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인간은 깨어날 수 있을까? 냉동 뇌와 머리이식 기술은 가능할까? [안될과학 랩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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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82

  • @Unrealscience
    @Unrealscience  3 ปีที่แล้ว +10

    냉동인간 1편 : 최초의 냉동인간과 냉동인간의 상태
    th-cam.com/video/n8OWkN0Gk0Q/w-d-xo.html

  • @김쑥갓-n8q
    @김쑥갓-n8q 3 ปีที่แล้ว +243

    현재 : 이렇게 얼리면 되겠지?
    미래 : 아 그렇게 얼리면 안되는데 폐기처분
    더 미래 : 아 그렇게 얼려도 살릴 수 있는데

    • @VALAC_
      @VALAC_ 3 ปีที่แล้ว +22

      더 미래 : 야 과거로 가서 좀 말 해 주고 와라
      과거(현재) : 뭐야 저거? UFO 아님? 야 미쳤다 찍었냐?

    • @defilement9977
      @defilement9977 3 ปีที่แล้ว +15

      더더미래 : 다 얼릴필요없는데.. 몸만 새로만들면 되는데;;

    • @KIM-zz
      @KIM-zz 3 ปีที่แล้ว +10

      더더더 미래: 얼릴필요 없는데.. 뼈가루 조금 있으면 되는데

    • @hs96189
      @hs96189 3 ปีที่แล้ว +13

      더더더더 미래 : 걍 머리카락 한올만 있으면 되는데

    • @헤르메스-y7t
      @헤르메스-y7t 3 ปีที่แล้ว +16

      더더더더더더 미래 : 내 앞 미래 놈들 뇌절 겁나 지리네.

  • @VALAC_
    @VALAC_ 3 ปีที่แล้ว +4

    죽음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는 사람을 몇명 본 적이 없어서 이런 주제가 아주 흥미롭네요
    정신과 의사쌤이 저에게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는 별명 답게 현실을 망각하며 산다고 하더라구요
    언제든 죽을 수 있고 이 광활하고 억겁한 우주에서 내 삶은 단 한번 뿐이며 죽으면 '나' 라는 존재든 의식이든 자아든 모든 것이
    마치 게임 캐릭터 삭제하듯 완전히 사라져 영원히 영원히 끝 없는 시간동안 두번 다시라는 것은 절대 없는
    사전적 의미로는 소멸 또는 종말이 된다는 것...
    이를 깨닫고 두려워 하면서 동시에 재능이나 지혜가 있는 사람들은 이 방법을 해결하려 무수한 노력을 했을 겁니다
    현재는 무엇이 '나' 인가? 를 정의하는
    삼겹살 구이라면 초벌은 고사하고 도축 단계도 가지 못한.. 구상에 불과한 시점인데
    (지금 태어나신 분들은 너무 빨리 태어났죠 천 년만 늦게 태어 났더라도 질병과 노화 죽음에 면역이 된 세상에서 영원히 살 텐데요)
    가장 먼저 '나' 가 뭔지를 명확하게 밝혀 내야겠죠?
    뇌 안의 물질들이 나이고 그 물질들을 읽어낼 드라이브만 있다면 굳이 생체 뇌가 아니어도 상관 없어서 뇌라는 썩어 없어질 생체기관은 폐기하고 사이보그로 살면서 내 자아와 의식을 유지 가능한 것인지
    아니면 뇌 그 자체가 나여서 뇌만 어떻게든 영구보존 하거나 뇌만이라도 기계장치로 개조 할 방법만 찾는다면 영원히 살 수 있는 것인지 그것부터 확실히 밝혀야겠죠
    단순히 뇌 정보만을 카피해서 옮기는 것은 데이타와 알고리즘 복제에 불과하지
    프로토 타입이었던 최초의 '나' 원본은 아닐 거라고 생각 합니다
    기계가 내 흉내를 내며 살지만 진짜 나는 자아가 소멸하여 무한한 공허로 사라졌겠죠
    우리의 뇌는 신비하여 이런 극한의 공포로부터 벗어나고자 우리의 정신에 방어막을 쳐 주는데
    그 덕분에 이 덧 없는 인생에서 치열하고 보람차고 즐겁게 살려고 합니다
    언젠가 인간은 무조건 죽지만 그 것을 실감하지 못 하고 살아야 삶에 집중할 수 있고
    그래야 유전자를 후대애 전달할 수 있으니까요
    이 우주가 다시 축소기로 접어들어 먼지 한 톨로 줄어들었다가 또 다시 빅뱅이 터지고 다음 번 우주가 펼쳐질지
    아니면 이대로 무한히 뻗어 나가기만 할지
    우주배경복사의 범위 밖에는 뭐가 있을지 없을지
    그런 과제들을 풀지 못 한다면 우리의 역사와 이야기들 우리의 흔적들은 모두 이 우주 속에서 완전히 스러져 원래부터 없던 것이 될 텐데
    한낱 종교에 매여 범인류의 첫 발자욱인 수명과 질병의 족쇄부터 풀지 못 하고 있으니 이 얼마나 통탄스러운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기독교는 노아의 홍수라는 절대적으로 증거가 남을 수 밖에 없던 대사건조차 증명 해 내지 못 하고 있는데
    그 것으로 이미 신화에 지나지 않는다는 반증이 되지 않나 판단 됨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화성으로 이주 한다고 소행성이 화성에까지 또 물 배달 와 줄 리는 없고..
    지켜 보는 입장에서 갑갑~~ 합니다ㅎ

  • @02HAN
    @02HAN 3 ปีที่แล้ว +3

    냉동인간 관심있어서 ALCOR에 메일 보내봤었음.
    문제점은 여러가지이지만, 그때의 문제점은 보험과 병원(임종)이였음.
    1. 임종준비 : 냉동 시킬때 중요 포인트가 의료학적으로 사망 후 얼마나 빠른 시간안에 나를 냉동시키느냐인데, 그럴려면 ALCOR 냉동소와 가까이 있는 병원에서 임종 준비를 해야됨.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어려움)
    2. 보험 : 여러가지 보험에 들어야 되는데 미국인이 아니므로 들기가 어렵고 각종 추가 비용이 듬.
    아래는 그냥 내 생각.
    1. 몸 전체를 냉동시키는것은 의미가 없음 -> 해동기술(미래에도 가능한지 아닌지 모름, 현재 냉동법이 맞는지 아닌지 모름)이 개발되어지는 시점에서는 내 육체를 대체 할 수 있는 인조 몸을 사용할 수 있는 기술또한 개발되어져 있을 "확률"이 높음.
    2. 뇌를 해동하고 뇌의 정보를 마인드 업로드 하였을 떄, 마인드 업로드가 된 "새로운 나"는 내가 맞을수도 있고 맞지 않을수도 있음.(고로, 그것을 따지는 것은 무의미 함.) ("나" 라는 존재는 사실 존재하지 않음.

  • @seyongkwon
    @seyongkwon 3 ปีที่แล้ว +131

    냉동보다 중요한건, 해동

    • @xjapantoshi52
      @xjapantoshi52 3 ปีที่แล้ว +4

      해동은 검도

    • @kol676
      @kol676 3 ปีที่แล้ว +1

      @@point200 아이고 아재요...

    • @stonered550
      @stonered550 3 ปีที่แล้ว +1

      @@point200 장군의 개그에 분노한 자들이 물밀듯 오고 있습니다.... 이젠 방법이... 어서 자결을...

    • @서문시장국수
      @서문시장국수 3 ปีที่แล้ว +1

      @@point200 장군!!!! 성문이 열리고 있사옵니다!!!! 어서 자결을!!!

    • @세타-f8v
      @세타-f8v 3 ปีที่แล้ว

      차라리 복제인간 만들고 뇌이식 하는게 현실적일듯

  • @권키누
    @권키누 3 ปีที่แล้ว +27

    그나저나 권재관씨 원래 팬이었지만.. 이렇게 박학다식 하신줄은 몰랐네요. 응원하며 구독합니다.

    • @khw8814
      @khw8814 3 ปีที่แล้ว

      ㅋㅋㅋaw

  • @rickyrhee5905
    @rickyrhee5905 3 ปีที่แล้ว +13

    랩짱님 관심분야임이 틀림없습니다. 오늘따라 매우 적극적 ㅋ

  • @yung4579
    @yung4579 3 ปีที่แล้ว +2

    어렸을때 촌에 엄청 추운 겨울에 개가 첫 임신을 하여 셋끼를 놓고 관리를 하지 않아 셋끼 강아지들이 꽁꽁 얼어
    버렸는데 제가 집안에 들어와 따뜻하게 녹였더니 다섯마리중 네마리는 다시 살아나고 한마리 만 죽었어요.그냥 녹여 깨어 난게 아니라
    몸체가 녹을때쯤 인공 호흡을 했더니
    살아 나더군요.와전히 꽁꽁 얼은 강아지 였는데 참으로 신기해 했던
    기억이 납니다.

  • @방두칸
    @방두칸 3 ปีที่แล้ว +35

    ????미래: 아 이렇게 얼리면 안되는데

  • @softk
    @softk 3 ปีที่แล้ว +13

    18:22 뭐야 사이버펑크 2077의 그게 될 수도 있다는 건가?

  • @구름비-i9q
    @구름비-i9q 3 ปีที่แล้ว +27

    냉동인간보다 클론이 더 가까울수 있단거구만;;

  • @paulkim8527
    @paulkim8527 3 ปีที่แล้ว +2

    너무 재밌습니다!

  • @진통제
    @진통제 3 ปีที่แล้ว +3

    만약 미래에 해동이 가능한다고 쳐도 비용이 만만치 않을텐데... 계약 내용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아마 그 후손한테 청구될건데 있는지도 몰랐던 조상을 위해 기꺼이 지갑을 열 후손이 몇 명이될까?

  • @milchholstein884
    @milchholstein884 3 ปีที่แล้ว +1

    3:40 당뇨병이 빙하기에 추위에 적응하기 위해 진화한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손가락이나 귀 등을 동상으로 보호해주는 역할. 당뇨병환자도 식이요법을 철저히 하면 괜찮듯 과거엔 당뇨병 걸렸다고 문제될 만큼 잘 먹지도 못했고 당장 아이낳고 그 아이가 성장할때까지 사는게 중요하지 50,60세가 되어서 건강하게 장수하는 건 생존에 이로울게 전혀 없었기 때문에 지금 살기 위해 20년 뒤에 반드시 죽는 약을 먹었다는 표현도 쓰더군요. 당뇨병 발생비율이 추운지역일수록 높은 것도 그것 때문이라네요.

    • @juke2004
      @juke2004 3 ปีที่แล้ว

      당뇨는 인류의 농경 시작으로 생긴 병이라 알고 있어요.
      당뇨의 최초기록도 고대 이집트라 하고요.
      추운지방에선 농사보단 수렵과 유목인데 탄수화물 과다섭취할 일이 없겠죠.
      옛날엔 에스키모로 배운 이누이트족은 99%육식을 합니다.
      그리고 추위에 뺏기는 많은 열량을 보충하려면 육식을 해야 하죠.
      어디서 보셨는지는 몰라도 조금 이상하네요.

    • @milchholstein884
      @milchholstein884 3 ปีที่แล้ว

      @@juke2004 탄수화물을 과다섭취할 일이 없으니 추위에 적응하기 위해 혈액의 당도를 높이는 유전자가 생존에 큰 문제가 없었으나 당 섭취가 늘어나면서 그런 유전자들이 오히려 당뇨병으로 고생을 하게 되었다는 겁니다. 당뇨병은 유전이예요. 당섭취를 많이 한다고 걸리는게 아닙니다. 그런 유전자가 탄수화물 섭취가 많아지니까 당뇨병이 되는거죠

    • @milchholstein884
      @milchholstein884 3 ปีที่แล้ว

      @@juke2004 예전에 라디오 방송에 피부과 전문의가 매주 한번씩 나와서 상담해주는 프로가 있었는데 여드름부터 시작해서 대부분의 피부질환의 원인을 유전이라고 하니까 나중에는 DJ가 시작부터 물어보기가 겁난다고 하더군요. 니가 그렇게 태어난거다. 라는 말이 되니까. 물론 현대의학으로 그걸 어느정도 도움을 줄 순 있지만 말이죠

    • @milchholstein884
      @milchholstein884 3 ปีที่แล้ว

      @@juke2004 수렵사회, 빙하기때에는 오히려 생존에 도움이 되던게 (장수하는데에는 도움이 안될지 몰라도) 농경사회가 되면서 문제가 커진 겁니다. 그런데 왜 당뇨병이 안없어지는지 아세요? 고생을 할 뿐 젊어서 결혼해서 애낳고 어느정도 키울때까진 큰 문제없이 살아있거든요. 소아암이 왜 희귀병인지 아세요? 어릴때 암걸려 죽는 유전자가 어떻게 자손을 남기겠습니까?

    • @qwenmddasdnasdgbt
      @qwenmddasdnasdgbt 2 ปีที่แล้ว

      @@juke2004 "당뇨의 최초기록도 고대 이집트라 하고요." 난 이게 오히려 이해가 안되는데
      최초의 기록은 고대 이집트라고 해도, 당뇨 자체가 이집트부터 시작됐다는 증거가 되지는 않잖아요?
      본 글에서는 빙하기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당뇨병이란 돌연변이가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이라는 말인데
      핀트 자체를 잘못잡고 반박한 느낌

  • @FGSRL
    @FGSRL 3 ปีที่แล้ว +4

    오 마지막 약님 말씀대로라면
    클라우드 자아? 같은 게 생겨나겠네요
    어디서든 어떤 것이든 업다운로드가 되는 그런...무서운디

    • @jbhy97
      @jbhy97 3 ปีที่แล้ว

      공각기동대!

    • @Dorian795
      @Dorian795 3 ปีที่แล้ว

      얼터드 카본.....

  • @jujak0616
    @jujak0616 3 ปีที่แล้ว +8

    영하 196도 도 완벽한 냉동이 아니여서 살아나는건 불가능하지 살아나게하려면 최소 절대온도 영하 273.15도 정도 온도에서 보관해야되는데 그건 쌉 불가능

  • @rimo8419
    @rimo8419 2 ปีที่แล้ว

    마지막꺼 그 넷플인가 드라마있었는데 그거보면서 생각한게 지금내가 나일까 아니면 내기억과 몸을 복제한게 나일까 물론 지금의 내가 나지만 나는 죽고나면 나로 죽을텐데 복제한게 나일순 없지 않을까 완벽한 타이밍에 나조차 모르게 진행된다면 모를까 내가 모든걸 알고 있다면 그게 나라는걸 받아들일수 있을까…과연 이쪽의 미래가 빠를까 아니면 암세포를 연구해서 늙지 않는 영원히 세포분열을 계속해서 불사는 아니더라도 조건 불사불노가 빠를까??

  • @2rlgur
    @2rlgur 3 ปีที่แล้ว +5

    냉동인간은 이미 죽은 사람을 되돌리는게 아니라 살아있는 사람이 불치병에 걸렸을때 미래에 치료를 할 수 있다는 가정하에 살아있는 사람을 냉동보존 하는게 아니었나? 이미 죽은 사람을 냉동시켜서 해동하면 다시 살아난다는게 의학적으로 가능한가?

    • @김준우-j2e
      @김준우-j2e 3 ปีที่แล้ว +2

      원래 냉동인간은 죽은 다음에 얼립니다 살아있을 때 얼리는 건 인공동면입니다

    • @swkang911
      @swkang911 3 ปีที่แล้ว +1

      불가능하다고 영상에도 설명하네요

    • @jsong3253
      @jsong3253 3 ปีที่แล้ว

      모든 조직이 죽기 전에 얼리기 때문에 부분적으로는 살아있을 때 얼리는 거라 할 수도 있겠네요ㅎㅎ 죽기 전에 얼리면 그건 자살이거나 살인이니 너무 비윤리적인 처사라 불가능하고요.
      또 현재의 냉동 기술이 완벽하지 않아 그대로 보존이 아니기 때문에 살리는건 불가하다고 합니다. 보존이 그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미 조직이 많은 손상을 입었고 해동하여 병을 고칠 기술이 있다 해도 멀쩡했던 신체 부위까지 손상이 되어 정상 기능을 할 수 없으니 복제 해서 뇌를 이식하는게 차라리 더 쉬운 기술이겠죠.
      그럼에도 냉동을 하는 이유는 미래에는 죽음이 죽음이 아닐 가능성 때문이라고 합니다. 모든 신체 기능이 멈추기 전에 냉동하면 미래에 발전된 기술로 멈춘 기능의 소생을 하고 그러면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겠죠. 그런데 아마 대부분 정말 살길 바라서라기 보단 그냥 되면 좋고 아님 말고 아닐까.. 싶네요ㅋㅋ

  • @Jang0914
    @Jang0914 ปีที่แล้ว

    13:00 이거 오래전에 소련인가 독일인가에서 어느 과학자가 실제로 했었던걸로.. 윤리 문제로 논란되었었는데 또 했....

  • @반디-x9t
    @반디-x9t 3 ปีที่แล้ว +1

    복제인간이 빈껍질(?)은 아니잖아요. 복제인간도 의지, 의식, 자아가 있을텐데 복제인간의 의지와 관계없이 다른 의식을 넣는다면 두개의 자아가 공존하게 되거나 복제인간의 자아를 죽여야한다는... 또다른 윤리적인 문제가 발생하죠...

  • @kaifalife
    @kaifalife 3 ปีที่แล้ว +4

    말이 조금 이상한게 세포랑 조직도 어쨌든 영하 196도로 보관되서 사용된거라는데, 기관은 갑자기 아이스팩을 기준으로 바뀐건 뭐죠... 동일하게 영하 196도로 했을 때 기준으로 했을 때의 결과가 있어야겠군요.

  • @QuokkaQuokkaQuokka
    @QuokkaQuokkaQuokka 3 ปีที่แล้ว

    잘보고있습니다~! 화이팅~!

  • @hdk4049
    @hdk4049 3 ปีที่แล้ว +6

    재업인가 비슷한 내용을 봤던거 같기도하고

    • @lights_of_star
      @lights_of_star 3 ปีที่แล้ว +5

      어제는 현황이고 오늘은 기술이야기 같아요

  • @ghfssrg-t7x
    @ghfssrg-t7x 2 ปีที่แล้ว

    해동에 가장 큰 문제는 물의 특성이라고 알고 있는데. 걍 인체 50% 이상에 물을 다른 물질로 대체하는게 더 빠를듯. 물론 물 대신 다른 물질을 먹어야 하고 몸에서 대사도 가능해야 하겠지만. 해결만 된다면 우주 시대 대비해서 아주 긴 동면도 가능하지 않을까?

  • @네갈네갈
    @네갈네갈 3 ปีที่แล้ว +3

    0:05
    랩미팅입니다~🤗💕
    반갑습니다 교수님들🥰🤗

  • @Phahhi
    @Phahhi 3 ปีที่แล้ว +6

    ‘나’라는게 뭔지 생각하게 되네요

  • @ddolsik
    @ddolsik 3 ปีที่แล้ว +3

    사망은 신체전원이 내려간다는건데 사망한뒤에 냉동하면 의미가 없지않나요??
    사망한 뒤에 얼리면 그냥 시신보관밖에 안되는거 아닌가요~.~

    • @aiphdssong
      @aiphdssong 3 ปีที่แล้ว

      그것도 나중에 해결해줄거라고 보는거 아닐까여

    • @ddolsik
      @ddolsik 3 ปีที่แล้ว

      그러면 냉동인간의 목적이 생명주기연장이 아니고 생명소생이 되는건데...

    • @김동언-e9j
      @김동언-e9j 3 ปีที่แล้ว

      15:00 마인드 업로딩 해서 컴퓨터에서 살면됨

    • @Nsm-f7i
      @Nsm-f7i 3 ปีที่แล้ว

      그렇다고 살아있을 때 넣으면 범죄가 되니까요. 현대 기준에서 아직 냉동된 인간은 생물학적 죽음이니...
      살인 혹은 자살 방조...
      법적인 문제나 사회 관념상 어쩔 수 없는 듯

  • @stonered550
    @stonered550 3 ปีที่แล้ว +2

    혈액의 90%이상은 물이기 때문에 얼리면 물의 결정이 칼날처럼 날카로와 혈관을 찢어버리기 되죠. 그래서 글리세린이나 결정화되지 않는 액체로 치환하는 것이죠.

    • @chip9178
      @chip9178 3 ปีที่แล้ว +2

      70%아닌가요

    • @Nsm-f7i
      @Nsm-f7i 3 ปีที่แล้ว +1

      @@chip9178 스톤 님이 말씀하시는 건 혈액, 전신 말고...

    • @stonered550
      @stonered550 3 ปีที่แล้ว

      @@chip9178 신체의... 저는 혈액의...

    • @stonered550
      @stonered550 3 ปีที่แล้ว

      @@Nsm-f7i ^^

  • @ahsiriencnc
    @ahsiriencnc 3 ปีที่แล้ว

    주제 흥미롭쓰

  • @lastdance6322
    @lastdance6322 2 ปีที่แล้ว

    우주의 절대원칙 중의 하나가 상사의 원리. 즉, 비슷한 모양으로 같은 원리가 수학적으로 반복되는 것인데, 이는 세상 모든일을 설명하는데 아주 유용함.
    이런 관점에서 "기억"이란 인쇄술과 별반 차이가 없다고 생각함.
    뇌의 해마는 기억을 처리하는 기관이니까, 인쇄목판을 만드는 기술자라고 보면 되고
    기억을 불러오는 방법은 탁본을 뜨는 것과 같음.
    장님이 손으로 굴곡을 느껴서 정보를 인식하거나, 목판의 굴곡이 종이와 먹을 구분해주듯이, 기억이란 독립적으로 존재한다기보다는 간섭무늬처럼 서로 교차됨을 통해 존재를 증명하는 속성을 가졌음.
    영화관에서 스크린이 없는 영사기의 빛은 그 자체로 모든것을 갖고 있지만, 스크린과 빛이 간섭하지 않으면 인식될수 없는 것처럼 기억은 물질의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그 존재를 확인하는 방법도 간접적인 방식일수 밖에 없다고 봄.

  • @csshim455
    @csshim455 2 ปีที่แล้ว +1

    피뽑는 과정에서 출혈과다로 다시 한번 사망하는거 아닐까합니다.
    미래에 해동시켜서 소생시킨다고 했을때 투입해놓은 부동액체 때문에 쇼크사하지 않을까요?
    주입하는 액체가 해동직후 혈액기능을 할 가능성은 없다고봅니다.
    그런 기술이 있었다면 그런 대체제를 사용하지 않고 사람피를 헌혈해서 수혈하는 현재의 의학은 무엇이죠?
    과학이 발달하더라도 해동후 액체를 제거하고 혈액을 다시 투입하는 과정에서 장기가 손상되지 않을까합니다.
    저런식의 소생이 가능하려면
    살아있는 생물의 혈액을 빼낸후 부동액체를 넣고 다시 부동액체를 제거하고 혈액을 재투입했을때 생물이 살아있어야합니다.
    충분히 테스트를 할수 있는것을 하지않고 단순히 미래 과학으로는 가능할것이다라는건
    사기일 가능성이 큰걸로 보이네요.
    초반에 나온 얘기처럼 현대판 미이라 같습니다.

  • @Trip-anywhere-b3b
    @Trip-anywhere-b3b 3 ปีที่แล้ว

    랩장님 점점 더 이뻐지시는듯

  • @aranzoe1773
    @aranzoe1773 3 ปีที่แล้ว +2

    마지막에 복제인간에 기억 업로드는 6번째 날 이라는 영화의 주요소재로 나오죠.

  • @합리적인생각
    @합리적인생각 3 ปีที่แล้ว +7

    영화 레플리카가 생각난다
    뇌에 정보를 다운로드 해서 인공 두뇌를 가진 로봇에 업로드 하는거
    왠지 이기술은 가능할거 같은데..

    • @익명-r5k
      @익명-r5k 3 ปีที่แล้ว

      사람의 기억은 생각보다 용량이 많습니다 방법보단 저장용량을 만드는게 문제가 클 겁니다

    • @-_void.
      @-_void. 3 ปีที่แล้ว

      @@익명-r5k "640kb이면 모든 사람에게 충분한 메모리 용량이다."
      - 빌 게이츠(1981년)
      640 kb = 0.00061 GB
      40년 전에 용량의 개념이고 아직 뇌를 100%로 스캔하고 분석하는것도 불가능이라 그게 가능한 시대라면 용량은 큰문제가 되지않을듯합니다

    • @익명-r5k
      @익명-r5k 3 ปีที่แล้ว

      @@-_void. 단순히 4k 영화 한편만 해도 8테라가 넘는데 사람 기억이 640kb나와요 아무리 빌게이츠가 했다고 해도 말이 안되는 소리임

    • @-_void.
      @-_void. 3 ปีที่แล้ว

      ​@@익명-r5k 위 말은 빌게이츠가 81년도 당시 컴퓨터 상용화당시 했던말입니다....640킬로바이트는 지금 0.00061기가바이트인대 40년만에 수십억배의 용량으로 늘어난 용량의 기준을 보았을떄 아직도 머나먼 이야기의 컴퓨터의 용량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뜻입니다
      현생인류는 연구 결과에 따라 다르지만 최대 1000억개 이상에서 최소 26억개의 뉴런을 뇌 속에 보유하고 있다.
      지금도 불가능할만한 용량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 @chriskim2958
      @chriskim2958 3 ปีที่แล้ว

      정말로 기억만이라도 이어지는 방법이 있다면 육체에 연연하지 않아도 될듯.

  • @임현규-d5s
    @임현규-d5s 3 ปีที่แล้ว +1

    4:05 피브리노겐은 사람도 있습니당..

  • @dullahan777able
    @dullahan777able 3 ปีที่แล้ว +2

    랩장 이뻐졋네

  • @-_void.
    @-_void. 3 ปีที่แล้ว

    복제인간등 보다가 느끼는게 사람을 순간이동하는 기술의 이론중에 한쪽에서 원자단위로 분석하며 분해하고 다른쪽에서 그걸 다운받아서 원자단위로 복원하는거나 뇌를 스캔해서 새로운 몸에 다운 업로드하는걸 나인가 아닌가하는 철학이 많은대 항상 생각이 드는건 그건 타인의 입장에서 나인거지 나 자신으론 내가 아닌거라고 생각함 어떤 영화에서 그 방식을 이해하고 스스로의 사상을 남기기위해 자신을 복제인간으로 만드는걸 봤는대 결국 과정중 문제가 생겨서 원래의 나는 살아있고 복제한 나는 불완전하게 만들어젔는대 불완전한 내가 원래의 자신을 살해하는 장명을 보고나서부턴 똑같이 만든것은 똑같은 것이지 난 아니라고 생각함 게임중 소마에서도 자신의 정신을 업로드해서 보존하지만 눈을감았다가 떳을떄 그 절망감은...

  • @likeaflower44
    @likeaflower44 3 ปีที่แล้ว +10

    뇌를 업로드 할 수 있다고해도 나랑 같은 기억을 가진 다른 개체이지 않을까?

    • @luck60TT
      @luck60TT 3 ปีที่แล้ว

      ㅋㅋ 현재의 나는 죽어가고 있는데 저기 멀리서 나와 기억이 같은 내가 걸어 들어오고 있으면 뭐가 뭔지 헷갈릴 듯 하네요 ㅋㅋ

    • @user-nz2cc4fs5e
      @user-nz2cc4fs5e 3 ปีที่แล้ว

      맞죠, 다른 개체라 생각합니다. 상상으로 죽지않은상태에서 내 복제인간을 만들고 거기에 내 뇌를 업로드했다치면
      서로 자신이 진짜 나라고 주장하는 개체가 2개...즉 같은 정체성과 기억, 유전자를가진 애가 2개일 뿐 하나가 다른 하나로 옴겨가는건 아닌거같습니다

  • @처로-d2w
    @처로-d2w 2 ปีที่แล้ว

    잘 봤습니다. 냉동인간이란게 결국 현대판 미라네요,.

  • @juke2004
    @juke2004 3 ปีที่แล้ว

    점점 생명현상에 대한 공학적 접근이 빨라지고 있네요.
    작년인가 생체분자를 이용한 입자-파동의 이중성 실험에 성공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이게 생명의 존재가 양자역학적 접근이 가능하다는 말인가요?
    그 실험이 가지는 의미를 잘 모르겠어요.
    한번 다뤄주세요.

    • @-_void.
      @-_void. 3 ปีที่แล้ว

      이중성은 어디서 보기론 이론적으로 간섭만 완전히 제어한다면 인간의 사이즈에서도 가능하지만 그러한 완전한 진공제어가 기술적으로 아직 불가능하다고 보았습니다

  • @j.s.a4873
    @j.s.a4873 3 ปีที่แล้ว +3

    뀨앙 라이브 보면서 채팅친게 올라오니까 되게 신기하네요 ㅋㅋㅋㅋㅋㅋ 매번 챙겨보진 못하지만 재밌게보고 있어요 ㅋㅋㅋ

  • @Octopus-b9g
    @Octopus-b9g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해동은 전자렌지 돌리면 빠릅니다

  • @hcyang4547
    @hcyang4547 3 ปีที่แล้ว +3

    재밌다 ㅋㅋㅋ 1,2편 다보는데 시간가는줄 몰랐네 ㅋㅋ

  • @이근배-j2j
    @이근배-j2j 2 ปีที่แล้ว +1

    解凍時(해동시)
    腦(뇌),皮膚(피부)에
    損傷(손상)이 없는지ᆢ

  • @shl2631
    @shl2631 3 ปีที่แล้ว +1

    미래 : 과거에는 사람을 냉동하여 후대까지 생명을 연장할수있다는 믿음을 가진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더욱 놀라운건 당시 발달한 의학 수준을 가지고 있던 과학자들이 냉동인간을 주장했다는 겁니다

  • @mohikenatogengacetroneight9278
    @mohikenatogengacetroneight9278 3 ปีที่แล้ว +1

    18:50 죄송하지만 만약 육체를 선택할 수 있다면 나로 살고 싶지는 않네요. 원빈이나...

    • @nanna_-96
      @nanna_-96 3 ปีที่แล้ว

      ㅋㅋㅋㅋ

  • @fujiwara0524
    @fujiwara0524 3 ปีที่แล้ว

    영화 아일랜드가 그나마 제일 현실가능성이 있을듯
    세포복제 > 신체형성 > 뇌이식 하지만 문제는 복제인간 역시 인간으로 생각해야 하는지 윤리적 문제가 있음

  • @윤병조-p2q
    @윤병조-p2q 3 ปีที่แล้ว +1

    어떻게 보면 이미 죽은 사람을 냉동되서 해동한다 근데 다시 살아난다? 그게 비현실이 아닐까요. 그리고 다시 산들 냉동인간이 우리시대 혹은 미래시대에 적응할 수 있을까요?

    • @-_void.
      @-_void. 3 ปีที่แล้ว +1

      죽음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면 오래전엔 심장이 멈추거나 호흡이 멈추면 죽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대 지금은 cpr이 있죠 지금도 사망판정 후에도 세포단위로는 부분적으로 살아있습니다
      그러니 지금은 소생이 불가능하지만 먼 미래에 소생이 가능해질떄 살린다는거죠
      그리고 적응은 뭐 개인의 목이니까요

  • @iosu0623
    @iosu0623 3 ปีที่แล้ว

    개구리 얼려먹으면 달달한가요?

  • @optically3280
    @optically3280 3 ปีที่แล้ว +8

    자신의 정신을 업로드할때 온전히 정체성을 가지고 옮겨질 수 있을까요?

    • @김태연-x6z
      @김태연-x6z 3 ปีที่แล้ว

      그러게요 아바타 마지막 장면이 떠오르는데 그것과는 좀 다르게 정신이 이동하는게아닌 생각만 업로드되면 의미가없다는 생각ㅇ드네요

  • @mdpubl-e
    @mdpubl-e 3 ปีที่แล้ว

    가을에 찍으신 영상인가요?

  • @COYS06
    @COYS06 3 ปีที่แล้ว

    재미있다

  • @soon_yoi5869
    @soon_yoi5869 3 ปีที่แล้ว +4

    19:07 인생 2회차 쌉가능

  • @notsmoking
    @notsmoking 3 ปีที่แล้ว +1

    뉴럴링크에 뇌 데이터 업로드해서 다운로드한다는 개념은 진짜 "얼터드 카본" 대단하다고 생각함 ㄷㄷ
    부유한 사람은 평생을 살게되고 가난한 자들은 육체를 뺏기게 됨

  • @아요-d4f
    @아요-d4f 3 ปีที่แล้ว +3

    근데 '나'를 내 복제에 업로드 시킨다고 해서 그게 '나'일까..?

    • @qpi_cnsh
      @qpi_cnsh 3 ปีที่แล้ว

      진짜 '나'는 죽고
      복제 '나'는 살아있겠죠.
      진짜 '나'는 업로드할때 죽겠죠

    • @chihuahua70
      @chihuahua70 3 ปีที่แล้ว

      영과 육을 이해하는 게 우선일 듯

  • @jlee5645
    @jlee5645 3 ปีที่แล้ว +2

    테세우스의 배가 생각나네요

  • @jaeik0303
    @jaeik0303 3 ปีที่แล้ว +1

    개구리 겨울에 먹으면 달콤한겨?

  • @Hackssang
    @Hackssang 3 ปีที่แล้ว +1

    솔직히 윤리적인 것만 생각 안한다고하면 영생하는 방법은 개발 가능할거라고 생각함.

  • @lights_of_star
    @lights_of_star 3 ปีที่แล้ว +4

    냉동인간이 성공한 시대엔 탈모도 해결되겠죠?

    • @orrot__
      @orrot__ 3 ปีที่แล้ว +6

      눈을 따악 뜨는데 대머리 박사가 뚜껑을 열어주네

    • @라라코코-m8k
      @라라코코-m8k 3 ปีที่แล้ว +2

      2억년 이상 된 과학문명 외계에서 왔습니다.
      지구에 놀러왔는데, 우리 행성에서도 대머리는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 @JoJonber
      @JoJonber 3 ปีที่แล้ว

      남성형 탈모는 질병이 아닙니다. 피부색이나 눈동자색과 같은 것입니다. 인종차별을 멈춰 주세요.

    • @체내알콜0
      @체내알콜0 3 ปีที่แล้ว

      지금도 dna 조작하면 가능하지 않나요?

    • @lights_of_star
      @lights_of_star 3 ปีที่แล้ว

      @@체내알콜0 치료가 아니잖아요...

  • @3cojyp996
    @3cojyp996 3 ปีที่แล้ว

    자연사한 사람을 강제로 살릴수 있을까요? 뇌사상태라고 해도 몸은 생물학적으로 살린다던가...

  • @chlqkfh
    @chlqkfh 3 ปีที่แล้ว +3

    개 충격적인 게임 스토리 (소마)라고있다 한번 봐라 소름.. 나의 뇌정보를 로봇에 업로드했지만 그건 옮겨지는게아닌 복사가 되버려서 내가 둘이 되버림.. 로봇에서 눈뜬 난 성공 개꿀띠, 하지만 뒤지게생긴 육체에남겨진 원본인 나는 남좋은일만시킴.. 진짜 개충격적임ㅜㅜ

    • @nanna_-96
      @nanna_-96 3 ปีที่แล้ว

      아 ㄹㅇ 나 그거 결말보고 현타씨게왓는데

  • @Liya-s8p
    @Liya-s8p 3 ปีที่แล้ว

    일단 미래기술의 발전에 대한 믿음으로 얼려보는 거지,, 근데 진짜 제일 중요한 건 뇌,,

  • @감사합니다-b3q
    @감사합니다-b3q 2 ปีที่แล้ว

    육신과 혼은 재생할수도 있겠지만 영이 없는데 인간이라 할수 있겠나요.....

  • @티마르포포카
    @티마르포포카 3 ปีที่แล้ว

    현재로서는 답이 없다는걸테죠.

  • @y57661
    @y57661 3 ปีที่แล้ว

    냉동하는순간 물분자가 날카롭게 크기증가하기 하며 손상되기 때문에 불가능해뵙니다.
    혈액뿐만이 아니라 우리몸은 70%가 물인데..
    결국은 과학이 아니라 네크 를 원하는듯
    해골병사1

  • @choisyoen
    @choisyoen 3 ปีที่แล้ว

    벌래 뇌 업로드는 웜 프로잭트. 오픈소스라 관심있으면 찾아볼 수 있어요

  • @HongBlues
    @HongBlues 3 ปีที่แล้ว

    뉴럴링크로 복제된 신체는 사실상 생체정보만 있는 컴퓨터?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게 진짜 '나' 일까는 면에서는 이견이 많을듯하네요. 어? 죽었네? 그럼 뉴럴링크로 다시 복사하면 되지 뭐 하는 인식으로 발전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렇게 생각하니 좀 무섭긴 하네요

  • @원두희-p4c
    @원두희-p4c 3 ปีที่แล้ว

    후반부에 나오는 영생을 하는 방법... 실제 어떤 판타지 소설에 비슷한 개념이 나오긴 했습니다.

  • @cocomongu
    @cocomongu 3 ปีที่แล้ว

    항성님 헌팅캡쓴거같아용 ㅋㅋㅋ

  • @superhumanist9078
    @superhumanist9078 3 ปีที่แล้ว

    재미썽.....

  • @oor1531
    @oor1531 3 ปีที่แล้ว

    해파리처럼 초기화가 가능하면 편할텐디

  • @tjwjdals37
    @tjwjdals37 3 ปีที่แล้ว +1

    이게 2부인가요??

  • @귀여운냥이-p1m
    @귀여운냥이-p1m 3 ปีที่แล้ว

    해동 했을때. 인체가 제기능을 할까?

  • @junsonglee8212
    @junsonglee8212 ปีที่แล้ว

    살아있는 생명체를 냉동 후 되살리는 것과
    죽은 것을 냉동한 후 되살리는 것은 차원이 다르다.
    죽은 사람을 되살리는 것도 말이 안되는데
    죽은 사람을 냉동했다가 되살는다는 것은 너무 허무맹랑한 것 같다.

  • @terranhkh
    @terranhkh 3 ปีที่แล้ว +3

    나를 복제하고 내 기억을 업로드 한다는건 또 다른 나일 뿐이지 나는 아니죠 왜냐면 나는 죽었으니까요

  • @tvsungjoon3362
    @tvsungjoon3362 3 ปีที่แล้ว

    19:20 기억이 복제된 내가 온전한 나라는 보장이 있을까? 쌉덴마.... 젠...

    • @HeewoonKIM
      @HeewoonKIM 3 ปีที่แล้ว

      미드.. 블랙미러 화이트크리스마스편 보셨나요? 보구나니 많이 생각해보게되더라구요..

  • @my-life485
    @my-life485 3 ปีที่แล้ว

    절대온도-273로 내려가면 좀더 장기를 장기보관이가능하지않를까요? 온도만 내려간다고 다되는 건아닌가?

    • @lisamel1284
      @lisamel1284 3 ปีที่แล้ว

      경제성이죠.. 절대온도 근처까지 가는게 쉬운일이 아닙니다..하루이틀 보관할꺼도 아니고 최소 10 많게는 백단위 년도를 유지해야는데 지금기술력으론 조만장자는되야 해볼만 할듯?

  • @Younmanfan
    @Younmanfan 3 ปีที่แล้ว

    인체를 손상없이 세포단위로 분해하고, 손상된 세포를 원래대로 복구시킨 뒤 재조합하는 기술이 생기면 인류영생 시작일까요

  • @foxxx2213
    @foxxx2213 3 ปีที่แล้ว

    엇 유니님!

  • @kulleelee2584
    @kulleelee2584 3 ปีที่แล้ว

    뇌는 리프레시 개념 같은거 있지 않나요?
    흔히 램(메모리 반도체)의 스펙에 리프레시 레이트 라는게 있습니다.
    이게 뭐냐 하면 메모리에 전류를 흘려 갱신해 주는건데요.
    이 갱신을 이용해서 메모리를 읽습니다. 즉 갱신이 없으면 읽지도 못합니다. 그리고 사라집니다.
    그래서 리프레시 레이트가 램의 속도 이기도 한거에요.
    "뇌는 리프레시 개념 같은거 있지 않나요?" 라고 써 있는걸 읽으려면...
    그걸 다시 똑같이 타이핑 하는겁니다. "뇌는 리프레시 개념 같은거 있지 않나요?"
    이렇게 타이핑 하면서 그 글을 읽고 다시 보존하는게 리프래시 개념이거든요.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여러분의 뇌가 어릴적을 기억한다고 쳐요. 예를들어 13살때 놀이터에서 놀다 다친 기억 말이죠.
    이 기억을 꺼내려면 기억을 꺼냄과 동시에 다시 기록해야 한다는 겁니다.
    따라서 뇌를 냉동하게 되면 리프레시는 없다는 뜻이구요. 모든 기억은 사라진다는걸 말하죠.
    즉 아인쉬타인의 뇌를 냉동해서 되 살려도.. 그 뇌는 더이상 아인쉬타인이 아닌겁니다.
    새로 교육 시켜야 하는 어린애 나 마찬가지죠. 당연히 아인쉬타인이 될수 없을겁니다.
    뇌를 얼렸다 다시 살렸을때 그 뇌는 모두 초기화 되는건데.. 그게 다시 살렸다 라는 개념이 될 수 있을까요?

    • @김동언-e9j
      @김동언-e9j 3 ปีที่แล้ว

      그... 램이랑 하드디스크 ssd랑 다르지 않나요? 잘 모르는데 저 뭐야 뇌도 그런식으로 사라지는 정보랑 남아있는 정보랑 둘 다 있을것 같은데 하긴 중요정보가 사라지면 그게 죽기전인가

  • @Jeshurun_1028
    @Jeshurun_1028 3 ปีที่แล้ว

    13:12 New world…

  • @럼블서폿
    @럼블서폿 3 ปีที่แล้ว

    오.......뉴럴링크 화이팅 머스크형 힘내

  • @아아아-u1n
    @아아아-u1n 3 ปีที่แล้ว +1

    냉동인간되는게 죽은후에 한다는데...미래엔 죽은사람도 살린다는건가요?

    • @-_void.
      @-_void. 3 ปีที่แล้ว +1

      사망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면 의사의 사망 판정은 현재 기술로 소생 불가능을 의미합니다
      예전엔 심장이 멈추거나 호흡이 멈추엇을떄 사망판정을 했지만 지금은 심정지가 오더라도 심패소생이나 수술로 소생이 가능하니 이 사망 판정이라는건 의학기술에 따라서 기준이 변합니다 현재도 사망판정을 받더라도 세포단위로 본다면 아직 살아있으니 세포까지 죽기전에 최대한 빠르시간안에 냉동하는걸 목적으로 합니다

    • @ssaleelee3219
      @ssaleelee3219 3 ปีที่แล้ว

      사실상 냉동하고 해동하는 기술이 실제 살아있는 자에게 가능해야 먼 미래의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는거죠 예를 들어 예전엔 심장이 제대로 뛰지 않으면 그냥 죽었지만 지금은 밧데리를 이식해 전기 신호로 심장이 뛰게해서 살리는 기술도 있고
      미래에는 어떤 기술까지 갈지 아무도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 하지만 중요한건 냉동하고 해동되는 과정에 미래의 과학자나 의사들이
      그들을 살릴 수 있을지 의문이며 지금의 기후 이상과 돌아가는 세계문명의 현실을 보면
      그리 낙관적이지는 않네요 ㅋㅋ
      전 자연스럽게 죽는걸 택하겠습니다
      그렇다고 냉동인간을 비난하지는 않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선택한건 자유의지니까
      ㅎㅎㅎ

    • @-_void.
      @-_void. 3 ปีที่แล้ว

      @@ssaleelee3219 그 죽음의 의미가 현재 시점에선 죽음이지만 미래엔 아닐거라 믿고 냉동하는것입니다
      단 불치병등 살아있는 사람을 냉동하기에는 윤리적인 문제떄문에 아직 불가능합니다
      불치병에 걸려 시한부를 받은 사람을 냉동해도 되는가 한다면 현재 시점에선 본인이 동의하더라도 자살이나 마찬가지죠 아직 살아있는 사람을 얼리고 살려서 해동하는 기술이 없으니까요 설령 완벽한 해동이 가능하다한들 미래에 치료가 될꺼란 도박을 하는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냉동인간 문제는 윤리적인 문제가 아직 많아서 쉽게 찬반하기 힘든상황입니다
      어디선간 그저 인간의 욕망으로 돈을 번다고도 하고 인구 과잉의 문제를 걱정하기도하고 누군가는 시한부삶에 삶의 희망을 잃어버린 사람에게 작은 희망이 될수있다고도하죠

  • @sunyata_ana
    @sunyata_ana 3 ปีที่แล้ว

    영상 재미 있습니다. 막판에 뉴럴 링크 등이 미래에 가능하겠다고 하셨는데, 다 가능하겠죠. 사람 수준의 인공 지능(강 인공 지능)만 만들어 내면 만사 오케이. 인공 지능한테 스스로를 변화, 발전하라고 시켜서 아이큐가 대충 1000쯤 되면 사람이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방식으로 문제들을 다 해결할 겁니다.

    • @이준희-u9j
      @이준희-u9j 3 ปีที่แล้ว +1

      인공지능 아이큐 그렇게 안낮아유

  • @Goni_Moon
    @Goni_Moon 3 ปีที่แล้ว +2

    내 정보를 옮겨도 그건 나 자신이 아니라 나랑 같은 생각을 하는 다른 생물일뿐이지ㅋㅋㅋ

    • @chihuahua70
      @chihuahua70 3 ปีที่แล้ว

      나랑 같은 생각이 아니고 내 생각 아닌가

    • @Goni_Moon
      @Goni_Moon 3 ปีที่แล้ว

      @@chihuahua70 개인적인 느낌은
      나의 복제품은 내 생각을 한다 보다는
      나의 복제품은 나랑 같은 생각을 한다 가 더 맞는 표현 같아요

  • @화니화니-f5t
    @화니화니-f5t 3 ปีที่แล้ว

    냉동인간 보다는 세포를 얼리는 것이 훨씬 현실성은 있어 보이네
    나라는 존재의 기억만 보관 하고 그것을 업로드 시킨다.....음 이게 참 애매하네 자아라는 것과 기억 이라는 것
    결국은 기억이 나라는 존재인건가? 자아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기억을 토대로 만들어진다고 볼 수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 @정창현-y9x
    @정창현-y9x 3 ปีที่แล้ว

    얼린개구리 달달하니 맛있죠

  • @hardrunner1172
    @hardrunner1172 3 ปีที่แล้ว

    마지막 내용은 꼭 내 체세포를 이용할 필요 없잖아요?
    예를들어 내가 원하는 외형의 사람의 체세포를 받아서 해도되고

  • @cony09
    @cony09 3 ปีที่แล้ว +2

    인간이 상상하는 모든것은 실현가능하다

  • @토끼아빠남편
    @토끼아빠남편 3 ปีที่แล้ว

    가운데 분은 과학관련 지식이 있으신분이 맞나요?? 일반인보다 부족한 수준인거같아서 갑갑스러웁네요

  • @user-kobboolso
    @user-kobboolso 3 ปีที่แล้ว +1

    내 정보를 다른육체에 옮겨봤자, 내 지식이나 비밀을 알고있는 다른사람에 불과할뿐

  • @ykp239
    @ykp239 3 ปีที่แล้ว +3

    뇌가 냉동 가능하고, 나중에 기계에 탑재할 수 있다면 완전히 닥터 후에 있는 달렉아닌가 ㅋㅋㅋㄴ

    • @조마루
      @조마루 3 ปีที่แล้ว

      익스털미네잇~!!

    • @기모띄-b4o
      @기모띄-b4o 3 ปีที่แล้ว

      달렉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듣네

  • @road_star_go
    @road_star_g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까 내가 생각한 건데...그냥 뇌는 업덷하고 나의 세포를 키운다. 그 후 내 세포가 크면 뇌를 업덷한다..

  • @ArtFeel.
    @ArtFeel. 3 ปีที่แล้ว +2

    인간에게 적용하기 전에
    쥐 개 돼지 에 해보고 다시 살아나는지 확인 과정을 거쳐야
    사람도 시도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 @이현영-n6r
    @이현영-n6r 3 ปีที่แล้ว

    그 원숭이 한시간밖에 못살앗어요
    맨날 머리 바뀨는 수술한다는데 저 런쇼우핑이란 교수 투자만 빋고 성과는 1도 없어요
    머리 바꾸면 척수신경 이어줘서 신경이 살아나야 되는데 그게 아직 안돼요
    그게 기능하면 세계최초척수 손상치료 연구성공한 의사로 기네스북에 올랏겟죠
    머리 바꾸는 수술 절대 불가능해요

  • @fireeyes20120002
    @fireeyes20120002 3 ปีที่แล้ว

    오리저널 개체의 세포를 이용하여 신체를 만든다 하더라도 오리지널이 아닌 복제품으로써 또다른 자아를 가질껀데, 뉴런링크로 업로드를 한다????? 윤리적 문제가 더 큰 문제로 다가 올듯 싶습니다.
    그리고 설령가능하다 하더라도 원본 뇌정보를 이식한들 이 역시도 복제품인데, 어떤 식으로든 생식을 활용하여 자녀를 만드는 게 보다 좋은 방법은 없다 판단됩니다.

  • @오세-b8f
    @오세-b8f 3 ปีที่แล้ว

    이런거 보면 영화 아일랜드가 참 잘만든 영화같음

  • @america3178
    @america3178 ปีที่แล้ว

    중요한 뇌세포는온전할까요

  • @행복-f2l
    @행복-f2l 3 ปีที่แล้ว

    죽고나서 냉동 의미없지 않나요?
    신청자대부분이 돈이 넘쳐날분일거 같은데 혹시나의 기대감 뭐 그런거로 신청을 할텐데 죽기전 냉동되고 다음의 상황을 기대할텐데 법적으로 그게 안될테고 동물을 시험대상으로 삼자니 그거또한 어렵고 참 이론상 될법할거 같긴한데 테스트를 할수가 없을거 같네요

  • @JungDam_0
    @JungDam_0 3 ปีที่แล้ว

    오리지널은 사라지고 새로운 내가 생기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나를 가장한 가짜가 사후에 돌아다니는 것은 물론 내가 죽지 않아도 내 가짜들이 돌아다니고 노동력을 핑계로 노동인간을 대량양산하는식의 필요에 의해 기계나 소모품을 생산하듯 인간을 양산하는 사회...
    극소수의 기득자들만이 행복한 디스토피아...
    얼마안가 그 기득자들도 행복의 의미를 잃고 무력감에 파멸하게 될 사회...
    공포 그 자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