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한테 말도 못하고.."인생말년에 아들 주택대출 갚아주며 힘겨운 삶을 보내는 노부부의 슬픈 사연 | 좋은 부모 되려다 쉬운 부모 되버리는 과정 | 오디오북 | 사연 |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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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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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요 무자식 상팔자 맞습니다 이렇게 작은빌라 에서 혼자삶이 행복 하네여 더 이상 뺏어갈곳 없으니... 허허허
나이 들어서 나 들어가서 살집과 먹고살것은 꼭 ~꼭쥐고 있어야합니다 주택연금 받을수있으면 돌아가실때까지 주택연금받고 편안히 사시기를 바랍니다
무자식 상팔자 맞는데요 자식없음 은근 형제간들이 없이 여기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정작 본인들은 노후대책 다 하고 아무 걱정없는데 말이에요
참 맞는 말씀이네요
무자식이 상팔자
품안에 자식이지 그러니까 몸관리 건강관리 잘하면서 내가 늙어서
살아갈수 있도록 잘 생각하고
관리를 잘해야겠네요
너무 슬프네요
자식한테 다 퍼주지말고
현명한 판단하시길 ~~~
잘 들었습니다.
저도 두 오빠 두 동생들 의 호구로 살다가 계모의 요양원비 까지 내다가 남편의 권유로 친정식구들과 인연을 끊은지 이제 두달 그래도 다행인건 열심히 사는 남편이 경제활동을 해 주어 두내외 편히 삽니다 친정식구들 도움 한번 받지않고 사는제가 기특 할 뿐입니다
무자식상팔자 백퍼공감합니다.
자식은 낳는게아닙니다
오직 남편,자식위해 살았지요
머리달린 주제라 속도 한번씩 들끓었다 말았지만 엄마라고 꿈도 희망도 없을까요?
결국엔 암이 와 수술에 치료에 몇년을 허비하고 예전의 체력은 반토막도 더나고 가족들은 그저 치료끝나면 다 낳은줄얄더이다
결혼한 딸은 이런 엄마한테 아이낳으면 애봐달라하더군요
저는 아프고 생각이 달라진 경우죠
그저 가족들을 위해 살았는데 가족들은 그저 엄마가 그자리에서 그저 하던데로 살길 바라고 자기들 위해 일해주길 바라고~~!
자식들 요구는 끊임이없고~~!
정말 길바닥에서 거지될 각오 아니면 하나 남은 하나밖에 없는 집 담보 대출은 같이 죽자는거죠
이제는 부모면 그저 자식 뒷바라지하고 자녀는 효도하는 시대가 아니잖아요
각자 잘사는게 서로 윈윈하는 시대입니다
이젠 자식이 뜯어가기보다 집하나 자식들 물려줄 생각보다 각자 삶 알아서 살자구요
자식낳아키웠더니
알맹이만 다뺏어가고
껍데기만 남는게
부모의자리인지.
나자신도 부모입장이지만
이런일을보면
참 마음이 무겁고힘들죠.
부모공양을 잘해야 복받는다라는건
자식들은 생각을못하나봅니다.
그,철이들.
싯점은언제가될지.
부모가 저세상가야철이들까
참 막연한 일이지만
답답한마음은
어느부모든
다똑같은
마음일거같습니다.😢
60을바라보던 내남동생이 30년내내 저리뜯어가더니 친정을 알거지만들더라
자식이 이사가면서 부모에게 이사를간다고도 하질않고 이런걸아들이라고 이건 거짖말같다
부모가문제네
우리 부모들은 늙으면 뻔한 일에도 자식에께는 등신 축구가 되납우다 어찌하오리까
그래도 얼마나 다행인가요. 둘이니까요.
옛날ㅣ람들 아들아들하다 혼자 다먹이고 애지중지 키우면 인생 끝자락에서 그런 쓴맛을 보게되죠.
자식은 낳는게 문제가 아니라 잘키울 수 있는지가 중요하죠.
과장이너무심하네요
아들이 애를먹엿다고 해도 이건 너무 부풀렷는게 아닌가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희생? 지나친 희생은 오히려 자식을 무능하고 무책임한 인간으로 만들수 있다는걸 염두에 놓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