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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ย. 2024
- 3부에서는 가장 창조적인 집단이 활동했던 바우하우스 시대로 떠나봅니다. 오늘 우리가 배울 수 있는 창조력의 방법!
#레오나르도다빈치 #김정운 #김태훈의책보다여행
빌 게이츠, 김정운, 유현준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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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보다 여행] 레오나르도 다빈치 2부 - 에디톨로지로 본 다빈치의 습관 with 김정운 작가](http://i.ytimg.com/vi/ja_wDtk4WFU/mqdefault.jpg)
![[책보다 여행] 레오나르도 다빈치 2부 - 에디톨로지로 본 다빈치의 습관 with 김정운 작가](/img/tr.png)
![[책보다 여행] 안도 다다오는 어떻게 현대 건축의 거장이 되었을까 with 유현준 건축가](http://i.ytimg.com/vi/2B9r7gCaMx8/mqdefault.jpg)
![[책보다 여행] 레오나르도 다빈치 1부 - 인류 역사상 가장 창의적인 천재의 비밀 with 김정운 작가](http://i.ytimg.com/vi/v6Iy95vz5QQ/mqdefault.jpg)
![[FULL EP.73] เปิดบ้าน 70 ล้าน "แป้ง Zbing" ยกมาทั้งญี่ปุ่น l เคหสถานบานปลาย l One Playground](http://i.ytimg.com/vi/YBnJhTt07Pg/mqdefault.jpg)
![[책보다 여행] 안도 다다오는 어떻게 현대 건축의 거장이 되었을까 with 유현준 건축가(마지막편_오디오)](/img/n.gif)
지식도 지식인데 예리한 감성까지 정확하게 세련되셔서 최고로 돋보임. 질리지 않고 끊임없이 듣고싶고 빠져듬. 사회에서 지켜드려야 하는 소중한 지식인.
김태훈님이 대단하신건 가지고 계신 정보를 이용해서 상대방의 더 깊은 지식을 끄집어 내는데 있는거 같습니다
이거야 말로 진행자가 가져야하는 진정한 능력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한 이야기들과 영상 감사드리며 추후에도 두분이 함께하시는 모습보고싶습니다
보고싶어요 교수님 🎉
탁월하십니다~~
최애 작가님
에디톨로지... 창조적 시각은
기존의 것들을 뒤틀고
조합해서 가능하시단 말씀에
창의적 인간으로 거듭나는게
그리 힘든건 아니라는 용기가 생깁니다~~ 늘 감사합니다
가슴 뛰게 해주셔서^^
자님두눈수준높은대화보고또보고너존경하는소중한분들저는미국에살고있읍니다김정훈작가님은구라쟁이김태훈영화평논가쫌가난해보이기는했지만풍성하고매력적인예술가!두분볼수록살맞나요감사합니다건강기원합니다~~~
얼굴은 없어뵈는데..말은 풍요롭다
ㅋㅋㅋ
이것은 진실이다
공감 꾸욱~👍
ㅎㅎㅎ~~~~❤❤❤❤❤
표현이 너무 적나라, 정확~~~♡
그런데 너무 좋음
저 얼굴에 어찌 저런 생각이 또 지식♡
감사합니다 ~♡♡♡
안다는 것은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설명할 줄 알고 가볍지 않은 것을 가볍게 말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두 분의 지적 수준이 매우 높고 넓다는 생각이 영상을 보는 매 순간 들었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 감사합니다. 복잡한 것을 좀 더 단순하고, 가볍지 않게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시리즈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오랜만에 크게 웃었네요.. 가난해보이는 얼굴에 풍요로운 말솜씨.. 정말 정콕을 찌는데는 교수님이 최고 이십니다.
정말 또 봐도 유쾌하고 유익하고 질리지 않는 영상이었네요. 김정운작가님, 책 꼭 사 볼게요~
김정운교수님 오랜만에 넘 반갑습니다! 입담과 재치는 여전하시네요 방송 자주 나와주시면 좋겠어요~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해 알수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저 다방면의 천재로만 알고있었는데 그런 노력과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지 몰랐네요 책을 꼭 읽어보고 싶어집니다 글구 김태훈씨와의 케미도 참 좋으신듯~^^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를 준비하겠습니다. 시리즈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바우하우스 창조적 가능성을 보여준다.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추상미술 =보링거
감정이이거나 추상이다
두 분 너무 훌륭하셔요!
김정운작가님 강의 항상 잘듣고 갑니다
교수님 같으신 분 최고십니다
생의 모든 경험이 잔신의 데이터베이스로 창조의 작은 모티브들이 조금이나마 세상에 공유하도록 노력하며~~
오늘도 다른 이들과 그들의 사유를 섞어봅니다.
김교수님 이야기 잘듣고 출근합니다
김정운님의 처음부터 끝까지 김태훈님에게 날리는 독설 재밌네요 ㅋㅋ
유익하면서도 즐거웠습니다!
너무심함 참을수 없을정도 그러나ᆢ
김정운 작가님 고정하셨으면 좋겠네요 너무 재미있어요 ㅎㅎㅎ
뒤늦게나마 보게되어 기쁨.
기쁘시다니 운영자가 더 기쁩니다^^ 더 유익하고, 재밌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시리즈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멀티학원에서 모나리자가 일하는거군요 지금시대에 꼭필요하네요 놀라운 표현
저는 김 교수님 강의는 기업은행 최고경영자 에서 참 잘듣고 있었는데 한분이 좀적응이 않되었나 봐요 그때 상처가 되셨나봅니다 그 뒤로 잘 않보이시기에 궁금했는데 1,2,3부 잘들었어요그리고 교수님과 같은시대에 살고 있으면 강의를 들을수있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정운 교수님과 좋은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시리즈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김태훈 더 멋진 사람입니다!
ㅋㅋㅋ베개로 저는 냄비받침으로도 써요^^
영상을 보면서 느끼는게 왜 우리는 '창조적이야 하는가' 라는 질문이 나오네요
두분 짱
다시 들었는데 역시 또 즐겁게 들었어요.
책 사봐야겠어요.
응원합니다... 태훈님
감사합니다. 김태훈님께도 공유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시리즈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영상보고 도서관에 희망도서 신청해서 대출 받았는데 두께보고 깜놀...ㅎㅎㅎ
대출기간연장 바로 하고 왔네요~ 한달동안 열심히 읽어야겠어요~
사람이 풍요로운 이유는 뇌의 섹시함 ㅎ ㅎ
김정운 교수님의 팩폭이 즐거운 이유
^^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시리즈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같은생각을 하는분을 또 찾게되어 매우 감명스럽습니다. 여수에 가면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인간은 창조를 할 수 없는 존재이나, 뭔가 새롭게 개조를 할 수 있는 그런 존재로 태어난 기분이 드는.. 그런것..
5:10 예술의 무위성
참 좋습니다. 책을 읽기도전에 이야기만 들어도 교양이 쌓이는거 같습니다.
이야기를 더 듣고싶어 조르는 꼬마가 된 기분 ㅎㅎ
레오나르도 다빈치 책 다시 읽는 중에 만난 반가운 영상이었습니다. 1부부터 3부까지 너무 재밌게 봤어요. 조만간 서점에서 김정운 교수님? 작가님? 책도 꼭 사서 읽어야겠습니다!
진짜 좋은 대화같아요 ㅎㅎㅎ 이거 여러번봅니다...^^
멋진 내용이 많아서... 칭찬하기도 쉽지 않네요... 두분 모두 Two Thumbs Up!
좋은방송이었습니다
덕분에좋은내용보고공부되고가네요
자주들릴께요
너무 재밌습니다~
다른것들을 관대하게 포용해주기 ᆢ 이젠 진짜 고갈된 느낌이네요 ᆢ진짜 두려운 시대에요
100회 축하. ( 나도 박수 첬으니, 김태훈 씨 섭섭해 하지 마시기를 ...) 먼저 김태훈 씨 - 1962년 돈암동 전차 종점 근처. 그저 모여서 미국의 팝 음악을 듣던 시절. 미 8군을 통해서 구입한 도너스 판. 이 때 낫킹콜도 알게 되었고, 그 이외에 많은 가수들. 영어를 잘 몰라서, 소리를 듣고 한글로 적어서 부르던 미국 노래. 그 이후 영어 공부해서 많은 Pop Music에 대하여 이해하며 듣던 그 땐 팝 아티스트란 말도 없었는데 .....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는 이야기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시리즈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100회 특집답게 레오나르도 다빈치, 에디똘로지 그리고 바우하우스까지 재편집이 되는 시간이었어요. 편집의 단위가 되는 것 즉 유닛들이 모이고 모여 새로운 것으로 창조된다고 이해했어요. 사물과 사안을 가장 기본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행위가 필요할 것 같네요. 심리학과 예술을 둘 다 전공하신 김정운 교수님의 창조물은 어떤 것일지 기대하며 기다려보겠습니다. 그리고 내가 편집할 유닛들도 주의깊게 찾아봐야겠어요.
1~3부까지 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시리즈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오늘 책 주문 했습니다.
앞으로 나올 바우하우스 책도 응원합니다!
저의 김태훈씨 재발견 이라는 ㅎ ㅎㅎ오늘부터 팬심뿜뿜 ㅎ~~ 책주문하러 갑니다 ㅎㅎ두분의 콜라보~~멋집니다^^
문자에는 감정에표현이 없으니까 눈섭이없군요 사람이얼굴표현에는 눈섭이꼭 표현에따라 움직이니까 그렇군요
김화백님께 바랍니다. 역사적 사건와 현대미술에 대한 생각을 언젠가 듣고 싶습니다.
김정운 교수. 편집이라던가 창의적인 표현을 듣고 보니, 내가 글을 쓰는데 자신감이 생겼답니다. 알고 보니 내가 글을 쓰는데 편집을 잘 하는 걸로 이해가 되었답니다. 김정운 교수의 강의를 듣기 전에는 글을 쓰고 나면 은근히 죄 짓는 기분이 ㅡ 남의 지식을 도둑질(?) 한 느낌이 갖게 되어서 였답니다. 이 사람의 지식을 조금,,, 저 사람의 지식을 조금 ..... 훔처다가 내 것인양 해 보니, 이것의 죄명이 애디톨로지 ????
^^ 글을 쓰시는 분이시군요. 앞으로도 시리즈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책을 보다 여행가고프네요. 그책을들고...지금
완전 공감합니다^^ 책과 함께 거장의 삶이 묻어있는 공간으로 여행을 가고 싶네요. 독자분들 중에 실제로 책을 가지고 가셨다는 분들이 제법 계시더라구요. 앞으로도 시리즈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바우하우스에 꼭 가보고 싶어지네요^^
네^^ 직접 가보시면 더 흥미로우실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시리즈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가난해보이지만 풍요롭다
알고보니 더좋다 칭찬이네요 ㅎ
창조를 위한 모듈화
뭘 본게 있어야 떠오를 게 아닌가. 21분
자기의 개념으로 데이터 베이스화하라
3부까지 본 감상평 한 줄.....김정운----추상, 김태훈---구상....추상을 구상화 한 썰화.
(바우하우스) 미술학원도 있더군요 ^^
그래서 꿈보다 해몽.....
이 소리를 내는 사람은 배철수 일까요?아닐까요?
왜 김태훈에서 배철수가 나오는데
생각이 새로워지는 프로였습니다,,아쉬었다면 김정운씨는 시 를 읽지 않으시는것 같습니다..
^^생각이 새로워지는 콘텐츠라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정운 선생님이 시를 즐겨 읽으시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ㅠ 앞으로도 시리즈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중간에 언급됨 에디토리얼이 이 책 맞나요?
m.yes24.com/Goods/Detail/5075406
23:47 "이 discrepancy는 대체 뭐지"".." ㅋㅋㅋ
추상=주관이 아닙니다. 표현주의가 주관적이죠
9:47
얼굴이 가난해 보인다니요!!! 너무하세요😂
2020😊8🎂31
굿.👸🐯🐅🍑🍇.
애인과 아이폰은 올바른 비교대상이 아닌 것 같고, 양쪽에 대한 작가님의 개념, 태도에서부터 오류가 있는 듯요.
주신 말씀에 동의합니다. 앞으로 대본을 구성할 때 좀 더 세밀하게 준비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시리즈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애인과 아이폰을 비교했다기 보다는 인간에게 터치의 중요성 그리고 촉각을 통한 인간의 발전을 얘기하려 했던 것 같아요. 애인과 스마트폰을 동일선상에 두고 비교하긴 좀 그렇지만 작금의 사람들이 가까이 두고싶어하는 욕구로 보자면 거의 동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하게 되네요.
태훈이형 말을 어버버버버버 해서 답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