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수호자들의 생존여부 둠《DOOM》 둠은 리부트로 인기로도, 스토리로도 부활하고, 곧이어 악마들을 척살하기 위해 둠 이터널로 넘어가 화룡점정을 찍을 예정입니다. 사실상 둠은 둠가이의 캐릭터성 덕분에 스토리상으로 위기를 겪진 않을것 같습니다. 하프라이프《HALF-LIFE》 하프라이프는 유출된 스토리로 봤을때 고든 프리맨의 생사여부도....게임의 미래도 확정된것이 없어 너무 암울합니다...시간은 계속 지나고 있으나....벨브는 여전히 침묵하고 있습니다. 헤일로 《HALO》 우주 3대 공돌신 시절까지 생존해온 수호자입니다...하지만 그 헤일로도 가디언즈에 미친 플레이타임을 기록하면서 큰 충격을 주었고....스토리 마저 코타나에게 통수맞고 인류 멸망위기에 놓여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헤일로:인피니트가 새로 출시된다고 하니 좀더 기다려 봐야할듯 합니다. 데드 스페이스《DEAD SPACE》 사실상 현 시점으로는 사망한거나 마찬가지인 데드스페이스.....데드스페이스는 현재 3를 기점으로 정식 넘버링 시리즈가 나오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심지어 EA는 비서럴 게임즈, 즉 데드 스페이스를 제작한 스튜디오를 해체함으로써 사실상 하프라이프와 함께 죽었다고 평가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게임도 큰 혹평을 들었고,(최신작 기준) 하프라이프와 더불어 꿈도 희망도 없는 지구 멸망 엔딩이 저희를 반겼기 때문이죠. 이제 우주는 큰 위기에 처했습니다. 현재 부활하거나,살아있는 수호신들은 둠가이(둠슬레이어),마스터 치프. 이 둘뿐입니다. 벌써부터 우주를 덮쳐오는 악마들의 무리들과 끔찍한 네크로모프의 문....... 그리고 우주 패권의 야욕을 드러내는 콤바인 연합과 코버넌트에 이은 선조의 무리들...... 여러 수호신들이 별이 되어 졌습니다. 그래도 아직 두 수호신이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벌써부터 우주의 미래가 걱정됩니다....*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프로젝트 보리알리스라고 하프라이프 팬들이 이룬 '프로젝트 보리알리스 팀'이 보리알리스를 기반으로한 하프라이프2 에피소드2의 뒷이야기를 만들고있으니 기대해도 될것같습니다. 프로젝트 보리알리스 팀의 영상: th-cam.com/video/WkAU3A5nM-E/w-d-xo.html
g맨이 에피소드 2에서 일라이에게 예측하지 못한 결과를 대비하라고 말했는데 그 의미가 보리알리스 호에서 일어날 일을 암시한게 아닌 일라이 자신이 죽음이라는 걸 암시했던 것처럼 이번에 일어난 예측하지 못한 결과는 하프라이프 원 스토리 작가의 반공식 하프라이프3 대본 유출이 아닌 하프라이프 의 신작 하프라이프 알릭스가 출시된다는 것이었으니 아이러니하군요
현제 프로젝트 보리알리스라는 유저의 하프라이프 3을 언리얼 엔진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년 ?분기에 공개할 예정이라 합니다. 예측하지 못할 운명은 아니라고 부정한채 .. 물론 벨브에서 만든게 아니지만 어쨌든 프로잭트 보리알리스가 나올때의 즐길 가치는 넘치도록 충분하겠죠 그리고 계속 기다리겠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존재하는 '약간의 고든'이 다시 깨어나는 날을 기대하며
허무하게 사라지는 게임들을 보면 한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시리즈가 오래되었거나, 또는 모종(Eat All)의 이유로 개발진의 세대교체. 전작에 명작을 뽑아낸 천재들을 따라잡을 자신이 없어 포기했을 가능성이 크죠. 물론 밸브에 인재가 앞으로 없을리가 없다고 봅니다. 도타를 즐겨하는 저로선 밸브를 응원하고 있어요 핲라 3 만들어 낼수 있다구요.
밸브에 인재는 많죠. 하지만 밸브는 자유롭게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회사입니다. 즉, 수십개의 테이블이 있는 회사 내에서 누군가가 하프라이프 3 개발 이라는 푯말을 들면 원하는 사람이 삼삼오오 모여서 자유롭게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죠(설명을 위한 비유입니다.) 이 러한 제도로 인해 밸브는 갓게임들을 출시할 수 있었지만, 스팀이 출시된 이후로 이는 독이되었습니다. 스팀으로 돈이 마구 벌리기 때문에, 아무도 힘든 게임개발을 하려하지 않거든요
블랙 메사는 얼리액세스로 스팀에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젠파트를 제외하면요...젠파트는 2019년도 2분기에 공개하고 그 때 정식발매를 할 예정입니다만, 개인적인 의견으론 초반은 기존 하프라이프1이 재미있습니다, 개발진이 기존작을 무시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난이도 조절하고 해서 무기 배치나 무기 탄창수도 줄어들고 주울 수 있는 여분탄창도 줄어들면서 몹들과 싸울 때 처지는 감이 있습니다, 근데 초반만 제외하면 재미있어요! 중간중간 처지는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그부분만 제외하면 그래픽면에서나 레벨 진행면에서나 재미있습니다^^ 결론: 세일할 때 사서 플레이하면 재미있음, 돈에 여유가 있다면 세일 기간 아닐때에도 사도 무관 돈값은 함
하프라이프 2: 에피소드 2에서 사망한) 일라이 밴스의 장례식을 치른 직후 알릭스와 고든은 헬기를 타고 보리알리스 호가 있는 북극으로 향했고, 나머지 저항군들도 도로와 철도망으로 뒤따른다. 하지만 북극으로 향하던 도중 무언가가 이들이 탄 헬기를 격추시켰고, 어찌어찌 북극에 설치된 콤바인 기지에 당도한 둘은 그 안에서 물질과 비물질화를 반복하며 일체의 접근을 거부하는 보리알리스 호를 보게 된다. 하지만 그 때 윌라스 브린의 생전 의식을 백업한[17] 거대 민달팽이(BrinGrub, 속칭 브린벌레)가 나타나 둘을 붙잡았고, 원본이 어떻게 죽었는지 알지는 못했으나 고든을 향한 증오와 공포심만은 온전히 간직했다. 게다가 원본을 승계한 만큼 콤바인 내에서 고위직을 보장받았음에도 그동안 자신이 콤바인의 포로였다는 심정을 털어놓고는 괴기스러운 몰골로 전락한 자신을 죽여달라 애원한다. 그의 소원을 이루어준 둘은 콤바인에게 붙잡혀 심문당하던 주디스 모스맨을 발견, 알릭스는 그간 쌓인 감정 때문에 그녀를 비난했고 이에 모스맨 박사는 이중첩자로 저항군에게 기여해 왔다고 항변한다. 하지만 보리알리스 호에 대한 건 그녀가 더 잘 알고 있었기에 고든과 알릭스는 뒤따라온 저항군들과 함께 콤바인 연구소를 장악하고 모스맨 박사가 보리알리스 호의 진동을 안정화 시킬 시간을 번다. 그렇게 바깥에서 고든과 알릭스, 저항군들이 콤바인을 상대하는 사이 모스맨은 잠시나마 배의 진동을 안정화 시키는데 성공하고, 이 틈을 타 셋은 콤바인 요원들을 꽁무니에 붙인 채 배에 오를 수 있었다. 그 뒤 배를 수색하던 고든 일행은 콤바인 침공 당시[18] 애퍼처 사이언스 연구원들이 보리알리스 호 내부에 설치한 시공간 어디든 도약 가능한 붓스트랩 장치를 발견하고 이를 가동시킨다.[19][20] 하지만 가동 직후 이들은 공간이동 당시 애피처 사이언스의 드라이 독과 사방에서 몰려오는 콤바인 병력들, 잔여 저항군들이 보리알리스 호에 오르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것과 이계들의 풍경, 수많은 가능성의 자신들까지 보게 된다. 시공간이 혼재된 배 안에서 알릭스 밴스는 이 배를 콤바인 모성의 사령부로 날려보내 자폭시킬 것을 주장했고, 이와 달리 주디스 모스맨은 저항군이 연구할 수 있도록 배를 보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대치가 계속될 즈음 알릭스는 주디스를 총살하고 보리알리스 호를 콤바인의 사령부로 향하게 설정한다. 그러던 중 갑자기 G맨이 나타나 '당신은 해야 할 일이 있다'며 알릭스 밴스를 비웃음과 함께 데려가 버리고, 홀로 남겨진 고든 프리맨은 다이슨 스피어로 둘러쳐진 콤바인의 행성을 목격하고는 설령 보리알리스 호가 자폭하더라도 콤바인의 피해는 극히 미미하며, 저항군의 모든 노력은 부질없었다는 걸 깨닫게 된다. 그리고 보리알리스 호가 폭발하기 직전 보르티곤트들이 나타나 고든을 이공간으로 빼돌림으로서 보리알리스 호가 폭발하는 모습만 간신히 보게 될 뿐, 이 폭발로 콤바인이 어느 정도의 피해를 입었는지에 대해선 알 수 없었다.[21] 그리고 보르티곤트들이 고든 프리맨을 놓아준 곳은 고든이 한 때 알고 있었던 해안가였다.[22] 고든은 이곳에서 오랜 세월 지내면서 뿔뿔이 흩어진 저항군의 상황과 자신 또한 무엇을 성취하려 했는지 조금 밖에 기억하지 못하게 되었으며, 이제 저항군이 실패하든 성공하든 자신과 상관 없는 이야기이며, 이게 자신의 마지막 이야기라고 밝히며 글은 끝난다.[23]
보리알리스 프로젝트라고 하프2 에피2 이후의 스토리를 만드는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벨브에서 만든게 아니지만 상황을 보니 본격적으로 만드는 것 같고 완성된 부분을 보면 하프라이프의 느낌을 준수하게 살린 것 같습니다 언리얼 엔진 사용으로 그래픽도 좋구요. 저는 이 게임이 나오길 기다리려고 합니다
밸브의 핲라 소스 : 말 그대로 텍스처와 모델링을 "그대로" 소스엔진으로 옮김.
블랙메사 : 아예 새로운 모델링과 텍스쳐, 젠 챕터를 갈아엎어서 분량 3~4배됨.
프로젝트 보리알리스 : 유출된 시나리오로 언리얼엔진4 이용해서 만드는중
팬이 다 하네
ㅋㅋㅋㅋㅋㅋ
최근에 블메 젠구역 트레일러도 나왔죠..
기대가 됩니다
요즘은 밸브보다 팬들이 게임개발에 개척해 나가는 시대네요
사실 밸브의 빅 픽쳐였던 거임.
이제 그 사람들 다 고용될거임.
@@닉네임-m8l 블랙메사 팀은 2004년부터 블랙메사를 만들고 있는데 15년째 채용 안되고 있음. -이젠 꿈도 희망도 없어-
Freeman은 이제 진정한 Free Man이 되었습니다.
미래는 불투명하지만, 우리의 마음에는 진정한 자유의 투사로 남아있을겁니다.
예측하지 못한 결과에 대비하라 이말은 우리 게이머에게 한 소리였어....
준비하십시오, 박사님께서 3로 돌아오십니다.
죄송하지만 1.5가 나와버렸ㄷr...
하프 라이프 : 알릭스 먼저 니왔습니다. 그러나 3년이내에 반드시 하프 라이프 : 알릭스의 후속작 히프 라이프 3 출시 할 예정입니다
여러분 그래도 영원히 않나올수도 있어요
늦어봤자 2033년에 나옵니다.
벨브: '하프라이프 2보다 크고 4보다 작은 정수' 출시!!!!!!!!!!!
다른 겜회사들: 아이고 맙소사 우린 인제 죽었어
정비를 정지합니다
하프라이프 2.5
하프라이프 1 리마스터
+아 정수라고 수정됬네;;
핲라3 나오면 터지지 ㅋㅋ
성지순례 왔습니다
누구는 4와 리마스터를 만들지 못하고.. 누구는 3을 못센다니..
??? : 폰없찐?
|\/|
그래도 꼭지가 눈보라보다는 나은거 아님?
???: 때지난 만우절 장난이죠?
W
우주 수호자들의 생존여부
둠《DOOM》
둠은 리부트로 인기로도, 스토리로도 부활하고, 곧이어 악마들을 척살하기 위해 둠 이터널로 넘어가 화룡점정을 찍을 예정입니다. 사실상 둠은 둠가이의 캐릭터성 덕분에 스토리상으로 위기를 겪진 않을것 같습니다.
하프라이프《HALF-LIFE》
하프라이프는 유출된 스토리로 봤을때 고든 프리맨의 생사여부도....게임의 미래도 확정된것이 없어 너무 암울합니다...시간은 계속 지나고 있으나....벨브는 여전히 침묵하고 있습니다.
헤일로 《HALO》
우주 3대 공돌신 시절까지 생존해온
수호자입니다...하지만 그 헤일로도 가디언즈에 미친 플레이타임을 기록하면서 큰 충격을 주었고....스토리 마저 코타나에게 통수맞고 인류 멸망위기에 놓여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헤일로:인피니트가 새로 출시된다고 하니 좀더 기다려 봐야할듯 합니다.
데드 스페이스《DEAD SPACE》
사실상 현 시점으로는 사망한거나 마찬가지인 데드스페이스.....데드스페이스는 현재 3를 기점으로 정식 넘버링 시리즈가 나오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심지어 EA는 비서럴 게임즈,
즉 데드 스페이스를 제작한 스튜디오를 해체함으로써 사실상 하프라이프와 함께 죽었다고 평가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게임도 큰 혹평을 들었고,(최신작 기준) 하프라이프와 더불어 꿈도 희망도 없는 지구 멸망 엔딩이 저희를 반겼기 때문이죠.
이제 우주는 큰 위기에 처했습니다.
현재 부활하거나,살아있는 수호신들은 둠가이(둠슬레이어),마스터 치프.
이 둘뿐입니다.
벌써부터 우주를 덮쳐오는 악마들의 무리들과
끔찍한 네크로모프의 문.......
그리고 우주 패권의 야욕을 드러내는 콤바인 연합과 코버넌트에 이은 선조의 무리들......
여러 수호신들이 별이 되어 졌습니다.
그래도 아직 두 수호신이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벌써부터 우주의 미래가 걱정됩니다....*
아..아..
-들어보니까 3스토리라 스포했던 것 중에 콤바인 마지막에 멸망- (읍읍)
아둔을 믿읍시다
블랙메사 출신. 고든 프리맨 생존확인! 복귀!
ㄱㅊ아 둠슬레이어가 다이겨 ㅎㅎ
하프라이프 1 : 1998년
하프라이프 2 : 2004년
하프라이프 3 : 3???년
3999년
하프라이프3 3000년설
1000년만에 돌아왔다 하프3!!!
식은 드립좀 작작 치셈 ㅋ
아니야 거짓말이냐...
하프라이프3편을 대가로 스팀을 소환한다!!!!
고마워..하프3 너의 희생으로 수많은 게임을 할인받을수 있었서 고마워 그리고 잘가....ㅠㅠ
고든:유저들아!!! 나의 마지막 유산이다!! 받아다오!!!!!!
유저:이 목소린...고든!
(스팀)
유저:고든! 어디있는거야! 고든!
둠가이:유저...감정을 죽여라...언제 매장당할지 모른다
유저:'저 망할 자식이...맘같아선 한대 쥐어박고싶지만....'둠가이...더블베럴샷건....반대로 들었어...
둠가이:....
ㅠㅠㅠㅠㅠㅠㅠ
크윽... 쿠소! 믿고 있었다고!
@@leveldowner 죠죠2부 패러디 ㅋㅋㅋㅋ 도랏맨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프라이프는 아직 살아있습니다.
벨프가 하프라이프 신작을 개발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이름은 하프라이프 알릭스로..
Kennedy Leon 그리고 vr로...
vr이래요...
3은 못 새지만 1.5 샐 줄 안다
???: 1.5 * 2 = 2.99999
그리고 '예측하지 못한 결과에 대비하라'
G맨 당신 말이 옳았어...
*블랙메사 참사에서 떨어졌다 다시 만난 동료는 빠루가 제일*
언제나 그와 함께한다
프로젝트 보리알리스라고 하프라이프 팬들이 이룬 '프로젝트 보리알리스 팀'이 보리알리스를 기반으로한 하프라이프2 에피소드2의 뒷이야기를 만들고있으니 기대해도 될것같습니다.
프로젝트 보리알리스 팀의 영상:
th-cam.com/video/WkAU3A5nM-E/w-d-xo.html
와아아!! 기대된다!! 지갑 챙겨야지
둠슬레이어: 우리 후배님들 회사 잘못만나 고생하는구나
둠가이 : 잠깐, 나의 동생녀석이 후배님이라고 말한다고? 너한테는 형님들이야
아이작 클라크, 듀크 뉴켐 : ...
마스터 치프 : 코타나 이 개 쌍ㄴㅕㄴ
시리어스 샘 : 걱정 마쇼 형씨 난 아직 죽지 않았으니까.
B.J 블라즈코윅즈 : 내가 니 선배야
케인 : EA님아 부활 점요...
프라이스 : 내가 죽고 나니 시리즈가 겨우 숨만 쉬고 있는 중...
@@blackdragonangrycat EA... Eat All
솔리드 스네이크, 베놈 스네이크, 네이키드 스네이크 일동: 어우 썅, 우린 이미 다 끝났는대...
현재 하프라이프3는 프로적트 보리알리스 라는 이름으로 진행중인 듯 합니다(밸브 개발아니라 따로 사람들이 제작하는 듯하네요)
엔진도 따로만든다네요(나오면 바로구매각)
그거 언리얼 4 사용하는거 아니었나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어요 회사가 3을 안만든데 쩝...
이제 그후에 만든사람들 밸브에 영입하면 -완벽..?-
@@solhyunlee 밸브:호오?
g맨이 에피소드 2에서 일라이에게 예측하지 못한 결과를 대비하라고 말했는데 그 의미가 보리알리스 호에서 일어날 일을 암시한게 아닌 일라이 자신이 죽음이라는 걸 암시했던 것처럼 이번에 일어난 예측하지 못한 결과는 하프라이프 원 스토리 작가의 반공식 하프라이프3 대본 유출이 아닌 하프라이프 의 신작 하프라이프 알릭스가 출시된다는 것이었으니 아이러니하군요
하지만 하프라이프와 포탈의 작가인 에릭 울포가 최근 벨브에 복귀했습니다 새로운 하프라이프 프로젝트를 기대해도 될지도....?
하프리부트
알릭스...
하프라잎2의 배경이 2020몇년인데
내년이면 2020이란 거
왤케 먼가 소름 돋지
시간 너무 빨라 ㄷㄷ
둠:살아있다
해일로:살아있는데.........
하프라이프:매우위독함
데드스페이스:(사망)
1:32 과묵하신가봐요 하니
끄덕 거리는거 뭔데 ㅋㅋ
5:28 스트라이더:저 님 죽일레요 고든:조용히 못할까?
일어나 고든...
영웅은 있어야 할 곳에 있어야 하는거잖아...
그런거였잖아... 어서 다시 일어나...
*제발...*
2:39 HL 2 베타 버전에서는 이러한 설정이 없었기에 최근에 나오면 욕을 바가지로 떠먹었을 '아동 노동자 및 아동 노동 시설'이 포함 되어있었다.
추억은 추억으로 남기는게 좋을지도
팬들이 만드는 건 재밌게 즐기겠지만,
밸브가 만드는건 개인적으로 나의 밸브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즐긴다기보단 심사하듯 플레이할 것 같음
진짜 독일해커만 없었어도 폭넓은 스토리와 적군들 다양한 무기들을 경험해 볼수있었음..
예측하지 못한 결과. 그 결과는 알릭스 였다...
E3에서 '하프라이프'가 나오고, 뒤에서 서서히 '3'이 나온다연, 바로 그 자리에서 죽어도 원한이 없다...
그자리에서 죽으면 어떻게 합니까? 몇년동안 기다렸는데 엔딩은 보고죽어야지요
때가.. 되었습니다.. 프리맨 박사님.. 잠에서.. 깨어 나세요. 제발. 몇년이나 지난겁니까 대체.
현제 프로젝트 보리알리스라는 유저의 하프라이프 3을 언리얼 엔진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년 ?분기에 공개할 예정이라 합니다. 예측하지 못할 운명은 아니라고 부정한채 .. 물론 벨브에서 만든게 아니지만 어쨌든 프로잭트 보리알리스가 나올때의 즐길 가치는 넘치도록 충분하겠죠 그리고 계속 기다리겠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존재하는 '약간의 고든'이 다시 깨어나는 날을 기대하며
밸브에게 최신 소스엔진 라이센스를 받아 개발하는 보리알 알리프(Boreal Alyph)도 잊지 마세욘!
여담으로 해당 영상의 마크 레이드로 말고도 또다른 퇴사한 하프라이프 스토리 작가가 있는데요 하프아리프 에피소드 1,2와 포탈1,2의 스토리를 담당했던 에릭 월포 입니다.
이 에릭 월포가 얼마전 밸브에 복귀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8:26 오 이제 젠 나오는구나 목빠지게 기다렸네
고든 프리맨은 리메이크 되어 겨우겨우 헐떡 거리지만 아이작 클라크는 이미 사망했고....치프는 이제 도약의 준비하고 있고 둠가이도 이제 곧 강림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벨브의 가장 큰 장점 이였던 수평적 구조가 만든 참사지만 동시에 어쩌면 다시 부활할 희망이 있는 작품
3 이상의 숫자를 몰라도 밸브 입사 가능하다는게 학계의 정설
The First Flame quickly fades.
Darkness will shortly settle.
But one day, tiny flames will dance across the darkness.
이거 장례식때 읽는건가 ?
아아 선생님은 가셨읍니다 .
5:15
자연스러운데
정보 벨브는 포기를 하진않았다 그냥 걔들은 장인이라고 생각하면된다 자신들이 원하는 작품 이 안나와 깨고 부수고 를 반복중이다 아직 포기하지않았다는 증거는 알렉사 가 나왔다 그리고 인터뷰때도 기술문제를 언급하였다
토니스타크가 주인공으로나오는 하프라이프 영화 보고싶다 안경쓰고 수염났고 머리똑똑한 계성이 어울릴거같음
아닙니다 아닙니다 우리의 프리맨이 예측할수없는 미래에 존재하다니요?
그는 돌아올겁니다.....초대인류수호신 둠가이가 돌아오고있는판에 우리의 프리맨은 돌아올겁니다ㅜ
참고로 출시연기는 게임플레이가 유출되는 바람에 최대한 전작만큼으로 만드느라
시간이 걸렸다네요!!
그런데 짜잔
알릭스라는 VR계의 혁신이 등장
엔딩내용을 봐서는 하프3의 출시가 거의 확정적 but 1나온뒤 2나올때까지 6년걸리고 에피2나오고 알릭스나올때까지 13년 걸렸으니....
아마 24년 쯤 걸리지않을ㄲ...
아이작 클라크: 고든형, 나 예토전생 했어! 형도 빨리 빠루로 관짝 부수고 나와야지?!
때가 왔습니다.. 고든프리맨 박사님...
긴 잠에서 깨어나세요..
데드스페이스도 진짜 마지막을 너무 엉성하게 끝내서 실망감이 장난아니었는데...하프라이프도 그런거였군요 오래된 게임인데 아직 플레이를 안해봤지만 왼지 플레이 하면 3편 내놓으로고 땡깡이 할꺼같아서 플레이 하기도 뭐하고...
저는 데드스페이스 하다가
암 걸려 안하고
하프라이프를 하다가
3을 몇년동안이나 기달리고....
2:20 윌리스 브린이에용!
2:30 월리스 브린이라구용!
허무하게 사라지는 게임들을 보면 한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시리즈가 오래되었거나, 또는 모종(Eat All)의 이유로 개발진의 세대교체. 전작에 명작을 뽑아낸 천재들을 따라잡을 자신이 없어 포기했을 가능성이 크죠. 물론 밸브에 인재가 앞으로 없을리가 없다고 봅니다. 도타를 즐겨하는 저로선 밸브를 응원하고 있어요 핲라 3 만들어 낼수 있다구요.
밸브에 인재는 많죠. 하지만 밸브는 자유롭게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회사입니다. 즉, 수십개의 테이블이 있는 회사 내에서 누군가가 하프라이프 3 개발 이라는 푯말을 들면 원하는 사람이 삼삼오오 모여서 자유롭게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죠(설명을 위한 비유입니다.) 이 러한 제도로 인해 밸브는 갓게임들을 출시할 수 있었지만, 스팀이 출시된 이후로 이는 독이되었습니다. 스팀으로 돈이 마구 벌리기 때문에, 아무도 힘든 게임개발을 하려하지 않거든요
블랙 메사는 얼리액세스로 스팀에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젠파트를 제외하면요...젠파트는 2019년도 2분기에 공개하고 그 때 정식발매를 할 예정입니다만, 개인적인 의견으론 초반은 기존 하프라이프1이 재미있습니다, 개발진이 기존작을 무시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난이도 조절하고 해서 무기 배치나 무기 탄창수도 줄어들고 주울 수 있는 여분탄창도 줄어들면서 몹들과 싸울 때 처지는 감이 있습니다, 근데 초반만 제외하면 재미있어요! 중간중간 처지는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그부분만 제외하면 그래픽면에서나 레벨 진행면에서나 재미있습니다^^
결론: 세일할 때 사서 플레이하면 재미있음, 돈에 여유가 있다면 세일 기간 아닐때에도 사도 무관 돈값은 함
밸브는 이미 스팀이란 플랫폼으로 돈을 엄청나게 벌어 들인 상태에서 게임 개발 이라는 모험을 할 필요가 굳이 없음 더욱이 1이랑 2가 엄청난 대작이어서 3을 개발할 개발진들의 부담도 있을 테고
하프라이프 2: 에피소드 2에서 사망한) 일라이 밴스의 장례식을 치른 직후 알릭스와 고든은 헬기를 타고 보리알리스 호가 있는 북극으로 향했고, 나머지 저항군들도 도로와 철도망으로 뒤따른다. 하지만 북극으로 향하던 도중 무언가가 이들이 탄 헬기를 격추시켰고, 어찌어찌 북극에 설치된 콤바인 기지에 당도한 둘은 그 안에서 물질과 비물질화를 반복하며 일체의 접근을 거부하는 보리알리스 호를 보게 된다.
하지만 그 때 윌라스 브린의 생전 의식을 백업한[17] 거대 민달팽이(BrinGrub, 속칭 브린벌레)가 나타나 둘을 붙잡았고, 원본이 어떻게 죽었는지 알지는 못했으나 고든을 향한 증오와 공포심만은 온전히 간직했다. 게다가 원본을 승계한 만큼 콤바인 내에서 고위직을 보장받았음에도 그동안 자신이 콤바인의 포로였다는 심정을 털어놓고는 괴기스러운 몰골로 전락한 자신을 죽여달라 애원한다.
그의 소원을 이루어준 둘은 콤바인에게 붙잡혀 심문당하던 주디스 모스맨을 발견, 알릭스는 그간 쌓인 감정 때문에 그녀를 비난했고 이에 모스맨 박사는 이중첩자로 저항군에게 기여해 왔다고 항변한다. 하지만 보리알리스 호에 대한 건 그녀가 더 잘 알고 있었기에 고든과 알릭스는 뒤따라온 저항군들과 함께 콤바인 연구소를 장악하고 모스맨 박사가 보리알리스 호의 진동을 안정화 시킬 시간을 번다. 그렇게 바깥에서 고든과 알릭스, 저항군들이 콤바인을 상대하는 사이 모스맨은 잠시나마 배의 진동을 안정화 시키는데 성공하고, 이 틈을 타 셋은 콤바인 요원들을 꽁무니에 붙인 채 배에 오를 수 있었다.
그 뒤 배를 수색하던 고든 일행은 콤바인 침공 당시[18] 애퍼처 사이언스 연구원들이 보리알리스 호 내부에 설치한 시공간 어디든 도약 가능한 붓스트랩 장치를 발견하고 이를 가동시킨다.[19][20] 하지만 가동 직후 이들은 공간이동 당시 애피처 사이언스의 드라이 독과 사방에서 몰려오는 콤바인 병력들, 잔여 저항군들이 보리알리스 호에 오르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것과 이계들의 풍경, 수많은 가능성의 자신들까지 보게 된다.
시공간이 혼재된 배 안에서 알릭스 밴스는 이 배를 콤바인 모성의 사령부로 날려보내 자폭시킬 것을 주장했고, 이와 달리 주디스 모스맨은 저항군이 연구할 수 있도록 배를 보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대치가 계속될 즈음 알릭스는 주디스를 총살하고 보리알리스 호를 콤바인의 사령부로 향하게 설정한다. 그러던 중 갑자기 G맨이 나타나 '당신은 해야 할 일이 있다'며 알릭스 밴스를 비웃음과 함께 데려가 버리고, 홀로 남겨진 고든 프리맨은 다이슨 스피어로 둘러쳐진 콤바인의 행성을 목격하고는 설령 보리알리스 호가 자폭하더라도 콤바인의 피해는 극히 미미하며, 저항군의 모든 노력은 부질없었다는 걸 깨닫게 된다. 그리고 보리알리스 호가 폭발하기 직전 보르티곤트들이 나타나 고든을 이공간으로 빼돌림으로서 보리알리스 호가 폭발하는 모습만 간신히 보게 될 뿐, 이 폭발로 콤바인이 어느 정도의 피해를 입었는지에 대해선 알 수 없었다.[21]
그리고 보르티곤트들이 고든 프리맨을 놓아준 곳은 고든이 한 때 알고 있었던 해안가였다.[22] 고든은 이곳에서 오랜 세월 지내면서 뿔뿔이 흩어진 저항군의 상황과 자신 또한 무엇을 성취하려 했는지 조금 밖에 기억하지 못하게 되었으며, 이제 저항군이 실패하든 성공하든 자신과 상관 없는 이야기이며, 이게 자신의 마지막 이야기라고 밝히며 글은 끝난다.[23]
우주 3대 공돌이중 아이작 X, 고든형님 X(?) 그리고 유일하게 살아게신 마스터 치프씨
마스터 치프가 살아계신 이유: 2020년 후반기 헤일로 인피니티가?!
보리알리스 프로젝트라고 하프2 에피2 이후의 스토리를 만드는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벨브에서 만든게 아니지만 상황을 보니 본격적으로 만드는 것 같고 완성된 부분을 보면 하프라이프의 느낌을 준수하게 살린 것 같습니다
언리얼 엔진 사용으로 그래픽도 좋구요.
저는 이 게임이 나오길 기다리려고 합니다
하프라이프가 20세기에
하프라이프 2가 21세기에 나왔으니까
하프라이프 3는 22세기에 나오겠네요...
4대장
1대장:둠
2대장:갓스터 치프
3대장:고든 프리맨
4대장:아이작 클라크
오오오오 앨런 웨이크를 다루시는 군요. 이것도 2편을 잔득 기다렸지만..
왜... 왜 퀀텀 브레이크를 만들었어... OTL
셰퍼드: 전 보류된지 20년됐습니다
하프라이프2
2004년도 게임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의 그래픽과 물리엔진을 구사한 갓겜
절대로 뻔하지 않은 스토리와 인물 캐릭터도 괜찮았고 플레이 타임도 적당한 갓갓갓갓갓겜
크리스마스날 스팀세일기간때 하프라이프팩 사고 정주행중인데 하프라이프 영상을 올리시다니..감사합니다.(현재 2 에피소드1까지 가고 다깬상태...근데 멀미가ㅠㅠㅠ)
하프3가나온다면 모든상을 휩쓸고 진짜대박일듯
ㅋㅋ
예측하지 못한 결과에 대비하라....캬 명언
놀랍게도 "약간의 고든"은 돌이왔습니다!
곧은 뿌리맨 세이브 마이 라잎....
아...프리맨...우리맘속의 영원한 빠루의 전설이시여...우린 당신을 기리지않습니다...
우린
기다리겠습니다...
영웅의...아니 전설의 귀환을...
1:31 성격이 과묵하신가 봐요?
*'끄덕'*
우주공돌이 소개하고 후속작이 안나오고 과묵하고(했고)공돌이고 주 무기가 공구인 아이작 클라크 소개가 나올 차례
아 솔직히 벨브는 아무리 스팀이 장사가 잘된다고 하더라도 게이머들을 위해서 3편만들어줘야하는거 아니냐 레포데 포탈핲라..하..
폴아웃처럼 오픈월드로 나와준다면 좋았을텐데,,,,,,,,(보리알리스호를 사용할것인가 파괴할것인가 혹은 지구를 해방시킬것인가 콤바인과 함깨가 될것인가)
하프라이프 알릭스 VR 갓겜입니다,,
사실 벨브는 핲라3 만들면 딴 회사둘이 다 부도날까봐 넓은 아량으로 출시를 미뤄두는거임...은 개소리고 내가 딴겜회사라도 3만들어줬으면 좋겠다 퇴사하고 집에서 그것만 한다
하프라이프 3편과 4편은 이미 개발 되었지만 히든 카드인지 맘에 안들고 밸브타임 하려다가 지쳐서 인지는 몰라도 시나리오까지 있었던걸 보면 개발은 70%됬지만 판매를 안한다가 맞는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게임은 시나리오로 만드는게 아닙니다. 게임 개발이 진행되지 않아서 하프라이프 작가가 퇴사하고 본인이 짜두었던 스토리를 전부 공개했습니다. 뭔 70%진행 ㅋㅋㅋㅋ
밸브:3이 머임? 먹는건가?
EA:짭짭 EAT AII!!
블리자드:느그 폰 읍나?읍으ㅂ
유저:우우우우우응ㆍ오응ㆍ으으ㅡ3도몰라?
3:23 2020년? 내년 이 잖아?
핲라2에피소드2를 사기 위해서 오렌지박스를 구매했을 당시엔 알지 못했지... 설마 핲라3가 베이퍼웨어가 될 줄은. ㅋㅋㅋ
2013년에 이미 포기했죠. 밸브에서 하나의 정보조차 공개 안할 때 너무 화나서 기다리는 거 때려치기로 했습니다ㅋㅋ
해커 때문에 일이 이따구로 연기되다니......
헤커 그놈의 엄마를 죽이고 시체를 보여줘서라도 사는것 자체가 힘들게 할것이다...!
이미 게이브가 참교육을 해줬지만ㅋ
@@지나가던덕후-n5h 해커랑 전혀 상관없음
@@hrkim5292 그럼 저기 저돼지양반때문에 그런거?
@@hrkim5292 연기? 잠만 그거 말고 3 말이요 3 이겜 3가 안나온게 해커때문이 아니란거? 그리고 생각해 보니까 3때문에 얘기 한거였는데 연기 됐다는걸 못봤었네?
잘 보았어요. ^^ 맞아 맞아 3편 나와야해!!!
예측하지 못한 결과로 시작된 이야기가 예측하지 못한 결과로 끝났네
포기하는것보다 기다리는것이 좋음
다음 앨런웨이크네요
스토어에서 내린다고 해서 부랴부랴 샀는데 다시 재판매 시작하고 심지어 가격은 더 싸진 그 게임..
게다가 무서워서 아직도 안했지요..
아아 고든 당신은 최선을 다했습니다 푹 쉬세요 ㅜㅜ
기다림이 지치면 실망을 하게되고 뒤도 안돌아보게 되죠. 벨브가 예전에는 좋았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당연히 모두가 말할수있습니다.
근데 그건그렇고 진짜 둠가이랑 치프빼고 전부 관들어갔네 메첸
진짜 더빙겁나 사랑스럽네
크으.. 우리 모두에겐 약간의 거든이있다..
그러고보니 진짜 그러네 둠은 건제하다 못 해
더 활개를 치는데 아이작이랑 고든은 사지가
찢겨나갔어 그리고 치프는 .... ?
인류를 구원한 공돌신중하나의 이야기를 저렇게 끝내다니....밸브는 역시 3이상은 셀줄 모른다....
지금 당장 가서 게임개발보다 수학공부나 더 하고 와라!
고든: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으면 결코 살아가지 못하리라
벨브는 3을 못새는 관계로 못만드는게 아닐까요?ㅜㅜ
핲라2 처음 했을떄 그 몰입감과 재미를 느끼고싶다
밸브는이제 게임개발사 라기보단 스팀이라는 플랫폼 운영자(?)로서 이제 후속작은 기대하기 힘들죠 ㅠ
내 인생 최고의 역작 하프라이프2
기다리고 기다리던 2019년, 벨브는 스팀을 통해 새로운 신작을 발표한다!
하프라이프 3 ?!
뒤집어서
M...
하프라이프 이모탈?!
따라해 보세요 "프리맨"
ㅍ...ㅍ...
폰없냐 니네?
아 여기가 아니네 ㅈㅅ
블랙메사 젠챕터가 잘 나오기를 기원합니다....
하프3 안나오더라도 젠이라도 나오면 좋죠
근데 문제는 제작진들이 자꾸 연기를 합니다...
@@eengann 올해 2분기에 '반드시' 나온다니까 나올지 안 나올지
는 하프라이프 알릭스가 곧 출시! 밸브가 전 스토리작가에게 조언을 구해 알릭스 개발 중!
7:10 여기 2017년이라고 하고 자막은 2007년이라고 되있어요.
돌아오지 않잖아 돌..돌아올수가없어! 없어!
그래도 알릭스 덕분에 희망은 생겼네
사실 미래는 우리가 만들어가라고
안만드는거였던거임
프리맨 박사님 그립습니다..
나레이션 누구예여??? 목소리 들을때마다 너무좋아요
평범한 과학자에서 영웅이 된 고든프리맨
이게 나비효과라는 건가 수정 하나 끼워넣었는데 영웅이 됬어
와 목소리 너무 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