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홍진, 나의 예민함을 뇌과학과 정신의학으로 풀어본다면? │[Full 버전] 교보문고XtvN 인사이트 2020 명강의Big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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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

  • @이옥희-b5e
    @이옥희-b5e 3 ปีที่แล้ว +8

    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저도 예민함이 있는데 스스로 알게 되니 대처방안도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 @brainryutube
    @brainryutube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듣다가 만감이 교차하고 닭살이 돋기도 했어요. 고맙습니다

  • @김영희-c3r
    @김영희-c3r 4 ปีที่แล้ว +5

    명강의Big10을 들을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일대일 대면으로 대화하듯 강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Young0905
    @Young0905 2 ปีที่แล้ว +2

    강의 잘 봤습니다. 예민함에 대해 다시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 @이승희-r3l5u
    @이승희-r3l5u 3 ปีที่แล้ว +2

    편안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 @zai869
    @zai869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대인관계, 수면, 우울증과 관련된 예민성을 뇌과학과 정신의학을 통해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실생활에 도움되는 강의 감사합니다.

  • @givedog9824
    @givedog9824 3 ปีที่แล้ว +7

    중고딩 성인때 경험도 중요한거 같아요
    같은 경험이 반복되고 안좋은 경험을 자신의 잘못과 의도치 않게 계속 겪으면....
    예민해지고 의심하게되고 속된말로 돈밖에 모르게(사람을 믿을수 없으니,) 되는거 같습니다
    다 인생은 정해진대로 가는거같습니다.....
    될놈될 안될놈 안될이 인생 살고 오만풍파 다 겪어보면 알게되는듯....
    이걸 노력으로 해결할수 있다고 희망고문하는 사람은 겪어보질 않아서 잘 몰라요^^

  • @윤여옥-k8n
    @윤여옥-k8n ปีที่แล้ว +1

    최고

  • @teahii2
    @teahii2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51 글씨가 잘 안보여요 책읽으란 이야기죠ㅎㅎ?

  • @윤여옥-k8n
    @윤여옥-k8n ปีที่แล้ว +1

    멍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