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서전고 학생들의 노력 - 정창권 박사의 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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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ต.ค. 2024
- 충청북도교육청 산하 와우환경교육센터에서 진행하는 "환경아카데미"에서 인연을 맺은 학생들입니다. 이때 경험한 시스템사고 게임을 자신들이 다니는 서전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직접 해 보고 싶다며 허락해 달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 게임은 '공유지의 비극' 게임을 형상화하는 '해양생명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 게임'으로 정창권 박사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공동 개발한 게임입니다.
이 영상이 담은 것은 게임 진행 방식에 대한 노하우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왜 이 게임을 진행하려고 하는지에 대한 고민과 이 게임이 던지는 시사점들입니다.
환경아카데미에서 배우고 느낀 것을 학교 친구들과도 함께 나눠보고 싶어서 교수님께 연락을 드리고 공부하는 친구들의 순수한 열정과 바쁘실텐데 선뜻 시간을 내시고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는 교수님! 모두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학생들이 생각하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즐겁습니다. 학생들이 복이 많네요. 좋은 선생님이 곁에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