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영우티앤지에서 진행하는 니바다 말씀이라면... 제가 소개한 니바다와 전혀 관련이 없는 곳입니다. 멕시코, 한국, 중국, 프랑스 등에서 각각 다른 업체와 개인들이 '니바다'의 상표권을 등록해 놓았습니다. 니바다 본사가 죽어있던 시간 동안 여러 나라의 업체들이 나름의 계산으로 상표권을 자기 나라에서 확보해 놓은 거겠지요. 이걸 다 통일하려면 소송을 하거나 합의를 해야 할텐데 빠른 시일 내에 가능할 거 같지는 않습니다.
nivadagrenchenofficial.com/collections/datomaster 제가 소개해드린 니바다도 Datomaster라는 좀더 저렴한 메카-쿼츠 옵션을 제공하긴 하는데, 한국 니바다(?)처럼 저렴하진 않습니다. ^^ 밑에 구매하셨다고 하신 분이 있는데 만족하신다고 하시긴 했어요.
이 시계를 보면 7753을 수동화한 h-51 무브먼트를 탑재한 해밀턴의 신제품 카키 파일럿 파이오니어 메커니컬 크로노 모델도 오리지널 사이즈를 유지하면서 제작을 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크게 출시가 되어서 좀 아쉽네요. 해밀턴의 카키 파일럿 파이오니어 메커니컬 크로노 모델은 리뷰하실 예정 없으실까요..?
@@shw 히`~~~~~~처움 15년전 일본 시계가 접근하기 좋아서 많이 샀었지요 지금은 가급적 일본 시계는 처다 보지 않지만 가정비 따지다 보니 몇점이 되더라고요 근데~~~~생활님 알고 부터 마이크로 브랜드 시계에 관심이 가고 정말 괜찮은 브랜드가 많더라고요~~~나도 모르게 이쁘거나 괜찮으면 기추를 하게 되는건 생활님 덕 뿐입니다 ~~~~~~~~~~ㅋㅋㅋ 항상 리뷰 잘 보고 있고요 감사하고 좋아 합니다~~~~~^^
![[Re:all TREASURE] EP.6 in 방콕ㅣ🚩 쩡캠의 방콕 투어 빵 마이 와이 👍](http://i.ytimg.com/vi/uyFw-nItA_s/mqdefault.jpg)
신기하게도 무슨 알고리즘인지 요게 딱 추천영상으로 뜨네요 ㅎㅎ 실물을 만져보고 영상을 보니 더욱 친근하고 와닿습니다
와 👍 예쁘네요! 니바다 홈페이지 구경 가봐야겠어요
다 범상치 않은 시계들만 있더군요! ㅎㅎㅎ
디자인과 기능에 닥추하고 갑니다! 이런 보물은 어찌 이리 잘 찾아내시는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다 시청자 분들의 성원 덕분입니다.
와 이걸 보게 될 줄이야. 국내에 소장하고 계신 분 한두분 본게 유일할 정도로 레어할텐데요.
디자인 취향저격이라 한때 구매 엄청 고려했던 기억이 나네요
크로노마스터는 국내 첫 리뷰일 줄 알았는데 한참 전에 선구자 분들이 있더군요. ^^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ㅎㅎㅎ
선리플 후감상. 이거 리뷰 보고싶었는데 딱맞춰 나오네요 ㅎ
궁금증이 해결되셨나요? ^^
와 한 시계에 이렇게 여러 기능을 넣으려고 ㅎㅎㅎ 진짜 컬트 걸작이라 할만 하네요
60년대-70년대에 참 재밌는 시계들이 많았습니다. ㅎㅎㅎ
와..너무 이쁩니다. 복고 디자인도 너무 좋고, 돌아가신 초대 007 숀 코넬리 형님도 생각나고..ㅜㅜ
만능 시계에서 007로 연결되셨군요. ㅎㅎㅎ
항상 순도 높은 영상 감사합니다! 니바다라는 브랜드를 처음 알게됬는데 생활님이 추천해주신 모델이 제일 끌리긴하네요ㅎㅎ 가격은 한화로 수동 217만원, 오토매틱은 231만원정도 입니다.☺️
혹시 판매 사이트를 알수 있을까요??^^
혹시 영우티앤지에서 진행하는 니바다 말씀이라면... 제가 소개한 니바다와 전혀 관련이 없는 곳입니다. 멕시코, 한국, 중국, 프랑스 등에서 각각 다른 업체와 개인들이 '니바다'의 상표권을 등록해 놓았습니다. 니바다 본사가 죽어있던 시간 동안 여러 나라의 업체들이 나름의 계산으로 상표권을 자기 나라에서 확보해 놓은 거겠지요. 이걸 다 통일하려면 소송을 하거나 합의를 해야 할텐데 빠른 시일 내에 가능할 거 같지는 않습니다.
@@shw 예~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늘 좋은 시계 올려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shw 가격보고 왠지 다른 브랜드인거 같은 느낌인거 같았는데 역시나였네요.. 감사합니다. 생활님의 영상을 통해 니바다의 위상이 조금이라도 빠르게 돌아오면 좋겠군요
nivadagrenchenofficial.com/collections/datomaster 제가 소개해드린 니바다도 Datomaster라는 좀더 저렴한 메카-쿼츠 옵션을 제공하긴 하는데, 한국 니바다(?)처럼 저렴하진 않습니다. ^^ 밑에 구매하셨다고 하신 분이 있는데 만족하신다고 하시긴 했어요.
긴 이름만큼이나 다재다능한 시계군요.
사이즈나 디자인이나 거기에 헤리티지까지... 탐나는 시계네요
저도 첫눈에 리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시계였는데, 마침 기회가 닿았습니다. ㅎㅎㅎ
오 재미있게 생긴 시계네요 ㅎㅎ 좋은 시계를 보고 가네요. 안그래도 저번주쯤 니바다 그렌첸의 슈퍼남극을 보고 구매를 할까말까 생각중이었는데 ㅋ 시계는 역시 수동 무브먼트가 재미있죠! 그것땜 문워치나 JLC의 리버소가 유명한것 아닌가요? ^^
저도 수동을 좋아하는데 역시군요! ^^ 이 시계 재밌습니다. 뭔가 나름의 맛이 있어요.
우왓 취저
이녀석보니 호이어 Bundeswehr 1550SG 랑 비슷하네요 이녀석을보니 태그호이어도 옥타비아대신 분데스를 파일럿으로 밀었음 좋았을텐데 아쉽죠
특이하고 멋진 시계 잘 감상했습니다. 조금 아쉬운 느낌으로는 러그의 길이가 케이스 크기에 비해서 좀 길다는 생각이고요. 두꺼운 손목에 더 잘 어울릴 것 같아서 러그만큼은 탈아시아적인 포스라고 말하고 싶네요. ^^
수치를 보시면 러그가 실제로 길지는 않습니다. 트위스트 러그 비슷한 독특한 형태 때문에 오는 착시 효과일 거에요. ^^ 그런 점까지 재밌는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내바다 니바다
죄송합니다... 못참고 그만...
다들 참으셨을텐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shw 아 참았어야 했는데... 늦어버렸...
멋지네요
괜찮죠? ^^
이시계 궁금했었는데 리뷰 감사해요 ㅌㅋㅋ
유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굿
괜찮죠? ^^
아니 생활인님 이렇게 뽐뿌주시면 반칙인데 ㄷㄷㄷ
죄... 죄송합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런 시계도 있었군요. 시계의 세계도 무궁무진함을 느낍니다.
제조사 명칭 변경이력만 들어도 상식을 넓히는데 큰 도움이 됐네요.
생활님 리뷰에 고개만 끄떡여집니다.
재밌는 이야기가 많은 회사인데 오늘은 간략 버젼으로 소개했습니다. ^^ 흥미로우셨길 바랍니다.
오호 드디어 이시계를 여기서 보네요 ㅎㅎ
실은 오래 전에 리뷰 약속을 해놓고 많이 늦은 겁니다 ㅎㅎㅎ
항상 좋은 시계 소개 감사드립니다 ㅎㅎ
혹시 오버홀은 국내에서 가능하나요? ㅠㅠ?
아마 별로 난이도가 높은 무브먼트가 아닌 범용이라서 가능할 거라 생각합니다. 부품에 문제가 생기면 제조사 측에 컨택하면 될 거라 보고요!
구매 하려면 첨부된 링크사이트로 가서 구매 하면 알아서 올까요? 시간이 대략 얼마나 걸리고 개별소비세는 세관에서 알아서 연락이 오는건가요?
넵 그렇습니다. 주소는 영문으로 입력하셔야 하고요. 시간은 일주일 정도 예상하시면 안전하리라 생각합니다. 배송정보를 옳게 입력하셨다면 세관에서 알아서 연락이 옵니다. ^^
이 시계를 보면 7753을 수동화한 h-51 무브먼트를 탑재한 해밀턴의 신제품 카키 파일럿 파이오니어 메커니컬 크로노 모델도 오리지널 사이즈를 유지하면서 제작을 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크게 출시가 되어서 좀 아쉽네요. 해밀턴의 카키 파일럿 파이오니어 메커니컬 크로노 모델은 리뷰하실 예정 없으실까요..?
저희 채널의 관심은 매우 큽니다. 해밀턴 관계자 분들이 왜 저희 채널에 관심이 없으신지 의아할 뿐입니다. ^^
구입 방법은요??
와.......심장어택이ㅜㅜ
저도 첫눈에 딱 보고 얘는 리뷰해야겠다 싶었습니다. ㅎㅎ
전체적인 분위기가 예마와 매우 흡사하네요ㅎㅎ요트 시계라 그런가..
예마도 비슷한 시기에 전성기를 보냈으니까 디자인에 흐르는 유사한 시대정신이랄까 정서가 분명히 있긴 있을 겁니다. 예마가 너무 확장 욕심을 안 부리고 슈퍼맨을 중심으로 내실을 기했으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남네요.
근데 솔직히 스마트워치 길어봐야 십년갈까? 더 편한게 나오면 손목에 올리는것 조차도 불편해질텐데
니바다그렌첸의 다른 모델인 데이토마스터를 데일리로 쓰기 위해 구매했습니다 ㅎㅎ
얇은 제 손목 때문에 크로노를 올릴 수 없었지만 데이토마스터는 36미리라서 너무 좋네요 :) 팬더 다이얼도 너무 이쁘고 대만족입니다!!!
대만족이라시니 좋군요! ^^ 사진으로도 예뻐 보였습니다.
@@shw 역시 김생활님의 추천은 실패할 일이 없더라구요 :)
나비다.그렌첸
200만원대의 생활인의 시계라....
크로노 그래프 이면서 38mm 사이즈라 ~~~~~~~다양한 기능까지 아~~~~종합소득세만 아니면 질러 버리고 싶다 ㅠㅠ
요새 시계 정말 많이 사시던걸요. ㅎㅎㅎ
@@shw 히`~~~~~~처움 15년전 일본 시계가 접근하기 좋아서 많이 샀었지요
지금은 가급적 일본 시계는 처다 보지 않지만 가정비 따지다 보니 몇점이 되더라고요
근데~~~~생활님 알고 부터 마이크로 브랜드 시계에 관심이 가고 정말 괜찮은 브랜드가 많더라고요~~~나도 모르게 이쁘거나 괜찮으면 기추를 하게 되는건 생활님 덕 뿐입니다 ~~~~~~~~~~ㅋㅋㅋ
항상 리뷰 잘 보고 있고요 감사하고 좋아 합니다~~~~~^^
저도 인스타 잘 보고 있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내눈에는 뭔가 난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