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서 "아이유" 연기실력 보고 충격받아 극찬하며 캐스팅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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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ค. 2021
- 비즈니스 문의 : mappetizersend@gmail.com
이번 영화리뷰는 '페르소나'입니다
이 작품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인데요
배우 ‘이지은’의 4가지 모습을 각각 다른 스토리와 캐릭터로 보여주고 있는데
4명의 감독이 한 명의 배우를
각기 다른 시선으로 보고 해석한 단편 영화 시리즈입니다
이 영화에서 아이유의 새로운 모습들과
연기를 볼 수 있어 좋았다는 얘기도 있으므로
서로 다른 4명의 아이유를 만나보고 싶으신 분들께
이 작품을 소개해드립니다
#아이유#NETFLIX#넷플릭스 - ภาพยนตร์และแอนิเมชัน
![6공주에게 무시받던 왕따 소녀가 하루아침에 잘나가는 퀸카가 되면 벌어지는 일 [영화리뷰/결말포함]](/img/n.gif)
아이유 나온 드라마 다봣는데 "나의 아저씨" 갓띵작 아이유 스스로 너무힘들어 포기하고싶었는데 그얘기듣고 감독이 울엇다고 그래서 힘을내서 찍었다고 아이유 출연중 최고 드라마
나의 아저씨는 진짜 대박이죠… 명작… 지은 정말 좋은 연기 보여주면서 버텨줘서 고마운
감독이 아이유에게 너의 힘듦을 들여다 보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힘들면 그만해도 된다그랬나 그렇게 얘기했다고 그말에 감동받고 힘내서 찍었다고 들었어요 :)
'지안, 편안함에 이르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개 띵작을 만들었죠
대체 어떤 연예인이 본업에서도 탑찍고 연기도 이렇게 해… 진짜 대체불가야..
장나라
돈쏟아붓고 연기레슨 받으면 다됨^^
윤아도 있는데…
@@medison2887 너는 돈이없구나
@@medison2887
그럼 나도...
근데솔직히 저런부류의 영화는 너무 작가와감독들만의 세상인듯. 뭘 표현하고샆은건지 잘모르겠음
@답글못봐요 시어미질 정도껏 해야지... 저 작품들 다 아이유가 원해서 하는건데 아이유가 무슨 무명배우도 아니고 배우가 강압적으로 너 해! 이러면 할수밖에 없는 위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네 ㅉㅉ 아이유가 정면돌파하면서 여러가지 도전해보겠다는데 초치고 참 팬이라는 가면 그만썼으면 좋겠다 제발
@답글못봐요
아이유는 본인 스스로 어린애같고 소녀같은 이미지를 오히려 싫어하는거 같다고 저는 생각함 오히려 섹시한 이미지를 더 선호한다고 봐야하나? 뭐 팬마다 생각하는게 다르니까요
메갈돼지들이 아이유한테 성적으로 욕하는건 그냥 부러운 돼지들이 발광하는거고
아이유도 그런 돼지들이 짖어대는거 일절 신경안쓰고 싹 고소맥이고 잘대응하잖아요
그렇다고 본인이 하고싶은 배역을 그런 돼지들 신경쓰여서 안하는것도 웃기구요
아이유를 보면 노래도 패션도 늘 취향이 확고하고 신선한 스타일이라 이 시나리오 받았을때도
본인 스스로가 좋아서 했을거 같은데 ㅎㅎ 이 영화 자체의 분위기가
어색할순 있으나
일상 생활에서 사랑하면서 겪는 감정들을 충분히 잘 담아낸 영화라고 생각합니다만..
@답글못봐요 아이유가 이댓글보면 더 불쾌할거같은데ㅋㅋ
설명이 필요한... 장면이 많죠
@답글못봐요 ㅈㄹ똥싸고있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나의아저씨 차기작으로 선택한 아이유의 감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나의아저씨로 왠만한 연기자들도 평생에 한번 누리기도 힘든 호평과 칭찬을 경험한 상황에서 차기작 선정은 정말 중요했죠. 잘못하면 나의아저씨 이지안 케릭터로 이미지가 고착화 될 수도 있었는데, 페르소나에서 전부 나의아저씨의 이미지와 전혀 다른 4가지 케릭터를 연기함으로써 아이유가 좀더 다양한 케릭터를 소화해낼수 있음을 증명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애시당초 흥행을 노리고 만들 작품이 아니라, 4명의 감독들이 아이유라는 케릭터로 이런저런 실험적인 연출을 해보는게 목적이었다고 봐야죠. 아이유 본인에게는 "저 이런 연기도 되고 이런 케릭터도 됩니다" 라고 증명하는 말하자면 쇼케이스같은 작품.
멋진 말씀이시네요👍
동감
호텔델루나가 나의아저씨 보다 늦게 나왔는데….요?
@@mnexpress2 나의아저씨 다음에 나온 영화가 맞습니다!
뭔 개소린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본캐로 만렙 찍고 부캐 키우는 중 ㅋㅋㅋㅋ
ㄹㅇㅋㅋ
부캐도 만렙 얼마 안남은듯
부캐도 만렙
아이유 달의 연인 꼭 봐주세요.. 발연기 논란뜨고 그때 구르미 그린 달빛이 먼저 방송하고 있어서 작품에 비해 인기가 많이 없었는데 진짜 좋은 드라마입니다ㅠㅜ
초반에 깨발랄하고 당찼던 해수(아이유)가 점점 변해가는 걸 보면서 진짜 아이유 연기 잘한다고 느꼈어요
@@TO-pc2qs 그니까요ㅜㅜ 캐릭터 보고 보면 그렇게 까지 발연기라고 욕 먹을 정도는 아닌데 그 해수랑 10황자였나 둘이 초반에 싸우는 장면만 보고 발연기라고 많이 욕먹더라구요…ㅠㅜㅜ
10황자랑 해수 극중 당시 나이가 중학생인가 했던거보면 나이에 맞게 잘한거 같은데 저도 처음에 머리잡고 싸우는거보고 안봤다가 나중에 넷플릭스로 보고 오열했어요ㅜㅠ
하 진짜 해수 왕소 캐미 못잊어
헐 그거 정말 재밌게 봤어요
아직도 생각나네요 왕자들 캐릭터 하나하나 진짜 매력있었고 덕분에 나중에 피바람 불때 많이 아쉬워 했던 게 기억나네요
커플링도 사실 누굴 엮어도 괜찮았던 라인업..
초반에는 가볍게 웃을 수 있는 장면이 많았는데 말이죠
마음이 괜히 짠...
그리고 이 와중에 생각나는 왜 태어났니..
달의 연인 못잃어...
러브 세트는 이지은이 배두나를 사랑하고 있었다로 보면 되게 흥미롭던데... 아빠와의 관계도 어디까지나 배두나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였고 자신은 안되냐는 대사도 일맥상통으로... 사랑의 모습이 그다지 순애적인 모습은 아니더라도 사랑의 보답받지 못하는 사람을 본다고 생각하고 보니 재미있었음
마자여!!!!! 몬가 테니스하는 모습이 서로 주고받고하는게 밀당느낌도나고 특히 두나지은이경기는 일방적인느낌도있어서 짝사랑느낌도 주고 !
맞아요 감독님 피셜도 그렇고
@그렇구나 노린 거 맞아요
뭐야..괴기스러운데?
그리고 첫번째는 설명이 많이 아쉬운게.. 아이유는 아빠가 아니라 아빠의 여자친구인 배두나를 좋아하는건데, 그 결정적인 장면이 아이유가 ‘쟤 내 남자친구 아니거든요?!’ 하면서 씩씩거리며 벤치앉는데 그때, 아이유가 화장을 다급하게 고칩니다, 상대가 라이벌 구도로 나와보이지만 알고보면 아이유가 배두나를 좋아하는거죠. 배두나가 대결을 신청하고 직후에 나오는 장면이고 결정적인 장면이 잘려나가서 아쉽네요..
이거 안봤으면 몰랐을듯
헉
?
헐 오빤 줄 알았어요
@@user-fw6dc9jw7c 1:15 네가 이기면 나 니네 아빠랑 끝내.
나의아저씨 안보신분들 계시면 볼것 없을때 이 작품 한번 봐보세요 인생 드라마가 될수도 있습니다🙂
인정 나의 아저씨 이후 아이유를 다시보게됨
매년 겨울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인생들마 맞구요 가슴이 저릿저릿해서 다시보라면 못볼거같음 ㅠㅠ
안봤는데 어떤 면에서 그런가요???
@@abcde10101 불쌍한 사람들이 서로를 위로해줘가면서 사람이 변해가는 이야기가 아주 인상적입니다!
첫번째는 아이유가 저 여자를 좋아하는거 아닌가?? 그래서 외국남자가 배두나를 꼬실때도 못마땅해한거고 손가락 쓸리는거랑 테니스 칠때 약간 신음소리 섞이게 부각 한것도 비슷한 맥락이라고 생각함,,,ㅇㅇ
오...그럴수도
이게 맞아요
저도 이거라고 생각함
오 맞아요 대결하는 거 보는데 뭔가 위화감이 계속 느껴져요.
그 위화감의 정체와 이미 나온 증거들을 조합해보면 답은 하나밖에 안 나오는...
그리고 3:46 쯤에 아이유가 두나를 바라보는 듯한 구도에서 두나 옆에 무지개가 뜨는 것 보면 맞는 것 같아요! 무지개가 LGBTQ 상징으로도 쓰이니까요
1:03 이거 찐웃음 같은데
여기서도 보이는 킹플릭스의 여왕 두나배..
썩지 않고 아주 오래편이 가장 인상깊었네요.
은이가 준 선물속 정우를 보면서 작중내내 나쁜냔으로 표현됐던 은이와 약혼녀 버리고 은이를 만난 정우가 별 차이 없다는걸 표현한거같아서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썩지않고 아주오래오래는 정말
연기 극호 입니다 아주 매력적이에요
전 그편 스타일링이 너무 별로여서 굉장히 아쉬웠음 ㅠ
4:51 이 장면은 이별을 얘기하는 장면이 아니고 연인들끼리 ‘이따 헤어지고=이따 빠이빠이 하고’ 같은 느낌?같아요.
이후에 선물을 잡고 열어보려 하자 여자의 말을듣고 살짝 민망하단듯이 남자의 동공과 손끝이 떨리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뒤로 다급하지만 또 차분한 척 다른 말로 돌리는 장면은 남자는 선물궁금+여자에대한 의심에게서 끝까지 쿨한척 하기 위한 느낌
중의적인 것 같기두 하네요!!!
남자가 받아들인 건 이따 빠이빠이하고 인데, 아이유는 이 결말을 예상하고, 이따 빠이로 말하면서도 중의적으로 말한 느낌?!
러브세트 마지막 장면 아이유 표정연기 진짜 너무 좋음... 걍 모든 작품이 다 좋았어
개인적으론 네번째 작품 너무 좋음.. 연출이 꿈속 세상 같은 느낌을 너무 잘 살린 거 같음.. 아이유가 가지고 있는 어딘가 모를 쓸쓸한 느낌도 잘 베어들었고..
그다음은 세번째 여성 우정 코미디 영화? 찾기 힘든데 귀엽고 재밌었음 이런 장르 많이 나왔으면 좋겠음
설리도 떠나기 전에 페르소나 찍고 있었다고 했는데 .. 설리의 페르소나도 너무 보고 싶다.. 2편 정도 완성 했다고 하는 거 같던데 ㅠㅠ
14:08 결국 아버지에게 본인들이 생각치 못한 방식으로 복수했네요ㅋㅋㅋ
불이요?
생각지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4편의 밤을 걷다편이 너무 좋았습니다. 알고 보니 배경이 종로 3가 인근 서순라길이던데 지난 주에 한번 가봤는데 사람이 많지도 않은 고즈넉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썩지 않고 아주 오래 박해수 배우님 연기 진짜 잘한다... 조급하고 불안한 모습이 얼굴에서 보임
박해수 배우님이세요ㆅ
@@user-qc9ed1kr8f 아 헐 그렇네유 수정할게요 감사함니당!!!
@@user-ing1102 원래 뭐라고 쓰셨는데요??
@@user-ub5lm6st7f 와...헐... 기억이 안 나요 뭐라 썼는지도 기억이 안 나구요... 오징어 게임 이후로 박해수 배우님 확실히 알아보게 돼서.. 다시봐도 기억이 안 납니더..
@@user-ub5lm6st7f 헐 기억 났어요 손석구 배우님이요.. 지금 보니 많이 다르시네요
왠지 '썩지않고 오래' 작품은 소극장에서 연극으로 집중력있게 다시 한 번 보고 싶은 맘
나도
기대안했는데
너무 잘해
"왠지" 입니다~!
연극 렁스 한번 봐보시면 좋을거같아요! 제가 느끼기엔 썩지않고 오래와 비슷한 느낌이었어서요
ㅇㅈ ...
@@yeongseonkim8643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
우와 아이유 연기 진짜 대박 몰입도가 노래부를때만큼 되네ㅋ
독립영화 나름 좋아하는데 세련된 느낌은 솔직히 안나고 독립영화 특유의 촌스런 느낌만 팍팍 느껴지는 작품들.. 그냥 아이유라서 봤다
아이유 넘 이쁘다
13:31 불닭볶음면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나
아이유가 노래가사가 감성이 풍부해서그런지
연기도 아주잘함
공감능력이 탁월해서 그럴듯
나의아저씨 최근 넷플릭스에서보고
감탄했음 잘하는구나아이유
호텔 델루나도 지금 시정중
에피소드마다 다른 각본진이기 때문에 그 의도를 파악하는 재미가 매우 쏠쏠 상품이 아니라 작품으로 봐야 합니다
나는 하나하나 작품이 너무 좋았는뎅 심오한걸 좋아해서 그런가 이해도 잘 갔어요 특히 썩지 않고 아주 오래랑 밤을 걷다가 레전드ㅠ
섞지않고 아주오래 이작품 보고 멍때렸던 기억이ㅋㅋ;
만능 엔터테이너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
(우..운동신경이 좀 없어요...)
@@beompark6366 너무 다 잘하면 인간미가 없자나요~♡
아이유는 다크한 연기를 참 잘하고 잘 어울림.
예쁘고 러블리한 역할보다 성숙하고 어두운 연기가 잘 어울리기도 하고 잘하기도 함. 달의연인을 보며 느낌. 분위기 확 반전
1년 후 지금 드림 연기를 보면 달라지실 걸요 ㅎㅎㅎ
@@user-cx5zy6pg5f 밝은게 잘 어울렸나보죠?
썩지않고 아주오래는 아이유 노래 잼잼이라는곡에 나오는 노래가사입니다ㅠㅠㅠㅠ증말 미쳐버리겠다ㅠㅠㅠㅠ
그니까요 이거 보다가 썩지 않고 아주 오래 보관할게 잼잼 생각나서ㅠㅠㅠㅠ
아이유가 "썩지않게 잘 절여서"
라는 대사 하는순간
잼잼이 떠올라서 소름이 돋았네요ㅜㅠ
이 영화가 먼저였을지 잼잼 가사가 먼저였을지 궁금해져요
재미를 위한 단편영화가 아님. 작품성에만 초점을 두고 감독의 메시지에 충실한 단편 영화였었음... 난 근데 사실 이 편보다 술집에서 남자랑 얘기 나누는 에피소드가 더 인상적이였었음
그 골목길 걸어가는거요?
@@__Kimes 음.. 골목길까진 기억 안 나고 술집이였는지 바였는지 카페였는지 가물가물한데 거기공간 분위기도 연출을 위함이였는지 좀 유니크한 인테리어였었고 거기서 이지은이 남자를 마음대로 가지고 노는 겁나 나쁜여자로 나왔었던 기억이..ㅋㅋ
@@__Kimes 영상그래픽편집으로 판타지한 연출도 많이 들어갔었던걸로 기억합니다ㅋㅋ
@@parkmindow 그게 썩지 않고 아주 오래 편이에요 ㅋㅋ
썩지 않게 아주 오래 그거 맞아용
아이유 약간 기분나쁜??? 불쾌한 장르 좀 잘어울림.... 찝찝한 느낌을 계속 주는거 같음
ㅇㅈ 얼굴은 진짜 귀엽고 예쁜데 연기할 땐 그런 분위기를 잘 냄.. 너무 신기
오!!!!이거 인정
취향탈 수 있는 영화다 보니 평은 엇갈리는데 전 넘 재밌게봄..다른 배우들도 시리즈로 이런거 찍어주면 좋겠음
페르소나 2는 설리 님이 주연으로 캐스팅되었지만, 5편 중에서 2편 촬영 진행 중에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안타깝습니다.
02:54 눈물히 차홀라서 고갤 들허~
여기서는 눈물이 차올라서 고갤 숙여 ㅋㅋㅋㅋㅋ
눈물이 싹도노...
눈물이 고여도 꾹 참을래
와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울까
아이유 팬들이 아이유만 미친듯이 찬양하는 이유가있음 목소리좋고 이쁘고 마음씨 곱고 팬사랑 대단하고 연기도 잘하지... 모든게 완벽한분이예요 파도파도 계속나옵니다.
정말 팬이 된지 2년이나 됐다는게 믿기지 않을정도로 시간이 빠르게갔어요
셀브티로 입덕했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8개월이 흐름
이지은이라는 사람한명을 4명의 감독이 보고 해석해서 영화로 냈다는거 자체에 의미가있다고생각함
지은언니는 다 완벽합니다 이름까지 예뻐요 흐으 반칙ㅜㅜ
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보면서 진짜 아이유의 연기력에 감탄했다.
연기가 많이 늘었어요
음...
나의 아저씨는 진짜 아이유를 배우 이지은으로 낙인시켜준 최고의 영화..
제가 마침 그 영화를 접했을때 대인 관계에 의문이 많았던 시점이였는데 그 드라마 덕에 많은 궁금증이 풀리고 위로를 받았었던 기억이 솔솔
그때 이후로 팬이됐지
감정연기는 기가막히게 하는 것 같음
프로듀사도 이지은 그 자체라서 좋았다 이거야 ㅠ
드라마 나의아저씨에서 연기력 탑 찍었죠 진짜
아이유는 진짜 넘 이쁘다 내스타일.....
마음이.. 사랑이.. 왜 심장이어야 하지?
공감합니다. 마음을 보여달랬는데 왜 심장을 내놓지.. 싶었던
내 전부를 내어줘도 아깝지 않은거겠죠.
은이는 애초에 사랑이 아니라 심장을 원했던거고 사랑하면 목숨까지 바칠 수 있지 않냐며 너의 사랑을 목숨, 즉 심장으로 증명하라고 한거같아요
감독님들이 어떤 메세지를 전해주기 위해서 이 영화를 만드신건지 잘 모르겠음
아이유 😍예뻐 ❤
연기 너무 잘한다 그리고 너무 이쁘다
아이유 연기 진짜 잘해 도대체 정체가 뭐지?
팬으로써 끝까지 봤다...
내 자신 칭찬해
아이유 매번 다른 모습으로 나와서 새로움
와 난 이거 2번씩봤는데....ㄷㄷ밤을 걷다는 좀 힘들긴했음...ㅋㅋㅋ
두나가 그 배두나네.. 🐶
와 이런 내용이었어? 당장 봐야지
솔직히 이거 보다가 테니스 공만 왔다갔다 하니까 질려서 중간에 그만 봄..
0:53 복받은 남자..
다 좋지만 밤을 걷다 제일 좋아함... 그 분위기가 너무 좋음 중간에 흘러나오는 음악까지
아 팬이지만 저거 진ㅁ잨ㅋㅋㅋㅋㅋ
마음을 꺼내서 좀 보여 봐 하는데 ㅋㅋㅋㅋㅋ
ㄹㅇ 찐 심.. 심장 보고 으ㅔ…?? 했음 아니 무슨 영화지…? 하곹ㅋㅋㅋ🤦🏻♀️심장이요..?🫀
뭐지… 오묘하지만 끌리는 이느낌 다 별로라고 하지만 난 재밌는듯
썩지 않고 아주 오래는 봐도 봐도 남자 분도 연기 오져..
키스가죄는 ㄹㅇ 진짜 연기 대박이었는데ㅠㅠㅠ 존잼이었음
설리 페르소나도 보고싶었는데 ㅠㅠ
썩지 않고 아주 오래.....는 현대판 구미호 느낌을 받았네요. 서양에 드라큐라가 있다면 우리는 구미호죵~
아이유ᆢ보는재미가 다양하고 독특하네용~좋아요조앙
연기 잘한다
여자만 이별을 느끼는것이 아니다.
여자의 서늘한 눈빛에 남자도 이별을 느낀다.
페르소나 밤을 걷다 너무 좋아해서 대사도 다 외울지경
꼬시라 해놓고 그 다음 표정을 보고서야 아.....
질투 대상이 아빠가 아니라 다른 감정에 다른 사람 이었구나 라는걸 알았는데 아우 연기 참 잘해
솔직히 킬링 타임 으로 생각하고 봤다면 아마..
윽 이게모야..
라고 할수도..의미를 생각하면서 보면 너무 재미있다.
아이유는 사랑입니다♡
1:23 아이유 목에서 이런 소리가 나올 수 잇구나...
잔잔..하네 유럽스타일이네
배두나 단기간에 배운 실력치곤 폼 좋네 👍 (테니스)
그저 빛
다 필요없고 아이유 너무 이쁘다
아 진짜 아이유 노래 연기 못하는게 뭐니!! 증말 너무 이쁘고 ㅠㅠ
솔직히 1화 진입장벽이 너무 높았음
2:54 눈물이 차올라서 고갤들어~
와배두나님 ㅋㅋㅋㅋ10살이상차이나는아이유하고 미모안꿀리는고보소 ㅎㅎㅎ패션잡지모델왕 다움요♡♡♡
너희 아버지 무슨일 하시니? 산불경비... 여기서 웃음터짐 ㅎㅎ
아ㅡ. 이래서 갓이유 라고 하는 구나.
그녀의 연기 호텔델루나 말곤 안봤는데 그래서
왜 사람들이 아이유 찬양하듯 칭찬했는지 이해 안됐는데
이영화보고 생각이 바뀜. 앞으로 갓이유라고 부르게쓰
늦게 알게되서 죄송해요 갓이유님!♡
연기잘하네 아이유
오...구성도 그렇고 제목도 그렇고 아오이유우의 카모플라쥬가 생각나네요ㅎㅎ
아니 두나언니 활만 잘 쏘는줄 알았더니 공도 잘 다루네
여러모로 아이유
아니 이지은 참 대단한거같다
와 아이유 진짜 이쁘다
다들 재미없다는 평이 많은데 난 오히려 해석이 필요한 영화여서 좋았음 특히 앞의 러브세트 썩지않게 아주오래는 애매모호하고 이상야시꾸리하게 흘러가는 영화들이라 이게 뭘 표현하려는 걸까 하면서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들어줘서 더 흥미로웠는데.. 키스가 죄는 그냥 편하게 봤고 밤을걷다는 잔잔하면서도 죽음에 관한 걸 다뤄서 인상적이었음
세개 에피중에 2번째가 왜이리 찰떡같지? 메소드 같음.
진짜 아이유 10대같다 연기 왜이렇게 잘하죠????
배두나 아이유 둘 다 이쁘네 아이유랑 배두나 조합 의외로 어울 리네
아이유 연기잘하는건 알고있었지만 점점 연기가 늘고 배두나씨는 배우는 배우다 진짜 멋있다
이런 독립영화 같은 분위기 연출 이 맛을 모르는 사람들이 안타깝다
나만 전 에피소드 다 안지루하고 재밌었나봐....
썸네일 체육복 우리학교 체육복인데 내가 입으면 촌티 오지는데 아이유는 저걸 입어도 예쁘냐 .. 부럽다 ..
나중에 꼭 봐야지 아이유 짱짱걸
첫번째 에피소드는 설명이 하나도 없는데… 되게 숨겨진 내용이 많은데 테니스 힘들어하는 소리 섹슈얼/ 중간중간 아이유가 하열하듯 보이는 발목 피 부상 등등 되게 숨겨진 의미가 많은데 설명이 아예 없네요. 아이유가 배두나를 좋아해서 하는 행동입니다.
와... 상처..엄청 받겠다.. 🐶
멋진 사람
3:05 아니 거실에서 보는데 자꾸 읏! 으읏! 하으읏…! 이런 소리가 ;;;
근데 그게 의도된거라고...해석에서 그러더라구요....19금인데에는 다 이유가 있음
첨부터 왜 신음소리를 내나 했다
ㅋㅋㅋ
지은이연기잘한다~
여러분야에서 활약을 하는 아이유의 두각이 나타나는 영화이네요! ^^
썩지 않고 아주오래,,이거 스토리 짱인데,,어케 저렇게 표현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