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가장 아픈 손가락이었던 올케가 약물복용으로 중환자실에 있고 3주째 완전한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ㅠ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신께 또 올케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ㅠ 구미-포항을 오가며 면회를 하고 중환자대기실에서 잠을 자기도 합니다. 왕복3시간이 넘는 운전시간동안 교수님의 영상만 듣습니다. 운전 명상도 해봅니다. 대기실에 있을때는 doing이 아니라 being하는 시간을 가지니 마음이 편안합니다. 많이 답답할때는 병원앞 포항 철길숲에 가서 교수님께서 강조하시는 zone2운동을 합니다. 용서-연민-사랑-수용-감사-존중 6가지속에서 스토리텔링을 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교수님 영상을 만나게 된 것은 제 인생에게 크나큰 축복입니다. 선한 영향력을 끼치시는 김주환교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저는 adhd가 심해서 약을 먹고있는데. 약을 먹고 치료를 받으면서 내가 하는 말이 엄청 공격적이라는걸 알아차리게는 되었는데, 입이 멈추지를 않아서 심적으로 고통받았는데, 매일 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마음근력을 길러서 그런지, 어제 처음으로 조금 컨트롤이 되는걸 느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매주 일요일밤 교수님의 차분한 목소리로 시작되는 강의가 저한테는 유일한 마음의 안식처가 되었습니다. 9월말 금요일 친정엄마가 돌아가셨을때도 이틀후인 일요일 교수님의 목소리를 듣고 울컥하며 강의를 들으며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처럼 교수님께 도움을 받고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오래오래 교수님 강의를 듣고 싶습니디.
알아차림에 대한 알아차림 모든 경험의 대상은 투명한것 그 너머를 볼수있다 Pass it through 고통에 저항할때 저항하느라 이중으로 힘들다 두번째 화살은 맞지말고, 한번 사는 인생을 편안하고 따듯하고 평화롭고 고요하게해서 현존하는 배경자아와 함께 하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늘 평온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강의 마지막에 말씀하신거 적어보았어요. 너무나 가슴에 와닿는 축복의 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와 함께 오랜시간을 보내면서 봄비오듯 평온함과 고요가 삶에 젖어드는것 같습니다. 많이 주신 고마우신 교수님의 더없는 행복한 하루를 축복합니다. ❤❤
"평소에 화가 나있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훨씬 더 많다.." 공감합니다 ㅠㅠ 교수님께서 이를 조금이라도 해결하기 위해 나름의 방법대로 노력하고 계신 듯 보입니다. 너무 값진 노력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강의를 통해 많이 변했고( 화가 안 나는 방향으로) 또, 다른 사람들도 그런 것은 댓글만 봐도 분명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교수님처럼 편안함을 전파하도록 노력합니다. 존경합니다.
퇴근 길에 문득 난 누군가를 진심으로 존경한 적이 있나 생각하게 됐습니다. 용서도 진짜 사랑도, 진심으로 누굴 귀하게 여기는 것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도 모르고 살았어요. 진심이라는 말의 뜻도 몰랐던거 같아요. 진심으로 대하고 사랑하고 용서하고 감사해보니 돌아오는 기쁨이 몇 배가 되었습니다. 작년 초 부터 강의를 들었는데 이제야 조금씩 내 것이 생겨납니다. 아직도 무지했던 나를 발견해나가기 바쁘지만, 그래도 많이 평화로워진 스스로가 기특합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I am 에 대한 부분 들으며 떠오른 기억이 있습니다. 중1 때였나... 버스에서 한 할머니께 자리를 양보하고 생각하길 나는 좋은 사람인기봐. 아니 이런 생각을 하는 거 보니 아닌가봐 아니 또 이렇게 생각하는 걸 보니 좋은 사람인가? 무한반복하다 에잇 모르겠다 했었고 살면서 누군가 저에게 좋은 사람인 것 같다고 하면 속으로 약간 불편한 감정이 있었고 내가 얼마나 무심하고 자비심이 부족한 사람인지 모르겠지. 이런 생각을 해 왔습니다. 그저 I am 이면 충분했던 거였어요. 어릴 때부처 수많은 규정 속에 나를 가두고 남을 가두고. 이것을 멈추고 지금 현재를 즐겨야겠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1시까지 주유소 출근이니 30분 정도 일찍 나서서 근처에 있는 휴양림에 가서 산책해야겠습니다. ㅡ전부터 그래야지 하면서도 실행 하지 못했었는데요. 주유소에서도 많이 걷고 있지만 숲 속에서 걷는 거랑 조금 다르겠지요?
가톨릭 신자로서 24년째 관상기도를 해 오고 있습니다 관상에 관한 번역도 오랫동안 하고 있고요 명상에 대한 내용은 물론이거니와 명료한 용어 설명에 가슴 벅찹니다 유퀴즈 통해 뵙게 된 걸 계기로 계속 유트브 강의 들으며 내면의 소통 책도 주문해 놓았습니다 기적처럼 온 교수님의 강의 들으며 벅차서 자주 눈물 흘립니다 모래알을 통해 우주를 본다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나는 있다.'에서 나는 크지도 작지도 않습니다. 한계가 없습니다. 정의되어지지 않고, 나는 무엇이다 가 아닙니다. 이 말씀이 정말 크게 다가오네요. 항상 저는 제가 이렇다 라고 생각하고 이래선 되고 이래선 안된다고 들어왔어요. 가끔은 강박적이 되기도 하고 자신을 비난하거나 우쭐해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나 자신은 나로 그저 존재해도 된다는 것에 해방감까지 듭니다. 어떻게? 명상과 존2운동, 식습관. 결국 나 자신을 알아차리고 돌보아야 한다는 것을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살아가는 것을 전쟁으로 느끼는 제 뇌를 바꿀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교수님 항상, 감사합니다.
한국어로 진행되는 이 강의를 이해할수 있는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정말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교수님과 같은 한국인에 같은 언어를 쓰고 있다는게 완전 럭키비키잖앙 !! ❤❤❤💌🧡💝💖💖💞💓 이런 대단한 강의를 해석도 필요없이 바로 그 즉시 쏙쏙 이런 엄청난 강의를 무료로 원할때 쏙쏙!! 유튜브에 감사하고, 교수님과 동시대에 있다는것도 감사하고, , , 아 그냥 나는 진짜 행운아다~!!!
1년 넘게 교수님 영상과 책들을 보면서 중년의 나이에 이르러 제 마인드셋을 새로 정립하게 됩니다. 나도 모르게 가지고 있었던 반복되는 부정적 생각의 패턴을 몇 가지 알아차렸고, 나의 가족의 상처들도 새롭게 보입니다. 특히 마음이 힘들 때, 교수님 영상 중 관계된거 찾아 보면, 다시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되는 것 같아요. 말씀하셨듯이 정말 priceless한 강의들이고, 유튜브에서 얻게 된 가장 갚진 지혜들입니다. 특히 감사일기가 별거 아닌거 같았는데 삶의 관점을 바꿔주네요. 써둔 것들을 다시보면 매일매일 일상에 좋은 것도 많았는데, 금방 잊고 안좋은 것들만 소처럼 계속 되새김질했구나 생각도 듭니다. 김주환 교수님 정말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나는 나. 그 말 안에 많은 철학이 담겨있네요. 알아차림에 대한 알아차림을 잊고 대상적 경험에 집중하다 보면 결국 또 괴로운데…괴롭다는 느낌을 알아차림에 대한 알아차림으로 가라는 신호로 받아들이고 살아야겠어요.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생각도 정리가 되고 마음도 편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와아~!!!!!! 강의 듣다가 숨을 쉴수가 없었습니다.왜냐면 제속에서 너무나 듣고 싶었던 말씀임을 알았습니다 I am presence 배경자아 사랑 I am 한계가 없는~!!!! 생명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이 느껴져서 깜짝 놀랬습니다 교수님이 설명하시는게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와닿습니다
교수님 유퀴즈에도 나오셔서 너무 반가웠어요 제가 보고있는 강의들보다 방송에서 뵈니 생각보다 여읜모습이셔서 조금 놀랬어요 제가 승도내용의 책을보다가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교수님은 거의 승도나 다를것이 없는 심리학적 깨닳음을 주시는 분이신것같아요. 교수님은 무엇을 위해 이렇게 좋은 강의를 전도해주시는것인지, 교수님의 목표는 무엇인지 궁금해졌습니다.
교수님 덕에 많이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현실에서 항상 고비가 있습니다. 저는 항상 제가 부족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내가 지금 부족하고 못났다는 생각을 하나? 정도로 알아차린다고 해야할지, 생각을 또 한다고 해야할지 하는데도 해소가 안되고 그렇네요. 저는 회사 근무 거의 9년차에 팀장을 한지 1년되었습니다. 업무할 때마다 한계에 부딪히는 느낌. 내가 잘 못하고 있는 느낌. 내가 부족한 느낌. 더 잘해야 한다는 생각. 남과 비교해서 나의 부족한 점만 보고 있나 싶으면서 한편으로는 점점 더 배우고 성장하겠지. 1년 후 또 나는 성장해 있겠지! 생각도 하는데 울음이 납니다. 부족한 나를 만난 거 같아서요. 더 변화하고 싶은데 잘 안 바뀌는 것 같아요.. 회사를 그만둬야하나 싶은 생각도 하고, 그만둬야 된다라는 답만 나오기도 하고요. 이놈의 현실. 알아차림으로 삶을 대하는 태도나 마음가짐도 바뀌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는 2년전쯤 교수님 강의와 내면소통 책을 접하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있습니다 오늘 강의 또한 소중한 말씀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대학생들도 교수님 강의를 듣고 가르침과 도움을 받는거같은데 겜과 의욕없음으로 살아가는 제아들은 교수님강의를 알려줘도 안보내요.. 같이 사는 딸도 스트레스가 극심해서 안타깝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게임중독관련 강의도 부탁드립니다 엄마로서 도움이 되고싶은데5~6년동안 나름 공부도 해서 권유도 하지만 어렵기만 하내요...
어젯밤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사물의 투명성이 뭘까... 귀 쫑긋 하고 듣다가 중간에 졸려서 좀 지나치기도 했지만 끝까지 듣고 잤습니다. ^^ 오늘 아침 한번 더 들어야겠어요. 사물의 투명성이 제법무아와도 비슷한 개념일까요. 모든 것이 나를 통과해 지나가게. 의 측면에서 보면 본 뜻은 투명성이지만 투과성이라 바꿔 생각해봐도 괜찮을지요.
교수님 영상 애청자들 많으신걸로 압니다 정신적아픔으로 힘들었다가 교수님말씀으로 많이 회복되면서 조금씩 깨우쳐?가는 비슷한 나이대분들과의 모임도 한번 가져봤으면 좋겠다고 가끔 생각합니다 아픔을 겪으시면서 남들한테 말못하고 혼자 끙끙 앓는 분들 많잖아요 대화로 나누면서 함께 공감하고 위로받는 그런 소수모임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봅니다(김주환교수님의 내면소통방식으로 훈련중이신 분들만)
교수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알아차림에 대한 알아차림 책은 잘 읽었고 앞으로의 책도 너무 기다려집니다 😊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서 제가 다 설명할 수 없는 많은 것 들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있습니다. 몸도 챙기고 마음 근력도 열심히 챙기며 평온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제 내면의 여러가지 것들은 바로 알아차려서 알아차림으로 인해 곧 바로 스스로를 돌보게 되는데 타인 ( 가장 소중하고 가까운 가족 또는 지인) 이 고통이 보일 때, 혹은 그것을 어떻게 해주질 못 해 지켜만 보아만 해야할 때 제가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타인을 제 마음대로 변화시켜주지는 못 하고, 더군다나 그것이 더 제게 무척 이입이 되어 저까지 마음이 힘들때가 많습니다. 타인의 고통이 제안에 다가올 때는 어떻게 알아차려 ?! 고통스러움을 덜어내야할까요? 😅
교수님, 이 글을 쓰고 얼마후에 교수님의 메따 명상 영상을 보고, 제 질문에 스스로 답을 얻은 기분입니다. 물리적으로 타인에게 도움을 직접 줄 수는 없지만, 메따 명상을 통해서 어떻게 내 마음과, 내 마음을 통한 타인을 향한 마음을 대해야하는 법을 배웠고 도움이 많이 되어 연습해 봅니다 :)
교수님 방송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이 하나 있는데... 가족이나 정말 친한 친구와 같은 저에게 소중한 사람이 저와 같은 수준의 예를 들어 어떠한 부분에 대한 지적 이해도 또는 자기관리 부지런함 등에 미치지 못한다거나 노력을 안하는 부분을 보면 저도 모르게 분노가 일어나는데.. 이러한 부분에 대한 원인과 해결책이 궁금합니다.. 옳고 그른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상대 특히 소중한 사람들에게 얼마나 친절한 사람이 되었는가가 그 사람과의 대화에서 훨씬 더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저는 특히 소중한 사람일수록 그 사람이 더 잘 살았으면 하는 마음에 이것이 실제로 옳으니까 예컨대 김주환교수님 강의 내용을 봐도 이것이 옳으니까 이것을 이해시키려고 하고 부지런함을 요구하려고 하고 이러한 과정에서 갈등이 생깁니다. 어떻게 하면 이럴때 분노를 가라앉히고 소중한 사람에게 더 친절하게 할수 있을까요? 저도 옳고 그른것 보다 친절한 것이 더 중요하다는데 백번 동감하는데.. 특히 소중한 사람 상대로는 분노가 자꾸 일어나서 그렇게 하는것이 너무 힘드네요.. 이 부분에 대한 원인과 해결책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명상과 알아차림에 관한 여러 영상을 봤지만 여태 했던건 겉핥기였고 김주환님 강의 보고 알아차림에 대해서 알고 평소에도 편안전활하는 습관을 많이 갖게 되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늘 언제나 알아차림으로 사는 고요함이 최선의 행복임을 알고 있지만, 단순 욕망이나 두려움이 아닌, 인간은 도전을 하고 타인과의 비교는 아니지만 매일 조금씩 성장하는데서 누리는 행복도 정말 중요하고 실용적으로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걸 잘 활용해서 컨설팅을 하신적도 있다고 하셨고 알아차림을 그 부면에 잘 활용해서 어떻게 어제보다 더 나은 내가 될수 있는데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교수님 저희 아버지께서 지병이 있으셔서 두달에 한번 두시간씩 면역억제제를 맞으싶니다 면역 억제제를 맞고 오신 날에도 술을 마시고 제가 아버지 술 마시는걸 싫어하니까 방에서 몰래 마십니다 몰래 마신걸 알게 되면 화가 확 나는데요 평생 외벌이로 가족들 먹여 살리고 참 고단 했으니 술이 유일한 낙이 되었겠지 이해하려고 노력도 했는데 지금은 아파서 면역을 다 죽이는 주사를 맞으면서도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술을 사다 방에 숨겨놓고 몰래 마시는게 정말 화가 나는데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이럴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사물의 투명성에서 사물을 object보단 things의 의미로 써서 그런 제목으로 번역하나 봅니다. 아마도 사물 철학이라는 현재 사상 조류에 맞추려는 것도 있어보이구요. things의 의미가 경험, 사건, 오브제까지 다 포괄하니 가능하리라 봅니다. 투명성이라는 것도 명경지수처럼 안을 들여다본다는 의미가 있기에 비유적으로 본성과 맞닿는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동시대 이론과 명상 실천의 절묘한 지점에서 만들어진 제목 같습니다. 경험 쪽으로 부제를 조금 다셔도 괜찮을 것 같구요. 주제 넘게 의견 드려 봅니다.
제 인생은 교수님을 알기 전과 후로 나뉘는 것 같아요 작년 이맘때 첨으로 교수님 강의를 접하고 눈물흘렸던 기억이 나네요 삶의 길잡이가 되는 말씀들과 더불어 늘 따뜻한 위로를 주시는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맞아요 삶의 길잡이
정말 정말 me too 입니다.
맞습니다
배워서 남주시는분
모두 건승입니다❤
저도요~작년부터 교수님께 큰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인생의 좋은말이. 참 많지만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알 수 있어 너무 고마워요.
저두요ㅠㅠㅠㅠㅠ
저의 가장 아픈 손가락이었던 올케가 약물복용으로 중환자실에 있고 3주째 완전한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ㅠ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신께 또 올케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ㅠ
구미-포항을 오가며 면회를 하고 중환자대기실에서 잠을 자기도 합니다.
왕복3시간이 넘는 운전시간동안
교수님의 영상만 듣습니다.
운전 명상도 해봅니다.
대기실에 있을때는 doing이 아니라 being하는 시간을 가지니 마음이 편안합니다.
많이 답답할때는 병원앞 포항 철길숲에 가서
교수님께서 강조하시는 zone2운동을 합니다.
용서-연민-사랑-수용-감사-존중 6가지속에서 스토리텔링을 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교수님 영상을 만나게 된 것은
제 인생에게 크나큰 축복입니다.
선한 영향력을 끼치시는 김주환교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주환 교수님 감사합니다.
강의가 넘좋아 시험공부를 못하겠습니ㅣㄷㆍ.
교수님 감사합니다. 저는 adhd가 심해서 약을 먹고있는데. 약을 먹고 치료를 받으면서 내가 하는 말이 엄청 공격적이라는걸 알아차리게는 되었는데, 입이 멈추지를 않아서 심적으로 고통받았는데, 매일 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마음근력을 길러서 그런지, 어제 처음으로 조금 컨트롤이 되는걸 느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기쁜 소식이네요. 더 나은 삶이 펼쳐지길🎉
교수님!!! 라이브 전체로 남겨주세요,,,🥹 큐엔에이까지 모두 다 너무 소중합니다 ㅠㅠ
동감중!!!!!!!!
모두 다 마음에 안들었던 나인데, 교수님 만나고부터 달라졌습니다. 조금이나마 삶에 기대감ㆍ희망을 갖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늘♡
저희 아이들에게 유산으로 남겨줄겁니다 교수님 유트브랑 책들~제 인생관이 바뀌었어요
50이되어서야 이제 어른이 되가는것 같아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많이 변한 저를 느낍니다 질투도 집착도 욕심도 기대도 내려놓고 끊임없이 예측하고 그게 맞아야한다는
강박없이 지내니 좋네요
소중한 제인생의 순간 순간을 알아차림 하며 다시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아주아주 많이 변함...
노력해서 저도 변하고싶네요
안녕하세요 김주환교수님
감사가 넘치는 하루하루
김주환 교수님 덕분입니다
매주 일요일밤 교수님의 차분한 목소리로 시작되는 강의가 저한테는 유일한 마음의 안식처가 되었습니다.
9월말 금요일 친정엄마가 돌아가셨을때도 이틀후인 일요일 교수님의 목소리를 듣고 울컥하며 강의를 들으며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처럼 교수님께 도움을 받고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오래오래 교수님 강의를 듣고 싶습니디.
알아차림에 대한 알아차림
모든 경험의 대상은 투명한것
그 너머를 볼수있다
Pass it through
고통에 저항할때 저항하느라 이중으로 힘들다
두번째 화살은 맞지말고, 한번 사는 인생을 편안하고 따듯하고 평화롭고 고요하게해서 현존하는 배경자아와 함께 하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늘 평온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강의 마지막에 말씀하신거 적어보았어요. 너무나 가슴에 와닿는 축복의 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와 함께 오랜시간을 보내면서 봄비오듯 평온함과 고요가 삶에 젖어드는것 같습니다. 많이 주신 고마우신 교수님의 더없는 행복한 하루를 축복합니다.
❤❤
"평소에 화가 나있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훨씬 더 많다.." 공감합니다 ㅠㅠ
교수님께서 이를 조금이라도 해결하기 위해 나름의 방법대로 노력하고 계신 듯 보입니다.
너무 값진 노력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강의를 통해 많이 변했고( 화가 안 나는 방향으로) 또, 다른 사람들도 그런 것은 댓글만 봐도 분명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교수님처럼 편안함을 전파하도록 노력합니다. 존경합니다.
0:41
4:10 [루퍼트 스파이라:사물의 투명성/경험의 본질의 관조/]
5:23 삶이 주는 괴로움에서 5:34 경험 7:30 괴로움
12:48 베단타
18:54 명상 21:15 지금 여기 21:32 기억 23:01 누가.무엇이
24:23 내 몸의 경험
26:09 바디마인드-경험의주체-명상
28:49 나. 30:33 의식. I am 30:50지금 여기
33:06 명상의 목적
34:30 ☆직접적인 경험 35:10 vs대상적 경험
38:18 한계없음 38:34 특성없음
39:24 인식주체-알아차림-명상
39:46 명상 42:18
43:03 Q&A
43:20 운동할 시간이 없다?
감정을 표현하고 살아야 건강하다?
47:10 존2 50:54 미토콘드리아 59:49 필라테스
1:37:15 투명성
1:40:02 [경험에 대한 착각]
1:45:37 직접적인 경험=I am presence
2:00:04 알아차림=의식=절재 2:00:13 불이론 2:00:48 정목스님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서 제일 변한 건 내 몸에 대한 감사를 느낀다는 점입니다. 세상의 미적 기준이 아니라 생명의 기준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그게 너무 큰 행복을 주네요^^
재너무큰점무감각변마스크큰일만큼심각착각빈각준비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선생님께서 직접강의하시고 명상지도 하시는 것이 좋아요.누구를 초대하는 것은 별로예요.그 분들도 자기 유투브가 다 있어서 관심있으면 거기가서 듣는게 훨씬 명료하더군요.선생님 루퍼트 스파이라를 강의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여러 날 기다리고 있습니다
퇴근 길에 문득 난 누군가를 진심으로 존경한 적이 있나 생각하게 됐습니다. 용서도 진짜 사랑도, 진심으로 누굴 귀하게 여기는 것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도 모르고 살았어요. 진심이라는 말의 뜻도 몰랐던거 같아요. 진심으로 대하고 사랑하고 용서하고 감사해보니 돌아오는 기쁨이 몇 배가 되었습니다. 작년 초 부터 강의를 들었는데 이제야 조금씩 내 것이 생겨납니다. 아직도 무지했던 나를 발견해나가기 바쁘지만, 그래도 많이 평화로워진 스스로가 기특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 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헌신과 사랑에 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배워서 남주자!'
아낌없이 실천하고 계신분께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다음 다음 세대까지 이어질 선한 영향력
응원합니다!!
늘 Shalom.
어제 I am 에 대한 부분 들으며 떠오른 기억이 있습니다. 중1 때였나... 버스에서 한 할머니께 자리를 양보하고 생각하길 나는 좋은 사람인기봐. 아니 이런 생각을 하는 거 보니 아닌가봐 아니 또 이렇게 생각하는 걸 보니 좋은 사람인가? 무한반복하다 에잇 모르겠다 했었고 살면서 누군가 저에게 좋은 사람인 것 같다고 하면 속으로 약간 불편한 감정이 있었고 내가 얼마나 무심하고 자비심이 부족한 사람인지 모르겠지. 이런 생각을 해 왔습니다. 그저 I am 이면 충분했던 거였어요. 어릴 때부처 수많은 규정 속에 나를 가두고 남을 가두고. 이것을 멈추고 지금 현재를 즐겨야겠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1시까지 주유소 출근이니 30분 정도 일찍 나서서 근처에 있는 휴양림에 가서 산책해야겠습니다. ㅡ전부터 그래야지 하면서도 실행 하지 못했었는데요. 주유소에서도 많이 걷고 있지만 숲 속에서 걷는 거랑 조금 다르겠지요?
감사합니다. 매일 매순간 교수님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교수님 교수님 교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알아차림에 대한 알아차림
❤❤❤❤❤❤❤
알아차람을 알아차리게 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입니다.
가톨릭 신자로서 24년째 관상기도를 해 오고 있습니다
관상에 관한 번역도 오랫동안 하고 있고요
명상에 대한 내용은 물론이거니와
명료한 용어 설명에 가슴 벅찹니다
유퀴즈 통해 뵙게 된 걸 계기로
계속 유트브 강의 들으며
내면의 소통 책도 주문해 놓았습니다
기적처럼 온 교수님의 강의 들으며 벅차서 자주 눈물 흘립니다
모래알을 통해 우주를 본다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라이브를 참석하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ㅠ
지금이라도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교수님과의 소통이 제게 가장 큰
의미가 있는 순간입니다.
그저 감사하고 또 감사할 뿐입니다.
용감한 출판사, 작은 출판사 감사합니다. 만나기를 기다리고 있을게요.
교수님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저는 오늘 전이암 중간검사하러 출전합니다. 좋은 성적으로 인사드릴게요~~
❤
😂
새로운생각으로 잘 살아보겠다고 다짐해봅니다.자유롭게 행복하게 살아지겠죠 ㅎㅎ
교수님 강의가 아니라면 지금 현재 이 때에 여기 있지 못했을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교수님 목소리를 들으니 가슴이 벅차오르면서 눈물이 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jyj-z6h 🙂😌저두...
고우신 분이네요 ❤
'나는 있다.'에서 나는 크지도 작지도 않습니다. 한계가 없습니다.
정의되어지지 않고, 나는 무엇이다 가 아닙니다.
이 말씀이 정말 크게 다가오네요.
항상 저는 제가 이렇다 라고 생각하고 이래선 되고 이래선 안된다고 들어왔어요.
가끔은 강박적이 되기도 하고 자신을 비난하거나 우쭐해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나 자신은 나로 그저 존재해도 된다는 것에 해방감까지 듭니다.
어떻게? 명상과 존2운동, 식습관. 결국 나 자신을 알아차리고 돌보아야 한다는 것을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살아가는 것을 전쟁으로 느끼는 제 뇌를 바꿀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교수님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 마음이 너무 힘든 하루였는데.. 놀라운 통찰력가지신 교수님 덕분에 정말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재놀라운늘무감각갑마스크큰일만큼심각착각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교수님 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오늘도 감사합니다❤
교수님 말씀 이따금 정말 웃음버튼이에요 편도체가 땡땡 부었다니! 순간 상상속 편도체 모양이 너무 재밌고 웃겨요 :) 저는 해외교포인데요 교수님 강의 들으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보냅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어로 진행되는 이 강의를 이해할수 있는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정말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교수님과 같은 한국인에 같은 언어를 쓰고 있다는게 완전 럭키비키잖앙 !! ❤❤❤💌🧡💝💖💖💞💓
이런 대단한 강의를 해석도 필요없이 바로 그 즉시 쏙쏙 이런 엄청난 강의를 무료로 원할때 쏙쏙!! 유튜브에 감사하고, 교수님과 동시대에 있다는것도 감사하고, , , 아 그냥 나는 진짜 행운아다~!!!
1년 넘게 교수님 영상과 책들을 보면서 중년의 나이에 이르러 제 마인드셋을 새로 정립하게 됩니다. 나도 모르게 가지고 있었던 반복되는 부정적 생각의 패턴을 몇 가지 알아차렸고, 나의 가족의 상처들도 새롭게 보입니다. 특히 마음이 힘들 때, 교수님 영상 중 관계된거 찾아 보면, 다시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되는 것 같아요. 말씀하셨듯이 정말 priceless한 강의들이고, 유튜브에서 얻게 된 가장 갚진 지혜들입니다. 특히 감사일기가 별거 아닌거 같았는데 삶의 관점을 바꿔주네요. 써둔 것들을 다시보면 매일매일 일상에 좋은 것도 많았는데, 금방 잊고 안좋은 것들만 소처럼 계속 되새김질했구나 생각도 듭니다. 김주환 교수님 정말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잘듣고 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실제적으로 적용할수 있는
내용이여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
38:43 한계가 없다는 말씀에 자유로움을 느끼네요 애니메이션 소울이 어떤면에서 떠올랐어요
이어폰으로 집중해서 들으니 저의 맥박소리도 듣게되네요 계단오르기 30분 존투 틈틈히 일주일하면서 일요일까지 지내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고 교수님의 강의를 들을수 있어 행복합니다 😊
듣고 또 듣고 또 들어요
교수님
감사드려요
제 인생의 스승^^
교수님 덕분에 일요일저녁이 힐링입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참하고 러블리한 교슈님
김주환 교수님과 이 시대를 같이 살아간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나는 나. 그 말 안에 많은 철학이 담겨있네요. 알아차림에 대한 알아차림을 잊고 대상적 경험에 집중하다 보면 결국 또 괴로운데…괴롭다는 느낌을 알아차림에 대한 알아차림으로 가라는 신호로 받아들이고 살아야겠어요.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생각도 정리가 되고 마음도 편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감사와 존경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정말 좋은일 하심에 존경합니다 😊
와아~!!!!!! 강의 듣다가 숨을 쉴수가 없었습니다.왜냐면 제속에서 너무나 듣고 싶었던 말씀임을 알았습니다 I am presence 배경자아 사랑 I am 한계가 없는~!!!! 생명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이 느껴져서 깜짝 놀랬습니다 교수님이 설명하시는게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와닿습니다
내가 옳아 내말이 맞아를 멈추게 되니 너무나 편안한 삶을 살게되었어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달리기하면서 들어도 좋습니다~
교수님 유퀴즈에도 나오셔서 너무 반가웠어요 제가 보고있는 강의들보다 방송에서 뵈니 생각보다 여읜모습이셔서 조금 놀랬어요 제가 승도내용의 책을보다가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교수님은 거의 승도나 다를것이 없는 심리학적 깨닳음을 주시는 분이신것같아요. 교수님은 무엇을 위해 이렇게 좋은 강의를 전도해주시는것인지, 교수님의 목표는 무엇인지 궁금해졌습니다.
언젠가 디지털에 관한 강의때 ,교수님이 말씀하셨어요,이다음 아주 많은 시간이흐르더라도 우리 후손들이 볼수있도록 매주 열심히 강의한 내용들을 저장하고 계신다고,대단하시죠!
위에 분 말씀처럼 이 강의의 목표는 백년 몇백년 후의 사람들이 볼 수 있게 하기 위한거라고 하셨었어요
미래의 지구인들 덕분에 저도 이 귀한 강의 듣고 있습니다
이번강의도 준비하시느라 넘 수고많으셨죠~
교수님덕분에 모든것에 감사하게 되네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교수님의 강의 덕분에 용기와 희망이 생겼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계속 강의 듣고 교수님 말씀대로 실천하고자 노력할께요.
내면소통 책도 구입했는데 꾸준히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겨울이 좋습니다 ㅎㅎ
오늘도 강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 덕분에 편안하고 건강한 삶에 조금씩 다가가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I'm so grateful to join your live session today 🙏🏻 thank you sir love from INDIA 🇮🇳🇮🇳❤️ NAMASTE ❤
살면서 늘 의문이었던 것들이 교수님 영상 볼때마다 하나씩 후련하게 풀리고 있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
교수님, 마음 힘 듦에 대한 관심과 책 강의들이 기하학적 숫자로 많은 것을 보면서 그 자체로 삶은 당연히 힘든 것인가하는 생각이 들어 세상에 좀 섭섭합니다....^^ 섭섭함을 달래주시는 교수님의 궤적이 있어서 다행입니다..감사합니다^^
교수님 덕에 많이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현실에서 항상 고비가 있습니다.
저는 항상 제가 부족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내가 지금 부족하고 못났다는 생각을 하나? 정도로 알아차린다고 해야할지, 생각을 또 한다고 해야할지 하는데도 해소가 안되고 그렇네요. 저는 회사 근무 거의 9년차에 팀장을 한지 1년되었습니다. 업무할 때마다 한계에 부딪히는 느낌. 내가 잘 못하고 있는 느낌. 내가 부족한 느낌. 더 잘해야 한다는 생각. 남과 비교해서 나의 부족한 점만 보고 있나 싶으면서 한편으로는 점점 더 배우고 성장하겠지. 1년 후 또 나는 성장해 있겠지! 생각도 하는데 울음이 납니다. 부족한 나를 만난 거 같아서요.
더 변화하고 싶은데 잘 안 바뀌는 것 같아요.. 회사를 그만둬야하나 싶은 생각도 하고, 그만둬야 된다라는 답만 나오기도 하고요. 이놈의 현실. 알아차림으로 삶을 대하는 태도나 마음가짐도 바뀌게 되나요?
김주환 교수님 늘 감사합니다.
I am presence!
부산행 ktx에서
다시 듣는 강의....()
추천해 주시는 책을 읽어가며
또하나의 책을 손꼽고 있습니다
늘 가슴 벅찬 가르침을
내 것으로 생활화에 적용코 있습니다
늘 감사와 존중을 바치며.....()()()
사랑합니다 ❤
교수님을 알게 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교수님 최고👍🫶
교수님과 함께 한주를 시작합니다❤
교수님 강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감사함을 다 표현할 수 없는 교수님, 염치없지만 교수님께 외로움과 공허함, 그리고 허무주의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이것들의 실체는 무엇이고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 지 알고 싶습니다.
내 경험을 얘기해도 될까요?
매력있는 여자를 만났더니 외로움과 공허함이 싹 가시더라구요. 그리고 그 여자가 어느날 떠나고 나서 허무주의를 알 게 됐음.
생존을 느끼기 위해 내 심장이 뛰는 것을 느끼기위해 달리기를 시작햇어요. 달리기 = 명상 = 요가
You are who you are❤
늘 감사합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깨달음을 주셔서 .. 내면소통 더열심히 수행해보겠습니다
진짜 나를 알아차리니 공허함을 느끼네요. 그래서 내가 이 삶을 체험하면서 느끼는 감정들이 더욱 소중하구나를 깨달았습니다! 고통 또한 경험이네요 😂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교수님 감사합니다 ㆍ
고맙습니다 ㆍ고맙습니다 ㆍ고맙습니다 ㆍ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
소듕해 나의김주환교슈님🫶교수님만나고나서 삶의질이 높아졌어요
따봉👍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는 2년전쯤 교수님 강의와 내면소통 책을 접하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있습니다 오늘 강의 또한 소중한 말씀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대학생들도 교수님 강의를 듣고 가르침과 도움을 받는거같은데 겜과 의욕없음으로 살아가는 제아들은 교수님강의를 알려줘도 안보내요.. 같이 사는 딸도 스트레스가 극심해서 안타깝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게임중독관련 강의도 부탁드립니다 엄마로서 도움이 되고싶은데5~6년동안 나름 공부도 해서 권유도 하지만 어렵기만 하내요...
감사합니다~♡
어젯밤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사물의 투명성이 뭘까... 귀 쫑긋 하고 듣다가 중간에 졸려서 좀 지나치기도 했지만 끝까지 듣고 잤습니다. ^^
오늘 아침 한번 더 들어야겠어요.
사물의 투명성이 제법무아와도 비슷한 개념일까요. 모든 것이 나를 통과해 지나가게. 의 측면에서 보면 본 뜻은 투명성이지만 투과성이라 바꿔 생각해봐도 괜찮을지요.
교수님 영상 애청자들 많으신걸로 압니다 정신적아픔으로 힘들었다가 교수님말씀으로 많이 회복되면서 조금씩 깨우쳐?가는 비슷한 나이대분들과의 모임도 한번 가져봤으면 좋겠다고 가끔 생각합니다 아픔을 겪으시면서 남들한테 말못하고 혼자 끙끙 앓는 분들 많잖아요
대화로 나누면서 함께 공감하고 위로받는 그런 소수모임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봅니다(김주환교수님의 내면소통방식으로 훈련중이신 분들만)
저의 멘토 십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
저를 구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AY-bw1gb 🙂
한정거장 먼저 내려서 3.5km 정도 살살 뛰거나 걷습니다. 체력이 저질이라 조금만 뛰어도 힘들더라고요~! 멍때리면서 했던거 같은데 존2운동 + 명상 한다는 생각으로 더 알아차리면서 해보겠습니당!
불교의 불이 .유교의 중용.도교의 태극이 성과 속뿐 아니라 삶과 죽음이 통합된 지점을 기리키고 있음을 짐작.어디서 읽었는데 .교수님의 강의와 일맥 상통한 듯요?
교수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알아차림에 대한 알아차림 책은 잘 읽었고 앞으로의 책도 너무 기다려집니다 😊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서 제가 다 설명할 수 없는 많은 것 들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있습니다. 몸도 챙기고 마음 근력도 열심히 챙기며 평온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제 내면의 여러가지 것들은 바로 알아차려서 알아차림으로 인해 곧 바로 스스로를 돌보게 되는데 타인 ( 가장 소중하고 가까운 가족 또는 지인) 이 고통이 보일 때, 혹은 그것을 어떻게 해주질 못 해 지켜만 보아만 해야할 때 제가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타인을 제 마음대로 변화시켜주지는 못 하고, 더군다나 그것이 더 제게 무척 이입이 되어 저까지 마음이 힘들때가 많습니다. 타인의 고통이 제안에 다가올 때는 어떻게 알아차려 ?! 고통스러움을 덜어내야할까요? 😅
교수님, 이 글을 쓰고 얼마후에 교수님의 메따 명상 영상을 보고, 제 질문에 스스로 답을 얻은 기분입니다. 물리적으로 타인에게 도움을 직접 줄 수는 없지만, 메따 명상을 통해서 어떻게 내 마음과, 내 마음을 통한 타인을 향한 마음을 대해야하는 법을 배웠고 도움이 많이 되어 연습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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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방송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이 하나 있는데... 가족이나 정말 친한 친구와 같은 저에게 소중한 사람이 저와 같은 수준의 예를 들어 어떠한 부분에 대한 지적 이해도 또는 자기관리 부지런함 등에 미치지 못한다거나 노력을 안하는 부분을 보면 저도 모르게 분노가 일어나는데.. 이러한 부분에 대한 원인과 해결책이 궁금합니다.. 옳고 그른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상대 특히 소중한 사람들에게 얼마나 친절한 사람이 되었는가가 그 사람과의 대화에서 훨씬 더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저는 특히 소중한 사람일수록 그 사람이 더 잘 살았으면 하는 마음에 이것이 실제로 옳으니까 예컨대 김주환교수님 강의 내용을 봐도 이것이 옳으니까 이것을 이해시키려고 하고 부지런함을 요구하려고 하고 이러한 과정에서 갈등이 생깁니다. 어떻게 하면 이럴때 분노를 가라앉히고 소중한 사람에게 더 친절하게 할수 있을까요? 저도 옳고 그른것 보다 친절한 것이 더 중요하다는데 백번 동감하는데.. 특히 소중한 사람 상대로는 분노가 자꾸 일어나서 그렇게 하는것이 너무 힘드네요..
이 부분에 대한 원인과 해결책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명상과 알아차림에 관한 여러 영상을 봤지만 여태 했던건 겉핥기였고 김주환님 강의 보고 알아차림에 대해서 알고 평소에도 편안전활하는 습관을 많이 갖게 되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늘 언제나 알아차림으로 사는 고요함이 최선의 행복임을 알고 있지만, 단순 욕망이나 두려움이 아닌, 인간은 도전을 하고 타인과의 비교는 아니지만 매일 조금씩 성장하는데서 누리는 행복도 정말 중요하고 실용적으로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걸 잘 활용해서 컨설팅을 하신적도 있다고 하셨고
알아차림을 그 부면에 잘 활용해서 어떻게 어제보다 더 나은 내가 될수 있는데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교수님 저희 아버지께서 지병이 있으셔서 두달에 한번 두시간씩 면역억제제를 맞으싶니다 면역 억제제를 맞고 오신 날에도 술을 마시고 제가 아버지 술 마시는걸 싫어하니까 방에서 몰래 마십니다 몰래 마신걸 알게 되면 화가 확 나는데요
평생 외벌이로 가족들 먹여 살리고 참 고단 했으니 술이 유일한 낙이 되었겠지 이해하려고 노력도 했는데 지금은 아파서 면역을 다 죽이는 주사를 맞으면서도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술을 사다 방에 숨겨놓고 몰래 마시는게 정말 화가 나는데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이럴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사물의 투명성에서 사물을 object보단 things의 의미로 써서 그런 제목으로 번역하나 봅니다. 아마도 사물 철학이라는 현재 사상 조류에 맞추려는 것도 있어보이구요. things의 의미가 경험, 사건, 오브제까지 다 포괄하니 가능하리라 봅니다. 투명성이라는 것도 명경지수처럼 안을 들여다본다는 의미가 있기에 비유적으로 본성과 맞닿는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동시대 이론과 명상 실천의 절묘한 지점에서 만들어진 제목 같습니다. 경험 쪽으로 부제를 조금 다셔도 괜찮을 것 같구요. 주제 넘게 의견 드려 봅니다.
사물의 투명성이 좋네요
인식되는 것은 내가 아니다❤
제목. 괴로움에서 벗어나는길 좋습니다
책 제목으로 어떨지요. 사물은 먼 느낌이고 본질보다 투명성이 더 직관적이고 감각적으로 느껴집니다. 좋은 책 출간 기다리겠습니다 :)
자기긍정 타인긍정을 해야 하는데 인구의 4프로라는 소시오패스나 나르시시스트를 긍정하려다가 자기부정 타인부정을 하게 된 적이 있습니다. 그들에게도 자기긍정 타인긍정을 해야할까요, 아니면 피하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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