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플렉스 극장은 대기업3사가 90%가 넘게 점유하고 있는 독과점 사업이라 시장논리에 의해 결정되질 않아서 문제죠. 3사중 한 곳인 CGV의 예를 들어보면 부채비율이 얼마전까지 800%를 넘었고 작년 금융비용(이자 등)이 2천억이 넘는 심각한 경영상의 문제가 있습니다. 그 막대한 금융비용 발생시킨 경영상의 판단에 책임이 있는 경영진이나 주주가 고통을 감내하고 책임을 져야지 그 판단에 1도 책임이 없는 배우의 출연료를 왜 삭감해야 하며 또한 관객들이 입장료와 부대비용에 전가된 비용을 왜 떠안아야 하는 걸까요? 경영진과 주주가 고통을 책임을 지고 고통을 감내하는 방법 중 하나가 유상증자입니다. 그런데 모기업인 CJ는 유상증자에 올리브네트워크라는 비상장 회사의 가치가 4천억원이라는 일방적인 주장을 하면서 현물출자라는 듣도보도 못한 해괴한 방법으로 책임을 회피해 버렸는으니 CGV는 매출의 60%가 넘는 입장료 수익을 올리는 방법외에는 없었겠고 여기서 독과점 기업의 담함이 있지 않았을까? 라는 의심을 해 볼 수 있겠죠. 물론 3사는 담합을 부인하겠지만. 기업이 투자 결정을 하고 성공하면 배우나 소비자가 아니라 기업이 이윤을 얻어 갑니다. 그런데 그 투자가 실패하면 그 책임은 지려고 하지 않는 걸까요? 그리고 그 손실들이 단지 코로나로 인한 불가항력의 것이었다면 수긍 할 수 있겠지만, 코로나 시국 한창 이전인 2016년 자기자본 5천억쯤 됐을 CGV가 튀르키에 Mars 극장체인을 8,000억에 인수하면서 맺은 TRS 때문에 발생한 수천억의 손실과 2006년 부터 진출한 중국 등 해외 사업에서 본 누적 손실등이 반영 되어 있지 않다고 장담할 수 있을까요? ========================================================================================================================================================== 어떤분이 3사중 한곳이 망하면 다른 두곳이 반사이익이지 않냐고 음모론 같다고 댓글을 다셨는데 제 아이디로 단 댓글이 안보여서 원 댓글 수정해서 답변 남기네요. 어느 한 곳이 몰락하면 어느 정도의 반사 수혜는 볼 순 있겠죠. 그러나 멀티플렉스 극장업은 체인입니다. 3사의 과점체제가 성립되는 과정에서 지역별로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는 상태로 균형을 이루고 있는 상태겠죠. 그러니 온전한 수혜를 보려면 몰락한 곳의 체인을 인수 해야 하는데 지금 같이 부채도 많고 기준금리가 3.5인 고금리 상황에서 인수할 여력이 있는 곳은 없을 겁니다. 그렇기에 고금리 상황이 끝날때 까지는 서로를 공격하기 보다는 현 상황에서 최대의 이익이 되는 담함이라는 적대적 공생관계가 성립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되네요. 음모론이라고 하기엔 기존 다른 업종의 독과점 사업자들도 자주 보여오던 행태라 딱히 새로울 것도 없습니다.
한번 오른 임금은 왠만하면 안내림. 사람들은 가면갈수록 일시간은 줄이고싶어하고 돈은 더 받고싶어함. 사람들은 착하지 않음. 임금 절대 안내려. 기업악마화 좀 그만해라 자선사업가인줄아냐? 기업앞에 착한 나쁜 이딴말좀 붙이지마라 많이남기면 나쁜기업이고 적게남기면 좋은기업이냐? 많이남기는 기업이 능력있는기업이다
문제는 영화관 가격 인상의 주된 이유가 코로나로 인해 받은 타격을 만회하기 위한 건데 그 비용 부담을 소비자가 해야 하는 게 문제이고 기업은 단기적으로 손실을 만회하는 것 보다는 장기적으로 보고 가격을 조정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ott와 협업 해서 구독 시스템 도입하고 ott 시리즈 영화관에서 상영하는 것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물가를 올릴땐 명목없이 돈을 올릴수 없어서 눈치보다 기회되면 핑계대고 올린후 그게 베이직 금액으로 정착한다. 교수말도 어이가 없는게 영화100번 상영해서 만원벌고 영화 10번 상영해서 만원벌면 10번상영을 선택하지 인지도나 마케팅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뭐하러 100번상영을 하나 모자라노 시간은 공짜로 주나 저래도 교수 직함이 있네 극장은 돈을 벌길 원하고 배우나 감독은 많은 사람들이 작품을 봐주길 원하는데 목적이 다르니 고수하는 방향도 다를수 밖에
전세계 유명배우들 영화한편 몸값에 비하면 한국 배우들 출연료는 저렴한 편에 속함 왜냐고? 전세계 유명배우들이 찍는 영화는 국내한정이 아니라 전세계를 기준으로 영화상영하기때문에 그만큼 게런티가 높음 그런데 한국배우들은 국내한정으로 영화상영하고 그나마 흥행하면 번역해서 다른 나라에서 영화개봉함 솔까 한국배우들 받는 게런티는 절대 높다고 할수 없음 그리고 자꾸 기준을 천만 흥행 시키는 유명배우들에 맞추는데 그 사람들은 그만큼 받을 자격이 있음 배우들 개나소나 다 높은 게런티 받는다 착각하는데 절대 아님 흥행수표 배우 아닌 일반 배우들은 영화 한정으로 받는 게런티로는 생활하기도 빠듯함 그래서 일반 예능같은 방송에 출연해서 부수입으로 먹고 살죠
유재석의 말이 떠오르네요 계약금 안받을 수 없었다. 이게 선례가 되어서 후배들에게 악영향을 초레하게 될까봐 자본주의 원리입니다. 탑티어 그룹이 고가를 제시하면 그만큼 하위그룹의 트라이가 늘어나는 원리 탑티어의 기부문제로노블리스를 논한다면 이해가 가지만 상식적이지 않은 해석같습니다 논점과는
나도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한마디하면 관객 입장에서는 비싸다고 느껴 질 수 있는 금액입니다. 하지만 극장 입장에서는 현재 재정에 허덕이고 있는 것도 사실이죠. OTT가 활성화 되면서 국장 찾는 관객수도 줄어든것도 사실이고 1000만관객을 동원하는 영화도 있지만 관객수가 몰리는 영화와 그렇지 않은 영화의 차이가 심한것도 사실입니다. 다양한 미디어가 생겨 나면서 소비자들이 극장만 찾는 것이 아니고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기때문에 수년전 극장으로만 몰리던 시대는 이미 끝난지가 오래...솔직히 배우들이나 영화 제작사들은 지금 남아있는 극장에 대해 고마움을 느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종로에 역사와 같이 했던 극장들이 모두 문을 닫고 이제 남아 있는 극장은 기업에서 운영하는 극장과 지방 개인 소유의 몇몇 극장들뿐..이들마저 문을 닫는다면 영화는 스크리이 아닌 모니터를 통해 볼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제 개인적으로는 영화 제작 협회나 영화 제작사들은 극장 살리기에 힘을 보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 솟고 있는 배우들의 몸값도 좀 정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극장 만오천원이 비싸다고 하기전에 영화 한편 출연에 몇십억,드라마 한편에 몇억씩 받는 배우들의 몸값이 더 비싸지 않을까요?..대한민국 영상 시장에 맞는 적당한 티켓값과 몸값으로 시장의 활기가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마자요.. 너무 비싸요.. 그래놓고서 요즘 사람들 극장 잘 안 간다고 하잖아요.. 가뜩이나 물가도 비싸 죽겠는데 유흥 거리도 이렇게 많이 올라버리먼 당연히 영화 관객 수도 떨어지고, 영화 업계도 손실이 크죠.. 카이스트 교수가 이익 늘리먼 기업은 내리지 말래도 내린다고 하셨는데, 이윤 따지기 좋아하는 기업들이 오히려 얼씨구나 하고 올리지 정말 내릴 거라고 생각하고 그런 말을 하는 건가..
@@onlyme_ 통신사는 이미 독점체계라 가격올려도 우리나라 사람이 대체해서 찾을 수 없는 경우고, 영화관은 해외 ott랑 무한 경쟁해야하는데, 니 논리면 왜 표값10억으로 안올리고 만오천원 받냐? 영화관의 호의때문에? 아니 "표값X예상관객수" = 예상총매출 값이 극한에 달하는 지점에서 표값이 정해지는데 그걸 극장경영자는 만오천원이라고 계산했기때문이야. 이해못하면 그냥 좀 제발 ㅋㅋ; 니가 펼치는 시장을 통제하겠다는 맥락이 전형적인 좌파논리의 시작이니까 좀 제발
1. 사기업의 티켓 비용을 논할려면 제작비에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배우들의 워런티도 논하는게 논리에 맞아보임. 2. 마찬가지로 스크린쿼터제로 인해 한국 영화관의 경쟁력도 떨어진것도 맞는데 상황이 힘든 극장가를 위해서 스크린 쿼터제 역시 없애는게 맞다. 3. 영화뿐만이 아니라 방송사들이 드라마제작을 못하는 이유가 톱배우들의 워런티라던데 오직 그이유로 제작이 안된다면 기회를 박탈당한 제작자 관련 종사자들을 위해서 배우들이 자진해서 출연료를 삭감하는게 역시 또한 맞아보임.
대학교 교수 월급도 깎아 등록금이 너무 비싸!! 저격할 걸 저격해라! 교수가 월급을 많이 받던 말던 대학교에다가 돈 엄청난 금액 가져다 준다!!! 대학다니니라 집안 가장들 등골이 휜다~~ (아래 교수 월급 적게 받는다고두둔하는 사람들 역지사지 하자는 의미로 제가 글을 달았네요~ 자기들은 적다고 얼마 안받는다고 하면서 영화배우 출연료는 깎자구요?)
ㅋㅋ 방구석 유투버댓글창 인생이지 그저 터무니없댄다. 그 가격이 배우혼자 내 몸값 이거할래 이러고 정하는줄아냐? 공급수요 시장경제논리로 배우, 영화제작사, 스텝직원들, 기획사, 광고회사, 투자자, 영화관운영사, 배급사 다 모여서 몇개월을 촬영하면서 정해지는거다 머가리빻은 댓글 가관이네ㅋㅋ 니가뭔데 터무니없고말고를 논하냐ㅉㅉ
"가격이 내려서 관객이 더 많이 오고 이익이 는다면 기업들은 내리지 말래도 내린다" 그런 기업들이 있었는지 실제 사례를 듣고 싶습니다. 오히려 기업들은 이익 추구업체이기에 물 들어올떄 더 걷으려 하지 내리지 않습니다. 기업들이 아쉬워질때 되면 그떄서야 이벤트 및 기념할인 선심쓰는척 하면서 극장가 어렵다고 호소하면서 낮춥니다. 기업들은 장사 잘될떄 내리는 곳을 본적이 없습니다.
일부 배우만 몸값이 올라가있고 나머진 죽어나가는 상황이라 몸 값을 좀 낮춰주는것도 맞고 티켓값도 비싼거 맞지... 그리고 기업은 관객이 더오고 이익이 늘면 절대 가격을 내리지 않는다. 삽질하는 소리 하지마라.. 현기차가 잘팔리고 이윤이 몇십조씩 나도 가격을 올리면 올리지 내리지 않는거 모르냐? 장난 하나? 어떤 정신나간 기업이 잘팔린다고 물건값을 내리냐? 말도 안되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저런사람이 교수라니..참 배우는 애들이 불쌍하지..
영화가격을 내려서 이익이 생기면 기업들이 가격을 내린다는 교수님의 말도 허황된 꿈같은 소리요. 우리나라 기업들이 가격은 올려도 가격을 내리지는 않지요. 물론 배우들의 출연료가 영화제작비의 상당수를 차지한다는 현실속에서 배우들의 동참과 희생도 필요하다는 말에는 동의하는 바입니다.
요즘 영화관 가면 관객이 듬성 듬성 앉아 있는 걸 볼 수 있는데 영화관에 가격 내려라고 지시할 순 없지만 대체재가 많은 현재로선 아무래도 가격을 낮추는게 좋아보임 굳이 그 돈으로 영화관을? 이라는 생각이 들게 함 예전엔 이 영화 한번 볼 까? 싶으면 영화보러가자 했겠지만 지금은 진짜 보고싶은 영화 아니면 거들떠도 안보게 됨
요새 1만5천원이면 뭐 밥값보다 조금 비싼건데 비싸서 안가는게 아니고, 요새 공연이나 뮤지컬 이런쪽은 오히려 호황이라든데 10만원넘어가도 오히려 공연장이 부족해서 지방으로 밀려나서 공연해도 매진되고 한다드만 몇천원이 비싸서 갈사람들이 안가고 그러진 않을 듯 ? 현실적인 문제는 코로나로 영화관 가는 빈도가 많이 줄어버리고 그게 유지가 된 듯 나가는 사람은 다 공연쪽으로 빠지고 안나가는 사람은 집에서 걍 편하게 영화보고
그럼 그냥 5만원으로 올려봐라ㅋㅋ 니네 생각은 올리면 돈을 더번다는거잖아 ㅋㅋㅋㅋㅋㅋ 이미 "비싸서 보러안간다" 라는 스탠스가 20 30대한테 생겨버렸는데 이걸 없앨생각을해야지 보러 안오니까 값을 더 올리자 이러고있네 ㅋㅋㅋㅋㅋㅋ 백날 올려봐라ㅋㅋㅋㅋㅋ 전부다 그냥 몇일뒤 공짜로 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려서 이득이면 내린다고! 파묘도 뒤로 할인 쿠폰이나 무료초대권 뿌려서 객단가가 9655원이었지. 결과적으로 내린 거 많잖아. 미끼 상품이지만 이마트에서 만원 치킨 팔아 이득이 되니까 내리긴 하잖아 그리고 미국 기업이면 내리니? 임대료나 인건비 상승 때문에 올라갈 확률이 높은 거지 . 모든 기업은 최적의 이익점을 찾아서 가격을 매기려고 해.
@@cotamelon2023년 8월에는 서이초 교사 사태에 대해서도 유언장에 학부모때문이란 언급이 없고 어차피 교사의 직무 범위 안엔 감정통제를 못하는 학부모도 포함되지 않냐며 그저 모든 직업에 일어나는 자살일 뿐이며 교사에 대한 이해도 없이 교사가 된 사람의 좌절일 뿐... 이거보고 헛소리가 아니라고?
솔직히 비싸긴하잖아
로다주 출연료 ㅈㄴ비싼데 왜 민식이한테만 머ㅜ라고하냐
자기가 힘들게 커리어쌓아서 돈버는걸 왜 내려 15000원이 정상이냐 딴나라 가보긴햇냐
@@미용실넘버원그러면 최민식씨가 직접 영화관을 하면되겠네. 미용실넘버원이 직접 영화관해서 비싸게 표 팔면 되겠네.
@@몰빵상따TV물가 비싸다고 하면 정부 에서 일하나? 생각좀 하고 입좀 열어라
만오천원 절대가격이 딴나라보다 비싼게 아니야 물가랑 비교해서도. 갑자기 오른게 확 체감이 될때 코로나랑 OTT가 같이 온거지
출연료도 낮추고 극장가격도 내려야 맞다.
짜장면 3000원때 가격으로 내려야할까요?
생각해보면 물가와 비슷하게 오른것같음..!
근데 더 좋은 흥행이 가는 영화가 좀 있어야 영화표가격이 내려감 출연료 낮추는거 좋지만 그거 갖고는 안됨 결국 콘텐츠가 좋은 영화가 좀 있어야 영화표 가격내려가고 함
시급도 내려야 맞는거지?
영화관내에 부대비용도 다내려야 영화티켓 내려감
@@백루팡 근본적으로 최저임금도 내려가야함 가능?
맞는 말이다 시장논리에 의해 결정되는거지 배우들 출연료부터 내리고 말을 해야 동의가 될듯
멀티플렉스 극장은 대기업3사가 90%가 넘게 점유하고 있는 독과점 사업이라 시장논리에 의해 결정되질 않아서 문제죠.
3사중 한 곳인 CGV의 예를 들어보면 부채비율이 얼마전까지 800%를 넘었고 작년 금융비용(이자 등)이 2천억이 넘는 심각한 경영상의 문제가 있습니다. 그 막대한 금융비용 발생시킨 경영상의 판단에 책임이 있는 경영진이나 주주가 고통을 감내하고 책임을 져야지 그 판단에 1도 책임이 없는 배우의 출연료를 왜 삭감해야 하며 또한 관객들이 입장료와 부대비용에 전가된 비용을 왜 떠안아야 하는 걸까요?
경영진과 주주가 고통을 책임을 지고 고통을 감내하는 방법 중 하나가 유상증자입니다. 그런데 모기업인 CJ는 유상증자에 올리브네트워크라는 비상장 회사의 가치가 4천억원이라는 일방적인 주장을 하면서 현물출자라는 듣도보도 못한 해괴한 방법으로 책임을 회피해 버렸는으니 CGV는 매출의 60%가 넘는 입장료 수익을 올리는 방법외에는 없었겠고 여기서 독과점 기업의 담함이 있지 않았을까? 라는 의심을 해 볼 수 있겠죠. 물론 3사는 담합을 부인하겠지만.
기업이 투자 결정을 하고 성공하면 배우나 소비자가 아니라 기업이 이윤을 얻어 갑니다. 그런데 그 투자가 실패하면 그 책임은 지려고 하지 않는 걸까요? 그리고 그 손실들이 단지 코로나로 인한 불가항력의 것이었다면 수긍 할 수 있겠지만, 코로나 시국 한창 이전인 2016년 자기자본 5천억쯤 됐을 CGV가 튀르키에 Mars 극장체인을 8,000억에 인수하면서 맺은 TRS 때문에 발생한 수천억의 손실과 2006년 부터 진출한 중국 등 해외 사업에서 본 누적 손실등이 반영 되어 있지 않다고 장담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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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이 3사중 한곳이 망하면 다른 두곳이 반사이익이지 않냐고 음모론 같다고 댓글을 다셨는데 제 아이디로 단 댓글이 안보여서 원 댓글 수정해서 답변 남기네요.
어느 한 곳이 몰락하면 어느 정도의 반사 수혜는 볼 순 있겠죠. 그러나 멀티플렉스 극장업은 체인입니다. 3사의 과점체제가 성립되는 과정에서 지역별로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는 상태로 균형을 이루고 있는 상태겠죠. 그러니 온전한 수혜를 보려면
몰락한 곳의 체인을 인수 해야 하는데 지금 같이 부채도 많고 기준금리가 3.5인 고금리 상황에서 인수할 여력이 있는 곳은 없을 겁니다. 그렇기에 고금리 상황이 끝날때 까지는 서로를 공격하기 보다는 현 상황에서 최대의 이익이 되는 담함이라는 적대적 공생관계가 성립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되네요. 음모론이라고 하기엔 기존 다른 업종의 독과점 사업자들도 자주 보여오던 행태라 딱히 새로울 것도 없습니다.
그렇게치면 배우들 출연료도 자본주의 논리대로 결정되는거지 내리라고 강요할 수 없음
@@주먹쥐고일어서-c2p 시장논리에 따라 내리라고 강요할 수 없죠 그래서 자기는 안내리면서 상대에게 내리라고 말한다는게 모순이라는거죠
@@invtvnc 3사면 독과점이라고 할 수가 없지요.. 게다가 iptv까지 계산에 넣으셔야지요
@@invtvnc영화시장에 극장만 포함되는게 아니라 ott도 포함되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소비자가 극장이 비싸다고 생각하면 ott를 찾는데 독과점 시장은 아닌것같음.
정치인 월급 내려요 ... 보좌관 너무많아요 줄여요
◁🐉🐲
요즘 시대를 보며 느낀건 지금이 원자재, 물가가 제일싸다는 말이 공감된다. 앞으로 더 오르면 올랐지 내리긴 쉽지 않을듯...
드라마 회차당 출연료가 억대.
대통령 놀고먹어도 억대~
@@곤석훈 어떤 대통령도 놀고 먹진 않는다... 하루에 회의하고 싸인해야 할게 얼마나 많은데.. 알고 적길
@@yujinkim995 춘장이 놀고 먹는거 아니였냐
너그 재앙이 쳐먹고 자고 싸고@@Linemaker23
@@곤석훈느그 문죄인이는 놀연서 북한에 돈주고도 연봉이 얼마였냐?
한번 오른 가격은 웬만하면 안내림. 일시적 할인쿠폰 꼼수 쓰다가 원상복귀. 기업들은 이익을 더 취해서 기업들 주머니 늘리면서 성과급 잔치하는데 무슨. 기업들 착하지 않아. 절대 가격 안내려.
왠만하면 안내려가는데 그것도 물건이나 원자재부품이나 콘텐츠이런게 많이 생기거나 공급이 많아지면 가격 내려는 갑니다 지금은 아마 그 자체가 너무 적어서 안내려갈겁니다
한번 오른 임금은 왠만하면 안내림. 사람들은 가면갈수록 일시간은 줄이고싶어하고 돈은 더 받고싶어함. 사람들은 착하지 않음. 임금 절대 안내려. 기업악마화 좀 그만해라 자선사업가인줄아냐? 기업앞에 착한 나쁜 이딴말좀 붙이지마라 많이남기면 나쁜기업이고 적게남기면 좋은기업이냐? 많이남기는 기업이 능력있는기업이다
미안들한데 다들 실수하길래...웬만이 맞음ㅇㅋ
@@seszeah2121 누가 임금가지고 뭐라했어? 혼자 열폭이노.
@@밤잠-s2v ㅇㅇ 알려줘서 고마워
극장가 거품은 맞는 말이지.. 출연료도 같이 내려서 상생하는 쪽으로 생각전환해야
출연료를 왜 내려 18아
@@대운하만세 욕은 왜 하세요???
@@대운하만세요즘 출연료가 너무 비싸서 손익분기점이 크게 올라 영화표도 덩달아 오르거든요
너거들 월급내릴라하믄 그랄래?? 연예인들 몸값도 인기떨어지면 저절로 떨어지게 돼있음 늬들이 감놔라배놔라할게아님 영화사 폭리가 맞음
파묘 천만이 갔는데? 나도 코로나 이후로 한번도 영화관 간 적 없는데 입장 바꿔서 그렇게 가격 올려도 천만이란 숫자가 찍히면 안올릴 이유가 없는 것 아닌가?
영화티켓의 가격결정 요소안에 아무 배우들의 출연료도 상당히 포함될걸요..그건 n/1로 계산해서 수익을내는게 극장사업인데.영화인들말고도 방송인 예능인도 출연료가 장난아니죠..
문제는 영화관 가격 인상의 주된 이유가 코로나로 인해 받은 타격을 만회하기 위한 건데 그 비용 부담을 소비자가 해야 하는 게 문제이고
기업은 단기적으로 손실을 만회하는 것 보다는 장기적으로 보고 가격을 조정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ott와 협업 해서 구독 시스템 도입하고 ott 시리즈 영화관에서 상영하는 것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임금이 오른 업종은 연예인, 운동선수, 사기꾼, 정치인, 범죄자 밖에 없다
ㅈㄹ마
너거들 월급내릴라하믄 그랄래?? 연예인들 몸값도 인기떨어지면 저절로 떨어지게 돼있음 늬들이 감놔라배놔라할게아님 영화사 폭리가 맞음
의사가 젤 많이 올랐고 짐도 계속
오르고 있다
지들 밥그릇만 생각하고 환자는
나몰라라 하는 이기적인 나쁜놈들.
배운 자와 못 배운 자의 차이
전부 왜구의힘 윤거니종자들이네 ㅋ
그 말도 맞다 출연료도 내려
최저시급도 내려라 영화를 무슨 배우들만 만드는줄아나
ㅈㄹ하지마
너거들 월급내릴라하믄 그랄래?? 연예인들 몸값도 인기떨어지면 저절로 떨어지게 돼있음 늬들이 감놔라배놔라할게아님 영화사 폭리가 맞음
미국과는 다른 한국시장의 크기를 생각해서 주연배우들의 몸값 합리화가 필요한 시점이죠.
할리우드에 진출한 한국배우가 수백억 수천억을 받아도 상관 없지만 국내에서만 활동하는 배우들이 한국 시장에 비해서 과도하게 받는 건 사실 입니다
차무식정도면 몸값갖고 뭐 할얘기는없는데 대배우잖아
세계인이 보는 할리우드배우와
딸랑 200개국중 1곳 한국인만 보는 한국영화.. 음 200배이상 차이나는게
당연한듯
너거들 월급내릴라하믄 그랄래?? 연예인들 몸값도 인기떨어지면 저절로 떨어지게 돼있음 늬들이 감놔라배놔라할게아님 영화사 폭리가 맞음
@@동동-o3h 그건 딸랑 한국인만 듣는 K-POP 이라는 거랑 같은 말 같은데... 한국 컨텐츠 그렇게 내려칠만한게 아닌데
출연료 부터 삭감...
공감합니다 😂😅
물가를 올릴땐 명목없이 돈을 올릴수 없어서 눈치보다 기회되면 핑계대고 올린후 그게 베이직 금액으로 정착한다.
교수말도 어이가 없는게 영화100번 상영해서 만원벌고 영화 10번 상영해서 만원벌면 10번상영을 선택하지 인지도나 마케팅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뭐하러 100번상영을 하나 모자라노 시간은 공짜로 주나 저래도 교수 직함이 있네 극장은 돈을 벌길 원하고 배우나 감독은 많은 사람들이 작품을 봐주길 원하는데 목적이 다르니 고수하는 방향도 다를수 밖에
티켓값도 문제지만 배우들 출연료가 말도 삭감하던지 배우들 몸값 천정부지인건 사실이잖아.
영화사는 그 비싼몸값을 지불하면서 왜 최민식을 부를까? 흥행수표니깐
전세계 유명배우들 영화한편 몸값에 비하면 한국 배우들 출연료는 저렴한 편에 속함
왜냐고? 전세계 유명배우들이 찍는 영화는 국내한정이 아니라 전세계를 기준으로 영화상영하기때문에 그만큼 게런티가 높음
그런데 한국배우들은 국내한정으로 영화상영하고 그나마 흥행하면 번역해서 다른 나라에서 영화개봉함
솔까 한국배우들 받는 게런티는 절대 높다고 할수 없음
그리고 자꾸 기준을 천만 흥행 시키는 유명배우들에 맞추는데
그 사람들은 그만큼 받을 자격이 있음
배우들 개나소나 다 높은 게런티 받는다 착각하는데 절대 아님
흥행수표 배우 아닌 일반 배우들은 영화 한정으로 받는 게런티로는 생활하기도 빠듯함
그래서 일반 예능같은 방송에 출연해서 부수입으로 먹고 살죠
틀린 말은 아니군요 소비자들 입장선 비싸다 여기고 기업은 이익이 덜하고 영화산업은 그진 국네 한정이니 여기서 괴리감이 발생하는 거라서 좀 복잡은 하죠
그럼 갓데뷔한 신인배우 쓰면 되잖아. 지능이 왤케 낮냐.
극장이 영화 만드냐? 배우출연료랑 극장값이 먼 상관이야 ㅋㅋㅋㅋ
제작비에따라서 극장티켓값이 달라져? ㅋㅋㅋ
나는 솔찍 극장이 비싸서 가지 않는 것보다 집에서 편하게 배달 시켜 놓고 맥주 마시며 보는 걸 좋아 해서 굳이 ? 극장을 갈 이유를 못 찾겠음
모태솔로 라서 그런듯!!
@@amuguna-chanel공감부족이라그런듯
@@user-gs2uz1cr8m연애고자 ㅋㅋㅋ
@@amuguna-chanel요즘 누가 썸탈때 극장가냐 ㅋㅋ 진정한 연애고자 ㅋㅋ
@@user-gs2uz1cr8m 공감부족ㅋㅋㅋ
배우게런티 내려야지ㅋ진짜 심각함
규모에비해 우리너라 게런티 싼걸로 알고있는데 아닌가봐요..?
네 아니에요
영화관에 영화 한편(파일) 얼마인줄 모르시죠? 그리고 우리 1인이 영화보면 12000원~18000원 누가 이익이 클까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 척하는게 정말 무서운거에요~~
너님은 직장에서 20년 넘게 일해도 연봉 5000 받고 사세요
@@나혼자먹방-p8c그럼 상세히 밝혀 봐라 좀 알자
민식이형 말도 틀리지는 않다만
출연료부터 생각해야지...ㅉ
장르 관계없이 톱스타들 출연료 인간적으로 너무 비싸다.반으로 줄여야됨.조연.무명들은 좀 올려주고~
영화관의 표값을 내리는 것도 맞고
최민식 등 고액 출연자의 출연료도 내리는 것이 맞아..
고역 출연료받는 사람들이 많이 가져 가니깐 많은 사람들이 일에 대한 보상을 못 받잖어..
영화 표값 부담 되면 영화관 안가는거처럼 배우 출연료 비싸다고 생각되면 안쓰면 됨. 영화제작자가 배우빨 받고 싶으니까 굳이 고액을 써가면서 배우를 섭외하는건데 왜 배우가 몸값을 내려야 하냐.
배우 출연료가 높아서 스텝들 임금이 저렴하다? 출연료 내리면 스텝들이 임금 많이 받을거 같애? 어디 계산법이니? 제작사가 가져가지 않겠니? 머리통아
최민식정도면 더 빋이도 되
개발자도 수십억 연봉 받는 사람 봤는데 그럼 그 사람도 다른 박봉 직장인을 위해 스스로 연봉 삭감해야 되나? 능력대로 받는거임.
유재석의 말이 떠오르네요
계약금 안받을 수 없었다.
이게 선례가 되어서 후배들에게
악영향을 초레하게 될까봐
자본주의 원리입니다.
탑티어 그룹이 고가를 제시하면 그만큼 하위그룹의 트라이가 늘어나는 원리
탑티어의 기부문제로노블리스를 논한다면 이해가 가지만
상식적이지 않은 해석같습니다
논점과는
배우들 출연료 드라마 한회당 3억 5억 이게 말이 되냐?
서민들 삶과 너무 괴리되 거부감만 들 뿐이다
서민이 여기서 왜나옴??
너도 배우해
진짜 노예정신에 찌들었나... 최민식이 영화배우중에도 탑급이다. 최민식이 없으나 마나한 배우가 아니란말야... 흔해빠진 90%이상의 서민들 월급봉투와 비교하는거 자체가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괴리감같은 소리하네 북쪽가서 살아야되는사람들 참 많다..
@@생각좀 없어도 된다.. 무슨 연예인을 신격화하고 자빠졌노 . 정신차려라 교주로 삼고 싶으면 니 마음속에서만 해.
탑배우니까 저정도 받는거지 일반배우들은 돈 ㅈㄴ 못벌어 알고 짖어라
그냥 간단하게 비싼거 맞음 코로나때 다 올라갓던거 다시 안정화되도 안내리는게 어마어마함
나도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한마디하면 관객 입장에서는 비싸다고 느껴 질 수 있는 금액입니다. 하지만 극장 입장에서는 현재 재정에 허덕이고 있는 것도 사실이죠. OTT가 활성화 되면서 국장 찾는 관객수도 줄어든것도 사실이고 1000만관객을 동원하는 영화도 있지만 관객수가 몰리는 영화와 그렇지 않은 영화의 차이가 심한것도 사실입니다. 다양한 미디어가 생겨 나면서 소비자들이 극장만 찾는 것이 아니고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기때문에 수년전 극장으로만 몰리던 시대는 이미 끝난지가 오래...솔직히 배우들이나 영화 제작사들은 지금 남아있는 극장에 대해 고마움을 느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종로에 역사와 같이 했던 극장들이 모두 문을 닫고 이제 남아 있는 극장은 기업에서 운영하는 극장과 지방 개인 소유의 몇몇 극장들뿐..이들마저 문을 닫는다면 영화는 스크리이 아닌 모니터를 통해 볼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제 개인적으로는 영화 제작 협회나 영화 제작사들은 극장 살리기에 힘을 보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 솟고 있는 배우들의 몸값도 좀 정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극장 만오천원이 비싸다고 하기전에 영화 한편 출연에 몇십억,드라마 한편에 몇억씩 받는 배우들의 몸값이 더 비싸지 않을까요?..대한민국 영상 시장에 맞는 적당한 티켓값과 몸값으로 시장의 활기가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마자요.. 너무 비싸요.. 그래놓고서 요즘 사람들 극장 잘 안 간다고 하잖아요.. 가뜩이나 물가도 비싸 죽겠는데 유흥 거리도 이렇게 많이 올라버리먼 당연히 영화 관객 수도 떨어지고, 영화 업계도 손실이 크죠.. 카이스트 교수가 이익 늘리먼 기업은 내리지 말래도 내린다고 하셨는데, 이윤 따지기 좋아하는 기업들이 오히려 얼씨구나 하고 올리지 정말 내릴 거라고 생각하고 그런 말을 하는 건가..
티켓 값 8천원이면 좋겠다
그냥.일 하나더해.새꺄 영화관은.자선사업하냐
8천원에 보면 영화가 재미있나요
재미만 있으면 28000원에도 갑니다
@@post-malon2 제것도 부탁드려요! 싫으시면 혼자 가시고
커피는 5~6천원에 막 쳐 마시면서 영화는 8천원에?ㅋㅋㅋㅋ
@@post-malon2오바작작
내몸값은 더오르고 티켓값은 내리고...그게 말인겨 똥인겨
어디서 많이 보는듯한 ㅎㅎㅎ 내 인건비는 오르고 물가는 내리거나 동결....ㅎㅎㅎ
민식이는 탑배우잖아
너거들 월급내릴라하믄 그랄래?? 연예인들 몸값도 인기떨어지면 저절로 떨어지게 돼있음 늬들이 감놔라배놔라할게아님 영화사 폭리가 맞음
@@kim-bf3kv 멍청하네 내로남불 위선떠니까 역겨운거지
역시 고졸무직2번남 왜구의힘 콜걸 부역하는 바닥인생답노 ㅋ
기업들이 이익이 많이 나면 내린다? 게그하냐?
만원이 비싸면 밥은 어찌 사먹나?
하튼 그지 근성들 하고는 영화는 보고
싶은데 만원이라 못본다 ㅋㅋㅋ
그냥 웃네요
관객수 곱하기 표값 덩어리의 값이 더 크다는 계산이 나오면 표값 당연히 내리지 지능 낮은가
@@logicalist 딱 좌파식 현실성 없는 망상이네. 통신사들이 돈 벌면 가격 내릴거라면서 단통법 만들고 현실 어떰?
과점시장이라고 알아?
@@onlyme_ 통신사는 이미 독점체계라 가격올려도 우리나라 사람이 대체해서 찾을 수 없는 경우고,
영화관은 해외 ott랑 무한 경쟁해야하는데, 니 논리면 왜 표값10억으로 안올리고 만오천원 받냐?
영화관의 호의때문에? 아니 "표값X예상관객수" = 예상총매출 값이 극한에 달하는 지점에서 표값이 정해지는데
그걸 극장경영자는 만오천원이라고 계산했기때문이야.
이해못하면 그냥 좀 제발 ㅋㅋ; 니가 펼치는 시장을 통제하겠다는 맥락이 전형적인 좌파논리의 시작이니까 좀 제발
예전엔 큰 기대작아니라도 영화볼까 하고 티켓알아보면 피크타임에 만석이거나 비선호자리만 남아있는경우 많았음
근데 요즘은? 진짜 빅히트작 아니면
티켓끊기 진짜 쉽습니다 자리경쟁도 딱히 없어요
애초에 한사람이 평생의 커리어로 쌓아온 몸값이랑
영화산업 죽어가는데도 메리트없이 좌석값 꾸준히 올려온 기업이랑 비교대상이 될 수가없지
누군가는 최민식이 나온다면 기대라도 하지만
요즘은 스크린이나 좌석도 다 상향평준화되어서 아이맥스때문에 cgv간다, 돌비랑 리클라이너때문에 롯데간다 하는등의 기대감이 없어진것도 사실이라 일반관객입장에선 그돈주고 뭐하러? 싶은거지
어차피 영화는 요즘 짧으면 개봉후 분기
길어야 반기면 히트작도 다 ott로 나오는판에 두당 2만원 + a로 영화관 가고싶을리가...
집에서 중고가형 사운드바에 리어스피커
75-85인치대 티비만 되어도 소파에서 관람하면 어지간한 영화관보다 훨씬 싸고 편한데...
홈시어터 환경이 아니더라도 스마트폰에 이어폰으로 영화보는게 익숙해진 세상에
그나마 그에 맞게가자는 최민식배우에게 출연료 운운하며 저딴소리나 하고 있는게 구시대적이고 웃긴거지
1. 사기업의 티켓 비용을 논할려면 제작비에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배우들의 워런티도 논하는게 논리에 맞아보임.
2. 마찬가지로 스크린쿼터제로 인해 한국 영화관의 경쟁력도 떨어진것도 맞는데 상황이 힘든 극장가를 위해서 스크린 쿼터제 역시 없애는게 맞다.
3. 영화뿐만이 아니라 방송사들이 드라마제작을 못하는 이유가 톱배우들의 워런티라던데 오직 그이유로 제작이 안된다면 기회를 박탈당한 제작자 관련 종사자들을 위해서 배우들이 자진해서 출연료를 삭감하는게 역시 또한 맞아보임.
대학교 교수 월급도 깎아 등록금이 너무 비싸!!
저격할 걸 저격해라! 교수가 월급을 많이 받던 말던 대학교에다가 돈 엄청난 금액 가져다 준다!!!
대학다니니라 집안 가장들 등골이 휜다~~
(아래 교수 월급 적게 받는다고두둔하는 사람들 역지사지 하자는 의미로 제가 글을 달았네요~ 자기들은 적다고 얼마 안받는다고 하면서 영화배우 출연료는 깎자구요?)
대학 결국 미래에는 있어도 규모엄청 작은 대학으로 갈겁니다
맞습니다!
내말이....
교수월급은 낮음
교수들은 그 학문에 탑급인데 그정도면 많이 받는건 아닌데 무슨 ㅋㅋㅋㅋ 니 인생이 보인다
세상에 밉상은
남의돈으로 내 인심내는거다
공감
딱 최민식 같은 인간들임
세상에 밉상은
친구끼리나 동료들끼리 놀다가,
누군가 돈 내야되는 상황에
슬쩍 자리를 피하는사람이죠.
맞는말 했구만~ 젊은이들이 대부분
관람하는데 비싸긴 하지
관람료가 비싼데 많이벌면 기업들이 내리는거 그게 말이되냐 관람료는 비싼데 관객 많이오면 표값 내린다는건 무슨 논리냐 ㅋ
단통법때도 저소리했지비
근데 내리갔더나
더올랐지
이 병.신도 말귀를못알아먹누
그말이 아니라 가격 내린다고 해서 안볼사람들이 보는게 아니란 소리지.. 이해가안되냐? 어차피 볼사람은 가격이 올랏어도 보고 안볼사람은 가격이 안올랏어도 안본다 고로 기업에선 오른게 이득이다 이소리다
@@김태현민최는 극장서 밤에 영화 일주일에 4편 봤는데 2번은 혼자 전세냈고 2번은 10명정도 되었나 영화 가격이 오르고 사람들이 줄어들고 집에서 ott를 많이봐서 없다함 비싸면 볼사람은 보겠지만 그 수가 줄어들음
@@universe8979 그러니까 그게 가격이 올라서 안보는게 아니라 그냥 영화를 안보는거임 왜냐 지금은 다른 매체들이 널리고널렷거든 가격문제가 아니라 옛날이랑 시대가 바꼇다구
갈수록 야박하고, 천박한 사람이
많아진다.
타인을 무시하거나 질투하기 •••
아니면 아부하기.
남의 일에 선 넘기.
개무시 안당할려면 성공해라~
티켓값도 문제지만ㅋㅋㅋㅋㅋ 배우들 몸값이 문제긴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터무니없이 높긴함ㅋㅋㅋㅋㅋ
터무니가 있고 없고를 왜 님이 판단? 영화투자하는 기업에서 알아서 판단하고 주는걸. 당신보다 훨씬 똑똑한 사람들이 모여서 계산기 두드려 보고 캐스팅하는 겁니다.
배우 몸값땜에 티켓값이 비싼거임 시장논리에 따라 같이올라감 물론 100퍼는 아니지만..
너거들 월급내릴라하믄 그랄래?? 연예인들 몸값도 인기떨어지면 저절로 떨어지게 돼있음 늬들이 감놔라배놔라할게아님 영화사 폭리가 맞음
ㅋㅋ 방구석 유투버댓글창 인생이지 그저
터무니없댄다. 그 가격이 배우혼자 내 몸값 이거할래 이러고 정하는줄아냐?
공급수요 시장경제논리로 배우, 영화제작사, 스텝직원들, 기획사, 광고회사, 투자자, 영화관운영사, 배급사 다 모여서 몇개월을 촬영하면서 정해지는거다
머가리빻은 댓글 가관이네ㅋㅋ
니가뭔데 터무니없고말고를 논하냐ㅉㅉ
@@친사소람아니 그럼 해외영화는 국내배우보다 몸값훨씬 높으니 티켓한장당 수십만원함? 무슨 배우캐스팅 비용하고 극장 티켓값이 상관성이 있음 ㅋㅋ
표값 비싼것도 사실.
배우들 출연료가 비싼것도 사실.
예전만큼 재미있는 영화가 많이 없는 것도 사실.
영화 한참 볼 때 영화관에서 달에 10편도 보고는 했었는데 이젠 한달에 두어편 보면 많이 봅니다.
난 그리생각 안 하는데 만원이 뭐가 비싸 밥값도 만원인데 그리고 비싸면 안 보면되지 비싸네 투정부리나
@@고고-g4n만오천원 시댄데?
출현료는 배우가 올리는게 아니라 소속회사에서 올리는거지....연예인들도 직장인이야..사장을 비난해야지.
교수님 이익이 늘면 기업이 내리지 말래도 내린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건 아닌것 같은데요? 이익이 늘면 가격 내리지 않고 그냥 마진을 더 남길겁니다. 우리나라 기업중 원가 내려간다고 상품가격 내리는 기업이 있긴 있나요? 교수님도 좀 알고 지껄이세요.
"가격이 내려서 관객이 더 많이 오고 이익이 는다면 기업들은 내리지 말래도 내린다" 그런 기업들이 있었는지 실제 사례를 듣고 싶습니다. 오히려 기업들은 이익 추구업체이기에 물 들어올떄 더
걷으려 하지 내리지 않습니다. 기업들이 아쉬워질때 되면 그떄서야 이벤트 및 기념할인 선심쓰는척 하면서 극장가 어렵다고 호소하면서 낮춥니다. 기업들은 장사 잘될떄 내리는 곳을 본적이 없습니다.
기업들이 시뮬레이션 돌려봤을때 가격을 내렸을때의 이익이 내리지 않았을 때 이익보다 크다면 안 내릴 이유가 없어요.
일부 배우만 몸값이 올라가있고 나머진 죽어나가는 상황이라 몸 값을 좀 낮춰주는것도 맞고 티켓값도 비싼거 맞지... 그리고 기업은 관객이 더오고 이익이 늘면 절대 가격을 내리지 않는다. 삽질하는 소리 하지마라.. 현기차가 잘팔리고 이윤이 몇십조씩 나도 가격을 올리면 올리지 내리지 않는거 모르냐? 장난 하나? 어떤 정신나간 기업이 잘팔린다고 물건값을 내리냐? 말도 안되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저런사람이 교수라니..참 배우는 애들이 불쌍하지..
상식적으로 먼저 출연료를 내려야지
그래야 티켓값이 내리지
출연료랑 티켓값이랑 뭔 상관인데?? ㅋㅋ
저 예산 영화라 해서 저렴하진않았던것같아요
그 출연료는 제작사 부담이고 티켓값은 극장사가 가져가는데 뭔.....?
우리나라에서 재료원가용품 내려갔다고 값도 내린것 봤냐
@@RR-uq2hq 재료값올라도 가격올리지말고 적자 장사하라는건가 ㅋㅋㅋ
왜 비싸자나
존나게 비싸지 ........ 영화관 표값만 비싸나??? 요즘 다 비싸지.........
논점은, 자기는 받을거 다 받면서, 남에게만 희생을 겅요한다는 겁니다.
너거들 월급내릴라하믄 그랄래?? 연예인들 몸값도 인기떨어지면 저절로 떨어지게 돼있음 늬들이 감놔라배놔라할게아님 영화사 폭리가 맞음
영화가격을 내려서 이익이 생기면 기업들이 가격을 내린다는 교수님의 말도 허황된 꿈같은 소리요. 우리나라 기업들이 가격은 올려도 가격을
내리지는 않지요. 물론 배우들의 출연료가 영화제작비의 상당수를 차지한다는 현실속에서 배우들의 동참과 희생도 필요하다는 말에는
동의하는 바입니다.
최민식을 저렇게까지 비판할 이유있나
소비자입장에서 이야기해주는데...
솔직히 좀 비싸긴하잖아
그래서 어떨땐 나도 안가고 0tt나올때까지 기다려서 보기도함
요즘 영화관 가면 관객이 듬성 듬성 앉아 있는 걸 볼 수 있는데
영화관에 가격 내려라고 지시할 순 없지만
대체재가 많은 현재로선 아무래도 가격을 낮추는게 좋아보임
굳이 그 돈으로 영화관을? 이라는 생각이 들게 함
예전엔 이 영화 한번 볼 까? 싶으면 영화보러가자 했겠지만
지금은 진짜 보고싶은 영화 아니면 거들떠도 안보게 됨
이병태 교수가 옳은 말씀하셨네 ㅎ 최민식의 무잭임한 발언 나쁘다ㅋ
한마디로 자기 출연료에 비해 개런티 덜 준다는 거를 역으로 말한거지
너거들 월급내릴라하믄 그랄래?? 연예인들 몸값도 인기떨어지면 저절로 떨어지게 돼있음 늬들이 감놔라배놔라할게아님 영화사 폭리가 맞음
우리나라처럼 영화 배급사가 제작도하면서 영화관 독점하는 경우가 이상한거
지네 영화사에서 만든걸로 극장 다 채우고 담합하고 그래도 안되면 표값올리고
개인적으로 독점의 폐해를 보여주는 국내 이통3사만큼이나 썩은집단이라고 생각함
비싼 것도 비싼건데
예전처럼 볼만한 영화가 없음
영화보면 맨날 보던 배우가 비슷한 연기하고, 스토리도 그닥.. 아! 파묘는 김고은만 유일하게 살아남은 거 같음. 굿하는 장면 보고 김고은이 달리보였음
조연배우 출연료는 높여야 하고. 유명배우 출연료는 너무 거품이 심하다.
극장 티켓값을 내려야 관객이 많이 올테고, 그렇게 영화판이 활성화 되라는 측면에서 얘기한건데, 이렇게 공격하다니 이해가 안된다.
둘다 내려라 그럼 되지
배우들 출연료도 절반으로 내리자.
영화관 관람안가는 이유를 아는 구나!그말했다고 비판?영화산업 서서히 망하겠구나 안봐도 그만이거든
너거들 월급내릴라하믄 그랄래?? 연예인들 몸값도 인기떨어지면 저절로 떨어지게 돼있음 늬들이 감놔라배놔라할게아님 영화사 폭리가 맞음
만원 넘고 나서 부터는 영화관 안갔습니다. 최민식 배우말에 공감합니다.
넷플, 디즈니같은 OTT때문에 극장관객수가 많이 줄어든 건 맞습니다. 하지만 영화관을 운영하는 기업입장에서는 이익을 생각해서 티켓값을 내릴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봅니다.
조연배우들 최저출연료도인상해줘라
너거들 월급내릴라하믄 그랄래?? 연예인들 몸값도 인기떨어지면 저절로 떨어지게 돼있음 늬들이 감놔라배놔라할게아님 영화사 폭리가 맞음
비싼거 맞잖아 비싸다고 한말가지고 왜이리 난리임
지 몸값은 안내리면서 남보고내리라하네....
너거들 월급내릴라하믄 그랄래?? 연예인들 몸값도 인기떨어지면 저절로 떨어지게 돼있음 늬들이 감놔라배놔라할게아님 영화사 폭리가 맞음
니도 돈벌라고 뼈빠지게 일하잖아 배우는 연기하는게 일이고 그 연기 완벽하게하려고 노력 엄청한다 그리고 표값 뒤지게비싼것도맞음 표값 만원할때도 배우 개런티가 낮았냐 ㅋㅋㅋ
월급도 안내릴꺼면서 물가는 왜 잡으라고하는거임 그럼 ㅋㅋㅋㅋㅋ
출연료도 내리고 관람료도 내려라. 하나만 양보하라하니 자꾸 다른쪽 핑계대잖아. 전부 내리면 된다.
요새 1만5천원이면 뭐 밥값보다 조금 비싼건데 비싸서 안가는게 아니고, 요새 공연이나 뮤지컬 이런쪽은 오히려 호황이라든데 10만원넘어가도 오히려 공연장이 부족해서 지방으로 밀려나서 공연해도 매진되고 한다드만 몇천원이 비싸서 갈사람들이 안가고 그러진 않을 듯 ? 현실적인 문제는 코로나로 영화관 가는 빈도가 많이 줄어버리고 그게 유지가 된 듯 나가는 사람은 다 공연쪽으로 빠지고 안나가는 사람은 집에서 걍 편하게 영화보고
관객이 몰리면 내리지말래도 내린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완전 단통법 개논리 ㅋㅋㅋㅋ
관객이 몰려서 '이익이 늘면' 멍청아
너거들 월급내릴라하믄 그랄래?? 연예인들 몸값도 인기떨어지면 저절로 떨어지게 돼있음 늬들이 감놔라배놔라할게아님 영화사 폭리가 맞음
@@coachshaminem5937기업을 모르시네요. 절대 안내립니다.
내려도 쥐꼬리만큼 내릴거고요
이거 맞는말임
손님이 없어서 가격을높이는거임
최민수 편당
출연료
2억 받는다면
그말에 공감하지만
최민식은
자신의 높은 출연료는 언급도 못하면서 무작정
관람료를 내리라고
하니 그말이
엇박자가 아닌가
공산당이야?
내 인건비 안내리는건 국룰이지
가격 내린적이 없는데 관객이 더 오고 이익 느는지 어케 안다고 무지한 소리라고 하냐.
몇천원 할때는 재미 없는 영화도 그냥 가서 보곤 했는데 지금은 대작이 나오는게 아니면 그 어떤 영화도 영화관에서 안보게 된다.
비싼게 맞아. 가격 내리면 당장 B급영화들도 보러간다.
기름 가격을 한국이 결정하는게 아니라서 올랐다 내렸다 하는거지 기름도 한국에서 생산되면 절대 안내림
그럼 그냥 5만원으로 올려봐라ㅋㅋ 니네 생각은 올리면 돈을 더번다는거잖아 ㅋㅋㅋㅋㅋㅋ 이미 "비싸서 보러안간다" 라는 스탠스가 20 30대한테 생겨버렸는데 이걸 없앨생각을해야지 보러 안오니까 값을 더 올리자 이러고있네 ㅋㅋㅋㅋㅋㅋ 백날 올려봐라ㅋㅋㅋㅋㅋ 전부다 그냥 몇일뒤 공짜로 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제학에 대해서 1도 모르니 이런 소리릉 하지 ㅋㅋ
@@무응-h2p 맞는말이지않나요? 대체제가 있는데...
@@무응-h2p 경제학 ㅇㅈㄹㅋㅋㅋㅋ
경제학 좋아하시는 선생님은 구독 목록에 여캠이 많네요???
아프리카도 시장 경쟁의 논리 적용하시나
@@무응-h2p 경제학ㅋㅋㅋ기업내부사정이라면 모를까 뭔 경제학이냐ㅋㅋ 팩트가 영화한편에 15000원이 비싼시대인데 물가 는 지들사정이고ㅋㅋ아니 비싸서 안보러간다는데 어쩌라고? 일반시민들은 아쉬운것도 없고 서서히 망해가는건 본인들탓임ㅇㅇ
교수 월급이나 내려라
교수를 왜 내려.. 진짜 지식인들 월급 내리라는건 자기 지능 낮아서 갈 수 없는 직업이라고 하는 막말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죽어라
시급 만원으로 영화찍어라 ㅋ
완전 ㅂㅅ 같은말인지 알지?
에이 그래도 노래방 도우미 보다는 더 벌어야지~나름 배우인데 ㅋㅋ
관객들 더 오고 이익이 늘면 기업들은 내리지 말래도 내린다????
이거야 말로 무지한 소리 아닌가??
이익 늘었다고 가격 내리는 기업 못봤다
물가 내릴려면 임금 내려야 한다는 사람들이 많음. 불과 몇십년전과 비교해서 기업이 임금으로 책정하는 비율만 찾아봐도 얼마나 기업들의 비중이 늘었는지 알수있음.
흔한 제로섬게임임.. 성장할때야 문제가 안되지만 ....
기업들이 내리지 말래도 내린다고???????
틀린말했냐 ㅋㅋㅋ
그래서 최민식이 덜 받으면 깎을수는 있고?
너무 감정적으로 말했는데 ㅋㅋㅋ
교수란 양반이 논리력이 떨어지나봄
츌연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국 출연료 보고나 와라
@@화채-m7o 미국 비싼것도 비정상인데 꼭 따라해야됨?
@@stock-pf6wx 열등감임??? 배우나 연예인은 그만큼 일 하고 노력해서 번 돈인데? 또 케이팝 이어서 드라마 영화로 세계로 널리 펴져있고 출연려가 문제가 아니라 영화관을 뜯어 고쳐야지
@@화채-m7o 출연료 너무 높지 그럼 탑급이 10억 받을때 그 뒤에서 더 노력하는 혹은 그에 준하는 노력을 하는 사람들은 1천만원도 못받아가는 괴리를 노력의 차이로 표현하려고? 정도라는게 있는거다
웃기는게 파묘 상영 중일때는 아무 소리 안하다가 천만관객 들고 이제 자기영화 극장에서 다 내려가고 나니까 저 소리한다는거. 그때 진작 그런 소리하지. 충무로 사람들이 원래 저럼.
맞는 말이긴..하지...출연료가 비싸니..그걸 충당하려면..
1:15 내려본적두 없으면서 내려서 올거면 내린다는 말은 말이여 방귀여
교수가 무지하네 기업들은 한번올린가격 절대 안내린다ㅋ 어떻게 올린가격인데
ㄹㅇ 주6일에서 주5일 근무로 바뀌면 기업들 망한다고 말한 경영진들이 얼마나 미련한지 모르고 하는 소리 ㅋㅋ
당신이 더 무지하네. 파묘 뒷구멍으로 할인해줘서 객단가가 9600원 수준으로 떨어져서 흥행했는데 제작사가 손해난 거 모르지? ㅋㅋㅋ
이병태씨는 명색이 카이스트 경영학교수쯤 되는 자가..
한국기업이 진심 내릴거라고 생각하는건가??
음... 님은 뭐길래 카이스트 경영학 교수의 권위있는 발언을 직관만으로 거짓으로 만들지?
내린다는 증거는?
이건 진짜 지능이 낮아서 할 수 있는 말이네 ㅋㅋㅋㅋㅋ 미러링조차 이해 못하는 사람은 처음 본듯
내려서 이득이면 내린다고! 파묘도 뒤로 할인 쿠폰이나 무료초대권 뿌려서 객단가가 9655원이었지. 결과적으로 내린 거 많잖아.
미끼 상품이지만 이마트에서 만원 치킨 팔아 이득이 되니까 내리긴 하잖아
그리고 미국 기업이면 내리니? 임대료나 인건비 상승 때문에 올라갈 확률이 높은 거지 . 모든 기업은 최적의 이익점을 찾아서 가격을 매기려고 해.
가격 내린다는 전제가 '이익이 된다면'인데 이해력이 좀 떨어지는듯?
가격경쟁이 붙거나 할인행사처럼 이익이 된다면 기업은 얼마든지 가격을 내릴수 있음
물가오르고 인건비도 오르는데 기업이 영화관 티켓값을 왜 최민식이 내리라마라해? 직원월급은 안주고 임대료는 안내냐 ? 무슨 마진을 폭리수준으로 취하는것처럼 말하네
지방소도시에 사는데 최근 영화관 몇군데가 없어졋어요. 경영난이 심각한겁니다. 배우들 출연료를 먼저 내려야 합니다
자본주의의 개념부터 공부하세요😂
@@가을전어-v1f 영화 티켓 금액 중 주연급 배우의 이익이 차지하는 비율이
얼만지 아시나요? 그거부터 공부하시고 답글 쓰세요
최민식이면 비싸게 받아두 되잖아~
영화비 아깝으면 나 처럼 결말포함 리뷰나 보셈
최고 A급 배우들 몸값부터 조금 내려야지 그렇게 해결을 봐야지
요즘 극장 운영도 힘든다
국회의원 부터 월급깍아라
절대 그럴일 없음.. 지들이 법만들거든
국개의원들 돈 많이 받는건 맞는데 지금 여기서 걔네 월급이 왜 나옴? 무슨 맥락임 대체?
@@hslee6650 공감해줘 많은 사람들이 선동을 해야 국개원도 알아먹지
최민식바른말맞습니다.출연료 직장인들10년치를받아가는연예인들느켜셔야합니다
출연료 내린다고 극장값이 내려갈까 ㅎㅎ 안내려감.. 그럼 싼예산 영화는 관람비 쌈? 비싼예산의 영화는 관람비 비쌈??
출연료 영화관 요금 같이 내려요
출연료 적으면 제작비 줄꺼고 그럼 자연스럽게 영화관비도 내리겠죠
다른이보고 내리라말고 본인이 먼저 적정영화관 액수말하시고 차감%를 출연료적용해서 동반 삭감하세요
배우 개런티 도 좀 내려야 하는것 아닌가요??
Ytn 너네들이나 똑바로해라
그러네 배우들 출연료 먼저 내려야지
너거들 월급내릴라하믄 그랄래?? 연예인들 몸값도 인기떨어지면 저절로 떨어지게 돼있음 늬들이 감놔라배놔라할게아님 영화사 폭리가 맞음
OTT에 상대가 되나.. 영화는 한편이지만 요즘엔 영화퀄리티에 적어도 6편씩 한번에 나오는데 영화관을 안가는거지.. 나중에 영화관에서 OTT상영할 껄..편당5-6천원에 영화관에서 왕좌의게임 같은거 보라면 난 본다.
출연료도 내리고 영화 가격도 내리길.
오른 가격에서 누구 하나 양보를 안하는데 조정이 되겠냐고.
모든 유통과정에서 드는 비용은 같은데, 최종 판매자에게만 압박하면 조정이 되냐고ㅠㅠ
저 교수 걍 헛소리좀 하던 사람임
교수직에서 내려와야댐
관객들 생각해서 좀 싸게받으라 했는데
기냥 좋게 받아주면 되지
내릴것도 아니면서 디게 모라하네
@user-wx4vj7oo4h 내로남불이 역겹잖아. 김제동 망치드립과 같지뭐
어느 부분이 헛소리? 디테일 들여다보면 맞는 소리가 더 많던데?
헛소리 찾아서 얘기해봐. 반박해줄게
@@cotamelon2023년 8월에는 서이초 교사 사태에 대해서도 유언장에 학부모때문이란 언급이 없고 어차피 교사의 직무 범위 안엔 감정통제를 못하는 학부모도 포함되지 않냐며 그저 모든 직업에 일어나는 자살일 뿐이며 교사에 대한 이해도 없이 교사가 된 사람의 좌절일 뿐... 이거보고 헛소리가 아니라고?
아니 인건비랑 쓰여지는 돈하고 물가가 비싸지는데 왜 영화관한테만 그러냐ㅋㅋ그럼 물가 높아지는 곳 모두에게 뭐라고 하셈ㅋㅋ
영화표값이 40프로가 오름ㅋㅋㅋ 진짜 미친듯이오른건데? 대중에게 공감을 하는게 아니고 지가생각하는 이론에 잠식당한 케이스네.. 똑같은 말을 하더라도 좀더 이쁘게 할수있는데 최민식은 기업을 배려하면서 얘기했는데 교수라는 작자는 최민식을 비난했으니 인성과 인격이 나오는구나
극장을 매년 3번은 갔는데 코로나 이후에 가격이 너무 올라서 최근 4년 동안 한번도 안감ㅠ
인정ㅜㅜ
영화 티켓이 설령 2만원이라해도 명작이면 볼사람은 봄. 그냥 한국영화 자체가 제작사 배급사 상영관 죄다 같은 회사가 하면서 망작만 뽑으니까 안가는게 아닐까요?
무슨 대단한 연기한다고 몇억씩 받는냐
출연료 내려라 내려라
출연료 내려도 극장 티켓값은 내리지 않는단다😎
아무나 못하니까 많이 받는겁니다
파묘 1000만 넘게 돌파로
투자사와 제작사가 6대4로 나눠 갖게 되며 40%. 제작사감독 지분은 무려 74억 벌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