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BlockBuster_019] 기독론 논쟁_예수님은 인간이자 하나님?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0

  • @살기힘들다-h6k
    @살기힘들다-h6k 5 ปีที่แล้ว +7

    케노시스 견해를 들으니까 좀 더 제 생각이 명쾌해진 것 같아요! 항상 깔끔하고 쉬운 정리 감사합니다. 역사적 예수연구도 흥미로워서 나중에 꼭 읽어보고 싶어요

    • @warinlife79
      @warinlife79 5 ปีที่แล้ว +3

      열심히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호욱-q6m
    @호욱-q6m 5 ปีที่แล้ว +5

    케노시스 기독론이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통적 견해가 전부인 것 마냥 배웠는데 또 하나의 이론이 있다는 게 위안이 되었습니다.

  • @equalchurch
    @equalchurch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유찬이 많이 컸겠다. ^^

  • @park-n4h
    @park-n4h 4 ปีที่แล้ว +6

    블록버스터 너무 좋네요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보고 몇번씩 다시봐야겠어요 ㅎㅎ
    궁금한게 있는데 케노시스 주장에서 신성을 일부 포기했다는 데
    제 생각엔 신성이란 신성을 구성하는 요소에서 하나라도 상실되면 그건 신성이 아니라고 생각을 해요.
    온전하지 않은 신성이라는 말 자체가 모순이 된다고 봐요ㅎㅎ 혹시 이런 생각에는 어떤 반론이 있을수 있을까요?

    • @warinlife79
      @warinlife79 4 ปีที่แล้ว +6

      박한성님. 질문 감사합니다.
      일리있는 반론입니다. 전통적 견해가 실제로 그런 반론을 하고 있기도 하지요.
      케노시스 기독론 입장에서는 신성 자체의 포기가 아니라 신성(의 일부)을 행사하는 것을 포기한 것이므로 신성의 온전함이 훼손되지 않는다고 대답할 수 있겠지요^^

    • @park-n4h
      @park-n4h 4 ปีที่แล้ว +2

      @@warinlife79 우왕 답글 감사합니다!! 신성의 일부를 행사하지 않는다는 개념이 잘 이해가 가지 않아서요 ㅎㅎ 사랑을 행사하기를 일부 포기한 하나님, 공의를 행사하기를 일부 포기한 하나님, 등이 하나님일수 있는가? 하는 생각때문에 잘 이해가 가지 않아서요 ㅠ ㅎㅎ

    • @warinlife79
      @warinlife79 4 ปีที่แล้ว +4

      @@park-n4h 사랑과 공의를 포기하시지는 않지요. 케노시스기독론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지상에서의 예수님이 전지전능함의 일부를 제한하셨다고 봅니다.

    • @park-n4h
      @park-n4h 4 ปีที่แล้ว +2

      @@warinlife79 그럼 결국 제한이 가능한 신성과 제한이 불가능한 신성으로, 신성을 이루는 요소들간에 차이를 둘 수 있는지에 관한 견해차이가 논쟁의 포인트라고 정리하겠습니다! 바쁘신데 답글 감사합니다^^

    • @rlarjsrkd2296
      @rlarjsrkd2296 2 ปีที่แล้ว

      저도 참 유익하게 보고 있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먼저드립니다. 두 분의 모범적이고 세련된 Q&A에 너무 기쁜 마음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서로 의견 제시를 하며 반론하는 것 너무 중요하지만 서로 그리스도인의 품격을 지키며 질문과 답변한다는 것이 더 아름답게 여겨집니다!

  • @ανθρωπος-η2π
    @ανθρωπος-η2π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귀엽네요 ㅋㅋㅎ

  • @beonjimsong1068
    @beonjimsong1068 5 ปีที่แล้ว +6

    유찬이가 고정 패널이 되면 좋겠네요^-^

    • @warinlife79
      @warinlife79 5 ปีที่แล้ว +3

      진짜? ㅋㅋㅋ 유찬이한테 전해줄께^^

  • @archetypa4075
    @archetypa4075 5 ปีที่แล้ว +5

    로고스께서 본래는 하나님이시기에 신성만 존재했는데 로고스가 육신이 되어 오셨을 땐 즉 사람으로 오셨을 땐 사람 본성을 취하여 로고스 위격과 연합하신 것입니다.그래서 이것을 가리켜 " 엔 휘포스타시스 " 라고 하는 것이며 우리말로 예수님 인성은 로고스 위격에 내인격화되었다고 고백합니다.정통교리상으로도 예수님은 GOD - man 이십니다.신인이십니다.
    신성은 신성대로 드러나는 것이며 인성은 인성대로 드러나는 겁니다.두 본성의 속성이 섞이지 않습니다.하지만 로고스 위격에 둘 다 존재하기에 두 본성이 한 위격에 연합되었다고 보는 겁니다.그리고 성경엔 인성에 해당하는 속성이 신성적 위격으로 표현되기도 하고 신성의 속성이 사람 인격으로 표현되기도 하는데 이것을 속성의 교통이라고 합니다.두 본성이 한 위격으로서 드러나는 겁니다.

  • @이성만-x4o
    @이성만-x4o 5 ปีที่แล้ว +1

    기독교의대속구원교리는아담이브의원죄에서시작됩니다.그런데원죄로후손모든인류가죽게되는것이정당할가요?이것이인류가수용할수잇는논리입니가?이것이진실과자유와정의와선과사랑의신의논리일가요,아니면죽음을앞에둔인간의논리일가요?아비의죄를아들에게묻는일은인간도배척합니다.신이그런.굴레를인간에게싀울리없읍니다.

    • @warinlife79
      @warinlife79 5 ปีที่แล้ว +3

      기독교 안에도 그런 문제의식이 있어 대속교리에 대한 비판이 있어왔습니다. 다음 편인 20화 속죄논쟁에서 그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생각해볼만한 문제제기 감사합니다!

    • @sahngkim1132
      @sahngkim1132 2 ปีที่แล้ว

      아버지가 한국에서 살다가 미국에 가서 아이를 낳았습니다. 그러면 이 아이는 다시 한국으로 이사를 오지 않는 한, 미국 사람이 되어 미국 말을 하며 미국 문화에 젖어서 살 것입니다. 그런데 이 아이에게 "너는 왜 한국 사람이 아니냐?" 며 따질 수 있겠습니까? 문화, 언어, 법적, 외교적으로도 그는 미국 사람입니다.
      아담과 하와 이외에는 아무도 없던 그 때, 그들이 범죄하였습니다. 그 아이들이 죄가 없다고 하더라도 그 부모의 죄의 영향은 벗어날 수 없습니다. 부모의 죄된 성품을 그들이 타고 났으며, 또 자라면서도 그대로 배우기 때문입니다.
      만일 그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부모가 바로 죽으면, 부모의 죄의 영향이 없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성경은 그 아이의 유전자에 박혀있는 죄의 씨앗에 대해 묻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든 인류는 아담의 허리에서 태어났으며, 아담이 모든 인류의 조상이 되어 모든 인류의 대표로서 행하였고 또 범죄하였다고 말합니다.

  • @한만수-u5h
    @한만수-u5h 2 ปีที่แล้ว +1

    ❤️ 세상 모든 종교는 마귀가 낳은 거짓의 회요 ,
    그 종교들중 가장 앞장서서 진리를 대적하는 종교가 기독교라는 종교입니다 ,
    성경은 성령께서 택한 자들을 감동시켜 쓰게한 것이니 ,
    성경을 완성하신분은 실상
    성령님입니다 ,
    성경을 완성하신후 성경에 더하지 말라 하셨읍니다 ,
    그런데 기독교라는 종교에서 성경에 없는 말들을 지어내서 성경을 훼방하는 짓들을 하고 있읍니다 ,
    성경에 없는 말들은 진리가 아닙니다 ,
    주일성수 , 동정녀 마리아 , 사도신경 , 삼위일체 등등의 말들은 기독교라는 종교에서 만들어낸 말들이요 ,
    이런 지어낸 말들이 진리인양 성경을 억지로 해석하여 예수를 제대로 알지 못하게 합니다 ,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
    내가 그인줄 알지 못하면 너희의 죄에 죽으리라 ,
    예수는 영이요 , 말씀이신 여호와께서 친히 육신을 입으시고 사람으로 독생하신 분이십니다 ,
    홀로 한분 한 하나님이 ,
    말씀이요, 영이신 아버지 여호와께서,
    친히 하늘 보좌에서 떠나
    자신을 낮추시고 사람의 모양으로 독생하신 것이지요 ,
    여호와께서 육을입고 예수란 이름으로 독생하신 것이지요 ,
    그래서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내가 그인줄 알지 못하면 너희의 죄에 죽으리라 ,
    하신 것입니다 ,
    이 사실을 알지 못하게 하려고 기독교라는 종교에서 교활한 거짓말을 지어냈는데 ,
    그것이 바로 사도신경이며,
    삼위일체란 거짓말이다 ,
    이 거짓말에 미혹된 기독교라는 종교인들은
    예수가 그인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
    성경에 더하지 말라 하셨읍니다 ,
    성경에 더하는 자들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모든 저주에 더하여 받게된다고 , 경고하셨읍니다 ,
    성경은 하나님이 성도에게 주신 일용할 양식 입니다 ,
    하루 기본 일용할 양식을 7장의 성경을 상고하여 보는 것으로 한다면 ,
    1년에 3번이상 성경을 완독하며 ,
    10년이면 30번이상을 완독하게 됩니다 ,
    이런 자들이 진짜 성도요 ,
    믿노라 하면서 수년 수십년이 지나도록 1년에 한번 조차 성경을 완독해 보지 않고 살아온 자들은 실상 성도가 아닙니다 ,
    성도인체 위장하며 살아온 자들이요 ,
    성도인양 착각하고 살아온 가짜 성도입니다 ,
    성경 보기를 싫어 하여 진리에 무지한 소경들이 빠지게 되는 곳이 마귀가 낳은 종교입니다 ,
    생이 끝나기전에 속히 종교에서 벗어나 성경으로 돌아 오십시요 ,
    성경을 일용할 양식삼아 진리로 충만히 자라나야
    거짓말에 속지 않는 것입니다 ,
    기독교라는 종교에서 주는 구원의 표는 가짜요 ,
    그 가짜 구원의 표가 바로 짐승의 표입니다 ,
    마귀가 낳은 종교에서 뱀이요 독사의 새끼들인 짐승들이 예수의 일꾼으로 가장하고 나서서 ,
    알지 못하는 이름으로 주는 가짜 구원의 표 ,
    그것이 바로 짐승의 표입니다 ,
    생명수가 아닌 세상 물에 잠기게 하고 나서, 머리에 안수하며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혹은 세례를 주노라 합니다 ,
    그런데,,,,,,, 침례 ,혹은 세례에 합당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모릅니다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혹은 세례를 받았읍니까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무엇인지요 ?
    ❤️ 진짜 구원의 표란 ?
    세상 물에 잠기는 것이 아니라 ,
    생명수가 되는 진리의 말씀에 충만히 거하여 보는 것이 참된 침례요 ,
    참으로 말씀에 충만히 거하여 본 자들이 말씀에 의하여 알게 되는 지식이
    바로 침례에 합당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입니다 ,
    이렇게 진리의 말씀에 충만히 거하여 침례에 합당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게 되는것 ,
    이것이 바로 참구원의 표 입니다 ,
    성경을 일용할 양식삼아 진리로 충만히 자라나지 못한 가짜 성도들은
    결국 마귀가 낳은 종교에 빠지게 되고 ,
    가짜 구원의 표인 짐승의 표를 구원의 표인양 속고 ,
    무죄한 몸을 희생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주심으로 폐하여 버린 모세의 율법을 다시 일으켜 세우려고
    열심히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지키며 ,
    십일조를 내며 살게다 하여 ,
    예수 십자가의 원수들로 살아갑니다 ,
    일평생 시간과 재물을 짐승들에게 탈취 당하고 살다가,
    모두 예수께 버림을 당하게 됩니다 ,
    성경을 한번만이라도 제대로 상고하여 완독해 보면 ,
    거짓말에 속지 않게 되는데 ,,,,,,,,,
    얼마나 성경 보기를 싫어 했으면,,,,,,,,,,
    교회를 위장한 사단의 회에서 거짓말쟁이로 살아가는 겁니까 ?
    ❤️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내가 그인줄 알지 못하면 너희의 죄에 죽으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