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1 이 장면 음악 무슨 일... 경장히 아름답고 섬세한 음악이 흘러나와서 비극적인 감정이 더 증폭되며 눈물 줄줄...ㅜ 매회 느끼는 거지만 이친자는 음악도 진짜 예술임... 정말 어느 요소 하나 적당히가 없는 대작 명작의 위엄이랄까ㅜㅜㅜ아 진짜 너무 사랑해요...💙
한석규 님 수염 길이로도 연기하신다더니… 눈에 확 들어오네요. 5화 후반부에 딸에게 ”도대체 왜!~“ 18:06 하고 감정적으로 쏟아붓는 장면에서 태수의 감정에 이입해 울컥했습니다. 태수가 지수의 상담 내용을 듣고 주저앉은 장면에서 화면이 줌 아웃 될 때 핸드헬드로 찍은 부분 좋았고요. 윤지수 역의 오연수 님 연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5화까지 보고 추측하는 부분은 박준태가 수현이를 죽게 한 것(사고로 죽였다든지)같고, 딸이 죽인 걸로 오해한 엄마가 매장을 한 것으로 보이네요. 그리고 지금까지 방송에서 보여준 하빈이는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는 능력이 결여된 것처럼 보이는데 그건 아마 태수도 같지 않을까,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장태수를 말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내 모습을 나눠가진 나를 믿지 못하는 아빠. 예고를 보니 6화에서는 누군가 죽을 것 같은데 최영민이 죽을 것 같고, 태수의 직감은 또다시 하빈이를 향할 것 같네요. 이 드라마 정말 너무 재미있고 미술, 촬영, 연출, 편집, 각본, 음악 등 높은 수준의 완성도를 눈과 귀로 느끼며 보고 있습니다. 10부작이라 아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10부작이어서 더 완성도 높은 드라마가 되지 않을까 내심 기대하고 있습니다. 매화 엔딩마다 탄성이 절로 나오는 이런 드라마 자주 보기는 힘들 것 같아요. 다음 6화 엔딩도 장난 아닐 듯.
밝혀져야 하는 점.. 1. 하준이 왜 죽었나, 거기 하빈이는 왜 있었나 2. 남자 이수현 역할, 정체 3. 집주인 여자가 사실 엄청나게 무서운 인간인거 같음 4. 하빈이는 싸패가 아닌 것 같음... '사실 싸패가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걍 보면.. 초밥집 씬 그냥 그럼 ㅜ 엄마 혼자 이미 단정짓고 겁나 의심하며 혼자 정신과 상담했네....
❤소패+ 싸패 섞어놓은 느낌인데 감정없고. ㅈㄴ 똑똑. 성희는 그 범인을 조종하는 인간 같은데.스위치 같은 건가 선생은 2중인격자 같고. 최영민은 다혈질 분노조절장애인. 전학왔다는 이수현 = 오토바이 x맨. 미스테리 인물 . 같은 이수현??. 하수빈에 대해 알고 접근한거 같은데. 그리고 특수능력치도 있었던거 같은 수빈 목숨을 구해준걸로 보면 나쁜놈은 아닌거 같고
5화를 보고 느낀 건 하빈이 송민아 진짜 죽이려고 계획짰는데 남자 이수현이 방해한 거 같음. 초반에 차가 돌진해 피해자인지 가해자인지가 낭떠러지에 떨어졌다고 나오는데 그건 하빈일 듯. 그 다음에 하빈이 캐리어 오른손으로만 끌면서 씩씩거리고 나오는데 왼손은 떨어져서 다친거고 알리바이 만들려고 일부러 교통사고 내서 아빠에게 숨기려고 한 거. 아빠는 예리하기 때문에 (아빠 때문에 답답할 거 같다는 남자수현의 말에 좋은 점은 거짓말이 갈수록 는다고 말한 대표적사례) .... 남자 이수현은 장태수가 과거 수사한 사건의 피해자 가족 같음 복수하려고 전학 온 것인데 도와주게 된거지. 송민아 죽이려고 한 하빈의 계획을 알아차리고 송민아 피 뽑게 해서 죽은척 위장하고 하빈의 계획을 방해한 듯. 송민아가 모텔에서 그랬지 자긴 남자랑만 연락교환한다고 남자 이수현이 하빈이 계획을 알고서 송민아 꼬셔서 피 뽑게 하고 돈 훔치게 하고 그런 듯. 비공개계정은 이수현에게 다이어트도 하고 하란대로 피뽑고 그랬다고 연락하는 소통창구였고....송민아를 죽여서 2L 피나오게 하지않고 그냥 뿌린거면 이수현은 의학지식이 많은....아버지가 의사? 왜냐 헌혈해도 300~400정도 나오니 2L하려면 1년 동안 2개월마다 꾸준히 뽑았어야 나오는수치
넵 그게 바로 이 드라마의 중요점입니다. 이토록 친말한 배신자. 라는 내용은 다른 과학서적의 소시오패스에 관한 책이 있다더군요 읽어보려하는데. 아이는 감정이 없고 공감을 전혀 못하는 상대방, 타인의 정서와 감정은 생각하지 못하는 못하는겁니다 뇌구조적으로 안하는게 아니고 못하기 떄문에 엄마가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지 못하는거에요. 소시오패스 네 무섭죠 범죄자들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라고 하죠. 근데 사이코와 소시오는 다릅니다. 소시오패스는 우리 주변에도 여전히 존재합니다 범죄 안 저지르고 착실하게 살아가는 인물이기도 하죠. 겉으로 보기에는요. 셜록 홈즈도 소시오패스였습니다. 하지만 범죄자를 잡는 사람이죠. 하지만 친구는 없었습니다 하빈이처럼. 유일한 동료? 친구? 는 왓슨 정도였죠. 장태수도 약간의 소시오패스적인 성향의 인물로 묘사됩니다. 사회성, 사교성은 없구요 체면, 으쌰으쌰 이런건 모르겟고 내가 증거 찾으면 찾아서 잡는거고 아니면 쓸데없는 시간 소비안한다 . 경찰 동료끼리 밥도 한번 안먹는 소시오패스적인 사람이죠. 하지만 범죄자를 잡는 경찰입니다.
오호 여자 수현이가 자기가 죽은걸로 실종된걸로 위장을 부탁했나 근데 그러면 엄마는 자살할 이유가 없는데 근데 엄마는 딸이 개를 죽여서 자기가 묻었다고했으니 그거때문에 죽은건 맞아. 옷은 시신이 부패될 정도로 시간이 지났으니 개미나 구더기가 갉아 먹어서 없어진걸수도있겠네요 아 아니면 여자 수현이가 아직 죽지 않았나?????? 수현이나 지하 감옥에 갖혀있던 잔상도 숙소 여주인에게 비쳣으니까 가출팸도 벗어나고 하빈이한테도 벗어나고 싶어서 영민이가 자기 따라 올테니 하빈엄마한테 자기를 죽이는척 묻어버리는척 해달라고 연기를 했다? 아 시바 모르겟다!!!
살인자 예측 1.집주인 아들이 이수현 죽음을 알고 있는 눈치 2.집주인 아들이 엄마가 해준 밥을 먹는척 하다가 뱉음 이는 엄마가 사람 죽이는 걸 봤다는 증거 3.교사는 이수현과 사귐 집주인은 둘사이를 질투해서 죽임 그러나 교사는 본인이 죽음으로 이끌었다고 죄책감을 가짐 4.그럼 송민아는 누가 죽임?????
최영민 2층여자 남매 아니야?? 2층여자가 살인한거 최영민이 덮어주면서 최영민 인생 꼬여서 저렇게 된거고 / 2층여자랑 담임이랑 연인? 하준이 죽음에 관련되어 있고 담임은 그걸 알아서 죄책감에 하빈이 감싸주고 / 하빈이는 어릴때 담임을 목격 / 죽은 수현이는 수현이를 지키려던 하빈이 집착에 못이겨 가출했다가 사고로 죽음 / 자주 연락하던 번호(하빈엄마) 번호로 연락 / 하빈엄마는 하빈이가 죽였다고 생각하고 묻음 / 하빈이는 엄마의 복수를 하고 / 하준이의 복수를 하기 위해 담임을 끌어들이고 죽게 만들..????? 😂😂
왠지 헬멧은 구경장인 듯. 박준태를 유력 후보중 하나로 생각했으나 오늘회에서 탈락해서. 이 모든 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것도 구경장 같네요. " 섣부르게 의심하고 판단하기 시작하면 돌이키기 어려울 수 있다 " " 수사보다 중요한 게 있으니까요 " 이게 구경장이 생각하는 장태수의 죄의 증거 같네요. 쉽게 생각하면 장태수가 용의자로 특정하거나 유죄로 단정한 누군가가 결백을 주장하며 생을 끝냈다 그 누군가와 가족이거나 매우 가까운 사이였던 구경장이 복수한다 라고 생각도 했지만 장태수로 인해 무죄가 된 사람의 기사가 그간 방송에서 스쳐지나간 것 같은데 그 무죄로 된 사람이 사실은 유죄고 그 무죄로 된 사건의 피해자의 관계인이 구경장이라든지 그 무죄로 된 사람이 연쇄범행의 범죄자라서 그 풀려난 뒤 저지른 사건의 피해자의 관계자가 구경장이라든지 그래서 그 복수를 위해 장태수를 노렸다. 이경장을 막는 것도 그래서다. 그 특징적인 말투도 자신의 본래 말투를 숨기고 있다 라든지. 장태수에 대한 적극적인 옹호도 장태수를 더 몰아넣고 장태수만 엮기 위함이다.
![[#이토록친밀한배신자] 6회 요약본 | ＂말해. 죽여버리기 전에.＂ 폭주하는 채원빈🚨 피 묻은 딸의 손 잡고 경찰을 피해 도망치는 한석규?! MBC241101방송](http://i.ytimg.com/vi/8o4_Z4zlNQY/mqdefault.jpg)
![[#이토록친밀한배신자] 6회 요약본 | ＂말해. 죽여버리기 전에.＂ 폭주하는 채원빈🚨 피 묻은 딸의 손 잡고 경찰을 피해 도망치는 한석규?! MBC241101방송](/img/tr.png)
이 집안사람특징:
1. 진실을 말안하고 질문만함
2. 집 불을 안킴
2.
전기세 아껴야지
ㅋㅋ 그러게 led로 바꾸면 전기료 얼마 안나오는더ㅗ
아놕😂 이살람두롸😂ㅋㅋㅋㅋ
하나더. 문을 꽁꽁 닫고 있음
이번 회차 흥미로웠고 장태수의 눈물에 감정 이입이 되어 울컥했네요. 딸의 남다른 성향에 엄마는 딸을 믿지 못하고, 딸은 아빠를 믿지 못하고, 아빠도 딸을 믿지 않고..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서로를 믿지 못하는 가족이었던 것인가.
대박 댓글이네요. 다들 은밀한 배신자 = 범인 이라고만 제목을 생각했는데.
이 드라마...다들 스토리에 감탄하는데 음악이 진짜 감탄임... 음악감독 누구냐... 영화 음악같은 몰입도 최고임
뮤직비디오같아서 개짜증남
너무길어짜증나요
박세준 음악감독님이세요
스토리가 점점 답답한데... 나만 그런가 ㅠ
노잼
이경장님 되게 위험해 보여요 .... 섣부르게 의심하고 판단하기 시작하면 돌이킬수 없잔아요.......
이 대사 한마디가 모든걸 설명하네.
이 말로..
구경장이 헬멧남
이 대사가 나올 때 배우님이 감정을 억누르며 말하는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내 계획이 틀어지면 너를 죽일 수도 있으니까 나를 방해하지 마라..
뭔가 충동을 억누르는 느낌
15:51 이 장면 음악 무슨 일... 경장히 아름답고 섬세한 음악이 흘러나와서 비극적인 감정이 더 증폭되며 눈물 줄줄...ㅜ 매회 느끼는 거지만 이친자는 음악도 진짜 예술임... 정말 어느 요소 하나 적당히가 없는 대작 명작의 위엄이랄까ㅜㅜㅜ아 진짜 너무 사랑해요...💙
한석규 님 수염 길이로도 연기하신다더니… 눈에 확 들어오네요. 5화 후반부에 딸에게 ”도대체 왜!~“ 18:06 하고 감정적으로 쏟아붓는 장면에서 태수의 감정에 이입해 울컥했습니다. 태수가 지수의 상담 내용을 듣고 주저앉은 장면에서 화면이 줌 아웃 될 때 핸드헬드로 찍은 부분 좋았고요. 윤지수 역의 오연수 님 연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5화까지 보고 추측하는 부분은 박준태가 수현이를 죽게 한 것(사고로 죽였다든지)같고, 딸이 죽인 걸로 오해한 엄마가 매장을 한 것으로 보이네요. 그리고 지금까지 방송에서 보여준 하빈이는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는 능력이 결여된 것처럼 보이는데 그건 아마 태수도 같지 않을까,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장태수를 말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내 모습을 나눠가진 나를 믿지 못하는 아빠. 예고를 보니 6화에서는 누군가 죽을 것 같은데 최영민이 죽을 것 같고, 태수의 직감은 또다시 하빈이를 향할 것 같네요. 이 드라마 정말 너무 재미있고 미술, 촬영, 연출, 편집, 각본, 음악 등 높은 수준의 완성도를 눈과 귀로 느끼며 보고 있습니다. 10부작이라 아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10부작이어서 더 완성도 높은 드라마가 되지 않을까 내심 기대하고 있습니다. 매화 엔딩마다 탄성이 절로 나오는 이런 드라마 자주 보기는 힘들 것 같아요. 다음 6화 엔딩도 장난 아닐 듯.
시청자 모두를 프로파일러로 만들어 버리는 드라마
ㄹㅈㄷ 빠져든다~
불좀 켜고 살아라 전기세 얼마나 아낀다고.. 내 눈이 침침해지네
ㅎㅎ 이하동문
저는 제 컴퓨터 모니터가 이상한줄.....ㅋㅋㅋㅋ
ㅋㅋㅋㅋㅋ진지하게 보다 뽱 터짐..ㅋㅋㅋㅋㅋㅋ
다크한 극중 분위기 강조한다구 걍 암실 만들어버리네 눈아프게
ㅋㅋㅋ 저도 동감
디렉팅 꼼꼼한 부분 연기력 넘 좋다 간만에 초집중하며 봄
5화는 감정의 롤러코스터네요 ㅜㅜ 친구를 불러 생일 파티한 날 빼곤 어둡고 깊은 집안의 느낌 또 한명의 주인공 이면서 가족의 내면 같아요
한석규님 같이 나이들어가는 모습 볼수있어서 반갑고 행복합니다♡ 오래도록 우리곁에 있어주세요
제발 대화 좀 해ㅋㅋ 하빈아 대답좀 길게해 속터져😅
ㅋㅋ 길게
ㅎㅎ 분명 누군가의 어머니이실듯~~~
@@김소영-b8x 네~ㅋㅋ 보며 자꾸 내 딸이면 확마😅
연출과 극본이 찰떡궁합 인것 같습니다
진짜 영화 같은 드라마 ㅠㅠ 언제기다려 ㅠㅠ
프로파일러라도 가족이 엮기니 감정을 추수릴수가없는게 현실이다..참 암담하네..정황은 흘러가고 답을 찾을수없으니 난공불락이다...연기에 몰입된다🎉🎉
오연수님 진짜 연기 잘 한다..........자주자주 연기 활동 해주세요 ㅠㅠ
보다가 정신을 몇번 다시 잡는지 모르겠다…
계속 엥? 범인이 아님..?그럼 뭐야…이러고 ㅠㅠㅠ
담주까지 어떻게 기다려 😭 왜 이번주 한번 방송해서 더 속타네
혹 친밀한 배신자가 한석규는 아니죠?
보면볼수록 빨려든다 넘 재밌어
한석규 맞을듯
@@BaeBae-lh4io 안기다려 짐..시청자의 감정을 너무 드레인 시키고 있음 게다가 난 이런 가정을 조금이라도 연관이 있다면 한석규의 마음 오연수의 마음 모두 미칠것 같을것
오늘 회차는 밤씬이 많아서 잘안보여ㅜㅜ.....
역시 석규형 최고중에 최고🎉
이번 회차 엄청 재미있던데... 오히려 재미없게 본 사람들도 많구나...
최영민이가 걔 잡아서 영상 찍게 된 경위 묻지도 않고 보낼때...
난 오늘 완전 재밌어
저런 딸이면 나라도 공포스럽겠다!
닥쵸
5화가 제일 재밌더....유일한 단점 이번주 1회만 한다 ㅠㅠㅠㅠㅠ
진짜 오랜만에 본방하는날을 기다리는 드라마임
세월을 거스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나이를 먹고
아름다운 연기를 보어주는
오연수님께 응원과
찬사를 보냅니다🎉🎉
밝혀져야 하는 점..
1. 하준이 왜 죽었나, 거기 하빈이는 왜 있었나
2. 남자 이수현 역할, 정체
3. 집주인 여자가 사실 엄청나게 무서운 인간인거 같음
4. 하빈이는 싸패가 아닌 것 같음... '사실 싸패가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걍 보면.. 초밥집 씬 그냥 그럼 ㅜ 엄마 혼자 이미 단정짓고 겁나 의심하며 혼자 정신과 상담했네....
작가님.. 너무 재밌어요..
하는 꼬라지가 정상은 아님
하빈이 싸패 맞음 아무리 부모라지만 하빈이 같은애 감당이 안댐
이 드라마는 케빈을위하여 한국판 같음
❤소패+ 싸패 섞어놓은 느낌인데
감정없고. ㅈㄴ 똑똑. 성희는 그 범인을
조종하는 인간 같은데.스위치 같은 건가
선생은 2중인격자 같고. 최영민은 다혈질 분노조절장애인.
전학왔다는 이수현 = 오토바이 x맨.
미스테리 인물 . 같은 이수현??.
하수빈에 대해 알고 접근한거 같은데.
그리고 특수능력치도 있었던거 같은
수빈 목숨을 구해준걸로 보면 나쁜놈은 아닌거 같고
하빈이 싸패맞음 그 여자이수현이 장하빈 엄마한테 하빈이 아시잔아요 무섭다고 햇음 글고 집방안에서 개사패처럼 행동하더만 물건다던지고 ㅋㅋㅋ
울지마세요. 너무 불쌍하다. 이가족. 이런 가족이 실존한다면 저 감정의 아픔음..과연 나라면 견딜 수 있을지..너무 어두워요.
수현의 연기에서 태수와 지수가 왜 그렇게 하빈을 의심하고 있었는지 하빈이란 인물에 대해 정확히 표현이 되네요. 여자 이수현 연기 대박이네요~~
응원합니다~~^^
그러게요. 단역인데도 연기 잘하는 듯.
서로를 못믿는게 약간 현대사회의 가족 같기도
1-3까지는 매우 몰입도가 높았는데 같은 패턴이 계속 반복되면서 답답한 전개라고 느낌. 떡밥은 엄청 떨어지는데 납득하기 어려운 소통 불능상태가 지속되면서 지루하게 보았음. 극본대상작이고 아직 4회 남았으니 기대가 있긴 한데...글세.
마음이싸한게~~왜이리아프지~~이드라마~~참맘아프다~~~
이토록 몰입감 쩌는 드라마는 스캐와 친밀하네요 근데 재막 비슷한 결말로 배신하지는 않겠죠
커플폰으로 아이위치추적에 여자수현이에게 집착하고 불안하게 만든건 엄마 지수였던건데 그걸 수현인 하빈이가 자신에게 집착하고 이상하다 생각한거 같다.
그럴수도 있고 보다시피 하빈이 자체가 정상이 아닌 애라 언뜻언뜻 비춰졌을수도
가족 한놈두년다 정상이 아님
엄마 때문에 이수현에게 집착한거죠. 엄마가 친구를 사귀면 좋아하니까,이수현과 계속 가깝게 지내는 모습 보여줘서 안심시키려고
집주인이 범인인 확률이 높음
이런 조연하기엔 타짜3 주연도했던 분이라 뭔가 있을거임
그리고 아들에게 이수현 사진보여줬음때 그 꼬마 뭔가 감추는듯 연기 잘했어
저도 아들이 밥먹다가 뱉는거 보고 엥 스러웟어요..
확대해석일수도 있겠지만
아들이 뭔가 알고 있음
와~ 진심 레전드네요. 한석규 연기 잘한다는게 이런거였구나 싶고..와..진심 너무 재밌어요.
이수현 가출팸 숙소 주인이 죽였나..??
아들이 밥 안먹고 씹는척 하다가 엄마 가니까 뱉던데.. 그리고 엄마 나가는 거 창문으로 확인하고.. 이수현 백골사체에서 외상흔적이 없었다고 하는 거 보면 뭐 타먹여서 죽인거 같기도..
맞는것 같아요 가출팸 숙소 주인이 교사를 좋아했고 이수현도 마찬가지 였을텐데 질투를 해서 죽여버린듯
오 시바????? 그래서 애기가 이수현 그렇게 죽은거 아니까 먹다 뱉은거구나 선생 애인도 자기 그렇게 만들까봐? 호오... ㅈ된다...
그 여자 나가고 따라 나간건 누구였나요?
@@someoneloved 최영민이 데리고 있는 가출팸 일원
당신은 코난인가요
너도 못 믿으면서
가족은 왜 널 믿어주어야만 하니
주고싶으면죽어-> 여주 소패인거 평생 지켜주지 못할거면 죽으란 소리야. 엄마도 하빈이 소패인거 눈치챔 마녀얘기에서 복선이 미리 있었고. 동생도 하빈이가 방치해서 죽었고 수현이도 하빈이가 어떤상황에서 방치해서 죽었다. 그 비밀을 엄마가 지켜 주려고 했다 치밀한 배신자는 누구? 엄마 아빠! 아빠는 동생 죽은거 까지만 알고 수현이 죽음은 몰랐다.
내용이 장난아니네 ~~~ 금요일 기대 기대 합니다
집주인이 교사한테 집착하는거 보니 이수현한테 질투심 느껴서 뭐 타멕여 죽인거 같네 교사는 지때문에 죽은줄 알고있는거 같고
오~~ 그러고보니 그 집주인 아들도 밥먹다 뱉던데...
@@모차르트박 밥먹기 싫은데 먹는척 연기한거로봄
@@michalkang9043 아~~그런가요?^^이런드라마 어려워요~~
고구마 100개 요약본으로 봐도 고구마네요
진짜 너무 어두워 거슬림 적당히 좀 하세요 보이질 않아 ㅠ
5화를 보고 느낀 건 하빈이 송민아 진짜 죽이려고 계획짰는데 남자 이수현이 방해한 거 같음. 초반에 차가 돌진해 피해자인지 가해자인지가 낭떠러지에 떨어졌다고 나오는데 그건 하빈일 듯. 그 다음에 하빈이 캐리어 오른손으로만 끌면서 씩씩거리고 나오는데 왼손은 떨어져서 다친거고 알리바이 만들려고 일부러 교통사고 내서 아빠에게 숨기려고 한 거. 아빠는 예리하기 때문에 (아빠 때문에 답답할 거 같다는 남자수현의 말에 좋은 점은 거짓말이 갈수록 는다고 말한 대표적사례) .... 남자 이수현은 장태수가 과거 수사한 사건의 피해자 가족 같음 복수하려고 전학 온 것인데 도와주게 된거지. 송민아 죽이려고 한 하빈의 계획을 알아차리고 송민아 피 뽑게 해서 죽은척 위장하고 하빈의 계획을 방해한 듯. 송민아가 모텔에서 그랬지 자긴 남자랑만 연락교환한다고 남자 이수현이 하빈이 계획을 알고서 송민아 꼬셔서 피 뽑게 하고 돈 훔치게 하고 그런 듯. 비공개계정은 이수현에게 다이어트도 하고 하란대로 피뽑고 그랬다고 연락하는 소통창구였고....송민아를 죽여서 2L 피나오게 하지않고 그냥 뿌린거면 이수현은 의학지식이 많은....아버지가 의사? 왜냐 헌혈해도 300~400정도 나오니 2L하려면 1년 동안 2개월마다 꾸준히 뽑았어야 나오는수치
피뽑는 가설이 말이 안되는게 2L를 이틀안에 뽑으면 죽어요. 송민아가 협조할것 같지도 않구요.
오랜만에 드라마보고 슬프네
너무 쫜득쫜득해서 숨죽이고 봅니다 김사부한석규님은 역시 역시~ 일주일을 또 어뜨케 보내나~
음악감독님
절받으세요.
드마라 제목이 처음엔 채원빈을 뜻하는줄 알았는데 채원빈 입장에서본 한석규도 될수있고..가장 가까운 사람이 날 믿지않는 상황이란게 참
어느 순간 볼수록 스트레스 쌓인다.
그니까요 에너지 고갈됨
이드라마는 정말 이토록 ❤ 😂 모두! 어디서 든 꼭꼭mbç 재방송 감동. !최종회 는 ^^
오 미리 만들어놓나보네요. 엄청 빠르네 ㅋㅋ
촬영 이미 다 끝난거임 여름에
집주인이 박준태 사이가 이수현때문에 들킬까봐 또는 질투로 죽여놓고 하빈 엄마는 하빈이가 죽인 줄로 오해하고 막 땅 속에 묻었구나 싶다
그렇지 않기를 ㅋㅋ 너무 단순해서
또 1주일 기다려야해요?
이 드라마는 미쳤다. 진심으로 미쳤다.
5화 = 10/10
누가 범인이야? 도대체 오토바이 타는놈 누구냐고? 이수현인가? 장태수가 과거 실수한 사건 범죄자로 몰린 사람의 아들?? 그런건가??
한석규님 대상 미리축하합니다.
속시원하게 얘기하는 인물들이 없어..속터져
하빈이 아빠는 틈틈히 해야할 숙제를 안해서 이제야 급하게 몰아서 숙제하느라 고생이구만
아 조금씩 계속 풀더니 드디어 다 묶어서 내보내는군요~~
왜 5,6화 연속 안하지.....오토바이라이더는 오늘 5화로 남자 이수현이 유력해졌네요 .
앗.. 걔가 있었네요
허빈이 알리바이대주던 학생놈....같이 있었다던놈... 범상치않더라고..... 개가. 키맨이네요....음. 뭐랄까... 사패위에 사패....
사패위에 사패 ㅋㅋㅋㅋ 너무 웃긴당 그러고 보니 맞는 추리 같은데
오연수님 연기때문에 너무 울었네요
연기 연출 브금 goat
항상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엄마가 초밥 먹을때도 수현이 찾을 때도 저렇게 감정적으로 이야기하는데 아이가 엄마가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를 수가 있나
우울증이니까요
넵 그게 바로 이 드라마의 중요점입니다. 이토록 친말한 배신자. 라는 내용은 다른 과학서적의 소시오패스에 관한 책이 있다더군요 읽어보려하는데. 아이는 감정이 없고 공감을 전혀 못하는 상대방, 타인의 정서와 감정은 생각하지 못하는 못하는겁니다 뇌구조적으로 안하는게 아니고 못하기 떄문에 엄마가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지 못하는거에요. 소시오패스 네 무섭죠 범죄자들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라고 하죠. 근데 사이코와 소시오는 다릅니다. 소시오패스는 우리 주변에도 여전히 존재합니다 범죄 안 저지르고 착실하게 살아가는 인물이기도 하죠. 겉으로 보기에는요. 셜록 홈즈도 소시오패스였습니다. 하지만 범죄자를 잡는 사람이죠. 하지만 친구는 없었습니다 하빈이처럼. 유일한 동료? 친구? 는 왓슨 정도였죠.
장태수도 약간의 소시오패스적인 성향의 인물로 묘사됩니다. 사회성, 사교성은 없구요 체면, 으쌰으쌰 이런건 모르겟고 내가 증거 찾으면 찾아서 잡는거고 아니면 쓸데없는 시간 소비안한다 . 경찰 동료끼리 밥도 한번 안먹는 소시오패스적인 사람이죠. 하지만 범죄자를 잡는 경찰입니다.
사패라서모름
@@qsefth4619 아는거 같던데. 내가 죽일까봐? 이러는거.. 타고난건지 저런 분위기에 영향을 받은건지
이모든 비극의 시작이 내가 딸을 아들을 죽인 살인자로 의심한데서부터 시작되었으니... 지금의 이현실, 지금의 딸도, 와의프의 죽음도 다 나때문이었다는것을 이제야 깨달은거지 ㅜ ㅜ
결국 나의 직업정신이 내가정, 내가족을 망가뜨렸다!
내가 살면서 실제로 겪은 애들 중 사악하단 느낌이 들게 한 애들이 하필 경찰 딸과 군인 아들.
진짜 연출부터 브금... 연기 미쳤다 진짜
다들 연기잘하고 몰입감 ~최애 드라마
나만 재밌나? 재밌어요~
백골시신엔 유류품이 없었는데 하빈엄마가 묻은 소녀는 옷을 다입고있어서요. 이건 왜 그런걸지. 수현이가 아닐수도 있는지 아님 수현이가 묻힌후 누가 다시 처리한건지. 아님 연출미스? 공중파라 이렇게 한건가..
오호 여자 수현이가 자기가 죽은걸로 실종된걸로 위장을 부탁했나 근데 그러면 엄마는 자살할 이유가 없는데 근데 엄마는 딸이 개를 죽여서 자기가 묻었다고했으니 그거때문에 죽은건 맞아. 옷은 시신이 부패될 정도로 시간이 지났으니 개미나 구더기가 갉아 먹어서 없어진걸수도있겠네요 아 아니면 여자 수현이가 아직 죽지 않았나?????? 수현이나 지하 감옥에 갖혀있던 잔상도 숙소 여주인에게 비쳣으니까 가출팸도 벗어나고 하빈이한테도 벗어나고 싶어서 영민이가 자기 따라 올테니 하빈엄마한테 자기를 죽이는척 묻어버리는척 해달라고 연기를 했다? 아 시바 모르겟다!!!
@@yunteii 그러게요..신발도 신고있는데..
옷이랑 신발 어디갔징..
사실은 딸이 제일 정상인데 가족들이 비정상으로 만들고 결국 살인까지 가는거 아닌가...라고 얘기 해봤자 다음에 또 뒷통수 때리겠지?ㅋㅋㅋㅋ진심 마성의 드라마
경찰서장이 싸우는 팀장들한테
쳐라쳐. 범인이 안잡힐 땐 서로라도 잡아야 화가 풀리지. (대략 이런 뉘앙스의 대사) 라고했는데.
아들 죽은게 슬프고 답답하니 딸을 잡는다는 복선 같았다.
이번주 왜 1화만함? 진짜 사람죽는거 보고싶어?
수현과 지수의 대화를 보니 하빈이가 얼마나 수현에겐 두렵고 무서운 존재 였는지 수현의 연기에서 드러나네요..
아닐수도요
수현이가 하빈이 엄마한테 거짓말한거고 하빈이가 진짜 수현이 없어져서 순수하게 찾아다녔을수도요
선생님 수상해요
@@joy-v1n5x 진짜 무서웠으니 학교까지 그만뒀겠죠
@@user-kx9go8ig8i 가정환경이 안좋다 했잖아요 하빈이때문에 학교를 그만두고 가출팸에 들어가 성매매 한다는게 좀
그 학교샘이 제일 수상
주인공 이지만 장하빈 추리력 배우로서의 느낌 을 ~~😅
피곤해..
딸이 감정을 못느끼는 싸이코패스였구나..
책읽고 독후감 쓰는것보다 더 어렵네~~~😊
아 답답해
아빠도 개답답하고 딸도 개답답하고 아 고구마만 쌓여가네
한회만 풀고 일주일간 또 주구장창 재방 틀거지 아오 엠비씨 상술...
유의태 배우는 종이달에서도 맞으셨는데도 여기서도 맞으심 ㅜㅜ 눙물 ..
요즘 부모와 소통이 안되는 서례많다. 공뷰 못해도 건겅한 아이들레게 감사해야한다.
옥에 티 발견
영상 9분에 한석규 운전하는데
차 기어는 P 파킹에 가있고 rpm은 올라가면서 주행하는데 속도는 0임 ㅋ
이수현 시체도 오연수가 밀어서 굴러 떨어졌을때 팔 위치와 나중 위치가 다름
@@하르방-g4z 옥에티 찾기 게임이 시작 되겠군 ㅋㅋㅋ
너무너무 어둡게 가발에 사람들이 어떻게 알아 보는 걸까!😅
한국판 케빈의 대하여 인줄 알고 기대했는데 으흠😅
살인자 예측
1.집주인 아들이 이수현 죽음을 알고 있는 눈치
2.집주인 아들이 엄마가 해준
밥을 먹는척 하다가 뱉음
이는 엄마가 사람 죽이는 걸
봤다는 증거
3.교사는 이수현과 사귐
집주인은 둘사이를 질투해서
죽임 그러나 교사는 본인이
죽음으로 이끌었다고 죄책감을
가짐
4.그럼 송민아는 누가 죽임?????
송민아는 피만 있고 시체는 없으니 살아있을수도 있음
@@싸나이-c9b피의 양이 살아있다고 보기 힘든데..
@@싸나이-c9b 혹시 헬멧 오토바이가 송민아 아닌가?
너무 자기 자신과 흡사해서 서로를 못 믿겠는 아버지와 딸.. 친밀한 배신자는 결국 자기 자신이었네.
집주인이 이수현 죽이고 판 짠듯
❣️❣️
내가 띄엄띄엄 봤나 오토바이 라이더 박준태 아니였어요???박준태가 숲속에서 하빈이랑 영민 사진 찍어놓은거 보고있지않았나여...?
16:10 부터 나오는 멜로디 음악 제목 아시는 분 계실꺼요? 🥹
장하빈 은 게임후 정말 똑똑 하네요?😅
겉표지는 추리물 실은 가족사 치정극
한석규가 너무 빨리 무너지고
일반 신파 드라마 같은 상황이 되버렸다.
그래서 몰입감이 떨어지는 화였다
수현이가 말한
"하빈이 다른 사람이랑 달라요 무서워요"
담임인 박준태도 무서웠나 보네
그러니 담임도 수현이를 몇 달동안 찾아다녔겠지
"엄마 때문이었냐?"는 장태수의 질문에 장하빈 대답하지 않았다
장면연출이 좋음.
5회부터 잼나네
도대체 누가 정신이상자인지 판단이 안선다.
최영민 2층여자 남매 아니야?? 2층여자가 살인한거 최영민이 덮어주면서 최영민 인생 꼬여서 저렇게 된거고 / 2층여자랑 담임이랑 연인? 하준이 죽음에 관련되어 있고 담임은 그걸 알아서 죄책감에 하빈이 감싸주고 / 하빈이는 어릴때 담임을 목격 / 죽은 수현이는 수현이를 지키려던 하빈이 집착에 못이겨 가출했다가 사고로 죽음 / 자주 연락하던 번호(하빈엄마) 번호로 연락 / 하빈엄마는 하빈이가 죽였다고 생각하고 묻음 / 하빈이는 엄마의 복수를 하고 / 하준이의 복수를 하기 위해 담임을 끌어들이고 죽게 만들..????? 😂😂
왠지 헬멧은 구경장인 듯.
박준태를 유력 후보중 하나로 생각했으나
오늘회에서 탈락해서.
이 모든 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것도
구경장 같네요.
" 섣부르게 의심하고 판단하기 시작하면 돌이키기 어려울 수 있다 "
" 수사보다 중요한 게 있으니까요 "
이게 구경장이 생각하는 장태수의 죄의 증거 같네요.
쉽게 생각하면
장태수가 용의자로 특정하거나 유죄로 단정한 누군가가
결백을 주장하며 생을 끝냈다
그 누군가와 가족이거나 매우 가까운 사이였던 구경장이
복수한다
라고 생각도 했지만
장태수로 인해 무죄가 된 사람의 기사가
그간 방송에서 스쳐지나간 것 같은데
그 무죄로 된 사람이 사실은 유죄고
그 무죄로 된 사건의 피해자의 관계인이 구경장이라든지
그 무죄로 된 사람이 연쇄범행의 범죄자라서
그 풀려난 뒤 저지른 사건의 피해자의 관계자가 구경장이라든지
그래서 그 복수를 위해
장태수를 노렸다.
이경장을 막는 것도
그래서다.
그 특징적인 말투도
자신의 본래 말투를 숨기고 있다
라든지.
장태수에 대한 적극적인 옹호도
장태수를 더 몰아넣고
장태수만 엮기 위함이다.
구경장도 탈락임. 이어진과 같이 있었음. 터널안에서 있을 때
그건 아니에요 여자경장과 남자경장은 한태수의 좌뇌와 우뇌의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태수의 우뇌가 범죄를 저질렀다? 뭐 그런건 아닐거고요 그런거면 대박이고 !! 아님 말고!
구경장은 아닐것 같지만. 과거의 사건과의 연관성이 궁금하긴함
구경장과 한예리는 두 가지의 서로 다른 시선과 관점을 상징하는 메타포같은 존재라고 봅니다. 만화에서처럼 천사와 악마가 함께 주인공에게 속삭이는 것처럼요.
신인들 연기도 좋고, 한석규 연기는 역시나네요. 대선배 오연수 연기는 많이 부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