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준 교수님,이은석 사건(부모 토막 살인사건의 범인,감옥에 수감생활 도중 가톨릭에 신자가 됨,그의 일생을 다룬 "미안하다고 말하기가 그렇게 어려웠나요" 라는 책이 출간됨)과 홍순영 사건(곽재은 유괴 살인사건의 범인,경기 파주시에 있는 나자렛 묘원에 묻힘,세례명은 로사리아) 이 두 사건들도 다뤄주시면 안될까요? 꼭 부탁드립니다.
저는 미국에 36 년 넘게 사는 재미 교포 인대 그당시 사건을 아주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범인 주영형은 이 사건이 나기전에 창덕 여자 중학교 에 있었고, 그 당시 창덕 여중은 공힙 학교라 4 년에 한번 씩 교사들은 다른학교 로 전근을 했고, 범인은,제 짝궁 이 다니던 중학교 의 인기있던 미남교사 있고 협졷자 A 학생은 그당시 주교사의 아이를 임신 했었음이다, 창덕 여중 졸업생 이고, 반장 에다, 모범생 였다고 함니다..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 일어난 사건이라 너무도 생생하게, 기억하는 일임이다..
저는 90년대 초에 중학생이었는데 그때도 육성회비가 있어서 쉬는시간마다 각반 교실을 돌면서 따로 불러서 회비 언제 낼껀지 묻는걸 봤어요 90년대는 살만한 세상이었는데도 회비를 못 낸 학생들이 좀 있었고 심지어 육성회비는 왜 내는거냐? 고 의문을 갖기도 했네요 지금은 중,고등학교에 육성회비가 없어졌죠~
@@김예찬-u5y 저 바보인지도 모릅니다. 바보나 맥락맹 검사를 안 받아봐서요. 저 분이 두 사람을 죽인 것이라고 하기에 왜 두 사람이냐고, 그 아버님은, 누나는, 조부모님과 친구들은, 그리고 우리 국민들은... 수많은 사람들을 죽였다는 말을 한 겁니다. 죄송하네요, 딱 두 분만 죽인 건데, 제가 너무 불려서요. 그리고 'ㅎ' 붙인 건 동의하지 않느냐는 동의를 구하는 다정한 표현이었어요. 가해자 지인이신 모양이지요? 미안합니다. 피해자 너무 불려서... 그리구요, 웬만하면 반말하지는 마세요. 건강하세요~~~~
이 방송 첨 듣는데도 왜 예전에 김복준 교수님께 들었던 것으로 느꼈을까요? 쳇보니 저만 그리 느낀 것이 아니더라고요 사건의뢰에 너무 중독되어서 그런가봐요~ 교수님은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항상 솔직하게 인정하고 사과하시는 모습이 너무 대단하세요 오늘 말씀하신 실수는 구독자 입징에서 소소한 것이었지만 솔직하게 사과하시는 모습에 첨에 엄청 충격이었어요 체육교사의 파렴치한 사건으로만 알았는데 오늘 방송을 통해 어린 나이에 성숙한 시를 쓸 줄 아는 멋진 소년이 희생된 슬픈 사건, 82년에 최초의 거탐이 사용된 사건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네요 항상 피해자 입장에서 사건을 다시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고등학교 2학년때도 지도부교사가 전에 근무하던 여중학교에서 학생 성폭행하고 우리 학교로 몰래 전근해왔던 경우가 있었어요. 근데 이 못된 유부남 선생이 1학년 여학생을 작은 실수를 핑계로 지도부실로 불러 성폭행했습니다. 소풍 가는 날 그 여학생이 담임교사에게 말했고 그 선생은 몰래 다른학교로 또 전근갔습니다. 이게 예전에 여학교에서 숱하게 일어났던 일입니다. 그 못된 선생 이름 지금도 기억합니다. 그 개같은 놈 어떻게됐는지 궁금하네요.
세상에나 우리 김복준 교수님 정도 되는 분이 서장 하셨 어야 하는데 안타깝네요!!!! 강경한 처벌해야 어린 아이나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가 줄어 들기를!!!! 하나님은 회심 하지 않은 입으로 하는 반성과 회계를 받지 않으 실꺼로!!! 자녀를 보내시고 한스럽게 사실 부모님들 힘내시길!!!
영상 잘 보았습니다. 모든 범죄가 나쁘지만 특히나 어린 아이들을 상대로 해를 입히는 범죄는 반드시 극형으로 다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독재시절이었지만 저런 속시원한 판결과 사형집행은 정말 잘한거 같고 이러한 처벌이 지금 시점에서도 이뤄졌음 좋겠습니다. 잔혹한 흉악범들에게 왜 인권을 부여해야 하는지 저는 정말 납득이 안되네요.
들어본 사건도 사건으로ㅣ 통해야 다시금 정돈 되고 생각도 깊어 집니다 오늘 방송도 어렵게 준비하셨을 김복준 교수님 들으며 분석 하시는 윤희 프파님 이 좋은 방송을 만드시는 피디님들 감사합니다 예전에 김복준 교수님이 말하신 동두천 있으실때 사진관 동거남 사건 제발 좀 해주세요 몇번 요청했는데 ㅠㅠ 부탁 드립니다
국민학교 3학년 어린시절...여자 담임 선생님한테 얼굴을 마구 맞아 코피 흐르던 때가 기억난다...돌이켜보면 난 잘못한게 정말 하나도 없었는데...너무도 어려서 아무 변명도 하지 못하고 바보처럼 울면서 맞기만 했다,,,잊지 못하겠다 그 선생님, 그 이름... 혹시라도 교사직을 맡고 계시거나 맡으실 예정인 분들은 요즘 애들 다루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학생들에게 좋은 기억을 남겨 주실수 있는 좋은 선생님들이 되시길~
안녕하세요 첨 댓글 올립니다 이 프로그램 열혈팬입니다 우연히 이 프로그램 보고 얼마나 설레고 흥분했나 몰라요 김교수님과 윤희 프로파일러님 조합은 정말 베스트오브베스트입니다 처음엔 윤희 프로파일러님 목소리가 범죄에 어울리지 않는 너무 착한 목소리가 이상했어요 그런데 회가 거듭할수록 김교수님과 이런 환상이 없다고 느낍니다 범죄없는 나라 만들기 위한 김교수님의 열정 정말 존경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두분 모두 행복하세요 54세 중년의 여인이 뒤에서 응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때 여학생들이 대충 지금57,58세 아주머니들 중에 있겠네요.아이고 무섭다. 세상은 선과 간사한 악이 공존하면서 살아갑니다. 항상 주의하면서 살피면서 살아가야될것같아요. 두분의 방송을 시청하고 인간의 거짓된 모습을 보면서 배웁니다.악은 싹이틀때 제거해야만 한다는 사실을..
이윤상군의 동시 들으니까, 이렇게나 올바른 생각가진 아이가 영악한 어른손에 죽었다는게 분하고, 같은 어른으로서 부끄럽고 미안하고 만감이 교차합니다..아이들에게 항상 올바른 소리 외치며 정의를 위해 싸우라고 가르쳐야할지, 아니면 누굴 상대하느냐에 따라서 내 속을 숨기고, 현명하게 살아남을 노력을 하라고 교육해야 할지 고민하게 만드는 사건이네요
쫌 바빠서 오늘 일주일치 다 봤습니다. 코로나로 불금을 못하지만 사건의뢰 있어서 좋습니다. 교수님이 경찰서장되셨어야 하는데.. 하고 생각했다가 그러면 사건의뢰나 뉴스에서 뵐수 없을꺼 같아서 다시 안되시길 다행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ㅎㅎ. 죄송합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살인사건 138화] 포천빌라살인사건의 전말](http://i.ytimg.com/vi/u6QzIyt3vvY/mqdefault.jpg)
![[대한민국 살인사건 133화] 유일한 단서 DNA가 지목하는 자 - 강북할머니살인사건](http://i.ytimg.com/vi/MbAWz4QQJNE/mqdefault.jpg)
![[대한민국 살인사건 118화] 내 아내 내놔라!! - 한 순간의 분노로 벌어진 일](/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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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분 3만 원 -> 24,500 원
4인분 5만 원 -> 41,500 원
문의전화 010-4910-8200
공주매운탕,먹어보지는 못했으나 맛있겠습니당~
ㅣ
많리 배우면서 단속 하기도 하게되고
애쓰시는거
말이 없으셔도 숙척해진 모습요
건강 하세요
범죄없는 대한민국이 올때까지..전국민도 화이팅 하시고, 한주 시작하는 월욜 활기차게 보내시길 바래요~♡♡♡
김복준 교수님,이은석 사건(부모 토막 살인사건의 범인,감옥에 수감생활 도중 가톨릭에 신자가 됨,그의 일생을 다룬 "미안하다고 말하기가 그렇게 어려웠나요" 라는 책이 출간됨)과 홍순영 사건(곽재은 유괴 살인사건의 범인,경기 파주시에 있는 나자렛 묘원에 묻힘,세례명은 로사리아) 이 두 사건들도 다뤄주시면 안될까요? 꼭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사형이 집행되니 얼마나 깔끔하고 좋습니까!
보는 사람도 개운한 판결입니다!
이새끼 그새끼 하시며 화내시는 김복준박사님 존경합니다. 진정으로 정의를 사랑하시는 분...
김윤희 프로파일러께서도 정의를 위해 감정이 풍부하십니다.
대통령호칭 안쓰고 전두횐 전두환 하니까 듣기가 좀 거북합니다
김복준교수님말씀에 옛날생각에눈물이글썽이다글남겨요 육성회비못내서많이맞았네요
초등때
학생회비 안냈다고 모든아이들이 보는데
교탁위에 올라가 추운겨울 맨발등 회초리로 맞던 기동이가 생각납니다
그친구 참 긍정적이고 유쾌한 아이였어요
잘살고있을겁니다!
기동아! 넌 잘될수밖에없어!
저는 미국에 36 년 넘게 사는 재미 교포 인대 그당시 사건을 아주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범인 주영형은 이 사건이 나기전에 창덕 여자 중학교 에 있었고, 그 당시 창덕 여중은 공힙 학교라 4 년에 한번 씩 교사들은 다른학교 로 전근을 했고, 범인은,제 짝궁 이 다니던 중학교 의 인기있던 미남교사 있고 협졷자 A 학생은 그당시 주교사의 아이를 임신 했었음이다, 창덕 여중 졸업생 이고, 반장 에다, 모범생 였다고 함니다..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 일어난 사건이라 너무도 생생하게, 기억하는 일임이다..
71년도 흑석동에 있는 은로국민학교6학년 담임 곰보 강선생 육성 회비 못내는 어린학생 따귀갈긴놈 그놈 아직 살아있는지 천벌 받았을겁니다
@@김경미-m7y 그런 기억을 절대 못잊지요
씨발 어째 스승의날에 스승이라 생각되는 인간이 없더라
슬프네요ㅠㅠ
ㅎㅎ역시김복준교수님세요 저도,60대인데 어쩜그렇게맞는말씀만하시는지 정말존경합니다 멋지십니다
몇번을 사과 안 하셔도 되요. 몇번을 고마워하고있습니다 두분께. 전 방송은 잘 모르지만 두 분 진심으로 해주신다고 느낍니다. 특히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범죄에 대한 시원한 사이다 발언들. 위안 받고 공감하고 있습니다.
50-60년 태어난사람들 육성회비 기성회비 그시절 참 가난한집 아이들에게는 정말 가슴아픈상처을안고살고있는시절이죠 지금도잊혀지지않아요 아침부터 학교끝날시간까지 교실앞에서 🧎♀️🧎♂️🤷♂️🤷♀️ 아이들앞에서 손들고 그모욕 어찌잊을수있읍니까😰
저는 90년대 초에 중학생이었는데 그때도 육성회비가 있어서 쉬는시간마다 각반 교실을 돌면서 따로 불러서 회비 언제 낼껀지 묻는걸 봤어요 90년대는 살만한 세상이었는데도 회비를 못 낸 학생들이 좀 있었고 심지어 육성회비는 왜 내는거냐? 고 의문을 갖기도 했네요
지금은 중,고등학교에 육성회비가 없어졌죠~
초등학교 시절은 지욕이었다 겨울에 육성회비안내서 맞고쫓겨오고반애들보는앞에서 손들고서있고진짜생각하기도싫다 못된선생들 없어서 그러는데 진짜생지옥이었다 학교가아니라 지옥이다~~^^어연 50년됐네 그때는 왜그리도 못살았을까 태어나지 않았으면 그런고통은없었을텐데 ㅎㅎ!!
80년대도 그랬어요.한아이가 육성회비를 못냈는데 아버지랑 둘이살았어요.선생님이 몰아붙이다가 반아이들이 모아서 대신 내줬어요.
담임ㄴ은 지가 낸것도 아니면서 애들앞에서 니네아빠가 고맙다는 말도 안하데?윽박지르고..남자아이였는데!고개푹 숙이고 우물쭈물 고맙데요.하는데 어린마음에도 속상했어요.
지금 그 친구 잘살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70~80년대도 있었습니다
미친선생들 많았어요
요즘은 학부모들이 갑질하죠
그때선생들은 근무하기 좋았고
지금은 개진상 애들땜에 사표내는선생들 많아요
구조적으로 외국처럼 개선되었
으면좋겠습니다
책도 많이 읽으시고 정의로운 교수님 늘 응원합니다!!!어리실때부터 할말은 다하시고 정의로우셨네요!!
85년에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으면 40대에 돌아가셨다는 얘기인데 아들 잃고 얼마나 속을 끓으셨으면 그리 몹쓸 병 걸려서 절명하셨을까요. 안봐도 훤합니다. 범죄자는 두사람 죽인 겁니다. 사람 아닌 새낍니다 참.
두 사람만요?
아버님은요? 그 누나는요? 조부모님과 친지들은요?
친구들과 우리 국민들은요? ㅎ
최소한으로 치더라도 가족 모두 죽인 거지요.
네 사람...
@@kohsh 바보인가? 아니면
맥락맹? 어머니가 얼마나 속상
했으면 아들 따라서 갔을까
이런 뜻으로 해석하지 않나?
@@김예찬-u5y
저 바보인지도 모릅니다.
바보나 맥락맹 검사를 안 받아봐서요.
저 분이 두 사람을 죽인 것이라고 하기에
왜 두 사람이냐고,
그 아버님은, 누나는, 조부모님과 친구들은,
그리고 우리 국민들은...
수많은 사람들을 죽였다는 말을 한 겁니다.
죄송하네요, 딱 두 분만 죽인 건데,
제가 너무 불려서요.
그리고 'ㅎ' 붙인 건 동의하지 않느냐는 동의를 구하는 다정한 표현이었어요.
가해자 지인이신 모양이지요?
미안합니다. 피해자 너무 불려서...
그리구요, 웬만하면 반말하지는 마세요.
건강하세요~~~~
범인자식은 어떡해 됐을까 그리고 범죄를 도운 제자 뻔뻔하게 잘살고 있겠죠
윤상군 아버님은 바로 이듬해에 재혼해서 자식까지 낳으셨더군요. 역시 죽은사람만 제일 불쌍하단 말 맞아요ㅠ
돌아가신 윤상군어머님이 제일 안타까와요
사형이 집행됩니다할때 교수님 찐표정 너무행복한걸 들키기싫은데 좋은걸어째 그표정 ㅋㅋㅋㅋㅋㅋㅋ
윤상군 사건 기억납니다. 선생이 범인이란 말에 소름이 돋았었습니다. 그 사건 잊고 있었는데...가족 분들은 얼마나 힘드셨을까요ㅠ
와우~김복준교수님 진짜 너무 말씀 시윈하게 하시네요👍
정말…역쉬👍대단하시다🙏
저도 김복준교수님 설명 듣다가도 갑자기 욕나오면 깜짝 놀라면서도 속이 시원해져요
이 방송 첨 듣는데도 왜 예전에 김복준 교수님께 들었던 것으로 느꼈을까요? 쳇보니 저만 그리 느낀 것이 아니더라고요 사건의뢰에 너무 중독되어서 그런가봐요~
교수님은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항상 솔직하게 인정하고 사과하시는 모습이 너무 대단하세요 오늘 말씀하신 실수는 구독자 입징에서 소소한 것이었지만 솔직하게 사과하시는 모습에 첨에 엄청 충격이었어요
체육교사의 파렴치한 사건으로만 알았는데 오늘 방송을 통해 어린 나이에 성숙한 시를 쓸 줄 아는 멋진 소년이 희생된 슬픈 사건, 82년에 최초의 거탐이 사용된 사건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네요 항상 피해자 입장에서 사건을 다시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복중님의 말씀 하나하나가 명언입니다
오늘도 수고했습니다
함께 하신분들 수고했습니다
김복준교수님 사랑합니다
남자다운 목소리, 거침없는 쓴소리..
항상 응원할께요. 화이팅♡
김복준 교수님은 단어 하나도 정확 적확하게 사용하셔서 너무 좋습니다. ^^ 홧팅.
교수님의 욕땜에 속이 시원합니다
그러게요 저도 욕들을때마다 속이시원해요
김복준교수님진심으로존경합니다 방송을그만둘가봐걱정이됩니다~~
이윤상군 생존에 있으면 지금쯤 나이가 57세..되겠네요..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윤상군의 명복을 빌며ᆢ그부모님ᆢ한세월어찌사셨을까요?ㅠㅠㅠ감히 짐작조차못하죠ᆢᆢ
김복준교수님 피드백이 넘 듣기 좋아요. 진심 화내주시고, 욕해주셔서 진심이 확 와닿고 공감돼요!!! 1일 1사건의뢰 중이예요!!
저도 50대중반인데. 아버지가 초등학교 5학년때돌아가셔서 5남매인 저희집엄청가난했어요ᆢ육성회비못내서 벌도받고. 맞았구요 ᆢ어린마음에상처받았던 기억이나네요 ᆢ또렷이요
열두살의 소연님께 위로를 해주고 싶네요.
댓글 달아주신분 감사드립니다~~그때가생각나 울컥하네요ᆢ 모두행복하세요~^^
우리세대를 참 무식하게들 맞았지요.
저도 40대후반인데 저는 아빠가 일찍돌아가셔서 그런지 중학교때 생활보호대상자?여서 만육천 얼마였던거같은데 그것도 제날짜에 낸 기억이없네요.. 생각하니 슬프다ㅠ
아무리 정부 방침 이라도
새파라게 젊은자가 전두한이 뭐냐 싸가지 없게
제가 고등학교 2학년때도 지도부교사가 전에 근무하던 여중학교에서 학생 성폭행하고 우리 학교로 몰래 전근해왔던 경우가 있었어요. 근데 이 못된 유부남 선생이 1학년 여학생을 작은 실수를 핑계로 지도부실로 불러 성폭행했습니다. 소풍 가는 날 그 여학생이 담임교사에게 말했고 그 선생은 몰래 다른학교로 또 전근갔습니다. 이게 예전에 여학교에서 숱하게 일어났던 일입니다. 그 못된 선생 이름 지금도 기억합니다. 그 개같은 놈 어떻게됐는지 궁금하네요.
형사처벌은 안하나요?쉬쉬하고 신고를 안한건가요?
그 당시는 1980년초. 제가 문제제기했지만 딩사자가 신고 안하면 끝.
그 당시는 당한 여자가 부끄러워 쉬쉬할 때.학쿄 차원의 징계조차 없다는 게 분노할 일이었지만...하... 한심했던 시절이죠. 그러니 저런 놈이 나오고..'
여중시절 숙직실로 불러 성폭행한 교사는 학교에 그대로 남고 피해자가 이사를 갔죠
저의 학교에서는 대부분 남교사들이 제자하고 결혼했었는데 이미재학중에 성폭행비슷한것들이 있었다고봅니다..그걸 자랑이라고 떠벌이고...지금 깜빵에 있는 이윤택이 제자들 성폭행하고도 자기를좋아해서 문제삼지않는다고 키득거렸다는데 그교사들도 비슷한 의식수준이었을것
강도 높은 조사, 속이 시원하네요.
격 공감합니다.
와 처음 라방~ 첨 듣는 사건이에요 두분을 이렇게 보니 너무 생생하구 좋아요~
피해자가 아니고서는 그 누구도 용서를 논할 자격이 없죠. 피해자 가족들도 자신들 상처에 대한 몫의 용서만 할뿐이지 그 죄의 본질적 용서의 자격은 피해자 당사자들에게만 있는거죠
두분 정말 오래오래 사건의뢰 진행해 주세요~❤️
교수님 은근히 개그 소질도 있어요 한번씩 멘트가 너무 웃기고 재밌어요 ~~^
세상에나 우리 김복준 교수님 정도 되는 분이 서장 하셨 어야 하는데 안타깝네요!!!!
강경한 처벌해야 어린 아이나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가 줄어 들기를!!!! 하나님은 회심 하지 않은 입으로 하는 반성과 회계를 받지 않으 실꺼로!!! 자녀를 보내시고 한스럽게 사실 부모님들 힘내시길!!!
교수님 !! 저희 출근 하면서 아내랑 매일 듣거든요 저는 파주에 사는 영자남편입니다
아내가 교수님 거침없는 버럭 화법이 너무 좋데요!!
구수한 발음두요 교수님 화이팅입니다!!
화나시면 시원하게 욕 해주셔요😋😋
아 그리고 영자야 사랑한다 오빠가 알제??
쓰레기교사만아
파주가고향이세여?
저도 파주살아요~~
@@6624-m9i 파주가고향이세여?
어머~~울랑이도 언젠가듣더니 뭐저렇게 욕을대놓고 하는사람이 다있어 그러더니 간만에 사람다운사람이 나왔다고~ㅎ
교수님 칭찬에 제가 다 좋아지더라고요
항상 응원해요 교수님~~윤희님~~^^
다시는 이런 비극적인 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랍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모든 범죄가 나쁘지만 특히나 어린 아이들을 상대로 해를 입히는 범죄는 반드시 극형으로 다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독재시절이었지만 저런 속시원한 판결과 사형집행은 정말 잘한거 같고 이러한 처벌이 지금 시점에서도 이뤄졌음 좋겠습니다. 잔혹한 흉악범들에게 왜 인권을 부여해야 하는지 저는 정말 납득이 안되네요.
만에 하나 화성 이춘재 사건처럼 억울하게 다른사람이 20년 감옥에 살거나 죽을까봐 사형 집행을 하지 않는듯 함
김복준님반가워요
늘건강하세요 화덜내시고 그게 매력이지만요
저도 육성회비 밀려서 못냈는데 운동장 게시판에 써놓아. 창피해서 학교를 그만 뒀읍니다 ㅠ
아픈 기억이네요
ㅠ😭😭😭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옛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도박은 인생을 파멸로 이끈다 남의 삶
까지도 파괴시킨다
절대로 도박은 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감사히 잘 봤습니다
지나간 사건들 보면서..요즘 일어나는 사건들도.. 정말 가슴아픈 일들이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다는게.. 안타까워요~ㅜㅜ 항상 수고하시는 우리 피디님들과 교수님 프파님 덕분에 하루하루가 의미있는 날이 되고 있답니다~감사드립니다🤗
맞습이다 진님 손정민사건도 너무안타까워요 ㅜㅜ빨리 사실이밝혀져서ㅜ친구놈A가범인이 꼬옥 잡혔음하네요
쓰레기교사만아
항상 응원합니다 김복준님이 쓰신 책도 얼마전에
읽었는데 가슴 따뜻하고 정의로운 분 인것 같아요♡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두 분 모두 건강하세요
김 윤희님 저도 제천사람인데 ㅎㅎ 반가웠어요
오늘 방송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존경합니다^^♡
오래된 사건들도 사건의뢰에서 김복준교수님께서 사건설명해주시면
얼마전 사건처럼 기억이 되살아나요
정말 가슴아프고 떠들썩했던 사건
진짜로 유괴범들은 무조건 사형시켜야해요
언제나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해주시는 김복준교수님~~ 승승장구하세요
사건의뢰는 꽃길만 걸으시길 바래요~😁😃😊
실방 잘보고 가요^^ 늘 사이다 같은 진행....너무 감사 합니다~~
들어본 사건도 사건으로ㅣ 통해야 다시금 정돈 되고 생각도 깊어 집니다 오늘 방송도 어렵게 준비하셨을 김복준 교수님 들으며 분석 하시는 윤희 프파님 이 좋은 방송을 만드시는 피디님들 감사합니다 예전에 김복준 교수님이 말하신 동두천 있으실때 사진관 동거남 사건 제발 좀 해주세요 몇번 요청했는데 ㅠㅠ
부탁 드립니다
11ㅣ111ㄷ
교수님 윤희님 오늘도수고하셨습니다,사건의뢰항상응원합니다
사건의뢰 정말 최고 애정하는 채널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방송해주세요 사건의뢰 화이팅!
김복준교수님 김윤희프로파일 존경합니다~~작가님들 고생하셨습니다~~사건의뢰 무조건 응원합니당
쓰레기교사만아
영상뜨면 일단 좋아요.. 누르고 자기전에 들으려고 궁금해도 참고 아껴듣게되요
그리고 듣다 잠들어서 다음날 다시보고.. 그담부턴 잘때 다시재생 잠들고 다시 재생 잠들고ㅎ 조회수 기여 본의아니게 많이하고.. 사건의뢰에 광고주님들께 너무 감사해서 구매합니다
교수님 너무 맛깔나게.말씀하시고 속이 다 후련해요!!
국민학교 3학년 어린시절...여자 담임 선생님한테 얼굴을 마구 맞아 코피 흐르던 때가 기억난다...돌이켜보면 난 잘못한게 정말 하나도 없었는데...너무도 어려서 아무 변명도 하지 못하고 바보처럼 울면서 맞기만 했다,,,잊지 못하겠다 그 선생님, 그 이름... 혹시라도 교사직을 맡고 계시거나 맡으실 예정인 분들은 요즘 애들 다루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학생들에게 좋은 기억을 남겨 주실수 있는 좋은 선생님들이 되시길~
교사 중에 자기 신분 숨기고 사는 사람 많~더라고요. 얼마나 지은 죄가 많으면. ㅉㅉ
기억에 남는 좋은 선생님 한 명 꼽기도 어렵네요.
국민학교 2학년때 뺨을 때리는 체벌을 했던 교사들 많았죠~ 시골학교라 더 무식하게 체벌했죠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난 4학년때 .망할년.
요즘은 어림도 없죠
예전에 선생한테 죽도록 맞은애
엄마 수업중 문열고 들어와서
개같은년아 내새끼 왜때려 하면서
칠판에 머리박으면서 완전 개패듯이
팼는데 초등3학년땐가?
그후로 그여선생 애들 안때렸음
어린나이 였는데 속으로 좀 고소했던기억 잘 때리던 선생
@@Gardenia0644 맞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때 사건인데 너무 충격적이라 잊혀지지 않은 사건이네요.
윤상 오빠가 지은
시를 최근에서야 보고
얼마나 눈물이 흐르던지요.
엄마가 되고 보니 고통이
100배로 더 느껴지네요.
교수님 요즘코로나때문에답답했는데사건의뢰찐팬이되면서요즘속이펑뚫립니다 특히 범죄자에대해서듣기좋은양념같은말씀너무통쾌합니다요즘날씨가많이덥습니다건강조심하시고 사건의뢰응원합니다
김복준 교수 김윤희 프로 파일러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수고 많으십니다 오늘 사건은 1980년 이윤상군 유괴 사건이군요 그당시 뉴스로 많이들었네요...
선좋아요 누르고 시청합니다 이사건 옛날에 떠들썩했던 사건으로 기억됩니다 체육선생이 학생 유괴한사건 결국사망했지만 안타까운사건 김복준교수님 김윤희 프파일님 제작진님 항상 건행하시길요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악마를 만날줄 알고 그렇게 예쁜 동시를 썼었구나. 윤상아! 너의 동시 처럼 잘못된 생각을 지우기 위해 마음에 지우개를 달지 않아도 되는 그곳에서 잘 지내렴!♡
국민학교때 아파트 사는사람 손들라고 했는데 반에서 한두명 있었죠 그애들이 굉장히 자랑스럽게 손들던 표정이 지금도 생각나요
교사라는 놈이.. 사람탈을 쓴 악마라는 말로도 부족한 놈이네요 희생된 윤상군과 유가족 분들 넘 안타까워요
안녕하세요
첨 댓글 올립니다
이 프로그램 열혈팬입니다
우연히 이 프로그램 보고 얼마나 설레고 흥분했나 몰라요
김교수님과 윤희 프로파일러님 조합은 정말 베스트오브베스트입니다
처음엔 윤희 프로파일러님 목소리가 범죄에 어울리지 않는 너무 착한 목소리가 이상했어요
그런데 회가 거듭할수록
김교수님과 이런 환상이 없다고 느낍니다
범죄없는 나라 만들기 위한
김교수님의 열정 정말 존경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두분 모두 행복하세요
54세 중년의 여인이 뒤에서 응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김복준교수님 정말 사이다발언 정말 좋습니다.저도 이 사건 여렴풋이 기억나네요.좋은방송 감사합니다 ~~♡♡♡
설문지로 돌려받았어요.
냉장고, TV, 오토바이, 자동차 등등등
체크란이 있었어요.
선생이 슬리퍼 벗어서 애들 뺨 후려갈기고...
여제자 임신시켰었던놈도 있었고
(부모님이 조금 부족해서 돈받고 무마됨)
부자 애들은 이뻐해주고
그 땐 처녀가 임신하면 쉬쉬할 때!
집안망신이라 생각했고 강간 당해도
신고도 못하고 창피하게 생각했던 시절입니다.ㅠㅠ😅
열시 실방 시작 하려고 하네요
실방도 보고 댓글 도 달고요
사건의뢰 관계자분들 화이팅 !!
입니다 👍 👏👏👏 🙆 🙌
그때 여학생들이 대충 지금57,58세 아주머니들 중에 있겠네요.아이고 무섭다. 세상은 선과 간사한 악이 공존하면서 살아갑니다.
항상 주의하면서 살피면서 살아가야될것같아요. 두분의 방송을 시청하고 인간의 거짓된 모습을 보면서 배웁니다.악은 싹이틀때 제거해야만 한다는 사실을..
주영형 사건을 자세히 알게되어 감사드립니다.
"사건의뢰" 화이팅~!!
오늘따라 화질이 좋게 느껴지네요~ 기분 탓인지 모르겠지만... ㅎㅎ 항상 두분 김복준, 김윤희님께만 코멘트했는데~ ㅎ 영상물 올려주시는 제작진분들께도 항상 감사합니다^ㅅ^
교수님 방송 보면서 항상 무슨 저런 멋진 사람이 다 있나 란 생각 듭니다 . 너무 너무 당연한 말씀을 하시는데 안 그런 사람이 세상에 너무 많은 가 봅니다 ..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사건은 다른데서도 6번은 들은것같은데도
사건의뢰에서 듣는게 또 새롭네요
교수님 나쁜놈이라고 할때 같이 욕도 할수 있고
분개하실때 같이 할수 있어 넘 시원해요
"찐애청자"
다시 정주행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윤희님 감사합니다 보고또보고 잘때도 늘곁에틀어놓고잡니다 두분목소리가 자장가같습니다 이렇게많은분들이 악마같은것들에게 희생되었다생각하니 참으로안타까울뿐입니다 나쁜인간들...교수님 저대신 욕이라도실컷해주시면 속이시원할것같습니다 두분 항상건강하십시오^^
맞지요 ㅡ나도 김교수님목소리가 자장가같이서 매일 듵다잠들어요~^^
김복준교수님께서 서장님을 하시고도 남을분이신데 참 ?? 너무나도 정의롭고 법의꼭대기에 서야할분이신데요 국회서 일보시는분들 자알 보시라 김복준교수님의 나라사랑 국민사랑 경찰계의카리스마 이분이면 나라가 바로설텐데요 국회로~~~
오늘도 수고들 많으세요^❤^
와~김복준 교수님과 김은희 프파님께 직접 듣고팠던 사건이라고 신청 한번 했었던거였는뎅~넘 감사해용♡♡♡
안녕하세요 애청자입니다 방송매주보고있습니다 사건의뢰보면서 추리도 해보고 관심도 많이 가졌습니다
듀스 김성재사건도 혹시 방송이가능항가요? 미제사건에 대한방송도 꾸준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중학교때 체육교사였습니다.
그리고 바로 경서중학교로 전근갔고요.
제가 고1이었을때 범인으로 잡혔습니다.
물론 제 중학교때 여학생들 연루됐었고요.
체육시간에 종종 수영을
했는데 눈빛이 음흉했어요.
안타깝고
끔찍한 기억입니다.
어머머
그랬었군요?
전 한동안 굴레방 다리를 지날 때마다 윤상군 생각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전근가서 다행이었네요
저랑동갑이신듯 저희학교도저사건이랑 연관이잇어서리
창ㅇ여중 동창이구나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당
마음아픈 사건입니다 어럼푸시 떠오르는 사건 범인사형으로 위안삼아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두분... 좋은하루 해피하게 잘보내세요....
저는 우리 부모님 말고는 하지 않는 말이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오늘 어버이날이라서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꽃을 보내드렸어요.(어제)
하고싶은 말: 우리 사건의뢰 기획. 촬영 기타등등 피디님들. 우리 복교수님. 윤희님. 또 시청 어르신 분들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구독한지 한달되어갑니다!
찐 팬 되었어요~
힘들어도 계속 수고해주세요!
잘~듣겠습니다!
~꾸벅~~~
선한인간도 많지만 악한인간도 많은거같다
교수님 말씀공감갑니다.
저도육성회비때문에 반친구들다있는자리에서공개적으로담임한테뱜을믽았어요 말씀대로약속안지킨다고폭행을하더라구요 지금까지 그순간이 또렷합니다 그시절 만연한 일이였어요
옛추억생각나네요 김복준교수님덕분에 저두 육성회비안내서 손받닥많이맞았어요ㅠ
역시 교수님 시원 시원 너무 멋져요 홧팅!!!!
두분 완전 존경합니다~
여유 있는 저녁은 사건 의뢰와 함께ㅋㅋ먼저 좋아요 꾸욱 누루고 시청할게요~~
저도 김복준교수님...말씀하신..그 시절에 학교 다녔습니다...진짜 못 된 선생 많았습니다..본인 기분대로 학생들 폭행하고 했습니다..
육성회비 기성회비 내라고 지랄하고 면박주던 시절은 90년대 초반까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항상 건강챙기며 일해요. 늘 고맙게 기쁘게 경청합니다.
군부독재시절은 참 암흑시대였지만 사형선고에 항소기각에 사형집행까지 판결은 맘에 드네요. 미성년대상 범죄는 진짜 극형으로 다스렸으면 좋겠습니다.
오랜만에 본방보내요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로 유괴범들은 범행하기전에 저 이쁘고 해맑았던 소년에 동시를 보았으면.... 정말 슬프네요....
김교수님 시원한사이다 욕하세요.존경합니다.
저 사건의뢰 아니면 잠 못자요 ㅠㅠ 체고체고❤️
김복준교수님 존경합니다 오래오래 자리를 지켜 주세요
오늘도 감사히 보면서 하루를 마감합니다! 꾸벅~
저도 82년3월부터 직장생활해서 올해까지 꼭40년 건설현장 에서 소장하고 있네요
깅복준 교수님 같은 고향에 같은연배에 옛 선생님 이야기 기성회비.육성회비,첫봉급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고 그립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 대통령까지 나섯던 그 안타까운 윤상이사건다루시네요
감사합니다 그때 당시 슬픔과 안타까움이
요즘 의대생의 죽음이 안타까움과 슬픔을 연상하게 합니다
제작진, 교수님, 윤상군사건 다시 한번 재생해주시느라 애셨습니다
지금도 가슴이 서리고 아픔니다
저런놈을 사형 안시켰으면 피해자가 또나왔겠지 사형좀 제발 시킵시다
김교수님께서는 아시는것도 많으셔서 저같은 무식자도
박식해집니다.감사합니다
이윤상군의 동시 들으니까, 이렇게나 올바른 생각가진 아이가 영악한 어른손에 죽었다는게 분하고, 같은 어른으로서 부끄럽고 미안하고 만감이 교차합니다..아이들에게 항상 올바른 소리 외치며 정의를 위해 싸우라고 가르쳐야할지, 아니면 누굴 상대하느냐에 따라서 내 속을 숨기고, 현명하게 살아남을 노력을 하라고 교육해야 할지 고민하게 만드는 사건이네요
교수님 말씀에
깊은 공감과
사이다처럼 씨-언함을
느낌니다-!!
쫌 바빠서 오늘 일주일치 다 봤습니다.
코로나로 불금을 못하지만 사건의뢰 있어서 좋습니다.
교수님이 경찰서장되셨어야 하는데.. 하고 생각했다가 그러면 사건의뢰나 뉴스에서 뵐수 없을꺼 같아서 다시 안되시길 다행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ㅎㅎ. 죄송합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같은 말이지만 오늘도 감사히 시청합니다
두분 성격이 달라서 더 재밌어요 최근어 알게되어서 일어나면 계속 찾아서 듣고있어요 고생많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