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상현-o6v 제 27조 주행방해 행위 절대금지 ★ 주행 중에는 어떠한 경우든 상대방 차량 또는 바이크의 추월과 정상적인 진행경로를 고의로 방해할 수 없다. 또한 사전 허가없이 코스 상에서 의도적인 오버스티어를 통해 드리프트 주행 하는 것을 절대로 금지하며 이 행위는 타 차량의 주행에 방해 또는 위협을 가하는 행위로 간주한다.
CP 찍기전에 앞차가 보이는 구간이구요. 크게 감속하지 않더라도 연석 밟지 않고 피해갈수 있는 상황이였습니다만 영상을 자세히 보시면 연석을 굳이 밟아서 차량이 움찔하면서 하중이 더 넘어가는데 조향을 크게 걸어서 언더가 난 상황입니다. 충돌전에 M4 차량의 앞바퀴 타각을 보면 알수있습니다. 즉 피해서 지나갈수 있을거라 판단해서 좀더 타이트한 라인을 노렸으나 연석을 밟는 과정에서 콘트롤이 흔들렸고 이후 언더까지 나면서 충돌한겁니다. 레이서 출신 이라고 해서 실수 나 판단미스 말란 법 없습니다. 그리고 이영상의 논리 대로라면 서킷을 타다가 차량에 문제가 생겨도 운전자 잘못입니다. 공도든 서킷이든 위험은 언제나 도사리고 있고 그걸 피해가는건 운전자 본인의 몫입니다. 엠포가 똥밟았다고 생각하겠지만 상대방도 마찬가지 입니다.
서킷에선 서킷에서의 룰과 매너가 있는것이고, 이를 지키지 않는 사람은 추방당하며 다시는 서킷이용을 못하게 하는게 소위 레이싱 선진국이라고 불리는 나라들의 규칙입니다. 미국에서 저런 사람이 있다면 거짓말안하고 ㅂㅅ취급받는건 물론이고 온갖 모욕과 조롱을 당한 뒤에 서킷출입금지 당해도 할 말 없는 상황이죠. 우리나라 민족은 너무나 평화를 사랑하고 ㅂㅅ들도 다같이 감싸안는 문화라 이럴땐 고구마 쳐먹은 듯한 답답함이 있네요. 레이싱은 상남자들의 스포츠이고 서킷에서 매너없이 진따 같이 행동하는건 조롱감입니다. 그 따위 매너면 벨엔이고 뭐고 다 집어치고 서킷엔 얼씬도 안했으면 하네요.
후방차량이 벨엔을 전혀 인지하지 않았다는건 사고 부위만 봐도 알 수 있죠. 허지만 어택중 차량을 인지하고 그 짧은 시간에 이정도의 대처를 했다는건 스킬을 무시 못할듯 합니다. m4도 앞차량을 너무 믿은게 아쉬운부분이죠. 인정할건 인정하시죠 벨엔차주님 님도 잘못 없는거 아닙니다.
하여간 거지근성인것들은 인성도 별로라니깐.. 서킷에서 저정도면 공도에서는 자기는 급한거있으니까 해결하기 전까지 비깜키고 정차하고 차선좀 막을것같은데 문제가 발생했다거나 다른 이유가 있으면 타인을 위한 생각을 해서 한쪽으로 빼두던지 지는 피해보기 싫으면서 남은 피해봐도 된다는 이기적인 생각 개념자체가 잘잘못을 따지기전에 상대방의 행동에 대한 그 사람도 리액션이 나와야하는데 자기만 피해자라는 식의 거지근성
앞에서 깝깝하게 길막한거 맞구요. 그럼 '에잇 야발시퀴~' 하면서 악셀 뗏어야죠. 5만원세션비에 타이어 태우고 연료뿌리고 베렙 못뽑는거 겁나 짱나지만 사고나면 100배넘게 손해액 커지는건데... 카바커스님 영상 보면 저 차 거북이처럼 지나가는 그 구간이 보면 완전하게 블라인드도 아니에요. 실제보다 캠에서 사물이 훨씬 작고 멀리있는것처럼 보입니다. 분명 보였는데 이건 까만형이 욕심부린거에요. 까만형이 자기 인캠 공개 안한 이유가 있을거라 봅니다. 저 사람 라센 어떻게땃냐고 이야기하는 사람들 있는데, 라이센스 교육때 그냥 한쪽으로 붙어서 붙는쪽으로 깜빡이 키라고 알려줍니다. 레코드라인 피해서 가는게 베스트인데, 아다리 맞을때 얘기고, 앞뒷차 서로 방향 예측하는 순간에/ 욕심내는 순간 에 사고 난다는게 라이센스 교육 하시는 분 말씀입니다. 사고 안났으면 '저 벨엔 겁나 짱나게 쿨링하네~XX' 인데, 사고 난 이상 이건 '깝깝한 폭탄이 앞에 보이면 그 순간 뒷차는 베렙 포기 했어야지~으이구' 소리가 나오는게 정상아닌가요? 랩타임. 그거 큰 의미없는 거라고 자기 채널 영상에서 얘기하던 까만형이 이런 사고 내니까 그게 좀 황당하면서도 아쉽습니다. 서킷의 특수성 이야기 하는데, 사고 나봤자 손해는 당사자들 몫이고, 앞차가 X같이 움직일때 사고의 최후 트리거가 당겨지느냐 마느냐는 뒷차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베랩을 포기하느냐 도전하느냐.
서킷의 일반주행은 다양한 실력대를 가진 사람들이 참여하는 곳이지 개인의 랩타임 측정을 위한 이벤트는 아니죠. 그렇다고 현실적으로 랩타임 경신하지말자는건 아니지만 내 랩타임이 다른 차의 주행을 방해하거나 위협을 줘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정 원하면 세션 임대라는 좋은 수단도 있죠..(핫랩 찍을사람 몇분이서 돈모아서 임대하는것도 괜찮을듯...금액의 문제일뿐..) 양측과실이 명백하나 실력이 좋은 쪽이 안좋은 쪽을 배려해야하는게 서킷의 암묵적 룰이라고 생각하는데... 우리나라는 유독 느린사람이 빠른 사람을 배려해서 비켜줘야만한다는 인식이 더 강한것 같더라구요. (물론 반복되는 고의 길막은 안되죠.. 이런건 세션 끝난후 항의 하는게 맞습니다.) 위 경우에 벨엔이 잘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차량에 트러블이나 사고등으로 서행했는지 알지못한 상황이였으니까요. 당연히 레코드 라인을 피해주겠지 라는 생각은 잘못된거죠. 외국의 경우 손을 내밀어서 앞차가 수신호로 추월을 "허락" 할때만 패싱하게 되어있고 이를 어기면 바로 퇴장시키도록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문화도 어느정도 정착 되어야할 시기가 되지않았나 싶어요. 단지 한가지 더 아쉬운점이 있다면 저정도로 비정상적으로 느린 차가 있는 경우엔 옐로우 플랙 혹은 블루 플랙을 띄우는게 상식적이고 가장 좋은 방법이였다고 보는데 서킷측의 대응을 지적하시는 분은 아무도 없네요. :(
써킷에서는 잘잘못이 없습니다. 물론 일부러 유도미사일처럼 와서 박는 경우는 좀 문제가 있지만요, 그 또한 서킷에서 일어날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야합니다. 저도 한때 인제서킷 종종 다녔고, 어택도 중요하지만 차량의 파손 뿐만 아니라 생명과도 직결될수 있으니 스포츠주행(트랙데이)에서 기록에 너무 목메는것도 좋진 않은것 같습니다
M4가 욕심내어 위험 대비를 하지 않아 박은 잘못만 보일 수도 있겠지만 서킷은 안전운행 하는 일반도로가 아니므로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물론 그래도 안전에 신경써야 한다는 점은 변하지 않지만, 빠르게 달려서 기록을 내야 하는 서킷의 레코드 라인에서 벨엔처럼 저속주행 하는 것 또한 위험한 운전입니다. 서킷에서는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서로 조심해야 합니다. 안전운전 해야 하는 일반 고속도로조차도 50~60km/h라는 하한 속도가 있습니다. 고속도로이기에 너무 느리게 주행하면 추돌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서킷은 일단 빠르게 달리기 위한 곳입니다. 천천히 주행하려면 레코드라인을 피해 우측으로 빠져주거나 아니면 최소한 어느 이상 페이스를 유지하는게 옳습니다. 안 났어도 될 사고가 나서 대단히 안타깝습니다. 두 분 모두 몸에 별 이상 없기를 바랍니다.
그냥 쉽게 말해서 전문용어 안쓰고 빨간색 흰색 부분으로 되어 있는대는 서있지도 서행하지도 그 어떠한 경우도 멍한히 있으면 안되는 구간인대 벨N 차주는 거길 서행 하고 있었다는게 ㅡ..ㅡ 그럼 뭐하러 패인트 돈지랄 해가면서 공구리 처가면서 CP지점을 빨간색 흰색으로 칠했을까 한번이라도 생각을 하면 되는 문제 입니다. 저기서 서행이라 아...!? 참.. 이건 고속도로 분기 지점 정가운대 서서 어디로 갈까 ~~~~~ 하고 뭐가 다를까요 ! 가성비 흉기 오도도도도도도 팝콘 팝콘 캬라멜 팝콘 ~☆ ㅡ..ㅡ; 참 진짜 남에게는 흉기가 됨니다. ~
본인의 기록보다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전이 우선이며, 위기 상황이 나타날수 있을 때 본인의 속도와 핸들을 통제할 수 있어야함. 본 상황은 위기 상황은 나에게 일어나지 않을것이다 라는 "가정"하에서 운전하는것으로 보이며, 위기에 대처하는 순간 판단능력이 다소 부족했다고 보여짐. 또한, 시야를 멀리보며 운전해야 하는데, 본 운전자는 차량 바로 앞만 보고 멀리 내다보는 습관을 평소에 키우지 못한 사람인 것으로 판단 됨. 벨N도 문제가 있으나, 비율로 따지면 뒤에서 냅따 푸락셀로 꼽은 M4 과실이 더 커 보임. 각자 수리하겠지만 안타깝네요.
교통법규 정속도를 준수하며 달려야 하는 일반도로라면 뒤에서 박은차 잘못이겠죠 그런데 그 어떤 서킷이 규정속도 가 있나요 서킷이 규정속도가 있다면 서킷을 달리러 가는 사람들은 바보겠죠 일반공도와 다르게 마음껏 달리러 가는곳이 서킷인데 과실을 따지는것도 헛소리죠 벨엔은 느려도 너무 늦게 달렸고 랩타임 어택하는 후방차가 속도가 빨라 코너탈출후 전방서행차를 피하기 어려웠음 그게끝 서킷에서 과실따질거면 서킷가서 서약서는 외 쓰고 라이센스 는 외 땃나요 전방 서행 벨엔차주 참 한심한 작자내
써킷에서 저속으로 쿨링 할때는 룸미러 보면서 어택중인차 라인을 비켜주는게 예의죠..... 글타고 범스가 잘했다는건 아니고....ㅋㅋㅋ;; 악셀 띄었어야지...ㅋㅋ
베스트랩 어티그 형님이다!!!!
가짜 어령해인가
어티그 레전드!! ♥♥
@@버거킹킹 찐
@@버거킹킹 가짜라고 생각하는거 버거킹킹받네
5:08 서킷에서 법과 규칙이 존재하지 않는다는건 아닌거같아요~ 인제든 영암이든 라이센스 취득때 서킷이용규칙을 배우죠... 인제스피디움 홈페이지에 가도 서킷이용규정도 있구요. 아마 벨엔차주님이 영암에서 달리셨다면 엠포랑 사고나기 전에 퇴장당하셨지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어떤 규정의 위반이 될까요?
@@송상현-o6v 제 27조 주행방해 행위 절대금지 ★
주행 중에는 어떠한 경우든 상대방 차량 또는 바이크의 추월과 정상적인 진행경로를 고의로 방해할 수 없다. 또한 사전 허가없이 코스 상에서 의도적인 오버스티어를 통해 드리프트 주행 하는 것을 절대로 금지하며 이 행위는 타 차량의 주행에 방해 또는 위협을 가하는 행위로 간주한다.
정확히라고 했습니다 있을수도있다는 얘기를 담은것 같습니다. 어떤 규정이 위반 됐는지 말해주시면 좋겠네요.
서킷안가본나로서도 저구간에서 천천히 간건 이해할수가 없네여요 차가 이상한거나 쿨링 시간이었으면 인코너로 피해줘야되는게 맞는거같네요 고속도로 1차선에서 뒤에서 똥꼬따고 해도 죽어라 1차선으로 주행하는거랑 뭐가틀려 양보합시다
악셀을 오프하지 않은게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블라인드 레코드라인에서 5030지키는걸 카바치는 사람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블라인드는 아닙니다
서킷에선 잘잘못이 없습니다.
하지만 인정하고 사과하는것이 예의죠
그것이 스포츠맨십 아니겠습니까
누가 때려박앗냐 왜 천천히 갓냐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인정을 했다라는게 중요한겁니다.
서킷약관및 라이센스 교육에도 명시되어 있는부분이구요
마지막 코스에서 50km미만이라고?? 사고유발 지린다
제한속도110 고속도로 코너길에서 30km으로 주행하는것과 마찬가지죠 ㅎㅎ
서킷내 사고는 개인과실이고 개인책임이지만
벨엔차주가 문제를 키운건 맞다고 생각함
후에 계속 올라오는 영상엔 본인 잘못없다라고만 계속 올리는 태도도 문제
벨엔 차주는 깜빡이를 켰으니 뒷차가 피했어야 했고, 추돌시 뒷차 책임이라는 생각인 것 같더군요. 근데 벨엔차주 영상 보니 서행도 너무 서행이더라구요.
잘못이 없다는 벨엔 차주가 많이 아쉬운 부분이죠.... 서로 조심햇으면이 정말 맞는말인데
솔직히 m4가 벨엔 피해서 그냥 가속하려다 언더나서 들이박은 것 같습니다만..욕심 안부리고 속도 줄였다면 사고 안났겠죠
@@어둠의다크-z3f 벨엔 차주가 잘못햇다.. 누가 잘못햇다를 말씀 드리는게 아닙니다.. 사고 후 태도에 관해 말씀드린겁니다
@@N_TuNer 제가 보기에는 벨엔이 피해자 맞아요 m4가 벨엔 피하면서 가속하려다 언더나서 들이박은건데 이걸 벨엔탓을 하면 안되죠 물론 벨엔이 멍청한짓 한걸로 보일수는 있어도 이런식으로 인민재판해서 피해자 가해자를 뒤바꾸려고 한다니 진짜 어이가 없음
@@어둠의다크-z3f 그걸 왜 저에게 어필하시나요 ㅋㅋㅋ 전 아무말도 하지 않앗습니다만
@@어둠의다크-z3f 답답한사람이네. 서킷에서 가해자 피해자가 어디있습니까? 어차피 보험처리도 안되는데요. 무조건 본인차는 본인이 책임지는겁니다. 근데 벨엔차주가 먼저 영상올리면서 m4가 무조건 잘못이단식으로 여론몰이 시작한거구요. 저속으로 쳐기어갈거면 레코드라인 벗어나서 가는게 상식인건 아시나요?
공도 코너링만 돌아봐도 관성의 법칙에 의해 아웃인아웃 라인이라는게 생기게 되는데
벨N은 정확히 그 라인에 따라 저속으로 간다는게 문제.
혹 차량에 문제가 생겨 속도를 못내는상황이라 할지라도 저 속도면 가로본능이라도 시전해서라도 우측으로 피하는게 맞았을듯
쿨다운 이해 하는대 30키로로 가니깐 사고가 날 수 밖에 없죠
경부고속도로에서 20키로로 가면 3분안에 대파 사고나죠
CP 찍기전에 앞차가 보이는 구간이구요. 크게 감속하지 않더라도 연석 밟지 않고 피해갈수 있는 상황이였습니다만 영상을 자세히 보시면 연석을 굳이 밟아서 차량이 움찔하면서 하중이 더 넘어가는데 조향을 크게 걸어서 언더가 난 상황입니다. 충돌전에 M4 차량의 앞바퀴 타각을 보면 알수있습니다. 즉 피해서 지나갈수 있을거라 판단해서 좀더 타이트한 라인을 노렸으나 연석을 밟는 과정에서 콘트롤이 흔들렸고 이후 언더까지 나면서 충돌한겁니다. 레이서 출신 이라고 해서 실수 나 판단미스 말란 법 없습니다. 그리고 이영상의 논리 대로라면 서킷을 타다가 차량에 문제가 생겨도 운전자 잘못입니다. 공도든 서킷이든 위험은 언제나 도사리고 있고 그걸 피해가는건 운전자 본인의 몫입니다. 엠포가 똥밟았다고 생각하겠지만 상대방도 마찬가지 입니다.
도로주행을 서킷에서 하시네
레코드라인에서 서행한다는거 자체가 말이안되죠
안타깝지만 벨엔분 할말없음
범스님은 서킷에서 벨엔이 레코드라인에 있으면 당연히 빨리 달릴것이다라고 생각할텐데 완전 서행.. 예측을 벗어난 주행으로 인한 사고라고 생각합니다
서킷에선 서킷에서의 룰과 매너가 있는것이고, 이를 지키지 않는 사람은 추방당하며 다시는 서킷이용을 못하게 하는게 소위 레이싱 선진국이라고 불리는 나라들의 규칙입니다. 미국에서 저런 사람이 있다면 거짓말안하고 ㅂㅅ취급받는건 물론이고 온갖 모욕과 조롱을 당한 뒤에 서킷출입금지 당해도 할 말 없는 상황이죠. 우리나라 민족은 너무나 평화를 사랑하고 ㅂㅅ들도 다같이 감싸안는 문화라 이럴땐 고구마 쳐먹은 듯한 답답함이 있네요. 레이싱은 상남자들의 스포츠이고 서킷에서 매너없이 진따 같이 행동하는건 조롱감입니다. 그 따위 매너면 벨엔이고 뭐고 다 집어치고 서킷엔 얼씬도 안했으면 하네요.
진짜 상남자면 저런사고나도 그냥 넘어가던가 둘이서 다이깨서 이긴사람이 차따먹기했어야죠ㅋㅋ
후방차량이 벨엔을 전혀 인지하지 않았다는건 사고 부위만 봐도 알 수 있죠. 허지만 어택중 차량을 인지하고 그 짧은 시간에 이정도의 대처를 했다는건 스킬을 무시 못할듯 합니다. m4도 앞차량을 너무 믿은게 아쉬운부분이죠. 인정할건 인정하시죠 벨엔차주님 님도 잘못 없는거 아닙니다.
서킷에서 50km 미만이라.... 깜박이도 안켠걸 보면 차가 고장난 것도 아니고... 이해가 안되는 상황인데요....
어린이 보호구역 이였겠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없어요
@@내얼굴-e8j 아ㅋㅋ 난 재미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노잼인데?
쿨링 이지랄 하면서 저속으로 처갈거면 그냥 피트인을 해라 제발
서킷 라이센스 딸 때 레코드 라인 같은 거 교육 받는 걸로 아는 데
그거 알고 있으면서 50키로 서행....?
말도 안 되는 거 아닌가
요새솔직히 라이센스주행 레코드라인으로도 잘 안가주더라구요 ㅜ
하루만에.코스를 정확히.못외우죠 ㅋㅋ
개나소나 서킷 타는 요즘은 더더욱
공도법 적용해버리네ㅋㅋㅋㅋ
그리고 저기 블라인드구간 맞구만..
뒷 빵 더 맞고 싶으면 계속 50km로 가면 된다.
자전거도 60km가 나오는데 50km로 달릴거면 뭣하러 돈주고 서킷가냐.
인제 서킷 레코드라인 5030으로 법과 원칙을 잘 지키며 운전하는데 m4가 무조건 잘못한 듯 합니다
드립이죠? 아니면 지능상태 심각
@@cun089 잼민이 댓글 상태 더 심각
어떠한 사유로 인해서 서행을 해야할 경우 후행차량의 진행을 방해하지 않도록 주행해야한다고 라이센스 취득 할 때 배우지 않습니까?
거...서킷 가보지는 않았지만..저리 달릴꺼면 서킷 왜간거에유? 서킷이 공도야? 요즘 서킷도 5030적용된거야?. 답답하네유..그냥 눈팅하는 입장에서 보면..벨엔 이기적이네...유툽 채널가지고 계신거보니 서킷 자주가셨을꺼 같은데 상식이 없으시네...안타깝습니다....
쿨링랩차량은 레코드라인을 도는거 자제해야합니다
이것이 팩트입니다
누가 잘못했다 아니다로 싸울필요가 없죠...
누가됐던 어떤차던레코드라인에서 쿨링랩을 가진다는거 자체가 이미 잠재적 민폐..
경기가 아닌 스포츠주행인데 랩타임에 너무 중점을두고 운전한 m4도 문제지만 벨엔도 서행으로 레코드라인쪽에 너무 오랜시간 있었다는.. 두분다 잘못이 있네요..ㅠ
서로 배려하는 서킷이 되어야하는뎅
우리나라 교통사고 처리 자체가 일단 인정하지 않아야 보험처리 과정에 유리하다는 인식이 뿌리 깊게 박혀 있고, 그런 문화속에서 서로 인정하지 않는 상황이 서킷에서도 발생했다고 보여집니다.
저속이여도 너무 저속이였음... 저정도속도로 쿨링이 될까 싶을정도로 넘 느림 그것도 레코드라인 안에서....;;;
레코드라인 쿨링 실화냐.......ㄷㄷ
기록이 중요한 게 아니라 안전이 더 중요하다
라이센스 취득할때 서행시 후행차량 방해 안되게 레코드라인 피해서 서행하라고 쓰여있지않은가 ?
추가적으로 고마력 / 고출력 차량들은 마지막 헤어핀 코스 탈출하며 가속할때 사고지점까지는 순식간이라
순간 판단으로 피한답시고 핸들조작 조금 더 깊게 했으면 더 큰사고가 날수도 있었을것 같다고봄
잘잘못을 떠나서 벨n 차주는 서킷 메뉴얼 다시 배우고 오셔야될것같네요
한 사람은 경험이 없었고
한 사람은 욕심이 많았고
하여간 거지근성인것들은
인성도 별로라니깐..
서킷에서 저정도면
공도에서는
자기는 급한거있으니까
해결하기 전까지
비깜키고 정차하고 차선좀 막을것같은데
문제가 발생했다거나
다른 이유가 있으면 타인을 위한 생각을 해서
한쪽으로 빼두던지
지는 피해보기 싫으면서
남은 피해봐도 된다는 이기적인 생각
개념자체가
잘잘못을 따지기전에 상대방의 행동에 대한
그 사람도 리액션이 나와야하는데
자기만 피해자라는 식의 거지근성
공도 였다면 뒤에서 박은차가 잘못이였겠죠
하지만 마음껏 달리러 서킷가서 벨엔처럼 초저속 운전한다면 달리는 사람들에게 민폐죠
저렇게 느림보차를 서킷에서 빨리달리는 차가 피하려면 실력이 아니라 운이죠
앞에서 깝깝하게 길막한거 맞구요. 그럼 '에잇 야발시퀴~' 하면서 악셀 뗏어야죠. 5만원세션비에 타이어 태우고 연료뿌리고 베렙 못뽑는거 겁나 짱나지만 사고나면 100배넘게 손해액 커지는건데...
카바커스님 영상 보면 저 차 거북이처럼 지나가는 그 구간이 보면 완전하게 블라인드도 아니에요. 실제보다 캠에서 사물이 훨씬 작고 멀리있는것처럼 보입니다. 분명 보였는데 이건 까만형이 욕심부린거에요. 까만형이 자기 인캠 공개 안한 이유가 있을거라 봅니다.
저 사람 라센 어떻게땃냐고 이야기하는 사람들 있는데, 라이센스 교육때 그냥 한쪽으로 붙어서 붙는쪽으로 깜빡이 키라고 알려줍니다. 레코드라인 피해서 가는게 베스트인데, 아다리 맞을때 얘기고, 앞뒷차 서로 방향 예측하는 순간에/ 욕심내는 순간 에 사고 난다는게 라이센스 교육 하시는 분 말씀입니다.
사고 안났으면 '저 벨엔 겁나 짱나게 쿨링하네~XX'
인데, 사고 난 이상 이건 '깝깝한 폭탄이 앞에 보이면 그 순간 뒷차는 베렙 포기 했어야지~으이구' 소리가 나오는게 정상아닌가요?
랩타임. 그거 큰 의미없는 거라고 자기 채널 영상에서 얘기하던 까만형이 이런 사고 내니까 그게 좀 황당하면서도 아쉽습니다.
서킷의 특수성 이야기 하는데, 사고 나봤자 손해는 당사자들 몫이고, 앞차가 X같이 움직일때 사고의 최후 트리거가 당겨지느냐 마느냐는 뒷차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베랩을 포기하느냐 도전하느냐.
그리고 도전해서 저꼴 났죠.
제생각도 동일합니다.
어차피 각자수린데 ㅜ
이슈되는 핀트는 M4가 잘못없다가 아닌 벨엔 당사자가 자긴 잘못한게 없다라는 의견에 반발심을 가져온거죠. M4는 사과하고 인정했다면서요.
이건 도전했어도 사고나고 도전 안했어도 사고났다고 예상해봅니다 저 상태에서 악셀을 놓으면 오버가 일어나서 카운터를 쳐야할수밖에 없고, 그렇게되면 음..... 비슷한 결과이지 않을까요??
@@cun089 김범훈님이 인캠 까고 설명하면 인정합니다.
서킷에도 3050 적용됬나?
ㄹㅇ 서킷에서 쿨링한다고, 비켜준다고 천천히 다니는 사람들 보면 ㅈㄴ위험함
속이 뻥~
저기 풀악셀구간인데 왜 저기서 타이어 온도 올리는속도조차 안되는 속도로 기고있지?
공감 백번 누르고싶은데
누가 좀 만들어쥬세요
인제 다녀온 차는 따로 확인 가능한 제도 있나요? 나중에 중고차 살 때 인제 다녀온 차는 거르고 싶네요
서킷의 일반주행은 다양한 실력대를 가진 사람들이 참여하는 곳이지 개인의 랩타임 측정을 위한 이벤트는 아니죠. 그렇다고 현실적으로 랩타임 경신하지말자는건 아니지만 내 랩타임이 다른 차의 주행을 방해하거나 위협을 줘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정 원하면 세션 임대라는 좋은 수단도 있죠..(핫랩 찍을사람 몇분이서 돈모아서 임대하는것도 괜찮을듯...금액의 문제일뿐..)
양측과실이 명백하나 실력이 좋은 쪽이 안좋은 쪽을 배려해야하는게 서킷의 암묵적 룰이라고 생각하는데... 우리나라는 유독 느린사람이 빠른 사람을 배려해서 비켜줘야만한다는 인식이 더 강한것 같더라구요. (물론 반복되는 고의 길막은 안되죠.. 이런건 세션 끝난후 항의 하는게 맞습니다.) 위 경우에 벨엔이 잘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차량에 트러블이나 사고등으로 서행했는지 알지못한 상황이였으니까요. 당연히 레코드 라인을 피해주겠지 라는 생각은 잘못된거죠.
외국의 경우 손을 내밀어서 앞차가 수신호로 추월을 "허락" 할때만 패싱하게 되어있고 이를 어기면 바로 퇴장시키도록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문화도 어느정도 정착 되어야할 시기가 되지않았나 싶어요.
단지 한가지 더 아쉬운점이 있다면 저정도로 비정상적으로 느린 차가 있는 경우엔 옐로우 플랙 혹은 블루 플랙을 띄우는게 상식적이고 가장 좋은 방법이였다고 보는데 서킷측의 대응을 지적하시는 분은 아무도 없네요. :(
ㅋㅋㅋㅋ벨n 속도 실화인가요? 엑셀 대신에 자전거 페달 달려있는거 아니죠?
써킷에서는 잘잘못이 없습니다. 물론 일부러 유도미사일처럼 와서 박는 경우는 좀 문제가 있지만요, 그 또한 서킷에서 일어날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야합니다. 저도 한때 인제서킷 종종 다녔고, 어택도 중요하지만 차량의 파손 뿐만 아니라 생명과도 직결될수 있으니 스포츠주행(트랙데이)에서 기록에 너무 목메는것도 좋진 않은것 같습니다
서킷에서까지 안전속도 5030을 지키는 올바른 인간이군요 ㅋ
M4가 욕심내어 위험 대비를 하지 않아 박은 잘못만 보일 수도 있겠지만
서킷은 안전운행 하는 일반도로가 아니므로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물론 그래도 안전에 신경써야 한다는 점은 변하지 않지만,
빠르게 달려서 기록을 내야 하는 서킷의 레코드 라인에서
벨엔처럼 저속주행 하는 것 또한 위험한 운전입니다.
서킷에서는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서로 조심해야 합니다.
안전운전 해야 하는 일반 고속도로조차도 50~60km/h라는 하한 속도가 있습니다.
고속도로이기에 너무 느리게 주행하면 추돌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서킷은 일단 빠르게 달리기 위한 곳입니다.
천천히 주행하려면 레코드라인을 피해 우측으로 빠져주거나
아니면 최소한 어느 이상 페이스를 유지하는게 옳습니다.
안 났어도 될 사고가 나서 대단히 안타깝습니다.
두 분 모두 몸에 별 이상 없기를 바랍니다.
그냥 쉽게 말해서 전문용어 안쓰고 빨간색 흰색 부분으로 되어 있는대는 서있지도 서행하지도 그 어떠한 경우도 멍한히 있으면 안되는 구간인대 벨N 차주는 거길 서행 하고 있었다는게 ㅡ..ㅡ 그럼 뭐하러 패인트 돈지랄 해가면서 공구리 처가면서 CP지점을 빨간색 흰색으로 칠했을까 한번이라도 생각을 하면 되는 문제 입니다. 저기서 서행이라 아...!? 참.. 이건 고속도로 분기 지점 정가운대 서서 어디로 갈까 ~~~~~ 하고 뭐가 다를까요 ! 가성비 흉기 오도도도도도도 팝콘 팝콘 캬라멜 팝콘 ~☆ ㅡ..ㅡ; 참 진짜 남에게는 흉기가 됨니다. ~
라이선스도 등급을 나누어서 일정 수준 이하는 따로 놀게 해야 하지 않을까 싶군요
와시 속도 140이면... 사람들 강심장이네요 ㄷㄷ
다른게 문제가 아니라 영상 공개후 무과실 주장이 젤 큰문제
서킷 이용시 차량파손은 각자책임
각서쓰잖아요. 😅😅😅
애초에 라이센스교육때부터 양보의 의사나 쿨링주행시에는 레코드라인을 겹치지않게 서행하라고 가르치는데 레코드라인에서 서행하는거는 나 꼽아주쇼 나 다름없지..;;
실력 자랑하려 오버한 케이스
혼자 전세내서 기록 내는게
아닌 모두가 주행가능한 서킷이다
초보자도 프로선수도.
그렇담 경험 많은 사람이
그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주행해야지
고속도로에서도 저속차량은 불법인데 저건 아니죠.
서킷에서 서행 할 땐 항상 뒤 보고 주행하지 않나요. 애초에 워낙 공격적인 차량들이 많아서..
잘잘못을떠나서 모터스포츠나 f1같은거라도 조금보면 느리게 라인으로 달리는게 얼마나위험한지알텐데 ㅋㅋ 우리나라 모터스포츠 수준인듯 이게
영상 비지엠에 누가 자꾸 손톱깎아요
돈없는 거지가 싼값에 국산 현대 벨엔이나 사서 가오 부릴려고 써킷 가서 서행하다가 사고유발한 영상이네요.
그건 알 수 없죠. 저는 거지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부자도 아니라서... 서킷에서 제 차 사고당할까봐 라이센스 딸 때랑 코스 익히는 동안엔 벨엔 가지고 갔었거든요. 그런데 레코드 라인으로 시속 50km 주행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네요....
기적의 논리 이런분은 무시가 답
저만 벨엔 까는걸로 들리나요
812 타시는분 인제 벨엔풀튠올려서 타십니다
잘잘못 떠나서 벨n차주 서킷교육 다시 받아라
저럴거면 왜 서킷을 들어간건지......
누가날때려주나 기다리는거 같네..... 저런거 적발해서 서킷못들어오게하면 안되나요
서킷에선 일방적으로 들이 박혀도 뭐... 그냥 쌍방과실이지 범스님도 할말 많아 보이지만 쿨하게 넘어가시는대... 벨엔 차주님은 아닌가보내
일반 도로마냥 잘못을 따지면 안될거같음 당연히 서킷에선 저런사람이 잘못
최소한레코드라인은 피해서 서행했어야지
완전 안보이네 ㅋㅋㅋㅋ 아주 그냥 사이버포뮬러들 나셨구만 진짜.
인제 저구간 어택하면서 악셀에서 발놓는사람이
몇이나 될까의문이네요.
하지만 누가 잘못했다라곤 말하지 못합니다.
당연 서킷을 아는사람이라면 자기 차가 고장나서 아웃이건 인이건 있지 말아야 할곳은 알텐데 그구간을 알면서 저속으로 달리는게 문제 아님?? 모른다면 어쩔수 없고
댓글 달기전에 서킷 한바퀴라도 돌고 댓글달자 그럼 누가 잘못했는지 바로 알 수 있음
언제 어디서건 멍청한 사람은 꼭 존재 하는 법.
좀 더 나은 사람들이 조심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멍청이들이 운전대 놓는 날까지...
와 서행치고는 너무하네요 벨엔 속도가.... 저건무슨 도로주행 연습차량속도급인데 서킷에선
벨엔이 잘못하긴했으나 완전 블라인드구간은 아닌듯... M4 가 랩타임 포기하고 브레이크 밟았으면 충분히 피할 수 있는 사고임
출퇴근길 뻥뚫린 고속도로에 50km로 서행하는 앞차가 있다? 참을수있냐 닝겐들아?
마지막에 저래 시점 보여주니 나같이 서킷안가본애는 이해가 좋네
깔끔한 해설 감사드립니다 👍
벨n?은 영상이 슬로우비디오 보는거 같은데... 덜그럭거리는게. 차량 이상 있는것도 같고,,, 그럼 레코드 라인 피해서 주행을 하던지 해야지... 백미러로 뒤 주시하면서 가야지... 레코드라인 피해서 서행만 했어도 사고를 피할수도 있었겠네..
저기가 공도냐?
저정도 속도로 달리려면 좀 나가라
벨로스터 N차주분 운전하는고보면 답답해 죽겠습니다만..
사람이기에 실수할수있겠죠..
서킷에서 50에 레코드라인까지 밟고 있으면 걍 사고유발자지 뭔 ㅋㅋㅋㅋㅋ
범스 정도니까 반응해서 빗겨서 사고난거지 대형사고 날뻔했네
본인의 기록보다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전이 우선이며, 위기 상황이 나타날수 있을 때 본인의 속도와 핸들을 통제할 수 있어야함. 본 상황은 위기 상황은 나에게 일어나지 않을것이다 라는 "가정"하에서 운전하는것으로 보이며, 위기에 대처하는 순간 판단능력이 다소 부족했다고 보여짐. 또한, 시야를 멀리보며 운전해야 하는데, 본 운전자는 차량 바로 앞만 보고 멀리 내다보는 습관을 평소에 키우지 못한 사람인 것으로 판단 됨. 벨N도 문제가 있으나, 비율로 따지면 뒤에서 냅따 푸락셀로 꼽은 M4 과실이 더 커 보임. 각자 수리하겠지만 안타깝네요.
공도 운전하냐?
동네길 운전경력 14년인데, 이건 벨N이300%잘못이다.
다 떠나서 저기가 왜 블라인드 코너야? 태양권 맞았냐? ㅋ
ㅋㅋ 영상들마다 팩트 댓글 많이 남기시네요
서킷에서 40키로로 주행이라... 고속도로에서도 50미만으로 달리면 단속되는데 서킷에서 ㅋㅋㅋㅋㅋ
솔직히 요즘 서킷문화 대중화되고 그런건 좋은데 개나소나 다 오니깐 답답해 미침. 특히 벨엔들,,, 차가 좋은건데 지들이 운전잘한다고 생각하는 놈들 많음. 그러다 서킷오면 처참하게 깨지는거고
저 벨엔은 자유로에서 어택해도 딱지 절대 안끊길듯 ㅋㅋㅋㅋ
쿨링 시 서행하려면 뒤 계속 보면서 더 바깥으로 피해주는게 좋습니다. 가로본능했다간 더 큰 사고납니다. 그리고 각자수리인 이상 싸움은 무의미하죠 그래서 똥은 알아서 잘 피해야...
까만형 잘못 1도 없죠
세션 종료라 빨간불 들어왔다면 이해할 여지는 있는데
무슨 황제서킷투어 온 것도 아니고 ㅋㅋ
서킷을 올림픽대로로 만드시는 분들 보면 답답합니다
서킷 이용전에 교육같은거를 미리하고서 트랙 이용하게끔 하는게......
벨n 서킷 기초도 없고 서킷에서 저정도면 공도에서 걍 서있는거랑 같은데 다시는 서킷 타지 마시길
서킷에는 저속 제한은 없나봐요? 저렇게 느리게 가는건 위험하지 않을까요?
엄청 위험한 행동이죠ㅜ.ㅜ
아니 서킷 어택라인 에서 빌빌 기어가는게 빙신 아니가 벨n 차주 라이센서 취득할때 교육어떻게 받은거야 분명 차에 이상이 있거나 서행시 뒤차량 주행에 문제가 발생되지 않게 라인을 벗어나거나 코스밖으로 나기야 되는데 그걸 안지키고 누굴탓해
도로주행 연습은 운전학원에서..
벨엔 장난하나... 차가 고장이면 옆으로 빠져있든가... 아님 뒷차를 위해 레코드라인에서 빠지든가... 그래놓고 쌍방과실?? 내 개인적 생각은 사고유발자과실이지. 자기거 자기가 고친다는 룰만 없었어봐... 어휴...
교통법규 정속도를 준수하며 달려야 하는 일반도로라면 뒤에서 박은차 잘못이겠죠
그런데 그 어떤 서킷이 규정속도 가 있나요 서킷이 규정속도가 있다면 서킷을 달리러 가는 사람들은 바보겠죠
일반공도와 다르게 마음껏 달리러 가는곳이 서킷인데 과실을 따지는것도 헛소리죠
벨엔은 느려도 너무 늦게 달렸고 랩타임 어택하는 후방차가 속도가 빨라 코너탈출후 전방서행차를 피하기 어려웠음
그게끝
서킷에서 과실따질거면 서킷가서 서약서는 외 쓰고 라이센스 는 외 땃나요
전방 서행 벨엔차주 참 한심한 작자내
아주 똑부러짐 역시 카바커스 !! 이내용이 무조건 맞으니 반대의견 ㄴㄴ
뒷차 잘못 주장하려면 그냥 공도에서 타세요 ㅋㅋ
김범훈 정도되니 인사사고 안났지 미숙한분이 뒷방 꽂았으면 병원가야 됨
속이 후련~해집니다.
범스인지
그 사람이 유명인이니 친목쉴드 아닌가?
불리할까봐 블박 공개도 안했네?
공도든 서킷이든 흐름 못읽고
운전 ㅈ나게 못하는 길막충이 많긴해도
뒤에서 박은게 전적으로 과실이 높지않나?
어택구간이든 탄력을 받든 뭐든
저것도 회피못한다고?헐
이 친구가 하중이동을 알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