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저탄소산업개발원 임원진 들 의 공기 발전기의 원리와 이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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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พ.ย. 2024
  • 주 남식 의 NON GRID(주) 공장 견학
    *소리가 간혹 가다 저음으로 녹화 된점 이해 부탁 드리며
    대단히 죄송합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최영준-t6r
    @최영준-t6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에너지 보존은 에너지 발원이 뭔가로 형성되어지고 그 효율이 100% 다시 발현되는 것은 현재 기술로는 어렵지만, 몇% 보존하고 몇% 활용가능한 에너지로 남아서 활용이 가능한가에 있다고 하겠다. 현재 전기 생산 핵 융합도 100% 활용적에너지를 갖지 못하는 손실이 있는 것을 보면 알 것이다.
    또 에너지는 자연이냐 아니면 태양이냐 공기의 온도차냐 뭐냐?에너지 발원을 위한 것이 순수한 에너지는 없다. 무슨 에너지든 그 에너지를 만드는 기초적 발원체가 발원의 기초가 있고 그 순수 기초하에서 촉매적 성질이 합류되어 형성되는 것이다. 그것이 좀 더 원초적 발원에서 기초하여 융복합적 화학적 성분이 변화되면서 발생하는 것이며 그로 인한 부산물이 없다면 정말 효과적일 텐데. 여기는 전기적 요소를 발원으로 하기 때문에 원초적 발원에서 얻는 에너지가 아니다.
    전기를 안쓰고 자연적 에너지를 통한 자체적 발전의 친환경이나 자연의 매질을 통해 에너지를 형성하게 해서 공기발전을 이루어야지 효용적 측면의 가치나 설득력이 있지 너무도 탁상적 이론처럼 보인다.
    전기도 화석연료 등을 통해서 만드는 것 아닌가? 그것을 이용해서 공기발전을 이룬다. 좀 더 지나친 면이 많다. 그 기계는 돌리기에 필요한 모터의 윤활유나 시스템에 가해지는 비용들도 많이 들고 아직은 먼 길이라고 생각한다.
    전기 효용으로 인한 전기생산이 비용대비 효율에 대한 가성비는 나올까? 정말 의문스럽다.
    그리고 무선의 시대를 꿈꾸는 것은 누구든 좋은 미래적 현실의 최상의 꿈인데 그것이 공기모터로서 모든 기구에는 선이 필요없다는 원리는 아직은 어려운 테마이고 논지이다.
    무선의 다중코드적 전류충전 방식부문이나 센서의 개발이 중심이고 발전이라는 논지에서 보면 이와는 좀 더 먼데 너무나 확장해서 너무 나가 있고 너무도 현실성이 너무 떨어진다. 참으로 아직은 헤프닝 아니겠는가?
    그래도 이렇게 엉뚱한 생각들이 모이고 모여서 변화하고 발전하고 발견의 기회로서 발명품을 만드는 기초가 되니, 그런 마음으로 지켜보다가 간다.
    대한국 국민행복당 수석대표 최영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