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식은 안 그럴줄 알았습니다…” 집에 자식들이 와도 더이상 반갑지 않은 이유 | 좋은 부모 되려다 쉬운 부모 되버리는 과정 | 오디오북 | 사연 | 라디오 | 인생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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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พ.ค. 2024
- • (실제사연) 엄마가 식물인간이 되자 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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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 2024 PMSL SEA W3D1 | Summer | เริ่มต้น สัปดาห์ตัดสิน](http://i.ytimg.com/vi/pWsl9LhC2Uk/mqdefault.jpg)
좋은 부모되려다 쉬운부모 된다는 말 정말 공감합니다
자식들이 한번씩 온다고
하면 그때부터 엄청 부담스러워요.
음식준비부터 세끼 준비해야하고..
자식도 품 안에 있을 때가 편하고 좋지요.출가시키고 나면 사위 며느리가 불편하고 어렵습니다.
자식들 올까무서워요~밥해줄려니요~
5.60대 낀세대인 우리가 젤 불쌍함.부모도 봉양해야 하고 자식도 봉양해야 함.우린 나중에 늙고 병들면 누가 보살 펴 줄까 싶음ㅠ
누가 보살펴줄까 하지말고 본인이 보험이나 간병등에 대한 보험을 들어요. 부부밖에 없습니다. 혼자사시면 혼자 살고 혼자 죽을 준비를 하시는게 맞습니다. 현실입니다
맞는말인데요. 엄 마 요즘. 병원계시니. 실감나더라고요. 간병인들 별로더라구요 돈좀 쥐어주면 그때뿐 불쌍하드라구요. 미래에 내모습 무섭네요
부모님모시는분인가보네.안모시면서 봉양한다는분들이 많아서하는소리네요.
자식있어도 없어도
지금은 요양원 행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들 모두 단도리 잘 하세요~~~
돈이 없어야 안오고 힘도 안들고 허리 무릎 아파죽겠는데 밥 해줄라하면 골병듭니다 안오고 안가고 죽을때 혼자 곡기 끊고 가는게 답인것 같아요
정답입니다👍
재죽을때아파죽겠는데맛없재 수고많으신데 밥을 먹으려면 본인이해드세여 골병드셨는데 쉬셔야합니다
옛날엔 며늘에게 봉양받았고,요즘 시엄니들이 습관을 잘 못들어서 어쩌겠어요?
자식오면 내스케즐 아무것도 못함
스스로 잘사는법을 찾아야됨 누구나 부담스런건 다싫어합니다 혼자 잘사는법찾아야됩니다
자식은 도리한다고 자주오는데 너무힘들고 스트레스에 병이날것같다. 해먹이고.치우고.싸주고.돈주고~오지마라 둘이 조용히살고싶다
ㅎㅎㅎ
힘들어도 자식인데 우짜요
나도 여행가는데 ~돌려대기하시면서 피하세요.
그래도 저는 부럽네요.
저는 자식과 남처럼 삽니다.
방송에서 자주 찾아가 보고 하면 좋아한다고 하니까 자식들은 진짜 인줄알고 젊을때 남편이 저랬는데 가지말자고 해도 오면좋아 한다고 하더니 내자식이커서 집에 오니까 명절에도 우리가 아들집에 가자고 그래서 며느리가 좋아할거 갇냐고 하니까 귀찮다네요 자기가 자식을 맞이할때가 되니까 귀찮음을 깨닿게 되는거지요 근데 남자들은 일은 하나도 안하는데 왜 불편해 하는지
와도 힘들고 안오면 섭섭하고
그렇습니다
나는 딸만 하나인데 사위가 있으니까 온다면 신경이 너무 쓰여요. 까다롭지도 않고 점잖기만 한 듬직한 사위지만 내맘이 그래요. 그래도 사위왔다고 한상 차려내야 하는데 하는 부담감이...요리솜씨도 없고 하기도 싫고해서요. 딸만 온다면 정말 좋아요.
요즘은. 사위나 며느리는 다 손님입니다 남의 자식 맞습니다 아무리 내 자식 만들려 해도 안되는게 사위 며느리입니다
가깝다 생각하면
한발 물러나 있는 남의 자식입니다
다 어렵네요
딸보고 좋아하는 음식 두어가지 해오라고 하세요. 님은 밑반찬에 밥만 준비하시구요.
딸 사위도 나 한테 신경쓰고 잘하면 나도 해야 하지만 자기들끼리 낚시 여행 캠핑 여행만 하면 오지 말라고 피해야지요 이곳저곳 모시고 다니면야 한상두상도 차려야지요
사위도 처갓집이 불편할겁니다 불편한 장모마음을 알면 참 좋을텐데 ㅎ 딸내미가 눈치채고 혼자 갔다오겠다하면 사위는 땡큐죠
자식 의지하지말고 내이생즐겁게삽시다 자식들자주오면피곤 합니다 친구들하고 운동하고 같이시장다니고 사는게 즐겁습니다
자식 크니까 진짜 집에 오는거 싫음 밥해주고 내시간도 없고 부담 스럽고 ㅋ 어릴때는 그렇게 귀엽고 예쁘고 했는데 품안에 자식 맞음.
저만 그런줄알았는데 다른분들도 다 똑같군요 저도 너무 힘들고 부담스러워요
자식이 온다하면 그때부터 부담이 확와서 싫습니다.
몸도 따라주질 않고 다 귀찮습니다.
저와 같은 분들이 많으시군요 자식들이 온다는 말을하면 그날부터 스트레스 시장보고 해먹이고 갈때 이것저것 챙겨주고...가고나면 얼마나 홀가분한지 날아갈것 같아요 이제 나이도 먹으니 자식도 귀찮아요
@@mi-ec7ym 너무공감갑니다
품안에 자식 맞구요ㅎ자식이 평생하는 이쁜짓과 효도는 7살이전에 다한다네요ㅋㅋㅋ
자식도 왔다가 금방 가야지 오래 있으면 힘들기만하다 해 먹이고 치우고 싸서 보내고 다 힘들다 밖에서 만나 맛있는거 사주고 용돈이나 주면 젤 좋겠다 오지말고 용건있을때 카톡으로하고 얼굴 안보는게 젤 좋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오면 귀찮기만하다 혼자 있는게 젤 좋다
맞습니다.
정답이네요^^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너무 좋아요!!이런 시부모님 만나야 찐으로 대우도 해드리고 저도 맘 편하게 대할것 같아요 진짜 조건없는 사이 같아요
인생사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너무 서운해하지마시고
자신을 위해서 쓰세요
돈돈하지 마시고
적당히 내 먹을것먹고 즐기면서 사세요
내가 죽으면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좋은정보 잘 들었습니다
맞아요-
자식들은 부모를 돈으로만
생각합니다
오면 좋은 얘기는 안하고
내가 들어서 속상할 얘기만 비치고 (밥 얻어먹고) 외식하고 돌아간다
가끔만 보고 사는것도 맘편하다 .
나도 외동아들 결혼 시켰지만
자주 오는거싫다 피곤하니까
오지 말래도 오면 반찬하랴
손주 돈주랴 바쁘다 자주 오니까
귀찮다
맛 씁니다
@@user-dx6nr1rz5p ㅎㅎㅎ👍 근데 진짜 발길딱 끊어버리면 그땐또 안온다고 보고싶다고 그러시는거 아닙니까?
진짜 맞습니다 ㅠ 부모라도 손벌리는건 싫어하지싶어요..
주면 좋아하죠 ㅎㅎ@@user-dx6nr1rz5p
@@user-dx6nr1rz5pㅎㅎㅎ 그럴까요
맞는말씀^^
아주 귀찮기도하고 몸이 힘들어 죽겠습니다.
나는 시어머니 모든걸 해드렸는데 내 며느리는 모든걸 해줘야 하는 현실이 슬픕니다.
맞습니다
자식다필요없어요
내인생내가나한태쓰면서즐기고살아야한다
자식은요다그래요
부모가돈으로보여요
돈마저없으면안와요
명절이나와요
혼자살면사는게넘어질까어디아플까걱정이죠
살림도줄이고갈준비하면서살아요
고독하고외러워도견디며살지요
부모품에 있을때 자식이지 부모품 떠나면 남이라고 생각하면 만사가 편하지요
아들 진짜 필요없어요.. 딸이 있어야하는데 딸이 없으니ㅜㅜ
못난자식이 옆에서 효도합니다. 어르신들은 왜 그케 아들아들하는지..당해봐야 아나봐요. 요즘처럼 살기힘든세상은 자식낳치말고 둘만 잘살아도 좋을거같아요
출산율이 낮아 앞으로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사라질 지경인데 아이는 낳아야죠
국가가 존재함으로서 발생하는 사회적 인프라는 다 누리면서 자녀를 낳지말라는건 이기적이죠.
노후는 본인이 준비하는 겁니다. 자꾸 딸에게 의지하는 것도 딸 입장에서는 힘들어요.
아들도 아들 나름, 딸도 딸 나름입니다.
서로 피해만 안줘도 좋은거지
나잇드니 혼자가 편한세상 먹고싶을 때 아무때나 챙겨 먹으면 되니까요.이젠 누굴 비우맞추고 사는것은 스트레스.
자식이랑은
같이사는게
절때아니다
근대 저희 부모님 두분은 인지능력이 떨어지고 거동도 불편하셔서 식사와 약도 스스로 못챙겨드셔서
그냥두면 돌아가시게 생겨서 딸인 제가 모시고 와서 밥해드리고 주간보호 보내드리고 있어요.
슬프게도 같이 살고 싶지 않아도 어쩔수없는 나이가 와요. 요양원 모시기에는 아직 너무 불쌍하셔요ㅠ
@@user-cj5du9il9f 저도 딸인데 같은 상황입니다.
첪없던 젊은날 을 되돌려 생각하게 합니다,
마음이 참 아픕니다,
그때는 ☎ 도 귀한 시절이라 전화도 못하고 어마니 생일도 못챙겨드리고 동네초입에서 목빼고 기다리신 아버지 어두워져야 집에 오셔서 차소리만 나면 맨발로 나가섯서 차 꽁무니만 바라보셨다는 아버지 내가 부모님의 위치에 서고서야 그마음을 알수있다니 ㅠㅠ
자식보다 차라리 친구가 낫지 않을까요?
며늘은 아무리 잘해도 남이다
맞아요.며느리한데 잘해줄것도없고,바랄것도없고,아들친구려니. 생각하면딱이네요.그러니 정이가나요?
@@user-cl9ut5er2r 옳소 나도 그러고 살어요 이젠 문자도
없고 어머니 소리도 안하드군요 안보고 싶네요
친구는 내가 가진게 있어 베풀때만 친구에요
자식은 든든한 마음이죠
친구가 어러운 일 생겼을때 처리 해주나요 ?
오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내 식구가 최곱니다
창고속에 아들들 주려고 참기름등 좋은것 쌓아놓은것 듣고 눈물이 나네요 부모님의 마음이 느껴져서 ㆍㆍ그러면서 우리 부모님께 효도하지 못한것때문에 마음도 아프고요
나이드니 모든게 힘들죠 ~
저희 부모님도 평생 딸은 소용 없다며 아들 아들 하며 사셨어요 .아들한테는 아낌 없이 땅까지 다 팔아 주며!
근데 그 아들이 거동도 불편하신 부모님을 나몰라라 해서 딸인 제가 모셔외서 살고 있습니다.
시대가 많이 변했다.
우리는 반찬꺼리 사서 만들어 시부모님 식사
해드리고 왔지만,지금은 아들내외 손자둘데리고 몸만와서 내등꼴빼고
가는게 일상사.
반찬하랴 손자들 용돈주랴 신경쓰이고
힘들다. 요즘거의 자식들 부모한테 얼마나 받는냐만 신경곤두서지
우리부모들 쉬어야
한다는건 모른다.
ㅂ
진짜 공감가네요
받는거에만.....
요즘자식들 부모가 해야만 봅니다
오면 반갑고 가면 더반갑다는 말이 있는데 너무공감가는 말인듯
정말 리얼입니다ᆢ오면부담
박절하게 못하고 ᆢ
나두 옛날 부모 한테 한것생각하고 자식 서훈하게 해도 이해 할려구 합니다
내가 부모한테 한것 생각하니 우리 애들은 효자다 생각하고 조금 섭섭해도 그러려니 합니다
저두 속상하다가도 내가 시어머니께 잘못해서 그대로 받나보다하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지데요 😂
가슴시린 사연입니다 지금이라도 불구자식에게 잘하시길 바랍니다
잘난자식은 지들끼리도 잘만 살테니까요
자식에게 잘할 필요 없습니다. 20살되면 내보내고 남남으로 사는게 최선입니다. 노후에 부모 모실것도 아닌 애들을 뭐하러 잘해줍니까? 그돈 아껴서 노후에 잘먹고 잘 사는게 자식에게 피해 안주는 겁니다.
나이들면 각자 사는게 편하고 좋다 와봣자 일거리만 많지 뭐가그리 좋은지 해바라기 그만해야한다 어짜피 자식들은 얻을게 없으면 부모도 귀찮아한다 남이려니 생각하고 마음 비우고 살아야한다
치사한 내용 듣기싫습니다 ㆍ
자식들 흉볼것 없읍니다
알뜰하게 사시는것도
좋지만 너무 하시는것
같아 아들 며느님
정으로 가는게 아니라
의무일 뿐 입니다 ㆍ
그렇게까지 아꼈다
돌아가시면 그만인데
좀 푸시며 사십시요 🎉.
@@user-ob5eu1yw9i있는자는 조금식이라도 풀고산다하지만 없는자는 달랑 집하나 있는거 대출이라도 받아서 쓰라는건가~?!!ㅋ
0 0:00 0:00 35
@@user-ob5eu1yw9i얼마나더베풀어야하나요?내가거지될때까지?병생을베풀었네요.
맞이요ㅠ부모는 다퍼주지요@@user-cl9ut5er2r
요즘며느리들한데 시어머니가 챙겨 먹여서 보내고 하다보니 시어머니들이 나이들어 몸도 안좋은데 더힘들다고 하소연 하는사람들 많더군요
언제부터 시엄니가 며느리 밥해먹이는걸로 바뀐건지?
다들 밥해먹인다니...
@@ghkfkdwkd2417시대가 마니 비뀌긴 했나봅니다 시어머니 들 요새는 며느리 설겆이도 안시킵니다 그래서 며느리들 모여서 각자 있었던 일 얘기하면 부당하다고 생각하면 돌변해요
전원주도 한심해요 주면서 생색 있는대로내고 그럼 주고도 욕먹어요 티비나와서 며느리 욕이나 해대고 돈 많으면 뭐해요? 지지리궁상 떨면서 지 입에 들어가는것도 벌벌 떨고 죽을때 갖고 갈건지...지지궁상할매 꼴도 보기싫어요
거의다 아들내외 밥해먹인다고
오는거 무섭다네요.
요즘며늘들 시댁 가서
대접 얼마나 받고오느냐로 맘까페
자랑도 하고.
자식이니까 어쩔수없으니 내가 돈이 없으니 오면 신경쓰이고 심적으로 힘들다
그러니 자식 불구 자식 조금 부족 한 자식이라고 박절하게 대하면 안됀다 그 자식이 효를다한다. 속깊은 자식은 머리 좋다고 공부잘한다고 인물 이 좋다고 왜모가 출중하다고 해서 효도 할거라 기대 하지 마세요. 못난 자식이라고 불효 할거라 여겨 무시하거나 피박 하지 마세요. 많이 배웟어도 불효 하는 자식도있고 또 효도 하는 자식도 있고.
배운게 없어서 불효 하는 자식이 있고 또 효도 하는자식이 있다.
자식을 키우려면 속도깊고 머리도 좋은 자식으로 키워야한다.
어버이날을 휴일로 정하면 얼씨구 하고 여행들가서 더 얼굴 못본다 어린이 부모 다 합쳐 가정의날 로 합시다
마음이 찡하네요~~
자식은 20살되면 독립시키고 남남으로 살면서 일년에 한두번 보면 됩니다. 외국에서는 다 그래요. 20대는 세상에 나가 인간관계를 배우고 돈버는법 재테크 부동산사기 안당하는법 등을 배울 시기입니다. 그런데 부모에게 의지해 살면 배우겠어요? 3040대가 되어도 독립을 못합니다. 부모가 노후에 쓸돈을 다 날리는거에요. 자식 위하고 본인 위해선 20살되면 내보내세요.
선진국 상류층은 자식에게 어마어마하게 투자하고 보살핍니다
내보내는 것은 보통 가정들이예요
외국도 가족중심이라 우리만큼 모이던데요
어머니날 아버지날 챙기고 생일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심지어 조카들 생일에도 모이던데요 우리나라였으면 조카생일까지 챙긴다고 난리날걸요?
@@user-ci7tf2yc2n 외국은 어릴때부터 경제관념을 가르쳐서 일해야 용돈주죠. 20살되면 차용증 써서 언제까지갚는다 하고 돈빌려줍니다. 한국이랑 많이달라요.
좋은글 듣고 ..
마음의 양식 쌓기 위해
귀 쫑긋 .. 세워 봅니다
우리 일상의 공감가는 내용의 글 감사합니다~^❤^
인생일기선생님 정말좋은말씀공감하며 잘듣고갑니다 효를행하는자녀들께 언제나건강과 축복이하늘에닫기를기원합니다
해준게 없으니 바라는 것도없지만 정말 몸이 많이 아플때는 잠깐이라도 왔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늙고 병든 처지가 되니 큰 정 없이 살았어도 그런맘이 들곤하네요. 지금은 어떻게 끝을내야 자식한테 부담을 주지 않을까 많은 생각을하게되는데 연명치료 거부 신청도해놨지만 그도 안락사로 마감 하는게 지금의 법 제도로는 쉽지 않더군요 사는게 고난의 연속 이니 참담하기도 하지만 어떻게든 내힘 으로 버텨보려고 노력해 봐야 되겠지요.
공감 돼는 얘기네요
늙그막에 투덜 될수 있는 남편이 옆에 있는건 만도 행복한겁니다
부모에게 해만 끼치지 않아도 자식 교육 성공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늙어 죽기까지 부모에게 빨대 꼽고 일통 저질러 뒤처리하러 다니는 부모 많아요.
❤부모마음
옛날에는 부모가 자식등골 빼먹고 살았슴. 부모가 자식한테 해줄수 있는세대는 아마도 요즘이 처음인듯함.
그전에는 부모들이 가난해서 아들들이 부모를 데리고 살았슴.
멀리사는게 정답😂
왜 자꾸 눈물이 나나요~~?
부모에게 효도하는 자식은 잘난자식이 아
니고..못난자식이 한다
고..옛 어른들은 말씀하
셨다
선산돌보는건ᆢ굽은 나무가 지킨다고ㆍ
나의 자식들은 다 알아서 잘해줘서 정말 고맙다.
반찬 필요하고 청소 필요하면 사람을 씁시다
버릇을 잘못들였네요. 이제는. 당신을 위해서 쓰세요. 눈감으면 그 돈 어디로가겠어요
돈돈돈~
어버이날5만원주고
와서누워밥먹고 몇시간을 집을초토화시켜놓고갑니다
제발안보고살고싶습니다
초토화?ㅎㅎㅎ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다 지겨워요.
ㅋㅋㅋ
ㅋ ㅋ ㅋ 집안을 초토화
ㅎㅎ 난 온다는거 제발 오지말라 사정했어요 ㅎ
오만원 요즈음 아이들도 오만원주면 눈치가 좀보이는것 아닌가요 장모님을 오만원이라니 며느리와십만원 주면 손주 다시 주어 보낸다
아~~!
기가 막히는구나.
없으면 없는데로,
있으면 있는데로....
진짜 남의일 같지않네요
기대치를 갖지 말아야합니다
그래서 전 돈 안주려구요
그돈 나를 위해서 살고있습니다
온갖고생하면서 키운자식이니 보상심리에서 뭘바라는것이 잘못생각이다 자식들이 성인이되면 그냥 이웃처럼 살아야지요
굽은소나무가선산을
지킨다~~
부모는기다려주지않는다~~
틀렸어요 자식들이 부모가 보고 싶고 그립고 얼굴 보러 가고 싶을 만큼 부모들이 사랑을 표현하고 주는지, 진심으로 자식들을 존중하는지 따뜻한 말과 눈빛을로 대해 주는지 부모들이 잘 생각 해 봐야해요. 부모라고 자식 간섭하고 말 함부로 하고 싶은 말 다하고, 시어머니 며느리 상하수직 관계로 여기고 늘 평가하고...이거 대한민국 뿌리 깊히 박힌 정서에요. 아이들이 어렀을때, 키울때부터 정말 사랑 애정 표현 많이 하고 존중 해 주고 부모도 자식 한테 매너 지키고. 며느리한테도 마찬가지로. 그럼 자식들이 제발로 찾아와요. 한국은 이상하게 츤데레를 미화하는 경향이 있는데 틀렸어요. 말이 전부고 먼저에요행동보다. 본인 인생 열심히만 산다고 전부가 아녜요 자식들이 좋아하지 않아요. 가족에게. 자식에게 말 한마디 한 마디 눈빛하나 하나 매너있게 그리고 진심을 주셔야 자식들이 부모님을 편하게 생각하고 찾아오죠.
맞아요 👍
맞아요
근뎨 여친생기니 자연히 아들하고 멀어지네요
키울때보다 더 말조심하게되고 안보고 사는게 마음편해요
요즘은 딸은자식이고 결혼한아들은 남이라 생각해야함 세상리 그러함 우리도 결혼전에는 부모에게 잘하는 아들이엇는데 결혼하니 부모를 미워합디다 며느리인성 더러운거 만나니
부모를 미워하도록 교육시킵디다 아들 마음편하게 샇아라고 연락 자주하지말고 살아라고 부모가 요구햇읍니다
잘해주니 너무 자주찿아와 밥해주기힘들어요~자식무서워요~ 내가편해야지 힘들면서 자주찿아오는자식 소용없는거같아요~언제까지해야할지요~~!!!
그래요저의이모님도 병신병신하던 소아마비자식한분을두고살앗어요 육남매중 막내아들 한분이부모님 할머님까지끝까지모시고잘살앗습니다 장애수당정부에서받아 돌아가실때까지 부모부양한자식은 구올아버니뿐입니다 성한자식은 한푼이라도 뜻어갈생각밖에안합니다 성한자식은 성한몸으로벌어먹을수잇는데 도노력을하지안고 병든몸의자식은더열심히삽니다
.전원주씨는 돈이 많으니 돈자랑하시느라
돈봉투라도 준다지만
그마저도 없는 분들은
안타까운거죠
복받은 며느리
@@user-gb2ty5st6f며느리가 낮짝도 두껍던데요
너무 얄미워보여요
가끔 티비에서 보는데 ㅈ지 자식에게 좋은 모습으로 남길까?
전원주는 그주책 꿈에볼까 무섭다 돈이라도 싫을것같다 돈만받아 나와야지 그입으로 아유
돈으로 해서 받는것 같은 그마음이 얼마나 허전...허무 하까요.....
@@user-nk8ut9bl9u
그분 만큼이라도 하면서 늙으시길.....
그만큼도 못따라 갈거면서 흉은 잘도 보시네요......ㅉㅉ
나같으면 며느리 안불러요 도우미 임 부르고 이모부를때 아들만 불러서 옷붓한시간 보내는게 훨낫죠^^
부모의 부가 자식의 효를 부른다.
자식도 출가하면 손님이네요 ㅎㅎ
요슴은 덜가르치고 덜똑똑한 자식이 부모한테 잘한다고 합니다.~
돈은 있고봐야 겠네요
그치만 돈이라도 많아서 자식걱정 안시키고 손주한티 용돈도 주고 그렇게라도 자식이 온다면 좋을지도..곧 겪을일이지만
슬프긴하네요 ㅠ
아무리마음을준다해도나만사랑합니다
결혼하고 늘 먹을거 사서 가서 먹고 용돈 드리고 오는 자식들도 많습니다
부모가 무슨 돈이 있습니까
힘들지만 자식 가르치고나면 취업할때 기쁨니다 그러고나면 자식들 결혼하때 새식구가 들어온다는 기대 희망이 있었지만 자식 결혼나고나면 손주 보는 재미로 살다가 손주가 어느정도 크고나면 더이상 자식에대한 바램과 희망이 없어지는것 같습니다 자식에대한 바램보다는 저희들만 잘 살았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자식이 손 안벌리고 살면 크나큰 복이라 생각 합니다 이이상의 복은 덤으로 생각하고 살겠습니다
오면 돈돈돈 식사도 챙겨줘야하고 귀찮습니다ㆍ 안 오는게 낫습니다ㆍ
식사 때마다 무얼 먹나 정말 힘듭니다
저도 지난주말 손주 데리고 아들내외가 왔는데 밥해먹이고 싸줘보내고 허리가 아픕니다
어버이날이 변질되는거 같아 슬퍼지네요
그래도찾아와주는것도 행복이겠지요
며느리 집갈때 며느리좋아하는 음식 만들어가 하룻밤 자고 오면 된다
@@user-nk8ut9bl9u그냥 밖에서 만나 외식하고.차마시고.모든 돈은 제가 내고(저는 시엄마.ㅎ)..그럼 편한데..ㅎ
자식이안오면섭섭하고
오면해먹여야하니까내채력이딸리고
나이는한해한해다르더라고요
강아지만큼도안여기는것이요즘시대아이들앞으로효는없어젖어요
아니지금도효는없어요
부모도 부모로써 도리를하고 살아야 자식의 본보기가 된다봅니다~
무조건 효도만을 강조하는것은 아닌거 같습니다~~
돈돈 돈만 보고 부모보러 온다는데...그거 아닌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어른들부터 그보다 더 중요한 가치를 생각하세요
저는 회비걷어서 회비로 음식도 시켜먹고 외식도 하네요
서운하실것 없어요 스스로 챙기고 남편 챙기며 자식에게 부담 주지말자구요~^^
😅😅
자식은 20세까지만 자식으로 생각하면 될듯싶어요.
결혼후는 자식들한테 너무 어른 노릇해서도 안됩니다.
자식은 품안에 있을때만 자식.
전원주 가 정말 나쁜 사람이네 돈 가지고 자식한테
그냥 순수한 마음으로 주면 될 것을 왜 며느리 속 물로 만드는지
반찬 하기 싫음 사다 먹으면 되고 손수 해 드시면 되지
부모님 도움 받지 말고 사 는 게 제일 맘 편함 경험자
자로써 글 쓴 겁니다
전원주 성격 부터
잘못됐음
말투도 가난한말투죠
자식들 그렇게까지 찾아가지 않을텐데요
엄살같은 말이네요
어버이 날을 없애 버려야 해요. 어버이로서 자식 키우는건 당연지사 아닌가 자식 나이들어 독립해서 잘 살면 그 걸로 만족하고 살아가면 됩니다.
기념일, 생일은 자식의 짐입니다. 나는 젊어서. 절대 자식들 오라가라 부담 안주기로 다짐을 했습니다. 보고 싶으면 가서 차 한잔 먹고 옵니다. 자식들도 오면 데꼬 나가 맛집에 가서 밥한끼 사줍니다.
애들 집에오면 기본이 두끼 자고가면 세끼 그 이상인데.
나가서 사주고 거기서 빠이빠이해요? ㅎㅎㅎ
우리친구가 애들 결혼시키기전에
오면 외식한다더니
다시물어보니 외식도하고 해주기도하고 배달음식도먹고 그런다 더군요. 안가고 있는데 때되면 해줘야지 어쩝니까 ㅎㅎ
처음부터 자식생일 손주 돌 생일에 신경쓰기 싫었다 어쩌다오면 손주용돈 몇푼주어 버리고 오면 오는가 가면 가나보다 신경안쓰고 남이라고 생각하니 이렇게 편할줄이야 집사 이사할때 손주학교 들어갈때 노후대책에서 조금챙겨주니 많이 있는줄 알고있다
강아지는우대싸고안고귀하게키워도
부모님은거들떠보도안한다
불구딸이 아니더라도 효심 깊은 자식에게 박절하게 대하는것이 부모다
만약 자식들이 다 효심이 깊다면 그 부모가 만족하며 살까?부모도 자식도 때되면 서로 손 벌리지 말고 각자의 인생 살아야 한다
자식들도 살기힘들어요
시대따라 지새끼들 어린이날
챙기랴 양가어버이날 챙기랴
형편되면 좋겠지만
못하는 자식은 기슴아파요
씁쓸하네요 돈돈돈
여기 부모님은 좋은분들이시네. 반찬도 아무것도 안해놓고 있는데 매번 밖에나가서 외식하게 되니 부담이 되서 자주 안가면 자주 안 온다고 ᆢ. 돈? 이사해도 휴지하나없이 빈손으로 오는 내부모 ᆢ . 내가 복이 없나보다
자식이고 나발이고 각자 알아서 잘 살면된다 주고싶으면 주고 기대를 말라!
양손은 무겁게 시댁에 방문한다. 내가 들고온 음식으로 어머님 혼자 맛있게드신다.
어머님 본인이 사기에는 부담스러운 물건들을 다음 방문때 돌려서 요구하신다
돈 받은적 없다...남편 혼자 자립해서 컸다 그러나 이런 아들은 호구가 되어있었고
며느리인 나도 호구가 되었다..이제 남편은 시어머니와 연을 끊었다..나도 끊고 싶지만
18년 미운정도 정이라고 늙어가는 모습이 안스러워 혼자 이러있다.
나도 어머님께서 그만오너라 ..소리 듣고 싶다
이.글을.읽는.며느리.속상하겠어요!
며느리가.돈달라고하지않았는데.전원주씨가.돈갑질해놓고.이런글올려망신줘.
우리.며느리.돈안줘도자주와요?
어른이.어찌하기에.달렸어요,
솔직이.전원주씨.입담보통은.넘지안나요
내가며느리래도.시댁에안가요.돈이면.단줄아나봐
헛소리 마라
니 며늘은 니가 키운게 아니고 사돈이 키운거다.
자식 자랑하지마라.
잘하던 자식이 못하고 속썩이던 자식이 잘하니 나도 어리둥절 했다.
같은 엄마에도 다른 자식도 있더만.
며느리도 곧 노년이..
섭섭한것은 한세대 지난이야기
내자식은 절대
안그럴꺼라 저도
장담했던늙은이
어느세 늙은에미가 빚덩이에앉아있더군요
그뒤로얻은것은
머리에통증이심하게오과 진통제없이는못살고병원가서 머리사진을 찍어봐야히나
걱정입니다
😊😊ij
아스피린 드세요.
머리 통증 오면 안 됩니다.
빚은 왜..
각자 도생하고 여력 있으면 도와주고 누구나 부담 주면 싫어 하는것은 진리~~~
인생 이란것이 다 그런것을 받아들여야지 어찌😅
돈준다고. 오라해도 돈만다고 안온대요. ㅋㅋㅋ
ㅎㅎㅎㅎ
전원주씨는 한심! 좋은일에 기부를 하시지요...
며느리에게 기부하잖아요~
반찬해오고
내가 부모에게. 잘하니. 자식들도 나한테. 잘합디다~~
돈때문에 머문다면 궂이 그렇게 해가면서 까지 붙잡을 필요까지
전원주씨는 돈있으니까, 차라리 도우미를 돈주고 사서 청소하고 맛있는거 가장 고급 음식점에서 먹고 가족도 가끔 초대하면 되지, 뭐할라고 그헐게 하면서 그런 대접을 받나.... 그것도 자식배려라고 생각해서 하나본데 정작 자식은 그렇게 생각 안하잖아요. ㅠㅠ
그러게요 자식들 얼굴보겠다고 저러는건지
도우미보다 며느리가 해오는게 좋죠
@@user-jn3gw4rv6e그며느리 돈받을려고해오느거아닙니까
@@user-jn3gw4rv6e 며느리 해오는거 바라지 않습니다 만약 해온데도 부담스러울것 같아요 저도 살림하며 직장생활하며 살았고 같은 여자로서 며느리 힘들겠다 이해하고 어쩌다 와도 설겆이도 못하게 합니다 각자의가정 각자의 사회라 생각하고 자주 못봐도 그러려니 하고 저의 노후삶을 어떻게 즐길까 생각합니다 더 늙어 힘없으면 요양보호사 부르고 그마저 힘들면 요양원 가야지요 저처럼 지들도 늙으면 깨닫는게 있겠지요
내자식은안그렇겠지해봐야다똑같다
무슨 전설의 고향 같은 이야기네
요즘세대는 각자사는세상이라고 부모자식간도 옛날같지 않는현실이 안타까울뿐입니다
지나친관심과 과잉적인 표현 통큰돈주는것보다
자유롭고 소통하는 세상이됫어요 그런데각타고난 과정과 자라온습관들이 다르기때문에 결국한가족이될수가없어요 저의는제발나가살라고해도 11년째안나가고 함께살아 고생입니다 아무리잔소릴해도 직접나가라고도해봣지만 절대안나가서죽을지경입니다
나이 먹으면 돈이 있어야겠다
하..아…..
부모한테서 얻어갈게 없으면 딸년들도 안옵니다~
딸. 아들 중요한게 아니라 내 인생은 내가 주관한다는 능력이 있어야되요.
나이먹으면 돈이 힘입니다~
💮어버이날💮
나는 어떤 부모인가 반성하는 날....무슨 찾아 먹을 날이 그리 많습니까?
5월은 가정경제파탄의 날
부모가 바라기만 하니...자식들은 더 힘듬
명절.생일도 챙기기 힘든데
에지간히 하자
그러니까 부모들 딸에게 잘하세요
예전처럼 자식이 나에 분신이라 생각 한다면 큰 오산이다
죽을때까지 내돈 내 주어니에 차고 있어야한다
님들 자식으로 사는 게 더 힘들어요
다들 한발 물러서서 생각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