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코인하고싶은아재] Mame용 다윈 4078(Darwin 407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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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ธ.ค. 2021
- 1986년 데이터 이스트에서 발매한 종스크롤 진화형 슈팅 게임.
전방향 이동, A버튼 공중 공격, B버튼 지상 공격.
거대한 우주선 실험도중 뭔가 잘못되어 우주선 내부가 프랙탈되어 자가복제로 인한 끝없는 진화속에 거대한 기계 생태계를 형성하게 되는데...플레이어는 이 거대한 기계 진화생태계에서 살아 남는게 목적.
플레이어는 기본 몸체에서 1단계 진화된 형태로 시작하며 중간에 나오는 진화 아이템(E)를 먹으면 계속 진화할 수 있습니다.
진화할 수록 덩치(피격 범위)가 커지며 무기의 성능도 좋아지게 됩니다.
진화하다 중간(KUES)에 퇴화되어 다시 진화하면 돌연변이 진화가 가능한 단계가 있으며, 최종 진화는 적의 탄환에 면역인 박쥐형태로 진화할 수 있습니다.
일정 시간동안 E아이템을 얻지 못하면 한단계 퇴화하게 되며, 박쥐일 경우 기본 몸체로 바로 퇴화하기 때문에 박쥐형태가 좋다고 볼 수도 없습니다.
그 외에도 지상을 공격할 수 있는 적을 얻을 수 있고, 다른 형태의 진화도 존재합니다.
총 스테이지는 16스테이지이며 무한 루프 방식입니다.
수많은 형태의 기체가 존재해 신기해 하며 플레이 했던 게임입니다.
하지만 중간의 진화형태는 거의 건너뛰어 최종 단계 아니면 기본 단계로 플레이하는게 대다수였네요.
이번 영상은 16스테이지 보스까지 조금 남겨놓고 1회차를 못하고 끝나버려...너무 아쉽네요...ㅠ.ㅠ
참고영상(눈설레 오락실)...
• 다윈 4078 / Darwin 4078 ...
자세한 설명은...
namu.wiki/w/%EB%8B%A4%EC%9C%8... - เกม
![Arcade Longplay [878] Darwin 4078](http://i.ytimg.com/vi/YpNE-rnJI-0/mqdefault.jpg)
도입부 음악이 정말 중독성 쩔어서 기억에 오래 남았던 게임..ㅎㅎ
당시 사운드와 그래픽이 좋았던 작품이죠...박쥐로 변신하려 많이 했었는데...저는 박쥐로 변신하는 방법을 몰라서 아쉬움이 많이 남은 게임이네요...ㅎㅎ
어릴땐 제목도 모르고 그냥 하던 그게임이네요
소년의 로망 변신 비행기 ㅋㅋ 나중에 박쥐 진화까지 되서 분신총알 나갈땐 우와우와 쎄다 하면서
했었던 지금 휠님 하시는걸 보니 참 다양하게 총알패턴이 있네요
그때 게임들은 다 뭔가 로망이 있네요~~ 늙어서 그런가 ㅋㅋ
저도 박쥐 변신이 재밌어서 늘 많이 했던 게임입니다.
그리고 늙다니요...아직도 이런 영상을 즐겨보신다면...젊으신 겁니다...청춘!!!...ㅎㅎ
어릴때의 추억 한조각인 다윈 ㅎㅎ 전 13:50초에 나오는 구린 히든기체가 웬지 맘에들더라구요.
아마... 어쩌면... 그무렵에 봤던듯한 강철 지그의 대가리 모양이라서? ㅡㅡ
다들 계란에 날개달린 듯한 저 기체를 싫어 했을거라 생각됩니다...의도치 않게 변신 당했구요....ㅎㅎ
변신 진화를 하는 우주선이라는 설정이 너무 유니크 했습니다. 변신을 한 번만 해도 남자애들은 좋아했을텐데, 몇 번씩이나 계속하고, 숨겨진 진화 트리까지 있으니 안 빠질 수가 없는 너무너무 매력적인 게임이었죠.
일반 진화 트리에서 맨 마지막 기체가 링을 발사하는데, 그 당시에 고바리안 애니매이션의 방영 기간과 비슷한 때였고, 고바리안에서 레이드라는 로봇이 사용하는 무기중에 레이저링이라는 무기가 있습니다. 레이드가 그 무기를 사용할 때는 항상 무기의 이름을 말하는데, 다윈4078 게임을 할 때 마지막 진화에 이르면 "레이저링"을 외치며 버튼을 눌러댔던 기억이 있네요. 멋있어 보이는 건 다 따라해보는 꼬마였죠. ㅎㅎ
이 게임을 말하면 언급되는 한국 가수가 있죠. 아르헨도 아저씨. 그 당시에 듀스를 참 좋아했는데. 무슨 이야기인지 잘 모르실 분들을 위해서 노래 링크 남겨놓습니다.
th-cam.com/video/ZDPjb7krT_k/w-d-xo.html
처음엔 변신 하나하나 써보고 싶은 욕심에 한 단계씩 업그레이 해보기도 했었는데...별 의미는 없는 변신이 많아 포기하고 그냥 최종 진화 및 박쥐 앞전의 변신모드로 늘 플레이 했었습니다.
그리고 노래도 잘 들었습니다...진짜 배경음이 들어가 있었네요...이런걸 어떻게 찾아 내시는지 신기합니다...ㅎㅎ
변신 최종형태를 바꿀수 있었던 게임
의외로 성장형 슈팅게임들 중에서 보기 힘든 시스템.
수십개의 변신기체가 나오는게 큰 매력이었던 게임이었죠...^^
액트펜서는 다윈의 3번째 작품입니다.
액트팬서는 오락실에서 너무 어려워...기피 했었죠...^^;
박쥐로 혹은 다른 진화로 어떻게 하는건지는 생각이 안나네요ㅜㅠbgm을 좋아했던 게임이였는데...
박쥐 진화는 레이저 기체에서 퇴보한뒤 진화하면 되요...저도 다른건 기억 안나도 이건 확실히 기억 나더라구요...ㅎㅎ
@@iwantonecoin 거기서 총알 맞아 퇴보하면 되요 ^^
제가 슈팅겜은 좋아하는편인데 한방 맞으면 시작으로 돌아가는 허무한 시스템을 가진 겜은 별로 안좋아해서
거의 안했어요..ㅋ
이 게임도...한방에 죽고 나면 줄초상 나는 특징이 있긴하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