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고향민국 - 인제, 산이 좋다 내설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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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ส.ค. 2024
  • 내설악의 비경을 품은 인제에는 한국 최초로 희말라야 등반에 도전한 박철암 기념관이 있다. 지금도 경희대 산악반의 훈련 캠프로 제공되는 기념관과 박철암 선생의 도전정신을 살펴보고 탐험정신의 산실인 인제를 재조명한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user-yt6pz5qy9k
    @user-yt6pz5qy9k ปีที่แล้ว

    자연에 경지대단하다 행복합니다 ✌✌✌✌✌

  • @kimws33
    @kimws33 ปีที่แล้ว

    산악인이아니었으면 모르는 박철암 선생님
    그런 위대한 분이 동호인과 선후배에의해서
    잘 보전됨에 다행이라생각합니다
    아름다운 설악에 그 유지를 남겨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