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선 넘는 예술작품‘들… 예술 전문가들의 생각은? | 예술탐닉

[@art_for_you]

1부 보러가기 th-cam.com/video/On8EKpBy_og/w-d-xo.html

[@최상일-t8f]

품격있는 대화 즐거웠습니다.

[@okgyeongjeong6795]

공공성과 공통성.. 공감하고 작업할때 오래 동안 지침이 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쭌쭌-y2m]

귀에 쏙쏙 들어오는 최기창작가님의 말씀 잘들었습니다.

[@나달리다굼]

최기창교수님의 예술에 대한 견해 너무 공감됩니다

[@moonstar1092]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injung735]

public과 common...많은 생각이 드는 지점이네요

[@현주한]

예술가의 자세와 대중성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해 보게되는내용이였습니다

[@baobab6503]

흥미롭고 유익한 대담
계속 이어나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담~👏👏👏

[@san74662]

북쪽의 천사상 실제로 보면 진짜 멋있습니다!!

[@해리의영어북카페]

녹화 2시간 분량을 압축, 편집한 내용인가요? 편집 안된 부분도 좀더 듣고싶네요

[@xshfiabfjj]

드디어 나왔다 2부! 감사합니다!

[@Iooxocc]

대중이 초반에 욕하면 뛰어난 디자인인 경우가 많던데

[@이준희-z9r]

재밌었어요 그런데 안산경찰서..뭐라고 검색해야 볼수있나요? 저도 보러가고 싶어요!!

[@quartz-hong]

정말 유익한 영상입니다. 제 생각은 공공성이 들어가는 미술에는 반드시 건축적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kiri2024]

개인적으로 아마벨은 상징성이 좋고 웅장해서 좋아하는 공공미술의 하나이고 청계천의 스프링은 작가가 맑은 물에 서식하는 다슬기를 모티브로 복개된 청계천의 샘솟는 모습과 서울의 발전을 상징 한다고 하더라고요. 스프링은 나름 작가는 생각을 하고 만든거였다는 허허

[@baobab6503]

부산에서 사진으로만 보는 입장에서는 그다지 나쁘지 않은 느낌인데...
개인적으로 위쪽이 뾰족한 조형물을 좋아하진 않지만...
(루이즈 부르주아의 마망과 같은 조각작품에 비견될 어떤 작품으로 결정되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painkiller6219]

첨언하자면 시대를 잘 이용한 우라까이 대통령 서태지 그리고 상징적인 흉물(지극히 개인의견) 서울시청 통유리 건물도 정말 최악이라고 생각하는 일반인입니다. 지나다닐수록 참 뜬금없고 흉물스럽다는 생각 많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