지민쌤과 말많소님이 말해주신 30대 때 꼭 해야 하는 것들 1. 취향과 안목을 기를 것. 나만의 색을 기르는 것. 2. 자기관리를 습관화 하는 것. (외모, 건강) 3. 뚜렷한 결과가 없더라도 치열하게 노력했던 기억을 만드는 것. 4. 길게 할 장기목표를 세우는 것.(삶의 가치와 방향) 5. 인간관계를 재설정 하는 것.(배우고 싶은 사람, 도전을 응원하는 사람, 재밌는 사람 등) 6. 돈공부와 모든 분야의 공부(노화 방지, 배움의 자세) 지민쌤 올해의 목표 : 다이어트, 일의 영역을 넓히는 것 말많소 님 올해의 목표 : Here & Now 마인드, 일의 개수를 늘리는 것, 다이어트
내실 단단하게 결국 친구보단 내 거 잘 챙기고 내 삶을 더 풍부하게 내 시간의 리미트를 되게 명확하게 정해두고 좁고 깊게 달려가야 한다 객관적으로 내가 잘 할 수 있는 걸 차갑고 면밀하게 따져보고 영리하게 최선을 다해야 한다 정말로 내가 하거 싶은 일이 맞는지 일단 준비하던 거 끝내고 달성해놓고 정말 하고싶었던 일 (변호사) 혹은 사업 (막연하게 그냥 사업? 직업을 계속 도전하기 보단 돈 불리기 재테크가 오히려 더 중요할 수도! ) 도전해보기 굉장히 현실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접근을 달리해서 목표를 분명하게 잡고 달려야. 30대 선택한 전문직종 언제든지 내 지식을 적극적으로 활용, 계속 쌓아야지만 할 수 있는 일 -> 동감 길게 가져갈 수 있는
와…… 지민쌤께서 30대 초에 경제활동 못하고 공부하셨을 때 하신 긍정적+부정적인 생각들이 제가 했던 생각들이란 너무 너무 똑같아서 소름돋았어요…ㅋㅋㅋㅋ저도 20대 내내 진로고민으로 방황하다가 전문직하고 싶어서 29살에 다시 대학 편입하고 현재는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요. 국시 준비하느라 그지같이 입고 스터디카페에서 공부하다 왔는데 ㅋㅋㅋ뒤늦게 진로를 바꾸고 노력하는 과정을 거쳐 성취하고, 멋있게 인생을 이어나가는 분의 이야기를 들으니 넘넘 위로가 됐습니다…💗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31살의 나이에 자기 신뢰감을 키워가는 작업을하고 여러가지 도전들을 하고있어요. 20대때 여러가지 도전을 하지 못했던것에 후회가 있었는데 30대 후반 나이에 멋있게 살고 계신 두분을 보니까 저도 열심히 본질을 보면서 긍정적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지민쌤이 대학원 다니며 느꼈던 감정들이 엄청 공감이 돼요. 저는 32살을 지나면서 지금까지 쌓아온 커리어가 내가 원하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직시하고 고민하는 중이에요 그래서 다른 하고싶은 일이 뭘까 생각해봤을 때 저는 떠오르는게 없어요. 아직도 진로고민을 계속하는 중이라 저도 빨리 지민쌤처럼 진로고민을 끝내고 싶어요,,
20대에 온갖 헛발질로 첫 취직이 33살이였습니다. 별로 할게 없어서 작은 환경영향평가업체에 취직했고, 첫 월급이 100만원이였죠. 그런데 이것도 별로 적성에 맞지 않아서 몇번 다른 길로 가봤지만 결국엔 환경영향평가로 다시 오게 되더군요. 벗어 날 수 없는 굴레라고나 할까요? 어쩌다가 환경기술사 획득하고, 환경평가사 획득해서 회사 내에서 위치, 급여는 좋습니다만 여전히 다른 거 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너무 깊이 발을 들여놔서 환경평가를 죽을 때까지 벗어나지 못할 거 같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죽을 때까지 밥벌이가 될 거 같습니다.. 즉 원하고 적성에 맞고 하고 싶은 것과 별로 상관없이 인생이 흘러가는 거 같아요.. 현실과 타협도 해야되고.. 또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하다보면 결실도 맺게 되고.. 진로고민, 적성고민은 평생하는 거 같아요..
항상 잘 보고 듣고 있습니다 :) 30대로 들어서며 다양한 직업을 가진 친구들이 많아졌는데 그들만 보더라도 양면성은 확실하게 있는듯해요. 사업을 하는 친구는 회사원이나 전문직 친구들을 부러워하고 반대로 회사원, 전문직 친구들은 프리랜서나 사업하는 친구를 부러워해요. 세상에 더 좋은 직업이라는 건 없고 뭐가 되었든 장단점은 확실하게 존재하니 본인에 대해 잘 아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계속 고민하고 이 일을 통해 얻고 싶은 것, 가장 포기할 수 없는 무언가를 알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결국 연애든 직업이든 누군가에게 좋다고 해서 무조건 나한테도 좋을 수는 없고, 남들에게 별로여도 나한테는 좋은 선택일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어제,오늘,내일 내가 겪은 모든 일들은 나를 더 잘 알게 되는 기회일테니 모든 순간들을 응원합니다!
저는 언니가 왜 잘돼는지 몰랐는데, 이 라디오 채널 들으면서 생각이 달라졌어요. 말많은 소녀는 자신의 부족함과 마주하는 용기가 분명히 있으시구나. 멋져요. 자신의 부족함과 마주하는 용기. 그게 언니의 가장 큰 재산이 아닐까요? 멋지다, 언니. 언니는 전문성 대신 다른 사람이 가질 수 없는 사랑의 결실이 있잖아요. 그건 돈 주고고 못 사는거잖아요 언니!
진로커리어, 자기계발, 인간관계, 건강 등 인생에서 중요한 카테코리를 전부 다 다루어주신 것 같아요! 20대떄는 내 진로,커리어를 얻기 위한 노력으로 모든 시간을 투자했지만, 오히려 직장잡고 30살이 되니 본 게임이 시작되는 느낌입니다. 어른 되면 생각이 잘 안바뀔거라 생각했는데, 30되고 많이 바뀌었어요. 물론 나이먹는다고 자연스레 바뀐다보단 좋은 강연과 책이 제 생각을 많이 바뀌게 해주었네요! 31살이 된 올해 "자기계발, 건강, 인간관계+사랑" 모두 챙기면서 뜨거우면서도 차가운 삶을 살아가는게 목표입니다 :) (지민쌤과 말많은소녀님의 라디오 너무 좋습니다 ♥)
맞아영 저도 20대 때 그 꽃 같은 시간을 많이 흘려보낸게 너무 후회됬었거든요. 타인을 위해 내 시간을 소중히 하지 않았던 것 아직 30대 초반이지만, 점점 자아가 확고해지고 좋아하는게 명확해지는게 좋아요. 시간을 쪼개서 아끼고 바쁘게! 바쁜거 즐기게 되니 하나씩 깨는 뿌듯함? 정말 사소한 나의 일 뭐든지요. 단순히 약속을 많이 잡아서 노는거 말구요. 이젠 나와의 약속이 더 좋더라구요. 나를 위한 시간, 관리 헛되이 써본 경험 때문에 더 현재에 아껴서 사는거 같아요. 타인에게 부지런하다 대단하다 소리 들으면 뿌듯하기도 해용 ㅎㅎㅎㅎ
두분의 정말 진솔한 이야기에 마음이 움직인 느낌이였어요!😢 눈물이 찔끔 저도 30대 늦은 도전중이지만 어쩔수 없이 한국사회에서의 비교를 피할 수는 없더라구요. 그 안에서 오는 자괴감, 죄책감, 슬픔 또 그 안에서 오는 허영심까지!!! 😂😂 그래도 두분의 이야기에 다시한번 저의 행보에 확신을 갖고 가요! 20대보다 더더 깊게 물들어가는 30대이후의 모든 청춘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우리모두 청춘이에요!!!
편안하고 꾸밈없이 대화하는 두분의 모습이 여유롭게 느껴져서 좋아요 같은 테이블에 앉아서 듣는 느낌도 들어서 애정하는 컨텐츠입니다♡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고민하고 살아오신 두분이어서 다르지만 같은지점이 많으신거같아요 소녀님이 말씀하신 *Here at now 마침 저에게도 와닿는 문구에요 마음속에 담아갑니다. 두분모두 항상 건강하세요!!!
20대에서 30대 넘어갈 때 결혼 출산을 해서 30대는 아이키우느라 시간이 다 갔네요. 아이로 인한 행복은 크지만 약간 슬프네요. 아이도 좀 컸고 조금 남은 30대 더 힘내야겠네요! 덕분에 제 30대를 돌아볼 수 있었어요. 40대가 되었을 때는 참 고생했다 잘했다 생각할 수 있게요.
시험치기 전날 밤. 졸립고 피곤해서 나긋한 라디오 들으러 왔어요.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26살이 되어버렸네요 ㅎㅎ... 주위에 대단한 사람들이 많아 늘 겸손함을 되새기게 되지만, 또 나만의 경쟁력을 기르고 꼭 무언가라도 성취하고 싶다는 마음에 불안함도 자주 느끼게 됩니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내용은 특정 나이에만 국한되지 않고 다 도움 되는 이야기 같아요.
지민쌤의 30대에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 - 진로고민을 끝냈다 - 최선을 다하는 경험을 선물했다. 말많소님이 30대에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 - 내가 하고싶은 일에 몰두해서 성취를 했다 아쉽다고 생각하는 것 - 당장 해야할 일만 하기보다는 인생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 이 언니는 정말….. 요즘 저어어엉말 고민하는것들 중에 하나가 똑같은 돈을 써도 다르게 쓰는 사람 똑같은걸 사도 더 싸게 사는 사람이었어요 첫번째는 취향 안목에 대한 고민이었고 두번째는 돈을 더 요긴하게 쓰는거에 대한 고민이었어요 20대는 열심히 일 하고 경력 쌓는데에 집중하고 30대는 자영업을 시작해 열심히 달리다보니 지금은 돈은 벌게 되었고 어떻게 버는지 조금은 알게 되었는데 어떤 물건이 좋은건지 전혀 모르고 있다는걸 알게 되었고 (비싸다고 꼭 좋은 물건은 아닌 경우가 있어서) 똑같은 물건이나 서비스를 구매해도 주변에 알뜰한 사람들은 저보다 훨씬 신중하게 고르고 싸게 구매한다는걸 알게 되고 내가 이렇게 살아가는게 맞나? 더 많은 시간 일을 하면서 그만큼 아기와 있어주지 못 하고 제대로 소비하는법을 몰라서 다른 사람들보다 더 쓰게 되고 그럼 버는만큼 더 팍팍 써서 저축량은 적은데 알뜰한 가정주부들과 내 인생을 비교해보니 일을 하는것도 결국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차라리 아껴쓰고(제대로 쓰고) 아기랑 더 있는게 맞지 않나 나 이따위…로 살아도 되나 어떻게 저들은 돈을 저렇게 ‘제대로’ 쓰나…. 였거든요! 횡설수설 했는데 요즘 이 고민도 정말 머리를 복잡하게 만들고 있었어요ㅠㅠ 그런데 언니가 딱 얘기해줘서 어쩜 시기에 딱딱 맞는 말들을 해주실까 아침부터 또 감탄합니다🙂
![[아침마당] 내가 암이라고?😰 건강하게 장수하며 살기 위한 3가지 조건 | 암에 안걸리고 오래 살고 싶으세요? | KBS 2013.11.21](http://i.ytimg.com/vi/O-PUyxiije8/mqdefault.jpg)
![[아침마당] 내가 암이라고?😰 건강하게 장수하며 살기 위한 3가지 조건 | 암에 안걸리고 오래 살고 싶으세요? | KBS 2013.11.21](/img/tr.png)
![[#라디오스타] ⭐설특집⭐ 조회수 100만은 가뿐-히 찍고 간 올타임 레전드 배꼽스틸러들😂 라스 4시간 반 몰아보기ㅣ#다나카 #조세호 #이민정 MBC230104방송](http://i.ytimg.com/vi/jQfdyeHZOt0/mqdefault.jpg)
지민쌤과 말많소님이 말해주신 30대 때 꼭 해야 하는 것들
1. 취향과 안목을 기를 것. 나만의 색을 기르는 것.
2. 자기관리를 습관화 하는 것. (외모, 건강)
3. 뚜렷한 결과가 없더라도 치열하게 노력했던 기억을 만드는 것.
4. 길게 할 장기목표를 세우는 것.(삶의 가치와 방향)
5. 인간관계를 재설정 하는 것.(배우고 싶은 사람, 도전을 응원하는 사람, 재밌는 사람 등)
6. 돈공부와 모든 분야의 공부(노화 방지, 배움의 자세)
지민쌤 올해의 목표 : 다이어트, 일의 영역을 넓히는 것
말많소 님 올해의 목표 : Here & Now 마인드, 일의 개수를 늘리는 것, 다이어트
결론은 다이어트 ㅋㅋㅋㅋ🤣❤️
갯수 아니고 개수에요 요약 감사합니다 헤헹❤
@@toomuchtalker 다이어트 저도 넣었죠😂🫠🫠
@@dede3405 엇 감사합니다!
내실 단단하게
결국 친구보단 내 거 잘 챙기고 내 삶을 더 풍부하게
내 시간의 리미트를 되게 명확하게 정해두고 좁고 깊게 달려가야 한다
객관적으로 내가 잘 할 수 있는 걸 차갑고 면밀하게 따져보고 영리하게 최선을 다해야 한다
정말로 내가 하거 싶은 일이 맞는지
일단 준비하던 거 끝내고 달성해놓고 정말 하고싶었던 일 (변호사) 혹은 사업 (막연하게 그냥 사업? 직업을 계속 도전하기 보단 돈 불리기 재테크가 오히려 더 중요할 수도! ) 도전해보기
굉장히 현실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접근을 달리해서 목표를 분명하게 잡고 달려야.
30대 선택한 전문직종
언제든지 내 지식을 적극적으로 활용, 계속 쌓아야지만 할 수 있는 일 -> 동감
길게 가져갈 수 있는
기술을 배우라고 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ㅋㅋ
나는 더이상의 진로고민을 안하기 위해 잡은 목표를 향해 미친듯이 달려가야 한다
주저말고 달려라 씨팔!!!
와…… 지민쌤께서 30대 초에 경제활동 못하고 공부하셨을 때 하신 긍정적+부정적인 생각들이 제가 했던 생각들이란 너무 너무 똑같아서 소름돋았어요…ㅋㅋㅋㅋ저도 20대 내내 진로고민으로 방황하다가 전문직하고 싶어서 29살에 다시 대학 편입하고 현재는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요. 국시 준비하느라 그지같이 입고 스터디카페에서 공부하다 왔는데 ㅋㅋㅋ뒤늦게 진로를 바꾸고 노력하는 과정을 거쳐 성취하고, 멋있게 인생을 이어나가는 분의 이야기를 들으니 넘넘 위로가 됐습니다…💗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오 이제 거의 다 왔네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 :) 진심으로 응원해용 ^^
저도 이제 31살의 나이에 자기 신뢰감을 키워가는 작업을하고 여러가지 도전들을 하고있어요. 20대때 여러가지 도전을 하지 못했던것에 후회가 있었는데 30대 후반 나이에 멋있게 살고 계신 두분을 보니까 저도 열심히 본질을 보면서 긍정적으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지민쌤이 대학원 다니며 느꼈던 감정들이 엄청 공감이 돼요. 저는 32살을 지나면서 지금까지 쌓아온 커리어가 내가 원하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직시하고 고민하는 중이에요 그래서 다른 하고싶은 일이 뭘까 생각해봤을 때 저는 떠오르는게 없어요. 아직도 진로고민을 계속하는 중이라 저도 빨리 지민쌤처럼 진로고민을 끝내고 싶어요,,
진로고민 하고 있다는것 자체가 성장중이라는 것이죠 아마 40대가되어서도 진로고민은 계속될겁니다
저도 31살을 살아가고있는데 현재까지 했던 일 말고 다른 일을 준비해야 하는데 고민만 하는게 아닌 뭔가 선택해서 집중하고 몰두하고 싶은데 아직 잘 보이지 않아서 걱정이에요ㅠ 얼른 안정적이고 저에게 맞는 일을 찾아서 빨리 끝내구싶네요
20대에 온갖 헛발질로 첫 취직이 33살이였습니다. 별로 할게 없어서 작은 환경영향평가업체에 취직했고, 첫 월급이 100만원이였죠. 그런데 이것도 별로 적성에 맞지 않아서 몇번 다른 길로 가봤지만 결국엔 환경영향평가로 다시 오게 되더군요. 벗어 날 수 없는 굴레라고나 할까요? 어쩌다가 환경기술사 획득하고, 환경평가사 획득해서 회사 내에서 위치, 급여는 좋습니다만 여전히 다른 거 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너무 깊이 발을 들여놔서 환경평가를 죽을 때까지 벗어나지 못할 거 같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죽을 때까지 밥벌이가 될 거 같습니다.. 즉 원하고 적성에 맞고 하고 싶은 것과 별로 상관없이 인생이 흘러가는 거 같아요.. 현실과 타협도 해야되고.. 또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하다보면 결실도 맺게 되고.. 진로고민, 적성고민은 평생하는 거 같아요..
이제 서른 하나, 만나이로 해도 삼십대 초입에 있는 여자 사람입니다.. 개인적인 발전을 위해 특수 대학원 입학도 앞두고 있고요. 불안하고도 선택할 것이 많아 머리 아픈 요즘.. 두 분의 대화 위로가 많이 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30세에 하고 싶은것이 생긴 당신은 행복한 사람이고!! 아티스트입니다!!
항상 잘 보고 듣고 있습니다 :) 30대로 들어서며 다양한 직업을 가진 친구들이 많아졌는데 그들만 보더라도 양면성은 확실하게 있는듯해요. 사업을 하는 친구는 회사원이나 전문직 친구들을 부러워하고 반대로 회사원, 전문직 친구들은 프리랜서나 사업하는 친구를 부러워해요. 세상에 더 좋은 직업이라는 건 없고 뭐가 되었든 장단점은 확실하게 존재하니 본인에 대해 잘 아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계속 고민하고 이 일을 통해 얻고 싶은 것, 가장 포기할 수 없는 무언가를 알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결국 연애든 직업이든 누군가에게 좋다고 해서 무조건 나한테도 좋을 수는 없고, 남들에게 별로여도 나한테는 좋은 선택일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어제,오늘,내일 내가 겪은 모든 일들은 나를 더 잘 알게 되는 기회일테니 모든 순간들을 응원합니다!
요즘같은 자극적인 카피가 판치는 세상에 라디오 컨텐츠 너무 좋다. 더 귀기울이게 되어요
✋🏻☺️✋🏻
저는 언니가 왜 잘돼는지 몰랐는데, 이 라디오 채널 들으면서 생각이 달라졌어요. 말많은 소녀는 자신의 부족함과 마주하는 용기가 분명히 있으시구나. 멋져요. 자신의 부족함과 마주하는 용기. 그게 언니의 가장 큰 재산이 아닐까요? 멋지다, 언니. 언니는 전문성 대신 다른 사람이 가질 수 없는 사랑의 결실이 있잖아요. 그건 돈 주고고 못 사는거잖아요 언니!
마주하지 않기엔 부족함이 넘 많은 사람입니당😉
내 갈 길을 정한 거
그리고 최선을 다한 거
어머.. 전 지민쌤이 돈에 대해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실때 너무 공감되어서 놀랐어요ㅠㅠ 다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사시는군요...ㅠㅠ 왠지 위로도 되고 저도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많은 생각이 드네요... 정말 유익한 대화였어요
지금딱 고민하며 스트레스받는 주제를 이야기해주시네요. 경청하며 어느정도 길이 만들어졌습니다. 이런컨텐츠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보여준 알고리즘에 감사합니다.
진로커리어, 자기계발, 인간관계, 건강 등 인생에서 중요한 카테코리를 전부 다 다루어주신 것 같아요!
20대떄는 내 진로,커리어를 얻기 위한 노력으로 모든 시간을 투자했지만, 오히려 직장잡고 30살이 되니 본 게임이 시작되는 느낌입니다.
어른 되면 생각이 잘 안바뀔거라 생각했는데, 30되고 많이 바뀌었어요.
물론 나이먹는다고 자연스레 바뀐다보단 좋은 강연과 책이 제 생각을 많이 바뀌게 해주었네요!
31살이 된 올해 "자기계발, 건강, 인간관계+사랑" 모두 챙기면서 뜨거우면서도 차가운 삶을 살아가는게 목표입니다 :)
(지민쌤과 말많은소녀님의 라디오 너무 좋습니다 ♥)
제가 남자인데도 정말 와 닿는 얘기들 굉장히 많았어요
진짜 댓글 안다는데 처음 달았어요 너무 재밌고, 도움되는 얘기들 천지네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일 할때 틀어 놓고 하는데 최고네요 ㅎㅎ
맞아영 저도 20대 때 그 꽃 같은 시간을 많이 흘려보낸게 너무 후회됬었거든요. 타인을 위해 내 시간을 소중히 하지 않았던 것
아직 30대 초반이지만, 점점 자아가 확고해지고 좋아하는게 명확해지는게 좋아요. 시간을 쪼개서 아끼고 바쁘게!
바쁜거 즐기게 되니 하나씩 깨는 뿌듯함?
정말 사소한 나의 일 뭐든지요.
단순히 약속을 많이 잡아서 노는거 말구요. 이젠 나와의 약속이 더 좋더라구요. 나를 위한 시간, 관리
헛되이 써본 경험 때문에 더 현재에 아껴서 사는거 같아요.
타인에게 부지런하다 대단하다 소리 들으면 뿌듯하기도 해용 ㅎㅎㅎㅎ
나를
위항 시간
집 정리 하면서 계속 틀어놔요!🥰 너무 좋아요
말많은소녀 컨텐트 중
라디오 언니는네편이 길이도 길고 내용도 유익하고 친한 언니야들이랑 대화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요💓
안녕하세요 요즘 엄청 흔들리고 방황하고 있는 30대에요… 언니는네편 시리즈들 엄청 위로받으면서 보고있어요- 뭘 해야할지, 어떻게 나아가야, 바꿔가야할지 모르겠는데.. 길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뭐든 헛된 것은 없어요🌈❤️
이 컨텐츠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집안일할 때 듣는데 집안일 다 해냈는데도 계속 듣고 싶어서 더 하고 싶을 정도로….
두분의 정말 진솔한 이야기에 마음이 움직인 느낌이였어요!😢 눈물이 찔끔
저도 30대 늦은 도전중이지만 어쩔수 없이 한국사회에서의 비교를 피할 수는 없더라구요. 그 안에서 오는 자괴감, 죄책감, 슬픔 또 그 안에서 오는 허영심까지!!!
😂😂 그래도 두분의 이야기에 다시한번 저의 행보에 확신을 갖고 가요!
20대보다 더더 깊게 물들어가는 30대이후의 모든 청춘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우리모두 청춘이에요!!!
재수를 다짐하고 학원 열심히 다니고 있는데 최선을 다하는 경험을 해봐야한다는 말이 문득문득 생각나네여.. 너무 따순말..
매번 20대에 꼭해야할일만 있어서 시무룩했는데 30대에 해야할일 이라니. 뭔가 벅차네요
30대에 방향 설정을 해주는 멘토가 있으면 좋은데 막상 찾기가 힘든 현실이지만, 좋은 사람으로 채우는 노력을 하고 싶네요.
주말 아침에 빗소리 들으면서 들으니 귀에 쏙쏙 박히네요. 다음에도 좋은 이야기 들려주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이런 라디오 처럼 듣는 컨텐츠 좋아요!
30대의 마지막 3년 더 치열하게 살아봐야 겠어요 !!!! 감사합니다아 ~!!!!😊
아우 왜 이렇게 듣는데 울컥울컥하죠 ㅠㅠ 말많은소녀님 지민쌤 너무 애정해요 ㅠ💜
현직사서로서 지민샘말에 적극공감됩니닼ㅋㅋㅋㅋㅋ🥺 라디오콘텐츠 너무너무 좋아요 계속해주세요 꼬옥..❣
이게 맞나 싶은 30대를 보내고 있는데, 한번쯤 도전을 해보라는 지민쌤 말에 또 위로받고 갑니다.
임산부인데 가끔 산책하면서 들으면 한시간 금방가요 자주 해주세요 :)
이 언니들 수다 너무 좋아ㅠㅠ 2주에 한번 어떠신가요!!?.? 😍😍😍
다이어트와 피부관리 중요한거같아요... 결혼안한 아가씨(?)느낌을 낼수있는 마지노선같은 느낌이라서 이때 관리해서 이때의 컨디션을 제대로 가져가야한다고 생각해요...
(제 개인적인 생각일뿐이에요...)
저는 결혼하고 애낳은 아줌마거든요. 20대 중반에 결혼하고 애낳고 한창 키울때엔 피부관리도 포기하고 임신하고 생긴 기미에.. 푸석해진 피부에.. 건조해져서 강조되는 주름에.. 그냥 묶이기만 하면 되는 빨리말릴수있는 어중간한 거지존머리.. 다이어트는 커녕 애들남긴밥 먹고 다 손놓고 지내다보니 그냥 뚱뚱하고 허름한 아줌마 한명이 있었는데요..
30살에 이악물고 다이어트했어요.20키로 빼구요..
피부과가서 레이저로 기미도 없애구요.. 화장품도 신경써서 바르고.. 머릿결도 신경쓰구요.. 머리도 기르구요..
마침 친척결혼식 있어서 싹 차려입고나니까 딴사람같더라구요.
뭔가 해냈다는 성취감도 있고..
자존감,자신감도 오르는 기분이었어요.
멋져요❤️❤️❤️
올해 30이 되었어요! 정말 소녀님처럼 12/31 에서 1/1로 바뀐 느낌인데요 ㅎㅎ 뒤에 이어지는 속알맹이들 찬 내용들이 넘 와닿아요 ... 두분 오프라인 토크쇼도 열어주세요 ㅠㅠㅠㅠㅠ
결국 전문직을 원하는 나
죽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제 막 서른에 들어가고 인생을 제대로 살아가고 있는건가? 정말 방향을 제대로 정하고 쭉 가야하는데 의구심이 들고 있는데 너무 좋은 내용이라 위로와 힘을 얻었어요
라디오 처럼 자기전에 듣거나 운전할때 듣거나 뭔가 작업할 때 들으면 너무 좋은데 오늘은 자기 전에 들으니까 더 고요하게 들으니 좋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은 언제나 해보지 못한것을 후회하며 살아가는것.
공감가는 팟캐스트 넘모 좋네용
온니 사랑해요❤
자기 전에 들으니까 너무 좋아요ㅠㅠ 세상 힐링….❤❤ 감사합니다. 모두 귀담아 들었어요😊
잘자요✋🏻
이렇게 커리어와 삶의 과정들을 비롯하여 그 속에서 겪게되는 심리 낱낱이 일러주는 언니는 없는데 상상 속 아는 멋진 언니들 얘기 듣고 있는 것 같아 즐거웠습니다. 음성이 좋으시니 더 편안하게 들었어요 멋져요오오오오오
저 53분 꽉채워 다들었어요 ㅋㅋㅋㅋ 다 아는 흔한말인데 왜 재밌죠ㅠ 복습하는 느낌이라 너무 좋네여 🎉❤ 언니들하고 수다 재밌었슴당ㅎㅎ
편안하고 꾸밈없이 대화하는 두분의 모습이 여유롭게 느껴져서 좋아요 같은 테이블에 앉아서 듣는 느낌도 들어서 애정하는 컨텐츠입니다♡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고민하고 살아오신 두분이어서 다르지만 같은지점이 많으신거같아요
소녀님이 말씀하신 *Here at now
마침 저에게도 와닿는 문구에요 마음속에 담아갑니다. 두분모두 항상 건강하세요!!!
지금 여기를 살아요❤️
20대후반입니다
최근퇴사하고 이직준비중인데 진로고민중이에요
하고싶은것도 없는데 할줄아는것도 없어서 너무 막막하네요
정말 생산적인 대화♡
처음 영상 올라 왔을 때 밖에 있어서 '좋아요'만 누르고, 집에 와서 조용한 혼자만의 시간에 들으니 '새벽 감성 라디오'로도 좋네요. 😍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어요 치유됐어요❤
수면 부족에 찌든.. 서른입니다 ㅠㅠㅋㅋ 지금도 작업하면서 들었는데 재밌는 언니들의 의욕있는 인생 이야기를 옆에서 듣고 있는 느낌이에요ㅎㅎ 당장 하고 있는 일이 힘들어도 치열하게 살고 있음에 스스로를 리스펙하며 나아가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라디오 컨텐츠 좋아~~~😮
말많은 소녀님을 만나서
공감하고 깨닫고 배울수있어
앞으로 성잘할 제가 기대됩니다!
유익한 콘텐츠 고맙습니다:)
라디오너무 좋아요~~ 새로운 도전중에 있는 저에게 너무 유익하고 재밋는 토크쇼였습니당 ㅎ.ㅎ💛
20대에서 30대 넘어갈 때 결혼 출산을 해서 30대는 아이키우느라 시간이 다 갔네요. 아이로 인한 행복은 크지만 약간 슬프네요. 아이도 좀 컸고 조금 남은 30대 더 힘내야겠네요! 덕분에 제 30대를 돌아볼 수 있었어요. 40대가 되었을 때는 참 고생했다 잘했다 생각할 수 있게요.
저는 뒤늦게 아기를 낳아 40대가 육아로 가득찰 거 같네요ㅎ 오늘 김미경 쌤 강의 꼭 들어보세요!
감사합니다
두분 케미👍😍
으엉 너무 좋아요 영상…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인생에 대한 고민은 평생 해야하는 것 같아요 언니들의 고민을 공유해줘서 고맙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맞아요 내가전문직이 아닌거가 되게그래요
시험치기 전날 밤. 졸립고 피곤해서 나긋한 라디오 들으러 왔어요.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26살이 되어버렸네요 ㅎㅎ... 주위에 대단한 사람들이 많아 늘 겸손함을 되새기게 되지만, 또 나만의 경쟁력을 기르고 꼭 무언가라도 성취하고 싶다는 마음에 불안함도 자주 느끼게 됩니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내용은 특정 나이에만 국한되지 않고 다 도움 되는 이야기 같아요.
지민쌤의 30대에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
- 진로고민을 끝냈다
- 최선을 다하는 경험을 선물했다.
말많소님이 30대에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
- 내가 하고싶은 일에 몰두해서 성취를 했다
아쉽다고 생각하는 것
- 당장 해야할 일만 하기보다는 인생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컨텐츠 너뮤 좋아요! 제가 까먹고있었던 몰입의 행복!!!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휴시작하는 오늘 따뜻한 차한잔하면서
들으니 올한해 새해계획을 세우는데에
많은 도움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나의 올해 목표 한가지만 꼽자면!
: 주3회 헬스장 다니는 루틴만들기!!!
날씬한 몸보다 건강한 몸 만들기^_^
Here and now🖤
저에게 너무 필요했던 주제..🧚🏻♀️🫧
영상잘봤습니다 😀
ㅠㅠㅠㅠㅠ너무 기다렸어요
더 자주자주 해주세요 진짜 넘나재밌어영
라디오 같아 좋아요 ㅎㅎ
여자들 기싸움에 서로 나은 30대를 살았다는 자부심 일기토 잘봤습니다ㅋㅋㅋ 확실히 동생분은 정서가 건강한 분은 아니네요😂
지민쌤 목소리가 좋아요!!! 에피소드 쭈욱 계속 같이 해주세요 ╰(*´︶`*)╯
고맙습니다 :D
사실 20대 때 자신과 미래에 대한 고민 없이 놀기만 해놓고 30대 되서 뒤늦게 후회한다는 사람들 보면 어이가 없기도 하죠. 그럼에도 어떻게든 도전하는 모습 보면 또 괜찮아 보이기도 하고…
올해 목표 10가지 세웠는데, 노력해봐야겠습니다!!
하 이 언니는 정말…..
요즘 저어어엉말 고민하는것들 중에 하나가
똑같은 돈을 써도 다르게 쓰는 사람
똑같은걸 사도 더 싸게 사는 사람이었어요
첫번째는 취향 안목에 대한 고민이었고
두번째는 돈을 더 요긴하게 쓰는거에 대한 고민이었어요
20대는 열심히 일 하고 경력 쌓는데에 집중하고
30대는 자영업을 시작해 열심히 달리다보니
지금은 돈은 벌게 되었고
어떻게 버는지 조금은 알게 되었는데
어떤 물건이 좋은건지 전혀 모르고 있다는걸 알게 되었고
(비싸다고 꼭 좋은 물건은 아닌 경우가 있어서)
똑같은 물건이나 서비스를 구매해도
주변에 알뜰한 사람들은 저보다 훨씬 신중하게 고르고 싸게 구매한다는걸 알게 되고
내가 이렇게 살아가는게 맞나?
더 많은 시간 일을 하면서
그만큼 아기와 있어주지 못 하고
제대로 소비하는법을 몰라서
다른 사람들보다 더 쓰게 되고
그럼 버는만큼 더 팍팍 써서
저축량은 적은데
알뜰한 가정주부들과
내 인생을 비교해보니
일을 하는것도 결국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차라리 아껴쓰고(제대로 쓰고) 아기랑 더 있는게 맞지 않나
나 이따위…로 살아도 되나
어떻게 저들은 돈을 저렇게
‘제대로’ 쓰나….
였거든요!
횡설수설 했는데
요즘 이 고민도 정말 머리를 복잡하게 만들고 있었어요ㅠㅠ
그런데 언니가 딱 얘기해줘서
어쩜 시기에 딱딱 맞는 말들을 해주실까
아침부터 또 감탄합니다🙂
언니는 네편 나오기만 기다리고 있었어요~
잘 듣고 있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누나는 네편 이라고도 해주십시옹 !!
와 대박
저도 주변 사람 닮아가는 편이라
초치는 인간들이 옆에 있을때 그렇게 힘들더라니
그래서 저도 초치는 인간들은 손절함
오예 🫧🫧🫧🫧🫧🫧🐰😃
🫶🏻
30에 공시공부시작햇다가
어느덧
30중반이되엇네요
참...
화이팅입니다!
저도 30대 수험생인데 파이팅해요~!
서른살 등장이요😂
잘때 뭐듣지 보고있었는데 아싸
오늘도 너무 유익해요! 감사합니다❤
17:00
34:16
48:45
지민님 어떤 일하시는지 궁금해요 !!
저는 임상심리전문가입니다. 정신과에서 심리 평가와 심리 상담을 하고 있어요 :) 더보기 란에 약력이 간단히 기재되어 있습니다!
딱 한가지만 부탁 드릴께요.. 훗날 여러분들이 능력이 딸릴때 제발 내가 힘들게 벌어 내는 세금로 공짜로 생활비 달라는 개 헛소리만 하지 말아주셈!!
근데 지민쌤이 뭐하시는 분인지 계속 들어도 안나오네요 소개좀 처음에 넣어주세요
더보기란 참고해주세용
이런 친구관계 부럽다
소녀!
😉
꺄😖😖😖
뭔가 우울해지는 라디오네요
ENFJ와 심리사라.. 너무 잘어울리는듯
누나 내편도 해줘요ㅋㅋㅋ
mbti n인 티가 난다 ㅋㅋㅋ 약간 뜬구름 잡는 느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