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잔치 비유의 배경과 역사적 맥락을 알아야 바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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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rainorshinestudy
    @rainorshinestud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thank you

  • @김영미-n5h
    @김영미-n5h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멘 감사합니다!"

  • @김우영-d4d
    @김우영-d4d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귀한 헌금 감사합니다

  • @vancouverbae
    @vancouverba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hank you!!

  • @ericyu4139
    @ericyu413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감사합니다

  • @김우영-d4d
    @김우영-d4d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가난하고 약한 자를 위해 기독교가 힘써야 함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때로는 성경은 받아들이지 말아야 할 이들도 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의 본성에 따라 사는 니골라당 같은 사람들과는 인사도 말라고 하셨음을 기억합니다. 어쩌면 우리가 일반적인 비대면 같은 자선의 대상이야 니골라당도 포함되겠지만 교회 내에 그들을 대려오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 봅니다. 그들이 철저하게 회개한 후에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에는 가능하겠지요... 그런데 또 성경은 한번 성령의 체험을 하고도 세상이 좋아 나간사람들은 다시 예수님께 돌아오기가 너무너무 어려움을 말하고 있습니다. 교회 내와 밖에서의 찬치를 여는 모습은 분명 다르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