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가 가벼운 죄를 사해주고, 현세의 벌을 사해준다는 걸 아시나요? 우리를 파멸시키기 위해 지구를 돌아다니는 악령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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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ย. 2024
  • #하느님체험담 #준성사의은총 #평화20210102 #평화의모후사도회
    서로 사랑하는 하루 보냅시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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