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ing3149 황인 백인 모두 흑인에서 출발했다는게 현재 정설로 받아드려짐 환경에맞게 색소에 변화가 이루어진겨 인간은 신이 만든게 아니라 진화와 적응을 하며 변해온것이기에 충분히 가능성 있음 기독교 시작이 이스라엘이고 에덴동산의 예측위치가 아프리카라 흑인이라는게 오히려 더 설득력있음
TMI : 욥의 배우는 피터 데이비슨(Peter Davison)입니다. 데이비드 테넌트(크롤리)의 장인어른이시죠. 그리고 욥의 아들 배우는 타이 테넌트(Ty Tennant), 데이비드 테넌트의 아들입니다. 참고로 데이비드 테넌트는 의 10대 닥터로 유명하죠. 피터 데이비슨은 5대 닥터(1980~1984)를 맡은 바 있습니다. 그리고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두 배우는 장인-사위 관계입니다. 그 말인즉슨, 테넌트는 데이비슨의 딸인 조지아 모펫과 결혼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조지아 모펫은 10대 닥터 시절 에피소드인
어짜피 인간은 근연종이나 아종은 멸종하고 현생인류는 호모 사피엔스 한 종만 남았기 때문에, 시간과 환경적으로 피부색과 생김새가 아무리 달라져도 과학적으로는 같은 종입니당 인류학적으로 아프리카에서 호모 사피엔스종이 기원했기 때문에 흑인을 써도 무방하고 아무 피부색 갖다써도 무방해요. 성경에서 보면 아담과 이브가 가인과 아벨이라는 자식을 낳는데 가인이 아벨을 죽여서 가인이 쫓겨납니다. 근데 쫓겨나고 가정을 꾸려요(?) 이상하죠? 성경이 맞다면 아담과 이브가 최초의 인류인데 가인의 아내는 갑자기 어디서 나온 인간일까요? 성경이 맞다면 호모사피엔스가 뿅 하고 나타나야하는데 인류학적으로도 호모 사피엔스 이전에는 여러종들이 있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요즘은 아담과 이브가 최초의 인류가 아니라 인간들중에 아담을 선택한거다, 인간들이 있지만 아담을 따로 만들었다, 성경에 언급은 안했지만 아담이브 외에 인간을 더 만들었다등 여러 주장이 있습니다. 성경이 백과사전은 아니라서 모든것을 다 설명할수없어요, 실제로도 읽어보면 다 설명하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해석이 너무나 다양해서 문자적인 고증을 지켜도 안지켜도 무방해요 ㅋㅋㅋ 성경이 실제라면 예수님은 언제 재림하고 천국은 언제갈려나요? 아니면 벌써 갈사람은 가고 나머지 우리들은 이미 버려졌는데 그것도 모르고 희망고문 하고있는걸지도 몰라요 ㅋㅋ 하나님을 믿든 안믿든 자기 마음이니 결론은 굿오멘스 재밌게 보면 됩니다. 👍
욥의 자녀들을 죽이고 믿음의보상으로 새 자녀들을 주시는 하느님의 자비로움? ㅋㅋㅋㅋ 내가 성격을 인믿게된 이유중 하나가 영화로 있었다니 대박 홍수로 인간을 멸망후 노아에게 다시는 홍수로 멸망치않겠다는 약조로 무지개를 보이더니... 그 약조대로 소돔과 고모라에선 유황불로 인간을 조져버리는 사랑이많으신 하느님~~^^ 할레루야~~
성경에서 욥이 딱 그렇게 반응함. 난 아무리생각해도 죄가없다. 이건 내 죄에의한 결과가 아니다. 이때 욥의 친구들은. 아니다. 너가 죄가 있기때문에 이런벌을 받은거다. 회개하라. 그러면 지금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하리라. 다시 욥은 개소리 하지마. 난 죄없어. 하나님께 따지겠다.법정을 세워라. 이에 하나님은. 욥에게 소서러 슈프림은 우주여행 보여주며, 너 내가 우주만들고 세계가 운행하고 사슴이 어미의 젖을먹는 세상원리를 운행할때 넌 어디있었지? 나의 행동은 너희 인간의 관점에서 볼수있을정도로 단순하지 않아. 이게 겨우 흑백으로 풀수있을것같아? 깝ㄴㄴ. 욥은. 쌉인정. ㅈㅅ. 욥이 후에 보상받는 부분은 후대에 추가되었을 가능성이 높음. 애초에 욥기 자체는 다른 성경처럼 기록으로서 남겨진 성경이 아닌, 우화처럼 교훈을 위해 만들어진 이야기임. 너무 대놓고 교훈을 위한이야기임을 욥기 곧곧에 대놓고 표현하고 있음(진행구조, 욥의 친구들 출신 등) 창세기 1장 1절을 믿는가 믿지않는가가 핵심임.
성경을 보면 구약의 신은 훨~씬 인간과 가깝습니다. 인간 자체가 신의 형상으로 만든 것이라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신약에 등장하는 예수가 이미지 메이킹 한 것과는 상반되는 이미지가 구약에는 훨씬 많죠. 질투와 화가 많고, 사랑도 많지만 잔인하고 멋대로이며 감정적입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신들이 인간과 비슷한 것과 맞닿은 이유가 아닐까 싶지만...
인간 관점에서 보는 것 그리고 욥의 아내나 자녀가 욥처럼 의롭고 선했는가? 그리고 하나님께 죽음의 의미는 인간과 다른 것을 생각해야함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를 조지는 건 뭐가 문제일까요? 죄악이 가득한 도시를 신이 조지겠다는데 인간의 기준에 맞춰서 심판도 해주고 사랑도 인간의 기준으로 해줘야 사랑이 많은 건가? 그럼 소돔과 고모라를 어떻게 해줘야 사랑이 많은 거임? 아이고야 아무리 말해봐야 들어처먹진 않겠다만
성경책을 봤을때 욥을 하나님이 실험하려고 욥의 자녀를 죽인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다. 욥이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욥의 자녀도 하나님의 사람인데 한 하나님의 자녀의 실험 대상으로 그 자녀를 죽이면 그 자녀들은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라 그냥 사물만도 못한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과연 천국을 갈것인가? 지옥을 갈것인가? 공의의 하나님과 너무 맞지 않는 이야기가 아닌가? 누구든 하나님의 자녀라면 일대일의 관계가 되야 하는게 맞다고 본다..
기록을 보면 야훼는 태풍의신으로 바알의 후배뻘 되는 신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그때 당시 신이란 인간부족을 의인화한 것같은데 바알이 우두 머리였고 야훼는 바알이 생긴지 한참 후에 생겼습니다. 아마도 이스라엘이 바알에게 반기를 들고 독립하는 과정이 있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3:00 여기서부터 ~ 등장하는 내용은 구약의 "욥"에게 주는 시험과 관련된 내용인데...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사탄과 마치 내기하듯 "욥"을 시험한 걸로 나옵니다. 근데, 이해가 되시나요? 하나님과 사탄이 동급인가요? 사탄은 하나님의 영의 자녀 중 한명인 루시퍼 또는 그를 따르던 영혼들인데? 1:40 이렇듯, 성경에는 이해하기 어렵거나 헷갈리는 부분이 종종 나옵니다. 마치 인간의 욕심이 하나님의 계획을 망가트린 것처럼 표현되는 부분도 성경의 해석이 누락되었기 때문입니다. 5:00 단지 시험을 위해서, 욥의 자녀들이 잔인하게 희생된 것이 아니라, 단지 이 세계에서 빨리 들리워진 겁니다. 예를들어, 가끔 어린 아이의 훈육을 위해 혼을 낼때, 그 모습이 어린 아이들에게는 잔인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그럼에도 자녀들의 훈육을 위해서 가끔은 따끔하게 혼을 내시죠? 그런 것과 같은 겁니다. 시험으로 죽게되는 욥의 자녀들은 이미 훌륭한 영으로서 더 이상의 세상에서의 증명이 필요없는 그런 영인 겁니다. 어떤 영은 하나에서 열까지 일일이 가르쳐 줘야 조금 이해하는 영일 수도 있고, 어떤 영들은 조금만 가르쳐줘도 잘 이해하는 영이기도 하듯이... ================================================== 만일 성경을 다시 읽을 기회가 생기신다면 이렇게 가정해 보세요. 그럼, 거의 모든 내용이 이해가 되실 겁니다. -. 구약의 하나님은 신약의 예수님이사다. 태초에 예수님은 그의 아버지(하나님)의 뜻에 따라 천사 미카엘과 함께 지구를 창조하셨다. -. 구약의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지상에 내려오신 것이 바로 예수님이시다. -. 삼위일체는 잘못된 생각이다.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성령은 각기 다른 객체이다. -. 창조 이전에 하나님과 함께 하던 우리들(영의 상태)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이 세상에 내려와서 직접 "우리는 하나님의 자식들"임을 증명해 보이기로 했다. -. 창조 후, 아담과 이브를 얼마나 오랜 시간이 지났는지 모르나, 그들이 선악과를 따 먹음으로서 인류의 역사가 시작되는 것이다. 즉, 선악과를 먹게 된 것은 우연한 잘못된 역사가 아니라, 이미 태초 이전부터 계획된 것이다. 뭐 일단 이정도만 이해하고 성경을 읽는다면 더 많은 부분이 논리적으로 이해되고 혜안이 뜨일 것입니다. 아, 또 하나... 오직 성경만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편견은 버리세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을 집대성한 것은 사실이나, 많은 부분이 누락되기도 하고 조금 잘못 해석되기도 하였습니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은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이시라는 겁니다. 공의... 그래서, 하나님께는 그분을 알지 못한 세상에서 살았던 사람들에 대한 계획도 모두 가지고 계십니다. 이것은 마치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목박혔다가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낙원에 거하게 된 도둑과 유사한 상황인데~ 우리가 죽게 되면 바로 천국과 지옥으로 가거나, 땅속에서 잠을 자는 것이 아니라, 선한 영은 낙원으로 악한 영은 지옥으로 각자 자기에게 합당한 곳으로 가서 잠시 쉬거나 이를갈며 자기의 일을 하며 최후의 심판때까지 기다리는 겁니다. 결국, 십자가에 함께 죽은 도둑은 완전한 구원을 얻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고 따를 수 있는 기회를 한번 더 부여 받은 겁니다.
신은 도덕성이 필요해서 인간을 만들었다. 전능한데 도덕성이 없으면 저 적그리스도처럼 된다. 그게 뭐든 말하는대로 이뤄지는 존재가 실수로라도 우주 소멸을 말하게 되면 그냥 모든게 끝나는거니까 자기자신까지도. 모든 힘은 양날의 검과 같아 언제든 자기파괴적이 될 수 있다. 제대로 사용하려면 그 수준에 걸맞는 선함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것이 전능, 즉 무한한 힘이라면 무한한 선이 필요하다. 신은 전능하기는 하지만 아마도 도덕성은 없는 존재인 것 같다. 그래서 그는 자신과 똑같지만 전능한 능력은 제거한 존재인 인간을 만들어 여러가지 실험을 통해 도덕성을 발견하려고 하고 있는것 같다. 첫번째 실험은 아주 간단했다. 모든 환경이 풍족한 상태에서 단 하나의 변수만을 둔 실험이었다. 실험실 한 가운데의 나무의 과일을 따먹지 말것. 금기와 관련한 변수였다. 처음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으나 한가지 변수를 더 추가하자 실험은 바로 실패했다. 그 변수는 유혹이었다. 곧바로 이어진 실험에서부터는 환경이 더이상 풍족하지 않았다. 질투에 관련된 변수를 집어넣자 인류 최초의 살인이 일어났다. 다양한 종류의 실험이 정말 여러측면에서 끝도 없이 진행되었고, 어느정도 성과를 얻기도 하는가하면 어떨 때에는 손 쓸 수 없을 정도로 결과가 엉망이라 물로 거의 대부분을 휩쓸어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하기도 했다. 때로는 직접 실험에 개입해 결과를 끌어내려고도 했다. 인간들은 그걸 기적이라고 불렀다. 목적은 하나였다. 그 어떤 변수가 주어져도 파괴적이 되지 않는 매커니즘, 그 무슨 상황이 되어도 절대로 우주 소멸이라 말하지 않을 수 있는 방법. 그걸 알아야 그 전능하고 무한한 힘을 자기파괴적인 리스크 없이 쓸 수 있게 되니까. 그리고 그 실험은 6000년도 더 지난 오늘날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과거와 달리 요즘의 실험들은 직접 개입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주로 인간 사회의 시스템이나 권위, 유행, 패러다임 등으로 변수를 통제하는 편이다. 끊임없이, 끊임없이, 인간은 시험에 들고 수많은 고통과 다양한 억까 속에서 살아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게 되는 방법을 찾기 위해. 그것이 인간이 만들어진 이유다.
00:00 - 시즌2 인트로
10:19 - 시즌1 줄거리
17:18 - 시즌2 기본 줄거리
20:47 - 굿오멘스에 대하여
감사합니다^.^
❤❤❤
@@min2slov.ㅠㅜㅜㅜㅠㅠ
이 드라마 제뭐이 뭐에요?
@@헿헿-c2z 보쿠노피코입니다 처음부분은 애니이면서 2d이니 당황하지마세요 후반에 내용이 나와요 그리고 후반 내용을 이해할려면 처음부분도 봐야하니 다 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그렇게 크롤리는 자기가 만든 우주를 여행하는 타임로드가...
ㅎㅎㅎ 저도 그 생각을 했습니다
영원하라 닥터 후
테닥!테닥!
닥터후 크롤리는 항상 외쳤죠 제로니모!!!!
@@jinhyupkwak8081알롱지 ㅎㅎ
@@jinhyupkwak8081 그건 11대, 10대 닥터는 알롱지임
5:19 TMI) 둘은 장인과 사위 사이이고 영국 장수 드라마 닥터후 시리즈에서 각각 5대와 10대 닥터역을 맡았다
TMI22) 6:30에 나오는 초록옷 남자애는 5대닥터의 손자이자 10대닥터의 아들임
@@서민-y2c 독타의 핏줄 ㄷㄷ
3:25 욥기를 어떻게 해석하냐에 따라 기독교를 받아들이냐 마냐가 결정될 정도로 욥은 인간사는 물론 기독교사에서 중요한 인물이긴 함
인간사에 욥은 아무 의미도 없는데
전형적인 영국식 코미디...말장난/엉뚱한 상황등등 엄청 재미있슴
아담과 이브가 왜 흑인이냐고 하는데 최초 인류라고 여겨지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화석은 남아프리카에서 발견됐으니 종교적 관점이 아닌 역사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틀린 건 아닌 듯.
애초에 이 드라마가 기독교 일화, 선악의 흑백논리로 나눔 등을 까는 코믹판타지 드라마임.
에덴동산이 정말 있었다면 아프리카 였을거라고 할 정도니 흑인인게 맞겠죠....ㅋㅋㅋ
근데 흑인이 맞고 본편처럼 흑인이 섞여살았다면 흑인 노예는 없었겠죠
@@rding3149 황인 백인 모두 흑인에서 출발했다는게 현재 정설로 받아드려짐 환경에맞게 색소에 변화가 이루어진겨 인간은 신이 만든게 아니라 진화와 적응을 하며 변해온것이기에 충분히 가능성 있음 기독교 시작이 이스라엘이고 에덴동산의 예측위치가 아프리카라 흑인이라는게 오히려 더 설득력있음
@@rding3149 그당시 흑인도 섞여 살았구요. 노예는 흑인만 있었던것도 아니고 아랍인도 당연히 노예가 있었습니다. 이집트 고왕국중에는 흑인왕조도 있었습니다.
문제는 성경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시대의 존재 자체를 인정하지 않아요 세계는 아무리 길다고 해도 약 1만년 전에 퐁 하고 태어난걸로 되어있거든요 그래서 종교계에선 욕함
아담과 이브가 흑인이라고 이상하게 생각하겠지만 인류는 아프리카에서 기원되어 흑인이 맞을 수도
흑인들말고 벗으면 볼게읍어서가아니라? 배우가
맞네 ㅋㅋㅋㅋ
의외로 칼같은 고증이노 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이후에 인류가 셈족이니 뭐니 나눠진거니까 고증으로 따져도 그게 맞긴하지..
정말 재미있어요. 시즌1이 적그리스도의 재림으로부터 생기는 아마게돈을 막는 이야기라면, 시즌 2는 우정? 사랑? 뭐 암튼 그런거고 말미에 다음 시즌에 대한 이야기가 살짝 나오는데... 그건 바로 '재림'에 대한 것이랍니다. 벌써 시즌 3가 기대 됩니다.
TMI : 욥의 배우는 피터 데이비슨(Peter Davison)입니다. 데이비드 테넌트(크롤리)의 장인어른이시죠. 그리고 욥의 아들 배우는 타이 테넌트(Ty Tennant), 데이비드 테넌트의 아들입니다.
참고로 데이비드 테넌트는 의 10대 닥터로 유명하죠. 피터 데이비슨은 5대 닥터(1980~1984)를 맡은 바 있습니다. 그리고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두 배우는 장인-사위 관계입니다. 그 말인즉슨, 테넌트는 데이비슨의 딸인 조지아 모펫과 결혼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조지아 모펫은 10대 닥터 시절 에피소드인
멋진 징조들 진짜 최고최고,,,,,,,,,,, ㅠㅠ 안 보신 분들 제발 꼭 봐주세요 ㅠㅠ 아지라파엘 진짜 너무 사랑스럽고 크롤리는 멋지고 귀여워요 ㅠㅠ 둘의 관계성이 진짜 너무 최고임...... 시즌2가 갠적으론 시즌1보다 훨씬 재밌었음ㅠㅠㅠ
아마존 프라임 독점작이에용~
오 우리집 아마존잇는데 봐야겟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u4ram86 꼭꼭 봐보셔요~~ 아마존 최고 인기작이랍니다 후회 안하실거에요
너무 재밌네요 ❤ 한번 챙겨봐야겠어요!
아....넷째 초딩 아들이 마인크래프트에서 만들어낸 캐릭을 없애고 있기에...
아니 애써 만든 캐릭들을 왜 죽여...
그럴려면 왜 만들었어?
아들 왈
안그럼 렉걸려서 어쩔수 없어요....
뭔가 존나 소름 돋았다
어짜피 인간은 근연종이나 아종은 멸종하고 현생인류는 호모 사피엔스 한 종만 남았기 때문에, 시간과 환경적으로 피부색과 생김새가 아무리 달라져도 과학적으로는 같은 종입니당
인류학적으로 아프리카에서 호모 사피엔스종이 기원했기 때문에 흑인을 써도 무방하고 아무 피부색 갖다써도 무방해요.
성경에서 보면 아담과 이브가 가인과 아벨이라는 자식을 낳는데 가인이 아벨을 죽여서 가인이 쫓겨납니다. 근데 쫓겨나고 가정을 꾸려요(?)
이상하죠? 성경이 맞다면 아담과 이브가 최초의 인류인데 가인의 아내는 갑자기 어디서 나온 인간일까요?
성경이 맞다면 호모사피엔스가 뿅 하고 나타나야하는데 인류학적으로도 호모 사피엔스 이전에는 여러종들이 있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요즘은 아담과 이브가 최초의 인류가 아니라 인간들중에 아담을 선택한거다, 인간들이 있지만 아담을 따로 만들었다, 성경에 언급은 안했지만 아담이브 외에 인간을 더 만들었다등 여러 주장이 있습니다.
성경이 백과사전은 아니라서 모든것을 다 설명할수없어요, 실제로도 읽어보면 다 설명하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해석이 너무나 다양해서 문자적인 고증을 지켜도 안지켜도 무방해요 ㅋㅋㅋ
성경이 실제라면 예수님은 언제 재림하고 천국은 언제갈려나요? 아니면 벌써 갈사람은 가고 나머지 우리들은 이미 버려졌는데 그것도 모르고 희망고문 하고있는걸지도 몰라요 ㅋㅋ
하나님을 믿든 안믿든 자기 마음이니
결론은 굿오멘스 재밌게 보면 됩니다. 👍
최초의 인간이 아니라 최초의 유대인이라 생각하면 간단함 그저 유대 신화일 뿐이죠
마이클 쉰 언더월드랑 트와일라잇 시리즈에서는 그렇게 카리스마있고 무서웠는데 ㅋㅋㅋ 점점 포근한 아조시가 되가는게 너무 귀여워 ㅋㅋㅋ 데이빗 테넌트는 진짜 연기도 섹시함도 쩔어 >
욥의 자녀들을 죽이고 믿음의보상으로 새 자녀들을 주시는 하느님의 자비로움?
ㅋㅋㅋㅋ 내가 성격을 인믿게된 이유중 하나가 영화로 있었다니 대박
홍수로 인간을 멸망후 노아에게 다시는 홍수로 멸망치않겠다는 약조로 무지개를 보이더니... 그 약조대로 소돔과 고모라에선 유황불로 인간을 조져버리는 사랑이많으신 하느님~~^^
할레루야~~
드라마입니다!
성경에서 욥이 딱 그렇게 반응함.
난 아무리생각해도 죄가없다.
이건 내 죄에의한 결과가 아니다.
이때 욥의 친구들은. 아니다. 너가 죄가 있기때문에 이런벌을 받은거다. 회개하라. 그러면 지금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하리라.
다시 욥은 개소리 하지마. 난 죄없어. 하나님께 따지겠다.법정을 세워라.
이에 하나님은. 욥에게 소서러 슈프림은 우주여행 보여주며, 너 내가 우주만들고 세계가 운행하고 사슴이 어미의 젖을먹는 세상원리를 운행할때 넌 어디있었지? 나의 행동은 너희 인간의 관점에서 볼수있을정도로 단순하지 않아. 이게 겨우 흑백으로 풀수있을것같아? 깝ㄴㄴ.
욥은. 쌉인정. ㅈㅅ.
욥이 후에 보상받는 부분은 후대에 추가되었을 가능성이 높음.
애초에 욥기 자체는 다른 성경처럼 기록으로서 남겨진 성경이 아닌, 우화처럼 교훈을 위해 만들어진 이야기임. 너무 대놓고 교훈을 위한이야기임을 욥기 곧곧에 대놓고 표현하고 있음(진행구조, 욥의 친구들 출신 등)
창세기 1장 1절을 믿는가 믿지않는가가 핵심임.
성경을 보면 구약의 신은 훨~씬 인간과 가깝습니다. 인간 자체가 신의 형상으로 만든 것이라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신약에 등장하는 예수가 이미지 메이킹 한 것과는 상반되는 이미지가 구약에는 훨씬 많죠. 질투와 화가 많고, 사랑도 많지만 잔인하고 멋대로이며 감정적입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신들이 인간과 비슷한 것과 맞닿은 이유가 아닐까 싶지만...
인간 관점에서 보는 것 그리고 욥의 아내나 자녀가 욥처럼 의롭고 선했는가? 그리고 하나님께 죽음의 의미는 인간과 다른 것을 생각해야함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를 조지는 건 뭐가 문제일까요?
죄악이 가득한 도시를 신이 조지겠다는데 인간의 기준에 맞춰서 심판도 해주고 사랑도 인간의 기준으로 해줘야 사랑이 많은 건가? 그럼 소돔과 고모라를 어떻게 해줘야 사랑이 많은 거임?
아이고야 아무리 말해봐야 들어처먹진 않겠다만
난 진짜 즌2 막장면 보고 소리지름
아니.. 그 전부터 계속 그런 징조는 보였는데.. 진짜 그럴줄은 몰랐지...
와 시즌1 재밌게봤었는데 2가 나오다니
영화가 아니라 드라마였군요. 왜 넷플릭스에 없지? 했더니 아마존 드라마군요. 멋진 징조들?
베네딕트 컴버비치가 나오다니 쇼킹하네요. 😅진짜 출연진이 화려함. 닥터후의 데이빗 테넌트 주연
삐맨 오랫만에 글써여 😅 이제 가을이네여 더운여름엔 잘자냇어여 제가 종교가 잇어서 집중해서 봣네요 1회도 찾아버려구요 이런 영상도 만들어 올려줘서 고마워요 삐맨 화팅 😊
데이비드 테넌트 연기 진짜 지리긴한다 ㅋㅋㅋㅋ
하아....사랑을해라
이거 날개로 비 막아주는 장면 움짤로 다녀서 무슨 영화인거했는데 몇년만에 찾았네요 감사합니다
메타트론은 하나님이 아닙니당. 신의 대리인같은넉흼의 높은 천사쓰...! 다들 제발 멋징봤으면.... 흑흑흑..... 시즌3빨리찍었으며....ㄴ.....흐흐흐흐흑
이게 시즌2가 나왔다고?!!🤣🤣🤣🤣
와 이거 천사와 악마 케미가 진짜 꿀잼이라서 재미있게 봤었는데 시즌2 드디어 나왔군요 ㅋㅋㅋㅋ 애네들 과거 이야기 나오는구나 당장가서 봐야겠다 ㅋㅋ
18:36 하느님 아니고 메타트론입니다.
시즌1은 오멘 패러디.
오 우리 닥터!!! 크~ 시즌2라니 ㅋㅋ
아 이거웃기다 ㅋㅋㅋㅋ잘보구가요! 봐야겠다
아이들은 어디갔을까.. 하나님은 욥에게 새 아이들 주는것이 어떤 의미일까 항상 끔직했는데 거창한 포현이 아니라 더욱 맘에 들어요.. 사실 마음으로는 우리 모두 궁금한 것이죠
성경 원문에 보면 자식만은 생전의 수와 똑같이 줍니다. 좀 달라요. 이걸로 인간 영혼이 불멸하다는 근거로 삼는 해석자들도 있고요. 짐승은 두배 보상
자녀는 사후세계로 옮겨졌으니 같은 수를 준 거지요.
하지만 그 이전의 자식들은 영원히 돌아오지 않죠.@@책읽는두더지
@@이재홍-k1n 맞습니다. 하지만 욥도 세상을 떠나 결국 만나게 되지요.
요고요고 어디서 보죠??넷플릭스...등등 찾아봐도 안나오네요
팬영상들 진짜 좋음..
삐맨 님~~~~ 고맙습니다^^*
이런드라마는어디에서 볼수있나요?
0:49 이런 분위기 깨는 효과음 어디서 찾을 수 있는지 아는 사람 있나요?
하나님에 대한 평가는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모든 평가는 무의미하죠?
오 데이비드 테던트 와 여기서 보게될줄은 몰랐네 ㅋㅋㅋㅋ 목소리 듣고 알아봤어 ㅋㅋ
성경책을 봤을때 욥을 하나님이 실험하려고 욥의 자녀를 죽인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다. 욥이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욥의 자녀도 하나님의 사람인데 한 하나님의 자녀의 실험 대상으로 그 자녀를 죽이면 그 자녀들은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라 그냥 사물만도 못한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과연 천국을 갈것인가? 지옥을 갈것인가? 공의의 하나님과 너무 맞지 않는 이야기가 아닌가? 누구든 하나님의 자녀라면 일대일의 관계가 되야 하는게 맞다고 본다..
시즌3도 언제쯤 나오려나.
멋진징조들 시즌1 진짜 재밌게 봤는데
재밌겠네요 와 ㄱㅅㄱㅅ
왜 천사가 다스 시디어스 같지 ㅋㅋㅋ 😂 나만그래??
프사 야발 ㅋㅋㅋ
0:24 엔진을 돌리고 꾸러기 표정 짓는 모습보니까. 테닥이 타디스 몰고 다닐때 생각나네요. BRILLIANT!
ㅋ 이거 궁금했던 내용인데, 이렇게 보게 될 줄이아!
이번에도 로맨스 관련 이야기는 빼놓으셨네요ㅠ
18:38 에 마스터(닥터후 시즌3 에서 기억잃은 마스터)도 등장하고ㅋㅋ 닥터후 유니버스인가
나도 욥자녀들 죽일때 웃겼는데...그게좋은일이냐? 하는 의문이 들었지...이후 성경 ...풋...
하느님이 흐뭇하게 보시겠다ㅋㅋ 삐맨영상ㅋㅋ
마이클쉰 아저씨 예전 뱀파이어 시절엔 사이코같더니 여기선 또 되게 순둥순둥해보이네ㅋㅋ
나는 내 마음대로 해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수정 또는 보완 해 주신다.
그리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는 항상 우리 곁에 존재하신다.
왕급 하늘의 범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종이자. 인간들에게는 사자이다.
한마디로 느그 큰일났다는 소리다.
머리만 나오는 할아버지 신 아니고 메타트론이에요~
뭔데이겈ㅋㅋㅋㅋ 존잼이네 ㅎ
확실히 아마존 프라임은 재밌는게 많아
6천 년 동안 명령 수행 안 하고 개겼으면 이미 충분한 추방 사유 아닐까
아.. 이러다가 아마존 프라임 결제 하겠네...
천국이 전쟁광이었눜ㅋㅋㅋㅋ
오 재밋네요. 지금 가서 봐도 될 것 같아요
역시 이런 블랙 코미디는 연기를 진짜 잘해야 되는 듯...데이비드 테넌트도 그렇고, 마이클 쉰도 너무 러블리 ㅋㅋㅋㅋ
시즌3 언제 나오지 ㅠㅠ
크롤리=닥터후 에 나오는
데이비드 테넌트다!!!!
두 주연 라인업의 하드캐리가 일단 너무 맘에든다
4:28 사이클론 아님????
이건 인간이 만들 수 있는 가장 인간적인 천사 드라마.
이 드라마 재밌음ㅋㅋ 그리고 천사 진짜 사랑스러움ㅋㅋㅋ
퍽이나
개 꼬이셨네 ㅌㅋㅋ@@user-uf8uh5ig6h
기록을 보면 야훼는 태풍의신으로 바알의 후배뻘 되는 신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그때 당시 신이란 인간부족을 의인화한 것같은데 바알이 우두 머리였고 야훼는 바알이 생긴지 한참 후에 생겼습니다. 아마도 이스라엘이 바알에게 반기를 들고 독립하는 과정이 있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인간과천사 을 창주 한분 신 GOD
성경은 수많은 모순으로 가득차있으며 야훼는 분노와 관심의 신에 가까움
아진짠줄알앗네ㅡㅡ
갈색머리형은 닥터후때가 제일 멋졌어
빛 은 천사고 어돔 은 악마
잼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ㅋㅋ영상 시작부터 크리스천 뮤비가 생각나냐
18분 하느님 아니고 메타트론..
크롤리 전혀 악하지 않아
천사들 기준에서 신에게 반하면 전부 악마잔슴 그러니 신에게 반하더라도 우리가 봤을땐 충분히 선한 행동이라 볼 수 있지 성경보면 신이랑 예수도 이해안가고 절대 선해보이지는 않은 행동 ㅈㄴ 나옴
종말이 다가오니 아무렇지않게 메시지 전달하듯 영화까지 스므스하게 심어주네ㅋ
하나님
멋진 징조들 시즌2에서는 사랑에 빠진 천사와 악마가 다 때려치고 같이 떠납니다. 편을 나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걸 깨달았다는 대사도 나오고요.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게 주인공들이 아니라는 겁니다.
17:40 하...갑자기 공개 아우팅 당했네
와.... 난 시즌2가 더 재밌다
닥터후가나오는군
16:43 닥스 ㅁㅊ
으잉?! 탑건 매버릭의 사이클론 중장님까지ㅋㅋ
이거 어디서 볼 수 있나여....
아마존 프라임
닥터? 타임로드전에는 천사였어?
장르 : 로맨스
삐맨 요약이 제일 재밌음 ㅋㅋ
3:00
여기서부터 ~
등장하는 내용은 구약의 "욥"에게 주는 시험과 관련된 내용인데...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사탄과 마치 내기하듯 "욥"을 시험한 걸로 나옵니다.
근데, 이해가 되시나요?
하나님과 사탄이 동급인가요?
사탄은 하나님의 영의 자녀 중 한명인 루시퍼 또는 그를 따르던 영혼들인데?
1:40
이렇듯, 성경에는 이해하기 어렵거나 헷갈리는 부분이 종종 나옵니다.
마치 인간의 욕심이 하나님의 계획을 망가트린 것처럼 표현되는 부분도 성경의 해석이 누락되었기 때문입니다.
5:00
단지 시험을 위해서, 욥의 자녀들이 잔인하게 희생된 것이 아니라, 단지 이 세계에서 빨리 들리워진 겁니다.
예를들어, 가끔 어린 아이의 훈육을 위해 혼을 낼때, 그 모습이 어린 아이들에게는 잔인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그럼에도 자녀들의 훈육을 위해서 가끔은 따끔하게 혼을 내시죠?
그런 것과 같은 겁니다.
시험으로 죽게되는 욥의 자녀들은 이미 훌륭한 영으로서 더 이상의 세상에서의 증명이 필요없는 그런 영인 겁니다.
어떤 영은 하나에서 열까지 일일이 가르쳐 줘야 조금 이해하는 영일 수도 있고, 어떤 영들은 조금만 가르쳐줘도 잘 이해하는 영이기도 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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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성경을 다시 읽을 기회가 생기신다면 이렇게 가정해 보세요.
그럼, 거의 모든 내용이 이해가 되실 겁니다.
-. 구약의 하나님은 신약의 예수님이사다. 태초에 예수님은 그의 아버지(하나님)의 뜻에 따라 천사 미카엘과 함께 지구를 창조하셨다.
-. 구약의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지상에 내려오신 것이 바로 예수님이시다.
-. 삼위일체는 잘못된 생각이다.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성령은 각기 다른 객체이다.
-. 창조 이전에 하나님과 함께 하던 우리들(영의 상태)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이 세상에 내려와서 직접 "우리는 하나님의 자식들"임을 증명해 보이기로 했다.
-. 창조 후, 아담과 이브를 얼마나 오랜 시간이 지났는지 모르나, 그들이 선악과를 따 먹음으로서 인류의 역사가 시작되는 것이다. 즉, 선악과를 먹게 된 것은 우연한 잘못된 역사가 아니라, 이미 태초 이전부터 계획된 것이다.
뭐 일단 이정도만 이해하고 성경을 읽는다면 더 많은 부분이 논리적으로 이해되고 혜안이 뜨일 것입니다.
아, 또 하나...
오직 성경만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편견은 버리세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을 집대성한 것은 사실이나, 많은 부분이 누락되기도 하고 조금 잘못 해석되기도 하였습니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은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이시라는 겁니다.
공의...
그래서, 하나님께는 그분을 알지 못한 세상에서 살았던 사람들에 대한 계획도 모두 가지고 계십니다.
이것은 마치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목박혔다가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낙원에 거하게 된 도둑과 유사한 상황인데~
우리가 죽게 되면 바로 천국과 지옥으로 가거나, 땅속에서 잠을 자는 것이 아니라,
선한 영은 낙원으로
악한 영은 지옥으로
각자 자기에게 합당한 곳으로 가서 잠시 쉬거나 이를갈며 자기의 일을 하며 최후의 심판때까지 기다리는 겁니다.
결국, 십자가에 함께 죽은 도둑은 완전한 구원을 얻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고 따를 수 있는 기회를 한번 더 부여 받은 겁니다.
썸넬떄문에 드는생각 "AI만든 인간이 시켰다고 나AI가 다 해야돼?" 라고생각하면 기분이 묘함.
사람들의 미련들이 모아만든 집결체 같아 좋지않은 천사들 천상계도 얼마나 신녀석들이 인성이 글르면 루시퍼나 사탄이 괜히 타천사가 된게 아닌걸 다시 느낀다...
성경에서 신이 한 일이 죵나 어이없던 나한테는 이런 풍자 영화가 내 마음같다 ㅋㅋㅋㅋ
닥터후멀티버스
아담과 이브가 흑인🤔 첨알았네
닥터랑 마스터가 여기서?!!!
근데 흑인 아담과 이브?ㄷㄷㄷ 디즈니임?
캬 넷플릭스는 역시 재밌구나...
상상력 풍부...
아담과 이브가 흑인이라....영국내에서만 먹힐스타일인데...
나만 크롤리 시즌2일때 타이섭 닮은거 같지
신은 도덕성이 필요해서 인간을 만들었다.
전능한데 도덕성이 없으면 저 적그리스도처럼 된다. 그게 뭐든 말하는대로 이뤄지는 존재가 실수로라도 우주 소멸을 말하게 되면 그냥 모든게 끝나는거니까 자기자신까지도.
모든 힘은 양날의 검과 같아 언제든 자기파괴적이 될 수 있다. 제대로 사용하려면 그 수준에 걸맞는 선함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것이 전능, 즉 무한한 힘이라면 무한한 선이 필요하다.
신은 전능하기는 하지만 아마도 도덕성은 없는 존재인 것 같다.
그래서 그는 자신과 똑같지만 전능한 능력은 제거한 존재인 인간을 만들어 여러가지 실험을 통해 도덕성을 발견하려고 하고 있는것 같다.
첫번째 실험은 아주 간단했다. 모든 환경이 풍족한 상태에서 단 하나의 변수만을 둔 실험이었다.
실험실 한 가운데의 나무의 과일을 따먹지 말것. 금기와 관련한 변수였다. 처음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으나 한가지 변수를 더 추가하자 실험은 바로 실패했다. 그 변수는 유혹이었다.
곧바로 이어진 실험에서부터는 환경이 더이상 풍족하지 않았다. 질투에 관련된 변수를 집어넣자 인류 최초의 살인이 일어났다.
다양한 종류의 실험이 정말 여러측면에서 끝도 없이 진행되었고, 어느정도 성과를 얻기도 하는가하면 어떨 때에는 손 쓸 수 없을 정도로 결과가 엉망이라 물로 거의 대부분을 휩쓸어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하기도 했다.
때로는 직접 실험에 개입해 결과를 끌어내려고도 했다. 인간들은 그걸 기적이라고 불렀다.
목적은 하나였다. 그 어떤 변수가 주어져도 파괴적이 되지 않는 매커니즘, 그 무슨 상황이 되어도 절대로 우주 소멸이라 말하지 않을 수 있는 방법. 그걸 알아야 그 전능하고 무한한 힘을 자기파괴적인 리스크 없이 쓸 수 있게 되니까.
그리고 그 실험은 6000년도 더 지난 오늘날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과거와 달리 요즘의 실험들은 직접 개입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주로 인간 사회의 시스템이나 권위, 유행, 패러다임 등으로 변수를 통제하는 편이다.
끊임없이, 끊임없이, 인간은 시험에 들고 수많은 고통과 다양한 억까 속에서 살아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게 되는 방법을 찾기 위해. 그것이 인간이 만들어진 이유다.
욥기 상상력 기가 막히넼ㅋㅋㅋㅋㅋ
닥터!!!!!! 저분은 닥터에요!!!!
이게 시즌2가 나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