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연) 결혼 전 시댁에 인사 드리러 갔더니 난데없이 설거지를 시키는 시모 " 이 것아, 여기 고춧가루 묻었잖아" 내 뺨을 때리며~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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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원만성-c7o
    @원만성-c7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가족모두 행복하게 사세요

  • @나라물고기
    @나라물고기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현명하시고 속 깊은 쓰님 덕분에 시댁이 구제 되었네요 . 사기꾼에 재산 도둑년을 몰아 낼수 있었어요 . 친정 어려 울때 함께 똘똘 뭉쳐 어려움 해결 하셨듯이 시댁의 어려움 함께 힘합쳐 여우년 몰아내고 다시 평온을 찾도록 두 남자 ( 남편과 시부 ) 을 도우셨어요 . 행복 하세요 .

  • @지니조-w4z
    @지니조-w4z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한가지를 보면 열가지를 안다고 하죠 지딸의 도벽은 인정하지않고 바른말하는 어린애 뺨을 치고 세월이 흘러도 버릇 고치지않고 또 며느리될 사람 뺨치고~엄마가 그모양이니 그딸도 그렇지요 정말로 큰일 해냈네요 남편과 시부와 아기랑 행복하세요

  • @윤복이-u7q
    @윤복이-u7q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내 둘째여동생이 중학교 쌤인데 문제아 뒤에는 그 문제아 보다 더한 문제 부모가 있다고 했어요..
    사연자는 남편집안의 귀인 이네요^^

  • @임병애-g3s
    @임병애-g3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ㄴㅎ 😅😢😢😢😅😢😮😢😅

  • @조병옥-s4n
    @조병옥-s4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여자가 얼마나 긴세월을 치밀하게 계획을 세워 남자의 재산을 가로채기 위해 악랄하게 하는지 알게 하네요
    결국 결과는 돈!!!!!!
    잘먹고 잘 입고
    호화로운 명품옷과 가방 그리고 금은 보석을 온 몸에
    휘감고 고급음식을 먹으며 우월감과
    과시 하며 살아가기위한 수단인가요?
    아니면 방법?
    어떻게 살던 그건 내 한몸이 편하게 살다 죽는것이 전부 인것을......
    아둥바둥 걸어가다 숨을 거두는것이 전부 인것을.....
    지나가 보면 깨닫게 됩니다
    순간의 꿈?아니아무것도 아니라는것을...
    살아가는동안
    남자와 여자가 살을 부비며 맞대어 서로의 따뜻한 체온과애틋함의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며 살아 숨쉬는 시간까지 혼자 있는것이 너무 싫을뿐이지요

  • @하종유-f3o
    @하종유-f3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미친 애비 시댁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