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을 물리치는 무기 1.싫습니다(거절)(예:차마실 시간 없어요) 2.멀리하기 3.도망치기(이사,전화번호 바꾸기) 4.하느님에 대한 두려운 마음,경외심(무질서를 평온하게 해줌) 요셉이 위대한이유: 쾌락을 즐긴후 하느님의 얼굴을 어떻게 보게 될까, 하는 경외심. 흔들리는 마음을 잡게 해주세요
음란 유혹을 물리치는 무기 : 1. 정확한 의사표현(단호한 의사표현) 예: 싫습니다! 2. 유혹으로 부터 멀어지기(거리두기) 3. 도망치기 ※ 하느님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야한다! (경외심) 쾌락을 즐기고 난후에 하느님의 얼굴을 어떻게 보는가... (우리의 거친 감정을 잠재운다)
여비사가 아니라 박원순 시장이 신부님의 강론을 진작에 들었어야죠.. 그분이 요셉처럼 음란한 유혹을 멀리하고 도망쳤다면.. (저는 그분이 유혹을 했는지 혹은 여비서가 했는지는 모릅니다. 잘못이 있다면 높은 직책에 있는 그분에게 잘못이 있다고 봅니다.) 평생의 삶을 사회에 바쳐 헌신하고도 그저 찰나와 같은 음란마귀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극단의 선택을 한것이 너무나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신부님덕으로 은총속에---
건강하세요!감사드립니다.
아유 신부님 예뻐 죽겠어요 ㅋㅋㅋ신학생들 에게 말씀하시는 모습이 하느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꼭지키라는 말씀 을 그렇게도 자연스럽게 신학생에게 말씀하시니 하느님께서 내려오신것 같아요.
제일로 물리치기 어려운게 음란 유혹인 것 같아요 김응렬 신부님의 말씀을 잘 듣고 물리칠 수 있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평범하면서도 주옥과 같은 말씀 영혼을 살찌웁니다.
성모님께서
신부님을 많이많이 사랑해주시길 기원합니다♡
신부님 ~성과 죽음이 젤 유혹과 상념이 많아요 주님 얼마나 우릴 기다리실까요
하느님께 대한 두려움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
성.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세 대천사이시여! 저희죄인를 위하여.빌어 주옵소서!아멘.
와~ 우
탁월하신 강론이세요
학사님 좋은 신부님께
많이 배우세요..~^^
김웅렬 신부님 감사합니다 💜
읖쓰!^?? 끝나지 않았느데-----
경쾌하게 설명해 주시니 ~~~
오직 신부님 만이 하실수 있습니다
신부님강의 5년째 유익해요 감사합니다아멘
음란 이라는 무거운 성경 말씀에대해 강론 하시며 신부님 처럼 유며스러음 섞인 경쾌하게 말씀하시는
찬미 예수님 ^^^💙
신부님 감사합니다
음란을 물리치는 무기
1.싫습니다(거절)(예:차마실 시간 없어요)
2.멀리하기
3.도망치기(이사,전화번호 바꾸기)
4.하느님에 대한 두려운 마음,경외심(무질서를 평온하게 해줌)
요셉이 위대한이유: 쾌락을 즐긴후 하느님의 얼굴을 어떻게 보게 될까, 하는 경외심. 흔들리는 마음을 잡게 해주세요
제가 더 어릴때 하느님을 만나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느님을 경외하는 마음 늘 잊지않고 살겠습니다. 아멘!
저도 그게 후회되요 옛날에 음란 죄 지은 거 쪽팔리고 흑역사예요
+샬롬.
저는 현모양처여서 바람은
안 피겠네요.
하느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지내겠습니다.
-아멘-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하고 아름다운날 보내세요ㅎㅎ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음란 유혹을 물리치는 무기 :
1. 정확한 의사표현(단호한 의사표현) 예: 싫습니다!
2. 유혹으로 부터 멀어지기(거리두기)
3. 도망치기
※ 하느님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야한다! (경외심)
쾌락을 즐기고 난후에 하느님의 얼굴을 어떻게 보는가... (우리의 거친 감정을 잠재운다)
작년복음새롭네요
신부님
19년 9월 8일 단식 강의에서
영적인단식이 먼저 되어야 육적인 단식을 할수 있다 하셨는데...
영의단식은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사순절부터 단식을 하려는데 사순전에 강의 부탁드립니다🙏
보디발 아내가 싫었겠죠. 징그럽게 소년한테 왜 그래😂
신부님 제가 과거에 지은 죄와 음란죄를 지은 것이 너무 창피해요 신부님만의 솔루션이 있을까요?
다윗이 찌질한 시절이 있었구나
어딜 넘봐! 미혼남녀는 괜찮나요?
근데 할머니 할배도 짝 없으면 연애하면 안돼요?
ㅏ.ㅡ
설마 연애하는거가지고 뭐라고 하시는거는 아니죠? 성당도 당연히 교회처럼 가톨릭 커플(cc)있지 않나요?
댱연하지요..성은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선물이라고 신부님께서도
말씀하십니다. 다만 성을 사랑이 아닌 쾌락의 수단으로 여기는 것이
(다윗왕의 경우 처럼) 잘못된 것임을 말씀하고 계심을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T To 오해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어쨌든 답변 감사합니다^^
박원순의 여비서가 진작에 이 강론을 들었으면 좋았을껄요ㅡ박원순이 음란의 늪에 빠져서 결국! 스스로 죽었습니다
여비사가 아니라 박원순 시장이 신부님의 강론을 진작에 들었어야죠..
그분이 요셉처럼 음란한 유혹을 멀리하고 도망쳤다면..
(저는 그분이 유혹을 했는지 혹은 여비서가 했는지는 모릅니다.
잘못이 있다면 높은 직책에 있는 그분에게 잘못이 있다고 봅니다.)
평생의 삶을 사회에 바쳐 헌신하고도
그저 찰나와 같은 음란마귀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극단의 선택을 한것이
너무나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