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구실 2025 희망 달력 EVENT🐹 햄구실은 이벤트 진행 중! 이벤트 참여하고 부산의 희망 메시지를 담은 '부산 희망 달력'을 받아 가세요! 📌 이벤트 기간 2024.12.16(월) ~ 2024.12.22(일) 자정까지 📌 참여 방법 1. 햄구실 유튜브를 구독한다. 2. 마음에 드는 영상을 시청 후 좋아요를 남긴다. 3. 1, 2 완료 후 화면을 캡처해서 링크의 네이버폼으로 제출! naver.me/Fafg5REr 햄구원, 갈구원과 함께 2024년 특별한 연말 보내세요~
서울엑소더스는 현재진행형임.. 1년에 노인인구가 5만명씩 늘어나고 몇년안에 노인인구만 100만명에 인구 300만쯤 되면 이제 노인만 130만 140만이 될텐데 평당 3천만원짜리 고급 명품 아파트 초고층 노래만 부르고 있으니 토건업 건설업 아니면 부산에서 뭐먹고살지 감도 안온지가 21세기 들어서부터임.. 부산은 이미 늦음.. 10년전에 천지개벽했어도 늦었는데 이제와서 코로나 맞고 서울집중화가 더더욱 심해진 상태에서 노인인구만 나날이 불어나니 거대한 요양원은 이제 피해갈 수 없음
주원초등학교 근처에 삽니다...약 50m주변에 초등학교가 있구요. 좀더 넗히면 직선거리로 약 300m 주변에 학교가 3개 더 있어요. 게다가 바로옆에 부산백병원이란 대형병원이 있는데 거기랑 합치기 위해 없어지는것도 있어요.주차장이 부족하여 일대가 난리거든요. 병원만 있는게 아니라 인제대학교 부속병원이라 연구시설이나 교육시설도 필요합니다. 주변상권이나 원룸, 오피스텔 등에서 시위, 현수막도 내걸고 했어요. 학교 없에라고... 백병원측에서 자리가 모자라서 떠난다고 했었거든요. 학교부지매입이 힘들어서 좀 고생을 한 듯 해요... 물론 학력인구가 줄어 학교신입생이 없는건 사실이지만 아파트로 둘러싸인 학교가 없어진다고만 생각하는것은 좀... 억지가 있다고 봅니다.
//애들은 이런 문제에 관심 없고, 학교의 레벨이 최 우선순위이고, 조금 생각 있는 애들은 취업까지 미리 생각해서 학교 지원하긴 합니다. // 영상에 나름 좋은 설명으로 글로컬사업에 대한 설명을 해 주었지만. // 현실적으로 부울경을 비롯 전국의 지방대학이 글로컬을 비롯 다양한 국가 정책 사업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이유에 대하여 코멘트하자면. 대학교도 하나의 경영적 요소 인지라, 현재 입학 인원 감소로 등록금 수입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데다, 다양한 국가 사업으로 지원 받는 국비 예산도 제한적인 상태에 놓여 잇고 이러한 상황에 지방의 대부분의 대학교들은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국가 정책 사업 지원이라는 두 가지 카드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국가정책사업을 이야기 하기에 앞서 외국인 유학생 유치사업에 대하여 먼저 코멘트 하자면, 이미 대한민국의 지방권역 90%가 넘는 학교가 외국인 유학생 사업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이는 수도권(서울 근방~경기북부.남부/춘천/천안권)도 마찬가지 입니다. 서울은 그나마 외국인 유학생들 또한 서울로 가려는 수요가 많아 비상도 위기는 아닙니다만. 위험단계로써 발빠른 대학들은 이미 선제조치로 유학생 유치사업(현지에서 대학 단독의 유학박람회, 입시설명회, 등)을 주도 면밀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부산시의 경우 인구소멸 문제와 연결되어 대학교와 지자체간의 중요한 연결고리 중 하나로 지자체 중요 정책중 하나 이기도 합니다. → 대학교는 등록금 수입을 통한 경영 유지, 지자체는 합법적인 비자를 받고 생활하는 젊은 외국인들의 지역 정주를 통한 인구 소멸 방지 다시 국가 정책 사업 이라는 본론으로 돌아와. 일반 기업에서 한 가지 사업 분야에 올인 하지 않고, 여러 사업 분야에 분산 운영을 통해 수입의 다양화를 통해 안정적 경영을 하는 것 처럼 학교의 경영적 측면에서 외국인 유학생 유입 만을 100% 의존하여 경영 하는것도 큰 리스크가 존재 하는지라, 이런 상황에 다양한 수입원이 필요한 상황에 국가 정책 사업 이라는 카드를 선택하는 것 입니다. 그 국가 정책 사업중 하나가. 대학 글로컬 사업이라는 것 이고. 이미 작년?올해? 정부에서 글로컬사업에 대한 국비 예산을 500억 가량 편성했다고 보도 하여, 사업을 신청하고 선정된 부산대는 100억, 부산교대에 50억이 배정이 결정되었습니다. 500억도 엄청난 어마어마x1000000한 예산이지만, 각 학교에 배정된 100억과 50억도 학교 입장에서는 그냥 잔치를 열어야 될 어마어마어마어마한 예산입니다. 그래서 지방대학에서는 재정 안정성 부분에서 엄청난 기회가 되는 것 입니다. 추가로 국가 사업이기 때문에, 추후 다양한 국가 사업에서 계속 명맥을 유지하기 위한 부분도 있습니다. 대학들도 교육부에서 하는 다양한 국가사업에 참여해야 중앙정부기관의 수혜를 받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니까요. 이 부분에 대하여, 일반기업적 부분으로 예시를 들자면. 매 정권 중앙집권기관의 수혜를 받기 위해 중앙집권기관에서 기업 총수들을 불러 식사하고 독대 하면서 지원해달라, 뭐 해달라 하는 행태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위 내용처럼, 대학들은 경영적인 부분에 있어 재정적 부분과 정부와 연관된 부분이 발생하기에 글로컬사업에 도전해야 하는 이유가 생기는 것 입니다. 추신 // 시대가 지날수록 단면만 보고 다들 판단하는 경향이 강해지는 것 같네요. 앞으로 미래새대가 다양한 상황에서 다각도로 지켜보고 판단하여 현명하게 발전하는 세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뭐 얄팍한 지식으로 이렇게 코멘트를 남기는 것에 대해 자랑할 건 아니지만. 무늬만 보고 해당 사업에 대해서 판단하는 것 보다, 다른 관점에서 해당 사업을 왜 해야 하는지. 왜 중요한지에 대해 다른 사람들도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경영이 무난하게 잘 되고 향후 몇십년을 바라볼 수 있는 상태에서 정부의 사업에 크게 관심이 없다면. 굳이 글로컬 신청 안 해도 됩니다.. 하지만, 지금 전국 지방권역의 학교들이 대부분 앞으로 채 30년, 20년, 10년 이후를 장담 할 수 없는 학교들이 대부분인 상황이고. 이렇게 되면 , 학교 하나가 망하는것 뿐 이지만 그로 발생하는 교직원들의 일자리 문제를 비롯하여 도심의 위치한 학교들은 주변 상권 활성화, 등 다양한 사회문제가 야기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대학 운영과 관련, 지방은 이미 비상이고. 수도권도 위기 입니다. 서울은 보다 상황이 괜찮지만, 이미 위험단계로 해당 부분에 대하여 심각하게 예의주시 하고 있습니다..
숫자로 알려주는 현실 정보 너무 좋네요 근데 사람들이 자꾸 꺼꾸로 생각 하는게 안타깝네요 세상은 이상적으로 돌아 가지 안아요 인구가 없고 학생이 없어서 도시가 소멸 하나요? 일자리가 없어서 소멸 하죠 좋은 일자리 만들면 사람들이 모여 드는 게 맞죠 사람이 모이니까 시장과 인프라가 만들어 지는 거구요 근데 지금 한국은 일자리를 못 만들게 정치를 하고 있자나요 다들 각자 자기 욕심에 눈이 멀어서 자본가나 기업가에게 미래 손실이 확정적인 상황을 만들어 주면서 투자 하라는 게 웃긴거 아닌가요? 미국 처럼 잘사는 나라도 기업에게 더 마니 지원 해주고 몇 십 년 세금 감면에 땅주고 전기 주고 도로까지 깔아주는데 우리는 기업에게 뭘 해주나요? 해주긴 뭘 해줘 세금 폭탄이나 떠 넘기고 고용 보장에 말도 안되는 복지 요구에 기부금 강요나 하고 있는 게 현실인데 어느 미친 놈이 한국에 그것도 소멸되가는 도시에 투자를 한답니까? 부산이 살아 나려면 파격적인 기업 친화적 지원과 혁신적인 규제 개편 들이 필요 하죠 고용평등법 면제 근로자 해고 자율화 최저시급 유연화 법인세 감세 토지 무상 임대 50년 상속세 면제 등 더 파격적인 지원들 해주면 자본가나 기업들이 오겠죠 그러면 부산시가 손해 일까요? 시민들이 손해 일까요? 근로자가 손해 일까요? 손해는 랄 것은 아니지만 경쟁이 치열해진다는것 하나 빼고는 다 이득이죠 소득 생겨서 좋아 인프라 늘어 나서 좋아 집값 올라서 좋아 내수 시장 활성화 되니까 자영업자도 좋아 세금 들어 오는게 늘어 나니까 부산시도 좋아 단지 게으르게 살고 싶은 사람은 배아프겠죠 그런 것들은 그냥 복지 지원 하지 말고 말라 죽으라고 둬야죠 악착같이 살려는 사람 도와주기도 아까운 자원을 태어난 김에 살겠다는 이들에게 왜 자원 낭비를 합니까 정부는 국민들을 상대로 자유 시장 경제 개념 교육을 더 일찍부터 교육해야 한다고 봅니다 초등학교 때 부터 시장 경제의 개념과 원리를 알려줘야죠 우리나라는 어떻게 대학생이 되어서도 금리 개념도 없는 애들이 있을까요? 답답합니다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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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기간
2024.12.16(월) ~ 2024.12.22(일) 자정까지
📌 참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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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 2 완료 후 화면을 캡처해서 링크의 네이버폼으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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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구원, 갈구원과 함께 2024년 특별한 연말 보내세요~
내용을 너무 좋아요....잘보고 갑니다.
갈구원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
갈구원 사투리말하는거 너무귀여워.나 경기도에 6년살다가 10일전에 부산으로 이사왔는데 부산에서 영원히 갈구원과 함께했으면 좋겠어❤
오래오래 보자구요~~!!
@@hamgusil댓글 고마워요.햄구원도 귀여워요.^^😊
서울엑소더스는 현재진행형임.. 1년에 노인인구가 5만명씩 늘어나고 몇년안에 노인인구만 100만명에
인구 300만쯤 되면 이제 노인만 130만 140만이 될텐데 평당 3천만원짜리 고급 명품 아파트 초고층 노래만 부르고 있으니
토건업 건설업 아니면 부산에서 뭐먹고살지 감도 안온지가 21세기 들어서부터임..
부산은 이미 늦음.. 10년전에 천지개벽했어도 늦었는데 이제와서 코로나 맞고 서울집중화가 더더욱 심해진 상태에서
노인인구만 나날이 불어나니 거대한 요양원은 이제 피해갈 수 없음
주원초등학교 근처에 삽니다...약 50m주변에 초등학교가 있구요. 좀더 넗히면 직선거리로 약 300m 주변에 학교가 3개 더 있어요.
게다가 바로옆에 부산백병원이란 대형병원이 있는데 거기랑 합치기 위해 없어지는것도 있어요.주차장이 부족하여 일대가 난리거든요.
병원만 있는게 아니라 인제대학교 부속병원이라 연구시설이나 교육시설도 필요합니다.
주변상권이나 원룸, 오피스텔 등에서 시위, 현수막도 내걸고 했어요. 학교 없에라고... 백병원측에서 자리가 모자라서 떠난다고 했었거든요.
학교부지매입이 힘들어서 좀 고생을 한 듯 해요...
물론 학력인구가 줄어 학교신입생이 없는건 사실이지만 아파트로 둘러싸인 학교가 없어진다고만 생각하는것은 좀... 억지가 있다고 봅니다.
모든 원인이 수도권집중화 현상 심화 때문인게 자명한데 눈가리고 아웅하기
지린다 설명 너무 좋아요
팀06인데 고3들은그저 눈앞에보이는 대학간판라인만 생각함 대부분
아무도 글로컬30사업이 무엇인지는 고3들모름 그저 대학간판이중요한거임.
현실적으로는 과가 중요하지..
//애들은 이런 문제에 관심 없고, 학교의 레벨이 최 우선순위이고, 조금 생각 있는 애들은 취업까지 미리 생각해서 학교 지원하긴 합니다.
// 영상에 나름 좋은 설명으로 글로컬사업에 대한 설명을 해 주었지만.
// 현실적으로 부울경을 비롯 전국의 지방대학이 글로컬을 비롯 다양한 국가 정책 사업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이유에 대하여 코멘트하자면.
대학교도 하나의 경영적 요소 인지라,
현재 입학 인원 감소로 등록금 수입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데다, 다양한 국가 사업으로 지원 받는 국비 예산도 제한적인 상태에 놓여 잇고
이러한 상황에 지방의 대부분의 대학교들은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국가 정책 사업 지원이라는 두 가지 카드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국가정책사업을 이야기 하기에 앞서 외국인 유학생 유치사업에 대하여 먼저 코멘트 하자면,
이미 대한민국의 지방권역 90%가 넘는 학교가 외국인 유학생 사업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이는 수도권(서울 근방~경기북부.남부/춘천/천안권)도 마찬가지 입니다.
서울은 그나마 외국인 유학생들 또한 서울로 가려는 수요가 많아 비상도 위기는 아닙니다만.
위험단계로써 발빠른 대학들은 이미 선제조치로 유학생 유치사업(현지에서 대학 단독의 유학박람회, 입시설명회, 등)을
주도 면밀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부산시의 경우 인구소멸 문제와 연결되어 대학교와 지자체간의 중요한 연결고리 중 하나로 지자체 중요 정책중 하나 이기도 합니다.
→ 대학교는 등록금 수입을 통한 경영 유지, 지자체는 합법적인 비자를 받고 생활하는 젊은 외국인들의 지역 정주를 통한 인구 소멸 방지
다시 국가 정책 사업 이라는 본론으로 돌아와.
일반 기업에서 한 가지 사업 분야에 올인 하지 않고, 여러 사업 분야에 분산 운영을 통해 수입의 다양화를 통해 안정적 경영을 하는 것 처럼
학교의 경영적 측면에서 외국인 유학생 유입 만을 100% 의존하여 경영 하는것도 큰 리스크가 존재 하는지라,
이런 상황에 다양한 수입원이 필요한 상황에 국가 정책 사업 이라는 카드를 선택하는 것 입니다.
그 국가 정책 사업중 하나가.
대학 글로컬 사업이라는 것 이고.
이미 작년?올해? 정부에서 글로컬사업에 대한 국비 예산을 500억 가량 편성했다고 보도 하여, 사업을 신청하고 선정된
부산대는 100억, 부산교대에 50억이 배정이 결정되었습니다.
500억도 엄청난 어마어마x1000000한 예산이지만,
각 학교에 배정된 100억과 50억도 학교 입장에서는 그냥 잔치를 열어야 될 어마어마어마어마한 예산입니다.
그래서 지방대학에서는 재정 안정성 부분에서 엄청난 기회가 되는 것 입니다.
추가로 국가 사업이기 때문에, 추후 다양한 국가 사업에서 계속 명맥을 유지하기 위한 부분도 있습니다.
대학들도 교육부에서 하는 다양한 국가사업에 참여해야 중앙정부기관의 수혜를 받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니까요.
이 부분에 대하여, 일반기업적 부분으로 예시를 들자면. 매 정권 중앙집권기관의 수혜를 받기 위해
중앙집권기관에서 기업 총수들을 불러 식사하고 독대 하면서 지원해달라, 뭐 해달라 하는 행태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위 내용처럼, 대학들은 경영적인 부분에 있어 재정적 부분과 정부와 연관된 부분이 발생하기에
글로컬사업에 도전해야 하는 이유가 생기는 것 입니다.
추신 //
시대가 지날수록 단면만 보고 다들 판단하는 경향이 강해지는 것 같네요.
앞으로 미래새대가 다양한 상황에서 다각도로 지켜보고 판단하여 현명하게 발전하는 세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뭐 얄팍한 지식으로 이렇게 코멘트를 남기는 것에 대해 자랑할 건 아니지만.
무늬만 보고 해당 사업에 대해서 판단하는 것 보다,
다른 관점에서 해당 사업을 왜 해야 하는지. 왜 중요한지에 대해 다른 사람들도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경영이 무난하게 잘 되고 향후 몇십년을 바라볼 수 있는 상태에서 정부의 사업에 크게 관심이 없다면. 굳이 글로컬 신청 안 해도 됩니다..
하지만, 지금 전국 지방권역의 학교들이 대부분 앞으로 채 30년, 20년, 10년 이후를 장담 할 수 없는 학교들이 대부분인 상황이고.
이렇게 되면 , 학교 하나가 망하는것 뿐 이지만 그로 발생하는 교직원들의 일자리 문제를 비롯하여
도심의 위치한 학교들은 주변 상권 활성화, 등 다양한 사회문제가 야기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대학 운영과 관련,
지방은 이미 비상이고.
수도권도 위기 입니다.
서울은 보다 상황이 괜찮지만, 이미 위험단계로 해당 부분에 대하여 심각하게 예의주시 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건양대도 글로컬선정됬는디 미달이잖어 ㅋㅋㅋㅋㅋ
이미 늦었지
숫자로 알려주는 현실 정보 너무 좋네요 근데 사람들이 자꾸 꺼꾸로 생각 하는게 안타깝네요 세상은 이상적으로 돌아 가지 안아요
인구가 없고 학생이 없어서 도시가 소멸 하나요? 일자리가 없어서 소멸 하죠 좋은 일자리 만들면 사람들이 모여 드는 게 맞죠 사람이 모이니까 시장과 인프라가 만들어 지는 거구요
근데 지금 한국은 일자리를 못 만들게 정치를 하고 있자나요 다들 각자 자기 욕심에 눈이 멀어서 자본가나 기업가에게 미래 손실이 확정적인 상황을 만들어 주면서 투자 하라는 게
웃긴거 아닌가요? 미국 처럼 잘사는 나라도 기업에게 더 마니 지원 해주고 몇 십 년 세금 감면에 땅주고 전기 주고 도로까지 깔아주는데 우리는 기업에게 뭘 해주나요?
해주긴 뭘 해줘 세금 폭탄이나 떠 넘기고 고용 보장에 말도 안되는 복지 요구에 기부금 강요나 하고 있는 게 현실인데 어느 미친 놈이 한국에 그것도 소멸되가는 도시에 투자를 한답니까?
부산이 살아 나려면 파격적인 기업 친화적 지원과 혁신적인 규제 개편 들이 필요 하죠 고용평등법 면제 근로자 해고 자율화 최저시급 유연화 법인세 감세 토지 무상 임대 50년 상속세 면제
등 더 파격적인 지원들 해주면 자본가나 기업들이 오겠죠 그러면 부산시가 손해 일까요? 시민들이 손해 일까요? 근로자가 손해 일까요? 손해는 랄 것은 아니지만 경쟁이 치열해진다는것 하나 빼고는
다 이득이죠 소득 생겨서 좋아 인프라 늘어 나서 좋아 집값 올라서 좋아 내수 시장 활성화 되니까 자영업자도 좋아 세금 들어 오는게 늘어 나니까 부산시도 좋아 단지 게으르게 살고 싶은 사람은
배아프겠죠 그런 것들은 그냥 복지 지원 하지 말고 말라 죽으라고 둬야죠 악착같이 살려는 사람 도와주기도 아까운 자원을 태어난 김에 살겠다는 이들에게 왜 자원 낭비를 합니까
정부는 국민들을 상대로 자유 시장 경제 개념 교육을 더 일찍부터 교육해야 한다고 봅니다 초등학교 때 부터 시장 경제의 개념과 원리를 알려줘야죠 우리나라는 어떻게 대학생이 되어서도
금리 개념도 없는 애들이 있을까요? 답답합니다 진짜 ...
부산에 대학 3개만 남기고 싹 처분해야됨 너무 많다! 아쉽지만 그게 현실 경기도 10개 제한 서울 10개 제한 지방광역시 3개 제한 특례시 2개제한 일반시 폐교시키면 됨 살릴수 없음
서울말고는 발전시킬 의지가 전무한데
동서대가 명문..?
지잡대랑 합지는 거 ㅋㅋㅋ
그낭 학생들은 부모입장에서 보면댐 본인 아들이 달동네 희귀한 대학가면 본인이 생각해서 판단해보셈 아들이 목표하는 대학이 들어봤던 유명한 좋은대학이면 부모입장에선 뭔 생각하겠나요? 자랑하고 다닐게 뻔하지
지방대 살릴 돈으로 연구비 지원하는게 백번 낫다... 지방대를 뭐하러 살려,ㅋ
전남대, 전북대, 부산대, 충북대, 충남대, 카이스트대, 포항공대, 경남대, 경북대는 살려야하지 않을까요?
@@하율이의일상_부계정왜 강원대는 뺀거죠m
그냥 세금낭비하지 말고 시장에 맡기자
그리고 열심히 해서 인서울 해라!
돈 아까운 짓....
지방대에 쓸데없이 돈 투자하는 걸 전부 돌려서 서울대에 몰빵해도 의대에게 서울대가 입학자들 다 뺏길 판인데,
지방민들 표가 아쉬워서 어차피 날릴 돈을 지방대에 투자하는 정치적인 의도 가진 짓이 글로컬이라고 봄.
지방대는 아무리 좋아 봤자...
입결충 애새끼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