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서전고 학생들의 노력 - 정창권 박사의 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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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ต.ค. 2024
  • 충청북도교육청 산하 와우환경교육센터에서 진행하는 "환경아카데미"에서 인연을 맺은 학생들입니다. 이때 경험한 시스템사고 게임을 자신들이 다니는 서전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직접 해 보고 싶다며 허락해 달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 게임은 '공유지의 비극' 게임을 형상화하는 '해양생명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 게임'으로 정창권 박사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공동 개발한 게임입니다.
    이 영상이 담은 것은 게임 진행 방식에 대한 노하우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왜 이 게임을 진행하려고 하는지에 대한 고민과 이 게임이 던지는 시사점들입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gyehyeonmaeng228
    @gyehyeonmaeng228 12 วันที่ผ่านมา

    환경아카데미에서 배우고 느낀 것을 학교 친구들과도 함께 나눠보고 싶어서 교수님께 연락을 드리고 공부하는 친구들의 순수한 열정과 바쁘실텐데 선뜻 시간을 내시고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는 교수님! 모두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SystemLeadership
      @SystemLeadership  11 วันที่ผ่านมา

      학생들이 생각하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즐겁습니다. 학생들이 복이 많네요. 좋은 선생님이 곁에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