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 모습이 더 매력적이다"라는 말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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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ธ.ค. 2022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0

  • @user-ss7yx4mw3k
    @user-ss7yx4mw3k ปีที่แล้ว +38

    포인트는 사람 가려가면서 얘기하라는거네 ㅋㅋㅋ
    경험담 얘기해주자면 힘든거얘기하면 그게 약점이 되서 조종하거나 본인 서열 밑으로 두려고하더라
    내가 약자일때는 내모습보여준다고해도
    "에효 니가 그러니까 그거밖에 안되지"
    하면서 사람취급을 안함
    하지만 여기영상처럼 내가 좀 뛰어나졌거나 나를 사랑하는 연인은 찌질했던 과거얘기해도 내 편이 되준다 그러니 다들 강해지자
    (물론 널 사랑하지않는여자는 바로 널 차버릴거야 ㅋㅋㅋ)

    • @kellermanpaul8149
      @kellermanpaul814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약점을얘기히면 뭉의싯적으로도 저사람은 약한사람 못한사람으로 만만하게보는듯 그래서 말안하능게나응듯

  • @ccop2002kr
    @ccop2002kr ปีที่แล้ว +11

    애초에 5차 대화까지 이어지는 참나라는 자아가 없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철학적 사유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고 그래서 쾌락을 만끽하며 살겠다거나 그냥 사는거지 뭘 그리 피곤하게 생각하냐며 5차 대화시도할 때 되려 유별나게 여기거나 짜증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5차 대화가 가능하신 분들은 희귀하고 귀중한 분들이니 소통이 힘들 수도 있음을 인지해서 5차 대화가 모두에게 가능한 것이 아님을 알고 깊은 대화 시도시에 상처를 덜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Milkyway-2024a
    @Milkyway-2024a ปีที่แล้ว +44

    유튜브로 세상이 바꼈다는 걸 이럴때 느껴요. 학생때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좋았을텐데요 ㅎㅎ

    • @user-nm4ij4zf8k
      @user-nm4ij4zf8k ปีที่แล้ว +3

      유투브로 세상이 바뀌었다는 것을 느껴요. 30대에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좋을텐데요.ㅎㅎ

    • @user-cb9vg4ur9f
      @user-cb9vg4ur9f ปีที่แล้ว +5

      교양 필수로 배우면 좋겠어요 방어기제

  • @hhn3365
    @hhn3365 ปีที่แล้ว +13

    4, 5차의 질문을 별로 안친한 사람한테 해대면 당황할수도 있겟네요 상대방이 불편하다고 느낄수도 있고~ 상대방이 답을 안한다고 솔직한 사람이 아니야 흉볼수는 없겠어요

  • @jjinnychoi9210
    @jjinnychoi9210 ปีที่แล้ว +18

    4-5차를 너무 쉽게 개방해버리네요..공감받고 지지받고싶은 마음이 너무 큰가봐요 ㅠㅠㅋㅋㅋ

    • @young-my4zu
      @young-my4zu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공감받고 싶지 않아도 남따위에 신경끄면. 자신에게. 자유로울 수 있어요

  • @yeongseolee
    @yeongseolee ปีที่แล้ว +13

    1년 이상 알고지낸 친구와 같이 밥도 자주먹고 교류도 많았는데 이상하게 4차로 진입하기가 싫고 자꾸 제가 그들의 관객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결국 마음의 문을 열지 않고 6개월 동안 거리를 벌리고 다른이들과 제게 집중했는데 그들은 그걸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자꾸 자기네들은 잘해줬는데 제가 연락을 잘 안받아서 소원해졌다라고 여기더군요. 사실 저 결정을 내리기 전에 이걸 딱 한번 설명했지만 이해를 못하길래 그길로 바이바이 쳤거든요. 제가 더 나은 환경으로 가려고 이사할때도 마지막까지 자신의 노력들을 설명하는데 왜 이렇게까지 나를 자신들의 관객으로 삼으려고 혈안이 되어있는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전 다행이도 많은 사건들로 사람보는 눈이 키워져서 그들에게 4차 개방을 하지 않았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제가 개방을 해도 되었던 상대들의 존재들을 이미 알기때문에 비교군이 있었어서 이게 가능했던거겠지요. 또 정말 4차 개방이 가능한 상대는 몇년에 한번 나타날정도로 희귀하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 @mooeunn2555
    @mooeunn2555 ปีที่แล้ว +16

    부모와 피상적 관계여도 되나요? 자기애성+연극성이셔서 4차 대화는 꺼냈다가 정말 대화가 안되어 좌절했습니다. 관객이라는 말이 정말 딱이에요 부모가 자식에게 ’진짜 관심‘이 없을 수도 있나요? 살면서 늘 관객같았다고 생각했어서 최근 아예 거리를 두고 회피하며 살고있어요

    • @user-kk2dc1kv7d
      @user-kk2dc1kv7d ปีที่แล้ว +3

      힘드시면 피상적 관계로 두어도 님이 나쁜게 아니에요 본인을 보호하세요

  • @okdream1004
    @okdream1004 ปีที่แล้ว +5

    제가 20대 때 교회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4차 단계를 기대했었나 봐요.
    늘 피상적인 얘기들 때문에 참 외롭다고 느낀 이유가 여기서 해소되네요.감사합니다.

  • @ebj4453
    @ebj4453 ปีที่แล้ว +8

    아름다운 정리글이네요
    4-5차는 일년에 손에꼽게 공유하죠
    인생친구나 애인은 그만한 공을 들여야 민날 수 있으니까요

  • @JuliasJin
    @JuliasJin ปีที่แล้ว +23

    평소에 정리되지 않았던, 내내 중요하다고 생각해왔던 내용을 시원하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해요😊🙏

  • @younglee8755
    @younglee8755 ปีที่แล้ว +1

    너무 유익해요~~~~❤❤❤ 감쟈합니다

  • @yeongseolee
    @yeongseolee ปีที่แล้ว +13

    선생님 솔직히 데일카네기 책보다 더 심도있고 의문이 적게 명쾌한 분류법이라 감탄했습니다 ㅎㅎ 넘어지고 다치면서 어렴풋이 깨달았던 것들이 이렇게 정리가 되니까 개안된 느낌이 들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arnoldkim965
    @arnoldkim965 ปีที่แล้ว +1

    정말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게 됩니다.

  • @user-tf2yc6mp6z
    @user-tf2yc6mp6z ปีที่แล้ว

    좋은말씀잘듣고갑니다~감사합니다~

  • @user-iy4kr2bs7d
    @user-iy4kr2bs7d ปีที่แล้ว +1

    도움 많이 되었어요~ 치유 받는 느낌이예요..감사합니다.

  • @popnpop8419
    @popnpop8419 ปีที่แล้ว

    이런부분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살면서 정의를 못내려서 힘든부분이 있는데
    중심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nskaqua640
    @nskaqua640 ปีที่แล้ว +9

    얼마전에 상대에게 진짜 마음을 보여주지 말아야 된다는 비슷한 영상을 보면서 의문도 들고 겉핥기식으로 한마디로 말하는걸 보면서 실망스러웠는데 이번 영상은 단계를 나눠서세세하게 설명하시능걸 보니 역시 제가 봤던 소셜스킬 관련 채널에서 최고이라는 생각이 되네요. 매번 영상을 시청하면서 감정의 섬세한 변화를 알아차리고 배우고 성장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user-bu7nm9pv5y
    @user-bu7nm9pv5y ปีที่แล้ว +8

    다섯번을 돌려보았습니다
    정말 정말 어려운 관계론?
    사람들마다 마음의 결 과 층이 워낙
    다양하다보니 4차원 5차원 관계라 생각하고 열었던것도 어느 한순간
    가차없이 내동댕이 쳐지는 일이
    많아지더라구요
    나의 진심과 진실을 알아주기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나로만 보아 주는 것도
    쉽지 않다보니 괜한 자책에 빠질때도 있어요 내 탓인가 하는 ...
    제일 위험한 함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다채로와야 하는지
    아니면 더 딤백해져야 하는지
    저는 후자를 택하긴 했는데
    어렵네요 이 과제는 ....
    제일 가까운 이에게 많이 맞죠
    뒤통수 !!!!!

    • @yeongseolee
      @yeongseolee ปีที่แล้ว +1

      맞아요... 방어기제를 보여주더라도 나는 이제 그런거에 큰 의미를 두지 않고 휘둘리지 않는다라는걸 보여주셔야할것 같아요. 반대로 현재 안정이 되어있지 않으면 되도록이면 4차를 보여주지 않는게 맞습니다. 상대도 본인의 4차를 덤덤하게 그런일이 있었다는 식으로 말하는지, 울분에 차서 설명하거나 똑같은 말 반복하는지 보셔야합니다. 만약 후자라면 그 상대에게 4차를 개방할때 아주 피상적인 레벨만 보여주시고 딥한것 (자아가 흔들릴정도의 약점이라고 여기는 것들)은 숨기셔야합니다. 만약 전자라면 4차를 개방하셔도 큰 탈이 날 가능성이 줄거에요.

  • @Hikarisora_
    @Hikarisora_ ปีที่แล้ว +2

    오래 사귄 친구들은 진짜 내모습을 아는데.. 나이들어 만난 친구들은 참 진짜 제모습 보여주기 힘든것 같아요. 아니면 힘들때 만나서 그런가.. 술취해서 힘든거 막 ~ 털고 개방적인 모습을 보여줬더니 멀어지고 그랬던… 아픔이 있네요.. 그 뒤로 인간관계에 대한 회의감으로 그냥.. 가볍게만 만난다 생각하고 사람을 대하게 된지 참 오래됬어요.. 미움받을 용기를 키워야 하는게 참 중요한데 너무 간단명료한 그 말이.. 그게 참 어렵네요..

  • @y_o_j_i
    @y_o_j_i ปีที่แล้ว +2

    너무 좋아요! 다음 영상들이 기대됩니당🥰

  • @user-sc8vf2lg5r
    @user-sc8vf2lg5r ปีที่แล้ว +4

    정말 너무 좋은 내용이에요.. 감사합니다!!!

  • @Saltykitty606
    @Saltykitty606 ปีที่แล้ว +4

    다른 심리영상도 많이 보는데, 이 분 영상 보면 뭔가 제가 발가벗겨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나도 모르는 숨겨져있는 내 진짜 속내를 드러내 말씀해주심..ㅎㅎ 그런데 그만큼 연구를 많이 하시고 공부하신게 정말 많이 느껴져서 신뢰가 가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user-fg1ld6rr4e
    @user-fg1ld6rr4e ปีที่แล้ว +57

    안녕하세요. 제가 얼마 전에 한 친구에게 '4차의 모습'을 개방했는데(인간관계의 두려움, 주변인과의 관계에서 착취적이라고 느껴졌던 부분들) 그 친구와 (별개의 이유로) 다투고 사이가 멀어지니, 4차 개방의 모습을 약점 삼아서 다른 사람들에게 제 약점을 말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피상적으로 친했던 친구들과 사이가 멀어지고, 그룹 내에서 저는 "속이 꼬여있고, 겉과 속이 달라 믿을 수 없는 사람"이 됐습니다. 그 친구는 앞으로도 최소 2년은 더봐야 하는데 이럴 때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 @Peachbunnyyay
      @Peachbunnyyay ปีที่แล้ว +20

      와 너무 힘드시겠어요 그런 사람 진짜 너무 싫어요...

    • @yeongseolee
      @yeongseolee ปีที่แล้ว +38

      그 사람이 속한 그룹을 버려야할것 같습니다. 그런거에 휘둘리는 사람들이랑 얘기해봤자 얻을게 뭐가 있겠습니까 ㅎㅎ 인맥으로 영위되는 실력이라면 참실력이 아니니 그들은 그냥 손절하고 진짜 실력을 키우세요. 그리고 동호회나 이런거 많으니까 그런데 들어가셔서 새로운 인간관계를 구축하세요. 그리고 사람보는 눈을 기르셔야할겁니다. 저런 사람들은 초반부터 잉?스러운 짓들을 많이해서 쎄함을 주거든요. 말하는 주제들도 엄청 피상적인 (돈, 소유욕, 남욕) 것들인걸 눈치채실수 있으실겁니다. 사람의 행복은 4.5차를 개방할수 있는 사람과의 교류에서 나오니 속히 미래가 없는 사람들과는 그냥 끊어버리시고 다른 사람들을 찾으세요. 그 기간동안에는 다른 찐친들과 교류하시고요.

    • @user-cb9vg4ur9f
      @user-cb9vg4ur9f ปีที่แล้ว +4

      그 친구가 그런 얘기를 포용해줄수 있는 친구였는지 척하는 친구였는지 분별하는 지혜가 첫번째라고 생각해요 쉽게 말하면 입 무거운 친구

    • @grkwon3324
      @grkwon3324 ปีที่แล้ว +2

      다 받아들이시고 속꼬였다고 말한 그 시키랑 속깊은얘길해보시길 추천드려요

    • @user-rt8vm4jn1v
      @user-rt8vm4jn1v ปีที่แล้ว +6

      그래서 결혼할때에도 남편에게 가정사 속이야기 다 하지말라는거 ㅜ

  • @user-ep2he3ou5n
    @user-ep2he3ou5n ปีที่แล้ว +1

    예전엔. 아무렴 어때~라는 식의 나에서 공허함과 어떤 갈증을 느껴왔어요
    현재엔. 성찰과정을 겪으며 어떤 기저로 내삶을 재정립할까 고민해오고 있어요.
    선생님께서 기준을 잡아주고.저 나름의 분별력으로 스스로의 기준을 재설정하는 시간들을 갖고있습니당
    이런 기준들을 부모님이나 어른들로부터 자연스레 받았음 더 좋았겠지만..
    지금이라도 지도를 내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팬이예요~!^^ 웃음소리도 너무 매력적이세요~!

  • @user-qz2rr4hk2v
    @user-qz2rr4hk2v ปีที่แล้ว

    책이나 혼자 생각해서는 정리가 안되던게 어느정도 갈피가 잡혔네요 감사합니다..^^

  • @angelmari7100
    @angelmari7100 ปีที่แล้ว +6

    아,, 진짜 공감이에요.. 저도 찐친이라 생각한 친구한테 4차 고민을 말했는데 고새 다른 친구한테 말한걸 알고는 아주 실망했어요. 찐친은 아니었던걸까,, 친하지만 3차까지만 말해야하는 사람이였던걸까,, 싶네요 ㅎㅎ
    믿을 만한 사람의 범위가 좁아지는 요즘입니다 ㅎ

    • @user-wv5st6fj5y
      @user-wv5st6fj5y ปีที่แล้ว +6

      친구가 님과 가깝지 않거나 성격이 나빠서 그랬다기보다 아직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사람이여서 그랬던것 같아요.
      4차 고민을 나눌 상대는 나와 얼마나 가까운 사람인가? 로 판단하고 나누기도 하지만 그보다 나의 4차 고민을 나누고 교류할 수 있는 정신적 성숙도를 갖춘 사람인가? 도 함께 고려해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 @angelmari7100
      @angelmari7100 ปีที่แล้ว

      @@user-wv5st6fj5y 그러네요~! 정말 맞는 말입니다.
      근데 그렇게 생각해보니 더 없네요,,ㅠㅠ 답글 감사합니다😆

  • @user-gu5bd7fe2k
    @user-gu5bd7fe2k ปีที่แล้ว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wd2rp1zo3y
    @user-wd2rp1zo3y ปีที่แล้ว +5

    제가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일에 실수가 계속 나오던 시기가 있었어요. 실장님이 둘만 있을때 회사에서 울면 안좋아보이니 울지말라고 소셜스킬적 조언을 해주셨는데, 감사하면서도 더 눈물이 나서; “실장님은 교회 다니시니까 제 영혼의 구원을 위해 기도해 주시겠어요?”이렇게 급발진으로 4차의 모습을 보였던 적이 있네요. 다행히 인품이 좋은 분이셔서 “영혼의 구원은 나도 아직 못찾았으니 다른 기도를 해주시겠다”고 하셨고 저는 ”그럼 제가 담대하고 평안하기를 빌어주세요“ 그랬더니 ”꼭 그럴게. 매일 기도해줄게“라고 하셨답니다.
    그 기도덕인지 전 삶의 힘든 순간을 이제 많이 지나갔어요. 피상적일 수 있는 관계지만 그때 진심으로 들어주시고 못하는 것과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약속을 정확히 해주신 제 첫 근무지 실장님. 실장님이 그때 당황해서 혹은 겁먹고 물러나셨으면 제가 회사에서 어떻게 버틸 수 있었을까요. 용기와 착은 친절을 몸소 보여주셨던 실장님 존경합니다. 12월엔 다른 곳으로 발령가시겠지만 항상 잊지 않겠습니다.

    • @happyfam3743
      @happyfam3743 ปีที่แล้ว +2

      우와 정말 좋은 실장님이네요 ^^

  • @kim_cool_
    @kim_cool_ ปีที่แล้ว

    진짜 인생스킬이네요! 영상 정주행하고 있어요~😊

  • @user-qo4jl3td3x
    @user-qo4jl3td3x ปีที่แล้ว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HK-mq4xf
    @HK-mq4xf ปีที่แล้ว +1

    🥰🥰🥰🥰🥰항상 감사드려요

  • @Grace-pp8ls
    @Grace-pp8ls ปีที่แล้ว +1

    좋은 영상이네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이야기도 깊게 와닿고요❤

  • @stirofecho
    @stirofecho ปีที่แล้ว +1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시지만, 오늘은 특히나 너무나도 도움이 되는 영상이였어요.감사합니다 :)

  • @fpdqhrdldjssl49
    @fpdqhrdldjssl49 ปีที่แล้ว +1

    우왕! 목소리 장난 아니시네요~~

  • @user-ly6xb8el7s
    @user-ly6xb8el7s ปีที่แล้ว +1

    와… 저를 어디까지 오픈해야하는 건지 고민을 했었는데 정확히 개념적으로 나눠진 단계를 보니 정리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 @user-ty8wz9ur6r
    @user-ty8wz9ur6r ปีที่แล้ว +1

    정리된 내용 도움이 되었습니다. 진리를 향해 가시는 구도자시군요~

  • @lovelyoh1440
    @lovelyoh1440 ปีที่แล้ว +4

    아름닥터쌤~~ 심리학쪽으로 최대한 쉽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풀어서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4,5차에 관한 대화를 할 수 있는 상대가 있음의 중요성을 많이 느낍니다. 그런사람은 소수이지만 단 한 명이라도 있다면 저에게 큰 힘과 위로를 줄 수 있는 이입니다.
    아름쌤에게도 유튜브 강의로도 힘과 위로를 얻고 있어요😍 좋은 영상 계속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circulating_blue
    @circulating_blue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user-cp2yj1kj6h
    @user-cp2yj1kj6h ปีที่แล้ว

    친구와 트러블이 있고나서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과 나도 그런 대우를 받지 않기 위해서조심하려 애써요(제가 예민하고 상처를 잘받아서) 가까운 친구들과 만남에서 그러다보니 만나는게 일이고 사회생활 같고(선 넘으면 안되니) 즐거움보단 피곤하더라고요 맘을 개방하는 법을 까먹었는데 예전처럼 재미나게 지내고 싶어요..아름닥터님은 사람을 만나면 언제부터 마음을 개방하세요?? 쉽게 여는 법이 있나요??

  • @geniequeen7122
    @geniequeen7122 ปีที่แล้ว +6

    피부과 관리에 관심이 많아서 알게 된 선생님. 정말 도움되는 피부시술 관련 정보 및 견해는 물론이고 와이프이신 동료 의사쌤과도 너무 보기 좋으시다고 생각했는데. 삶과 사람에 대한 깊은 공부와 이해가 있으시고 이를 삶에 적용하고 살고 계시니 당연히 보기 좋으신거였네요 ㅎㅎ

  • @elly_yj
    @elly_yj ปีที่แล้ว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

  • @user-we5sh8xx5e
    @user-we5sh8xx5e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꼭 변화하고싶어요

  • @user-tj6iw2dm4h
    @user-tj6iw2dm4h ปีที่แล้ว

    원장님 덕분에 나를 돌아 봅니다.
    그리고 나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살짝 정리도 해보기도 하고요
    성시경의 노래 감사했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교토에서

  • @9nate584
    @9nate584 ปีที่แล้ว

    이번 영상 뒤지게 좋네요

  • @user-dg6qk6wq6s
    @user-dg6qk6wq6s ปีที่แล้ว +3

    나르시시스트는 관계 초반에 아주 혹하게 다가오기도 하는데 (그래서 4차, 5차를 드러내면서 대화를 나누게 돼요) 찐친이 될 수 있는 좋은 사람과 나르시시스트를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요?

  • @user-vl6li5so8t
    @user-vl6li5so8t ปีที่แล้ว +1

    선생님 여기서 말씀주신 내용과 관련된 책이 있을까요?

  • @kkuitarist
    @kkuitarist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방어기제가 나오게 된 원인‘ 즉, ’마음 속 우물‘이 없는 사람도 있나요? 저는 연인과 서로 마음 속 우물을 공유하고 이야기 하고 싶은데, 상대방은 자신이 현재 힘든게 없다고 합니다. 고민도 딱히 없고, 저에게 의지할 일이 별로 없다네요.. 그래서 저 혼자 상대에게 제 이야기를 털어놓게 되는 꼴이 돼서.. 상대도 힘들고 저도 불편하네요. ’서로‘ 얘기하고 들어줘야 관계가 지속될텐데요.
    아니면 상대가 아직 이런 대화를 할 정도로 저에게 신뢰가 생기지 않은 상태인건지.. 마음 속 우물이 없는 사람이 과연 존재할까요?

  • @khjdate1122
    @khjdate1122 ปีที่แล้ว

    두번봐야징

  • @trabella
    @trabella ปีที่แล้ว +1

    👍🏻👍🏻👍🏻

  • @user-fh2yu1et7r
    @user-fh2yu1et7r ปีที่แล้ว +5

    어려워요. 표현 예시를 들어주심 좋것어요. 2, 3차의 나를 드러내는 표현의 예시라던지

  • @user-xv3tz7pc2x
    @user-xv3tz7pc2x ปีที่แล้ว +9

    제가 딱 이 케이스예요 대상을 착각해서 상처를 받았죠 피상적 관계에 있었던 학교친구에게 4차를 개방했더니 바로 쌩까더라는..ㅠ
    그 담부터 4차 개방할땐 상대를 가리게 됐어요 그때 이런 영상이 있었더라면!!

  • @user-yx1jm1np2s
    @user-yx1jm1np2s ปีที่แล้ว +1

    4차의 동료가 되어주십셔 아빠의사님!

  • @user-sr7ly8gh4r
    @user-sr7ly8gh4r ปีที่แล้ว

    아름닥터님 4,5차는 왜 가족이 아니라 동료, 파티원, 스승이 해줄 수 있는 일인지 알 수 있을까요?

  • @seullee3721
    @seullee3721 ปีที่แล้ว

    1등>_< 오늘도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 @daljenner
    @daljenner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인생영상이에요

  • @XOXOXOXOXOXOXO935
    @XOXOXOXOXOXOXO935 ปีที่แล้ว

    가족은 어떤가요?

  • @user-yt3kr4ns8r
    @user-yt3kr4ns8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불안이 높은 사람은 0차 1차를 무의식중에 많이 보이게 되더라구요

  • @user-bx6lr9ie9l
    @user-bx6lr9ie9l ปีที่แล้ว

    10:35

  • @oveliscempire6476
    @oveliscempire6476 ปีที่แล้ว

    8:06

  • @okyuna999
    @okyuna999 ปีที่แล้ว +1

    이분은 의사신가ㅡ심리학자인가ㅡ빠져드네요.

  • @user-ob3be9bl4y
    @user-ob3be9bl4y ปีที่แล้ว

    5차

  • @somanyVideo
    @somanyVideo ปีที่แล้ว +1

    이쁘고 잘생기면 이모든것들이 자동으로 해결됨. 그래서 이쁜고 잘생기면 고시3관왕이라고 하는것임. 못생기면 모든 인류가 적임.

    • @yeongseolee
      @yeongseolee ปีที่แล้ว +25

      님이 말씀하신게 님께 4차인 내용이군요... 이 말은 가까운 사람 외에는 개방하지 않는게 좋을듯합니다. 이것이 님의 방어기제니까요

    • @ebj4453
      @ebj4453 ปีที่แล้ว +8

      @@yeongseolee 응용천재네요
      이런 말은 가까운 사람 사이에서도 단정적인 어조로 말하지 말고 '~것 같다'라고 해야함. 솔직해질 수 있는 최대치임. 지금도 넘어가려다가 댓글보고 감탄해서 쓰고갑니다 원댓분 참고하시길ㅋㅋ

    • @user-xj6br6ed3w
      @user-xj6br6ed3w ปีที่แล้ว

      선생님~안녕하세요
      찾아갈려고하는데
      주소 부탁할께요~

    • @user-zb2ru2dq6n
      @user-zb2ru2dq6n ปีที่แล้ว +4

      돈이 없는 사람은 부자가 부러워 보이고,
      외모가 부족함 사람은 존잘러가 부럽겠지요..
      근데, 부자들과 존잘러들도 부러운 사람들이 있을 거 같아요..
      행복한 사람들, 만족하는 사람들...
      궁극적으로 행복한 것과 감사하는 생활은 외부적 상황과 무관 한 거 같습니다.
      그래서, 돈 많은 부자들이 영성의 세계로 넘어간 거 겠지요..
      심지어 석가모니도 권력과 부를 다 누리고 의미없다는 걸 느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