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micheal6754 며칠 전에 80년대 차량사고시 내부안전 테스트 하는 뉴스영상을 봤는데 요즘은 인간의 신체와 거의 같은 경도를 지닌 마네킨을 쓰는데 그때는 진짜 사람 두명이 전속력으로 전봇대에 안전벨트만 메고 처박더라구요. 그 시절의 노빠꾸근성을 고려하면 협의 같은 거 집어치우고 불쑥 클로징 인터뷰 했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재미는 있었겠네요. 민망하기도 하고ㅋ
Anakin 단지 의학적 지식이 부족했을뿐. 과거의 잘못을 바로 잡고 더 나은 사회문화를 만들어 온것에 자랑스러할 수도 있지. 아직도 일본은 신칸센에 흡연칸이 있고, 술집이나 식당에서 태연하게 담배를 피는 가게가 수두룩하다. 이런 코로나 시국에도 말이야. 그런 나라에 비하면 한국은 얼마나 빠르게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냐 이마리야!
40년이 다 되가지만, 어릴때 시내버스 운전자석 뒤에 서 있던 5~6살로 보이는 여자아이 옆에 서 있던 대학생쯤 보이는 남자 2명이 담배 연기 입에 머금었다가 그 여자아이 머리 위에 쏴~~하고 내 뱉으니..여자아이 머리에서 담배연기가 모락모락 올라오는걸 보며 재밌다가 히히닥 거리던게 잊혀지지가 않아...너무나 충격적이여서... 정말 개 무식했음 그때 그 시절...
사실 지금도 공공실내에서만 나아졌지 층간흡연, 길거리 흡연이서도 간접흡연은 아직도 엄청 심함........ 담배필 자유가 있다고 하면, 담배연기 안맡고 살 권리도 있음....숨쉬는건 의지가 아니라 필수고..흡연은 선택이니까... 덧) 기호식품 주제에 생존권 위에 있다고 착각하는 헛소리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린다는게 새삼 놀랍네. 논리도 없고 합리화만 있고. 덧덧) 진짜 헛소리 하는 애들 댓글 좀 달지마라. 생각없는 이기주의 자기중심적인게 뭐 그리 자랑이라고.
Ginback k 이렇게 다른분들을 배려하려는 분들도 계시지만, 안타깝게도 그렇지 못한 분들이 더 많은거 같습니다 ㅜㅜ 저희 아래층은 새벽 3시에도 4시에도 하루종일 밤 12시에도 그냥 계속 펴요...그런 사람들도 있어요 ㅜㅜ 자신의 집은 담배냄새 안나게 하려고 다들 베란다에서 피는데...윗집은 온 집안이 담배냄새가 진동하는데...그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저 시대때는 지금처럼 편한 세상보단 불편한게 더 많았지만 사람들끼리 이웃간에 정이 많았고 누구나 열심히만 살면 어느정도 직급 월급도 가져갔었지 허나 요즘은 사는데 편리함에 이써 누구보다 더 배워야하고 내 주의 사람이 경쟁 상대지 다 그냥 그때 그시절마다 장점 단점이 있는 듯
2년전에 난생처음 일본여행을 한번 갔었는데요... 일본이 흡연하기 좋다는게 길에서 피우는게 아니라 흡연실 시설이 너무너무 잘 되어있습니다. 건물 사이나 공공장소 곳곳마다 넓직하고 겨울엔 히터나오고 여름엔 에어컨 나오고 환기시스템 잘되어있어서 담배냄새도 안나고 자판기에 의자도 길게 있고 재떨이도 크고 길쭉해서 답답하지도 않구요... 길가에 이런곳 있어서 눈치 안보고 피울 수 있으면 너무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96년생입니다. 초등학생 때 가족끼리 주말에는 돼지갈비를 먹으러 자주 갔었는데 다먹고난 후에는 자리에서 바로 아버지가 담배를 피웠던게 생각나네요. PC방에도 처음에는 전 좌석 흡연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고학년 쯤에는 금/흡연좌석이 따로 지정 되고 나중에야 좌석 흡연 금지에 흡연 부스가 생겼던걸로 기억나네요.
법이 바뀌면 인식도 달라지는것 같아요.. 예전엔 술집이나 식당에서 흡연이 가능했는데 법 처음 바뀔땐 쓸데없고 술 마시다가 나가서 피고 들어오는게 귀찮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땐 어떻게 그럴 수 있었나 싶습니다.. 분명 비흡연자도 있었는데..;; 법 잘 바꾼거 같아요
말하신 경우는 일반적이지 않고 대학마다 다른듯합니다. 우린 2000년은 물론 97년도에도 학교건물 출입구마다 재털이가 있어서 입구에 나와서 피웠어요. 뭐 물론 빈강의실에서 몰래 피우는 경우도 있었지만 어디까지나 어쩌다 한번 이었습니다. 군대도 마찮가지로 97년도에 갔지만 실내에서 피우는 경우는 말년병장이 어쩌다한번 밤에 창문살짝열고 간부한테 안걸리게 몰래피우는 수준이었고 막사외부에서만 피웠습니다
▶ 추억 영상이 더 보고 싶다면? 크랩_NEWTRO: th-cam.com/play/PLqEFR01_nJZDq1YgTSyLqFFPOOg-bnPVX.html
재밌당
제작자님들 리스펙
뉴스나오는 사람들 말투가 왜이러냐?
2:21용의 분노 미쳤냐고ㅋㅋㅋㅋㅋ
저때는 방안에서 담배 피우는 것 보다 선풍기 틀고자면 더 위험한줄 알았을땐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mtpw6041 선풍기날이 o2를 분해하여 오존을 만들기 때문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
@@amtpw60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넘의 선풍기 ㅋㅋ
@@책임없는쾌락-t9d ㅋㅋㅋ핵융합 선풍기ㅋㅋㅋ
@@amtpw6041 진짜 무식하당
진짜 실내 흡연 금지된게 신의 한수다
뭔 신의 한수 ㅋㅋ 제정신이면 언젠간 제정될 법인데
@@Verse00 제정될때마다 피씨방 망한다 술집망한다 얼마나 반대가 많았는데
음주도 금지 돼야됨. 만악의 근원
@@감사무지 ㄹㅇ 나새끼 술먹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항상 음주 금지 이지랄함…
@@감사무지
이슬람 애들도 몰래 술마시던데 술의 민족인 우리나라에서 그게 되겠나
백기자님.... 힘드셨겠다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보기만해도 괴로워보여 ..ㅠ
옷을 잘배껴서 백기자
@@오혜성-b3s ..?
@@오혜성-b3s 백기자 배끼자
담배피는 기자도 힘들듯 저건 ㅋㅋ
"아저씨 담배좀 그만피울수없습니까"
ㄹㄱㄴ
카메라 있으니깐 웃으면서 죄송합니다? 평소 옆에 있던사람이 저말하면 분명히 싸움남!
ㄹㄱㄴ? 링귀니? 이거뿐이 기억 안나는데 링귀니는 스파게티면이고 링귀니 는 아닐텐데 뭐임?
연출이겠죠?
@@똥멍청이-k4b 킹무위키ㄱㄱ
@@똥멍청이-k4b 닉값 ㅋㅋ
0:15 사람 되게 좋아보인닼ㅋㅋ
첫장면 연기야 현실이야 도대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뭐야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 어르신 ㅋㅋㅋㅋ 진짜 노빠꾸시닼ㅋ
연기 입니다. 담배 연기....
딱봐도 연출됨 아저씨 맨트 언제 치나 눈치보면서 피고있음 ㅋㅋ
꽁트죠.
당신의 프사를 사랑합니다
저 시절 뉴스들은 하나같이 뭔가 다 재밌냐 ㅋㅋㅋㅋㅋ 기자 말하는 것도 은근히 가시박혀서 재밌고 ㅋㅋㅋ
섭외여도 ㅅㅂ 재밋네 ㅋㅋㅋㅋㅋㅋ
양아치들도 모자이크 처리안하고 얼굴다깜 ㅋㅋㅋ
그냥 싹 다 노빠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하는거 존나 재밌음 ㅋㅋㅋㅋ
@@jhc5281
저때가 유교사상 더 심했는데 무슨 ㅋㅋ
그냥 인권단체, 불편러, pc, 페미들이 다망친거지
0:28
서울 사투리의 정석이다 ㅋㅋㅋㅋ
요 가 많이들어감 ㅋㅋ
말끝마다 "요"를 붙이네
요발
햇는데여↗️~햇는데여↗️
인트로부터 빠구없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첫장면 섭외인진몰라도 흡연하시는 분 겁나 착하시다ㅋㅋ
재떨이까지 있는데 먼저 죄송하다고 하시고
아휴...ㅎㅎ 죄송합니다..호
저거 짜고 하는거임ㅋㅋ
짠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너무 스무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프로 섭외 ㅋㅋㅋㅋ
현실이었으면 아구창 날라갔지
식당안에서 담배 피는거 금지한것도 불과 6년정도 밖에 안됐음
.
.
우와...내글에 이렇게 많은 좋아요와 댓글달린거처음😳😳😳
아 그런가요? 정말 얼마안됐네요;; ㄷㄷ
생각해보니 식당에서도 담배폈었는데 그게 얼마안됐네 ㅋㅋㅋ ㅁㅊ
맞어... 중고등학생때 까지만 해도 피시방에서 담배냄새나고 20살때만 해도 술집에서 담배 폈었됴...
아 맞네... 중,고딩때 피시방에서 2시간 정도 하고 집가면 엄마가 옷에서 담배냄새난다고 나쁜 애들이랑 어울려다니면서 담배피는거 아니냐고 의심사고 그랬는데 ㅋㅋㅋㅋ 와 진짜 얼마전 얘기구나
맞음 22살까지 담배폈는데 못피게되니까 첨엔 영 적응이안되던데 이젠 당구장도 못피니 ㅡㅡ
2:21 도너츠 쌉고수 ㅇㅈ?????
와 앞담화 화법으로 기자가 마지막 멘트 날리네 ㅋㅋㅋ
ㅋㅋㅋ 앞담화 화법 ㅋㅋ
0:28 버스 탈때yo 아저씨들이 앉아 계시면서yo 계속 담배를 피우시는데yo 제가 싫은 표정을 해도yo 계속 피우시는 거 같아yo
라임 개지리네ㅋㅋ
강지현 요요요 ㅋㅋㅋㅋㅋㅋㅋ 씹 그루브 지리누
저게 서울 사투리죠?
그리고 그녀에게 주어지는 합격목걸이
포복하는카우보이 맞음ㅋㅋ 우리할무니 설토박이인데
ㅋㅋㅋㅋㅋㅋㅋ 북한같기도하고.. 말투가 신기하긴 하네연 ㅎ
서!울말은 끝!을 올!리면 된다면~서!? ㅋ
3:08 그래도 아저씨 저렇게 온화하게 웃으면서 넘어가시네... 요즘은 보기 힘든 풍경이다
요즘엔 바로 칼부림날듯..
요즘은 바로 해머로 뚝빼기 부숴버림
연출한거 아니었나..미리 섭외해서ㅋ
연출이죠ㅋㅋㅋㅋ
@@dbk1383 연출 맞음 ㅋㅋㅋ 아니면 모자이크 처리 했었을 테니
0:01 고속터미널이 아니라 옛 서울역 대합실이네요 ㄷㄷㄷ. 추억돋습니다
2:21 아니 ㅈㄴ 맛깔나게 피네ㅋㅋㅋㅋㅋ
겉담배네ㅋㅋ
저거 보고 담배 말려서 한대 피우러 갑니다
@@sukme1011 잼민이네 ㅋㅋ
@@David_KR_1 담배 멈춰!
@@tag3066 제발 멈춰!
80년대는 정말 상상을 초월한다
2000년대 초반까지도 저랬음
역시 옛날 기자들은 요즘 기자들이랑은 다른듯..ㅋㅋ
현장에가서 직접 몸소 겪어보고
리얼하게 중계를해
박대기행님이 있잔씁니까
@@vangol_mode 서울 시내에는 현재 눈을 뜨기 힘들정도로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th-cam.com/video/-BGKwY23Otg/w-d-xo.html
그 모형탑 형도 있잖아요
인간이 가장 공포를 느낀다는 11미터에서 뛰어내려봤습니다....끼야야야야야야양~#!!!!
마지막 클로징 멘트 장소나 설정 질문 모든게 천연덕스럽다. 짤막한 꽁트같고 생활감이 느껴짐.
사전에 협의해서 연기한거겠죠?
@@sanmicheal6754 며칠 전에 80년대 차량사고시 내부안전 테스트 하는 뉴스영상을 봤는데 요즘은 인간의 신체와 거의 같은 경도를 지닌 마네킨을 쓰는데 그때는 진짜 사람 두명이 전속력으로 전봇대에 안전벨트만 메고 처박더라구요. 그 시절의 노빠꾸근성을 고려하면 협의 같은 거 집어치우고 불쑥 클로징 인터뷰 했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재미는 있었겠네요. 민망하기도 하고ㅋ
하하..헷 죄송함다
죠낸 빡셌던 80년대죠....
기여워 ㅋㅋㅋㅋ
저때 담배안피면 넌 남자가 담배도 못피냐라는 소리들음..
이거 ㄹㅇ
이건 아니에요 ㅋㅋ
@@개구리-n2p 사회 나가봤어요?
@@개구리-n2p 웃고간다
"남자가 담배도 좀 필 줄 알아야지~" 이랬음 ㅋㅋㅋ 거기다가 직장생활때 담탐 시간에만 오고가는 정보, 친목도 있고
그냥 저 땐 저랬구나 하고 보면 됨.
생각해보면 금연이란 개념 자체가 아예 없었음 ㅋㅋㅋㅋ
버스안에서 피우고 재떨이 있던 그런 시대 ㅋㅋㅋ;;
프사 노비에요?
가래침은 보너스
맞음 고속버스 의자 뒤쪽에 그물망 쓰레기통 외에도 은색 쇠? 스테인리스? 로 만든 여덛이 뚜껑 달린 재떨이 가 있어서 의자 뒤쪽 사람보고 피우도록 함 ㅋㅋ
Anakin 단지 의학적 지식이 부족했을뿐. 과거의 잘못을 바로 잡고 더 나은 사회문화를 만들어 온것에 자랑스러할 수도 있지. 아직도 일본은 신칸센에 흡연칸이 있고, 술집이나 식당에서 태연하게 담배를 피는 가게가 수두룩하다. 이런 코로나 시국에도 말이야. 그런 나라에 비하면 한국은 얼마나 빠르게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냐 이마리야!
피방에서 재떨이가지고 친구랑 피는게 그립구만
와 죄송하다고 말하시면서 웃는건
지금은 있을수없다
어디 어린놈이 ~이럴거임
엄청 순박해보이심 ㅋㅋㅋ
아뇨 어르신중에 가끔 계세요 젊은층은없지만
방송이니까
ㄹㅇ 바로 뭐 인마? 시전할 줄 알았는데 순박하게 웃으면서 죄송하다길래 읭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저때는 미안하다고 하네 ㅎㅎ 지금 저랬으면 "아저씨 나 알어? XX"각인데 ㅋㅋ
주작이니까
ㅋㅋㅋㅋㅋ저도 이생각 ㅋㅋㅋㅋ
방송국 카메라 들이밀고 있는데 지금이라고 퍽이나 그러겠다 ㅋㅋ
성격일지도
담배피는 중딩으로써 한마디 할게요
흡연자분들 비스타 한번 펴보세요
크랩 진짜 넘 재밌고 유익한데ㅜㅜ 구독자수 팍팍 늘었음 좋겠어욥 시간여행하는 것 같고 넘 재밌어요!!
0:51 거의 화생방 훈련 아닌가 ㅋㅋㅋ
저건 화생방보다 더 합니다 화생방 훈련용가스는 면역이라도있지 ㅋㅋ
저 저렇게 5분있으면 사망이다
ㅋㅋ해보고 말하나 급이다르지
? 화생방 적응이 된다고? cs탄 ㅈㄴ 조금 터트렸나보네 냄새 맡자마자 뒤질꺼 같던데 ㅋㅋㅋ
저공간에서 cs탄이면 죽고싶은마음이 간절해질텐데......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cs탄 눈물 ㅠ ㅋㅋㅋ
지금은 사라져가지만 0:35 여기가 서울방언임. 지금은 주로 저 세대에 이민가신 교포분들이 주로 저런 말투죠. 정감가네요.
신입사원은 출근전에 도착해서 선배 책상이랑 재떨이 닦아놓고 대기해야 했던 시절. 언제까지? 다음 신입 받을때까지. 어메이징.
40년이 다 되가지만, 어릴때 시내버스 운전자석 뒤에 서 있던 5~6살로 보이는 여자아이 옆에 서 있던 대학생쯤 보이는 남자 2명이 담배 연기 입에 머금었다가 그 여자아이 머리 위에 쏴~~하고 내 뱉으니..여자아이 머리에서 담배연기가 모락모락 올라오는걸 보며 재밌다가 히히닥 거리던게 잊혀지지가 않아...너무나 충격적이여서... 정말 개 무식했음 그때 그 시절...
그냥 무식 했다고 하연 안될까요? 나이 40 적지 않은 분 같은데 개 무식 이라니;;
@@하얀만두-i9o 아니요. 그냥 무식한 정도가 아니라 제가 느낀건 개 무식했기 때문에 표현한 겁니다. 문제 있나요? 보기 불편하시면 신고하세요.
@@하얀만두-i9o 이분 왜 이러시지..ㅋㅋ
그때 그 흡연충 두마리 폐얌으로 뒤져있길 바랍니다~!
그때 그시절엔 그런 개념이없었을텐데
0:29 완전 어린 학생인데 지금 기준으론 완전 으른 말투라서 신기하고 재밋네요 ㅋㅋ
저게 서울 사투리 라고 하네여 ㅋㅋㅋ
진짜 끝만 올리면 되네요↗
2:22 용의 분노ㅋㅋㅋ
마지막 아저씨 순박하면서도 전완의 잔근육이 그 시대의 시대상을 이야기 해준다.
ㄹㅇ 근손실이란 단어가 존재할 필요가 없던 시대
그와중에 맛있게 핌
ㅋㅋ 미친 헬창새기 그와중에 전완근보구있네 ㅋㅋㅋㅋ
ㅋㅋㅋㅋ
잔근육조차 지나치지않았군요~~~ ^^
저 시대 뉴스는 보면 볼수록 매력쩐다ㅋㅋ 아버지들이 괜히 뉴스보신게 아니었어ㅋㅋ
진짜 6년전만해도 피씨방에서 담배물면서 게임했던 문화가 있었지~!
생각해보니그러넼ㅋㅋㅋ
술집에서도 ㅋㅋ
박ㄹ혜 그거하난 잘한거같어요 피시방 당구장 금연
진짜 너무 극혐이였음...😭
게임은 하고 싶은데 담배냄새는 맡기 싫어서 그냥 안가고 말았던 기억이...OTL
진짜 그때 담패피는 새끼들 ㅈㄴ 극혐이었는데 금지되고나서 편해짐
옛날 고속도로버스타면 자리 뒷부분에 담뱃재 담을 수 있는 작은 재떨이가 붙어있었는데..갑자기 생각나네
지하철역 안에서도 피고...
저도 기억이나네요 ㅎㅎ
옛날 버스는 그랬죠ㅎㅎ
저도 그때 태어나진 않았지만 기억이 생생이나네요 ㅎㅎ
맞아...직사각형...쇠인지 스텐인지......달려 있었지.....
2010년대 였을 때 PC방만 가도 담배냄새 엄청났지
진짜 게임은 하고싶고 담배냄새는 ㅈㄴ괴롭고 초딩들 곡소리났지
흡연석따로 있었죠 ㅋㅋㅋ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어른 됐으니 한대 피워 !"
하던 시대
@@assdd67 그러게요 ㅋ 난또 고등학교 입학인줄 ㅋ
지금은 잼민들부터피우는시대인데요 뭘
꿈푸른멀록 오히려 예전에 초5때부터 피웠지 ㅋㅋ 지금은 몸에 안좋다고 안피는데
@@꿈푸른멀록 쏴리 툰 동생 그거 인가요?
0:08 뒤에 할아버지가 뜨끔해서 쳐다본다 ㅋㅋㅋ
3:05 호다닥
사실 지금도 공공실내에서만 나아졌지 층간흡연, 길거리 흡연이서도 간접흡연은 아직도 엄청 심함........
담배필 자유가 있다고 하면, 담배연기 안맡고 살 권리도 있음....숨쉬는건 의지가 아니라 필수고..흡연은 선택이니까...
덧) 기호식품 주제에 생존권 위에 있다고 착각하는 헛소리 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린다는게 새삼 놀랍네. 논리도 없고 합리화만 있고.
덧덧) 진짜 헛소리 하는 애들 댓글 좀 달지마라. 생각없는 이기주의 자기중심적인게 뭐 그리 자랑이라고.
아파트 화장실에서 담배피는 인간들..폐암걸려뒤져라..
흡연자로서 죄송함... 흡연자도 지킬건지켜야한다고 생각.. 실내는 물론이고 행여나 사람이 다닐거같은 길목이나 벤치같은데서는 절대피우지맙시다 그리고 끊읍시다 ㅠ
@@헹죠아 이건 건설사에게 따져야지. 자기집에서 자기가 피겠다는데 뭐라하는 건 좀..
흡연자인데 사람없고 창문열려있는 집 없는 골목 겨우 찾아서 피거나 합니다. 흡연구역이 없어서요..흡연구역이 있으면 당연히 그곳에서 피는데 몇년전 담배값 오르고 흡연부스 한창 만들더니 지금은 있던곳도 폐쇄되고 거의 보이질 않네요....
Ginback k 이렇게 다른분들을 배려하려는 분들도 계시지만, 안타깝게도 그렇지 못한 분들이 더 많은거 같습니다 ㅜㅜ 저희 아래층은 새벽 3시에도 4시에도 하루종일 밤 12시에도 그냥 계속 펴요...그런 사람들도 있어요 ㅜㅜ 자신의 집은 담배냄새 안나게 하려고 다들 베란다에서 피는데...윗집은 온 집안이 담배냄새가 진동하는데...그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저때는 유람선같은 선박에서도 담배를 피워서 배멀미가 지금보다 더 심했던것 같네요. 저당시는 배안에서 술판벌이는 일도 흔해서 담배냄새+ 음주+ 배멀미가 겹쳐서 배바닥에다가 오바이트하는사람들도 많았다고 하네요.
담배는 안피워도 술판은 벌임
우리아버지도 30년넘게 피시다가 단번에 끊고 10년이 넘었는데 전자담배도 못끊는 내가 얼마나 한심하게 보이실까 . 담배피면 다리뿐지르신다고 했는데
어느덧 20년이 지났네요 존경 합니다 아버지
여기자분은 뭔 잘못이냐ㅠㅠ
돈값해야지
월급받는게 잘못ㅠ
걍 담배를 불법으로 하면 안되나?
@@이승미-r3f 응 안됨ㅋㅋㅋ
여기자는 돈이라도 받지 남자들은 시급 900원 받으면서 화생방하러간다
진짜 요즘 뉴스도 저케 직설적으로 하면 얼마나 좋아
80년대 존나 야성미 넘치던 시절이었넼ㅋㅋㅋㅋㅋ 뭔가 지금 시선에서 보면 그만큼 미개하곸ㅋㅋㅋ 길빵하면서 다니는 젊은이들 딱 지금 아저씨들이랑 똑같다 ㅠㅠ 젊었을 때 버릇 개 못주냐 ㅠㅠ
지금은 폐미전성시대죠 또 몇십년뒤에는 지금 현재가 한심해보일지도 ㅋ
우리나라가 담배는.유독 엄격하지
범준 엄격해야지 시ㅡ발 사람 목숨이 달린건데
엌ㅋㅋ길빵 대부분이 아조씨들인 이유가 있었누ᆢ
ㅋㅋㅋㅋㅋㅋ 노비시절 못잊는거임
'죄송합니다' 하면서 담배는 놓았지만, 불은 끄지 않고 살며시 올려 놓았다. 분명 카메라가 꺼지고 다시 집어 피었을거야ㅎ
아니 바닥도 아니고 재떨이에 놓은 담배를 누가 피움…
백기자님 고생 많으십니다......
2019년 코로나 터지기전. 일본 후쿠호카 쇼핑몰 지하 푸드코트에서 밥 먹는데 양 옆 테이블 남자들 담배펴서 개 놀람..... 심지어 그 식당에 애기들도 많았음..... 일본은 아직도 실내에서 아무렇지 않게 흡연함..........;;;
거기는 너무 흡연에 관대한 나라라..
일본은 아직까지 흡연에 좀 관대한 문화가 남아있는듯
거긴 뭐든 빨리빨리 안바뀌는 나랍니다.
우리나라도 길거리에서 담배피고 거리에 그만 버렸으면 좋겠다.
어우 반일감정 또나오네 일본이라하니까 바로욕하는거봐
아니 기자님들 저건 너무 하잖아ㅠㅠㅋㅋㅋ 진짜 콜록콜록하시는데ㅔ?ㅠㅠ
죄송합니다 하신분 너무 착하다 진짜
아직 부족하긴하지만 그래도 이런거보면 사람들의 노력으로 사회가 변화할 수 있다는게 보여서 좋은거같음
저 시대때는 지금처럼 편한 세상보단 불편한게 더 많았지만 사람들끼리 이웃간에 정이 많았고
누구나 열심히만 살면 어느정도 직급 월급도 가져갔었지 허나 요즘은 사는데 편리함에 이써 누구보다 더 배워야하고 내 주의 사람이 경쟁 상대지 다 그냥 그때 그시절마다 장점 단점이 있는 듯
그놈의 정.. 그놈의 정 문화가 우리나라를 망쳤다.
그때 바닥이 도꼬다시로 되어있었고 바닥에 껌도 많이 밷아놓고 저리 담배도 많이펴서 버스정류장에 가는게 화장실가는 느낌이였음
하도 땅에다 껌 뱉어서 껌 떼는거도 맞고 학교에서 껌떼는거도 했었고 껌 씹지 말라고 뭐라 들었네 생각 해보니 ㅋㅋ
'이였음'이 아니라 '이었음'이 올바른 표기입니다.
도꼬다시는 또 뭐야??
어 맞아 그 까만 껌자국 다어디갔지??
0:16 아저씨 속마음 : 왜 하필 나야!? ㅋㅋㅋ 오메 아까운거ㅠ.ㅠ
ㅋㅋㅋㅋㅋ
그래서 담배를 비벼끄시지 않음.. 이따 다시 피우려고 ㅋㅋ
각본일수도
저때 담배값이면 안 아깝다
진짜 강한자만 살아남는 80년대 대한민국
1980년대는 담배에 대해 이렇게 무지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실험 투명박스 안의 여성 아나운서 극한직업 ㅠㅠㅠㅠ
지금 보면 인권침해
와중에 여성아나운서 내 스탈
조준형 엄마뻘이다 임마
@@로일당-o4v 저때당시 모습이 그렇다는 거잖수...
지금 할매시지않음?
지금은 고속버스에 앉아서 보면 앞좌석에 컵홀더랑 그물망만 있지만 전까지만 해도 재떨이 다 있었음ㅋㅋ
심지어 자동차에는 담배불 붙이는 기구도 옵션같이 딸려나왔는데 ㅋㅋㅋㅋ
@@도라방스-t9d 재떨이랑 시거잭주죠ㅋㅋㅋ
@독설 ?????? 아버지 겔로퍼 이후로 본적이 앖는데 요즘차에 나온다고요?
학생인데 뚜벅이면 어때요 ㅠ
@독설 그 이름이 먼지 몰라서 시거잭이 담배 불 붙이는건줄 알았는데 다른건가봐요 시거잭 위치에 코일이라고 해야되나? 그런거 달린거 꼽혀있는데 그거 빼서 담배에 대면 불 붙일 수 있었는데
2:49 아재 속담 지리네ㅋㅋㅋ
예전에 버스 손잡이나 의자 등받이에 재떨이 옵션으로 달려있었는데 ㅋㅋ 몇년전만해도 이바돔 감자탕집 같은 식당에서도 흡연가능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미친거 같음 ㅋㅋ
ㅋㅋㅋㅋㅋ기억나네 2010년 만해도 고기집에서 담배피고 그랫는데 ㅋㅋ거의 모든술집은 담배 다폇고... 2008-9년엔 진짜 못필곳 없었네 ㅋㅋ버스터미널 승강장 심지어 열차플랫폼 ㅋㅋ 무궁화호 안에서도 열차사이에서 피기도 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ㅋㅋㅋ진짜 미친짓이네
can cel 피시방도 흡연실 개념이 아니라 흡연석이 따로 있었죠ㅋㅋ
익명 흡연석 자리 모자라면 ㅋㅋㅋ 비흡연석도 흡연석이 되죠 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흡연자 우대가 좋았던거 같아요 80년대는 뭐 큰병원 1층 로비(원무과 앞 대기의자) 에도 재떨이 비치되어있고 앉아서 환자들이 피고 있었죠 진짜 대박사건 인듯 ㅋㅋ
일본은 아직도 식당에서 밥먹으면서 흡연가능함ㅋㅋㅋ
익명 지금도 흡연석있는 피방 많아여 ㅋ
아 ㅈ됬다 나도 이제 헬창이되버린건가.. 0:18아저씨의 전완근을 보고 잔근육이 뛰어나시네 생각하고있는 나는 대체..
헬창일때가좋다 열시이하자
저게 그 전설의 실전근육이라 하는건가
어떻게 보면 코미디 같네.. 8,90년대 당시 뉴스 특징. 인터뷰 대상들 보면 즉흥적으로 생각해서 말하는게 아니라 뭔가 대본 같은거 미리 받고 그대로 말하는 듯, 연출한것 같은 느낌일때가 있음.
03:10 아저씨 꽁초 살포시 내려놓는게 기자 가면 다시 피울꺼 같네ㅋㅋ
노밥샵TV ㅋㅋㅋㅋㅋㄹㅇ
사전에 동의를 구하고 연출한 거 아닐까요?ㅋㅋ
장짜리가 얼마나 귀한건데ㅠㅠ
장촌데 또피우겠지 ㅋㅋ
장초라서 못 버림ㅋㅋㅋㅋㅋㅋ
2:20초 아저씨 틀니빠진건줄 알았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1:48 컴퓨터 없는 사무실 책상 ㅎㄷㄷ
강한자만이 살아남을수 있었던 80's네요
유노윤호 어중간한놈들은 못살아남던 시절ㅋㅋㅋㅋ
좃 까고 있네 그냥 미개한 시대지 ㅋㅋ
@@Tony-hk3hw 미개는 그렇게 쓰라고 있는 말은 아님
90년대도 마찬가지
@@Tony-hk3hw 지금도 미개한 개돼지들 넘처남 ー딸배들이 바톤터치함
2:20 도나츠 시원시원하네예~~
쾌남이시네 ㅋㅋㅋ
제가 지금 40인데 어렸을때 부터 담배를 피거나 근무 환경이 나쁜것도 아닌데 폐질환이 있었습니다.병원가서 의사선생님이 추측하길 할아버님과 아버님이 저 옆에서 담배를 피셨는데 그 이유 때문이라 그런것 같다고 했습니다.
근데 다들 어딘가 모르게 해맑다 인터뷰도 그렇고
우리나라 이례없는 경제 호황기였거든요
저때 그 지잡나와서 술만쳐먹고 졸업해도 취업다되던 시절
@@박-u1d 지잡도 필요없음 노가다로 아파트도 장만하고 4인가족 먹여 살리던 시절이었음.그래서 유일하게 귀천의식이 없던 유토피아와도 같은 시절
@@임팔라-p4c 저도 들어서 아는건데 저땐 회사면접가고 그러면 다른회사 면접보러 가지말라고 돈도 다 줬다면서요 요즘에는 그반대인데 ㄷㄷ
저때 정직원 비율이 97프로였음. 알바하러 잠깐 들어가도 상여금에 명절떡값 다줌
시내 버스 안에서도 담배를 피던 시절
저랬던 나라가 실내흡연은 꿈꾸기도 힘든 나라가 되다니. 대단하군...
싱가포르나 부탄을 제외하면 우리나라가 담배를 가장 싫어하는듯
미국도 시러하는데요
@@michellejung4124 ???:어차피 90살까지 살고싶어 하는 사람따윈 없잖아
초등학교1학년때 담임이 교실에서 창문열고 창문앞에서 담배피던게 아직도 생각나네..이게 아직도 생각나는게 그때도 어린 마음에 충격이었나보다
그시절에 다들 그랫어서 충격이랍시고 업는디 므라하노 원시인이 나뭇가지에 불붙이는긋도 지금보면 충격이다잉?
@@iudlwlrma32 댓글에서까지 사투리네 ㅋㅋ 왤케 시비조야
맞어요. 갑자기 생각이 확 나네요.
ㅋㅋㅋㅋ
@@iudlwlrma32 노무현운지
ㅋㅋ 뭘 충격이야 ㅅㅂ 그냥 기억나는거지.. 어휴
2년전에 난생처음 일본여행을 한번 갔었는데요...
일본이 흡연하기 좋다는게 길에서 피우는게 아니라 흡연실 시설이 너무너무 잘 되어있습니다.
건물 사이나 공공장소 곳곳마다 넓직하고 겨울엔 히터나오고 여름엔 에어컨 나오고 환기시스템 잘되어있어서 담배냄새도 안나고 자판기에 의자도 길게 있고 재떨이도 크고 길쭉해서 답답하지도 않구요...
길가에 이런곳 있어서 눈치 안보고 피울 수 있으면 너무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본은 모든면에서 한국보다 낫습니다.
와 세월이 빠르긴 하네요
2:21 베이핑쌉고수네
베이핑은 전담인데
2:23 은근히 라임이 괜찮네
2:21 용의 분노 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대놓고 옆에 앉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저씨 담배 좀 그만 피울수 없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
2:15 여기 지상 철도 아니고 지하 철도네요 ㅎㅎㅎ
96년생입니다. 초등학생 때 가족끼리 주말에는 돼지갈비를 먹으러 자주 갔었는데
다먹고난 후에는 자리에서 바로 아버지가 담배를 피웠던게 생각나네요.
PC방에도 처음에는 전 좌석 흡연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고학년 쯤에는 금/흡연좌석이 따로 지정 되고
나중에야 좌석 흡연 금지에 흡연 부스가 생겼던걸로 기억나네요.
진짜 세상 많이 좋아지고 스마트 해지고 국민의식 많이 좋아졌다
86년생임
반갑다친구야
노인들
동의합니다 87년생이
첫장면 담배피는 아저씨 졸귀네ㅋㅋ
우리나라 진짜 많이 발전 했다.
마지막 기자 마무리 멘트 앞담화 쩔엌ㅋㅋㅋㅋㅋㅋ
예전 레전드영상 보고 싶네요 출산 기다리는 아빠들이 초조해하며 분만실 앞에서 단체 흡연하던 장면ㅋㅋㅋ
우리 아버지들 베개 맡에 크리스탈 재떨이 하나씩은 있었지 우리 엄마 대단해 지금은 울 아부지 엄마한테 꼼짝도 못하심
아버지의 권위 크리스탈재떨이에
아들심부름 시킨 청자 백자담배
@@thefool4078 ㅋㅋㅋ그놈의 권위권위
우와 진짜 옛날이랑 지금이랑 말투 진짜 확다르다
서울 사투리라고 하네요~~
뭐뭐 하면요~~ 뭐뭐 해서요~~ 뭐뭐하고 그래요~
우스갯소리로 서울말할 때는 위를 올리라고 하는데,
예전 말투가 저렇게 올려서 그런거예용
법이 바뀌면 인식도 달라지는것 같아요..
예전엔 술집이나 식당에서 흡연이 가능했는데 법 처음 바뀔땐 쓸데없고 술 마시다가 나가서 피고 들어오는게 귀찮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땐 어떻게 그럴 수 있었나 싶습니다.. 분명 비흡연자도 있었는데..;; 법 잘 바꾼거 같아요
1:35 백기자 힘들겠다💜
1:07 생체실헝ㅎㄷㄷ
실내 흡연이 당연하던 시대지. 우리 외할아버지도 방에서 담배 피시는데 어린 난 또 신나서 담배 연기 휘적거리며 놀았지.
팔 휘적휘적 이면서 뛰어 놀아 보신분 ㄹㅇ
수명 1년은 줄었을듯 ㅋ
서울사투리들이 구수허네욬ㅋㅋㅋ
마지막 아저씨 담배 비벼서 안끄네ㅋ 딱걸림 ~!
그대로 두고 또피려고ㅋㅋㅋㅋ
@d콩콩 ㅋㅋㅋㅋ
@d콩콩님이 그걸어떠게알어? 목숨가지고 장난치면 벌받음
j cre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사람을 죽이네 저 사람
혼란하다 혼란해
와 이건 뭐 코미디프로보다 재밌자나 ㅋㅋㅋㅋㅋ
2010년도까지 식당에서 흡연을 했음 옛날이 아님 2010년부터 식당 흡연 금지됨
머레 2015년 1월1일부터 모든 음식점 금연인데
10년 전 까지만 해도 도서관안에 흡연실이 있었는데 안따깝게도 그 때 난 비흡연자였다
베란다말하는거죠?? 실내에 흡연실이 있는 공립 도서관은 못봤는디
@@Googleaccount31452 아뇨 4층 커피마시는데서 버졌이 피웠음 실내 담배재털이 다 있고
@@권민주-o8l ㄷㄷ 그런도서관이있었다니
@데헷 저도 10년전에 초중딩쯤됐는데 버스에 재떨이 없었어요 20년전은 모르겠음
그때도 여전히 길빵하면 병신취급받았던거같은데
2000년도때까지만해도 건물안에서 흡연가능했음 대학교때 쉬는시간 복도에서 흡연가능했고 자판기 앞에 재떨이가 있었음
말하신 경우는 일반적이지 않고 대학마다 다른듯합니다. 우린 2000년은 물론 97년도에도 학교건물 출입구마다 재털이가 있어서 입구에 나와서 피웠어요. 뭐 물론 빈강의실에서 몰래 피우는 경우도 있었지만 어디까지나 어쩌다 한번 이었습니다. 군대도 마찮가지로 97년도에 갔지만 실내에서 피우는 경우는 말년병장이 어쩌다한번 밤에 창문살짝열고 간부한테 안걸리게 몰래피우는 수준이었고 막사외부에서만 피웠습니다
저희대학때도 복도서 폈는데 ㅋ
저희대학교도 복도..
길걸으며 피는 담배 좀 금지시켰으면 서서 피고 가든지 뒷통수 찍어버리고 싶음
그냥 찍어버려, 이 쫄보 세끼야, 앉아서 죽텡이만 털지말고
길거리 아파트 화장실 식당 나와서 피는시키진짜 죽이고싶다
제발 좀 찍어라
진짜 80년대는 저랬음. 일반 버스에서 피우는건 기본이고 심할때는 아재나 할배들이 엘리베이터에서까지 피우는 사람들까지 있었음....심지어 촌동네도 아니고 잠실살았음..
버스 좌석마다 재떨이가 달려있던 시절....ㅋㅋㅋㅋ
90년 초반까지도 비행기 뒷쪽에서 담배폈고 2000년 초반까지 식당에서 담배폈었으니 80년대야 머 말할것도 없지~
인간적으로 통에 들어가 간접흡연 시키는건 넘 엽기, 변태적인데ㅋㅋ
2000년후반까지도 식당에서담배피지않았나??
2015년부터 식당내에서 못피게 법이 바꼈죠
@@lllklkkkk 대깨문 여기서 문재앙 끌고오노ㅋㅋㅋ
@@lllklkkkk 갑자기 뭔 병신같은소릴...
변태적이지는 않은거같은데요?
저때는 대중교통 뿐만 아니라 병원에서도 흡연하는 모습도 적지 않았다. 지금은 그런게 상상할수 없는 일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