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을 보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78명의 시민과 6명의 패널이 함께하는 100분 이원생방송 였습니다. 청년들과 부모들의 솔직한 목소리를 들어보니 저출생 현상과 관련된 심리적, 문화적, 경제적 요인들이 얼마나 복잡하고 다양한지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정부의 돌봄과 일·가정 양립 지원 정책을 활용할 수 없었던 비정규직, 자영업자, 중소기업 종사자 등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국민들의 어려움과 요구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국민들의 목소리가 정책 결정에 반영되기를 바랍니다.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여 제작한 영상이겠습니다만, 핵심이 빠져있습니다. 1. 지역별 출산율 : 서울 0.5, 세종시 1.0. 두 지역 특징만 비교분석해봐도 많은 부분 이해할 수 있어요. 2. 저출산 예산 : 좌파우파 가릴 것 없이, 저출산명분으로 연 45조 이상 지출했습니다. 출생아수 30만으로 나누면 1억5천만원입니다. 3. 출산지원금 : 첫째 300만원, 둘째 500만원, 저소득층 지원 제외한 산후지원금 모두 합쳐도 1천만원이 안됩니다. 4. 국민의 보편적 삶 : 삶의 만족도 36위(OECD 38국가 중) 5. 사회복지지출/GDP : OECD 평균 21%, 대한민국 14%
이 중 2번과 3번의 문제는 정부, 공무원의 개선의지가 과연 있나 싶은 대목입니다. (예산이 부족한가요? 올해 증액된 예산만 10조입니다. 저출산이 가장 심각한 문제라면서... 10조만 출산지원해도 3천만원) * 주택가격과 출산율의 반비례는 매우 좋은 분석이지만 이외에도 출산을 발목잡는 부분이 많아요. 저출산의 원인을 가임연령에서만 찾고 몰아가는 것, 대단히 잘못됐다고 봅니다. 출산은 본능인데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가 높다면 누가 출산을 마다할까요?
정책이 문제지 성평등 이라면서 독박징병과 이혼시 양육 재산분할 전부다 남성에게만 책임을 지우는것 저출산에 아이들이 귀하다면서 정작 학대에대한 처벌은 솜방망이 쓰레기중의 최고봉 페미니즘 걸레가 판을 치는 사회 남성이 점점 책임감을 가질필요없게 만드는 사회 노산을 장려하는 사회 총체적 난국
경제가 나왔으니까 하는 말인데 경제가 순환이라는게 되려면 생산인구도 필요하고 그걸 소비 할 인구도 필요함. 근데 대한민국에선 한가지만 조져도 힘든데 두가지 요인을 한번에 개박살내고 있으니 이 가속도는 말도 못함. 학자들이 제일 무서워하는게 두가지임. 자연으로 인한 가속도와 사회현상으로 인한 가속도. 이 두가지는 언제나 학자들의 예상을 뛰어넘어 충격을 가져다 줌.
요즘 웹툰이나 드라마에서 식상할만큼 흔한 인생2회차(심지어 N차)... 라는 플롯이 왜 강한 흡인력을 갖는걸까? 생각해보면 우리가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과 깊은 관련성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네요. 본능이라서, 어쩌다가 낳아서, 남들이 다 낳으니까.. 라기보단 아이(이왕이면 하나가 아니라 복수)를 낳아서 (제대로 관심을 집중해서) 키우는 것은 내가 내 인생 하나만을 살다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번 살아보는 경험치를 쌓게 해준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왕 사는 인생 x2, x3... 여러번 사는게 딱 한번만 사는 것보다 아무래도 인생의 궁극적인 의미에 대한 깨우침에 한층 더 가깝게 도달할 가능성이 높겠조. 요즘 3040 젊은 부모들을 보면 언뜻 대책없이 출산과 육아를 루틴으로 받아들였던 이전 세대들과 달라보이지만, 결국엔 경쟁적으로 남의 눈을 의식하고 대세에 편승하려는 의식구조는 크게 달라지지 않은것 같구요. ..자식을 위해 자신의 자유와 권리를 절대적으로 포기한 여성의 (강요되어 체화된) 희생을 바닥에 깔고 간신히 버텨온 전통적 가정이 공공연하게 파괴되는 와중에 자녀들이 상처받거나 엇나갈 위험도를 고려한다면, 경우에 따라서는 차라리 출산포기가 덜 나쁜 선택지일지도 모릅니다.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서 출산장려 정책들이 중소기업까지 휴직이 인정되고 정부에서는 출산 장려금, 육아수당 등의 경제적인 지원 정책을 시행해야 합니다. 경제적인 어려움 없이 출산과 양육을 하게 배려해야하고 키울때도 맞벌이가 쉽도록 어린이집이나 유치원등도 지원해주고 방문 교사 비용도 지원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초저출생이 대한민국이라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오래전부터 나온 이야기인데 점점 더 출생률 저하가 되는 부문은 우리모두 반성하고 근본적인 문제해결 접근이 실패라고 생각됩니다. 근본적인 문제? 젠더갈등, 빈부격차, 청년들의 경제적 상황등 여러 방면의 사회적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야지, 단순하 정책으로는 재전낭비입니다. 모쪼록 방송에서라도 여러분야와 소통하여 해결점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고 제도적인 개선도 필요하겠지만 구조적으로 서울경기에 집중된 도시화와 비교하는 문화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서울에 살기 위해서는 우선 비싼 집값이 필요하고 필연적으로 결혼을 포기하든 자녀를 포기하든 하게 됩니다. 지금 시점에 지방중소 도시를 발전시키는게 불가능하다면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것처럼 서울 경기권을 넓히는 작업을 가속화하는게 대안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비교하는 문화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대안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 좋은 것을 누리고 싶은것은 사람의 본능적인 욕구이고 더 많은 돈을 벌기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는 구조를 바꾼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자본주의를 부정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애 낳으면 노후가 대책이 않된다고 하시는거 같아요 이미 한국은 고령화 사회라 이모님들이 출산을 하셔야 하는데 정부 쪽에서도 출산하는 장려금을 주시면 애를 낳지 않을까요 혜택도 좀 주시고요 전 아직 미혼이지만 현실적인 시실은거 같아요 한명당 1억이 든다고 다들 난리네요 옛날 어르신들은 그래도 애를 낳으신거 같구요 같은 여자 입장이라면 서로간에 대책을 세워야 할듯 싶어요
남들하는만큼 비교문화 최악 그냥 이렇게도 살고 저렇게도 살고 남한테 피해안주고 살면되는데 사회전체가 이상하게 가스라이팅되어있음
철학이 없는 삶 영혼이 없는삶이 너무많이보임 오로지 부와 권력 명예 황금만능주의 끝판왕임
뭔가 추상적 희망로 귀결되는 영상을 만들수밖에없는 현실이 더 무섭다.
똑똑해져서 그래 계산을 해보겠지 돈 문제도 크지만 애는 곧 책임 희생 돈 생활패턴 모든게 달라져
똑똑해져서가 아니라 공부 할거 다 하고 나면 애 낳을 시기인데 애 낳겠음?? 취업하지... 내 딸이어도 취업 걱정하지 애 못 낳을 걱정은 안 할 듯 함. 취업 걱정, 집 걱정 이 갈림돌만 해결되도 엄청 큰 차이 날 듯.
16:33 강아지ㅎㅎㅎ너무 귀여워~무슨 생각하는거지~?앞머린 또 뭔데ㅎ
프로그램을 보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78명의 시민과 6명의 패널이 함께하는 100분 이원생방송 였습니다. 청년들과 부모들의 솔직한 목소리를 들어보니 저출생 현상과 관련된 심리적, 문화적, 경제적 요인들이 얼마나 복잡하고 다양한지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정부의 돌봄과 일·가정 양립 지원 정책을 활용할 수 없었던 비정규직, 자영업자, 중소기업 종사자 등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국민들의 어려움과 요구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국민들의 목소리가 정책 결정에 반영되기를 바랍니다.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여 제작한 영상이겠습니다만, 핵심이 빠져있습니다.
1. 지역별 출산율 : 서울 0.5, 세종시 1.0. 두 지역 특징만 비교분석해봐도 많은 부분 이해할 수 있어요.
2. 저출산 예산 : 좌파우파 가릴 것 없이, 저출산명분으로 연 45조 이상 지출했습니다. 출생아수 30만으로 나누면 1억5천만원입니다.
3. 출산지원금 : 첫째 300만원, 둘째 500만원, 저소득층 지원 제외한 산후지원금 모두 합쳐도 1천만원이 안됩니다.
4. 국민의 보편적 삶 : 삶의 만족도 36위(OECD 38국가 중)
5. 사회복지지출/GDP : OECD 평균 21%, 대한민국 14%
이 중 2번과 3번의 문제는 정부, 공무원의 개선의지가 과연 있나 싶은 대목입니다.
(예산이 부족한가요? 올해 증액된 예산만 10조입니다. 저출산이 가장 심각한 문제라면서... 10조만 출산지원해도 3천만원)
* 주택가격과 출산율의 반비례는 매우 좋은 분석이지만 이외에도 출산을 발목잡는 부분이 많아요.
저출산의 원인을 가임연령에서만 찾고 몰아가는 것, 대단히 잘못됐다고 봅니다. 출산은 본능인데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가 높다면 누가 출산을 마다할까요?
정책이 문제지 성평등 이라면서 독박징병과 이혼시 양육 재산분할 전부다 남성에게만 책임을 지우는것 저출산에 아이들이 귀하다면서 정작 학대에대한 처벌은 솜방망이 쓰레기중의 최고봉 페미니즘 걸레가 판을 치는 사회 남성이 점점 책임감을 가질필요없게 만드는 사회 노산을 장려하는 사회 총체적 난국
줄줄샌다 줄줄새 중간에 떼가는 인간아닌 놈년들이 많다
경제가 나왔으니까 하는 말인데
경제가 순환이라는게 되려면
생산인구도 필요하고 그걸 소비 할 인구도 필요함.
근데 대한민국에선 한가지만 조져도 힘든데 두가지 요인을 한번에 개박살내고 있으니
이 가속도는 말도 못함. 학자들이 제일 무서워하는게 두가지임.
자연으로 인한 가속도와 사회현상으로 인한 가속도. 이 두가지는 언제나 학자들의 예상을 뛰어넘어 충격을 가져다 줌.
댓글 보니 문화마저 이제 저출산에 맞게 조정되어있는듯 하다
7:16 ~ 8:14
이거 내가 항상 하는 말인데 정말 공감됩니다.
저는 90년생이고 아이셋 엄마입니다.
그 대학 때문에 요즘 아이들이 지금까지 고통스러워하고 있어요. 사교육비 경제적인 이유로 안 낳는 사람들도 생겼죠. 이건 아니죠...
22:46 지원만큼 비용 올라가는게 진짜... 지원이 의미가 없어지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아서
최선의 방법이 아니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저것도 그렇고 어린이집 비용이나 대기업에서 월세지원금 준 만큼 주변 월세값이 오르는 사례처럼
요즘 웹툰이나 드라마에서 식상할만큼 흔한 인생2회차(심지어 N차)... 라는 플롯이 왜 강한 흡인력을 갖는걸까? 생각해보면 우리가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과 깊은 관련성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네요. 본능이라서, 어쩌다가 낳아서, 남들이 다 낳으니까.. 라기보단 아이(이왕이면 하나가 아니라 복수)를 낳아서 (제대로 관심을 집중해서) 키우는 것은 내가 내 인생 하나만을 살다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번 살아보는 경험치를 쌓게 해준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왕 사는 인생 x2, x3... 여러번 사는게 딱 한번만 사는 것보다 아무래도 인생의 궁극적인 의미에 대한 깨우침에 한층 더 가깝게 도달할 가능성이 높겠조. 요즘 3040 젊은 부모들을 보면 언뜻 대책없이 출산과 육아를 루틴으로 받아들였던 이전 세대들과 달라보이지만, 결국엔 경쟁적으로 남의 눈을 의식하고 대세에 편승하려는 의식구조는 크게 달라지지 않은것 같구요. ..자식을 위해 자신의 자유와 권리를 절대적으로 포기한 여성의 (강요되어 체화된) 희생을 바닥에 깔고 간신히 버텨온 전통적 가정이 공공연하게 파괴되는 와중에 자녀들이 상처받거나 엇나갈 위험도를 고려한다면, 경우에 따라서는 차라리 출산포기가 덜 나쁜 선택지일지도 모릅니다.
애 너무 귀엽고 갖고 싶은데
나라와 사회가 제발 결혼하지 말고 애 낳지 말라고 장려하니 대부분 포기하는거죠.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출산 장려금, 육아휴직, 육아수당 등의 지원 정책을 시행해야 합니다. 이러한 정책은 부모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출산과 양육을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ㄴㄴ 출산 장려금은 이미 결혼해서 애낳은 사람에게만 주는 해택임.
현재 연애 중이지만 결혼을 마루고 있는 커플들에게 결혼 동기를 심어주는 정책이 필요함.
현재 출산율 보면 출산장려금은 결과적으로 보면 실패한 정책임.
저 캐나다인은 뼈저리게 후회할것이다
헬조선에 들어온것을
지금이라도 가족데리고 캐나다로 돌아가
굳이 결혼식 허례허식문화 과감하게 생략하고 영어교육이나 기타교육도 가정에서 직접하면 크게 들어갈게 있으려나?
젊은 사람들이 취업 걱정 없게.. 젊을 때도 집 살 수 있게 해주세요. 제발요!!! 경제적인 문제는 이게 우선이에요... 부모는 아이에게 공부 바라지말고 취준생들도 눈 낮춰서 일자리 구하고 일해보고 합시다.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서 출산장려 정책들이 중소기업까지 휴직이 인정되고 정부에서는 출산 장려금, 육아수당 등의 경제적인 지원 정책을 시행해야 합니다. 경제적인 어려움 없이 출산과 양육을 하게 배려해야하고 키울때도 맞벌이가 쉽도록 어린이집이나 유치원등도 지원해주고 방문 교사 비용도 지원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이걸 보니 역시 낳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더 확고해지네요!
키우기 나름이지요
애 낳으면 거지된다 혼자 노후준비도 힘든세상이다
덮어놓고 낳다보면 거지꼴을
못면한다
초저출생이 대한민국이라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오래전부터 나온 이야기인데 점점 더 출생률 저하가 되는 부문은 우리모두 반성하고 근본적인 문제해결 접근이 실패라고 생각됩니다. 근본적인 문제? 젠더갈등, 빈부격차, 청년들의 경제적 상황등 여러 방면의 사회적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야지, 단순하 정책으로는 재전낭비입니다. 모쪼록 방송에서라도 여러분야와 소통하여 해결점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낚이는 기분인데 그래서 낳아라? 부모의 행복을 위해서?
걍 낳지마세요. 패배자
애낳기 좋은 환경은 바라지도 않는다. 청년이 이민가지 않고, 살기 원하는(살고 싶어하는) 사회를 만들어줘야합니다.
애 3명 낳으면 뭐하나요? 20살되어서 이민가버리면 .. ?
애낳기 좋은환경이 청년이 이민가지 않은 사회도 포함인거죠
캐나다에서 회계사를 포기하고 한국와서 코미디언? 굳이 인생 고난이도 선택을..
돈이 많은듯
이런 인식이 사람들을 더 힘들게 만드는 건 모르나보네...
돈만 보면 고난이긴 하겠지만 돈외에 다른것들을 보면 행복일지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고 제도적인 개선도 필요하겠지만 구조적으로 서울경기에 집중된 도시화와 비교하는 문화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서울에 살기 위해서는 우선 비싼 집값이 필요하고 필연적으로 결혼을 포기하든 자녀를 포기하든 하게 됩니다. 지금 시점에 지방중소 도시를 발전시키는게 불가능하다면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것처럼 서울 경기권을 넓히는 작업을 가속화하는게 대안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비교하는 문화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대안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 좋은 것을 누리고 싶은것은 사람의 본능적인 욕구이고 더 많은 돈을 벌기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는 구조를 바꾼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자본주의를 부정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ㅋㅋㅋㅋㅋ 욕심이 많으니 결혼비용이 생기지~~누가 만들어 놓은 기준이냐~~웃으만 나온다~^^
애 낳으면 노후가 대책이 않된다고 하시는거 같아요 이미 한국은 고령화 사회라 이모님들이 출산을 하셔야 하는데 정부 쪽에서도 출산하는 장려금을 주시면 애를 낳지 않을까요 혜택도 좀 주시고요 전 아직 미혼이지만 현실적인 시실은거 같아요 한명당 1억이 든다고 다들 난리네요 옛날 어르신들은 그래도 애를 낳으신거 같구요 같은 여자 입장이라면 서로간에 대책을 세워야 할듯 싶어요
1억은 아니고 2억 이상 들어요. 좀 괜찮은 대학에 좋은 직업 갖게할려면 그과정에 투자가 필요하죠.
초등학교 1명 교육비 한달에 100만원? 금수저인가..?
젊은사람들이 시위를하는중이지
기성세대는 꼰대처럼 애기 낳아라 젊은이들 니들이 문제다하는데 자기집은 10배로사줘야함 ㅋㅋ
왜 저출산이 아니라 저출생인줄 암? 출산 자체는 많이 하는데 낙태 유기 살인으로 다죽으니까 살아남은 애들은 적거든 그래서 저출생임
그러니까 이게 비혼 장려 프로그램인거죠?!
끝났다. 로봇으로 대체하면 된다. 기업들은 조용히 준비중.. 준비 못함 망하게 나두고..각자도생입니다.
각자도생
캐나다는 너무 평화로워서 지루했나? 여기까지 굳이 기어와서 똥밭에서 굴러보는걸 선택한걸 보니
이런 기획이 의미없는이유
이미 존내 늦음 ㅋ
캐나다 들어가는돈이 300만원이라;; 뭔 헛소리야
돈으로 환산할수 없는건 지나가는 시간 세월 ,본인의 건강 말고는 없음. ㅋㅋㅋ 먼 육아해서 아이를 키우는게 돈으로 환산이 안돼
지겹다
한국 남자는 제일 늙은 여자를 제일 비싼 가격을 지불하고 제일 불행한 삶을 애도 없이 산다
가난으로 가는길 결혼
가난으로 가는 지름길 출산
160 70 남자는 여자를 한번도 못사겨보고 고독사를 걱정하며 살고 있음다.
萬惡의 根源: Smart 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