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7세 여성입니다 저도 찬성입니다 살만큼 살고 어떦게 죽는냐가 제일 큰 숙제이다 요양원 에서 70프로는 정신이 없고 노인들은 죽을수가없어서 고퉁 을격으면서 살아도 살았는게 아니다 콧줄끼고 침대에 온몸을 묽어놓고 고통스러워 하는걸 나는 보았다 국가나 개인이나 아무도움이 안된다 안락사를 통하여 편히 가게 해야한다 하루 빨리 시급하다 요양사 자격증을 따고 실습가서 보고 눈물이 낫다 그후 내가 죽을걱정이 너무나 크다 미래에 나를 생각 해본다
저도 친정엄마 치매 8년을 겪었어요 하나있는 오빠올케는 매일 싸우고 나는 맡며느리에다가 맞벌이 불효령같은 시어머니 올가미가씌워져 있고 남편은 무심하고 시가 제사며 온갖 대소사 혼자 하다보니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는 형편에 울기도 많이 울고 너무 힘들었어요 결국 중증 치매 감당이 안돼 요양원 가셨는데 엄마가 제정신이 아니다보니 요양원에서 묶어 놓더라는 ... 양 팔목에 멍 다들고... 정말 돌아가지지 않는 엄마가 원망 스러울 정도였어요 이제 내나이 60중반이 되고보니 어찌죽으면 잘 죽을까 걱정과 고민이 많네요 울 엄마처럼 그리 비참한 모습으로 살고싶지는 않네요 자식에게 나같이 부담 겪게 하고 싶지도 않구요 85세 이상 다시회복 될수없는 중증 환자분들을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안락사가 허용되면 좋겠습니다
@@jiyang6570 꼭 이런글에 정부 나오는 사람치고 제대로 상황파악하는 사람 못봤음. 진영논리에 갇혔으니 제대로 된 사고가 되겠어요?? 우리편 범죄나 잘못은 피의 쉴드를 쳐야하니.. 뇌가 얼마나 과부하 올까...ㅉㅉㅉ 진짜 한번 님은 무슨생각인지 댓글 좀 달아보세요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넘이 많은 겁니다 18세 이상 국민 배당금 월 150 받으면 돈 때문에 자살 안하고 복지 사각지대로 부터 모든 국민이 보호 될 수 있습니다 그뿐인가요? 매일 박봉에 시달리는 국민의 삶에도 부의 분배가 이루어져 경제가 활성화 되고 돈의 어려움에 범죄를 안해도 되는 1석 3조 이상의 많은 시너지가 생기는 천재적인 정책 입니다 제발좀 국민들이 깨어나서 무능력한 여야 정치인이 아닌 국민을 돈 방석에 앉게해 줄 천재적인 정치인을 뽑아야 할때 입니다 허경영 강연을 보세요 이 나라를 살릴 모든 방안과 해법을 30년간 제시 하시고 계십니다
허경영이 대선전 말한 백척간두.풍전등화의 세상은 올 겨울부터 본격적으로 시작 됩니다 전기.가스비 인상에 물가도 또 따라 오르고 모든것은 계속 반복 됩니다 가계부채는 배로 늘어나고 실업으로 직장은 짤리고 자영업은 줄도산에 줄 폐업! 이것이 우리의 남은 운명 입니다 살고 싶다면 허경영 강연을 보세요 이 나라가 망하는 건 국민이 무지 했기 때문 입니다
전 베트남 사람인데 이 다큐를 본 후 공감합니다. 고속성장과 자본주의의 단점 (사람이 돈, 이익만 생각하고 부자는 엄청부자로 계속 유지한 반면에 빈곤층은 아무것도 없고 먹고 사는 데에도 힘들면 뭘 얘를 낳는 생각이 있겠지요. 사회의 경쟁이 너무 심하고 젊은 사람들의 인생의 꿈이 많이 없어지면 얘를 낳고 힘들 것보다 개인주이를 위주할 것이지요.) 베트남도 점점 고령화 사회가 되지만 한국보다 늦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나라의 경제가 아직 어렵지만 사람의.행복 지수가 높아요. 저를 포함한 30.40대 새대는 요세 자식을 03명니나 낳는 열풍도 있습니다. 모든 비교가 정확하지 않지만 당연히 한국의 경제 성장이 베트남의 꿈입니다. 근데 같은 유교권 나라들인데 전통 및 가족문화에 대해 베트남에서 어느정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나도 곧 노인의 대열에 서지만 솔직히 수많은 요양병원에 누워만 있는 노인 인구만 없어도 아이들과 청년들에게 많은 혜택과 희망을 줄수있지 않을까요? 살만큼 살았음 후세대를 위해 양보하는 삶도 필요할듯.아들과 미리 약속했습니다.자식과 나라에 짐이되는 시기가 온다면 스위스로 간다고...물론 장례비는 따로 통장에 모아 두려구요.제가 구지 그곳까지 가지않고 내 나라에서 자유롭게 눈감을수 있게 해주세요.
결혼은 이제 중산층의 문화가 됐고 아이를 낳는 일은 더더욱 경제적 기반이 없으면 생각도 말아야한다. 주위에 반지하 빌라 살면서 임신한 산모를 보면 축복보다는 걱정이 앞선다. 대한민국은 대대적 개혁이 필요하다 취준생은 대학을 나와도 취직이 힘들고 정년보장도 없고 밤늦게 까지 퇴근을 못해 육아도 못하고 결코 아이를 낳을수없다. 여자혼자 육아를 짊어지는 현실을 보니 딸도 아이를 안낳겠다는데 걱정이 앞선다. 정치인부터 바꿔야해. 기득권들은 개혁을 할수없다 더이상 필요없는 정치인부터 바꾸고싶다.안보 치안 사교육 부동산 정치인들,,,,다음세대는 무얼보고 출산을 할까. 이런 나라에서 출산은 부모욕심이다
뭐랄까 이미 다 포기해버리면 마음이 편함. 차는 경차에 주거는 본가, 취미는 돈 안드는거, 명품 안 사고, 가끔 배달시키더라도 요리 해먹기, 옷도 돌려입을계절마다 3~4벌,술 도박 안하고 가끔 친한 친구랑 만나는 심플한 인간관계. 이거로도 충분히 행복함. 그냥 소소하게 지금 부모님과 행복하게 사는게 내 인생 목표다
2010년에도 앞으로 저출산 고령화가 심해질 것으로 예측했으나 2023년 현재 나아진게 없는거보니 2050년 즈음 됐을때 시나리오보다 심하면 심했지 나아질 것 같진 않네요 앞으로 어떻게 대비해 나가야 할까요? 이민갈 수 있다면 준비하는게 좋겠죠? 대한민국이 어쩌다 이렇게 되버렸는지 정말 참담합니다ㅠㅠ
통일을 하느냐 다문화가정을 더많이 만들어내느냐 그나마 인구감소를 늦출수있는 방법이긴하나 거기에 따른 리스크를 감내해야 하는 문제도 있고 그걸할수 있는 리더가 있을리 만무하고 최후는 인공수정을발전 시켜 인간을 만들어내야 대한민국명맥을 그나마 유지할수 있는 뭐래~그냥 답이없단 이야기 ㅡㅡ
44:57 화면이 굉장히 충격적이네요. 2010년에 찍은 영상에 2030년에 우리나라 신생아가 35만명이나되네요. 2050년이 되어서야 23만명까지 떨어질걸로 예상했는데.. 2022년에 고작 25만명 태어났습니다. 2010년 예상보다 훨씬 더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었네요. 예상대로만 되어도 감지덕지인 상황인데 그것을 압도적으로 따라잡았네요. 지금 속도이면 2050년이면 10만명 정도 태어날려나요? 저는 요즘 주변에 친구 가족들에게 이민을 가야한다고 말하고 다니는 중입니다.
젊을때 바람피고 도박하면서 매일 마누라 패고 애들 때리다가 나이 71살 먹고 몸 아프니까 집에 대뜸들어와서 병수발 들고 살으라고 하더라 사람이 염치가 있어야 되는데 70평생 밖으로 바람피우며 다녔으면 불륜녀한테 병간호 해달라고 하던가 꼭 죄없는 마누라 아이들한테 나타나서 이제야 가족이니까 돌봐달라고 한다
무었보다 장애아 문제는 아주 심각 하죠. 그래서 정부는 특수학교 교사도 대폭 늘리고 있죠. 한국의 장애아 출산율이 급격하게 올라가고 있고 원전 폭발한 후쿠시마 보다 10배 더 장애아 출산율이 높아요. 단순히 노산이 문제가 아니라 역사적으로 인종적으로 큰 문제 입니다. 조선시대 500 년간 쇄국 해서 한국인의 DNA 가 너무 같아졌죠.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죠. 노비는 이름도 성씨도 없이 "돌쇠 , 마당쇠 , 언년이 , 암캐 , 숫캐 ... " 비하적으로 불렸죠. 조선 말기에는 돈으로 성씨를 사서 신분세탁 했죠. 그 많은 노비가 없어지면서 성씨는 마음대로 붙였죠. 500 년간 고립된 공간에서 노비는 성씨도 없으니까 같은 성씨의 DNA 가 마구 섞여서 지금 장애아가 급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결 방법은 DNA 가 확실하게 다른 외국인과의 국제 결혼 하는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도 대우도 완전 후진국 입니다. 그래서 매년 장애아와 그 부모가 동반 자살하는 사건이 몇건씩 일어나고 있습니다. 장애아 출산으로 인생 망치고 싶지 않으면 반드시 외국의 DNA 확실하게 다른 최대한 젊은 여자와 결혼 하세요. 한국인 끼리의 결혼 출산은 러시안 룰렛 게임과 같습니다.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유명인이나 연예인 , 아나운서 중에 결혼은 하기 싫은데 자기 아기는 갖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 여럿 봤습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세계 최저 출산율 인데도 아직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저출산 대책에 대한 영상에서도 정상 가족만 나오죠. 여러번 봤습니다. 학교에서는 한가지 정답만 가르치고 그 이외는 아무것도 모르게 교육 시키죠. 다양성 제로. 사람의 욕구는 다양해 지는데 세계 최저 출산율 이면서 법이든 , 사람들 인식이든 , 지식인이든 , 미디어든 .... 어디에도 다양한 욕구를 해결해 주려는 움직임은 전혀 없죠. 그저 오직 상향혼 , 결혼만 생각하는 옹졸 , 편협 , 지독한 민족성 때문에 한국은 반드시 민족 소멸 합니다. 한국 땅에서 한국인은 소수 민족이 될 겁니다. 장담 합니다
영상 내용에 공감합니다. 남편이 물류업을 하는데 오래되고 큰 회사라 20년 이상 일한 60대분들이 절반정도라고 합니다. 이분들이 노조에 건의를 해서 정년을 70세에서 75세로 연장했다고 하네요. 문제는 회사에 일은 줄어드는데 정년까지 늘리니 일을 나누니 수입은 줄어드는 그런 상황인데 노인들은 투표에 참여하고 젊은이는 관심없어하니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무었보다 장애아 문제는 아주 심각 하죠. 그래서 정부는 특수학교 교사도 대폭 늘리고 있죠. 한국의 장애아 출산율이 급격하게 올라가고 있고 원전 폭발한 후쿠시마 보다 10배 더 장애아 출산율이 높아요. 단순히 노산이 문제가 아니라 역사적으로 인종적으로 큰 문제 입니다. 조선시대 500 년간 쇄국 해서 한국인의 DNA 가 너무 같아졌죠.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죠. 노비는 이름도 성씨도 없이 "돌쇠 , 마당쇠 , 언년이 , 암캐 , 숫캐 ... " 비하적으로 불렸죠. 조선 말기에는 돈으로 성씨를 사서 신분세탁 했죠. 그 많은 노비가 없어지면서 성씨는 마음대로 붙였죠. 500 년간 고립된 공간에서 노비는 성씨도 없으니까 같은 성씨의 DNA 가 마구 섞여서 지금 장애아가 급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결 방법은 DNA 가 확실하게 다른 외국인과의 국제 결혼 하는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도 대우도 완전 후진국 입니다. 그래서 매년 장애아와 그 부모가 동반 자살하는 사건이 몇건씩 일어나고 있습니다. 장애아 출산으로 인생 망치고 싶지 않으면 반드시 외국의 DNA 확실하게 다른 최대한 젊은 여자와 결혼 하세요. 한국인 끼리의 결혼 출산은 러시안 룰렛 게임과 같습니다.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유명인이나 연예인 , 아나운서 중에 결혼은 하기 싫은데 자기 아기는 갖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 여럿 봤습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세계 최저 출산율 인데도 아직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저출산 대책에 대한 영상에서도 정상 가족만 나오죠. 여러번 봤습니다. 학교에서는 한가지 정답만 가르치고 그 이외는 아무것도 모르게 교육 시키죠. 다양성 제로. 사람의 욕구는 다양해 지는데 세계 최저 출산율 이면서 법이든 , 사람들 인식이든 , 지식인이든 , 미디어든 .... 어디에도 다양한 욕구를 해결해 주려는 움직임은 전혀 없죠. 그저 오직 상향혼 , 결혼만 생각하는 옹졸 , 편협 , 지독한 민족성 때문에 한국은 반드시 민족 소멸 합니다. 한국 땅에서 한국인은 소수 민족이 될 겁니다. 장담 합니다
젊고 능력있는 인력은 점점 해외 손꼽히는 선진국으로 빠져나가고 있고, 지금 남아있는 젊은층들도 삶이 어렵고 팍팍하기만 하다. 필리핀, 인도가 그러고 있다. 젊은 사람으로써 느끼는 한국은, 목표가 사라지고 꿈을 갖기 힘들며 갈등만이 남은 나라다. 해외 선진국에서 이민자로 사는 것이, 한국의 시민권자로 치열한 경쟁을 하며 살아내는것 보다 나은 것 같다. 적어도 삶의 목표가 보이고, 노력에 대한 성과가 보이며 나를 ‘인력’이 아닌 ‘인격‘으로 대해주기 때문에.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넘이 많은 겁니다 18세 이상 국민 배당금 월 150 받으면 돈 때문에 자살 안하고 복지 사각지대로 부터 모든 국민이 보호 될 수 있습니다 그뿐인가요? 매일 박봉에 시달리는 국민의 삶에도 부의 분배가 이루어져 경제가 활성화 되고 돈의 어려움에 범죄를 안해도 되는 1석 3조 이상의 많은 시너지가 생기는 천재적인 정책 입니다 제발좀 국민들이 깨어나서 무능력한 여야 정치인이 아닌 국민을 돈 방석에 앉게해 줄 천재적인 정치인을 뽑아야 할때 입니다 허경영 강연을 보세요 이 나라를 살릴 모든 방안과 해법을 30년간 제시 하시고 계십니다
그 시절에 맞게 세금 줄어야 함. 국회의원 수 줄여야 함. 패거리 대결 구도는 국회의원들이 많아서 이며, 국민의 세금을 자기 돈 뿌려 주는 듯 행세를 한다. 나라 살림을 조리있게 하기 어렵다. 포퓰리즘 필요없다. 패거리 대결 구도 없애려면 국회의원 반으로 줄이는 일부터 해야 함. 세금을 줄여야 함. 감내하지 말고 줄여야 함.
현대 연금시스템은 한계에 온거죠. 연금 수혜자들과 연금을 적립하는 인구수가 그 어긋남 한계수준에서 균형을 이루어야 하는데 아시다시피 지금 상황은 심각하죠. 인구수는 물리적으로 조절이 불가능하고요. 나이별 인구수가 가장 많은 1960 ~ 1971년생들의 은퇴가 이어지고 있는데 그것에 대한 균형추인 연금을 적립해야 할 나이대의 인구수는 지속 감소하는 현재 조건에서는 현대 연금 시스템 파산이 불가피하죠. 그래서 연금 시스템은 정부 관련부분들 그리고 관련 학자들이나 전문가들의 의견들이 융합되어 설계되어야 한다지만 지금의 상황에서는 그것도 쉽지 않을거 같아 보입니다
부의 불평등과 그걸 만들어가는 정치 기득권력층이 있는한 이나라는 희망이 안보임... 혼인율 출산율은 갈수록 떨어지고 있으니... 부를 나눠야 나라가 존속이 가능하지않나? 부자들이나 고액 전문직들 포함 기득권층이 일부 다처제를 해서 애를 백명씩 낳던가 쥐꼬리 급여로 결혼하고 애 낳겠나...
여긴 시골이고 노인들 인구가 매우 많아요...그래서인지 노인회관도 기름이며 쌀이며 전부 국가에서 지원해주고 거기에 노인수당과 플러스 노인일자리까지... 물론 나이많으면 복지가 어느정도 있어야 되겠지만 노인회관에 쌀이며 기름이며 주는건 정도를 벗어나 보여요...나라가 빚에 허덕이는데 젊은 우리들은 열씨미 일해서 먹고 사는데 여기 사시는 노인들은 대부분 놀고 먹어요...노인일자리도 노인들 일안해요,..그냥 앉아있다 오시는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일이라고 해봐야 하루2시간밖에 되지 않고 달에 10번정도 나가서 일합니다27만원씩받구요..노인들이 표심이 쎄서 노인들을 살리는 세상이 되어가니 100세시대가 되는건 당연해보입니다. 떠오르는 해와 지는해가 적당히 분배되어야 하는데 떠오르는해는 너무적고 지는 해는 지지않고 있다면 세상이 참 암울하고 어둡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50대초반의 직장인입니다. 젊은시절 노량진에서 1년이라는 시간을 보내고 정말 수십년만에 노량진을 다시 찾았습니다. 그시절 한샘학윈이 이제는 직업전문학교로 정진학원이 경찰전문학원으로 정말 많이 변했네요. 그때는 골목에 사람들로 넘처났는데 이제는 비어있는 상가도 많이 보이더군요. 눈에 띄는 순댓국집에 들어가 국밥과 소주한병을 시키며 잠시나만 그때의 저를 회상해 봅니다.
![[full] 장기 침체 - 당신의 겨울, 안녕하십니까 I 추적60분 1395회 KBS 250110 방송](http://i.ytimg.com/vi/SeBn3bJjD0o/mqdefault.jpg)
![[full] 장기 침체 - 당신의 겨울, 안녕하십니까 I 추적60분 1395회 KBS 250110 방송](/img/tr.png)
13년전 다큐인데 ,
미래에 예상했던 부분들이 현재와 맞아떨어지는게 씁슬하네요… 그동안 변화가 없었다는것도 충격이구요…ㅠ
문재인5년간 연금개혁 전혀 안했죠. 출산율은 역대최저되고 저출산대책으로 54조 쏟아부었죠
ㄹㅇ
20년도 넘은 저출산 걱정임 걱정만했지 제대로 한게 1도없음
2024년 더 나빠졌다는게 슬픈 현실이네요~~ㅜㅜ
@@이미경-t6s5s 일단 상속세를 없에애해. 일본 믹구 전세계는 잔안하게 상속세 아땐다.한국은 국민 죽ㅇ일려고 작전을 했지
적절한 연명치료 중단은 필요 합니다. 의사한테 더 이상 죄를 물을때가 아닙니다.
그쵸 연명치료를 악용해서 무의미한 진료비로 배를 불리는 의사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연명치료 중단을 하는 것에 동의합니다
@@ryong-xj5rf!
😊❤ㅣ
@@white.8817 권유하는게 아니라 연명치료를 하지 않으면 어디서 이상한 보호자가 튀어나와서 의사 감옥에 보냅니다. 실제 판례도 있어요. 의대에서 꼭 필수로 듣는 의료법 시간에 항상 환자보호자 말 믿지 말라고 듣는 필수 판례입니다.
@@김윱프살아있을때 미리연명치료 안한다고서명합시다
미리미리 연명치료 안한다고 서명합시다
노인수명 늘리지좀 말자
요양병원. 생명만 연장하는
연명치로 중단 하기 바란다
90세도. 건강하신분은 더건강히. 오래사시기 바라지만 ㅡ
자식 등꼴 빼는 연명치료
누굴위한 치료 인지ㅡ
병원만을위한연명치료ㅜ
니가 그때도 똑같이 짖을 수 있는지 보자ㅋㅋ
@@ImSin_MyeongLi내나이가 몇인지 알고?
때가 되면 가야되는거야
@@ImSin_MyeongLi 늙은이가. 가줘야
젊은청춘이산다
젊은 성인이 노인 몇명부양 해는지. 알고
까부는가?
@@ImSin_MyeongLi 나이 있어도. 건강하신분 오래 나시면 좋치
호수만 꼽고. 연장하면
내시끼 불쌍해 빼라는거다
부모는 다 같을것이다
봐가며. 까불라
이젠 스위스처럼 본인의 의사에 따른 안락사 제도도 생각해봐야 하는 상황이 된거 같다
공감합니다...
제발안락사제도바랍니다
공강
백프로 찬성입니다
@@김순옥-u6m
저두100찬성
제 사무실 건물에 요양병원이 있습니다.
대부분 코에 호스넣어 음식물 복용합니다
그분들 볼때마다 저렇게 오래사는게무슨 의미가 있나 생각이듭니다.
병원장 아들은 아무 하는일 없이 출근해서 시간때우다가 2시에 퇴근합니다.
외제차 5대를 교대로 타고다닙니다.
망할 ! ! !
2010년 제작방송. 2050년 예측출산 23만명인데.... 작년에 이미 24만명 .... 저출산 속도가 상상을 뛰어넘는 수준.
ㅎㄷㄷ
중국인 찬조 받아서 이럴일 없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프로다.
희망보단 걱정이 ~~
중국인 찬조 받아서 이럴일 없어!
살면서 조금이라도 본인의 노후대책은 세워놓고 모자라는 부분은 정부에게 위탁해야지 자식한테 다줘놓고 무조건 나라에서 책임지라고 하면 안되죠
그런 말 하는 순간 노인의 표는 떨어져 나감
@@내맘대로-b3g
지당한 말씀임다
@@내맘대로-b3g젊은사람의 표가 노령인구대비 힘이 없기도 하고 투표한다고 바뀌는게 있냐고 물어보면 또 답을 못함. 그렇다면 투표권의 연령을 바꿔야 할 수준. 60이넘으면 투표권은 뺀다던지.
60 은 너무 낮고 80 이상되면 투표날 투표장에서 십만원 정도 상품권을 가져갈 것이냐투표할것이냐 선택을 하도록 해보는 것입니다 서로에게 도움
@@limini-yx1pj 재산 증여세 엄청내잖슈
저는 67세 여성입니다
저도 찬성입니다
살만큼 살고 어떦게 죽는냐가
제일 큰 숙제이다
요양원 에서 70프로는 정신이
없고 노인들은
죽을수가없어서 고퉁
을격으면서
살아도 살았는게 아니다
콧줄끼고 침대에 온몸을 묽어놓고 고통스러워 하는걸 나는
보았다
국가나 개인이나
아무도움이 안된다 안락사를 통하여 편히 가게 해야한다
하루 빨리 시급하다
요양사 자격증을 따고 실습가서 보고 눈물이
낫다
그후 내가 죽을걱정이 너무나
크다 미래에 나를 생각 해본다
ㅎㅎㅎㅎ 걱정마시오 ..
웰다잉할것이오❤
저도 친정엄마 치매 8년을 겪었어요 하나있는 오빠올케는 매일 싸우고
나는 맡며느리에다가 맞벌이 불효령같은 시어머니 올가미가씌워져 있고 남편은 무심하고 시가 제사며 온갖 대소사 혼자 하다보니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는 형편에
울기도 많이 울고 너무 힘들었어요
결국 중증 치매 감당이 안돼 요양원 가셨는데 엄마가 제정신이 아니다보니
요양원에서 묶어 놓더라는 ...
양 팔목에 멍 다들고... 정말 돌아가지지 않는 엄마가 원망 스러울 정도였어요
이제 내나이 60중반이 되고보니 어찌죽으면 잘 죽을까 걱정과 고민이 많네요 울 엄마처럼 그리 비참한 모습으로 살고싶지는 않네요
자식에게 나같이 부담 겪게 하고 싶지도 않구요
85세 이상 다시회복 될수없는 중증 환자분들을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안락사가 허용되면 좋겠습니다
나는 요양사도 못한다 우울증
올것같아서 내나이
68세다
그리고 85세정도
되면 지금 생각으로
는 스웨스로 가서
생의 마감을 하면 어떨까 생각중인데
실천이 되려나
내발로 갈수있을때
가야지 ㅜ
요양원에서도 짐짝 취급하죠
나라 도둑놈만 제거하면 되는데.. 국회의원들 봉사직으로 하면 다 되는데.. 희망이 음따
허경영
나라에돈이없는게아니다
도둑놈이많다ㅎㅎ
그것들이 법을 주무르는데 내일 당장 나라가 망해도 제거되지않는 물건들이죠.
이건 불가하다
남 다리가 절단되도 혀를 ㅉㅉ하겠지만 내 손에 가시는 너무 아프다 정치가 젤 문제인데 그걸 바꾸는 사람이 그 징치 기득권들이다 그들 선동에 많은 사람이따라가는 것이다 소위 자ㆍ우논리의 유듀브를 보면 대립밖에 없다 여기에 일의 옳고 그름은 없어 보인다
그걸로 다 되지는 않는다고 보지만
그게 큰 부분라고는 생각합니다
봉사직? 좋은데, 그러면 생계걱정없는 부유층만이 정치할수있는데, 가난한 국민의 입장을 대변할까요 ?
감사합니다.
저도 2050년이면 노인 되겠지만...노인들이 많아진다고 노인이 꼭 대표가 되어야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은 정치는 젊은 사람이 우선이 되야지요. 젊은이들이 경제활동이 왕성해야 국가도 유지 됩니다.
지금도 사회가 이 모양인데 부동산 이득권 죽어라 지키는 기득권과 정치인들이 양보 할거란 순진한 생각은 하지마세요..
미친나라죠. 늙은이들만 남았는데 잘 산다고 착각하는 나라.
60대 이상 어르신들의 잘못된 선택이 지금의 정부를 만들고 아직까지도 전정부 탓만하는데...순진한 생각이라~ ㅎㅎ
@@jiyang6570 궁금한게 문재인 정부는 지금 잘했다고 생각하시나요??ㅎㅎ 부동산 서울 3배올려서 젊은이들 희망뺏은 정부가 어딘데??
@@jiyang6570 꼭 이런글에 정부 나오는 사람치고 제대로 상황파악하는 사람 못봤음. 진영논리에 갇혔으니 제대로 된 사고가 되겠어요?? 우리편 범죄나 잘못은 피의 쉴드를 쳐야하니.. 뇌가 얼마나 과부하 올까...ㅉㅉㅉ
진짜 한번 님은 무슨생각인지 댓글 좀 달아보세요
청년이 잘 살수있는 나라가 돼야 그들이 열심히 일하고 낸 세금으로 늙은이도 산다.
늙은이를 위한 사회라면 청년에게 희망이 없으니 그대로 망하는 길이다.
나도 2050년이면 80 바라볼 텐데, 청년에게 희망을 주는 나라이길 바란다.
방법이있을까요?
그래서 기득권만 챙기는 당을 뽑으셨나?
@@로맨틱뽀이-k9b정치병 검거
문제는 한국은 청년들이 세금을 가장 적게 내고 세금을 가장 많이 내는건 중장년층 이라는 현실. 청년들이 일을 안하고 방에서 안나오는 사람이 서울에만 13만명이라는 현실. 청년들에게서 희망이 안보인다는 현실. 오로지 징징대며 불평 불만만 한다는 현실.
@@위험-s4m40초반은 빼야합니다
정치계와 지도층들이 이 방송을 보고 대대적인 변화에 앞장서야되는데 정권유지에만 목숨거니, 나라에 미래가 없어 암울하네요!! 청년들이 졸업과 동시에 고용이 안정되고 가정을 이끌고 살아갈수 있도록 대기업과 연봉차이 없이 지원해야합니다.
이건 공산당이여도 안될듯. .중국봐요. 문제점 인식하지만 글쎄요. 포퓰리즘 하면 더 빨리
망할텐데요. 삼성이나 대기업 총수가 애국심있는 마지막세대일껄요
기업을 괴롭히니 외국서 공부한 재벌 3.4세들 이 계속 당하고 있기만 할까요?
그런 나라는 이제는 없단다. 왜 없는달 달라고 하니? 불평 불만 그만하고 열심히 일해라.
@@후쿠오카곤방와니가 그렇게 멍청하게 살았으니깐 공장에서 손가락 잘리고 자식한테 버림받고 국가연금축네는 기생충처럼 살아가는 거임
젊은 정친인이 나와야한다
부모한테 그래도 똑바로 잘 하라는 유교적 정치권의 으름장동영상같음. 그런데 자식버린 부모는 고독사도 아니고 길에서 죽을수 있을 운명되도 안이상. 꼰대부모들이 유교적 정치권에 속아넘어간 탓. 그러다 노소안가리고 반정부시위면 국가멸망.
젊은이들에게 결혼을 하고
애를 낳을수 있는 사회적 여건을
정치인들이 만들어 주어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
중국인 찬조 받아서 이럴일 없어!
2050년 무슨 2030년 부터 저럴것 같다.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넘이 많은 겁니다
18세 이상 국민 배당금 월 150 받으면
돈 때문에 자살 안하고 복지 사각지대로 부터 모든 국민이 보호 될 수 있습니다
그뿐인가요? 매일 박봉에 시달리는 국민의 삶에도 부의 분배가 이루어져 경제가 활성화 되고 돈의 어려움에 범죄를 안해도 되는 1석 3조 이상의 많은 시너지가 생기는 천재적인 정책 입니다 제발좀 국민들이 깨어나서 무능력한 여야 정치인이 아닌 국민을 돈 방석에 앉게해 줄 천재적인 정치인을 뽑아야 할때 입니다 허경영 강연을 보세요
이 나라를 살릴 모든 방안과 해법을 30년간 제시 하시고 계십니다
지금 속도 보면 그게 맞습니다.
중국인 찬조 받아서 이럴일 없어!
정치권에서 고민해야할 부분
그러나 아무도 고민하지 않는다
알빠아니지. 돈 가지고 자식들이랑 美로 튀면 되는데? 남은 노예들은 北核북핵 맞거나 백두산山 폭발, 中 미세먼지, 갈등 갈등 갈등, 지옥 지옥 지옥 속에서 신음하다가 죽으면 되는거고. ㅅㄱ
빛의속도로 망해가는. 대한민국의현실 정말서글퍼집니다
망조가 든것은 맞지만 망하지는 않고 좀 힘들어지겠지요 사는게요.
많이 있는사람 빼고요
허경영이 대선전 말한 백척간두.풍전등화의 세상은 올 겨울부터 본격적으로 시작 됩니다
전기.가스비 인상에 물가도 또 따라 오르고
모든것은 계속 반복 됩니다 가계부채는 배로 늘어나고 실업으로 직장은 짤리고 자영업은 줄도산에 줄 폐업! 이것이 우리의 남은 운명 입니다 살고 싶다면 허경영 강연을 보세요
이 나라가 망하는 건 국민이 무지 했기 때문 입니다
@@박물관고양이고양이박많이 있는 사람이 한 전체의 10%는 되남?
@@박물관고양이고양이박그게 망한거지 뭔 ㅋㅋㅋ
Easy come Easy go..
가족이란 무엇인가?
요즘세상 가족의 의미가 있을까요? 어렷을때나 품안에 가족이지 나이들면 서로가 왕래도없고 가족 흠 남보다도 못할수도 .
너무 공감되네용
슬퍼지네요ㅠ
그래서 안태어나는게 나은.저출산 자본주의는 차갑다
전 베트남 사람인데 이 다큐를 본 후 공감합니다. 고속성장과 자본주의의 단점 (사람이 돈, 이익만 생각하고 부자는 엄청부자로 계속 유지한 반면에 빈곤층은 아무것도 없고 먹고 사는 데에도 힘들면 뭘 얘를 낳는 생각이 있겠지요. 사회의 경쟁이 너무 심하고 젊은 사람들의 인생의 꿈이 많이 없어지면 얘를 낳고 힘들 것보다 개인주이를 위주할 것이지요.)
베트남도 점점 고령화 사회가 되지만 한국보다 늦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나라의 경제가 아직 어렵지만 사람의.행복 지수가 높아요. 저를 포함한 30.40대 새대는 요세 자식을 03명니나 낳는 열풍도 있습니다. 모든 비교가 정확하지 않지만 당연히 한국의 경제 성장이 베트남의 꿈입니다. 근데 같은 유교권 나라들인데 전통 및 가족문화에 대해 베트남에서 어느정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가족보다 요양사가 필요한 나이죠
아이들이 넘쳐날때 그렇게 무시하고 하대하고 군역으로 뜯어내고 세금 뜯어내더니... 살수가 없게 만들어 놓고는 이제와서 왜이러는지 모르겠네
맞아요
@@myfavouritethingsjulie9340니인생이 패배자라서 그래
정치인과 법쟁이들이 지 뱃속 채우느라 국민은 잊었다 넌더리난다
맞습니당!
국민이 개돼지니 딱 수준만큼의 정치인이 나오지
국민들이 들고일어서야한다 정치하는 국회의원 법조인들을 국민들미 갈아엎어야한다
@@행운이가득-j6o 맞음 국민들이 혁명을 일으켜야 나라가 삼
사기꾼 들
나도 곧 노인의 대열에 서지만 솔직히 수많은 요양병원에 누워만 있는 노인 인구만 없어도 아이들과 청년들에게 많은 혜택과 희망을 줄수있지 않을까요? 살만큼 살았음 후세대를 위해 양보하는 삶도 필요할듯.아들과 미리 약속했습니다.자식과 나라에 짐이되는 시기가 온다면 스위스로 간다고...물론 장례비는 따로 통장에 모아 두려구요.제가 구지 그곳까지 가지않고 내 나라에서 자유롭게 눈감을수 있게 해주세요.
헉 걷지도 못하는 노인을 스위스에서 받아줘요? ㅋ 스위스가서 모해서 먹고 사나요? 깨몽
목숨이 자기마음대로 되는가
@@이정순-y9r안락사 말하는 거잖아요 1억주면 해줘요
저두분 내용도 모르네 안락사 스위스
스위스는 안락사가 합법화된 나라
2050년 이후이면 내나이 70대 초반쯤 진짜 생존할지 이세상에 없을지는 모르나 자녀 5명을 키우는 엄마로서 자녀들이 성인으로 성장해서 국가와 사회 지역사회에서 인간구실하며 피와 땀으로 열심히 잘 살아주는것이 부모에게 효도
훌륭하신 엄마네묘
가난한 사람들이 대부분 아이를 1명 낳고 삽니다 돈 없이도 아이들 키울수 있는 나라가 ~
노후는알아서 준비하시길.. 자녀가 노후보장 못해주거임😅😅😅
애국자 입니다~
쌩쌩하게 생존해있을 확률이 5백퍼 입니다. 아마 재수없으면 130살까지 살거에요. 노후준비 어리버리 해서는 거지됩니다
50년 이후면
인구가적어서
개인존엄이 존중되겠죠
그러려고 줄인거니까요
너무걱정마세요
30년동안 바뀐게 없기 때문에 이대로 유지될 가망성이 높다고 봅니다
노후준비 철저히 해야해요
출산은 고소득자가 3명씩 낳아야한다고 봅니다
젊은사람들이 없으니 연금은 점점 줄거나 없어지겠네...
기득권,정치인들도 정신좀차리세요 다같이 잘사는 나라좀 만드세요!
그럴일 없으니 꿈 깨셔. 연금 불안감 조성좀 작작해라.
무슨 ㄱ ㅐ 소 리 니가 정신 차려야지 . . 나 50이당 ㅋㅋㅋ
지놈들은 희생하기 싫타 이거지 우리는 희생 쫌 했다 ....알긋나? 욕 까지는 하기 싫타
@@이대경-n1f 무슨 희생 했음?
@@내맘대로-b3g 50대 인간들 찾아봐
13년전 다큐 예측이 거의 정확! 이제 2050년이 현실적으로 느껴지네요.
결혼은 이제 중산층의 문화가 됐고 아이를 낳는 일은 더더욱 경제적 기반이 없으면 생각도 말아야한다. 주위에 반지하 빌라 살면서 임신한 산모를 보면 축복보다는 걱정이 앞선다. 대한민국은 대대적 개혁이 필요하다 취준생은 대학을 나와도 취직이 힘들고 정년보장도 없고 밤늦게 까지 퇴근을 못해 육아도 못하고 결코 아이를 낳을수없다. 여자혼자 육아를 짊어지는 현실을 보니 딸도 아이를 안낳겠다는데 걱정이 앞선다. 정치인부터 바꿔야해. 기득권들은 개혁을 할수없다 더이상 필요없는 정치인부터 바꾸고싶다.안보 치안 사교육 부동산 정치인들,,,,다음세대는 무얼보고 출산을 할까. 이런 나라에서 출산은 부모욕심이다
부모욕심😢
더이상나의빈곤을 물려주지않겠다는의지가팽배한젊은이들 충분히이해가돼고 나같아도그리했을거다
참 세상말세다
복잡하게 살지마라
남녀가 결혼해서 애낳고..애는 여자가 보고 남자는 일하면된다 경쟁 비교 따위는하지마라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라
그리고 제일중요한것은 예수믿고 구원받으면 인생이 그다지 힘들지 않다
적극공감 한다
애 낳으라는 건 윗세대를 위한것은 맞고
청년세대가 정치하고 이끌어야 하는것도 맞다
@@user-ok8ju3hd2b 그쵸 그렇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다가 가방에 컵라면 넣고 사고로 죽는거죠
그게 요즘 청년들의 현실입니다.
감사합니다. 참 훌륭하십니다. 정신(精神)이 맑고 밝은 기도(祈禱)하는
상노인(上老人)이-, 오줌싸고 똥싸고-, 몸을 가누지 못하면서-, 애원(哀願)하는
조력자살(助力自殺) 안락사(安樂死) 까지도-,
국가(國家)에서 정성(精誠)것 죽엄을 도와줘야 합니다.
이길만이 생명(生命)을 참으로 사랑하고 존중(尊重)하는 훌륭한 길입니다.
14년전에 과일먹으면서 봤던게 기억나는데
그때보다 더 심각해졌고
그때는 우스갯소리같았던게
이제는 현실이된거같네요
허경영 강연을 보셔야 합니다
그래야 대한민국이 망하는 본질적인 원인을 알수 있는 겁니다
14년전 5월 29일 방송이니까 과일은 참외나 딸기같은건가요
허경영 가자
@@atomicbear2436 참외였던것같네요 ㅋㅋㅋㅋㅋㅋ
@@atomicbear2436아기꾸룽내 즙나올라그래 즙
뭐랄까 이미 다 포기해버리면 마음이 편함.
차는 경차에 주거는 본가, 취미는 돈 안드는거, 명품 안 사고, 가끔 배달시키더라도 요리 해먹기, 옷도 돌려입을계절마다 3~4벌,술 도박 안하고
가끔 친한 친구랑 만나는 심플한 인간관계.
이거로도 충분히 행복함.
그냥 소소하게 지금 부모님과 행복하게 사는게 내 인생 목표다
부모님은 무슨 죄?ㅋㅋㅋ
님처럼 자기만 생각하니까 나라가 이꼴이 된거임...
@@pinkspider9464우리나라 사람들은 민족중흥의 사명이라도 갖고 태어났나요?
아직 30대시죠? 4050대 되면 달라집니다..
3040대면 앞으로 살날이 더 많습니다 20대때 크라이슬러끌고 버버리 양말신고 다녔는데
현재는 전기자전거에 다이소 천원짜리 양말신고 다닙니다 알뜰하게 살아야죠
저출산 고령사회
결국 기득권과 정치인들만 남겠다
니들끼리 잘쳐먹고 잘살아라.
그때도 니들은 지금과같은 지위를 유지하고 살거같냐?
@@grhhui 미국은 돈때문에 우리나라있는거 아니고
지정학적 가치때문이죠.
공부 좀 하시죠?
@@aspirating4594 ㄹㅇㅋㅋ 우리나라 위치때문에 미국이 잡고있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
허경영 아님 대한민국은 소멸 합니다
지방에선 병원도 없어 길바닥에서 병원을 찾다 저 세상을 떠납니다 그 일이 자신이나 당신의 가족에게도 돌아가는 일이 되었다구요 정신 차려야 합니다!
@@aspirating4594 인죵 ㅋㅋㅋㅋ 우리나라 지위떄문에 미국이 우방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현재의 기득권과 정치인은 2050년에 없어요 문제라고 얘기하는 기성세대들에겐 저출산이 아무런 영향없고 현재 애를 안낳는 현 청년세대들이 나중에 은퇴했을때가 문제임
저출산은 정치인들아 만든거나 다름 없습니다 정치인들 정신차리지 않으면 대한민국 사라집니다
그저 자기들 욕심만채운다
결혼하고 애 만 낳으라 하면 어째요
혼자 먹고 살기도 힘들어요..
안 쓰고 안 먹어도 200 가지고는
살기 힘든세상..
2010년에도 앞으로 저출산 고령화가 심해질 것으로 예측했으나 2023년 현재 나아진게 없는거보니 2050년 즈음 됐을때 시나리오보다 심하면 심했지 나아질 것 같진 않네요 앞으로 어떻게 대비해 나가야 할까요? 이민갈 수 있다면 준비하는게 좋겠죠? 대한민국이 어쩌다 이렇게 되버렸는지 정말 참담합니다ㅠㅠ
저 당시 2010년은 출산율이 1.2대정도라도 됬던 시대였지만 지금은 0.7대정도밖에 안되므로 훨씬 극악하게 심한
2010년이 아니라 그 훨씬 이전인 1990 년대 부터 예견 됬던 일.
정치시스템 돌아가는거보면 중딩부터 물어봐도 별로 신뢰도가 높지않을듯
통일을 하느냐 다문화가정을 더많이 만들어내느냐 그나마 인구감소를 늦출수있는 방법이긴하나 거기에 따른 리스크를 감내해야 하는 문제도 있고 그걸할수 있는 리더가 있을리 만무하고 최후는 인공수정을발전 시켜 인간을 만들어내야 대한민국명맥을 그나마 유지할수 있는 뭐래~그냥 답이없단 이야기 ㅡㅡ
허경영의 진실 천의얼굴 1.2편 검색해 보시길....
대한민국이 망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13년전에는 2050년되어야 출생아수가 23만명이라고 예상했지만
현실은 2023년 이미 24만9천을 찍어버림 예측보디 20년 앞서 대한민국이 망하는거 속도 보소 ㄷㄷ
ㄷㄷ
인간도 너무오래삶을 산다 70까지 살면 자동으로 세상가도록 의무 생명이되어 죽도록 만들어졌어야되는데~^^^
2010년 방송..10년 전에 만든영상인데 예견한대로 흘러가는 분위기로 느껴진다. 노후대비 젊을때부터 잘 해놔야겠네.. 노년에 비참해지기 싫으면😢
저때보다 출산률 절반임 즉 2040년 전에 이 나라 망함
참 좋은 방송 입니다. 많이 알리고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의학이 발달할수록 수명이 늘어나면 80대도 일해야 한다.자신의 일상을 꾸릴수있는 경제력이 없으면 자녀들과 자손들에게 짐덩어리가 되는 연명생활일뿐이다
ㅋㅋㅋㅋㅋㅋ이런놈들 꼭보면 히끼꼬모리임. 너 추석 설날이라도 친지분들 찾아가 뵈어라. 너 70,80대가 어떤 몸 상태인지도 모르지??????
@@3morbid히끼꼬모리???ㅋㅋㅋ 말투에서 방구석 고독사 노인네 냄새 ㅈㄴ나네 왜 니 자식들이 니부양하기 싫어서 반지하에 버려두니깐 꼽냐?
@@3morbid70 80세도 운전하는 노인들 많은데요? 요즘 70세가 70세인가여 꼬장꼬장 하던데
일을 하고 싶어도 일을 안시켜주니까(일자리부족?젊은사람선호)문제겠죠?😅
애를 낳아야 행복해 질수 있다는 확실한 동기부여가 안되니 애를 안낳지
애들 줄어서 소비줄고.. 인구 감소해서.. 월급이 현저히 줄어들면 그때서야 아차 싶지..
안봐도 비디오야 ㅋㅋ
나라는 젊은 사람이 이끌어야된다
특히 러시아 ㅎ
@@benkim2016 특히 미국
젊은이들이 노인들한테 기대지나 말길. 돈 있고 투자하고 세금 내는것이 노인들이다
@@benkim2016 정치가바뀌지않으며종족번식은기대마라국회의원직은봉사직으로의원도100명줄어야인구줄어데작은정부로정치분정신차려야
박지원이좀 봐 80 여. 지금도 정치할려구 나온데 ㅋㅋ. 이낙지도 73 여 ㅠㅠ. 미쳤지 무능자들. 수박 꺼져라
어휴....정말 이 프로그램 가상 시나리오처럼 될 거 같다...겁나 암울하네.
계획된 시나리오
미래를 예측한 13년 전 방송을 보는 이 묘한 기분. 27년 후인 50년을 예측해 보는 재미가 있네요.
장수는 고통의 연속.
적당히 살다가 가는게 복 받은 인생.
첨단기계가 일자리대체하니 노동인력이 없어도 되는데 노인부양문제가 진짜 문제다 돈 없는 노인들의 삶이 고통일듯
44:57 화면이 굉장히 충격적이네요. 2010년에 찍은 영상에 2030년에 우리나라 신생아가 35만명이나되네요. 2050년이 되어서야 23만명까지 떨어질걸로 예상했는데.. 2022년에 고작 25만명 태어났습니다.
2010년 예상보다 훨씬 더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었네요. 예상대로만 되어도 감지덕지인 상황인데 그것을 압도적으로 따라잡았네요. 지금 속도이면 2050년이면 10만명 정도 태어날려나요? 저는 요즘 주변에 친구 가족들에게 이민을 가야한다고 말하고 다니는 중입니다.
그 누구도 이런속도로 이렇게 빨리 20만이 깨질줄 예상 못했음... 인스타가 원흉이다 소리 나오는게 다른 사유가 아님... 역대 역사상, 이런일이 어느 국가에서도 일어나지 않음... 정책 전공자 출신인데도 예측 불가능했음...
이민도 돈이 있거나 아님 전문적인 기술 갖고 있어야 가서도 먹고 살 수 있지, 그거 아니면 엄청 힘들텐데... 그리고 치안이나 인종차별 문제도 스스로 극복해야하고.
@@pedric09기술이가 돈을 만드는 고통보다 30년뒤 한국에서 살아가는게 더 고통이라는 생각이 이민을 가게 만드는거 같아요
이민 가세요, 남들에게만 권하지 말고.
ㄴㄴ 2022에 25만 2023에 21만 쯤 태어날거로 추정... 한해동안 4만 줄어들었으니 2050쯤엔 애 아무도 안태어남
아, 요즘 시대니까 이 사회적인 문제를 미래의 모습으로 보여준 영상이네요.
요즘은 학교 한 반 당 학생 수가 약 20명 정도로 줄어들었더라구요~!
더 충격적인건 이 추세대로면 2035년엔 한반에 9명 남는답니다 참 기가 차서
젊을때 바람피고 도박하면서 매일 마누라 패고 애들 때리다가 나이 71살 먹고 몸 아프니까 집에 대뜸들어와서 병수발 들고 살으라고 하더라 사람이 염치가 있어야 되는데 70평생 밖으로 바람피우며 다녔으면 불륜녀한테 병간호 해달라고 하던가 꼭 죄없는 마누라 아이들한테 나타나서 이제야 가족이니까 돌봐달라고 한다
이혼이란 절차를 왜 밟지 않으셨는지 참 궁금합니다
그건 당신과 가족들이 호구라서 그래요.
양심을 잃은듯합니다..
제가 몇년간 본 다큐 중에 가장 훌륭한 다큐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다큐가 2010년에 제작되었더는 것... 다시한번 이런 다큐가 많이 제작되어 국민들의 감흥을 얻을 수 있길 빕니다. KBS 도와주세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13년전 방송이었네요... 지금 그 길로 가고있습니다 딱 정확히
와 이 영상이 2010년도에 방영된거야? 잘 만들었다
이렇게 심각한 현실에 정부는 뭐하고 있는건지... 아는게 없으니 할일도 없고.. 머리도 안돌아가니 할 수도 없겠지...
슬픈현실이네...
깊은 고민~~~
문제의인식을
바로가질때가왔습니다
적절한연명치료
중요합니다
인구를 늘이는데
중점을두고
젊은사람들의미래에
관심을가지고
미래가보장되는
대한민국을
건설할때가
절실합니다
적절한 연명치료
중단 되어야 합니다
나라는 젊은이들이 끌어가야지요. 젊은이들에게 힘과 희망을 줍시다
그런데 일도 안하고 워라밸 찾고 놀고 먹으려 하냐? 일을 열심히 해야 힘과 희망을 주지. 놀고 먹으려는데 어떻게 주냐?
무었보다 장애아 문제는 아주 심각 하죠. 그래서 정부는 특수학교 교사도 대폭 늘리고 있죠.
한국의 장애아 출산율이 급격하게 올라가고 있고 원전 폭발한 후쿠시마 보다 10배 더 장애아 출산율이 높아요.
단순히 노산이 문제가 아니라 역사적으로 인종적으로 큰 문제 입니다.
조선시대 500 년간 쇄국 해서 한국인의 DNA 가 너무 같아졌죠.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죠.
노비는 이름도 성씨도 없이 "돌쇠 , 마당쇠 , 언년이 , 암캐 , 숫캐 ... " 비하적으로 불렸죠.
조선 말기에는 돈으로 성씨를 사서 신분세탁 했죠. 그 많은 노비가 없어지면서 성씨는 마음대로 붙였죠.
500 년간 고립된 공간에서 노비는 성씨도 없으니까 같은 성씨의 DNA 가 마구 섞여서 지금 장애아가 급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결 방법은 DNA 가 확실하게 다른 외국인과의 국제 결혼 하는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도 대우도 완전 후진국 입니다. 그래서 매년 장애아와 그 부모가 동반 자살하는 사건이 몇건씩 일어나고 있습니다.
장애아 출산으로 인생 망치고 싶지 않으면 반드시 외국의 DNA 확실하게 다른 최대한 젊은 여자와 결혼 하세요.
한국인 끼리의 결혼 출산은 러시안 룰렛 게임과 같습니다.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유명인이나 연예인 , 아나운서 중에 결혼은 하기 싫은데 자기 아기는 갖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 여럿 봤습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세계 최저 출산율 인데도 아직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저출산 대책에 대한 영상에서도 정상 가족만 나오죠. 여러번 봤습니다.
학교에서는 한가지 정답만 가르치고 그 이외는 아무것도 모르게 교육 시키죠. 다양성 제로.
사람의 욕구는 다양해 지는데 세계 최저 출산율 이면서 법이든 , 사람들 인식이든 , 지식인이든 , 미디어든 .... 어디에도 다양한 욕구를 해결해 주려는 움직임은 전혀 없죠.
그저 오직 상향혼 , 결혼만 생각하는 옹졸 , 편협 , 지독한 민족성 때문에 한국은 반드시 민족 소멸 합니다. 한국 땅에서 한국인은 소수 민족이 될 겁니다. 장담 합니다
@@후쿠오카곤방와 ㅋㅋㅋ니는 일 열심히 그 모양 그 꼴임?
젊은이들은 희생할 생각이 전혀 없어요. 재테크에 혈안이지....
젊은이들이 이끌면 나라 망한다. 니들 하는 거 봐라. 그러고도 그런말이 입에서 나오냐?
80세부터는 안락사가 허용돼야 합니다.
단 지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노인에 한해서 2명의 의사가 동의를 받고 의사 입회하에 실행하면 아무 문제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2010년 제작이라는 것이 놀랍네요
대한민국 서서히 침몰하는...
2010년 방송인데조금이라도 더 나아진것은 없고
2023년 현재! 방송에서의 2050년상황이 지금 빠르게 다가오고 있군요.
영상 내용에 공감합니다.
남편이 물류업을 하는데 오래되고 큰 회사라 20년 이상 일한 60대분들이 절반정도라고 합니다.
이분들이 노조에 건의를 해서 정년을 70세에서 75세로 연장했다고 하네요.
문제는 회사에 일은 줄어드는데 정년까지 늘리니 일을 나누니 수입은 줄어드는 그런 상황인데 노인들은 투표에 참여하고 젊은이는 관심없어하니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회사가 75세까지 하는데 어 1:40 디있어요 더군다나 큰회사가
청소도 너무힘들겠구만 아니 이 나이에 놀러다니고 해야지
평생 고생만 하다가 죽겠구만
도대체 이런회사 처음 듣구만 있긴있나요
무엇을 하는지 궁금하다
@@조정미-o6k 글을 똑바로 읽으세요... 직원들이 하고싶어서 늘렸다잖아요 사장이 시킨게 아니라
@@wanderer477직원이 하고싶다고 정년 늘려 주는 회사도 있나요
그럼 다 늘려 달라고 하지 ..?
75세까지 어떤 곳인지 큰회사라며서
궁금합니다
근데 정년 늘려봐야 노인들은 어차피 오늘 내일 당장 죽을 수도 있는 자들이니 별 큰 의미가 있을까요? 거기다 정년 늘리면 그거는 그거대로 청년실업률을 더더욱 악화시킬 뿐이니 악순환도 그대로입니다.
무었보다 장애아 문제는 아주 심각 하죠. 그래서 정부는 특수학교 교사도 대폭 늘리고 있죠.
한국의 장애아 출산율이 급격하게 올라가고 있고 원전 폭발한 후쿠시마 보다 10배 더 장애아 출산율이 높아요.
단순히 노산이 문제가 아니라 역사적으로 인종적으로 큰 문제 입니다.
조선시대 500 년간 쇄국 해서 한국인의 DNA 가 너무 같아졌죠.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렸죠.
노비는 이름도 성씨도 없이 "돌쇠 , 마당쇠 , 언년이 , 암캐 , 숫캐 ... " 비하적으로 불렸죠.
조선 말기에는 돈으로 성씨를 사서 신분세탁 했죠. 그 많은 노비가 없어지면서 성씨는 마음대로 붙였죠.
500 년간 고립된 공간에서 노비는 성씨도 없으니까 같은 성씨의 DNA 가 마구 섞여서 지금 장애아가 급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결 방법은 DNA 가 확실하게 다른 외국인과의 국제 결혼 하는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도 대우도 완전 후진국 입니다. 그래서 매년 장애아와 그 부모가 동반 자살하는 사건이 몇건씩 일어나고 있습니다.
장애아 출산으로 인생 망치고 싶지 않으면 반드시 외국의 DNA 확실하게 다른 최대한 젊은 여자와 결혼 하세요.
한국인 끼리의 결혼 출산은 러시안 룰렛 게임과 같습니다.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유명인이나 연예인 , 아나운서 중에 결혼은 하기 싫은데 자기 아기는 갖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 여럿 봤습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세계 최저 출산율 인데도 아직도 해외입양 시키는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저출산 대책에 대한 영상에서도 정상 가족만 나오죠. 여러번 봤습니다.
학교에서는 한가지 정답만 가르치고 그 이외는 아무것도 모르게 교육 시키죠. 다양성 제로.
사람의 욕구는 다양해 지는데 세계 최저 출산율 이면서 법이든 , 사람들 인식이든 , 지식인이든 , 미디어든 .... 어디에도 다양한 욕구를 해결해 주려는 움직임은 전혀 없죠.
그저 오직 상향혼 , 결혼만 생각하는 옹졸 , 편협 , 지독한 민족성 때문에 한국은 반드시 민족 소멸 합니다. 한국 땅에서 한국인은 소수 민족이 될 겁니다. 장담 합니다
젊고 능력있는 인력은 점점 해외 손꼽히는 선진국으로 빠져나가고 있고, 지금 남아있는 젊은층들도 삶이 어렵고 팍팍하기만 하다. 필리핀, 인도가 그러고 있다. 젊은 사람으로써 느끼는 한국은, 목표가 사라지고 꿈을 갖기 힘들며 갈등만이 남은 나라다. 해외 선진국에서 이민자로 사는 것이, 한국의 시민권자로 치열한 경쟁을 하며 살아내는것 보다 나은 것 같다. 적어도 삶의 목표가 보이고, 노력에 대한 성과가 보이며 나를 ‘인력’이 아닌 ‘인격‘으로 대해주기 때문에.
약속의 2050년 대한민국 진정한 헬조선예정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넘이 많은 겁니다
18세 이상 국민 배당금 월 150 받으면
돈 때문에 자살 안하고 복지 사각지대로 부터 모든 국민이 보호 될 수 있습니다
그뿐인가요? 매일 박봉에 시달리는 국민의 삶에도 부의 분배가 이루어져 경제가 활성화 되고 돈의 어려움에 범죄를 안해도 되는 1석 3조 이상의 많은 시너지가 생기는 천재적인 정책 입니다 제발좀 국민들이 깨어나서 무능력한 여야 정치인이 아닌 국민을 돈 방석에 앉게해 줄 천재적인 정치인을 뽑아야 할때 입니다 허경영 강연을 보세요
이 나라를 살릴 모든 방안과 해법을 30년간 제시 하시고 계십니다
저는 자식들과 가족들에게 간절히 부탁합니다 내가 쓰러지면 병원에 데려가지말고 죽음을 맞이하게 둬 달라고 건강보험공단에도 연명치료 하지 말라고 도장찍었습니다 살만큼 살았으면 그만 편히 가야지요 자식들 힘들게 할까봐 제일 걱정입니다
혜택은 줄어들고 내야할 세금은 늘어난다. 모두가 이걸 감내해야 함.
그 시절에 맞게 세금 줄어야 함. 국회의원 수 줄여야 함. 패거리 대결 구도는 국회의원들이 많아서 이며, 국민의 세금을 자기 돈 뿌려 주는 듯 행세를 한다. 나라 살림을 조리있게 하기 어렵다. 포퓰리즘 필요없다. 패거리 대결 구도 없애려면 국회의원 반으로 줄이는 일부터 해야 함. 세금을 줄여야 함. 감내하지 말고 줄여야 함.
사교육 대신 엄마와 함께 놀아주는게 활씬 교육적입니다
현대 연금시스템은 한계에 온거죠.
연금 수혜자들과 연금을 적립하는 인구수가
그 어긋남 한계수준에서 균형을 이루어야 하는데
아시다시피 지금 상황은 심각하죠.
인구수는 물리적으로 조절이 불가능하고요.
나이별 인구수가 가장 많은 1960 ~ 1971년생들의
은퇴가 이어지고 있는데 그것에 대한 균형추인
연금을 적립해야 할 나이대의 인구수는 지속 감소하는 현재 조건에서는
현대 연금 시스템 파산이 불가피하죠.
그래서 연금 시스템은 정부 관련부분들
그리고 관련 학자들이나 전문가들의 의견들이
융합되어 설계되어야 한다지만
지금의 상황에서는 그것도 쉽지 않을거 같아 보입니다
세월은 물흘러가듯 가파르게 흘러가고있다
현실로 받아들어지는게 고령화다
준비를 해야 하는 시간을 놓쳐버린게 문제가 된다 더이상 지켜볼수 없는상황들이다
발빠르게 움직여서 사회적인 제도를 탈바꿈을 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2030년 신생아수를 35만으로 추정하다니.....대.다.나.다
2030년에는 00년생이 많이 낳을겁니다 ㅋㅋ
@@whitewhale0225 아뇨 안 낳습니다..
한국 이대로 가면 청년들에게 희망이 없다. 정치권이 바뀌지 않는 이상.
비단정치적인문제만일까? 젊은이들의 좋은일자리만찾는것은 자기능력은생각않고
@@희나리-e2w청년들 만에 문제일까? 나이 처 먹을 데로 처 먹은 노인네들이 욕심은 얼마나 그득한지 밥그릇 지키려고 청년들 일자리 빼았고 있는거 모르낰ㅋㅋㅋ 하긴 노망나서 자기가 뭘하는지도 모르는 노인네가 뭘 알겠냐
@@희나리-e2w그렇게 말할거면 대학 가라고 노래를 부르질 말아야지?
국민이 바뀌지 않으면 정치도 바뀌지 않는다.
근데 젊은 사람들이 현재 해외로 이민가려고 한다는 것이다.
기득권에 의해 개혁이 늦어지면... 국가가 어떻게 망해가는지를 보여주는 역사가 이 땅에서 만들어질듯요.
이미 늦었다
조금이라도 젊을때 해외정착 준비 해둬야합니다.
힘내세요.
난 늦았지만...
옛날에는 헬조선 탈출이 그냥 드립이었는데 이젠 진짜 생각해보게 되네요
나도 늦었지만.
인생은태어나살다가는것~
나스스로삶에대한정의를확고히해고통스러운시간은확실히줄이는게좋을것같다
❤필요한건나의마음준비❤
난 제일 무서운게 병들어 병원에만 가만 누워 있을까봐 걱정이다 안락사라도 허락해줬으면
보고나니 더욱 내 노후를 위해 자본축적을 우선해야겠다 생각이듦.
아이보단 나의 안정적 노후가 중요
자식들 다 모여서 편안히 인사하고 가실수 있도록 안락사법 필요해요
사회시스템을 살기 좋은 체제로 구축해 세계 젊은이들을 끌어 들여야 하죠.
가족을 만들려고 돈벌고 결혼했는데.. 자식을 왜버림 .. 잘들었다.. 쓸데없는 고민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각성들 하시고
제대로 남은생 삽시다
자식들60노인에 부모님90 같이 늙어갈텐데 부모님 병원비며 부양하고 정작 우리가 늙었을땐 연금도 없을텐데 노후 어쩌냐..
저는60인데 친정엄마는81세십니다
재산은아들다주고 ᆢ
@@금반지-y5mㅈㅐ산은 아들로 하는거 ㅋㅋ 거리두셔요
@@금반지-y5m어쩜 저와 비슷한지요 많은 재산은 아들 몰아주고 아플때마다 딸들에게만 의지하니 가끔 울화통이 터집니다
와..십삼년전에 정확하게 예측되었네 그때와 지금을 비교하면서 얼마나 맞았나 또 바뀌었나 초등학교도 찾아가서 비교하고 화면도 비교하고 이런것좀 해도 될듯 ㅋㅋㅋ13년전과 지금을 비교해봐도 뭐가 없을라나?
젊은이들 에게 기회를 주어야지 오래산다고 그게축복인가 나라는 빛 더미 있는데 기초연금자꾸 올려 달라하면 어찌되나요.
부자들이 애를 열명씩 낳기 운동을 해라
태어나는건 내맘대로 안됐지만 죽는건 내 자유의지로 할수있게 해주라 늙고 힘없고 몸은 병들어가고 자식이랑 연끊고 살거나 자식이 없거나 ...그러면 그나마 멀쩡한 장기 기증한다는 서약하에 편안한 죽음을 원한다 더 오래 살아봐야 머하나
사는건 아무 의미 없는 것이다. 고통만 있을뿐. 죽는게 최고다. 안태어나는게 상책이다. 하루빨리 죽는게 답答이다.
일자리 절반은 외곽의 중소공장에서 생기는데 국민은 도시에서만 생존경쟁 중. 돈은 외국인이 절반 벌어감. 경제규모대비 훨씬 힘들게 사는 한국인.
감사합니다
부의 불평등과 그걸 만들어가는 정치 기득권력층이 있는한 이나라는 희망이 안보임... 혼인율 출산율은 갈수록 떨어지고 있으니...
부를 나눠야 나라가 존속이 가능하지않나? 부자들이나 고액 전문직들 포함 기득권층이 일부 다처제를 해서 애를 백명씩 낳던가
쥐꼬리 급여로 결혼하고 애 낳겠나...
2010년에 만든 다큐인가요? 출산율 속도로로 보면 2050년이 아니라 이제 10년 남았습니다. 2035년 쯤 벌어질 일들..
여긴 시골이고 노인들 인구가 매우 많아요...그래서인지 노인회관도 기름이며 쌀이며 전부 국가에서 지원해주고 거기에 노인수당과 플러스 노인일자리까지...
물론 나이많으면 복지가 어느정도 있어야 되겠지만 노인회관에 쌀이며 기름이며 주는건 정도를 벗어나 보여요...나라가 빚에 허덕이는데 젊은 우리들은 열씨미 일해서 먹고 사는데 여기 사시는 노인들은 대부분 놀고 먹어요...노인일자리도 노인들 일안해요,..그냥 앉아있다 오시는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일이라고 해봐야 하루2시간밖에 되지 않고 달에 10번정도 나가서 일합니다27만원씩받구요..노인들이 표심이 쎄서 노인들을 살리는 세상이 되어가니 100세시대가 되는건 당연해보입니다.
떠오르는 해와 지는해가 적당히 분배되어야 하는데 떠오르는해는 너무적고 지는 해는 지지않고 있다면 세상이 참 암울하고 어둡지 않을까 싶어요..
디테일보소 ㅜㅜ 외국인 119구급대원 서울수도권 분만실 이동 출생아수 추락 등등 현실적인데
하나 얻어가는건 학교가 있는 동네와
역세권 소형 신축은 필수템이네요...
그나저나 노후대책 연금외 다른것을 준비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이게10년도에 방영됫던거구나.!!
젊은청년들이 결혼할수있고
아이를낳아서 키울수있는
나라가 되여야~~~~
정치판을 확 바꾸지않으면 해결책이없다.
저는 50대초반의 직장인입니다.
젊은시절 노량진에서 1년이라는 시간을 보내고 정말 수십년만에 노량진을 다시 찾았습니다. 그시절 한샘학윈이 이제는 직업전문학교로 정진학원이 경찰전문학원으로 정말 많이 변했네요. 그때는 골목에 사람들로 넘처났는데 이제는 비어있는 상가도 많이 보이더군요. 눈에 띄는 순댓국집에 들어가 국밥과 소주한병을 시키며 잠시나만 그때의 저를 회상해 봅니다.
2050년이면 내 나이 53세인데.. 과연 연금은 받을 수 있을 것이며, 각종 공공 서비스 혜택은 지금 같이 누릴 수 있을까?라는 고민과 걱정이 항상 든다..
고령화 문제뿐만 아니라 기후재앙때문에 사람이 살수없는 땅이 될지 몰라요
@@joojoolim5600ㅇㅈ
그나마 한국은 땅덩이가 작아서
기후변화의 타격이 크지 않은 편이라고 하더라구요
넘 슬프네요 현실이 적당히 살아야 겠어요
우스갯소리로 하던 말이 실제로 벌어진다고 하니 씁쓸합니다. 미래의 저를 보는 것 같아 쫄리네요…ㅠ
미래를 생각해 노인들 혜택을 줄여야한다구 봅니다~병원도 쓸데없이 출근 하다시피 다니고 생각없이 국가 재산 깍아먹는걸 모르고~우선 공짜니까
니도늙어봐라 아프니까병원가지 안아픈데 가는노인들없다 그리고 공짜아니다
2010년 5월 29일 방송이네
지금의 현실 미리 각본 짜 놨었구나! 대한망국~
연금고갈 타령하지 말고 공무원 국회의원부터 줄려야 하며 공학을 발전 시켜야 합니다 문과는 로버트로되처 합니다
엄마로써 애들 둘 키우고있지만 살림에 유아 일해야하고 넘힘드네요 일안하면 남편 혼자벌인 돈으로 힘들고
좋은 기자분들 힘내세요 우리도 힘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