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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나오고도 좀 지나고부터 열심히 했던 사람이라 안톤시절 한번쯤 거쳐갔던 탈크 템들이 기억나네요. 비싸서 유명했던 교단신 필리르 왕성불 만굳심 이라던가 거의 노가다 끝판 거형셋 이라던가 고대던전 개편 후에 나온 퀘전더리 세트들... 진짜 제일 염심히 게임하던 시절이긴 하네요
소개해주신 모든 아이템들을 다 알고 있네요 ㅠㅠ 학창시절 보낸 인생게임... 학자의토시 시절부터 시작해서 안톤 레이드까지 너무 재밌게 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화닐스 왕성불 화속강 셋팅해서 안톤보스들 닐스 1턴으로 다 때려부시면서 너무 재밌게 했는데!! 군대가면서 접었었네요 낭만있던 시절 그립습니다 ㅠ
던파는 옛날로 돌아가도 컨탠츠라고 할게 결투장 밖에 없음 그때 던파가 재미있었던건 괴랄한 난이도 때문임 우리가 그때 rpg를 하면서 몰입할수 있었던 이유는 레벨만 올려도 쉽게 강해질수 있었기 때문임 지금이야 하루만 날잡고 해도 만렙찍고 거기서 부터 아이템 파밍하고 스펙을 올리는게 rpg인것 처럼 됐지만 그때의 rpg는 레벨만 올려도 강해졌음 굳이 돈 갖다 박으면서 아이템을 사지 않아도 충분히 라이트하게 즐길수 있었던거임 근데 지금은 만렙 찍고부터 진짜 컨텐츠를 즐길수 있고 아이템도 기본적으로 최상위 아이템을 기준으로 몬스터 스펙이 결정되며 그 이하는 취급 안함 심지어 이 아이템을 강화해서 능력치를 끌어 올리는것 으로 얼마나 헤비한 유저인지가 결정됨 여기까지만 봐도 RPG가 인기없는 이유가 나옴 절대 라이트하게 즐길수가 없음. 물론 AOS나 FPS도 제대로 하려면 머리아픈 부분이 많음. 근데 얘들은 가볍게 즐기기만 하려면 그럴수가 있음. 요즘 RPG는 그게 불가능하고 우리 삶은 갈수록 무한 경쟁 사회에서 찌들어 가는데 그걸 잠깐 잊고 판타지 세상속 또다른 나 를 육성하던 RPG는 이제 옛말임 현실의 내가 빈곤하면 내가 키우는 캐릭터도 빈곤에 허덕임. 심지어 게임은 이 차이를 굉장히 비교하기 쉽게 만들어 놨음. 딱히 랭킹 1위 이런걸 보면서 비교하는게 아니라, 어떤 RPG를 하더라도 지나가는 사람한테 "나 뉴비인데"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물어보면 대부분은 현질을 권유하게될 정도임 당연히 게임에 돈까지 투자해 가면서 할 생각이 있던게 아닌 뉴비들은 제대로 시작도 하기 전에 떨어져 나가고 RPG를 딥하게 즐기는 헤비 유저만 남아서 컨탠츠를 따라잡는다는 누구와 하고있는지도 모를 경쟁을 시작함 그렇게 다 따라잡으면 이제 뭐함? 원래 RPG는 그 상태로 천천히 즐기는 게임임 근데 이렇게 따라잡은 헤비 유저들은 그런걸 모름 그 사람들에게 RPG는 엔드컨탠츠를 따라잡는 어떠한 경쟁 같은거임 다 따라잡아서 파밍할거 다 파밍하면 할게 없다가 돼버리는거임 이런 헤비유저들과 라이트유저는 게임에 몰입하는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게임의 성향은 헤비유저들 에게 맞춰지고 그덕분에 성향에 안맞게된 라이트 유저는 전부 떨어져 나감 그럼 이제 어떻게 될까 지금 RPG돌아가는것 처럼 최상위 헤비 유저들 VS 컨탠츠 찍어내기 딱 이런 경쟁 구도가 되는거임 저 헤비유저 라는 새끼들은 지들이 그 게임만이 아니라 RPG라는 장르 자체를 잘근잘근 조져놨다는건 꿈에도 모를거임.
지금은 좀 괴랄해졌지만 2006-2010시절 던파는 개쩔었지 pvp, 던전, 타격감, 코스튬, 직업 다양성, 컨트롤, 연계시스템, 당시에 어울리지 않는 화려한 도트 이팩트, 커맨더 컨트롤(뎀지향상),pc방 이벤트 등등 당시 과금은 초중딩이었던 나에게 엄두도 안났지만 학교 끝나고 학원 가기 전 2시간씩 피시방에서 피로도 다 쓰고 알차게 학원가고 일하던 피시방 알바 형이 2차레압 풀셋에 50렙 만렙이었던 알바형님 쪼렙부터 35까지 풀로 공짜쩔 돌아주던 개쿨내 쩔던 형님 중1 생일 때는 콜드다이아몬드백이랑 와일드펑크를 선물 받고 파티플로 던전 돌다가 학자의 토시 뜨고 주사위로 내가 주인이 됐을 때(당시 랜덤 습득) 자기 일 처럼 기뻐해주면서 핫바 서비스 주던 개쩔던 알바형 잘 지내십니까...
개추억이다...1차 이계만 나왔을 때 당시 템귀들 최종템 다 정해져 있었는데 보통 귀검은 공통 최종무기 무형검이였지 ㅋㅋㅋ 거기에 누골 목걸이 끼거나 소울은 저 위에 나오는 천 방어구 꼈음. 버섴은 무한 피폭이 졸업이고... 아수라는 그냥 무형검에 속강 떡칠하거나 귀문반 쿨 줄이는 템이 최종... 마검이 60만렙 떄 나왔는데 그거 낀 사람 카인섭에서 몇 명 보지도 못했음 시간 지나고 좀 꼈는데 무형검으로 졸업템 바뀌면서 그냥 간지용으로 꼇던기억...
어우 이런 시리즈 너무 좋아요 진짜 썰 풀어주실 때 추억돋고 공감 되기도하고 아 그러기도 했었구나 하면서 옛 기억이 새삼 새롭기도하고 몰입감 오짐..ㅠㅠ
언더풋~왕유까지가 던파전성기고
테라나이트캐면서고대던전뺑이시작하면서 많이들 접고 시작하던시기
겐트나오면서 동문템사~ 구이계 나오면서
2차전성기였으나, 도하얼스오녹언 한정퀘 뺑이와 구이계이후 없뎃이2~3년
지속되면서 신이계도 빛을보지못하고
안톤나올때까지 그시절 3년이상 퇴보시킨게
윤명진임
9:05 누골 본 랜스 껴보는 게 소원이었다고요...? 그걸 끼는 건 배메...뿐이었지 않나...?
장본배 ㅋㅋㅋㅋㅋ
날카롭소 ㅋㅋㅋ
난 마검 아포피스...
누골끼고 파티원 채찍치다보면 파티원 끔살냈음
이분이 연단된 칼날이셨네 ㄷㄷ 예리해 ㅋㅋㅋㅋ
3:23 키리의 미완성 넨건은 어느정도 구현은 됐어요ㅋㅋㅋ 중학생때 레인저 키우다가 먹은 첫 에픽! 근데 약간 그 하늘성 용대가리 석상에서 나오는 그 브레스 아닌 브레스마냥 되게 천천히, 옹졸하게 나갔다는 이야기..
내 인생게임 던전앤파이터....
메이플랜드처럼 클래식서버 정식오픈하면.. 내 모든걸 갈아넣을준비되있다ㅜㅜ제발 나와줘
지금던파는 흘러가는동영상으로만족
헉 나도 인생갈아넣음 반갑
저 시절에 왕유랑 빌마 던전 돌면서 아이템 좋은거
몇개씩 먹어서 레압 맞춘 시절이 생각나네요 특히 이계던전도 재밌었고...
진짜.. 저때는 앵벌 시스템 말그대로 던전 돌면 기대치가 있었죠^^
안톤 나오고도 좀 지나고부터 열심히 했던 사람이라 안톤시절 한번쯤 거쳐갔던 탈크 템들이 기억나네요. 비싸서 유명했던 교단신 필리르 왕성불 만굳심 이라던가 거의 노가다 끝판 거형셋 이라던가 고대던전 개편 후에 나온 퀘전더리 세트들... 진짜 제일 염심히 게임하던 시절이긴 하네요
유물껴놓고 탈크체감 굳입니다 이러는짤도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
기본스킬 하나 잘못 찍으면 레테의 강물 18000원짜리 써야되서 스킬찍을때 집중과 긴장을 안할 수 없었던 시절
해신셋이랑 테라 대검 딴 내 자신 정말 대단했다 슈바..
성공하든 못하든 일단 출시 해보자 네오플아
일단 발컨지수부터 넣어볼까?
이계 던전 진짜 재미있었는데
고던 이계때가 최고였다 생각함
적당히 스피디하고 깨는맛딜찍누 그런게 아니라
트라이하고 코인써가면서 성장하는 맛이 좋았음
@@Gggggggagㄹㅇ....
이계~안톤이 최고점
@@BoundHealerB 지금도 나쁘지 않긴 함 좀 어려워서 그렇지 ㅋㅋ
소개해주신 모든 아이템들을 다 알고 있네요 ㅠㅠ 학창시절 보낸 인생게임...
학자의토시 시절부터 시작해서 안톤 레이드까지 너무 재밌게 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화닐스 왕성불 화속강 셋팅해서 안톤보스들 닐스 1턴으로 다 때려부시면서 너무 재밌게 했는데!! 군대가면서 접었었네요
낭만있던 시절 그립습니다 ㅠ
하... 옛날에 15작센소드하고 13제스가텐 들고다니던 시절이 다시 떠오르네...
작센소드 ㅋㅋㅋ 와 까맣게 잊고 있던 기억이다 ㅋㅋㅋ
20강 크루세이더의 전설
15작 알면 넘 ?고인물이신데ㅋ
던파는 옛날로 돌아가도 컨탠츠라고 할게 결투장 밖에 없음 그때 던파가 재미있었던건 괴랄한 난이도 때문임
우리가 그때 rpg를 하면서 몰입할수 있었던 이유는 레벨만 올려도 쉽게 강해질수 있었기 때문임
지금이야 하루만 날잡고 해도 만렙찍고
거기서 부터 아이템 파밍하고 스펙을 올리는게 rpg인것 처럼 됐지만
그때의 rpg는 레벨만 올려도 강해졌음
굳이 돈 갖다 박으면서 아이템을 사지 않아도 충분히 라이트하게 즐길수 있었던거임
근데 지금은
만렙 찍고부터 진짜 컨텐츠를 즐길수 있고
아이템도 기본적으로 최상위 아이템을 기준으로 몬스터 스펙이 결정되며 그 이하는 취급 안함
심지어 이 아이템을 강화해서 능력치를 끌어 올리는것 으로 얼마나 헤비한 유저인지가 결정됨
여기까지만 봐도 RPG가 인기없는 이유가 나옴
절대 라이트하게 즐길수가 없음.
물론 AOS나 FPS도 제대로 하려면 머리아픈 부분이 많음.
근데 얘들은 가볍게 즐기기만 하려면 그럴수가 있음.
요즘 RPG는 그게 불가능하고
우리 삶은 갈수록 무한 경쟁 사회에서 찌들어 가는데
그걸 잠깐 잊고 판타지 세상속 또다른 나 를 육성하던 RPG는 이제 옛말임
현실의 내가 빈곤하면 내가 키우는 캐릭터도 빈곤에 허덕임.
심지어 게임은 이 차이를 굉장히 비교하기 쉽게 만들어 놨음.
딱히 랭킹 1위 이런걸 보면서 비교하는게 아니라, 어떤 RPG를 하더라도 지나가는 사람한테
"나 뉴비인데"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물어보면
대부분은 현질을 권유하게될 정도임
당연히 게임에 돈까지 투자해 가면서 할 생각이 있던게 아닌 뉴비들은 제대로 시작도 하기 전에 떨어져 나가고
RPG를 딥하게 즐기는 헤비 유저만 남아서 컨탠츠를 따라잡는다는 누구와 하고있는지도 모를 경쟁을 시작함
그렇게 다 따라잡으면 이제 뭐함?
원래 RPG는 그 상태로 천천히 즐기는 게임임
근데 이렇게 따라잡은 헤비 유저들은 그런걸 모름
그 사람들에게 RPG는 엔드컨탠츠를 따라잡는 어떠한 경쟁 같은거임
다 따라잡아서 파밍할거 다 파밍하면 할게 없다가 돼버리는거임
이런 헤비유저들과 라이트유저는 게임에 몰입하는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게임의 성향은 헤비유저들 에게 맞춰지고 그덕분에 성향에 안맞게된 라이트 유저는 전부 떨어져 나감
그럼 이제 어떻게 될까
지금 RPG돌아가는것 처럼
최상위 헤비 유저들 VS 컨탠츠 찍어내기
딱 이런 경쟁 구도가 되는거임
저 헤비유저 라는 새끼들은 지들이 그 게임만이 아니라
RPG라는 장르 자체를 잘근잘근 조져놨다는건 꿈에도 모를거임.
맞말
나도 이젠 나이가 먹었나보다.. 맞지~맞지~하면서 혼자 흐믓해 하면서봤네 인생~
키리 실사용자입니다. 구현됬었습니당
유성락과 흑광검 두개는 50제 유니크 템이였는데 성능은 그저그랬지만 간지하나로 좋았지.. 50제가 최종템이였던 그시절.
어케 이걸 다기억하지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던파에 진심이야 죡지형
마검, 무형검, 흑광검 진짜 낭만미쳤다
런처 스턱나는거 감당안될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질어질했는데 ㅋㅋㅋㅋㅋ
그시절 던파 그립다.. 나 학생때 던파가 진짜 꿀잼이였는데 낭만넘치고
레인저 결장 근본템.. 패스트팬+대팔+라포르메타+왕가의목걸이+ATI 칭호 ㅋㅋㅋ 리벤저 발동시 무적타임이 달려있고 건가드 리벤저가 확률형 패시브 스킬이던 시절..
그뭐져 갑자기 양옆으로 거너들 엄청 많ㅇㅣ 나타나서 양옆으로 맞아서 뭐해보지도 못하고 죽은 곳 ... 퀘스트에 따라 안나오고 나오는곳이였던듯 크으...
오데사 시가전 ㄷㄷㄷ
"코인은 넉넉히 가져왔나?ㅋ"
이동사격 무섭더라
옛날 시리즈 재밌는듯
옛날 이계셋도 이야기하면 재밌을것같은데 아플헬9셋 토이9셋 무한피폭 닐스셋등
지금은 좀 괴랄해졌지만 2006-2010시절 던파는 개쩔었지
pvp, 던전, 타격감, 코스튬, 직업 다양성, 컨트롤, 연계시스템, 당시에 어울리지 않는 화려한 도트 이팩트, 커맨더 컨트롤(뎀지향상),pc방 이벤트 등등
당시 과금은 초중딩이었던 나에게 엄두도 안났지만 학교 끝나고 학원 가기 전 2시간씩 피시방에서 피로도 다 쓰고 알차게 학원가고
일하던 피시방 알바 형이 2차레압 풀셋에 50렙 만렙이었던 알바형님 쪼렙부터 35까지 풀로 공짜쩔 돌아주던 개쿨내 쩔던 형님
중1 생일 때는 콜드다이아몬드백이랑 와일드펑크를 선물 받고 파티플로 던전 돌다가 학자의
토시 뜨고 주사위로 내가 주인이 됐을 때(당시 랜덤 습득) 자기 일 처럼 기뻐해주면서 핫바 서비스 주던 개쩔던 알바형 잘 지내십니까...
끓피나 진끓피는 언제 나온 템인가요? 중학생때 할때만 해도 엄청 비쌋는데
진끓피는 모르겠고 끓피는 고통의마을 레쉬폰 드랍템 아니었나
노이어페라에 네임드몹이 줬던걸로 기억해요
이형 던파계의 산증인이네ㅋㅋㅋㅋㅋㅋ
흉박 시절에 남스커가 있긴했을텐데..? 아마 흉박이 먼저나오고 패황이 늦게나오긴했을텐데 시즌이 겹치긴했던걸로 기억해요. 패황 막 나온시점에서는 흉박이 최종템이었던걸로 기억.
골리덴중장갑템에 약간 강화 곁들이면 사냥이랑 결투장에서 데미지 1만 들어오던 개사기 시절
키리 미완성 넨건은 구현시켜줌 ㅋㅋ
이런시리즈좋징 추억돋는당
노페에서 그 위장자 네임드가 끓피 주는데 그거 먹고 정말 기분 좋았었네요
비싸게 팔아먹은 것도 덤
아 나 미쳤나봐 장지님이 자꾸 족지쓰의 옛날 이야기 몇 번 하셔가지구 뇌에 꽂혀서 계속 족지 쓰고 장지님 유튜브 찾고있었네 ㅋㅋㅋㅋㅋㅋㅋ
마렵긴 한데 당장 한정된 시간에 있는 것도 못하고 있는데 별 기대를 못하겠네...해주긴할까 시간써서...
낭만 넘치던 그시절 던파가 그립네요
전쟁지역 전용 캐릭으로 노채팅 +일본어 한자 특문 섞은 닉네임 만들고, 배메로 팀킬하는 게 그렇게 재밌었는데
테아나 건물 슈아에 대처 가능한 캐릭이 거의 없을 때라 여포였음
던니니, 과거 던파의 시간을 교수님께 배워감니당..총총..
라포르메타에 왕가의목걸이 끼고있으면 pc방에서 동네초딩들 다 구경오던시절 그립다 순수했던 그때가 ㅜ
퀵실버,초경량카본 참암검 루드더잭
와 루드더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골 머즐 결장 개사기였음 / 화강캔슬하고 화방캔슬하면서 레이져 차징하면 타격이 전부 30%석화적용이라 이게 X5씩 터지니 그냥 닥 석화였음... 게다가 노쿨...
돌격대장의 살육창 옵션이 출혈적공격시 20퍼추뎀이였어요
옛날 나온다면 지금처럼 레이드로 템 무지성으로 맞추는게 아니라
예전처럼 레어템도 유니크템도 쓰던 시절로 하고싶음
에픽은 초대장을 타인 구매도 못하고 본인캐릭에 한번씩 모이는걸로 돌아보는정도
중력갑옷 이런 밸붕템은 당연히 삭제하고 ㅎ
끓피가 진짜 대박이었는데 ㅋㅋ
이시절이 근본이고 재밌었는데 오버킬에선. 이 시절 던전 비슷하게 구현하면 좋을듯
60~70만랩때 했었는데 그때 남렌 웨딩셋 가이12강으로 겨우 숨트였던 기억이 나네여 ㅋㅋ
저 특유의 근본 던파 감성이 특히 선계에선 안보여서 아쉬움 보스몹들도 그렇고 다른 게임 느낌이야....ㅠ
개추억이다...1차 이계만 나왔을 때 당시 템귀들 최종템 다 정해져 있었는데 보통 귀검은 공통 최종무기 무형검이였지 ㅋㅋㅋ 거기에 누골 목걸이 끼거나 소울은 저 위에 나오는 천 방어구 꼈음. 버섴은 무한 피폭이 졸업이고... 아수라는 그냥 무형검에 속강 떡칠하거나 귀문반 쿨 줄이는 템이 최종... 마검이 60만렙 떄 나왔는데 그거 낀 사람 카인섭에서 몇 명 보지도 못했음 시간 지나고 좀 꼈는데 무형검으로 졸업템 바뀌면서 그냥 간지용으로 꼇던기억...
템사냥하는게 ㅈㄴ 재밌어서 고던만 주구장창 돌았음 그러다가 몇억짜리 하나 먹으면 도파민 미쳤었지
가속 - 피 회복 가속 - 이동속도 이뮨투함 - 마법면역 아뮨투함 - 물리면역 명속성 암속성 기타등등...
이뮨투함은 아주 사람 환장하게 만들었었지.
3가속알렉스
공격범위 늘어나는거가 격투가에도 있던거로 기억합니다 광클로인가
클래식 던파 ㅋㅋㅋ 나오면 재미 있긴 할듯
메카닉 이랑 레인저 지렸지
옛던 진짜 하고싶다
매아풀아렁 다르게 옛날 던파의 메리트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긴하는데
추억은 확실하지
그래도 옛날 고던 유니크 파밍 시절은
낭만 그 자체였다 하....
유사자수 만든다고 골드 죄다 꼬라박았엇는데 그중 유령열차랑 비명굴 에서 나오던 레전장비엿죠 ㅋㅋㅋ
마봉 처음나오고 아머브레이커 사기였는데 ㅎㅎ 신이계 돌때 여귀검 나왓을때쯤인듯 싶네요
키리의 약믿이후로 유니크랑 거래 가치가 휴지조각이 되어버림 지금 유니크 거래되면서 비싼게 스위칭템인데 이것도 그렇게 좋다고 볼수도 없구 차라리 이제 에픽보다는 유니크가 다시 돌아왔으면 함 기본유니크 고유유니크(1회거래가능) 헬모드 부활로 에픽 고유에픽 이렇게
원숭이손:알았다....고대 에픽 출시!
얼스도녹하언 할때가 사람들이 많고 재밌었는데
마도학자로 깨달은 자의 낙서 먹을거라고 추섬헬을 몇판을 돌았는지.. 결국 못 먹고 접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헬모드를 가야만 템 파밍이되는 시절말고 . 가끔 헬을 가도 득탬을 할 수있는 그 시절로 꼭
옛날 사람들은 근성이 좋아서
노가다 rpg를 했지만
요즘 현대사회에선 예전처럼 경험치
3퍼올리는데 하루종일 사냥? 바로망해요..
바쁜 현대사회사람들은 빠르게시작해서 빠르게 끝내는걸 좋아해서 레이드형식으로 가는거.
?그거지금 메이플 아닌가요?
키리의미완성넨건 헬모드에서나와서 레벨40까지썻엇는데...
렙제는 25엿는데 40까지쓸정도로 좋앗음..
그땨당시만렙 55인가 58인가엿던시절..
진짜 옛날 던파가 재미있었는데;;
요즘 던파 정신만 없어 ..
다시 저때로 돌아갈수 없나 ㅠㅠ
던파 다마고치서버 ㄱㄱ
와일드펑크,제스가텐,작센소드,학자의토시,할기의본링 추억이네
반지는 할기의 본링이지
전쟁지역 존나재미있었긴함ㅋㅋ
근본목걸이 왕가의 목걸이랑 할기의본링이 안나왔네요 ㅠ
녹뒤헬 어려움에서 버서커로 무형검 먹고 폴짝뛰던 시절이 생각나네..
전쟁지역 재밋엇죠 추억이네요
ㅈㄴ 추억이넹.. 내 초중딩시절
그리운 그시절의 추억이여
같은 길드에 시포야라는 형님 있었는데 2013년인가? 2014년에 19강 총열개조 가지고 있었음
ㅋㅋ좀 더 돌아가면 베히모스 돌면서 할기 노리고 단진돌리면서 왕가 라포르메타 노리던...항아리배팅ㅋㅋㅋㅋ
옛날에 친구한테 마법사 제국셋 빌려줬다가 친구가 사기당했는지 어쨌는지 못 받았던 거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
옛날 카인에 마검아포피스 들고 웨펀인가 버섯 결장유저 있었는데 14 아포피스 그냥 한번 걸리면 무조건 평타 몇방에 중력보정 에쉔 짤짤 맞음 걍 70퍼 나가는애 ㅋㅋㅋ 걔 기억난다 배메스 1기 지나고 미즈하라 유이가 선전하던 시절에
사라지기 전 ........
마지막으로 친구한 즐긴 기역 뿐 ㅋ
빌마 왕유쩔로 달에 400만돈씩뽑아먹었지..
피시방도 500원이엿고
고삐리가 그냥 담배피면서 해도 상관없던 시대ㅋㅋ
크로니클 하나도 모르겠네 ㅠㅠ 결장템은 라포르메타 목걸이름 기억안나는데 공속 올려주는게 갑이었는디
2차레압 새로 나왔을때 혁명 이었는데 ㅋㅋ ㅋ
아직도기억나네 2차각성 첫 캐릭이 레인저 인걸로 기억하는데 데스페라도 였나?
흉터박이 개추억이네 ㅋㅋㅋㅋ 저거 너무 비싸서 극열지옥 극한지옥 썼었는데 ㅜ
추억이다 해본것도 있고
그립읍니다..
이때 잊지 못하고 그란셀로스 코어 아직도 들고있는 ㅋㅋㅋ
이계던전 초창기 방 10개였던 때가 그립구만
근데 ㄹㅇ추억보정인거 같은데 난 지금이 훨씬 쾌적하고 재밌는디
옛날에도 로그라이크방식은 재미있었다
리버레이션 진혼은 왜 빼세여 ..
븝미 키울때 수다쟁이 웨리 먹으려고 엄청 돌았는데
득탬의 재미가 있었죠
갠적으로 옛메
전성기네요 ㅠ ㅠ 아 그립다
옛날 던파 해본적은 없지만... 클래식 던파 나오면 계속 하기에는 한계가 있지만 찍먹 정도는 할듯요
던파는 70만렙 때까지가 재밋었징
키리의 넨건 먹었었는데 넨탄 나갔던거 같은데 리볼버였나?
닼나 7위였던사람인데 요즘던파 낭만 다 ㄷ짐 탈던 6개월됬나 서든다시시작하니까 개꿀잼
전쟁지역에서 런처도 런처지만... 스파이어를 배운 그래플러?... 유틸올린 그래플러?... 눈깜짝할사이에 내캐릭터 납치당하고 공중에서 내려꽂히는 모습을볼슈잇엇음
옛날 왕유 초도몰이 하면서 혼 먹으면 도파민 폭발하는 시절이 있었는데.
레쉬폰 가서 더피흑운 먹었을때 쾌감 지렸는데 ㅋㅋ
홍염검도 최강이던 시절이 있었는데 아무도 모른당
기회의 땅에서 나잘로 무기랑
유리스 반지들 주로 출혈 먹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