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주님의 자애는 영원에서 영원까지 그분을 경외하는 이에게 머무르고 그분의 의로움은 대대손손 이르리라 그분 계약은 지키는 이들에게 시편 103, 17.18 주님 제가 주님을 더욱 열렬히 공경 하며 젊은이들에게 좋은 신앙이의 모범을 보이며 살아가도록 도와주소 서 주님 찬미받으소서 무 한 감사롭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알렐루야 ❣ 찬미 예수님 ❣ 주님의 이름으로 신부님께 평화를 빕니다 🙏 한번 경청하고 두번째는 노트에 적으며 두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났습니다.🥰 어제의 행복의 닻에 이어 관상으로 겸손의 옷을 선물을 받을 준비와 망덕의 핵심인 영적 기쁨의옷을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깨어 노력하는 은총을 더 청하며 신부님께서 기르쳐주신 아침기도 더 잘 바치고 만과도 꼭 잘 바치겠습니다! 아멘! 신부님 덕분에 제 마음에 미움이,근심 걱정이, 많이 줄었습니다. 아멘! 우리들의 영혼의 선장님 🥰사랑의 선장님 🥰 행복의 선장님 🥰 사랑의 사랑을 더해서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 행복하세요 🙏🥰 아멘 ❣
찬미예수님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우리가 하늘에서 사랑하듯이 땅에서 도 사랑한다는 것은 우리가 저승에서 영원히 그러하듯이 이승에서 서로 아 껴 주는 법을 배운다는 것은 얼마나 좋 은 일입니까 !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님 찬미받으소서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성모님 찬미받으소서 무 한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오늘 겸손에 대해서 아주 잘 배웠습니다. 하느님앞에 죄인임을 고백할 때 은총의 선물로 겸손의 옷을 입혀주시고 비로서 좋은 땅이 되어갈 수 있는것~아침에 일어나 내 마음밭에 잡초, 돌멩이를 제거해 주시고 하느님 말씀과 성령의 도우심으로 좋은 밭으로 가꿔주시기를 기도하는 것~ 잘 기억해서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땅ㆍ비싼땅이 되려면 많이 밟혀야된다 ㆍ꼭꼭 밟힐수록 비싼영혼이 된다ㆍ 좋은 열매는 더러운것들을 많이 품었을때 단열매를 맺는다라는 말씀이 하느님께서 저를 귀한영혼으로 만드시는 과정이라는것이 큰 위로와 인내를 자아내게하시네요ㆍ모든걸 선으로 이끄시는 주님사랑을 믿으며 주님과함께 이 여정 담대하게 걸어가겠습니다ㆍ사랑합니다♡-NY에서 올림
김웅렬 신부님 겸손이란 것이 정말 어렵다는거 그래서 저의 노력이 아니라 하느님께로 부터 오는 은총의 선물이란 말씀에 힘이 납니다 ~~ 관상 잘 하도록 지금부터 노력하겠습니다 ~~ 내 자신을 그리고 하느님을 바라보는 관상 영성이란 바퀴 두 바퀴 굴러가는~ 자기를 정직하게 쳐다보면 비참함이 찾아온다 주님앞에 내세울게 하나도 없고 가슴 깊은 데서 울려 나오는 소리가 주님! 죄인입니다 자기 관상 제일 중요 저녁기도이다 ~저녁 만과 오늘 이 죄인을 잘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오늘 못한거 더 잘할수 있게 해 주십시요 ~ 자기 대한 관상 잘하면 하느님 대한 관상 되면 위로 부터 올라오는 영적 기쁨 ~ 좋은 땅 ~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 하루 받은 은혜 감사 내일 하루 오늘 못 다한거 주님 찬미 드리며 살겠습니다 주님 주신 은총 감사합니다 ~~ 하느님 관상되면 영적 기쁨 ~ 위로부터 내려오는 영적 기쁨 좋은 땅 백배 천배 열매 신부님 오실때 돌밭 길바닥 마음 신부님살면서 내마음 씨앗 다 죽여 버렸는데 꽃이 피었어요 흡족하진 당도 달지 않지만 그래도 열매 달게 되었어요 하느님 눈길 느낄수 있어요 매일 주님저밭 잡초 저 분별 돌멩이 분별과 담대 성체 씨앗 사랑의 열매 백배 만배 열매 맺도록 저를 이끌어 주소서 아멘
저는 세례 30년 되었는데 갈수록 자신의 만낯이 뭔지를 점점 더 알게되니 너무나 비참한 느낌이 많아집니다 평소에도 교만 오만 이기심에서 나오는 온갖 악한 표양이 부끄럽습니다 그런데도 못고칩니다 고질병입니다 맬맬 살아갈 수 있게 해주시는거 감사하고 있는데도 기도는 깊숙히 못둘어가고 겉돌기 하는 기도 합니다 주님 아버지는 늘 눈동자 뜨고계시고 얼굴을 나에게서 감추지 않으시는데 나를 판단을 안하시는데... 이웃들하고 사랑하지않습니다 슬픔과 우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부님 말레이시아에서 인사 드립니다 작년 제 성인 축일에 해주신 강론 이제 듣습니다 아직도 놓친 강론으로 이끌어 주시는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안나 성녀의 어머님 마음도 많이 헤아리고 있는데 정보가 많이 부족합니다 혹시 기회가 되시면 신부님께서 알려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매일미사는 광고도 감사하네요.
많으 분들이 이 영상 보고 주님을 만났으면 좋겠네요.
더불어 광고 수익금이 서운동 성당 성지건립기금으로 쓰이면 좋겠어요~
신부님후륭하신 말씀 참으로 감사드랍니다!
신부님 은혜로운 강론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한마음 되는 당신의 **❤사랑 안에 머물게 해주소서🏝🏝 아멘
아멘 신부님 강론 말씀 유튜브 방송 듣고 신앙 삶의 담대로 성령 은혜로 하루하루 말씀으로 통한 하느님과 신부님께 감사합니다 저희들의 영혼 내면 길을 말씀으로 주셔서 싶이 감사 드립니다 아멘 🙏 기쁨 신앙 삶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부님 강론중에 겸손은 사람의 의지보단 하느님께서 주시는 큰 은총이라는 말씀을 기억하며 기도중에 저의 영적인 비참함을 정직하게 바라보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눈과 귀는 이웃의 허물은 쉽게 찾아내면서 저의 허물을 끌어안고 계셨던 주님께 어찌 고개를 들겠습니까? 이웃의 허물을 끌어 안으며 인내하고 계신 주님을 바라보지 못한 저의 어리석은 교만을 김신부님 강론을 통해 묵상하게 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많이 밟혀야 한다
더러운 거 많이 끌어 안아야 한다
찬미예수님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우리가 하늘에서 사랑하듯이 땅에서
도 사랑한다는 것은 우리가 저승에서
영원히 그러하듯이 이승에서 서로 아
껴 주는 법을 배운다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 님 찬미받으소서
무 한 감사드립니다 꾸벅 **
아멘
신부님감사드림니다
강론말씀들을때마다
성령의벽을쌓고
주님사랑안에서 함께할수있게해주심 너무감사드림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찬미예수님.
흙과 같은 마음으로
겸손한 사람이게 하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우리가 하늘에서 사랑하듯이
땅에서도 사랑한다는 것은 우
리가 저승에서 영원히 그러하
듯이 이승에서 서로 아껴 주는
법을 배운다는 것은 얼마나 좋
은 일입니까 !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님 찬미받으소서
언제나 감사롭습니다
찬미예수님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우리가 하늘에서 사랑하듯이 땅에서
도 사랑한다는 것우 우리가 저승에서
영원히 그러하듯이 이승에서 서로 아
껴 주는 법을 배운다는 것은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 님 찬미받으소서
무 한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주님의 자애는 영원에서 영원까지
그분을 경외하는 이에게 머무르고
그분의 의로움은 대대손손 이르리라
그분 계약은 지키는 이들에게
시편 103, 17.18
주님 제가 주님을 더욱 열렬히 공경
하며 젊은이들에게 좋은 신앙이의 모범을 보이며 살아가도록 도와주소
서
주님 찬미받으소서
무 한 감사롭습니다
신부님, 크리스마스 아침에 듣습니다. 참 은혜로운 강론입니다. 감사합니다! 메리 그리스마스!
신부님말씀은 옛날이나지금이나 영혼을 살리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참목자를 이땅에 보내 주셨음을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알렐루야 ❣
찬미 예수님 ❣
주님의 이름으로 신부님께 평화를 빕니다 🙏
한번 경청하고 두번째는 노트에 적으며 두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났습니다.🥰
어제의 행복의 닻에 이어 관상으로 겸손의
옷을 선물을 받을 준비와 망덕의 핵심인
영적 기쁨의옷을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깨어 노력하는 은총을 더 청하며
신부님께서 기르쳐주신 아침기도 더 잘 바치고 만과도 꼭 잘 바치겠습니다! 아멘!
신부님 덕분에 제 마음에 미움이,근심 걱정이,
많이 줄었습니다. 아멘!
우리들의 영혼의 선장님 🥰사랑의 선장님 🥰
행복의 선장님 🥰 사랑의 사랑을 더해서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 행복하세요 🙏🥰 아멘 ❣
김신부님 강론말씀은
듣고듣고 또 듣고 싶어요
감동~~주님의 은총 느낍니다
아멘 아멘
김웅렬 신부님 이라는 사제를 우리에게 보내주시고 만나게 해주님 주님께 찬미 드립니다
신부님 강론 5년째-안빼고 들어요 비록 서운동 2번 갔어도못뵜어도 감사 합니다 아멘
ㄱㆍ렁누구얘인데다질태카지으난다소하😂🎉😢😢😢😢운아들탈사의아들힝내세요😂😢😢😮😮😅😅😊😊😊😊😊
오해와 곡해는~♤♤ 자신만의 착각일수도~@** 너무 많은 넘치는 😂❤🤦💕사랑은** 콧대가 높아진다💋🪂⚘️ 내.부모님께서.그랬었고@**현재도. 3 살버릇🍒🌈🌈여든까지 간다🍃🍃 심히 후회^^합니다.❤️💙💜 싸 ❤랑🍒합🎀니💖다. =겸손.순명. 🙏🙏기도하는마음으로~**🎉🎉 아멘
맞아요
신부님의 강론듣고 되새기며
잘살아보려 하지만 돌아서면 잘안되요
그렇지만 신부님 강론듣고 하루하루 힘내고 있어요
신부님!!
저의 짝꿍이 파키스병인데 한발짝을 못걸어요
기저기하고 있지만 잘해줄려고해도 잘안되요
매일매일 죄를짓고 잘못을 용서빌며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답니다 하루하루가 넘 두렵고 무서워요
찬미예수님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우리가 하늘에서 사랑하듯이 땅에서
도 사랑한다는 것은 우리가 저승에서
영원히 그러하듯이 이승에서 서로 아
껴 주는 법을 배운다는 것은 얼마나 좋
은 일입니까 !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님 찬미받으소서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성모님 찬미받으소서
무 한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좋은 땅이 되도록 거름을 많이 주고 가꾸는 마리아가 되겠습니다~~
느티신부님 ,
영,육간의 건강하심과 주님 은총, 축복 가득하시길 기도드리며.
저희 마음에 밭이 옥토가
되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 ~ ~ 멘.
신부님~~오늘 겸손에 대해서 아주 잘 배웠습니다. 하느님앞에 죄인임을 고백할 때 은총의 선물로 겸손의 옷을 입혀주시고 비로서 좋은 땅이 되어갈 수 있는것~아침에 일어나 내 마음밭에 잡초, 돌멩이를 제거해 주시고 하느님 말씀과 성령의 도우심으로 좋은 밭으로 가꿔주시기를 기도하는 것~ 잘 기억해서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언제나 말씀드리며 신앙생활 에 정진을 다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찬미 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신부님께서는 저희를 울게도 하시고 웃게도 하시고 참으로 거룩한 목자이십니다❤️
흙과 같은 마음....새겨서 듣겠습니다...
좋은땅ㆍ비싼땅이 되려면 많이 밟혀야된다 ㆍ꼭꼭 밟힐수록 비싼영혼이 된다ㆍ
좋은 열매는 더러운것들을 많이 품었을때 단열매를 맺는다라는 말씀이 하느님께서 저를 귀한영혼으로 만드시는 과정이라는것이 큰 위로와 인내를 자아내게하시네요ㆍ모든걸 선으로 이끄시는 주님사랑을 믿으며 주님과함께 이 여정 담대하게 걸어가겠습니다ㆍ사랑합니다♡-NY에서 올림
신부님!!
신부님의강론을듣고나면
항상내자신을뒤돌아보면서 많은반성을하는데
오늘도나를조금씩이나마변화시켜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웅렬 신부님
겸손이란 것이 정말 어렵다는거 그래서 저의 노력이 아니라 하느님께로 부터 오는 은총의 선물이란 말씀에 힘이 납니다 ~~ 관상 잘 하도록 지금부터
노력하겠습니다 ~~
내 자신을 그리고 하느님을
바라보는 관상 영성이란 바퀴 두 바퀴 굴러가는~
자기를 정직하게 쳐다보면
비참함이 찾아온다 주님앞에 내세울게 하나도 없고 가슴 깊은 데서 울려 나오는 소리가 주님! 죄인입니다
자기 관상 제일 중요 저녁기도이다 ~저녁 만과
오늘 이 죄인을 잘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오늘 못한거 더 잘할수 있게 해 주십시요 ~ 자기 대한 관상 잘하면 하느님 대한 관상 되면
위로 부터 올라오는 영적 기쁨 ~ 좋은 땅
~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듣고 좋은 밭으로 바뀐듯 싶어요.
성체의 은혜와 말씀의 씨앗이 떨어져
많은 열매를 맺는 주님의 자녀로 살겠습니다.
ㅎㅎㅎㅎ 김신부님 강론중에 많이 웃으면서 배우고있읍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주님 오늘 하루 받은 은혜 감사 내일 하루
오늘 못 다한거 주님 찬미 드리며 살겠습니다
주님 주신 은총 감사합니다 ~~ 하느님 관상되면
영적 기쁨 ~ 위로부터 내려오는 영적 기쁨
좋은 땅 백배 천배 열매
신부님 오실때 돌밭 길바닥 마음 신부님살면서
내마음 씨앗 다 죽여 버렸는데 꽃이 피었어요
흡족하진 당도 달지 않지만
그래도 열매 달게 되었어요
하느님 눈길 느낄수 있어요
매일 주님저밭 잡초
저 분별 돌멩이
분별과 담대
성체 씨앗
사랑의 열매
백배 만배
열매 맺도록 저를 이끌어 주소서 아멘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항상 양들을 위해 말씀 선포 하십니다
저에 멘토 신부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미국 살고이는 교우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유트부 기다리고 있읍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
스마트 폰이 생기면서 유튜브가 있으니....이렇케 스마트 폰으로 강론도 듣고 얼마나 좋은 세상에 사나요
신부님의 강론말씀은 내 영혼의
양식이 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무더위에 건강하십시오.
신부님 오래오래 사십시오.
아먼~!
신부님!흙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아멘..아멘~!!!
저는 세례 30년 되었는데
갈수록 자신의 만낯이 뭔지를 점점 더 알게되니
너무나 비참한 느낌이 많아집니다
평소에도 교만 오만
이기심에서 나오는 온갖 악한 표양이 부끄럽습니다
그런데도
못고칩니다
고질병입니다
맬맬
살아갈 수 있게 해주시는거 감사하고 있는데도
기도는 깊숙히 못둘어가고
겉돌기 하는 기도 합니다
주님 아버지는 늘 눈동자 뜨고계시고
얼굴을 나에게서 감추지 않으시는데
나를
판단을 안하시는데...
이웃들하고
사랑하지않습니다
슬픔과 우울이 있습니다
알렐루야 신부님 정말 힘든게 겸손이예요 서울대 가는거 보다 힘들어요 누군가에게 칭찬을 받으면 교만이 겸손을 뒤로제치고 앞에 서곤해요 교만을 눌러야하는데 누름돌이 겸손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신부님
말레이시아에서 인사 드립니다
작년 제 성인 축일에 해주신 강론 이제 듣습니다
아직도 놓친 강론으로 이끌어 주시는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안나 성녀의 어머님 마음도 많이 헤아리고 있는데 정보가 많이 부족합니다
혹시 기회가 되시면 신부님께서 알려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 여자들 하루끝이 화장지우기를
어떻게 아셨죠~??? 이상하네~^^
그리고 가신다는 헤어진다는 말씀 하시지
마세요 ~ㅠㅠ
아만 33:50 33:50 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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