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거주하는 캐쥬얼 러너이고 러닝화에 정말 관심이 많은 사람인데 자세하고 통찰력 넘치는 리뷰 정말 잘 보았습니다. 영상에서 비교해 주신 것과 똑같은 기준으로 저의 개인적인 순위를 정하자면 쿠션만으로는 인빈서블 런 3 > 클라우드이클립스 > 호카 본디 8 입니다. 그런데 클라우드이클립스가 조금 스프링 액션이라고 하죠? 통통 튀는 느낌이 인빈서블 런 3 보다 오히려 한수 위라고 생각합니다. 인빈서블 런 3는 말캉한 쿠션, 클라우드이클립스는 통통 튀는 쿠션으로 정리할 수 있겠네요. 그 점에서 영상 속의 다른 두 분이 1등으로 이클립스를 선택한 것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리고 온 러닝 제품 중에서는 클라우드이클립스가 단연 쿠셔닝으로는 1등이라고 생각합니다. 클라우드서퍼도 좋지만 이건 오래 못가는 단점과 끽끽 소리나는 문제가 있고 클라우드몬스터는 너무 단단한 느낌입니다. 나머지 온러닝 제품은 그만그만하구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런닝으로나 일상화로는 아식스 님버스 25를 더 많이 신습니다. 쿠션과 안정감 둘다 다 잘 잡아서요. 클라우드이클립스는 뭔가 굉장히 개성있고 자신만의 특별한 색깔이 있는 신발이라서 좋아하구요. 김치찌개와 나폴리 피자의 차이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 실제 달리시는 부분의 영상미도 좋고 꼼꼼한 리뷰와 자세한 용어 설명 그리고 마지막의 다른 분들의 의견까지 나누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정말 좋은 리뷰 영상이었습니다. 잘 봤고 감사합니다.
![[제품협찬] 온러닝 Cloudmonster 2 출시전 리뷰 | Upcoming & New Releases](http://i.ytimg.com/vi/Z-OcXEQUIkc/mqdefault.jpg)
![[제품협찬] 온러닝 Cloudmonster 2 출시전 리뷰 | Upcoming & New Releases](/img/tr.png)
마지막 토론하는 부분이 진짜 좋은거같아요~😊😊
오랜만에 러닝화 리뷰 하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영상 마지막에 다른분들의 의견을 듣는것도 좋네요.. 다양한 의견들도 나오면서도 공통적인 부분도 나오네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온러닝 광고 영상인줄 알았는데 내돈내산 리뷰영상이군요. 비교군과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신발은 정말 다 수준 이상이라 디자인 선호도인 것 같아요. 선수관점에서 설명주셔서 감사합니다.
알파플라이3도 리뷰해주세요.. 어제 드로우 안되서 속상한데 좋은 리뷰영상보고 즐거웠습니당..❤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와요👍
코치들의 생각 완전 좋아요 ^^
클라우드몬스터랑 이클립스 중에 고민하다가 ㅋㅋ 오늘 몬스터 구매했는데 이클립스 구매할걸 그랬나요... 리뷰 도움 되고 참 좋네요
제 여자친구도 굿러너매장 가서 신어보고 바로 구매해버리더라고요~ 꽤나 인기있는 데일리 조깅화가 될것 같네요 :)
아...엊그제 브룩스 고스트맥스 충동구매 했는뎁 이거보니 온러닝꺼도 사고 싶어지네용ㅠ 허접 조린인데ㅠ
몬스터랑 이클립스 중에는 이클립스가 더 부드럽고 쿠션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발볼도 여유있게 나와서 편하게 신을 수 있고, 소재나 착용감도 고급스럽습니다.
이번주 팀훈련에 신고갈게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구매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저도 호카가 발에 맞지않는느낌이라 손이안갔는데 이클립스는 발볼도 넓게 나온편이고 쿠션도 너무 푹신하지않아 데일리이지러닝으로 만족하며 신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ON이 1~2개가 아닌 더 많은 라인업이 주목받는 한해가 될거라 감히 예상해 봅니다!
몬스터는 나이키에 어떤 제품군하고 비교할 수 있을까요? 온러닝 신어보고 싶은데 어떤 제품으로 입문할지 고민됩니다. 데일리 러닝화는 인빈서블3 신고있고 대회날은 예전에 구매한 줌 템포 넥스트퍼센트 신고 있습니다!!
인천대공원에서 뛰셨네요. 훌끼님 왜 못봤지 ㅎㅎ
이클립스가 클라우드몬스터보다 쿠션감이 더 좋은가요? 인빈서블3 랑 클라우드 몬스터가 같은 쿠션화 계열 아닌가요!?
클라우드이클립스 LSD 용으로 최고입니다.
알파플라이 3 못샀음 😢😢😢😢
285는 10시 접속하자마자 거의 매진 뜨더니, 품절 뜨고, 바로 280이라도 사야지 하고 눌렀는데 오류뜨고 5초정도 지나고 재접속 하니까
품절 .. 이게 불과 1분만에 일어난 일
이 신발이라도 사야겠다.😢😢
온러닝신발에 관심이 많은데
평소에도 신을려면 온러닝제품중 어떤걸 추천하시나요 몬스터는 일상에 신기에는 너무 밀어주는 느낌을 받앗어요
몬스터가 좀통통거린다면 스트라투스2 안정감 둘다 가지고있어서 답글 남깁니다 일상으로 그냥 걷기용도면 스트라투스가 정말 좋았습니다 쿠션이 부드럽진않은데 도 편합니다
미국에 거주하는 캐쥬얼 러너이고 러닝화에 정말 관심이 많은 사람인데 자세하고 통찰력 넘치는 리뷰 정말 잘 보았습니다. 영상에서 비교해 주신 것과 똑같은 기준으로 저의 개인적인 순위를 정하자면 쿠션만으로는 인빈서블 런 3 > 클라우드이클립스 > 호카 본디 8 입니다. 그런데 클라우드이클립스가 조금 스프링 액션이라고 하죠? 통통 튀는 느낌이 인빈서블 런 3 보다 오히려 한수 위라고 생각합니다. 인빈서블 런 3는 말캉한 쿠션, 클라우드이클립스는 통통 튀는 쿠션으로 정리할 수 있겠네요. 그 점에서 영상 속의 다른 두 분이 1등으로 이클립스를 선택한 것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리고 온 러닝 제품 중에서는 클라우드이클립스가 단연 쿠셔닝으로는 1등이라고 생각합니다. 클라우드서퍼도 좋지만 이건 오래 못가는 단점과 끽끽 소리나는 문제가 있고 클라우드몬스터는 너무 단단한 느낌입니다. 나머지 온러닝 제품은 그만그만하구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런닝으로나 일상화로는 아식스 님버스 25를 더 많이 신습니다. 쿠션과 안정감 둘다 다 잘 잡아서요. 클라우드이클립스는 뭔가 굉장히 개성있고 자신만의 특별한 색깔이 있는 신발이라서 좋아하구요. 김치찌개와 나폴리 피자의 차이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
실제 달리시는 부분의 영상미도 좋고 꼼꼼한 리뷰와 자세한 용어 설명 그리고 마지막의 다른 분들의 의견까지 나누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정말 좋은 리뷰 영상이었습니다. 잘 봤고 감사합니다.
오늘 몬스터랑 이클립스중 엄청 고민하다가 이클샀는데...
한번 달려보니 참 좋네요. 그리고 영상도 보니 만족스럽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몬스터도 편하게 신고 있는데, 이건 얼마나 편할지 궁금하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발볼러, 발등러 의외로 온러닝 제품이 괜찮은것같아요. 아식스보다 발볼이 더 넓은것같음
온러닝 신발 자체가 무게감이 있는데, 중요한건 무겁다는 느낌을 하나도 안받는다는거에요.참 신기함
monster2 와 이클립스를 신어보고 이클립스가 쿠션이 더 부드러워 이클립스로 구입을 했습니다.
요 신발은 볼이 넓나요?
온러닝은 디자인이 유니크해서 처음에 신을때는 좋을거같지만 내구성이 문제라... 수백km 뛰어본 후에 다시 리뷰 올려주시면 더 좋을듯해요🙃
온러닝 몬클 신어보니 아웃솔이 넘 약하네요.
쿠션이 금방 죽는거 같음 구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