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겐츠 페스티벌 | 베버, '마탄의 사수' | 2024 유럽페스티벌 리뷰(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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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7sonnets
    @7sonnet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동화적인 요소와 신화적인 요소가 다분한 이 작품을 슈톨츨은 독창적이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연출해, 개인적으로는 아주 잼있게 감상했어요.
    유샘의 리뷰를 들으며 각 장면을 얼마나 생생하게 묘사해 주시는지
    다시 관람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유정우 선생님의 뛰어난 기억력과 추리력에 늘 감탄합니다.

  • @modernlife6156
    @modernlife615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호반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베버의 오페라 .라니.
    오늘 영상 리뷰 잘 보았습니다.

  • @YJ-jr6ey
    @YJ-jr6e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번 브레겐츠 “마탄의 사수” 관람하고 왔는데, 리뷰 너무 반갑네요, 미리 공부하고 갔지만 독일어 자막만 있고, 내용이 도통 이해가 안갔는데, 유정우 선생님 설명 들으니 왜 이해가 안갔는지 알겠네요, 영상으로 다시 봐야 겠어요~~

  • @안녕하세요-c3g
    @안녕하세요-c3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유정우선생님이 입고 계신 티셔츠의 출처가 궁금합니다 ㅋㅋㅋ 매우 탐나는군요

    • @19teacher
      @19teache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다섯번째 편에 나올 예정입니다 :)

    • @valeriechung7029
      @valeriechung702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 @Cherubino_
    @Cherubino_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토스카도 그렇고 마탄의 사수도 그렇고 노~무 연출가들의 욕심이….걍 클래식은 클래식하게 하면 좋을텐데 😢

  • @elegang18
    @elegang1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참 멋진 해석입니다.
    저도 브레겐츠를 가고 싶었는데 오페라를 끝내고
    어떤 교통편으로
    숙소로 돌아와야할지
    암담해 못갔는데
    선생님께서는 어디쯤 숙소를 정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19teacher
      @19teache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독일쪽 마을 린다우 Lindau에 있는 Bayerischer Hof에 머문다고 하세요. 호텔 앞에 선착장이 있어서 저녁 8시애 출발하는 배 타고 브레겐츠 무대 뒤 선착장으로 바로 갈 수 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