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목사의 Q & A] 난 지켰는데, 결혼할 상대가 혼전순결을 키지 못 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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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ส.ค. 2024
  • ‘건강한 목사의 Q&A'는 영상을 보면서 또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생겨난 의문점이나 삶에서 겪는 여러 고민에 대해서 성경적인 원리와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이야기 하는 시간입니다.
    혹시 궁금한 부분이나 고민이 있으신 분은 댓글을 달아 주시거나 제 이메일 HealthyChurchAndPastor@gmail.com 으로 연락 바랍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1

  • @user-wk2kb4gn5q
    @user-wk2kb4gn5q 24 วันที่ผ่านมา

    10:00에서 말씀하시는 함께 극복해야할 어려움의 예시와 함께 극복하는 방법… 혹은 함께 극복할 때 필요한 마음가짐과 도움이 될 것 같은 구절들이 있을까요?😭

    • @healthy_pastor
      @healthy_pastor  24 วันที่ผ่านมา

      어려움의 예는 과거의 일이 반복적으로 거론되고, 그 부분으로 힘들어하며, 싸우게 되는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극복하는 방법은 복음을 리마인드하는 겁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옛 사람은 죽고 새 사람으로 다시 태어났음을 함께 고백하고 함께 만들어갈 아름다운 미래를 소망하는 겁니다.
      도움이 될만한 성경구절은 너무 많은데 몇가지 추리자면...
      요한일서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고린도후서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베드로전서 4:1-3 1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는 죄를 그쳤음이니 2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3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향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따라 행한 것은 지나간 때로 족하도다
      에베소서 4:1-4 1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4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 @user-wk2kb4gn5q
      @user-wk2kb4gn5q 22 วันที่ผ่านมา

      @@healthy_pastor 감사합니다…

  • @user-ls3vi6ov7d
    @user-ls3vi6ov7d 2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제가 현재 너무 이문제로 괴로워하고 힘들었습니다 ㅠ 감사합니다!!

    • @healthy_pastor
      @healthy_pastor  2 ปีที่แล้ว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 @hjtzz50
    @hjtzz50 2 ปีที่แล้ว +14

    처녀가 아닌 여자랑 결혼한 남자는 난봉꾼이 아닌 이상에야 평생 후유증 가지고 살아갑니다. 만약에 그것이 1도 신경이 안쓰인다면 관계가 없지만 조금이라도 거슬리거나 신경이 쓰이면 안하는게 맞습니다. 자꾸 과거 무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용서하셨다는 잣대는 하나님과 자신과의 문제이지 상대방과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혼전순결을 지키지 않은 상대를 받아들이지 않을 선택권이 본인에게 있는거죠. 그건 상대를 정죄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 @user-qd9st6or6z
      @user-qd9st6or6z ปีที่แล้ว +6

      동정 아닌 문란한 남자랑 만나도 배신감 엄청날듯 ㅠ 남자는 순결해야 그나마 믿을만 하니 동정이 아니라면 이리저리 쑤시고 다닌 쓰레기 같은 새끼라는 생각 때문에 ㅠ

    • @hjtzz50
      @hjtzz50 ปีที่แล้ว

      @@user-qd9st6or6z 남녀 마찬가지죠. .. 용서의 문제보다는 후유증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user-rg9tz4re6i
    @user-rg9tz4re6i ปีที่แล้ว +1

    여자던 남자던 본인은 순결하고 상대가 순결하지 않음에 신경 쓰이면
    순결한 사람을 찾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허나 본인은 순결하지 않고 상대를 그런 사람을 원하고 상대를 정죄하는건 큰 죄라고 생각합니다
    상대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상대가 문란함이 아닌 것임을 안다면
    그리고 본인이 진정한 연애 경험이 있다면 이해가 되기도
    특히 장기연애를 한 연인...

  • @user-hl2ku4wo7c
    @user-hl2ku4wo7c 4 ปีที่แล้ว +1

    조금 거슬러 과거 시절엔 혼전 순결이 없으면 첫날밤에 남편에게서 소박을 당했거든요 평생을 남편에게서 버림받고 떠돌이로 타락된 나쁜길로 빠져들었지요 예~(신명기22:15-21)

  • @user-iu8qc1vg4d
    @user-iu8qc1vg4d 3 ปีที่แล้ว +2

    두가지 혼전순결 영상을 보았습니다
    만약에 사귀는 사람이 혼전경험(동거 기타)를 했을경우
    아내 되는 사람이 경험이 많으면 남자 입장에서
    손해본다 생각하지 않을까요??

    • @healthy_pastor
      @healthy_pastor  3 ปีที่แล้ว

      그런 생각이 들겠죠...
      그런데 그런 생각을 계속 가지고 발전시켜봤자 관계를 악화시키기 밖에 더 하겠어요?
      과거를 잊고 하나 되기 힘쓰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마땅한 태도입니다~

    • @user-fl4xo4vw3t
      @user-fl4xo4vw3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혼전순결못지킨여자는남편도우습게알고자녀들에대한애착도낮습니다

  • @dbsdk27
    @dbsdk27 3 ปีที่แล้ว

    이전 댓글에 결혼을 언급했었는데요
    결국엔 인연으로 남기로 했어요
    형제가 어려서부터 이단인 어머니밑에서 지긋지긋하게 강요받고 살았었대요. 그래서 하나님사랑을 가르치려는 저랑 함께하는게 힘들다고하여 이별하자고그래서.서로 마음아프지만 저는 하나님께서 그 이의 마음을 열어주실때가되면 저도 다시 다가갈것같아요. 저는 남녀친구 될수없다생각하지만 인연으로라도 남고싶어하는 간절한마음때문에 제 마음이 흔들렸네요. 지금은 괜찮지만
    친구처럼 정말 서로를 응원하면서 살고싶어요.
    앞으로 곁애서 기도해주면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뿐이에요.

    • @healthy_pastor
      @healthy_pastor  3 ปีที่แล้ว +2

      좋은 인연으로 남기 바랍니다~
      그리고 옆에서 좋은 신앙인의 모습을 보여주면 그 형제도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으니~
      복음을 잘 배우고 삶으로 살아내는 자매님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 @nameno8735
    @nameno8735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같은 크리스챤과 결혼하시길.. 안그럼 너무 힘든거 같아요

  • @user-tj4md5rq2s
    @user-tj4md5rq2s 3 ปีที่แล้ว

    목사님 10:00부분의 극복해야 할 어려움인데 극복하지 못하는어려움이 예를 들어 어느것들이 있을까요???

    • @healthy_pastor
      @healthy_pastor  3 ปีที่แล้ว

      상대방이 나의 과거를 이해하지 못한다거나,
      상대방이 나의 과거에 집착을 한다거나,
      나도 이런 상대방의 행동을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거나.
      둘 중 하나라도 대화를 통해서 이 문제를 극복하려고 하지 않고 회피하면 극복이 안되겠죠?
      복음 안에서 진리 안에서 함께 극복하지 않으면 대부분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또 터지기 마련입니다~

  • @kanlouis7231
    @kanlouis7231 4 ปีที่แล้ว +3

    만나는 동안 다른 남자랑 여러차례 관계를 가진 여자를 어떻게 용서해야하나요

    • @healthy_pastor
      @healthy_pastor  4 ปีที่แล้ว +6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에 대하여 다른 신과 바람을 핀 죄인으로 묘사됩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습니다. 복음을 믿는 자는 하나님께 용서함을 받은 자들이죠.
      우리가 용서를 받은 것 처럼 누구든 용서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용서하는 것과 관계를 이어가는 것은 다른 차원이죠.
      상대가 나와 관계에 충실하지 않다면 관계를 끊는 것이 현명할 것 같습니다.
      관계는 끊되 상대방을 미워하지 말고 불쌍하게 여기는 것이 올바른 마음가짐 같습니다.

    • @marikim1250
      @marikim1250 3 ปีที่แล้ว +1

      용서가 하고싶다고 용서가 됩니까
      용서를 해야한다면
      용서할 마음을 주십사 구하세요

  • @user-yo8sc1sn8r
    @user-yo8sc1sn8r 4 ปีที่แล้ว +10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많은 기독교 채널이 있지만 목사님같이 명쾌하고 성경적으로 말씀해주시는분이 없었던거 같아요 ...
    상대방이 순결을 지키지못한걸 알고 많이 아파했던 청년입니다
    사람이란게 마음을 많이 준 상태에서 아무리 성경적으로 생각하여 용서하려고해도
    인간적인 저의 마음때문에 용서가안되고
    화나가고 억울하고 손해보는 느낌이 들고
    그랬던것 같습니다
    이 세상살아가는데 성경의 가르침대로 살아가긴 정말 힘이드네요
    세상과 반대인게 성경에는 너무나도 많아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많이 힘들었는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유투브채널 꼭 좋은영상 계속해서 올려주세요 자주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healthy_pastor
      @healthy_pastor  4 ปีที่แล้ว +2

      큰 힘이 되었다는 그 말씀이 제게 또 큰 힘이 되네요^^
      제 주변에 힘들고 어려운 일 때문에 힘들어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선하시며 결국에는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는 사실을 믿고 나아가면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신앙이 자라고 성숙하며 극복해 있을 겁니다.
      힘내세요! 저도 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ub4ke9mo7y
    @user-ub4ke9mo7y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 문제로 괴로워할 청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말씀을 성경적으로 잘 풀어 주신 좋은 말씀입니다. 혼전순결은 내가 하나님 앞에서 선택해야 될 부분이지, 이것으로 상대방을 판단, 정죄, 강요 할 수 없다는 부분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부족하지만 개인적인 의견을 더하자면 비록 상대방이 순결을 지키지 못하여 마음이 아프지만 나의 마음이 아픈 강도보다 , 상대방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내 마음의 강도가 더 크다면 연인관계를 지속하고, 도저히 내가 괴로워서 안되겠다 싶으면 이별을 선택할 권리도 본인에게 있습니다. 그리고 이별 후에는 본인 역시도 누군가에게는 정신적, 육체적 순결을 지키지 못한 과거 있는 사람이 된다는 것을 깨달으면 좋겠습니다.

  • @dbsdk27
    @dbsdk27 3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는 크리스찬 첫연애이고 경험도없었어요. 무교남친은 저랑 첫경험이라고 하는데
    이제는 많은 고민과 고난이 있었지만
    앞으로는 평생 사랑하고싶어서
    결혼까지 생각하고있습니다.
    혼전순결이라는게 자꾸 마음에 걸리는데 결혼을 할 사이라도 지켜야하는지 정말 고민이되네요...

    • @healthy_pastor
      @healthy_pastor  3 ปีที่แล้ว +7

      결혼은 결혼하기 전까지 모릅니다.
      실제로 결혼식 전날 파혼한 사람도 너무 많습니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서 순결은 지켜져야 합니다.
      결혼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을 왜 미리하려고 합니까?
      누구는 속궁합을 봐야 한다고 말하는데...
      속궁합 안맞아서 결혼을 안하면 결국 순결도 잃고 결혼도 못하게 되는거 아닌가요?
      결혼하면 훨씬 인내하고 절제할 일이 많을 텐데...
      결혼 전에도 인내하고 절제하지 못한다면...
      과연 그 결혼이 괜찮을까요?

    • @healthy_pastor
      @healthy_pastor  3 ปีที่แล้ว +1

      @@user-ru4kh3pb2i ㅋㅋㅋ 아주 디테일한 조언이군요!!! 훌륭합니다!

    • @dbsdk27
      @dbsdk27 3 ปีที่แล้ว +1

      @@healthy_pastor 비기독교인 남친한테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관계를 가짐으로써 더 사랑할수있다고 하는데 저는 지혜가 부족하여 잘 설명을 못하겠어요..어떻게해야 상처안받게 행동해야할지...

    • @healthy_pastor
      @healthy_pastor  3 ปีที่แล้ว +5

      @@dbsdk27 성관계는 부부사이에 해야하는 거라고 믿는다고 말하면 좋을 것 같네요~
      상대의 가치관를 존중하지 않는다면 좋은 관계로 발전될 수 없습니다.

    • @dbsdk27
      @dbsdk27 3 ปีที่แล้ว +1

      @@healthy_pastor 감사합니다. 정말 믿음이 흔들렸는데 다시 마음을 다잡았어요. 그대신에 남친이 전자담배를 하겠다고 하더라고요 담배를 끊었었는데 좀 마음이 아프지만...그래도 사랑으로 기다려주고 저를 떠나던간에 저는 하나님앞에서 당당해지고싶어요...

  • @sue385
    @sue385 4 ปีที่แล้ว +1

    음행의기준 이 무엇일까요?.. 24살 학생인데 헷갈립니다.. 혼전성관계도 이와 같은걸의미할까요?.. 주변에서 성경에 딱 "혼전성관계는 죄 " !!라고 명시되있지않다고 그 사람마음의중심에 그리스도 하나님이면 된다고 애인들과 관계 맺으신 분 이 계셔서 헷갈립니다..

    • @healthy_pastor
      @healthy_pastor  4 ปีที่แล้ว

      [건강한 목사의 신앙생활]에 보면 혼전순결에 대한 영상이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ㅡ^b

  • @bakchani
    @bakchani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서로의 죄를 믿음과 사랑안에서 서로 극복하라.

  • @user-hx6df3ey3o
    @user-hx6df3ey3o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거부할 선택권도 결국 하나님이 주신 겁니다. 이겨내고 극복해야지만 잘 믿는게 아닙니다.

  • @yun_so_jin_
    @yun_so_jin_ ปีที่แล้ว

    ..하하 여기 댓글들은 다른 세상같네....
    내 가치관이랑 너무안맞는다 심지어 바람핀 사람도 미워하지말고 용서하라니......
    미워하는건 죄가 아니라 하나의 감정일 뿐이라고 생각하는데 기독교사회 안에서는 내가 틀렸다고 하겠지 하하하ㅏ하하핳

    • @yun_so_jin_
      @yun_so_jin_ ปีที่แล้ว

      그리고 정말 모순이라고 생각하는게
      혼전순결 남들보고는 지켜라 지켜라 하면서
      정작 본인들은 안+못 지킨 경우가 절대다수라서
      이런얘기 들려올때마다 뭔가 알수없는 불편함이 느껴진다..
      개신교를 2년가까이 다녔었지만
      나랑 개신교는 너무 안맞는다는걸 다시한번 느끼네ㅠㅜ

  • @user-sj8ej2eg1t
    @user-sj8ej2eg1t 4 ปีที่แล้ว +4

    구약 율법은 더 엄격해요 돌로쳐 죽였고 그렇게 관대하면 누가 순결을 지키겠는감요 음행 간음은 구원 못받아여~~~구원과 관련있어요 지켜도 안지켜도 되는건가요 그런가치관이면 누가 연애를 하면서 순결을 지켜낼 수가 있겠어요!

    • @healthy_pastor
      @healthy_pastor  4 ปีที่แล้ว +7

      당연히 혼전순결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키지 못했다고 구원을 못받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바리새인을 호되게 꾸짖은 이유 중 하나는 자신이 율법을 다 지킬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사람은 다 죄인이고, 완벽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이 필요한 겁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자신이 구원받았다는 사실을 아는 자는 율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이 영상은 혼전순결을 지켜도 안지켜도 상관없다는 내용이 아니로 못지켰더라도 하나님께서 용서하시며 이제부터라도 잘 지키라는 내용입니다. ^-^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qq6sw4kr2m
    @user-qq6sw4kr2m ปีที่แล้ว +1

    용서해주고 살아야지 어쩌긴

  • @user-em6mn9ts8n
    @user-em6mn9ts8n ปีที่แล้ว +3

    신부가 숫처녀가 아니라면, 신부의 아버지가 보는 앞에서 그녀가 죽을 때까지 돌로 때려야 한다(신명기 22:20)

    • @user-rg9tz4re6i
      @user-rg9tz4re6i ปีที่แล้ว +4

      신랑이 숫총각이 아니라면 신랑의 어머니가 보는 앞에서 죽을 때까지 돌로 때려야 한다도 적용됨
      사랑이 없는 율법땜에 예수님이 오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