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묵주기도 많이 바치시고, 성경 말씀을 가까이하며 묵상하시고 항상 예수님의 행적과 말씀을 되내이세요. 특히 묵주기도!! 저는 존재론적인 부마자였습니다 마귀를 실제로 본 적도 있고 예수님께서 저를 살려주시고 혼낸 영적 체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반드시 묵주기도를 바치세요. 매 단마다 예수님을 묵상하시고요
찬미 예수님^^ 서두에 신부님 말씀,, 현재의 카톨릭교회 문제가 많습니다. 믿음은 영과의 싸움이고 전쟁이라고 에페소서 6장에도 나와 있지만, 하느님을 찾는 온전한 마음이나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오신 주님 유일하게 만날 수 있고 볼 수 있는 성경조차도 엤날 동화책 처럼, 책 꽂이에 꽂혀 묵히는 신자들 너무 너무 많치요. 들었습니다. 느끼고 있습니다. 어둠의 영이 같이 신자들곁에 있어도 알아 차리지 못하고 , 엉터리 신자가 참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영적 소경, 귀머거리 세상인지 교회인지 잘 구분 안되는 영성 소유 , 천국 소망 하기 보다 세상에서 그냥 안이하거나 복되고 편케 사는 걸 바라는 신앙,, 구약의 주님이 많은 예언자 통해 우상 숭배 언급했지만 여전히 주님이 주인되신 신앙이 아니라 내가 주인인것처럼, 미사는 종교 행위처럼 ,, 거룩한 미사 마치고 나자마자,, 봉사자들끼리 싸우고 분쟁 일으키는 ㅠㅠ 하느님의 나라는 사람의 입술과.마음 안에 있느니 ,, 라고 하셨지만, 하느님 아버지 따로 내삶 따로 누리다 가는 , 오래전 초대교회 그 옛날, 성인들의 신심 , 정말 동화속 이야기 같습니다. 미혹될것이 너무나 많은 세상입니다. 수도자 교육 담당자도 아십니다. 천주교에 영적으로 깨어 신자 생활 하는 자들은 아주 아주 소수라는 걸 ,, ㅠㅠ 믿음을 지켜내기 위해 말씀과기도의 두날개가 잘 달려 있어야 하지난 날개 잃은 자녀들,, 즈카리야서에도 온 땅에 구원 받을 자 , 삼분의 일이라고, 부르심받은자 많아도 구원받을 자 적을 것이니,, 구원을 이루어 가는데 필요한 온갖 지혜의 말씀인 성경도 멀리 하는 현실,, 어둠, 사탄은 깨어 있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이세상은 악마의 지배아래 있고( 1요한5.19) 예수님께서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셨다고( 1요한 3.8) 성령충만하지 않고, 기도와 말씀 없은 삶은 바로 세상 자녀 ( 악마) 입니다 저역시 22년간 영혼이 잠들어 도둑질 당한걸 전혀 모르고 성당 봉사 열씸, 그러다 성령기도 하기 시작하면서 주님께서.영적인 과거의 비참한 ( 악의 자녀) 모습 보여 주셨습니다. 미사 평생 30년 40년 다녀도 말씀과 기도 ( 영의 기도) 없으면 헛믿음 될 것입니다 참고로 신부님들이 죄, 회개, 천국.지옥에 대하여 복음적 말씀을 너무 전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삼십년이 지났습니다. 저의 시어머니께서 집에서 큰 굿을 하고난 며칠뒤 어머니는 외출을 남편은 출근 세 아이는 학교 간뒤에 보이지 않는 어떤 힘이 저를 방바닥에 눕혀놓고 머리에서 발끝 까지 빙글 빙글 돌다가 소곤소곤 주문 외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당시 얼핏 들었던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아멘 을 얼마쯤 마음으로 외다가 마귀를 쫓아 내고 얼마있다 가족몰래 세실리아 로 새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성당에 어떻게 다니게 되었는지 물어보시는 분들에게 항상 얘기합니다. 성호경 만으로도 마귀를 물리칠수 있지만 확실한 신부님 말씀 감사히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상철 원로 신부님한테도 비슷한 강의 내용 들었습니다. 원로 신부님들이 교리를 제대로 가르치고 올바르게 신앙을 안내해 주시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죽으면 하느님의 심판대에서 천국, 연옥, 지옥 판결 받는다고 말씀하시는 신부님도 계신듯 합니다. 김연준 신부님, 김재덕 신부님 등 ...
몸에서 나는 냄새의 근원의. 염증 치유를 요청합니다. 입안의독소.분비물의악취.땀냄새.유수분들의 지방 냄새들의 좋치않은 마귀의 썩은 냄새의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게으름.유전.식생활.안좋은 생각들에서 생겨나는 내몸의 썩은 향을 빼주소서 제발 좋은 향이 나는 나의 몸을 기도 드립니다 치유의 기도를 오늘 드려봅니다
신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새롭게 알게 되는 것이 있다면 좋은 것이 있음을 충분히 인정하면서 말씀드립니다. 저는 대전교구 사제입니다.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선, 아무에게나 '부마자' 취급을 하는 것 자체가 악마의 유혹입니다. 이런 말씀을 듣고 "마귀 들려서 그렇다." 는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아무런 식별 과정 없이 그런 말을 함부로 하는 것이 유혹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세례성사의 인호는 '부마'로 부터 보호 됩니다. 악마는 하느님이 자녀로 삼으시기 위해 새겨 놓은 인호를 뚫고 그 사람 안으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런데 함부로 "마귀 들렸네." 라는 말은 하느님의 능력을 믿지 못하는 불경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미 악마를 이기셨기 때문에 악마는 영원한 패배자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2. 인호를 뚫고 들어갈 수 있는 경우는 두 가지 밖에 없습니다. 첫 째, 자유의지로 악마를 부를 때 : 하느님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셔서 인간의 자유의지를 꺾지 않으십니다. 자유의지로 악마를 부르는 주문을 외운다든지(예를 들어, 한 때 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한 '분신사바' 같은) 하는 등의 행위로 인해 부마될 수 있습니다. 둘째, 하느님의 특별한 뜻이 있을 때 : 이런 경우는 인호를 새겨 주신 분이 열어 주시는 경우입니다. 그 사람을 통해 이루시려는 하느님의 뜻이 있을 때 일어나는 일입니다. 이런 경우는 매우 특별한 경우이며 흔하게 보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주교님들과 신학교에서 관심이 없고, 사제들이 악마의 존재에 대해서 모른다는 식의 발언은 명예훼손입니다. 자신 이외 대부분의 사제는 아무도 모른다는 식의 언급은 악마의 유혹일 수 있다는 생각과 식별이 필요합니다. 유혹과 부마의 구별도 있어야 합니다. 자세하지도 않고 오해의 소지가 있는 얘기를 듣고 와서, 다른 많은 신자들에게 혼란을 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얘기해 주고 있습니다만 이 기회를 빌어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천주교 신자 여러분,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본당에 계신 신부님들께 한 번이 안 되면 두 번, 두 번이 안 되면 세 번 궁금한 것이 있으면 물어 보십시오. 신부님들 중에 혹여 이런 질문에 관심이 적은 분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경험이 적은 신부님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계속 물어보고 궁금해 하면 신부님들이 더 자세하게 공부해서라도, 조금 더 많이 아는 동료 신부님들께 문의해서라도 알려 주실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그 신부님을 더 성장하게 하는 겁니다. 신자 여러분이 관심 있어 하는 분야를 좀 더 살펴보게 되는 사람들이 신부님들입니다. 여러분을 사랑하기 위해서입니다. 여행지 얘기보다 바이크 얘기보다 맛집 얘기보다 영적인 얘기를 물어보시면 신부님들은 더 많이 기도하고 더 많이 공부해서 여러분과 함께 할 겁니다. 긴 말 주절 거려서 죄송합니다.
저도 유투브로 목사님 강의를 듣다보니 35년 성당다니면서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영적 얘기를 교회 목사님들은 대부분 하시는데 왜 천주교는 안 가르쳐줄까 의아 했습니디. 그래서 맘에 드는 교회로 가고 싶지만 거리가 멀어서 못가고 몸만 성당 다니지 기도는 방언기도 구마기도를 매일 합니다. 성당 신자들하고는 소통이 안되니 침묵하고 앞에 새로 개척한 여자 목사님하고 친구하면서 영적세계에 대해 많이 배웁니다. 우리 신자들 불쌍하다고 느낄때도 있습니다. 마귀들린 아들에게서 구마를 해 달라고 예비자로 입교해서 신부님께 말씀드렸는데 수도원 출신 신부님은 그 어머니에게 함부로 그런 얘기 하지 말라하시면서 정신 병원을 가보라 하셨습니다. 그 어머니는 예비자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고해성사때 신부님께 영적 얘기를 물어보면 제가 원하는 답을 듣지 못했습니다. 몇번이나 시도하다가 이젠 포기하고 차라리 유투브로 목사님 강의를 듣다보면 답이 그 강의 안에 있었습니다. 대부분 신부님들은 성령세미나를 참석 해 보라는 말씀을 거의 안 하십니다. 저도 성당미사만 열심히 다니다보니 성령하느님을 거의 몰랐습니다. 지금은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려고 매 순간 성령님 예수님을 생각합니다. 앉으나 서나 주님 생각에 행복합니다.
저역시 20년 넘게 , 영적 무지랭이로 겉은 하느님 자녀 속은 세상자녀로 ,, 그러다 성령 하느님에 대해 아는게 없다고 고백하며, 화살기도 이후,,, 유투브로 목사님 설교 듣다 성경을 보고 방언기도에 대해 알게 되었고 영적인 원리를 개신교회.영상 통해 참 많이 배웠습니다. 구하다 보니 방언( 신령한 언어 기도 코린토 14장) 을 하며,, 성령부재로 20년간 성당 문턱 열씸 드나든 자녀임을 깨다게 해 주셨지요. 성령기도 이후 말씀과 기도가 영적인 믿음의 무기임을 확실히 알게 되면서,, 왜? 카톨릭은 성경에 나오대로 가르치지 않고 ,, 교리화 된 것들로 하느님을 못 만나게 하는지가 답답했습니다 . 영의 기도와 묵주기도 ,, 하느님께서 가장 바라시는 기도가 무얼까요?? 하느님께서는 우리 안에 살게 하신 영을 열렬히 갈망하고 계신다 ( 야4.5) 이처럼 직접 교통 ,, 영이신 분이 주신 영의 기도 성령기도가 있습니다. 영의 세계에 대해서도 너무나 모르고 무지하게 미사만 열씸,, 정도가 있었지만 ,, 영의 색깔이 카톨릭과 개신교가 다름을 정말 많이 느낍니다. 작금에는 수도자와사제들도 정신과 상담하는 분들도 계시고 , 최근에는 자살 소식도 있더군요, 영...혼...육에 대하여 제대로 각인시키고 영적으로 사는 것이 무언지를 제대로 알려 양육해 주시면 좋겠지만 ,, 제 신자 생활의 3분의 2,, 문제 많은 공동체에 있었습니다. 영의 정체성, 영적인 원리 , 성경 말씀 준하여 말씀 설교 교황보다 예수를 선택한 49인의 신부,, 라는 책이 있습니다. 사제 옷을 벗고 진리 말씀으로 돌아서신 49분의 사제들이 고민 끝에 말씀으로 ,, 그 책을 보니 . 평생 놓고 살던 성경이 왜 그렇게 중요한 것인지를 설교 말씀 듣고 깨달았습니다. 성경 속 인물들이 보이지 않는 하느님, 주님을 어떻게 섬겼나요? 고해성사, 영성체, 여러 칠성사 , 교회 안의 교리화시키고 교리법에 따라 믿음 생활 했나요?? 하느님의 나라 , 너희의 마음 ,, 너희 입술과 마음에 있느니,,, 미사 30년 40년 다니고 신자 생활 해도 말씀 안에 주님 담는 그릇이 없고 기도 생활 엉터리 신자가 지천에 널려 있습니다. 저역시 그러한 자 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이세상에 오신 이유도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해 왔다 ( 1요한 3.8) 성령과 악령에 대한 영의 세계에 대해 카톨릭이 너무 닫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 위에 긴 댓글 다신 분 심정이 너무 공감되어 적습니다. 카톨릭에는 경건함의 모양은 있지만 경건함의 능력이 없다 라고 , 50년 사제복 벗으신 어느 사제분의 말씀처럼 , 앞으로도 똑같을거 같네요. 예수께서 여러가지 권능 부여 해 주셨지만, 마귀 쫓고 , 질병 치유하고, 복음 전파 하라고 ,, 그런데 정신과 병원 가보라고 단칼에 신부님 말씀하십니다. 나 한테는 그런 권능 없다라고 ㅠㅠ
성직자 들에게는 반드시 마귀에 대한 공부가ㅜ있어야 하는게 아닐까요? 사목지침이 없다는 말씀에 놀랐어요 ㅜ 더러운 영에 빙의 되면 잘난척 ,시기 ,험담, 거짓증인 ,교회 내 승진에 대한 경쟁 등 등 으로 나타난다는 걸 . 단순히 정신병 혹은 인간 기본욕구라면서 해결하려는 심리학 같은 학문으로 치닫는게.안타깝습니다. 성령기도의 중요성을 알게 됩니다. 성령 체험을 하게 되면,, 자신의 생각 말 행동이 어떤 영의 조정을 받고 있는건지 알텐데.. 하고 말이죠. 세속화 되는 이유가 있었군요 ㅠㅠ 몇 몇 사제들이 성령 봉사자도 꺼리는 이유도...
원본영상링크
th-cam.com/video/X2IWsVLHHAs/w-d-xo.htmlsi=TGAKhJvdzXBDndF3
여러분! 묵주기도 많이 바치시고, 성경 말씀을 가까이하며 묵상하시고 항상 예수님의 행적과 말씀을 되내이세요. 특히 묵주기도!!
저는 존재론적인 부마자였습니다
마귀를 실제로 본 적도 있고 예수님께서 저를 살려주시고 혼낸 영적 체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반드시 묵주기도를 바치세요. 매 단마다 예수님을 묵상하시고요
나자렛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사탄아 물러가라 주 예수그리스도에게 가거라!!!!! 성인호칭기도와 로사리오묵주기도 늘 바치며 생활 합시다 내일 아침부터 매일 온집안에 성수뿌리며 이 기도문 버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부님 강한 구마경이 필요한 시대입니다.감사합니다.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찬미 예수님^^
서두에 신부님 말씀,, 현재의 카톨릭교회 문제가 많습니다.
믿음은 영과의 싸움이고 전쟁이라고
에페소서 6장에도 나와 있지만,
하느님을 찾는 온전한 마음이나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오신 주님
유일하게 만날 수 있고 볼 수 있는 성경조차도 엤날 동화책 처럼, 책 꽂이에 꽂혀 묵히는 신자들 너무 너무 많치요. 들었습니다. 느끼고 있습니다. 어둠의 영이 같이 신자들곁에 있어도 알아 차리지 못하고 , 엉터리 신자가 참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영적 소경, 귀머거리
세상인지 교회인지 잘 구분 안되는 영성 소유 , 천국 소망 하기 보다 세상에서 그냥 안이하거나 복되고 편케 사는 걸 바라는 신앙,, 구약의 주님이 많은 예언자 통해 우상 숭배
언급했지만 여전히 주님이 주인되신 신앙이 아니라 내가 주인인것처럼, 미사는 종교 행위처럼 ,, 거룩한 미사 마치고 나자마자,, 봉사자들끼리 싸우고 분쟁 일으키는 ㅠㅠ
하느님의 나라는 사람의 입술과.마음 안에 있느니 ,, 라고
하셨지만, 하느님 아버지 따로 내삶 따로 누리다 가는 , 오래전 초대교회
그 옛날, 성인들의 신심 , 정말 동화속 이야기 같습니다.
미혹될것이 너무나 많은 세상입니다. 수도자 교육 담당자도 아십니다. 천주교에 영적으로 깨어 신자 생활 하는 자들은 아주 아주 소수라는 걸 ,, ㅠㅠ
믿음을 지켜내기 위해 말씀과기도의
두날개가 잘 달려 있어야 하지난
날개 잃은 자녀들,,
즈카리야서에도 온 땅에 구원 받을 자 , 삼분의 일이라고, 부르심받은자
많아도 구원받을 자 적을 것이니,,
구원을 이루어 가는데 필요한 온갖
지혜의 말씀인 성경도 멀리 하는 현실,, 어둠, 사탄은 깨어 있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이세상은 악마의 지배아래 있고( 1요한5.19)
예수님께서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셨다고( 1요한 3.8)
성령충만하지 않고, 기도와 말씀 없은 삶은 바로 세상 자녀 ( 악마) 입니다
저역시 22년간 영혼이 잠들어 도둑질 당한걸 전혀 모르고 성당
봉사 열씸, 그러다 성령기도 하기 시작하면서 주님께서.영적인 과거의
비참한 ( 악의 자녀) 모습 보여 주셨습니다.
미사 평생 30년 40년 다녀도
말씀과 기도 ( 영의 기도) 없으면
헛믿음 될 것입니다
참고로 신부님들이 죄, 회개, 천국.지옥에 대하여 복음적 말씀을
너무 전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삼십년이 지났습니다. 저의 시어머니께서 집에서 큰 굿을 하고난 며칠뒤 어머니는 외출을 남편은 출근 세 아이는 학교 간뒤에 보이지 않는 어떤 힘이 저를 방바닥에 눕혀놓고 머리에서 발끝 까지 빙글 빙글 돌다가 소곤소곤 주문 외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당시 얼핏 들었던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아멘 을 얼마쯤 마음으로 외다가 마귀를 쫓아 내고 얼마있다 가족몰래 세실리아 로 새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성당에 어떻게 다니게 되었는지 물어보시는 분들에게 항상 얘기합니다. 성호경 만으로도 마귀를 물리칠수 있지만 확실한 신부님 말씀 감사히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하느님께 영광!
아멘
하느님께 찬미 영광 드립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저는 가끔 두려움이 엄습 하거나 불안증이 있을 때 꿈이 산란 할 때 지금 하신대로 선포했지만
마지막 구절은 알지 못해서 못했는데요
오늘 확실히 알고 화실히 선포 하겠습니다
저는 원래 개신교에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지금은천주 교인입니다..
🎉🎉🎉👏👏👏🙏🙏🙏
구마기도 알려주셔여~~
아침에 일어나 바로 듣습니다
마귀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함입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27:29 성인호칭기도+묵주기도 (강하게 바친다)
32:22 구마기도 방법
우리 김웅열 신부님 존경합니다 ❤❤❤❤
+ 찬미예수님
신부님 귀하고 귀한말씀 정말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구마신부님!
귀하고 또 고맙습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제가12년전에 악령에 씌어 고통을 겪을때 제일 힘든 부분이 신부님처럼 사탄에 의한 지식을 갖춘분이 계시지 않아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10년동안 많은 시간을 걸려서 치유하여 주셧습니다.
항상 빠지지않고 듣는 신부님 강론 많은 힘이됩니다
김웅렬 신부님 사랑합니다 ❤❤❤
찬미예수님
신부님 반갑습니다 사랑합니다
아주 좋은 영상입니다. 거울보면서 구마기도 하였습니다.
오상철 원로 신부님한테도 비슷한 강의 내용 들었습니다.
원로 신부님들이 교리를 제대로 가르치고 올바르게 신앙을 안내해 주시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죽으면 하느님의 심판대에서 천국, 연옥, 지옥 판결 받는다고 말씀하시는 신부님도 계신듯 합니다.
김연준 신부님, 김재덕 신부님 등 ...
찬미예수님 🌍 🌏 🌎
신부님 무수히 많이 합니다.🔥🔥🔥🔥🔥🔥🔥🙏🏻🙏🏻🙏🏻🙏🏻🙏🏻🙏🏻🙏🏻🙆♀️
몸에서 나는 냄새의 근원의.
염증 치유를 요청합니다.
입안의독소.분비물의악취.땀냄새.유수분들의 지방 냄새들의 좋치않은
마귀의 썩은 냄새의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게으름.유전.식생활.안좋은 생각들에서 생겨나는 내몸의 썩은 향을 빼주소서
제발
좋은 향이 나는 나의 몸을 기도 드립니다
치유의 기도를 오늘
드려봅니다
국보급 신부님~귀하신 분! 참 목자~!! 참으로 존경합니다♡
신부님 강의를 거의 다 들었기에 저는 정답을 다 맞출수 있습니다 또 들으며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아 ㅡ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너무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의 강론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구마기도 하시는 김웅열신부님..마귀와 싸우는 강론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그러한 것은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것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
기도가 아니면 마귀에게 대적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영상~
감사합니다
김웅렬신부님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은총의 밤 영상도 올려주세요
오, 책 외 가톨릭 신자로서 처음 듣는 설교입니다. 😮
주님 감사합니다❤
맛습니다 교육이 필요합니다 깨어 기도하며 마귀를 처이겨야 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평화를빕니다 주님 찬미 영광 흠승 영원히 받으소서 주님 은혜로운 영적 양식 감사합니다 주님 저희 가족에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께 의탁합니다 주님 문의준 움벨또 대장암 치유의 은총 주소서 브라질 베로니카 입니다 주님 저희 가족 주님 안에서 머물게하소서 신부님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 💕 💛 ❤️ 💓 💚
감사합니다.신부님.
사랑합니다♡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항상건강하시길 빕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좋은 훌륭한영상 감사합니다.
🙏 평화를 빕니다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
나자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사탄아 물러가라.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가거라.
미국 신부님들은 자주 하시는데 우리 나라 신부님들 절대로 안하심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이런 것은 기도와 말씀 외에는
아멘
전통방식의 중요함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구마강의 어디서하나요?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
답답하기만 합니다. ㅠ
❤❤❤❤❤
❤
❤^^~~
주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명하노니 사탄악마 마귀는떠나갈지어라 예수님에게 갈지어라 지옥으로떨어져라 아멘 아멘 아멘
잠자고 있는 사제들
골프치고 해외나가고 술마시고 노느라 바쁩니다
신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새롭게 알게 되는 것이 있다면 좋은 것이 있음을 충분히 인정하면서 말씀드립니다.
저는 대전교구 사제입니다.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선, 아무에게나 '부마자' 취급을 하는 것 자체가 악마의 유혹입니다.
이런 말씀을 듣고 "마귀 들려서 그렇다." 는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아무런 식별 과정 없이 그런 말을 함부로 하는 것이 유혹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세례성사의 인호는 '부마'로 부터 보호 됩니다. 악마는 하느님이 자녀로 삼으시기 위해 새겨 놓은 인호를 뚫고 그 사람 안으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런데 함부로 "마귀 들렸네." 라는 말은 하느님의 능력을 믿지 못하는 불경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미 악마를 이기셨기 때문에 악마는 영원한 패배자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2. 인호를 뚫고 들어갈 수 있는 경우는 두 가지 밖에 없습니다.
첫 째, 자유의지로 악마를 부를 때 : 하느님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셔서 인간의 자유의지를 꺾지 않으십니다. 자유의지로 악마를 부르는 주문을 외운다든지(예를 들어, 한 때 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한 '분신사바' 같은) 하는 등의 행위로 인해 부마될 수 있습니다.
둘째, 하느님의 특별한 뜻이 있을 때 : 이런 경우는 인호를 새겨 주신 분이 열어 주시는 경우입니다. 그 사람을 통해 이루시려는 하느님의 뜻이 있을 때 일어나는 일입니다. 이런 경우는 매우 특별한 경우이며 흔하게 보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주교님들과 신학교에서 관심이 없고, 사제들이 악마의 존재에 대해서 모른다는 식의 발언은 명예훼손입니다.
자신 이외 대부분의 사제는 아무도 모른다는 식의 언급은 악마의 유혹일 수 있다는 생각과 식별이 필요합니다.
유혹과 부마의 구별도 있어야 합니다.
자세하지도 않고 오해의 소지가 있는 얘기를 듣고 와서, 다른 많은 신자들에게 혼란을 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얘기해 주고 있습니다만 이 기회를 빌어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천주교 신자 여러분,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본당에 계신 신부님들께 한 번이 안 되면 두 번, 두 번이 안 되면 세 번 궁금한 것이 있으면 물어 보십시오.
신부님들 중에 혹여 이런 질문에 관심이 적은 분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경험이 적은 신부님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계속 물어보고 궁금해 하면 신부님들이 더 자세하게 공부해서라도, 조금 더 많이 아는 동료 신부님들께 문의해서라도 알려 주실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그 신부님을 더 성장하게 하는 겁니다.
신자 여러분이 관심 있어 하는 분야를 좀 더 살펴보게 되는 사람들이 신부님들입니다. 여러분을 사랑하기 위해서입니다.
여행지 얘기보다
바이크 얘기보다
맛집 얘기보다
영적인 얘기를 물어보시면 신부님들은 더 많이 기도하고 더 많이 공부해서 여러분과 함께 할 겁니다.
긴 말 주절 거려서 죄송합니다.
저도 유투브로 목사님 강의를 듣다보니 35년 성당다니면서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영적 얘기를 교회 목사님들은 대부분 하시는데 왜 천주교는 안 가르쳐줄까 의아 했습니디.
그래서 맘에 드는 교회로 가고 싶지만 거리가 멀어서 못가고 몸만 성당 다니지 기도는 방언기도 구마기도를 매일 합니다.
성당 신자들하고는 소통이 안되니 침묵하고 앞에 새로 개척한 여자 목사님하고 친구하면서 영적세계에 대해 많이 배웁니다.
우리 신자들 불쌍하다고 느낄때도 있습니다.
마귀들린 아들에게서 구마를 해 달라고 예비자로 입교해서 신부님께 말씀드렸는데 수도원 출신 신부님은 그 어머니에게 함부로 그런 얘기 하지 말라하시면서 정신 병원을 가보라 하셨습니다.
그 어머니는 예비자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고해성사때 신부님께 영적 얘기를 물어보면 제가 원하는 답을 듣지 못했습니다.
몇번이나 시도하다가 이젠 포기하고 차라리 유투브로 목사님 강의를 듣다보면 답이 그 강의 안에 있었습니다.
대부분 신부님들은 성령세미나를 참석 해 보라는 말씀을 거의 안 하십니다.
저도 성당미사만 열심히 다니다보니 성령하느님을 거의 몰랐습니다.
지금은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려고 매 순간 성령님 예수님을 생각합니다.
앉으나 서나 주님 생각에 행복합니다.
저역시 20년 넘게 , 영적 무지랭이로 겉은 하느님 자녀
속은 세상자녀로 ,, 그러다 성령 하느님에 대해 아는게 없다고 고백하며, 화살기도 이후,,, 유투브로
목사님 설교 듣다 성경을 보고 방언기도에 대해 알게 되었고 영적인 원리를 개신교회.영상 통해
참 많이 배웠습니다. 구하다 보니
방언( 신령한 언어 기도 코린토 14장) 을 하며,, 성령부재로 20년간
성당 문턱 열씸 드나든 자녀임을 깨다게 해 주셨지요. 성령기도 이후
말씀과 기도가 영적인 믿음의 무기임을 확실히 알게 되면서,,
왜? 카톨릭은 성경에 나오대로 가르치지 않고 ,, 교리화 된 것들로
하느님을 못 만나게 하는지가 답답했습니다 .
영의 기도와 묵주기도 ,, 하느님께서
가장 바라시는 기도가 무얼까요??
하느님께서는 우리 안에 살게 하신 영을 열렬히 갈망하고 계신다 ( 야4.5) 이처럼 직접 교통 ,, 영이신 분이 주신 영의 기도 성령기도가 있습니다. 영의 세계에 대해서도 너무나 모르고 무지하게 미사만 열씸,, 정도가 있었지만 ,, 영의 색깔이 카톨릭과 개신교가 다름을 정말 많이 느낍니다.
작금에는 수도자와사제들도 정신과 상담하는 분들도 계시고 , 최근에는 자살 소식도 있더군요,
영...혼...육에 대하여 제대로 각인시키고 영적으로 사는 것이 무언지를 제대로 알려 양육해 주시면 좋겠지만 ,, 제 신자 생활의 3분의 2,, 문제 많은 공동체에 있었습니다. 영의 정체성, 영적인 원리 , 성경 말씀 준하여 말씀 설교
교황보다 예수를 선택한 49인의 신부,, 라는 책이 있습니다.
사제 옷을 벗고 진리 말씀으로 돌아서신 49분의 사제들이 고민 끝에 말씀으로 ,, 그 책을 보니 .
평생 놓고 살던 성경이 왜 그렇게
중요한 것인지를 설교 말씀 듣고 깨달았습니다. 성경 속 인물들이
보이지 않는 하느님, 주님을 어떻게 섬겼나요? 고해성사, 영성체, 여러 칠성사 , 교회 안의 교리화시키고
교리법에 따라 믿음 생활 했나요??
하느님의 나라 , 너희의 마음 ,, 너희 입술과 마음에 있느니,,, 미사 30년 40년 다니고 신자 생활 해도
말씀 안에 주님 담는 그릇이 없고 기도 생활 엉터리 신자가 지천에
널려 있습니다. 저역시 그러한 자 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이세상에 오신 이유도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해 왔다
( 1요한 3.8)
성령과 악령에 대한 영의 세계에 대해 카톨릭이 너무 닫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 위에 긴 댓글 다신 분
심정이 너무 공감되어 적습니다.
카톨릭에는 경건함의 모양은 있지만
경건함의 능력이 없다 라고 , 50년 사제복 벗으신 어느 사제분의 말씀처럼 , 앞으로도 똑같을거 같네요. 예수께서 여러가지 권능 부여 해 주셨지만, 마귀 쫓고 , 질병 치유하고, 복음 전파 하라고 ,,
그런데 정신과 병원 가보라고 단칼에 신부님 말씀하십니다.
나 한테는 그런 권능 없다라고 ㅠㅠ
대전교구라니 좀 의외이네요
신부님 이런 교육 받고싶은데 이메일이라도 알려주세요
영적으로 이끌어주는 사제 드뭅니다
기도하는 사제 보기 드뭅니다
성직자 들에게는 반드시 마귀에 대한 공부가ㅜ있어야 하는게 아닐까요?
사목지침이 없다는 말씀에 놀랐어요 ㅜ
더러운 영에 빙의 되면 잘난척 ,시기 ,험담, 거짓증인 ,교회 내 승진에 대한 경쟁 등 등 으로 나타난다는 걸 .
단순히 정신병 혹은 인간 기본욕구라면서 해결하려는 심리학 같은 학문으로 치닫는게.안타깝습니다.
성령기도의 중요성을 알게 됩니다.
성령 체험을 하게 되면,,
자신의 생각 말 행동이 어떤 영의 조정을 받고 있는건지 알텐데.. 하고 말이죠.
세속화 되는 이유가 있었군요 ㅠㅠ
몇 몇 사제들이 성령 봉사자도 꺼리는 이유도...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사탄 마귀는 물러갈지어다 천길 만길 낭떠러지로 떨어져 무저갱이로 사라질 지어다 아멘 🙏 이렇게 외치세요
과거 제주교구 김창렬 주교님 사목교서에서 마귀에 관하여 크게 경각심을 일으킨 내용을 읽어 본 적이 있습니다.
아마 유일한 교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나도 전에 김창렬주교님 사목교서를 자주 읽었습니다! 주교님들이 구마사제 양성하시게 기도하십시다!!
한국 유일 구마사제
나자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사탄아 물러가라.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