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버스터 너무 좋네요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보고 몇번씩 다시봐야겠어요 ㅎㅎ 궁금한게 있는데 케노시스 주장에서 신성을 일부 포기했다는 데 제 생각엔 신성이란 신성을 구성하는 요소에서 하나라도 상실되면 그건 신성이 아니라고 생각을 해요. 온전하지 않은 신성이라는 말 자체가 모순이 된다고 봐요ㅎㅎ 혹시 이런 생각에는 어떤 반론이 있을수 있을까요?
@@warinlife79 우왕 답글 감사합니다!! 신성의 일부를 행사하지 않는다는 개념이 잘 이해가 가지 않아서요 ㅎㅎ 사랑을 행사하기를 일부 포기한 하나님, 공의를 행사하기를 일부 포기한 하나님, 등이 하나님일수 있는가? 하는 생각때문에 잘 이해가 가지 않아서요 ㅠ ㅎㅎ
저도 참 유익하게 보고 있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먼저드립니다. 두 분의 모범적이고 세련된 Q&A에 너무 기쁜 마음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서로 의견 제시를 하며 반론하는 것 너무 중요하지만 서로 그리스도인의 품격을 지키며 질문과 답변한다는 것이 더 아름답게 여겨집니다!
로고스께서 본래는 하나님이시기에 신성만 존재했는데 로고스가 육신이 되어 오셨을 땐 즉 사람으로 오셨을 땐 사람 본성을 취하여 로고스 위격과 연합하신 것입니다.그래서 이것을 가리켜 " 엔 휘포스타시스 " 라고 하는 것이며 우리말로 예수님 인성은 로고스 위격에 내인격화되었다고 고백합니다.정통교리상으로도 예수님은 GOD - man 이십니다.신인이십니다. 신성은 신성대로 드러나는 것이며 인성은 인성대로 드러나는 겁니다.두 본성의 속성이 섞이지 않습니다.하지만 로고스 위격에 둘 다 존재하기에 두 본성이 한 위격에 연합되었다고 보는 겁니다.그리고 성경엔 인성에 해당하는 속성이 신성적 위격으로 표현되기도 하고 신성의 속성이 사람 인격으로 표현되기도 하는데 이것을 속성의 교통이라고 합니다.두 본성이 한 위격으로서 드러나는 겁니다.
아버지가 한국에서 살다가 미국에 가서 아이를 낳았습니다. 그러면 이 아이는 다시 한국으로 이사를 오지 않는 한, 미국 사람이 되어 미국 말을 하며 미국 문화에 젖어서 살 것입니다. 그런데 이 아이에게 "너는 왜 한국 사람이 아니냐?" 며 따질 수 있겠습니까? 문화, 언어, 법적, 외교적으로도 그는 미국 사람입니다. 아담과 하와 이외에는 아무도 없던 그 때, 그들이 범죄하였습니다. 그 아이들이 죄가 없다고 하더라도 그 부모의 죄의 영향은 벗어날 수 없습니다. 부모의 죄된 성품을 그들이 타고 났으며, 또 자라면서도 그대로 배우기 때문입니다. 만일 그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부모가 바로 죽으면, 부모의 죄의 영향이 없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성경은 그 아이의 유전자에 박혀있는 죄의 씨앗에 대해 묻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든 인류는 아담의 허리에서 태어났으며, 아담이 모든 인류의 조상이 되어 모든 인류의 대표로서 행하였고 또 범죄하였다고 말합니다.
❤️ 세상 모든 종교는 마귀가 낳은 거짓의 회요 , 그 종교들중 가장 앞장서서 진리를 대적하는 종교가 기독교라는 종교입니다 , 성경은 성령께서 택한 자들을 감동시켜 쓰게한 것이니 , 성경을 완성하신분은 실상 성령님입니다 , 성경을 완성하신후 성경에 더하지 말라 하셨읍니다 , 그런데 기독교라는 종교에서 성경에 없는 말들을 지어내서 성경을 훼방하는 짓들을 하고 있읍니다 , 성경에 없는 말들은 진리가 아닙니다 , 주일성수 , 동정녀 마리아 , 사도신경 , 삼위일체 등등의 말들은 기독교라는 종교에서 만들어낸 말들이요 , 이런 지어낸 말들이 진리인양 성경을 억지로 해석하여 예수를 제대로 알지 못하게 합니다 ,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 내가 그인줄 알지 못하면 너희의 죄에 죽으리라 , 예수는 영이요 , 말씀이신 여호와께서 친히 육신을 입으시고 사람으로 독생하신 분이십니다 , 홀로 한분 한 하나님이 , 말씀이요, 영이신 아버지 여호와께서, 친히 하늘 보좌에서 떠나 자신을 낮추시고 사람의 모양으로 독생하신 것이지요 , 여호와께서 육을입고 예수란 이름으로 독생하신 것이지요 , 그래서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내가 그인줄 알지 못하면 너희의 죄에 죽으리라 , 하신 것입니다 , 이 사실을 알지 못하게 하려고 기독교라는 종교에서 교활한 거짓말을 지어냈는데 , 그것이 바로 사도신경이며, 삼위일체란 거짓말이다 , 이 거짓말에 미혹된 기독교라는 종교인들은 예수가 그인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 성경에 더하지 말라 하셨읍니다 , 성경에 더하는 자들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모든 저주에 더하여 받게된다고 , 경고하셨읍니다 , 성경은 하나님이 성도에게 주신 일용할 양식 입니다 , 하루 기본 일용할 양식을 7장의 성경을 상고하여 보는 것으로 한다면 , 1년에 3번이상 성경을 완독하며 , 10년이면 30번이상을 완독하게 됩니다 , 이런 자들이 진짜 성도요 , 믿노라 하면서 수년 수십년이 지나도록 1년에 한번 조차 성경을 완독해 보지 않고 살아온 자들은 실상 성도가 아닙니다 , 성도인체 위장하며 살아온 자들이요 , 성도인양 착각하고 살아온 가짜 성도입니다 , 성경 보기를 싫어 하여 진리에 무지한 소경들이 빠지게 되는 곳이 마귀가 낳은 종교입니다 , 생이 끝나기전에 속히 종교에서 벗어나 성경으로 돌아 오십시요 , 성경을 일용할 양식삼아 진리로 충만히 자라나야 거짓말에 속지 않는 것입니다 , 기독교라는 종교에서 주는 구원의 표는 가짜요 , 그 가짜 구원의 표가 바로 짐승의 표입니다 , 마귀가 낳은 종교에서 뱀이요 독사의 새끼들인 짐승들이 예수의 일꾼으로 가장하고 나서서 , 알지 못하는 이름으로 주는 가짜 구원의 표 , 그것이 바로 짐승의 표입니다 , 생명수가 아닌 세상 물에 잠기게 하고 나서, 머리에 안수하며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혹은 세례를 주노라 합니다 , 그런데,,,,,,, 침례 ,혹은 세례에 합당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모릅니다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혹은 세례를 받았읍니까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무엇인지요 ? ❤️ 진짜 구원의 표란 ? 세상 물에 잠기는 것이 아니라 , 생명수가 되는 진리의 말씀에 충만히 거하여 보는 것이 참된 침례요 , 참으로 말씀에 충만히 거하여 본 자들이 말씀에 의하여 알게 되는 지식이 바로 침례에 합당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입니다 , 이렇게 진리의 말씀에 충만히 거하여 침례에 합당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게 되는것 , 이것이 바로 참구원의 표 입니다 , 성경을 일용할 양식삼아 진리로 충만히 자라나지 못한 가짜 성도들은 결국 마귀가 낳은 종교에 빠지게 되고 , 가짜 구원의 표인 짐승의 표를 구원의 표인양 속고 , 무죄한 몸을 희생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주심으로 폐하여 버린 모세의 율법을 다시 일으켜 세우려고 열심히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지키며 , 십일조를 내며 살게다 하여 , 예수 십자가의 원수들로 살아갑니다 , 일평생 시간과 재물을 짐승들에게 탈취 당하고 살다가, 모두 예수께 버림을 당하게 됩니다 , 성경을 한번만이라도 제대로 상고하여 완독해 보면 , 거짓말에 속지 않게 되는데 ,,,,,,,,, 얼마나 성경 보기를 싫어 했으면,,,,,,,,,, 교회를 위장한 사단의 회에서 거짓말쟁이로 살아가는 겁니까 ? ❤️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내가 그인줄 알지 못하면 너희의 죄에 죽으리라 ,
케노시스 견해를 들으니까 좀 더 제 생각이 명쾌해진 것 같아요! 항상 깔끔하고 쉬운 정리 감사합니다. 역사적 예수연구도 흥미로워서 나중에 꼭 읽어보고 싶어요
열심히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케노시스 기독론이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통적 견해가 전부인 것 마냥 배웠는데 또 하나의 이론이 있다는 게 위안이 되었습니다.
유찬이 많이 컸겠다. ^^
블록버스터 너무 좋네요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보고 몇번씩 다시봐야겠어요 ㅎㅎ
궁금한게 있는데 케노시스 주장에서 신성을 일부 포기했다는 데
제 생각엔 신성이란 신성을 구성하는 요소에서 하나라도 상실되면 그건 신성이 아니라고 생각을 해요.
온전하지 않은 신성이라는 말 자체가 모순이 된다고 봐요ㅎㅎ 혹시 이런 생각에는 어떤 반론이 있을수 있을까요?
박한성님. 질문 감사합니다.
일리있는 반론입니다. 전통적 견해가 실제로 그런 반론을 하고 있기도 하지요.
케노시스 기독론 입장에서는 신성 자체의 포기가 아니라 신성(의 일부)을 행사하는 것을 포기한 것이므로 신성의 온전함이 훼손되지 않는다고 대답할 수 있겠지요^^
@@warinlife79 우왕 답글 감사합니다!! 신성의 일부를 행사하지 않는다는 개념이 잘 이해가 가지 않아서요 ㅎㅎ 사랑을 행사하기를 일부 포기한 하나님, 공의를 행사하기를 일부 포기한 하나님, 등이 하나님일수 있는가? 하는 생각때문에 잘 이해가 가지 않아서요 ㅠ ㅎㅎ
@@park-n4h 사랑과 공의를 포기하시지는 않지요. 케노시스기독론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지상에서의 예수님이 전지전능함의 일부를 제한하셨다고 봅니다.
@@warinlife79 그럼 결국 제한이 가능한 신성과 제한이 불가능한 신성으로, 신성을 이루는 요소들간에 차이를 둘 수 있는지에 관한 견해차이가 논쟁의 포인트라고 정리하겠습니다! 바쁘신데 답글 감사합니다^^
저도 참 유익하게 보고 있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먼저드립니다. 두 분의 모범적이고 세련된 Q&A에 너무 기쁜 마음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서로 의견 제시를 하며 반론하는 것 너무 중요하지만 서로 그리스도인의 품격을 지키며 질문과 답변한다는 것이 더 아름답게 여겨집니다!
귀엽네요 ㅋㅋㅎ
유찬이가 고정 패널이 되면 좋겠네요^-^
진짜? ㅋㅋㅋ 유찬이한테 전해줄께^^
로고스께서 본래는 하나님이시기에 신성만 존재했는데 로고스가 육신이 되어 오셨을 땐 즉 사람으로 오셨을 땐 사람 본성을 취하여 로고스 위격과 연합하신 것입니다.그래서 이것을 가리켜 " 엔 휘포스타시스 " 라고 하는 것이며 우리말로 예수님 인성은 로고스 위격에 내인격화되었다고 고백합니다.정통교리상으로도 예수님은 GOD - man 이십니다.신인이십니다.
신성은 신성대로 드러나는 것이며 인성은 인성대로 드러나는 겁니다.두 본성의 속성이 섞이지 않습니다.하지만 로고스 위격에 둘 다 존재하기에 두 본성이 한 위격에 연합되었다고 보는 겁니다.그리고 성경엔 인성에 해당하는 속성이 신성적 위격으로 표현되기도 하고 신성의 속성이 사람 인격으로 표현되기도 하는데 이것을 속성의 교통이라고 합니다.두 본성이 한 위격으로서 드러나는 겁니다.
기독교의대속구원교리는아담이브의원죄에서시작됩니다.그런데원죄로후손모든인류가죽게되는것이정당할가요?이것이인류가수용할수잇는논리입니가?이것이진실과자유와정의와선과사랑의신의논리일가요,아니면죽음을앞에둔인간의논리일가요?아비의죄를아들에게묻는일은인간도배척합니다.신이그런.굴레를인간에게싀울리없읍니다.
기독교 안에도 그런 문제의식이 있어 대속교리에 대한 비판이 있어왔습니다. 다음 편인 20화 속죄논쟁에서 그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생각해볼만한 문제제기 감사합니다!
아버지가 한국에서 살다가 미국에 가서 아이를 낳았습니다. 그러면 이 아이는 다시 한국으로 이사를 오지 않는 한, 미국 사람이 되어 미국 말을 하며 미국 문화에 젖어서 살 것입니다. 그런데 이 아이에게 "너는 왜 한국 사람이 아니냐?" 며 따질 수 있겠습니까? 문화, 언어, 법적, 외교적으로도 그는 미국 사람입니다.
아담과 하와 이외에는 아무도 없던 그 때, 그들이 범죄하였습니다. 그 아이들이 죄가 없다고 하더라도 그 부모의 죄의 영향은 벗어날 수 없습니다. 부모의 죄된 성품을 그들이 타고 났으며, 또 자라면서도 그대로 배우기 때문입니다.
만일 그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부모가 바로 죽으면, 부모의 죄의 영향이 없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성경은 그 아이의 유전자에 박혀있는 죄의 씨앗에 대해 묻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든 인류는 아담의 허리에서 태어났으며, 아담이 모든 인류의 조상이 되어 모든 인류의 대표로서 행하였고 또 범죄하였다고 말합니다.
❤️ 세상 모든 종교는 마귀가 낳은 거짓의 회요 ,
그 종교들중 가장 앞장서서 진리를 대적하는 종교가 기독교라는 종교입니다 ,
성경은 성령께서 택한 자들을 감동시켜 쓰게한 것이니 ,
성경을 완성하신분은 실상
성령님입니다 ,
성경을 완성하신후 성경에 더하지 말라 하셨읍니다 ,
그런데 기독교라는 종교에서 성경에 없는 말들을 지어내서 성경을 훼방하는 짓들을 하고 있읍니다 ,
성경에 없는 말들은 진리가 아닙니다 ,
주일성수 , 동정녀 마리아 , 사도신경 , 삼위일체 등등의 말들은 기독교라는 종교에서 만들어낸 말들이요 ,
이런 지어낸 말들이 진리인양 성경을 억지로 해석하여 예수를 제대로 알지 못하게 합니다 ,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
내가 그인줄 알지 못하면 너희의 죄에 죽으리라 ,
예수는 영이요 , 말씀이신 여호와께서 친히 육신을 입으시고 사람으로 독생하신 분이십니다 ,
홀로 한분 한 하나님이 ,
말씀이요, 영이신 아버지 여호와께서,
친히 하늘 보좌에서 떠나
자신을 낮추시고 사람의 모양으로 독생하신 것이지요 ,
여호와께서 육을입고 예수란 이름으로 독생하신 것이지요 ,
그래서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내가 그인줄 알지 못하면 너희의 죄에 죽으리라 ,
하신 것입니다 ,
이 사실을 알지 못하게 하려고 기독교라는 종교에서 교활한 거짓말을 지어냈는데 ,
그것이 바로 사도신경이며,
삼위일체란 거짓말이다 ,
이 거짓말에 미혹된 기독교라는 종교인들은
예수가 그인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
성경에 더하지 말라 하셨읍니다 ,
성경에 더하는 자들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모든 저주에 더하여 받게된다고 , 경고하셨읍니다 ,
성경은 하나님이 성도에게 주신 일용할 양식 입니다 ,
하루 기본 일용할 양식을 7장의 성경을 상고하여 보는 것으로 한다면 ,
1년에 3번이상 성경을 완독하며 ,
10년이면 30번이상을 완독하게 됩니다 ,
이런 자들이 진짜 성도요 ,
믿노라 하면서 수년 수십년이 지나도록 1년에 한번 조차 성경을 완독해 보지 않고 살아온 자들은 실상 성도가 아닙니다 ,
성도인체 위장하며 살아온 자들이요 ,
성도인양 착각하고 살아온 가짜 성도입니다 ,
성경 보기를 싫어 하여 진리에 무지한 소경들이 빠지게 되는 곳이 마귀가 낳은 종교입니다 ,
생이 끝나기전에 속히 종교에서 벗어나 성경으로 돌아 오십시요 ,
성경을 일용할 양식삼아 진리로 충만히 자라나야
거짓말에 속지 않는 것입니다 ,
기독교라는 종교에서 주는 구원의 표는 가짜요 ,
그 가짜 구원의 표가 바로 짐승의 표입니다 ,
마귀가 낳은 종교에서 뱀이요 독사의 새끼들인 짐승들이 예수의 일꾼으로 가장하고 나서서 ,
알지 못하는 이름으로 주는 가짜 구원의 표 ,
그것이 바로 짐승의 표입니다 ,
생명수가 아닌 세상 물에 잠기게 하고 나서, 머리에 안수하며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혹은 세례를 주노라 합니다 ,
그런데,,,,,,, 침례 ,혹은 세례에 합당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모릅니다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혹은 세례를 받았읍니까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무엇인지요 ?
❤️ 진짜 구원의 표란 ?
세상 물에 잠기는 것이 아니라 ,
생명수가 되는 진리의 말씀에 충만히 거하여 보는 것이 참된 침례요 ,
참으로 말씀에 충만히 거하여 본 자들이 말씀에 의하여 알게 되는 지식이
바로 침례에 합당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입니다 ,
이렇게 진리의 말씀에 충만히 거하여 침례에 합당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게 되는것 ,
이것이 바로 참구원의 표 입니다 ,
성경을 일용할 양식삼아 진리로 충만히 자라나지 못한 가짜 성도들은
결국 마귀가 낳은 종교에 빠지게 되고 ,
가짜 구원의 표인 짐승의 표를 구원의 표인양 속고 ,
무죄한 몸을 희생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주심으로 폐하여 버린 모세의 율법을 다시 일으켜 세우려고
열심히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지키며 ,
십일조를 내며 살게다 하여 ,
예수 십자가의 원수들로 살아갑니다 ,
일평생 시간과 재물을 짐승들에게 탈취 당하고 살다가,
모두 예수께 버림을 당하게 됩니다 ,
성경을 한번만이라도 제대로 상고하여 완독해 보면 ,
거짓말에 속지 않게 되는데 ,,,,,,,,,
얼마나 성경 보기를 싫어 했으면,,,,,,,,,,
교회를 위장한 사단의 회에서 거짓말쟁이로 살아가는 겁니까 ?
❤️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내가 그인줄 알지 못하면 너희의 죄에 죽으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