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라서 그런지 음악을 소재로 한 드라마가 보고 싶었는데 정말 잘된 것 같아요. 저 역시 슈만의 트로이메라이 곡을 좋아하고 어렸을 때 가끔 그 곡을 연주해본 적 있어서 극 중 준영이가 트로이메라이 곡을 연주했을 때 마음이 와닿았던 것 같아요. 이제 준영과 송아가 친구가 됐으니까 다음 전개가 궁금하고 기대가 되네요.
10:25 준영의 이야기를 듣고는 준영의 감정을 살짝 느끼면서 표정이 바뀌는 송아 박은빈 연기가 좋음 또 이 드라마는 송아와 준영이는 마주하고 있을 때 감정을 다 읽지는 못 하지만 그를 보고 있을 때 그 감정을 감추지 못해 터져나오거나 터져나오는 서로의 감정을 느끼는 연출이 너무 좋다
오늘 재방송해서 우연히 보게 됐는데 평소에 좋아했던 배우분들이였습니다^^ 집에서 혼자 봤었는데 나른하면서도 팩트있는 장면들이 많았고 가끔 들려오는 클래식 음악들과 주인공들의 사연들이 조금씩 보여줘서 보는 동안 다음 얘기가 궁금해지는 드라마였어요:) 비오는날 보니 ost도 너무 좋아서 드라마의 분위기와 감성이 더 잘 느껴지네요~ 앞으로 본방사수 할께요ㅎㅎ
아니 지휘자님들 잘난거 알겟는데, 진짜 저렇게 무시하는 지휘자는 실력을 떠나서 지휘할 자격 없는것 같음. 내가 저런 지휘자 밑에서 두달 잇어봣는데 하 진짜 하루도 그냥 지나간 날이 없엇다,,, 글고 저 지휘자처럼 자기가 상황 갑분싸 만들어놓고 우리 단원들한테 '스마일~ 웃어야지^^' ㅇㅈㄹ;;
한솔 살짝 작위적이긴 해도 우리 지휘자님도 더 심하셨음 심했지, 이 분보다 덜 하진 않음ㅜ 박준영, 시작하자~소리에 피아노 딱! 치려고 두 손 올리고 호흡 딱! 멈추는 순간, wait~ wait, wait.... 아 진짜.. 확 승질내버리고 싶은!! 완전 공감 천퍼ㅜㅜㅜㅜ
ㅋㅋㅋ대학 내내 이런 지휘자 밑에서 수업 받았음...A,B 두 클래스 다른 교수님 모두 다 똑같...지휘봉 잡으면 예민해지는건 알지만 학생을 인격체로 보지 않는듯한 행위였음..프로 오케도 마찬가지. 단원과 사이 안 좋은 지휘자 널림..따듯한 분위기에서 연주 하기 힘든 분위기.안타깝.
커피 바로마시는 부분 ㅋㅋㅋ 디테일쩐다. 그냥 바꿔주기만하면 심쿵인데 바꿔주고 거절못하게 마시기까지하면 그냥 숨멎 쥬금ㅠ-ㅠ
송아한테 난리치는교수 살짝 째려보는 눈빛도ᆢ
지금 준영 송아 썸타고 있는데 자기들만 모르고 있음.. 둘 다 다정한 사람들이라 말 한 마디 행동 하나에서 따듯함 뚝뚝 떨어지는 거 너무 좋음.. 나중에 준영이 피아노치고 송아 옆에서 바이올린 연주하는거 기다립니다..
따뜻해서 좋네요
이댓내맘
ㅋㅋㅋㅋ 저도 같이 연주하는거 기다려요
월래 드라마에선 썸타는 당사자들 빼고는 썸타는 거 다 알고 지들만 모름. 국룰임 ㅋㅋ
준영이랑 송아 그림체부터 목소리톤, 분위기 모든 게 다 조화로워ㅠㅠㅠㅠ 가을가을한 느낌이 너무 좋다...
박은빈 연기 잘하는건 청춘시대때부터알앗는데 김민재 이정도로 진짜 이정도로 연기잘하는줄은 몰랏음
디테일 미쳣어 ㅠㅠ 눈빛 ..
진짜 섬세하게 감정연기하는데 담백하고 .. 멜로장인이여 ...
박은빈 연기 짬밥이 25년이라...
Tmi로 (광고지만) 96년도 데뷔 박은빈 96년생 김민재ㅋㅋㅋㅋㅋㅋ
이 드라마 진짜 뭐야..? 와 이 분위기 뭐야.. 진짜 저 두 사람이 어딘가에 실제로 존재할 것 같아.. 왤케 둘이 짠하고 몽글하고 막 그러냐..
13:32 무슨 악보넘겨달란 소리를 고백하듯이 해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안반해ㅠㅠㅠㅠ
민재야 왜케 잘생겼어... 진짜 너가 나온 드라마는 다 챙겨본다 ㅠㅠ
청춘시대 본 사람들은 다 안다 우리 박은빈 언니가 얼마나 연기를 잘하는지
청춘시대가 아니더라도 아역부터 쌓아온커리어가 있어서 연기잘하는건 다들 잘알아요 연기경력이 어지간한 중견배우들보다 윗줄임
애인없는 남자들
이거 보고 공부하세요
마초적인거 빼고 거만한거 빼고
배려심하고 다가갈때도 상대편 분위기 읽어보고
천천히 다갈수있는 여유
그럼 백프로 여자친구 생길꺼 같아요
네 선생님~
@@임지훈-t7w ㅋㅋ모범생
음..........젠장 ...ㅋㅋ,ㅋㅋㅋㅋ
김민재가 제일 잘 어울렸던 배역! 너무 아름다웠던 드라마예요
별거 아닌 사소한 배려들인데 사소해서 더 설레는... 배려가 몸에 배어있는 사람에게만 나오는거랄까
이거를 김민재배우 얼굴 목소리로 하니까 설레죽겠다는 말입니다
이 드라마 계절감 미챳음.....
와 나만 이렇게 느끼는거 아니구나ㅠㅠㅠㅠ 가을가을ㅜㅜㅠㅠㅠ
드라마 색감도 뭔가 따뜻한 필터에 가을색감... 음악이나 대사 한줄 한줄 다 너무 좋다... 리틀 포레스트 같은 잔잔한 분위기 좋아하는 나로서는 이런 로맨스가 더 좋다ㅠㅠㅠㅠㅠ 자극적인 요소 굳이 없는ㅠㅠ
박은빈 김민재 둘 다 인생작을 만났네
클났다. 자꾸 보게 돼
대체 몇번을 보는건지 ㅠ
준영이 목소리와 톤만으로도 설렘
김민재를 좋아하세요?
네..YES
어색함이 간지러워서 다정함이 너무 설레고 따뜻해서 여름이 가고 쓸쓸하고 찬 가을이 찾아오는 이 시기에 딱이야
마자마자ㅠㅠ
서로 짝사랑 했던 시간이 너무 길어서 새로운 인연이 바로 옆에 있음에도 눈치를 못채네. 얼른 짝사랑 청산하고 제대로 쌍방향 사랑하자!
이드라마 .. 너무 좋아
인생드라마 각이야 ..
아니 사람 감정을 어떻게 이렇게 까지 파고들지 ... 보는 사람 한테까지 그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연기 .. 대본 .. ost까지 god에 태연에 완벽 ...
민재 차분한캐릭 잘 어울리네
참고로 앞의 모든 장면에서 준영이 커피 안 마시는 디테일 짱!!
커피장면은 진짜..커피 못 마시는 사람은 알 거야.마시면 심장 두근거림이 커서 머리도 울리고 속도 울렁거리고 어지러운데 배려한다고 바로 바꿔서 그냥 마셔버리고..저건 찐사랑❤️
커피 잘마시는 척 세번이나 홀짝ㅋㅋ커피사온거 미안해할까봐 신경쓰이게 안하려고ᆢ
하 진짜 분위기 대박적..
아니.. 박준영 너무 다정하잖아.. ㅠㅜ
음악인들간의 썸이라기보다 그냥 누가봐도 썸.ㅋㅋ 너무 잘어울린다. 직접 뭐라고 하는거보다 위로가되네 진짜..
가을이라서 그런지 음악을 소재로 한 드라마가 보고 싶었는데 정말 잘된 것 같아요.
저 역시 슈만의 트로이메라이 곡을 좋아하고 어렸을 때 가끔 그 곡을 연주해본 적 있어서 극 중 준영이가 트로이메라이 곡을 연주했을 때 마음이 와닿았던 것 같아요.
이제 준영과 송아가 친구가 됐으니까 다음 전개가 궁금하고 기대가 되네요.
진짜 사람 미치게 만드네 이드라마 ... 사람 감정을 이렇게 파고 드냐 ..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 너무 좋아요 ㅠㅠ 인생드라마
둘 다 참 이쁘고 이쁘네
메이킹보니 김민재씨도 직접 연주하고 박은빈씨도 바이올린 연습해서 직접연주하더라구요.
연기에대한 열정이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너무 사랑스럽다 둘
와 성이 채씨인 사람들 채소할 때 채 하는 거 공감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ㅜㅜ목소리부터 개설레는 준영이...♥♥♥
잘생기고 목소리도 좋은데 다정하기까지..
너란 남자..♥👍
10:25 준영의 이야기를 듣고는 준영의 감정을 살짝 느끼면서 표정이 바뀌는 송아 박은빈 연기가 좋음
또 이 드라마는
송아와 준영이는 마주하고 있을 때 감정을 다 읽지는 못 하지만 그를 보고 있을 때 그 감정을 감추지 못해 터져나오거나 터져나오는 서로의 감정을 느끼는 연출이 너무 좋다
걍 이 드라마 미쳤음 ㅠㅠㅠ 진짜 안타까울때도 있고 행복할때도 있고 되게 연기에서도 감정표현이 넘 좋게 표현되어있음 ㅠㅠ 말 한마디 한마디가 감동스럽고 걍 다 이쁘고 멋짐,,, 내가 원하는 썸은 이런거랄까(?)
캐스팅너무좋음 탑들안썻기때문에 더빛나는거같음
그쵸 보통 이렇게 다정한 남주한테 빠지는데 왜 이번엔 여주인 송아한테 빠져있는지... 둘 다 순둥순둥 귀여워ㅜ
진짜 소심하고 낯 가리는거 내 성격이라서 공감이 너무 많이 된다ㅠㅠ 드라마 짱임ㅠㅠ❤
의자 빼주는 장면 직전, 둘다 서로를 생각하고 있었어..♡
배우. 스토리. 오스트. . 뭐하나 빠지는 게 없네요. 이렇게 몇번을 봐도 설레는 드라마는 첨인거같아요. 이 가을에 딱맞는 명품드라마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준영이 눈이 진짜 땡그래. 넘 이뿌다
위대한 유혹자의 민재를 잊을수가 없다...
어떻게 저렇게 연기를 잘할까...
둘이 너무 잘어울려-은빈언닌 너무 예쁘고
박준영 내 인생남주ㅠㅠㅠㅠㅠ
진짜 박준영이라는 캐릭터가 민재오빠랑 너무 잘 어울리고 그냥 오빠 자체가 멋있어요 ㅠㅠ 😍😍
둘 다 연기를 참 자연스럽게 잘한다♡
첫사랑 기억 조작하는 은빈이ㅠㅠ 넘 예쁘다
동창생 후기보면 진짜 첫사랑 맞는듯
그거 어디 나와요?
달빛사수 실제 박은빈 배우 동창 중에 은빈 배우가 첫사랑이라고 글 올린 사람이 있거든요
쭌쏭 커플은 첨 부터 사랑하게 될 운명이였나봐요♡
진짜 뚝딱대는 거 너무 나같아서 웃기넼ㅋㅋㄱㅋㄷㅋㄱㄱㅋㅋ 아 재밌다ㅠㅠㅠ정주행하고싶은걸
하ㅠㅜ너무 좋아 둘다,,목소리부터 외모까지 조화가 너무 찰떡ㅜㅜ♡
하 김민재 뭐야..당신 목소리 개 사랑해... 낭닥에서 개 빠졌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젠틀맨이네 진짜...
첫화부터 재밌었음ㅠㅠ뭉클해짐
사극에서 공주랑 왕자님으로 만나도 넘 예쁠 것 같아요~~~~~
박은빈 배우님! 진짜 너무 예쁘시잖아요 ㅠㅠ 선은 네가 넘었어!
두분 다 너무 이쁘고 멋지고 잘 어울리신다...
대본을 보고 왔습니다.. 우리 배우들 상줘요...섬세하게 숨소리 마저도 감정 연기하는 울배우들 👍👍👍블루레이 아니 브루레이 얼른와!!!
민재오빠랑은빈언니덕에 최악이던 월요일이 좋아졌어 ㅠㅠㅠㅠ❤❤❤❤
저도요!
다리가 저린 송아 귀여웡ㅠㅠ
사랑의온도 느낌도 나고
감성뿜뿜한 드라마 간만이라 ♡♡
둘다 역할너무잘어울림 인생작 될듯!
박은빈 왜이리 이뻐 진짜 ㅠㅠ
송아누나때문에 오늘 하루 녹았다... 내일만 기다려요ㅠ
Kim Min Jae really gives off the vibe of first love. I can't help but smile.
커피씬은 남자가봐도 치인다.게이 아니니까 오해하지 마세요.여자 좋아합니다
저게 왜 커피 바꿔치기한거에요?
@@jamesjon4753 ...? 영상을 보긴 한건가
@@jamesjon4753 아니 송아 배려 해준거 잖아요.... 뭐 묻어 있는거 자기가 대신 마시고 송아는 깨끗한거 마시라고
@@HaHa-jl7wk 난또 간접키스하려고 하는건줄
@@jamesjon47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간접키스는 저 전개상황에서 절대 있을 수도 없는 일임ㅋㅋㅋㅋ 준영이는 변태가 아니잖아? 누가 간접키스하려고 커피 바꿔치기하냐궄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커피 아직 입 댄적도 없는 새 커피였음ㅋㅋㅋㅋ
청춘기록은 러브라인이 부족했었는데 이 드라마는 감정선 잘 보여줘서 더좋다
너무 좋아요 음악도 설레고 배우 연기에 자동 몰입
월요병이 사라졌습니다... 메이킹이나 조각 영상 같은 거 많이 올려주세요🔥🔥🔥
케미 너무 좋아. 둘다 너무 귀여워 😍. 준영아아앙아아아아아앙 🥰
넘 좋다... 커플에 발전과 엔딩까지 잘 만들어 주길 바랍니다!!!♡
둘다 연기도 잘하고… 얼굴도 잘하고… 이 드라마 내가 왜 본방사수 안했는지 모르겠다 진짜 박은빈 미리 알아봐야해써…🤦♀️
ㅎㅎㅎ간질간질 설레
학교는 가기 싫은데, 브람스는 보고 싶다😭😍
둘이 넘 예쁘게 연기 잘해요 아주 잘 어울려요 다음 작품에도 같이 출연하면 꼭 볼께요
민재씨 은빈씨 짱!!!
나긋나긋하게 다정해서 너무 좋아용❤️❤️
미치겠다ㅠㅠㅠ너무이쁘다!!
잠을 못자게하네요.. 메이킹 보다 이번엔 이 영상..
오늘 재방송해서 우연히 보게 됐는데 평소에 좋아했던 배우분들이였습니다^^ 집에서 혼자 봤었는데 나른하면서도 팩트있는 장면들이 많았고 가끔 들려오는 클래식 음악들과 주인공들의 사연들이 조금씩 보여줘서 보는 동안 다음 얘기가 궁금해지는 드라마였어요:) 비오는날 보니 ost도 너무 좋아서 드라마의 분위기와 감성이 더 잘 느껴지네요~ 앞으로 본방사수 할께요ㅎㅎ
스브스~ 최종화 나오면 1화부터 막화까지 준쏭서사만 모아서 올려주나요??그럼 넘 행복할듯🙈
설레서 기절 ,,,💖 월요일 빨리와줘 ㅠㅁㅠ
아니 지휘자님들 잘난거 알겟는데, 진짜 저렇게 무시하는 지휘자는 실력을 떠나서 지휘할 자격 없는것 같음. 내가 저런 지휘자 밑에서 두달 잇어봣는데 하 진짜 하루도 그냥 지나간 날이 없엇다,,, 글고 저 지휘자처럼 자기가 상황 갑분싸 만들어놓고 우리 단원들한테 '스마일~ 웃어야지^^' ㅇㅈㄹ;;
너무 작위적인 캐릭터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현실캐였군여;;;ㅋㅋㅋㅋ
한솔 살짝 작위적이긴 해도 우리 지휘자님도 더 심하셨음 심했지, 이 분보다 덜 하진 않음ㅜ
박준영, 시작하자~소리에 피아노 딱! 치려고 두 손 올리고 호흡 딱! 멈추는 순간, wait~ wait, wait.... 아 진짜.. 확 승질내버리고 싶은!! 완전 공감 천퍼ㅜㅜㅜㅜ
ㅋㅋㅋ대학 내내 이런 지휘자 밑에서 수업 받았음...A,B 두 클래스 다른 교수님 모두 다 똑같...지휘봉 잡으면 예민해지는건 알지만 학생을 인격체로 보지 않는듯한 행위였음..프로 오케도 마찬가지. 단원과 사이 안 좋은 지휘자 널림..따듯한 분위기에서 연주 하기 힘든 분위기.안타깝.
Hwasun Kim 오케.중에 지휘자랑 사이좋은 곳 있긴 한가요? 그 지휘자쌤 나가고 바뀌면 덜한 ㄴ이 오는 것도 아니더라구요ㅋㅋㅋㅋㅋ진짜 딱 말 그대로 지랄맞은.. 에휴~
저 지휘자... ㅎㅎㅎ
이거슨 현실고증ㅎㅎㅎ
역시 찬바람이 불면 클래식 짙은 멜로 그리고 커피 ~~~
맥심~~~
지휘자 연기하는 배우님 사람 연기를 정말 잘하시네요...
ㅠㅠㅠㅠ 박주녀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 너무 다정해 고소감이야 ㅠㅠㅠㅠ
요즘 브람스뜨면 바로 클릭하고 본다 우히힛 너무 좋어
경고합니다
박준영 제겁니다
벌써부터 이런거 올려주시면.. 감사합니다 ❤
커피 미쳤네??ㅠㅠㅠ
저 지휘자 성깔 정말 ....ㅠ 까칠대마왕으로 임명합니다~.
문열어주는 다정 남주 박.준.영 두둥!
아주 맘에 드는 모음이군요 후욱후욱
이 드라마가 나를 미치게 하네❤
Their awkwardness is killing me!!!
난 여주때메 본다... 채소할때채송아
하지만... 커피... 요샌 마셔 가끔은 지렸다
어.준영이좋아해.ㅋㅋ
준영이를좋아하세요?ㅋㅋ
개설렌다ㅜㅠㅠ
채씨들은 진짜 이 대사 완전 격공 최 아니고 채소 할 때 채 완전 격공
editornim : how many more compilations of joonyoung-songah in ep1-4 you want?
sbs : yes
9:04 ㅋㅋㅋㅋ 속사포 해명 졸귀
커피 대신 마셔주는거 밖에 생각안남 진심 ㅜㅜ
친애하는 판사님이랑 슬빵을 보다가
알고리즘에 따라 여기까지 왔더니
12:54 반가운 배우분들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