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몰 인근에서 초딩부터 살았던 반 토박이로서.... 리모델링 전 코몰이 길 찾기 쉽고 좋았는데, 리모델링 이후 코몰이 미로가 되서 찾기 더 힘들어요..반대로 말하신거 같네요 ^^ 기존에 코몰은 인기많은 상점들이 많아 예를 들어 헬로키티점은 폐점때까지 매출도 어마어마한 그런곳이었다가 폐점후 아쉽게 사라진.... 암튼 리모델링 이후 망해서 나간 곳도 많고 인기 상점들도 없다보니 확실히 이전보다 유동인구는 많아도 특색은 크게 없게된 그런곳이 되버렷지요..강남애들도 예전처럼 요기에 안모여요
원래 길 찾기 어렵지 않던 코엑스몰이 리모델링 하면서 길이 다 비슷비슷한 구조가 되면서 지하에서 잃기 쉽게 만들어버려 방문객이 엄청나게 줄어들었던 적이 있어요. 그래서 다시 리모델링해서 이번엔 길찾을 때 기준점이 될만한 저런 곳이 만들어져서 그나마 좀 나아졌어요. 아마 중간에 정말 길 다 똑같던 그때 안가셨던 것 같네요
@@-nc.h.o.4803 책 보관할려면 직사광선 맞으면 안되는데 오픈된 공간에 빛 다 들어와서 책 다 망가지고요 정작 책 읽는 공간들은 잘 없고 책상도 없이 그냥 의자만 많고 책을 읽을려면 책을 꺼내야 하는데 막상 가보면 책 꺼내기 겁나 어려우니깐 그냥 전시공간이라고요 말만 도서관이지
도서관이라기보다 도서관 컨셉의 쉼터라고 봐야함
직사광선에 책들은 하얗게 바래있고 여기 책은 사실상 장식품이지 뭐..
위쪽은 실제로 책이 아니라 장식용 모형이니까.. ㅋㅋ 책은 매월 1회 이상 교체한다는데 바래 있음??
6칸 위에는 그냥 디스플래이로 하면 안될까? 모형책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색도 바랠수 있고 청소나 정비에 비용도 적지 않을거 같은데
@@김태광-q4c 디스플레이도 유지 비용 듦 시간이 지나면 고장날 수도 있고 모형책을 쓰는 지금과 같은 분위기를 내기는 힘들겠죠
@@태그 1:38 ?
@@오호홍햄빠끄세트 1:48 말한 거임 1:38은 책이 아니잖아 ㅋㅋ
어린이책 많이 놔준 게 너무 고마워서 꼭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같은 브랜드로 자주 사는 운동화나 옷 같은 것도 꼭 코엑스 신세계 영역 쪽에서 삼. 춥거나 더운 날 야외활동도 힘든데 어린이책 많은 별마당도서관이 얼마나 감사한지.
막상가보면 규모 그닥 크게 안느껴짐ㅋㅋ 책읽는사람은 거의없고 사실상 그냥 인스타 사진장소용임ㅋㅋ
ㄹㅇㅋㅋ 코엑스 자주가는 입장에서 별마당 도서관은 도서관보단 길찾기 용도임
@@byeong_woo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개추@@byeong_woo
@@byeong_wooㅇㅈㅋㅋ 매일봐서 지겹기도하고 사진찍는사람이 너무 많아서 카메라 이리저리 피해다님ㅋㅋ 사진찍는데 방해될까봐
난 저기서 달조 입문햇는데 벌써 7년전이네..
스타필드 점은 거의 두배는 높아져서 그런지 확실히 압도적이더라...ㄷㄷ
잘 보았습니다. 여러번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에 가 봤지만 덕분에 이제야 그 비밀을 알게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아울러 독립운동가 조명하 의사에 대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나무위키 키셈
2:15 타케오 살고 있어서 타케오 도서관 자주 가는데 진짜 도서관은 존나 이쁨 ㄹㅇ 그밖에는 아무 것도 ㅠㅠ
취재의뢰합니다
미판매 된 지난 회차 즉석복권은 어떻게 처리되나요?
사회환원됩니다
나중에 저기 꼭대기까지 책나두고 드론이 꺼내줘도 재밌겠네요
ㄹㅇ 마법사의도서관 처럼 유니크함이 있음
2020년인가 필라테스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아서 방문한 이후로 계속 궁금했었는데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엄마가 회사 업무로 코엑스 방문했을 때 엄마 바로 앞에 있던 커플도 궁금해 했다는군요
필라테스시작과 관련이 있나요?
필라테스 잘하시길 🎉
@@silverflower202 필라테스 받을 때 입을 옷을 사러 코엑스 갔었습니다
난 저거 구조만 보고 안쪽으로 들어가서 뒤에서 바꾸는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단순한 방법이네 ㄷㄷ
아~~~ 그런거구나ㅎㅎ
저도 전에 코엑스 갔었는데
진짜 길치라서 길잃고 헤매고
그랬는데 도서관 생긴뒤로
길 안잃어버리고 좋아요~~
아....
모형 이군요?
볼때마다 궁금 했었는데
궁금증이 해결돼
시원~합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좋아요 꾸~욱😘
드라마나 영화처럼
형사들이 화이트보드에 쫘라락 써놓고 사진붙히고 일하는지 알아봐주세용
퍼포먼스형 도서관에 가깝죠. 도서관의 탈을 쓴 랜드마크적 상업공간
이거 진짜 궁금했는데
아쿠아리움 들렸다가 근처에 있어서 방문한 도서관인데 사람들 많더라고요
취재의뢰합니다. 고위 공무원이 되는 방법은 어떤 방식으로 되는건가요?
인성을 갖추시고 관련 문제 풀이만 잘하면 됩니다.
그 전에는 진짜 일부러 그랬나 싶을 정도로 미로였었는데,
리모델링 후에 랜드마크 역할이 제대로 되어있음.
바닥과 벽면에 길 안내도 그렇고.
파주 출판도시 내 지혜의숲 꼭대기에 꽂힌 책은 어떻게 꺼내는지 취재해 주세요.
이거 저는 디즈니 미녀와 야수에서 처음 접했습니다. 그 높은 책은 어떻게 빌리는지가 궁금했죠.
3:09 글쎄... 덕분에 길 찾기 더 어려워짐. 나는 분명 지하철역 간다고 표지판 보고 길 따라 가면 항상 별마당 도서관이 나옴. 여기서 어느 방향으로 가도 항상 별마당 도서관으로 돌아옴.
개인적으로 코엑스 리모델링 이전엔 눈감고도 영화관까지 갈 수 있었는데 바뀐 이후 더 어려워짐...
나도..
[취재요청]자연인이다 같은 프로그램 보면 산삼같은거 채취할때 자막에 소유자들 동의를 받고 채취한다고 하는데 소유자가 누군지 어떻게 알고 전화번호는 어찌 알고 허락을 받는지 취재 부탁드려요
이건 생각보다 쉬워용~ 해당 임야, 산지, 건물 등 등기부등본 떼보면 소유자가 누구인지, 어디 사는지 나오는데 방송사인 경우 직접 방문을 하거나 합니다 ㅎㅎ
지혜의 바다도 궁금하네요😂
저는 가봤습니다. 그리고 제 게시물에도 있습니다.
스타필드 수원에도 있다고 합니다.
숫자에 0이 4개가 넘을 때 단위가 바뀌는데
왜 불편하게 3번 째에 컴마를 찍는건가요??
(천만 쓰는 법-> 10,000,000
편하게 천만 쓰는 법-> 1000,0000)
초4 때 큰 수 배웠을 때부터 궁금햇어요!!
영어 기준이니까요
100 hundred
1,000 thousand
1,000,000 million
1,000,000,000 billion
@@user-xf6vs8bt3h 그럼 영어는 왜 이렇게 끊어서 쓰게 만들었나요??
@@intp._.x ?그걸 제가 어떻게 알아요
@@user-xf6vs8bt3h 그러니까 영상 만들어달라고 신청한거에요
렌탈이나 스카이로올렸겠지
사람들 손 닿지 않는 곳에 장식처럼 되어있는 책인지라 저는 볼때마다 좀 기괴한 느낌을 지울 수 없더라구요.
너나 해라 게이야@SportsPicks-rp9zb
기괴할거까지 있나..?
@@가나다라마바사-x7j ㄹㅇ ㅋㅋㅋㅋㅋㅋ 근들갑 오지네
@@발빠진쥐남이 기과하다는데 왜ㅋㅋㅋㅋㅋ ㅇㅈㄹ 거림?ㅋㅋ
저게 기괴?
님 거울보면 쇼크사할듯
여기를 관광지라고 찾아오는 외국인 친구들이랑 갈 때마다 너무 부끄럽던데 ㅋㅋㅋ 가서 길어야 5분 사진 찍고 끝이라 ㅠㅠ 케이팝스타로드와 더불어 컨텐츠에 비해 부풀려진 장소
코몰 인근에서 초딩부터 살았던 반 토박이로서.... 리모델링 전 코몰이 길 찾기 쉽고 좋았는데, 리모델링 이후 코몰이 미로가 되서 찾기 더 힘들어요..반대로 말하신거 같네요 ^^ 기존에 코몰은 인기많은 상점들이 많아 예를 들어 헬로키티점은 폐점때까지 매출도 어마어마한 그런곳이었다가 폐점후 아쉽게 사라진.... 암튼 리모델링 이후 망해서 나간 곳도 많고 인기 상점들도 없다보니 확실히 이전보다 유동인구는 많아도 특색은 크게 없게된 그런곳이 되버렷지요..강남애들도 예전처럼 요기에 안모여요
원래 길 찾기 어렵지 않던 코엑스몰이 리모델링 하면서 길이 다 비슷비슷한 구조가 되면서 지하에서 잃기 쉽게 만들어버려 방문객이 엄청나게 줄어들었던 적이 있어요. 그래서 다시 리모델링해서 이번엔 길찾을 때 기준점이 될만한 저런 곳이 만들어져서 그나마 좀 나아졌어요.
아마 중간에 정말 길 다 똑같던 그때 안가셨던 것 같네요
정확히는 리모델링 후에 별마당 생기면서 그나마 찾기 편해짐
@@byeong_woo 별마당 생기면서 줄긴했죠
신세계는 온톤 베낀거 천국... 스타필드 = 웨스트필드, 노브랜드 = 노네임, 트레이더스 = 코스트코, 무인양품 = JAJU 등등 별마다 도서관도 추가..
신세계는 외국거를 카피하고 롯데는 신세계거를 카피하고...
신세계는 외국거를 카피하고 롯데는 신세계거를 카피하고...
취재의뢰합니다
공룡뼈로 사골육수만들기 가능할까요?
"공룡뼈"는 남아있는 게 없고, 돌이 되어버린 "화석"이 남아있는 거라 육수가 안 나옴.
높은산에 케이블카들 어떻게 공사하는지 과정이 궁금합니다.
의뢰> 검찰 경찰은 드라마.영화에서처럼 진짜 화이트보드 한가득 수사 내용과 관련 사진들을 붙일까? 그렇다면 왜 그럴까?
취재의뢰합니다. 스타벅스 md 머그컵 중 도자기로 되어있어도 전자렌지 사용 불가라고 표시되어있는데 진짜 사용 불가인가요? 사용하면 어떻게 되나요?
츠타야 서점과 다케오 시립도서관이 비슷한 이유는 도서관 디자인을 츠타야에서 맡아서 그럼.
와 이거 궁금했는데 ㅋㅋㅋ
저희동네에 있는 도서관인데(걸어서 10분) 저도 갈때마다 신기하더라구요
그러고 보니 코엑스몰 리모델링 하고 코로나 터지고 망할거라고 난리 났었는데..저기 때문에 다시 좀 괜찮아 진것 같긴 함..
대 수원 스타필드 경기도 최고의 스타필드
Eeeeee뎃글을 보랑:)!취재대행소는 어떻게 취재를 이렇게 잘 하는지 대략적인 방법을 취재해주세요:) 58
알겠다 다음꺼 빨리 달라
1km짜리 빌딩도 올리고있는 시대에
책 올린 건 전혀 안 궁금했지만 저걸 어떻게 꺼내는지는 궁금했어요ㅋㅋ
가짜 책..
저기서 책 읽었는데 사실상 외국인들 관광객들 쉼터 같은 곳이라 도저희 책 읽을 만한 분위기는 아니었음 ㅎㅎㅎ
코액스 리모델링 후에는 길을 아무리 다녀도 모르겠다
근데 가보면 외국인 진짜많음... 신기했음 어떻게 하다하다 이런곳 까지 알고 찾아오는건지
강남대로에 불법 성매매업소 전단지는 어떤 쓰레기같은 새끼들이 뿌려대는지 좀 취재해 주세요 ㅜㅜ 넘 스트레스 받아요
실제로 한번이라도 가보면 가짜책인거 대놓고 티나던데 똑같은 패턴이 계속 반복됨
공사소리랑 비명, 암내, 음식 냄새 보다 찰칵 소리 하나가 더 짐중아 깨짐ㅋㅋㅋㅋ
몇 달 전에 가봤는데 신기했음 ㅎㅎ
취재의뢰합니다.
베스킨라빈스 파인드 쿼터 패밀리 한가지맛 추가데도 가격차이가 많이 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읽지도 못하는책 쌓아두고 허세지기는거지
[취재의뢰]
TV 시민 인터뷰를 보다 보면 이름과 사는 곳이 나오고 나이도 노출하던데 굳이 하는 이유가 궁굼합니다.
저 위에있는 책은 누가보나 했는데 에초에 모형이였군요
왜 천원/만원/십만원/백만원/천만원/ ........../십억원/백억원 이라고 부르는데 어쩌다 일억원과 일조원...등 만 앞에 숫자 일이 붙는지 알려주세요
편의상 안붙이는거죠 (십원~천만원까지는 자주 쓰는 단위이니 떼고 쓰는거고 억부터는 1억이라고 붙여씁니다)
원칙적으로는 지금도 붙이는게 원칙이긴 합니다
은행에서 은행원창구에서 출금해보세요 출금전표 쓸때 십만원이면 "일십만원"이라고 한글로 적어야합니다
왜냐면 조작할 가능성 때문입니다 아주 옛날 인터넷없고 컴퓨터없던 옛날시대에는 "십만원"이라고 써놓고 나중에 은행에 침입해서 앞에 '구'자를 써놓고 "봐라 나 구십만원 입금했다" 구십만원 내놔 이러는 사기들이 존재했습니다
심지어 一(한 일)이라는 한자로 써놓으면 획을 더해서 九(아홉 구)로 만들어버린다던지 이런 일들이 흔해서
一二三四五가 아닌 일(壹), 이(貳), 삼(參), 사(肆), 오(伍)로 표기했습니다 (숫자 십까지 다 있음)
@@kangbitcoin 십억,백억,천억,십조,백조,천조
드디어 올라와땈ㅋㅋㅋㅋ
옛날에 저거 몰라서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면서 집으려고 했다가 뭔가 뜯어지는 소리땜에 다급하게 놓은적 있는데
책의 무덤
도서관 예뻐서 좋던데
랜탈타고 올라가서 꽂았겠지!
근데 코엑스는 리모델링 후 더 미로가 됨ㅋㅋㅋ 리모델링 전에는 오히려 길 찾기 편했음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실제로 궁금했던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l이었구나.. 난 사다리인줄 알았네
그냥 인테리어.
엄밀하게 말하자면 엄청난 공간의 낭비
바둑판 식이던 이전이 덜 복잡한 것 같은데;;
신세계는 진짜 안 베끼고 만든게 뭐냐...
옛날 코엑스는 오히려 지금보다 단순했는데? 보통 반디앤루니스 앞에서 만났지
정답: 사서에게 부탁하면 된다.
물건 빼곡한 곳이 많았는데 가짜책이었군요 ㄷㄷ
난 누가 훔쳐갈까봐 걱정됨...
얼마전에 가봤더니 진짜 외국인많더라
저런 곳이면 도난당하기도 쉽겠네요
거참
참 진짜 저 와중에 책 훔쳐갈 생각을 하네
크레인인가...? 테이블리프트 아닌가
한마디로 저기 책 뽀려도 된다는거네? 개이득
처음 오픈했을때 해리포터 보러 많이 갔었는데
분실되는 책이 없어서 좀 놀랐었죠
근데 천장의 햇빛이 은근 얼굴이 뜨거워져서
오래 있기는 좀 힘들어요
22m는 진짜..쓸데없이 너무 높은데
코엑스갈 때마다 궁금했는데 ㅋㅋㅋ
버스에서 멀미안하는자리가 정말있을까?
별마당도서관이 코엑스 지하 이정표 역할은 맞지만 그건 그냥 가운데 있어서일 뿐, 리모델링 자체를 역대급 개거지로 해놨고 별마당도서과 기준 동서남북 이런게 없기 때문에 전보다 길찾기 쉬워졌다는건 개소리 코엑스몰 생각만해도 한숨나와서 가기싫음
2:12 스타필드는 웨스트필드를 지금은 없는 삐에로쑈핑은 돈키호테를 별마당은 저렇게 배낀것들 많더라 이게다 정용진 작품
사람많아서 정신없고 시끄러운데 저기까지 가서 책읽는 이유가 뭐임,,? 사람북적북적한 쇼핑몰 안에 도서관ㅋㅋㅋㅋㅋ
인스타 사진 용암 당연히 안앍지
저기가 뭔 도서관 ㅋㅋ 책돌이로써 완전 화나는 장소들 중 하나임 ㅋㅋ 겉멋만 취해가지고
왜 화나시죠
일단 책은 많던데..?
@@-nc.h.o.4803 책 보관할려면 직사광선 맞으면 안되는데 오픈된 공간에 빛 다 들어와서 책 다 망가지고요 정작 책 읽는 공간들은 잘 없고 책상도 없이 그냥 의자만 많고 책을 읽을려면 책을 꺼내야 하는데 막상 가보면 책 꺼내기 겁나 어려우니깐 그냥 전시공간이라고요 말만 도서관이지
저기까지 가서 책을 그냥 가져가는 인간들이 진짜 있네!😰😰😰
던졌겠지 뭐
스파르타식 엄한 부모가 키운 잘 자란 자식 느낌이다!
ㅠㅠ 머지 …일사에프 싱가폴 영상에 이거 댓글 달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여기 달려 있는 거야?….. ㅠㅠㅠ 근데 쌩뚱맞은 댓글인데 좋아요 눌려있는 것도 너무 웃긴당 ㅎㅎㅎㅎ
신세계 장애 또 다른 곳을 베꼈구나
에스컬레이터 타면 장식용 책인 거 다 보일텐데;;;;
에스컬레이터 보면서 딱히 저 책들에 집중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ㅉ
결국 겉멋이었구나..
저기서 책보는 사람이 있음…? 진짜 사람 너무 많아서 답답하던데
내용은 하나도 없고 겉모습에만 치중한 정용진의 철학과 똑같죠
지진나면;;
별마당도서관 가서 사진 찍는건 좋은데
왜 책을 가져가는건데???
양심을 라면에 밥 말아먹었나?
그지야?????
비효율적인 비주얼위주의 도서관이네요
저거도 훔쳐가냐 ㅋㅋㅋ
날으는 양탄자 타면 된대
마음의 양식을 훔치다니
저기 이상한 냄새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