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 첼란] 첼란의 유리병 편지 ③ 불구된 말들, 멀도록 설득당한 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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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삼월이-i2y
    @삼월이-i2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늘 감사합니다..... !!!

  • @별보석-q1b
    @별보석-q1b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눈이 한쌍이 되어 눈물
    참으로 슬픈 시 ㅜㅜ
    교수님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 @parkmarisol6902
    @parkmarisol6902 ปีที่แล้ว +4

    살인자의 언어로 시를 써내려간 마음, 그리고 젊은 날을 그 시인에게 온통 내어주신 교수님^^ 덕분에 한 시인을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sooyounkim4137
    @sooyounkim4137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나는 말이 많다. 모르는게 많아서.
    나는 글을 거침없이 쓴다. 문학을 많이 접합지 않아서.
    글을 많이 보고 많이 쓴 카프카나 첼란은 말을 고르는데 한세월이 걸리고 돈보다도 더 아낀다.
    그들에 비하면 나는 너무 무지하고 가벼울지도 모르겠다만 그래도 가까스로 뭔가 연결시켜 보자면 마음이 매우 여려서 "잎새에 부른 바람에도 괴로워할 수 있다"는 것이기에 나는 좀 더 그들과 만나고 싶고 또 함께 위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