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맨의 전성기 시절 디자인을 가장 충실하게 재현한 "더 치프" 시리즈를 리뷰해봤습니다. 제가 리뷰한 모델은 애쉬포드에서 구매 가능합니다(구매처 링크는 아래에 있습니다). 장바구니에서 저희 채널 쿠폰코드 SANGHWAL2002B를 입력하시면 더 치프 시리즈 전품목이 529불까지 할인이 됩니다. 1) 크림색 다이얼+브론즈색 케이스 GL0250 kr.ashford.com/us/watches/glycine/airman/airman-vintage-%22the-chief%22-purist/GL0250.pid?so=4&nid=sct_the%20chief 2) 검은색 다이얼+진회색 케이스 GL0252 kr.ashford.com/us/watches/glycine/airman/airman-vintage-%22the-chief%22-purist/GL0252.pid?so=1&nid=sct_the%20chief
이제는 안정세 같습니다. 제일 큰 공식판매처 중 하나인 Gnomon을 보면 리테일가는 티쏘, 해밀턴 정도의 가격대에 정착을 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그레이마켓은 공식판매자 가격의 한 80퍼센트 정도에서 거래가 되는 거 같고요. www.gnomonwatches.com/collections/glycine
안녕하세요. 생활인의 시계를 통해 글라이신 시계를 알계되고 결국 The Chief 모델을 Ashford를 통해 최근 구매했습니다. (고맙습니다! ㅎㅎ) 다만, 시계를 흔들때 로터가 돌아가는 소리가 나는데 다른 글라이신 시계에서도 유사한 소리가 나는지 궁금해 문의드립니다. 좌우로 흔들때는 로터가 swing하는 소리가 들리고 수직으로 흔들면 다른 소리가 나는데 살짝 걱정도 되고 해서 상담을 드립니다!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토매틱 무브먼트들이 태엽이 많이 감기지 않은 상태에서는 로터 소리가 좀더 많이 나는 편이긴 한데요. 태엽이 많이 감긴 걸로 보이는 상태인데도 뭔가 갈리는 소리가 심하게 들린다면 한번 수리하는 분께 보여드릴 필요가 있을 거 같네요. 혹시라도 시계가 멈춘 상태에서 소리를 들으시겠다고 일부러 세게 흔들면 로터의 축을 휘게 만들 수 있으니 지양하시는 게 좋습니다. 축이 휘어버린 로터는 자기가 갈리거나 다른 부품을 갈거나, 둘 다 갈리거나 여러 문제를 파생시킬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생활님. 항상 구독하면서 에어맨의 매력에 빠져 이제 하나 들이려고 합니다. 근데 왠걸 애쉬포드에 요즘 글라이신 모델들이 컴뱃서브말고는 거의다 빠진것 같더라구요. 추가적으로 여쭈어 보고 싶은게 제가 손목이 15.5인데 하나 들인다면 어떤 에어맨이 가장 적합할지 추천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글라이신 에어맨의 아이덴티티 및 헤리티지가 잘 반영된 모델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방수성능으로 보나 세라믹 베젤로 보나 다이얼의 입체적인 마감으로 보나 스펙이나 소재는 아퀴스(애커스)가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식스티파이브를 더 선호합니다. 육십년대의 스킨다이버를 재해석해서 내놓은 독특한 느낌의 시계라서 더 희소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독하고 1년 넘게 보면서 드디어 질렀습니다 ㅎㅎ 평소 생각이 많아 댓글을 거의 쓰지 못하였지만 에어맨이 항상 끌렸었습니다~~ 그래도 지르지 않고 꾹 참았는데 더 치프 크림색은 보자마자 참을수가 없네요 ㄷㄷ 옷과 매치를 위해 진회색도 생각했지만 크림색의 유혹이 엄청납니다 ㅋㅋㅋ
역사적이면서도 자비로운 가격의 쿨매물이네요^^ 곧 품절되겠지요? 혹시나 쿼츠 모델도 있나요? 그리고 플리커 시계가 나치독일군 군용시계라 꺼림칙해 하는 분들 같이 베트남 전 미군과 연관이 있어서 혹은 군인들이 많이 차던 시계라 저어하시는 분들을 위한 24시간 다이얼 시계가 있을까요?
영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지난번에는 Bolder를 하나 사서 차보고 있습니다. 꼭 장난감 같아요. ㅎㅎ 지금은 Glycine Gle0245 을 사려고 하는데 지금 올려주신 동영상 모델하고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궁금합니다. 쿠폰 사용 하니까 약 $80.00 정도 디스카운트 받아서 사려고 생각중입니다. 가격 보다는 영상의 모델하고 비교를 했을때 어떤지가 궁금합니다. 답장 부탁 드립니다. 참고로 전 Maryland 주에 거주합니다. 감사합니다.
생활인의 시계 채널 덕분에 최근 Glycine 시계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Airman DC-4와 No.1 중 김생활님은 어떤 시계를 더 추천하시나요! DC-4의 42mm 다소 큰 직경과 No.1의 Plexiglass (+ 10m 방수?) 때문에 갈등이네요ㅠㅠ 첫 Glycine 시계인만큼 Glycine의 Identity를 잘 함축하는 시계였으면 좋겠어요~
음... 원조랑 더 가깝게 만든건 No.1이긴 한데 실제 사용하기에 더 탄탄한 건 DC-4입니다. 그렇다고 넘버원이 못쓸 정도로 부실한 건 아니고 방수성능도 10미터가 아니라 실은 80미터 이상입니다. 둘의 사이즈 차이는 사실 무시하셔도 무방합니다. 실제로는 크게 다르지 않게 느껴져요.
생활인님 안녕하세요. 매번 잘보고있는 구독자입니다. 몇가지만 말씀드리고 여쭙고 싶어서 댓글답니다 ㅠㅠ.. 생활님의 글라이신 리뷰를 여러차례 보면서 no.1 purist 한정판 모델을 구입해서 엊그제 받았는데요.. 그 전에 애쉬포드에서 생활님의 리뷰를 보고 두 번의 시계구매 모두 만족스러웠는데 이번엔 좀 실망스럽네요.. 일단 시계케이스 안에서 시계가 거치대에서 떨어져 나뒹굴고 있었고 다이얼과 뒷판을 보호해주는 필름역시 떨어져서 시계를 전혀 보호해주지못하고 떨어져서 서로 엉겨붙어있었습니다.. 해외배송이니까 배송중에 충격으로 인해서 그럴수 있겠다 싶었지만 접착성이 있는 다이얼 보호필름이 떨어질정도의 충격이면 박스가 이미 심하게 손상됐을텐데 박스는 멀쩡한걸로 봐서 누군가 떼었다 붙였거나 누군가 구매 후 반품한 상품을 다시 그대로 보낸게 아닌가 싶은 의심이 들 만큼 엉망이었습니다.. 시계의 상태도 별로 좋지 못합니다. 멀티타임을 나타내주는 베젤 부분에 2,3개의 아주 크고 선명한 흠집이 나있습니다.. 원래 그런건가 싶어서 생활님의 영상을 여러번 확대해가며 위 두개의 시계를 살펴봐도 제 시계와는 전혀다르게 아주 깨끗하네요.. 해외배송이라 반품이나 교환을 하기도 까다롭고 기능엔 별 문제가 없을거라 생각하고 사용하곤있지만 아무리 싸게 사더라도 적지않은 가격의 시계를 이런상태로 맞이하니 기분이 영 좋지않네요..ㅠ 혹시 생활님의 글라이신 시리즈 중에서도 배송시 흠집이 있는 이런상품이 있었는지, 혹은 애쉬포드에서 교환이나 반품이 들어온 상품을 다시 재판매하는 경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생활님이 판매하시는 상품은 아니지만 파트너쉽을 맺고계시니 이 부분을 조금 애쉬포드와 상의하셔서 멀리서 직구하는 한국 구매자들이 저같은 기분을 다시 느끼지않았으면 하는 바램에 글 남깁니다.
아이고, 애쉬포드가 참... 저희 채널도 난처합니다. 좋은 브랜드 시계를 저렴하게 많이 확보하고 있으니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싶긴 한데, 이런 문제가 종종 불거지면 참 죄송스럽네요. 여러가지 대안을 놓고 고민을 해보겠습니다. 저희 채널 믿고 봐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렇게 종종 사고가 터지면 좀 곤란하네요.
@@shw 이렇게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생활님이 판매하는 제품도 아니라서 생활님께 말씀드리는게 조심스러웠는데 생활님께서 지금 퀄리티높은 시계채널로 성장해나가면서 리뷰해주시는 제품이 며칠안가서 품절이 되기도 하고 점점 구독자도 늘어나고 영향력도 높아지는데 저와같은 경험을 하는 한국 구매자들이 많아지면 생활님에게도 괜히 피해가 갈까봐 몇 자 적었습니다. 답변을 보고 정말 이 채널을 구독하길 잘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일단 애쉬포드측에 문의글을 남겼고 답변을 기다리고있습니다. 다른 곳들도 모두 훌륭한 쇼핑몰이지만 한국어 지원이나 배송료, 국내 a/s등등 여러가지 사항을 고려했을때 애쉬포드가 정말 많은 강점을 가지고있는 쇼핑몰이라고 생각합니다. 파트너 관계인 생활님과 협의를 통해 품질관리나 배송에 조금 더 신경을 써주면 훨씬 좋은 쇼핑몰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매번 리뷰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hw 월드 트래불러 구할 때 매물이 잘 없던데 생활인님께서...? 갑작스레 별개 질문이지만 제 월드 트래불러는 백케이스에 오토매틱이라고 쓰여있고 베젤 조작 용두엔 구 글라이신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이걸 가품이라고 봐얄까요? 더불어 쿼츠라 그런지 gmt 시침도 휘리릭 돌아가버리는 느낌이구요 ㅠ
에어맨의 전성기 시절 디자인을 가장 충실하게 재현한 "더 치프" 시리즈를 리뷰해봤습니다. 제가 리뷰한 모델은 애쉬포드에서 구매 가능합니다(구매처 링크는 아래에 있습니다). 장바구니에서 저희 채널 쿠폰코드 SANGHWAL2002B를 입력하시면 더 치프 시리즈 전품목이 529불까지 할인이 됩니다.
1) 크림색 다이얼+브론즈색 케이스 GL0250
kr.ashford.com/us/watches/glycine/airman/airman-vintage-%22the-chief%22-purist/GL0250.pid?so=4&nid=sct_the%20chief
2) 검은색 다이얼+진회색 케이스 GL0252
kr.ashford.com/us/watches/glycine/airman/airman-vintage-%22the-chief%22-purist/GL0252.pid?so=1&nid=sct_the%20chief
프로모션코드가 유효하지 않네요. 혹 프로모션 기간이 끝났건가요?
생활이형 영상보고 글라이신에빠졌는데 여기 링크들어가서 구매하면되나요?
품절인데 너무사고싶어요
이 때 안 산 분들 얼마나 후회하고 계실지.....
@@마마성환 제가 그렇습니다...더 치프 가격이 얼마나 뛴 건지 지금...ㅠㅜ
저는 세상 사는게 복잡하고 머리아프게 할 때 시계를 보곤 합니다. 그냥 흘러가는 시간을 쳐다보고 있으면 마음이 조금은 편해지는 느낌이 들어서요. 이 채널은 그런 느낌을 비슷하게 줍니다. 편하게 잠깐 떠나있을 수 있는거 같아서 좋습니다
궁금한게 글라이신 회사 요즘은 어떤지...개인적으로 예전에 말씀하셨던거 중에 제고물량 소진되면 어쩌면 가격상승 할수도...회사 사정이 좀 좋아졌는지 신품생산이 계속되어 지금 판매하는건지 궁금하네요...혹시 아시는분 계시면 손~~^^
이제는 안정세 같습니다. 제일 큰 공식판매처 중 하나인 Gnomon을 보면 리테일가는 티쏘, 해밀턴 정도의 가격대에 정착을 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그레이마켓은 공식판매자 가격의 한 80퍼센트 정도에서 거래가 되는 거 같고요. www.gnomonwatches.com/collections/glycine
@@shw 아 그런가요? 저도 생활님 덕분에 글라이신 좋아합니다. 에어맨 월드트레블러 gmt 쿼츠 갖고있습니다^^
시계 가격이 혹시 2400만원인가요? 아니면 3억? 3억은 이미 다 썼는데...
아 ~~~ 글라이신 gl0157은 언제쯤 제 손목에 안착할수 있을까요???
선댓후감상!!
글라이신 이로군요!!
생활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시계 브랜드이기에 정붙이고 싶어도 손이 잘 안갔는데... 오늘 리뷰로 보고 글라이신 매력에 푹 빠지게 되면 좋겠습니다!
좋은 리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짜 세팅할때 시침을 일반 시계들처럼 6시에 둬야하나요? 아니면 12에 둬야하나요?ㅎㅎ
21시부터 3시까지만 피하면 됩니다. 사실 22시부터 2시까지만 피해도 충분하지만...
넘버원 36mm는 이제 중고거래 말고는 못 구하는걸까요? 다 품절이네요..
얼마 전 매스드랍에 gmt 버젼은 나온거 봤었는데 한 번 보십쇼... 제가 침만 흘렸습니다.
김생활님 채널 구독하며 여러 시계들을 구경했지만 더치프 시계처럼 갖고싶다는 생각이 가득한 적이 없네요...그치만 이제는 구하기 힘든 모델인가요..??ㅠㅠㅠ
안녕하세요. 생활인의 시계를 통해 글라이신 시계를 알계되고 결국 The Chief 모델을 Ashford를 통해 최근 구매했습니다. (고맙습니다! ㅎㅎ) 다만, 시계를 흔들때 로터가 돌아가는 소리가 나는데 다른 글라이신 시계에서도 유사한 소리가 나는지 궁금해 문의드립니다. 좌우로 흔들때는 로터가 swing하는 소리가 들리고 수직으로 흔들면 다른 소리가 나는데 살짝 걱정도 되고 해서 상담을 드립니다!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토매틱 무브먼트들이 태엽이 많이 감기지 않은 상태에서는 로터 소리가 좀더 많이 나는 편이긴 한데요. 태엽이 많이 감긴 걸로 보이는 상태인데도 뭔가 갈리는 소리가 심하게 들린다면 한번 수리하는 분께 보여드릴 필요가 있을 거 같네요. 혹시라도 시계가 멈춘 상태에서 소리를 들으시겠다고 일부러 세게 흔들면 로터의 축을 휘게 만들 수 있으니 지양하시는 게 좋습니다. 축이 휘어버린 로터는 자기가 갈리거나 다른 부품을 갈거나, 둘 다 갈리거나 여러 문제를 파생시킬 수 있습니다.
@@shw 회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우선은 마음편히 2년 warranty를 믿고 시계를 즐겨보겠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비슷한 디자인인데 다이얼 상단에 왕관로고가 있고 "the chief" 대신 "airman"이라는 문구가 적혀있고 또 하단에 "automatic"문구 대신 "base 22"이라고 적혀있는 모델은 어떤 모델인지 알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씨스루 백 케이스에 모델명이 GL0208라고 적혀있네요. 혹시 리뷰하신 모델이랑 차이점을 알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디자인과 방수성능, 사이즈 등이 미묘하게 다를 겁니다. 디자인이 그쪽이 더 마음에 드신다면 그렇게 가셔도 될 겁니다. ^^
@@shw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노생활님 손목엔 어떤지 올려주실수있나요? 손목이 16이라 어울릴지 몰라서요 노생활님에 맞는다면 이건 지름각일듯 ㅎㅎ
노생활 님한테는 약간 큰 듯 하지만 그래도 아래위로 아슬아슬하게 다 들어가긴 합니다. 16센티미터면 노생활 님 손목보단 좀더 두꺼우니 그냥 괜찮으실 거 같은데요. ^^
Boy’s Be Airman이군요 아름다운 글라이신 에어맨
아~~•환장하것네요..일도못하고 있는디...또지르게 만드십니다..ㅋㅋㅋ그래도 넘감사합니다. 코로나 조심하세요.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리뷰 음악듣자마자 강한 지름신이...
끝까지 보겠습니다. 크~어!!!
안녕하세요, 김생활님. 항상 구독하면서 에어맨의 매력에 빠져 이제 하나 들이려고 합니다. 근데 왠걸 애쉬포드에 요즘 글라이신 모델들이 컴뱃서브말고는 거의다 빠진것 같더라구요. 추가적으로 여쭈어 보고 싶은게 제가 손목이 15.5인데 하나 들인다면 어떤 에어맨이 가장 적합할지 추천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글라이신 에어맨의 아이덴티티 및 헤리티지가 잘 반영된 모델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글라이신 다른 모델은 채널쿠폰이 적용이 되나요?
아, 지금 DC-4가 날아오는 중인데... ㅠㅠ
김생활 님 덕분에 생애 처음 관세라는 걸 내보게 생겼네요. ㅎㅎ
그리고 컴벳 6 빈티지 모델은 관심이 없으신지요?
다시 확인해보니 금주의 특가상품만 적용이 되는 쿠폰코드입니다.
그런데 이전 할인가격보다 살짝 올려놓고 할인쿠폰을 주는 군요.
음... 좀 그러네요.
그래도 결과적으로 쿠폰을 쓰면 10% 정도는 더 할인이 되는 거네요.
참고바랍니다.
저도 DC-4로 관세 처음 내봤습니다.ㅎ 나일론 밴드가 dc-4를 죽이고 있습니다. 미리 가죽줄 사두셨다가 결합하면 아주 꽃미남이 돼요. 개인적으로 리오스 가죽줄이 제일 멋집니다. 검은색에 흰색 스티치 들어간. 미리 가죽줄 준비해보셔요.^^
혹시 할인쿠폰은 어디서 발급받나요 ㅠㅠ 전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는데 ㅠㅠ
@@Greenteamom 장바구니에서 프로모션코드 입력란에 SC20PMAR9P를 입력하시면 할인이 적용됩니다. 금주의 특가상품만 적용이 되고 기한은 이번 주말까지 입니다.
@@seunghyuklee2249 아 제 말은 그러니까 그 쿠폰번호를 어디서 보셨냐는...종종 애쉬포드에서 구매하는데 쿠폰이 없어서 10~20%비싸게 사니까 좀 아깝더라구요 ㅠ
글라이신은 뭔가 디자인은 그렇게 깔끔하지는 않은데 끌리는 무언가가 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해외 여행 중에 뭔 모르고 2년전에 구매해서 아직까지 차고 있는데 아직까지 질리지가 않습니다
리뷰와함께 고스란히 녹아있는 역사성과 생활님의 에어맨에대한 애정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글라이신 에어맨 시계를 구매 하려고 에쉬포드 검색 중인데요....저렴하게 구매 하는 방법 좀 알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애쉬포드가 제일 저렴하고 가끔 이베이가 더 쌀 때가 있습니다. 요새 에어맨이 저렴하게 잘 안 풀리네요. ㅜㅠ
디자인과 가격모두 너무 마음에 드는데 유리가 플렉시글라스인게 걸리네요 사파이어에 비해 확실히 기스가 많이남나요??
뭐 잘 긁히는 대신에 지우는 것도 쉽습니다. 치약 묻혀서 깨끗한 헝겊으로 닦으면 쉽게 지워집니다.
글라이신은 어딘가 모르게 사람의 마음을 끄는 독자적인 디자인과 역사 그리고 기능을 가진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글라이신이나 비슷한 브랜드를 계속 리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요즘 시계에 관심을 가지고 선생님 영상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혹시 대학생이 부모님께 생신 선물이나 기념일 때 선물하기 좋은 시계도 한번 가르쳐주시면 안될까욤..
썸네일
오래된 사진한장이 에어맨을 살렸네요.
아이코닉한 베젤 너무 좋네요.
안녕하세요 생활님 저는 오리스를 무척 좋아하는 독자입니다.
이번에 에커스와 다이브즈 식스티 파이브 둘중 하나를 장만하려는데
가격대비 스펙이나 등등을 고려할때
어느것을 추천 하시겠나요? ㅎㅎ
방수성능으로 보나 세라믹 베젤로 보나 다이얼의 입체적인 마감으로 보나 스펙이나 소재는 아퀴스(애커스)가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식스티파이브를 더 선호합니다. 육십년대의 스킨다이버를 재해석해서 내놓은 독특한 느낌의 시계라서 더 희소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shw 네 감사합니다ㅎㅎ
저 역시도 레트로 감성이 있는 식스티 파이브에 맘이 더 있었는데..
역시!!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1년 넘게 보면서 드디어 질렀습니다 ㅎㅎ
평소 생각이 많아 댓글을 거의 쓰지 못하였지만 에어맨이 항상 끌렸었습니다~~
그래도 지르지 않고 꾹 참았는데 더 치프 크림색은 보자마자 참을수가 없네요 ㄷㄷ
옷과 매치를 위해 진회색도 생각했지만 크림색의 유혹이 엄청납니다 ㅋㅋㅋ
ㅎㅎㅎ 즐겁게 차시길 바라겠습니다. ^^
아아아아 이제 못살거야
내가 이번달에 사려고했는데
영상이 나와부렀어 ㅜㅜ
지금 글라이신 에어맨 가격이 2년뒤랑 변화가 있을까요?
지금 사는게 좋을까요?
2년 뒤까지는 짐작하기 힘든데요.
역사적이면서도 자비로운 가격의 쿨매물이네요^^ 곧 품절되겠지요?
혹시나 쿼츠 모델도 있나요?
그리고 플리커 시계가 나치독일군 군용시계라 꺼림칙해 하는 분들 같이 베트남 전 미군과 연관이 있어서 혹은 군인들이 많이 차던 시계라 저어하시는 분들을 위한 24시간 다이얼 시계가 있을까요?
진짜 끝내주네요
헛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할인쿠폰 적용기간은 끝난건가요 ㅎ 고민끝에 지름을 진행 하는데 적용이 안되서 당황 !
담당자 분께 한 번 더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ㅜㅠ
다시됩니다! 감사합니다~ 주문완료!
분침은 12까지 가면 60분인가요? 아니면 24까지 한바퀴 돌아야 60분인가요?
한바퀴 돌면 60분입니다. 분침을 120분에 한 바퀴를 돌게 만들어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이 없잖아요.
이렇게 영상으로 글라이신에 세뇌를.. 혹시 워싱턴주 사시는분들 Lacey 지역 코스트코에 에어맨 모델 3개 컴뱃서브 두개 모델 그리고 메탈 컴뱃 드레스 하나 나와있더라구요. 구경가보세요
영상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최근에 글라이신 에어맨 디자인에 푹 빠져 구매를 고민하고 있는데요. 애쉬포드가 그레이 마켓 판매인 점을 감안 했을때 A/S 를 생각하면 가격이 비싸더라도 공식 판매처를 이용하는게 나을런지 여쭤봅니다.
오늘도 에어맨! 김생활님! 영상에 나오는 에어맨 잡지인가요? 표지에 실린 에어맨을 찾습니다ㅠ베젤이 폴리싱 되어있는게 왜이리 이뻐보이는지
리뷰 잘봤습니다^^
더 치프 리뷰를 보고 no.1 퓨리스트 크림다이얼을 샀습니다(??!)
넘버 원 퓨리스트가 아직 남아있었나보군요. 넘버원 퓨리스트는 조만간 저렴하게 구하기 힘들어질 겁니다. 득템 축하드립니다.
생활이형님 영상보고 글라이신좋아하게됏는데 위에 링크에서 구매하면되나요?
아직 재고가 있다면요? ^^
@@shw 감사합니다 생활이형님
저..애쉬포드 결제는 처음인데요..
페이팔결제하면 직배송이 되는건가요?
배대지도 가능한건가요?
한국까지 직배송 됩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배대지가 좋으시면 배대지로 해도 될거고요.
@@shw 답변 감사합니다^^
영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지난번에는 Bolder를 하나 사서 차보고 있습니다. 꼭 장난감 같아요. ㅎㅎ 지금은 Glycine Gle0245 을 사려고 하는데 지금 올려주신 동영상 모델하고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궁금합니다. 쿠폰 사용 하니까 약 $80.00 정도 디스카운트 받아서 사려고 생각중입니다. 가격 보다는 영상의 모델하고 비교를 했을때 어떤지가 궁금합니다. 답장 부탁 드립니다. 참고로 전 Maryland 주에 거주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에 등장한 GL0250과 근본적으로는 같은 시계입니다만, 바늘이 하나 더 있고 시간 표시 방식이 다릅니다.
간만에 쓸만하겠다..라고 보여서 바로 구매했어요..오늘 받아서 시간조절하려고 용두를 당겼는데 용두 전체가 그냥 빠져버리네요..와..당황중 입니다
배송 중 파손인 거 같은데 애쉬포드 측에 빨리 연락을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shw 용두가 그냥 쑤욱하고 빠지는거보니 배송중에 파손은 아닌것 같더라구요.
홈페이지에 나온 국내연락처는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 번호이고..해당 회사가 수정 보완해야 할점이 많아 보입니다.
No.1 가지고 있은데, 야광점, 문자판 airman / cheif , 케이스 소재 정도 빼면 거의 똑같네요
안녕하세요. 더치프 문의좀드릴께요 김생활님 더치프 리뷰보고 구매하였는데 용두돌려 시계를 맞추는데 분침이 한바뀌도는데 시침이 2시간이 지나가는데.. 이게.. 왜 그런건건지 아시나요??
혹시 Purist가 아니라 GMT 버젼으로 구매하신 거 아닐지요? 제가 리뷰한 거보다 바늘이 하나 더 있으면 GMT 버젼입니다. 시침은 보통시계처럼 12시간에 한 바퀴를 돌고, GMT침만 24시간에 한 바퀴를 돕니다.
아 그렇군요.. 헉 GMT버전고 24시간에 한바퀴로 생각하고 GMT 구매했네요 ㅠㅠ 뭔가이상해요 ㅎㅎ 24시간 표기로 되어있는데 12시간에 한바퀴돌아가니까..
그래도 그게 익숙하다고 더 좋아하시는 분도 있고요 ㅎㅎㅎ 저는 Purist가 좋아요. 이렇게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기가 참 힘든 일입니다.
분침이 30분에 한시간이 가는건가요?? 일단 미국에서 받아봤는데 분침 30분에 한시간이 돌아가는거 같은데 그게 맞는건가요?
그럴리가요. gmt 버젼 구매하신 거 아닌가요? gmt 버젼은 시침은 일반적인 12시간계랑 똑같이 움직입니다. 24시간에 한 바퀴 도는 건 gmt 시침만 그렇게 돌고요.
생활인의 시계 GL0143인데 한바퀴가 24시간으로 알고 사서 돌려보니 분침 한바퀴도는데 시침이 두시간씩 움직여서 반품하고 다시 BULOVA로 알아보려구요. 해밀턴 네이비 gmt사용하고있는데 번갈아차려하는데 BULOVA도 괜찮겠죠?
프로모션 코드 올려주신거 정확한건가요? 입력해도 없다고 나오네요
지금 작동하지 않는다면 아마 만료됐나 봅니다. ;;;
저 생활인의시계님 혹시 올려주신 저 2개의 링크중 no.1 한정판이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저 둘은 다 "더 치프" 시리즈고 no. 1이라고 검색해보시면 다른 모델이 뜰겁니다.
답변감사합니다!!총알충전중이에요!
에어맨을 소개하셔셔 그런지 오늘 목소리가 더 좋습니다
시계의 역사를 엿보는 짧은 시간은 큰 휴식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미 봤지만 홈에서 에어맨을 보고 클릭하지 않을 수 없었다. 치명적이야... 이것이 김생알, 그의 큰 그림인가? 아니면 내가 이미 에어맨의 노예인가?ㄷㄷ (둘 다?;;)
이거 언제 매물 들어올지..
유투브 보고 다들 구입하셨나보네 ㅠ
근본이 있는 시계라 관심이 가서 찾아보는데 가격이 지금은 너무 많이 올랐네요.
항상 영상만보고 지나갔는데
제 첫 오토매틱으로 에어맨을 구입했습니다
더 치프 모델은 아니지만 no.1시리즈로 구입했는데 배송받고 맘에들어서 구독하고 댓글 남깁니다
훨씬 더 좋은 채널되시길 응원합니다
하 좀만 더 기다릴걸 생활님 영상보고 라코가 아른거려서 샀는데 이쁜 모델이 또 나왔네요
생활인의 시계 채널 덕분에 최근 Glycine 시계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Airman DC-4와 No.1 중 김생활님은 어떤 시계를 더 추천하시나요! DC-4의 42mm 다소 큰 직경과 No.1의 Plexiglass (+ 10m 방수?) 때문에 갈등이네요ㅠㅠ 첫 Glycine 시계인만큼 Glycine의 Identity를 잘 함축하는 시계였으면 좋겠어요~
음... 원조랑 더 가깝게 만든건 No.1이긴 한데 실제 사용하기에 더 탄탄한 건 DC-4입니다. 그렇다고 넘버원이 못쓸 정도로 부실한 건 아니고 방수성능도 10미터가 아니라 실은 80미터 이상입니다. 둘의 사이즈 차이는 사실 무시하셔도 무방합니다. 실제로는 크게 다르지 않게 느껴져요.
@@shw 다른 스펙들을 다 제쳐두고, Glycine Airman series의 첫 시계인 (1953을 닮은) DC-4와 전성기와 상징성을 담은 No.1 중 하나를 고르는 것은 참 어렵고도 행복한 고민이네요!
이거 gmt모델 벼르고있었는데 purist가 더 끌리네요. 월급날이 10일인데 그때까지 재고가 남아있어야 ..ㅠ
안녕하세요 방송 정말 잘보고있습니다ㅜㅜ
론진의 하이드로콘퀘스트(세라믹)도 한번만 리뷰해 주세요ㅜㅜ
구매선이 에쉬포드 말고는 없는지요? 국내에서여??ㅎ
아직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에어맨 1953 크림판 못사서 아쉬웠었는데
NO.1 40mm purist GL0165
구매했습니다ㅎㅎ
1953만한 느낌은 없지만 그래도 이쁘네요
다만 아쉬운건 ㅜㅜ 인터넷 보니 나무 케이스던데ㅜㅜ 배송온건 일반적인 글라이신 시계 박스 ㅜㅠ
아 저도 일반케이스로 왔는데 나무케이스가 아닌것도 정품맞나보네요.
혹시 핸드와이딩으로하면 몇바퀴나 돌려야 돌아가는지 여쭤봐도될까요??
글라이신~ 정말 이쁘네요.. 생활님 저가 중 야광의 강력한 힘을 보여주는 시계 하나 추천 부탁 드립니당..
포이보스나 젤로스, 프로메테우스, 보레알리스 같은 회사들 제품이나 세이코, 시티즌 같은 일본 회사 제품들이 대체로 야광이 강합니다. 의외로 스위스 회사들은 야광에 돈을 안 쓰는 편입니다.
@@shw 늘 감사합니다.
이쯤되면 글라이신 회사 지분있는거 의심해봐야하는거 아님??
ㅋㅋㅋ 생활님 지분없으시면 이제라도 사시는게 어떨까요?
글라이신을 인빅타에 팔아먹은 분..김생활님 설 인가요? 아니면 인빅타-김생활 설인가요? ㅋㅋㅋ 재미나네요
아....얼마전에 dc-4 퓨어리스트 질렀는데 너무 끌린다....
그거 고민중인데 어떤가요? gl0072맞죠?
그거보고있었는데 이것도 확땡기네요 ㅎㅎ
@@runrinie 24시간계인거 제외하면 생활인님이 저번에 리뷰하신 gl0071모델과 거의 같습니다 ㅎㅎ 저도 더 치프랑 고민하다 이 모델 샀는데 더 치프가 사실 8기압방수인줄 알았으면 더 치프 샀습니다 ㅠㅠ
헐.. 전 할인 전에 사버렸는데ㅠㅠㅠ
저는 개인적으로 빈티지 디자인보다는 최근의 디자인이 좋아 gl0060 에어맨을 구입했네요 너무 이뻐요ㅎㅎ
이분 티쏘 르로끌에 관한 영상은 없나요ㅠㅠㅠ 제발 알려주세욤..
실착새본적있는데 사진이나 영상보다 실물이 정말이쁘더군요ㅋ
Boys, be ambitious!
우와..뭔가..메탈메탈한 시계네요 ㅎㅎ
생활인님 안녕하세요. 매번 잘보고있는 구독자입니다.
몇가지만 말씀드리고 여쭙고 싶어서 댓글답니다 ㅠㅠ..
생활님의 글라이신 리뷰를 여러차례 보면서 no.1 purist 한정판 모델을 구입해서 엊그제 받았는데요..
그 전에 애쉬포드에서 생활님의 리뷰를 보고 두 번의 시계구매 모두 만족스러웠는데 이번엔 좀 실망스럽네요..
일단 시계케이스 안에서 시계가 거치대에서 떨어져 나뒹굴고 있었고
다이얼과 뒷판을 보호해주는 필름역시 떨어져서 시계를 전혀 보호해주지못하고 떨어져서 서로 엉겨붙어있었습니다..
해외배송이니까 배송중에 충격으로 인해서 그럴수 있겠다 싶었지만
접착성이 있는 다이얼 보호필름이 떨어질정도의 충격이면 박스가 이미 심하게 손상됐을텐데 박스는 멀쩡한걸로 봐서 누군가 떼었다 붙였거나 누군가 구매 후 반품한 상품을 다시 그대로 보낸게 아닌가 싶은 의심이 들 만큼 엉망이었습니다..
시계의 상태도 별로 좋지 못합니다.
멀티타임을 나타내주는 베젤 부분에 2,3개의 아주 크고 선명한 흠집이 나있습니다..
원래 그런건가 싶어서 생활님의 영상을 여러번 확대해가며 위 두개의 시계를 살펴봐도 제 시계와는 전혀다르게 아주 깨끗하네요..
해외배송이라 반품이나 교환을 하기도 까다롭고 기능엔 별 문제가 없을거라 생각하고 사용하곤있지만
아무리 싸게 사더라도 적지않은 가격의 시계를 이런상태로 맞이하니 기분이 영 좋지않네요..ㅠ
혹시 생활님의 글라이신 시리즈 중에서도 배송시 흠집이 있는 이런상품이 있었는지,
혹은 애쉬포드에서 교환이나 반품이 들어온 상품을 다시 재판매하는 경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생활님이 판매하시는 상품은 아니지만 파트너쉽을 맺고계시니 이 부분을 조금 애쉬포드와 상의하셔서
멀리서 직구하는 한국 구매자들이 저같은 기분을 다시 느끼지않았으면 하는 바램에 글 남깁니다.
아이고, 애쉬포드가 참... 저희 채널도 난처합니다. 좋은 브랜드 시계를 저렴하게 많이 확보하고 있으니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싶긴 한데, 이런 문제가 종종 불거지면 참 죄송스럽네요. 여러가지 대안을 놓고 고민을 해보겠습니다. 저희 채널 믿고 봐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렇게 종종 사고가 터지면 좀 곤란하네요.
@@shw 이렇게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생활님이 판매하는 제품도 아니라서 생활님께 말씀드리는게 조심스러웠는데
생활님께서 지금 퀄리티높은 시계채널로 성장해나가면서 리뷰해주시는 제품이 며칠안가서 품절이 되기도 하고
점점 구독자도 늘어나고 영향력도 높아지는데 저와같은 경험을 하는 한국 구매자들이 많아지면 생활님에게도 괜히 피해가 갈까봐 몇 자 적었습니다.
답변을 보고 정말 이 채널을 구독하길 잘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일단 애쉬포드측에 문의글을 남겼고 답변을 기다리고있습니다.
다른 곳들도 모두 훌륭한 쇼핑몰이지만 한국어 지원이나 배송료, 국내 a/s등등 여러가지 사항을 고려했을때
애쉬포드가 정말 많은 강점을 가지고있는 쇼핑몰이라고 생각합니다.
파트너 관계인 생활님과 협의를 통해 품질관리나 배송에 조금 더 신경을 써주면 훨씬 좋은 쇼핑몰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매번 리뷰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생활님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스트랩 선택하시는 감각이 탁월하시네요 이참에 스트랩 셀러로 한번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스트랩이야 잘 하시는 분들이 워낙 많으니 저는 좋은 거 있으면 채널에 간간히 소개나 하겠습니다. ^^
생활님이 방송하고나면 품절되거나 가격이 오르거나 둘중하난데 에쉬포드 들어가보니 역시 가격이 올라있네요...
"더쉐프 $795.00"
그래서 나는 KMU48 $299.00으로 지르고왔네요~
KMU48 이 시겨도 이쁜데요~
생활님 한번 다뤄주시지요~^^
제가 에어맨 넘버원 한정판 36mm 을 너무 좋아해서 3개나 가지고 있습니다 혹시 리뷰 관심 있으면 열락 주세요.
글라이신은 확실히 에어맨이 정말 이쁘긴한데 뭐어어언지 모르게 구매하기가 꺼려집니다ㅎㅎ 24시간계 시계라 그런거같아요
전에 한번 리뷰하셨던 12시간계 에어맨이나 컴뱃서브가 정말 이쁜거같아요!
글라이신은 빈티지 스타일도 좋지만 세라믹 베젤의 에어맨도 출시해달라! 진짜 이쁠텐데!
자~드가자!
지금 제 팔목에 걸려있는 바로 그 시계입니다!!!!ㅋㅋㅋ
아 제껀 gmt버전이군요..어째 퓨어리스트 버전으로 살껄 그랬다 싶어요^^
생활인님 덕분에 등짝 터진 1인입니다... sst 2점, 치프 1점, 쿼츠 월드 트래블러 1점, dc-4 1점 이 되어버렸습니다... 영상보며 에이.. 생활인님처럼 글라이신 시계함은 못만들지했는데 완성했네요...
저한테는 1953 한정판 1점, DC-4 1점, 더 치프 2점, 쿼츠 월드트래블러 1점, SST 1점, 더블트웰브 1점, 에어맨18 1점, 월드타이머 1점이 있네요. 여기에 독일에서 오고 있는 90년대 쿼츠 에어맨도 있습니다. 세상은 넓고 에어맨은 많...
@@shw 월드 트래불러 구할 때 매물이 잘 없던데 생활인님께서...?
갑작스레 별개 질문이지만 제 월드 트래불러는 백케이스에 오토매틱이라고 쓰여있고 베젤 조작 용두엔 구 글라이신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이걸 가품이라고 봐얄까요? 더불어 쿼츠라 그런지 gmt 시침도 휘리릭 돌아가버리는 느낌이구요 ㅠ
No.1도 더치프와 동일한 방수 조건일까요? 표기는 1기압인데..
넵. 같은 조건입니다.
글라이신 에어맨 시리즈중에서는 최고네요. 에어맨을 사야한다면 이 모델 구매할것같네요
thanks!!
아... 이걸 프로모션 끝나고 봐버렸네 이걸...
100만원대 이하? 대체 어디서 그렇게 사죠?
이러다가.. 저도 글라이신 에어맨 콜랙션 만들 기세입니다!!!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ㅎㅎㅎ
지금 링크사이트 품절인데 저렴하게 구입할수있는 방법있을까요?
현재는 없는 것 같습니다. ㅠㅠ
에반게리온 보시나요??
원본: 소년이여 신화가 되어라......
DC-4 안샀으면 벌써 구매했을겁니다...ㅠㅠ
Gl0227 일주일 한번은 꼭 차고 출근합니다. Very good ...
파워리저브가 좀 약한듯합니다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시계리뷰는 20분이내가 딱 좋은듯 해요 ㅎㅎ
24시간표시 다이얼이라 매력적이면서도 뭔가 어색한 시계
방수와 유리때문에 안샀던 모델. 방수에 그런 사연이... 정보 감사합니다.
에어맨이 쓰러지지 않아!
흑흑,,, 올해 꼭 취뽀하고 치솟은 가격으로 에어맨 살랍니다,,, 왤케 가격이 치솟았는지 ㅠㅠㅠㅠ
에어맨의 24시간계 다이얼을 꼭 써보고 싶어집니다.
이시계는 정말 마스터피스입니다.롤렉스 익스플로러2 가 이걸 참고 했을 테고 정말 품격이 느껴지고 클래식 합니다 ㅠ
글라이신의 바보같은 마케팅은 정말... 과대가 아닌 과소 마케팅은 lg 이후 처음 보네요...
LG와 비슷해보이지만 따라갈 수 없는 수준입니다ㅋㅋㅋㅋ 80미터 방수를 10미터라고 과소하면서 ISO가이드라인도 위반함 ㅋㅋㅋ
정말 쓰는 사람들이 홍보해줘야 하는 브랜드 같습니다...
확실히 이쯤되면 글라이씬 대주주라는 썰이 학계의 삼도수군통재사의 점심이지
칼레이먼 시계 부탁드려요
가격보고 아 근대 시계 저런거 하나 차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I have glicyne '65.year kompressor automatic(eta movement) .
24:00
에어맨. 프로페셔널해 보입니다. 전문가용 처럼 생김..
수도권에는 매장이 없는거 같네요 ㅠ
글라이신은 현재 와루와치즈에서 컴뱃 서브 두 종류만 들여왔습니다. 에어맨은 추후에 들여올지 말지를 결정할 것 같습니다. 현재는 직구 말고는 방법이 없을 거 같네요.
ㅇㄷ
'LEGE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