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seungill 솔직히 우영우 이후로 보는 사람들 많아지기는 했지만 방영 때 보던 사람들은 박은빈이 나와서 본 사람도 있겠지만 클래식 좋아해서 보는 사람도 있었어요… 그리고 스토리나 이런 부분에서 여운도 많이 남고 이야기도 되게 좋아서 명작은 맞는 것 같애요.
솔직히 드라마 안본지 몇년됐는데... 쇼츠에 우영우가 자꾸 떠서 머지 하고 몇번보다가 박은빈배우님 영상 뜨길래 몇개 보다가... 브람스 메이킹이랑 영상떠서 몇개보다가.. 결국 어제밤새서 정주행했어요ㅠㅠ 아 정말 여운이... 다른 몇몇분들이 클립덧글에 고구마라고 해서 고민하다가 정주행했는데 몰아봐서 그런지 별로 고구마인지 모르겠더라고요. 어제 밤샜는데.. 다시 재정주행해야 하나 싶을 정도로 여운이 남네요. 헝 두분 다시 멜로 찍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I want to see them again in a romcom where Eun Bin's character is like Song Ji-Won and Min Jae's character is like Jin Moo-Hak. That would be chaotic but fun 😂💕
I love to see this kind of love.. So pure.. Love doesn't always about lust or flirting to each other... How can their chemistry are so overflowing.. 💜💜💜💜💜💜❤️❤️❤️❤️
I love Korean dramas. I don’t understand what the characters are saying, but it doesn’t matter because love is universal. ❤️🙂😍 Park Eun bin is a great actress. So far I’ve seen her in The King’s Affection, Hello My Twenties, Judge vs Judge and now Do You Like Brahms? I’m impressed with her acting skills and versatility. 👍🙂
개인적으로 윤사장캐릭터를 더 살리면서 준영이의 맘이 더 송아에게 가는걸 살리고 현호 정경이 발란스맞춰서 캐릭터 같이 살렸으면 어땠을까싶어요. 정경이가 준영이 좋아하는맘 알겠지만 현호와 그렇게 오래사겼고 안좋아하는것도 아니였고.. 현호가 늘 곁에있어서 소중함을 몰랐지만 결국은 현호를 사랑했구나 깨닫는내용도 나쁘지않았겠단 생각이.. 드라마는 원래 알아서 흘러가니 신경안쓰는데 나머지 친구들 캐릭터들이 넘 아까워서.. 그리고 둘이 이왕에 사귀기시작한거 더 꽁냥꽁냥 정신없이 사랑하는 내용들도 있어도 좋았겠는데... 둘의 캐미와 연애하는 자연스런 연기력이 너무 아까워서...^^;
어떻게 박은빈은 나오는 작품마다 분위기가 달라지냐 진짜 명배우다
브람스가 진짜 명작인가보다...
방영 1년이 넘었는데도 계속 찾아보게되는걸 보면ㅠㅠㅠㅠ
어디선가 준쏭 잘 지내고 있을거같아서 더 그런가봐
명작인건 솔직히 모르겠읍니다... 냉정하게 박은빈 아니었으면 진작에 떠내려갔을 드라마
@@shinseungill 솔직히 우영우 이후로 보는 사람들 많아지기는 했지만 방영 때 보던 사람들은 박은빈이 나와서 본 사람도 있겠지만 클래식 좋아해서 보는 사람도 있었어요… 그리고 스토리나 이런 부분에서 여운도 많이 남고 이야기도 되게 좋아서 명작은 맞는 것 같애요.
마음에 살짝 바람만 불면 브람스 보러와요 도대체 몇번을 보는 건지 ㅎㅎ
명작이었으면 시청률도 잘 나왔겠지.. '나만의'를 빼먹었잖아.
@@aidanielman마니아 드라마인거 예상하고 나온 드라마치곤 시청률 잘 나왔어요
이민호 김고은 커플 누르고 단독 베커상 받았음 말 다했지 뭐
박은빈 김민재 이 케미 너무 좋음ㅠㅠ 이 러브라인으로 드라마 하나만 더 찍어줬으면ㅠ 사극이든 멜로든❤️🖤
이거봐요ㅠㅠ 정경이 서사 안나오고 준영이송아만 20분내내 나와도 모두 행복해 한다구요ㅠㅠ😫
2024년에 또 봐도 설레는거 나만 그래요?❤
진심으로 잇몸이 마를거 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아끼고 아껴뒀던 감독판 블루레이 이제 꺼내서 봐야겠다 못참겠네
정주행 두번했는데 은빈씨 눈빛이 잊혀지지 않아요 아련한 눈빛
브람스 본 후로 김민재 박은빈 한 프레임에 보이기만 해도 심장 떨려서 죽겠음…
우영우보다 타고, 타고 들어왔는데, 아니, 여기 이 남주 뭐죠?!!! 얼굴에서 빛이 난다🤩
하 아직도 찾아보고잇자 진짜… 현생에 허전함이 생기면 브람스를 찾고있는 자신을 발견하게됩니다
진짜 도대체 무슨 짓을 한거예요!!! 아직도 여기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어요!!! 보다보니 벌써 새벽 3시반이고 계속 보다가 잠을 못자요ㅠㅠㅠㅠ
쭌쏭 너무 좋아요ㅠㅠㅠ
쭌송커플 보는게 취미가 되었어요. 넘 사랑스럽고
연기가 너무 깊이 있네요.
이 커플로 사극도 찍어주세요.
하아... 내일 막방이라니..
솔직히 드라마 안본지 몇년됐는데... 쇼츠에 우영우가 자꾸 떠서 머지 하고 몇번보다가 박은빈배우님 영상 뜨길래 몇개 보다가... 브람스 메이킹이랑 영상떠서 몇개보다가..
결국 어제밤새서 정주행했어요ㅠㅠ 아 정말 여운이... 다른 몇몇분들이 클립덧글에 고구마라고 해서 고민하다가 정주행했는데 몰아봐서 그런지 별로 고구마인지 모르겠더라고요. 어제 밤샜는데.. 다시 재정주행해야 하나 싶을 정도로 여운이 남네요. 헝 두분 다시 멜로 찍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단원 되신거 축하드려요!!
5일째 새벽2시까지 무한정주행중이에요ㅜㅜㅜ
아오
늠후 달달해서 미치겠다.
준 쏭 커플
나 드리마보는 내내 쏭아로빙의되서 괜히 행복 하네
준영아 쏭아 바라볼때
눈빛 넘 빠져 빠져 푸욱빠져 허우적허우적 되네.나어째.
우영우 연기한 박은빈 맞아?
어쩜 딴 사람인줄...
연기 후덜덜...
Try The King's Affection.
이런 잔잔한 멜로 너무 좋음 힐링되고
캐스팅 디렉터 열일하셨네요
역대급 케미에요❤️
남주가 찐으로 여주 귀여워한다^♡^
인생드라마
아 30년 살면서본 모든 드라마중에 이렇게 사람 감정 깊이 들어와서 잠식당한건 처음이야 ... 진짜 브람스네 ...
진짜 .. 이건 뭐 재밋다라는 말론 표현안되고
차원이다른 깊이가 있는 드라마
진짜 1년이 지났는데도 계속 보게 돼.... 그만 보고 싶지만 너무 좋은걸 어뜨케...
1년인가요? 벌써 2년 전 ㅠㅠ 쭌쏭은 대체불가
집 나간 단원들 불러모으는 영상 ㅋ
아~~달달하다
준쏭 그냥 이대로 쭈욱~💕사랑하게 해주세요~~♡♡
12화 보고 집 나가려다가 참기로요.
내사랑 민재님때문에♥
@@서연-d8k4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나기심 아니되오
스브스 최고다 진짜....단원들 마음을 너무 잘알아....🤍🤍
우리 송아는 눈빛연기도잘해☺️오구오구
박은빈❤️김민재
안되겠다.. 브람스 한번 더 봐야겠어
습스 ㅋㅋㅋ 23:05 미쳤냐고 ㅋㅋㅋㅋ
남은 4화 걱정돼 죽겠는데 ㅋㅋㅋ 이렇게 웃기기 있냐고 ㅋㅋㅌ
고구마는 좀 빼자 ㅋㅋㅋ 그거 빼고 다좋아 ㅋㅋㅋ
하도봐서 대사를 외우것네.,외우것어 후..ㅜㅜ 근데도 놓아지지가 않아ㅜ
ㅇㅈ염 ㅠㅠ
Same, I can't move on.
저두요...... 언제쯤 놓아져요??
우영우 연모 브람스 뺑뺑이중..
@@낭만감자-c7z 스토브리그도 봐줘요...ㅜ
ㅋㅋㅋㅋ 역시 남의 연애가 제일 재밌어래.. 자막이 신의 한수인듯
아니 어떻게 된 게...봐도 봐 도..새롭고..봐도 봐도...또 좋죠?^^;;;
개인적으로 대전씬들이 너무 따뜻하고 좋더라구요~~~~
최근에 보게됬는데
지금도 보는 순간
심쿵합니다...
쭌쏭에 완전 빠졌어 빠졌어ㅠㅠ
좋아해4단 고백 asmr이라니😍😍😍
습덕후 열일 완전 칭찬해요👍👍👍
이드라마.. 박은빈보러 왓다가 김민재한테 빠져버렸습니다...🥰
아이뻐 박은빈진짱 ㅠㅠㅠ
박주녕과 울쏭..하늘 끝까지 날아올라라...인기가 심상치않아...
참 아름다운 드라마다
판타스틱 러브 스토리.
브람스 클라라 슈만의 사랑
그 사랑은 행복한 엔딩러브스토리로
끝났다. 근래에 보기드문 명드라마다. 라스트 리러브에
닥살이 돋았다.
대본을 구입해야겠다.
그 동안 월화 늦은 밤이
참 행복했다.
드라마 보다가 가슴 설렌 거 진심 처음이야 심장이!!! 내 심장이 쿵닥쿵닥쿵다닥쿵닥
금요일 허전했었는데 오늘도 브람스가 채워주는군
23:05 SBS 이렇게 귀여운 친구였니??ㅋㅋㅋㅋ
❤面白くて止まらなくなりました❣️また、素敵なドラマに出会いたい❗️と思わせてくれる素敵なドラマでした🥰心、近づきたいと思いながらも不安な2人が最後にはお互いの素直な気持ちを確かめ合え❤優しくなれるドラマでした。
내 인생드라마 브람스
가을은 브람스 ..
브람스가 없엇다면 가을이 무슨소용
이드라마로 박은빈배우에게 완전히 빠져버렸습니다😭
브람스진짜재밌다ㅠㅠ 박준영 얼굴 목소리 젤 재밌다.. 감사합니다정말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사랑의 연인들이여...감동입니다.
제발 둘이 찐연인되길
감사합니닷 복받으실거예요 정말~~~~~~~~~~~~👍☺😍❤😉😘
회가 거듭할 수록 음대 졸업반 채송아의 껍데기가 걷어지고 그냥 송아의 모습이 드러날 때마다 내가 왜 울컥하는건지...
준영이가 자꾸 송아를 꼬시네 ㅎㅎ 추파를 던지네 그래서 박폭스구나
pls reunite again!! I wish the writer gave us more lovey dovey moments of them in the drama. Their chemistry is overflowing
왜 이 명작을 난 이제 보는가. 나를 탓한다.
달달한 준쏭에 녹아 단원은 여기에 누웠어여 ○
은빈이가 진짜현실모쏠이라고하는데
더 순수해보여서 너무몰입되네
나도 덕후! 대본집, ost앨범,클래식 앨범까지 구입 완료! 대본집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너무 예뻐서 보는내내 제 얼굴에 미소가! 약간의 고구마 부분도 있긴 했지만 오랜만에 한국드라마에 덕질을 하고 있습니다! 잘 봤어요^^
나 아직도 이거 보고있네...
저도요
Park Eun-bin & Kim Min-jae best couple award.
1년이 지난지금 정주행했습니다 봐도봐도 보고싶네요
❤❤❤
5일째 새벽2시까지 계속 돌려보기중이에요 ㅜㅜ
근데 여기 연애는 오글이 아니라 담백하면서 귀여워서 좋다
저 여기 앉아도 되요??
아뇨 거리두기 하셔야죠~~!!!
ㅋㅋㅋ
다시 봐도 기분좋은 사람들,,,,,,
이쯤되면 작가빼고 모두가 해피엔딩 원하는 거 같은데 13회 다시 편집하죠? 예고는 눈 감아드릴게😌
역대급 해피엔딩 전개 마지막화 😭❤️
니꼴리는데로 해라
송아의 역정(?) 유머 졸잼
1) 학생식당에서 "누구세요?"
2) 아이스크림 데이트할 때 "아! 웃지 말라니까요!"
오늘도 아침부터 저녁까지 준쏭커플 보러 옵니당~^^
썸네일부터 옳은 영상..
I want to see them again in a romcom where Eun Bin's character is like Song Ji-Won and Min Jae's character is like Jin Moo-Hak. That would be chaotic but fun 😂💕
I want to see season 2 of this drama.
민재배우님 감자탕 드라마 잘 보고있어요
진짜 볼때마다 설렐까요?! 두사람 계속 보고싶네요! ♥
은빈이.. 모태쏠로라면서...
어케 저런 연기를....
연기가 예술~~ 😊
MPTI CUTE😂😂😍
"휴대폰 옥상으로 좀 따라와" 자막 미쳤다리...ㅋㅋㅋㅋㅋㅋ
나 오늘도 브람스 앓이중입니다 ㅠㅠ
블루래이도 샀고 대본집도 샀고 근데도 하루종일 준쏭커플만 봄
저도🤭
@@mandychoy3039 동지분이 계시는군요~^^
@@행복한일만있기를 🙋♀️
습스.....사랑해요ㅜㅜ
김민재배우님 더더 흥하세욧!!!
Min Jae voice is so deep and manly! Oh God, my heart skip a beat when he say ' I like you, I love you' ❤❤❤❤❤
ㅋㅋㅋㅋ 전 이거에 빠져서 앞머리도 잘랐어요 ㅎㅎ
경희궁산책님은 어떤 분일까.
천재신 듯. 넘 재밌어요.
남자 목소리가 저음으로 정말 듣기 좋습니다^^ 좋아해라고 하는 반말까지요^^
Sbs는 이거 만드신 분 연봉 좀 올려주세요 ㅋ
Their chemistry makes me want to watch the drama series - would anyone recommend it?
yesss. Watch it!!! its a gem
Watched it 2x already and its feel the same i want to rewatch it again because i always miss them 😂
이런거 너무조아요우
SBS, please make a romantic comedy for them 😭😭😭 really want to meet them again...
썸네일 보고 안 들어올 수가 없잖아요..ㅋ큐ㅠㅠㅠ
이렇게 좋은영상을,,,,,,🥰❤️ 꺄악
잘됐으면 좋겠어요. 행복하게...
좋다♡
He has a beautiful voice...
one of the most beautiful drama I have ever seen 😍
I love to see this kind of love.. So pure.. Love doesn't always about lust or flirting to each other... How can their chemistry are so overflowing.. 💜💜💜💜💜💜❤️❤️❤️❤️
좋다!좋다!
너무 좋아요. 또 만들어 주시면 안 될까요? ㅎㅎ
동영상 너무 귀엽게 만드셨네요~ > •
준fox fighting!!!
Joon Young est si gentil 😍
We need more eunbi minjae scene pls! Dying to see them on monday. Lol
자막 왜케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재미나게 다시봤습니다 ㅎㅎ
I love Korean dramas. I don’t understand what the characters are saying, but it doesn’t matter because love is universal. ❤️🙂😍 Park Eun bin is a great actress. So far I’ve seen her in The King’s Affection, Hello My Twenties, Judge vs Judge and now Do You Like Brahms? I’m impressed with her acting skills and versatility. 👍🙂
준영이 타고난 키스장인~~준폭스 맞네요!!
달달해 ~~ 미쳐 😊
띵작👍
개인적으로 윤사장캐릭터를 더 살리면서 준영이의 맘이 더 송아에게 가는걸 살리고
현호 정경이 발란스맞춰서 캐릭터 같이 살렸으면 어땠을까싶어요.
정경이가 준영이 좋아하는맘 알겠지만 현호와 그렇게 오래사겼고 안좋아하는것도 아니였고.. 현호가 늘 곁에있어서 소중함을 몰랐지만 결국은 현호를 사랑했구나 깨닫는내용도 나쁘지않았겠단 생각이..
드라마는 원래 알아서 흘러가니 신경안쓰는데 나머지 친구들 캐릭터들이 넘 아까워서..
그리고 둘이 이왕에 사귀기시작한거 더 꽁냥꽁냥 정신없이 사랑하는 내용들도 있어도 좋았겠는데... 둘의 캐미와 연애하는 자연스런 연기력이 너무 아까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