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사각형 라면 모양이 다르면 맛도 다를까?|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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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ต.ค. 2024
  • #크랩 #라면 #면모양 #kbs뉴스
    새빨~간 국물과 꼬불꼬불한 면 그리고 무엇보다 대체 불가능한 맛으로 여전히 사랑받는 음식이 있죠
    바로 라면입니다
    여러분은 라면의 면모양을 떠올리면 어떤 모양이 떠오르시나요?
    동그라미? 네모?
    사소하지만 신기한 라면 면모양에 대해 크랩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3

  • @LE_SSERAFIM
    @LE_SSERAFIM ปีที่แล้ว +14

    다 떠나서 동그란게 냄비에 담을 때 편함.
    사각인 것들은 꼭 2조각 내서 끓는 물에서 번갈아가면서 뒤집어 주는게 불편.

  • @강주-o4t
    @강주-o4t ปีที่แล้ว +54

    그냥 모양차이인줄 알았는데 식감 차이가 있었구나

  • @콜른
    @콜른 ปีที่แล้ว +9

    제목 센스 죽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대호입니다
    @대호입니다 ปีที่แล้ว +4

    사각면의 단점 양은냄비에 반쪼개서 넣어야함
    것도 다 물에 안잠겨서 신경쓰임
    원형면은 양은냄비에 쏙 드러가서 신경안씀

  • @우연-c5l
    @우연-c5l ปีที่แล้ว +17

    너구리에 다시마 넣는게 가장 인상적이네ㅎ

    • @seoulgreen
      @seoulgreen ปีที่แล้ว +4

      왜 다시마 2개 3개짜리 너구리가 나오는지 이해됨

  • @minax5290
    @minax5290 ปีที่แล้ว +4

    삼양 농심 담당자 인터뷰가 다 서로 견제하는듯하네 ㅋㅋ

  • @아티스타-q4q
    @아티스타-q4q ปีที่แล้ว +48

    삼양라면 닭육수베이스로 돌아왔으면 좋겠음.. 09년도때 단종되서 너무 아쉬움

  • @jaykim4336
    @jaykim4336 ปีที่แล้ว +32

    원형이든 사각형이든 라면최고🥰🥰🥰🥰🥰

  • @빅토리카wpfk111
    @빅토리카wpfk111 ปีที่แล้ว +7

    뿌셔먹기는 신라면이ㅜ쵝오

    • @현성-f3k
      @현성-f3k ปีที่แล้ว +1

      ㄹㅇ 신라면은 뿌셔먹는게 더맛있음 ㅋㅋㅋㅋ

    • @사랑은좋아
      @사랑은좋아 ปีที่แล้ว +1

      공감합니다. 다른 라면도 부숴 먹어봤는데 생라면으로 신라면이 제일 맞고 맛있라고요...

    • @빅토리카wpfk111
      @빅토리카wpfk111 ปีที่แล้ว +1

      신라면 옛날(스프 맛) 신제품 나왓다고하니 도전해보세요.
      ("신라면 사리" 나오면 과자 대용으로 박스 구매 가능...)

    • @현성-f3k
      @현성-f3k ปีที่แล้ว +1

      @@빅토리카wpfk111 그건 뿌셔먹기 넘 매움..

  • @woosae3618
    @woosae3618 ปีที่แล้ว +15

    기계가 다시마 한개씩 넣는게 너무 신기한데

  • @JobDucku
    @JobDucku ปีที่แล้ว +4

    언젠가 세모라면 도 한번 나와봐 주길 😅

    • @bando_in
      @bando_in ปีที่แล้ว +1

      그러면 양이 작아질 듯

    • @nomuddak
      @nomuddak ปีที่แล้ว

      눈 왜 세모낳게떠?

  • @goalddugi8748
    @goalddugi8748 ปีที่แล้ว +2

    내가 정리한다
    1) 라면맛을 좌우하는건 물양 도 중요하고 스프맛 면발도 중요하지만.. 사람들이 잘모르는부분이 스프에서 육수가 나온다는 허풍을 믿는것!! 라면맛이 따로놀지 않으려면.. 면을 삶을때 나오는 하얀전분물(면수)가 국물맛이 면에 잘 베이도록 만들어주며.. 면에 많은 조미가 되었기때문에 오히려 육수의 개념은 면에 베어있는 조미맛을 끌어 내야함 스프는 그냥 다 조미되어있는 조미료임! 굳이 육수라 한다면 조미된 면을 삶을때 나오는 하얀전분국물 !! 이러한 면수가 육수의 개념이다!
    2) 라면회사에서는 기본적으로 물이끓을때 면을 넣고 건더기스프와 양념스프를 같이 넣고 몇분간 끓이라고 되어있지.. 스프부터 넣으라는 설명은.. 특수한 라면을 제외하고는 없었고 예전부터.. 면을넣고 라는 부분때문에.. 면부터 넣고 이후에 바로 스프를 넣어왔다..
    3) 라면을 잘끓이는 스킬이 부족한 부류들이 라면을 실패하지 않기위해 물양을 적게 잡고 끓이는 편법을 사용하고.. 육수는 낸다거나.. 끓는점을 올린다며 스프부터 넣는다 .분식집라면의 바쁜집특성상 면발이 꼬들하다. 살짝 덜 익혀야 면을 분배하고, 서빙할때 불지 않기 때문이다..이맛을 흉내내려고, 살짝 덜익혀서 먹는것을 마치 라면 잘끓이는걸로 착각을 하는데.. 이건 라면 제일 못끓이는 부류임!!
    4) 스프부터 넣으면 .. 면이 익을동안 스프향이 날라감 (짜파게티 쪼려먹는스킬때문에 물을 너무 많이 남기고 많이 쪼리면 스프향이 날라가 싱거워지는 원리와 같음!) 으로 라면맛이 따로놀거나 싱거워질수있고.. 그러니.. 면을 충분히 삶아내면.. 맛이 따로놀거나 싱겁게 느껴지니....면을 덜익힐때 불을 끄게 되고.. 이렇게 되니.. 면발에 조미가 첨가된 전분물이 충분히 뽑아나오질 않아...국물과 배합이 안되면서 그냥 스프푼 물에 면넣고 휘휘 젖어먹는 라면 ( 악순환이라 한다 ) 따위를 먹고 있는걸 보고있으면 난 젖가락 내려놓는다.
    요즘사람은 ..바쁜시간때 한번에 몰려온 여러사람의 주문을 캐어해야하는 분식집에서 다량의 라면을 내어주고 서빙하는동안 불지않게 살짝 덜익히고 다량의 계란을 분배하기 편하게 계란을 푼 라면에 첫점은 살짝 덜익었지만 먹으면서 점점 꼬들한면에서 탄력있는 면발로 입안으로 들어오는 그 식감!! 그맛을 선호한다. 이해 한다 !! 나도 그런 세대였고 한때는 그때 그 라면맛이 으뜸이라 생각했다.
    지금은 아니다! 면은 자고로 길면 길수로 후루룩 삽입할때 공기가 더 많이 입안으로 들어와 입속에 풍성함을 선사하기 때문에 .. 칼국수 라면이나 짬뽕라면같이 양은 별차이없으나.. 두께때문에 길이가 짧아진 면은 정말 최악이며.. 그럴바엔 면을 길게 가공하거나 양을 늘려 판매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원형면은 냄비엔 속 잘들어가지만.. 면길이가 짧아 아쉽다. 네모난 면이 면발이 길어서 공기흡입과 풍성한식감에 용이하며.. 이것은 단순히 면으로만 봤을때이다..그리고 살짝덜익힌 면보다...불기 직전 ! 10초만 늦어도 불어버리는 아찔함을 감수하고서라도 정확한 타이밍과 스킬바로 그 고수의 타이밍의 찰진면발이 마치 햄버거나 고기쌈을 크게 한입먹는것.. 그것과 같으며.. 꼬들한면발에서 나오는 생면의 고소함보다.. 찰진식감속에 라면향이 충분이 베어있는... 불기 바로 직전 고수의 타이밍!! 그때 그타이밍!! 바로 그때를 공략하는 그 라면!!! 잘끓인라면이 아닌!!! ' 잘 - 삶 - 은 - 라 - 면 !!! ' 빠르면 3분~ 늦어도 5분안에 후다닥 제일 맛있을때 정신없이 먹는 라면 !! 이것이 진정한 고수의 라면!!
    이밖에 함바집라면 , 만화방라면 , 슈퍼마켓라면 , 하숙집고수 라면 등등등 가지각색이지만.. 고수의 타이밍을 알고 잘 삶은 면발을 아는자가 진정한 고수!! 때문에 물양은 잘 삶아낸 라면에 맞춰야 하기에 많이 삶아봐야하고.. 라면은 물양조절이라는 말은 거기에서 나오는것이다.. 이러한 잘삶는 스킬중 하나로.. 라면을 끓이고 뚜껑을 닫고 30초동안 찌듯이 기다려주는 하숙집고수의 스킬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그러기에 라면은 스프부터 넣지말아라.. 개 하 수 다 ! ( 이걸로 백종원이 끓는점 어쩌고 저쩌고 하는것보고.. 그냥 웃었다.. 음 그냥 넌 사업가..)

    • @Ycmjg37143
      @Ycmjg37143 ปีที่แล้ว

      근데 보통은 일반적으로 분말스프하고 건더기스프하고 면 같이 넣어요. 그래야 잘 베이더라고요.

  • @조성권-k9k
    @조성권-k9k ปีที่แล้ว +3

    아 오늘 점심은 라면이다

  • @ciabattabockmbob7720
    @ciabattabockmbob7720 ปีที่แล้ว

    2:35 가끔 다시마 여러장을 넣어주는 고마우신 분

  • @ileum9399
    @ileum9399 ปีที่แล้ว +1

    용량 적은 것 같아서 원형 면 싫어했는데 내가 무지했던 거였네
    반성합니다

  • @한량-h6c
    @한량-h6c ปีที่แล้ว +1

    그냥 원형도 물안뿌리고 가능
    사각도 물뿌려 튀길수 있음
    작은 냄비에 1개끓일때 사각은 안들어가 짜증날뿐

  • @lowlanz
    @lowlanz ปีที่แล้ว +27

    근데 내가 느끼기엔 오히려 동그란 농심라면이 더 표면 식감이 살아있고 양념을 잘 흡수하는데 반해 네모난 삼양이나 팔도 오뚜기 등은 면이 매끈해서 좀 따로 놀던던데.. 농심꺼가 면이 더 고소하기도 함. 대신 쫄깃함은 다른애들이 더 좋은듯

    • @goalddugi8748
      @goalddugi8748 ปีที่แล้ว +2

      그건 각자 조리법에 ?따라 다름요~~ 아마 제가 추측해보건데.. 물양 조금 적게 넣고 스프부터 넣으시며.. 면발은 꼬들하게 분식집식감처럼 살짝 덜익혀 드시는 조리법을 사용하시나 보네요~~ 저는 라면을 끓인다는 느낌보다 .. 라면을 삶는다는 느낌으로 조리하기때문에.. 네모난 면이 면발이 더 길고 긴만큼 흡입할때 공기를 더많이 흡입하게 되며 입안에서 풍성함을 자아내도록 삶습니다. 단 잘삶는 라면은 정말 고수의 경지가 될정도로 많이 삶아봐야 하기때문에.. 단 10초만 늦더라도 불어버린 식감에 망친 라면이 되어버리죠.. 이 스킬이 진정한 고수!!!

    • @김경환-n8p4j
      @김경환-n8p4j ปีที่แล้ว

      신라면도 초기엔 네모면이었음.. ㅋ

    • @abcborange
      @abcborange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면의 쫄깃함은 언제나 삼양이 제일이었고.. 그 사리면들 농심 삼양 팔도 오뚜기 비교해버면 바로 알수있느건데... 국물 탁해지고 구수해지는건 오뚜기가 최고고
      쫄깃한 면 그자체 맛은 삼양이 최고고 오히려 농심 면은 헛헛한 느낌이 최고로 강한게 특징인데...

  • @iongames1123
    @iongames1123 ปีที่แล้ว +8

    네모면 냄비에 잘 안들어간다고 하시는 분들 있고, 부셔서 넣으면 면 짧다고 하는데 라면 결대로 반갈죽하고 넣으면 사각면도 잘 들어가고 긴 면 나옵니다.

    • @paulpark3067
      @paulpark3067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ㄹㅇ ㅋㅋ 부셔서 넣으면 면이 짧아지는건 동그란 면 쪽이죠

  • @Skyblue0819
    @Skyblue0819 ปีที่แล้ว +1

    제목 센스 미쳤다 ㅋㅌㅋㅋㅋㅋㅋ

  • @AB-sz6iw
    @AB-sz6iw ปีที่แล้ว +1

    작은 냄비에 끓일때는 원형면이 좋음

  • @pumpkin.747-8i
    @pumpkin.747-8i ปีที่แล้ว +8

    사각형은 물흐름을 방해하기때문에 쉽게 익힐려면 한번 반으로 쪼개줘야함

    • @forget022
      @forget022 ปีที่แล้ว +2

      헐.. 그래서 엄마가 맨날 반으로 쪼갰구나

    • @Miki_Love-p1p
      @Miki_Love-p1p ปีที่แล้ว +2

      그것보단 그냥 안쪼개면 냄비에 안들어감....

  • @편안함에이르렀나-w5d
    @편안함에이르렀나-w5d ปีที่แล้ว +1

    2:35 다시마를 로봇이 하나하나 집어서 넣는게 더신기한데?

  • @swwoo1955
    @swwoo1955 ปีที่แล้ว +25

    맨마지막 대사는 잘못됐네요. 맛을 달리하기 위해 원형면을 만든게 아니고 냄비에 넣기 편하게 하기 위해 만든건데 맛이 좀 달라졌을 뿐입니다. 일반인은 맛차이를 느낄 수없어요. 단지 원형으로 모양을 잡기 쉽게 물을 뿌려서 면끼리 달라붙는 전분기를 좀 없애면서 맛이 약간 달라져 거기에 맞춰서 스프맛을 좀 다르게 만들 뿐이죠. 네모면도 물뿌려서 만들 수있습니다. 원래 네모로 만들기가 쉬워서 공정을 추가할 필요가 없어서 안하는 거지

    • @bi_bi_bic
      @bi_bi_bic ปีที่แล้ว +7

      ㄹㅇ 나도 냄비에 맞춰서 동그랗게 만든거로 알고 있었는데 나머지는 부가적인거고

    • @리버쓰-x4o
      @리버쓰-x4o ปีที่แล้ว +1

      아닙니다 영상에도 나와있듯 너구리 같은 굵은면을 골고루 잘 익히기 위해 원형면이 개발된것이고 맛이 조금 다르거나 냄비에 넣기 편한것은 이 너구리를 위해 만들었던 원형면의 부가적인 효과라고 할수 있죠

    • @iongames1123
      @iongames1123 ปีที่แล้ว

      너구리를 위해 만든 면 모양이면 왜 다른 라면에서도 적용했겠습니까? 본래 목적은 유통중 파손 방지 및 일반적인 양은냄비에 편하게 넣기 위함인데 너구리를 개발하면서 이 원형면을 응용하면 더 빨리 익는다 해서 원형면이 된겁니다.

    • @리버쓰-x4o
      @리버쓰-x4o ปีที่แล้ว +1

      @@iongames1123 너구리를 위해 만든 제형이었는데 양은냄비에 넣기 알맞으니 다른 라면에도 적용한거죠 전후관계가 틀린것입니다 영상만 제대로 봐도 알 내용인데요?

  • @skino6378
    @skino6378 ปีที่แล้ว +1

    오늘부터 사각파다!!

  • @landgold9799
    @landgold9799 ปีที่แล้ว +2

    지금 네모난 라면 먹으며
    이 영상 보고 있는데 ^___^

  • @user-yi8zx6ei2i
    @user-yi8zx6ei2i ปีที่แล้ว +4

    썸네일 센스 좀 치시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electown
    @electown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리고 원형면도 장점이 있다.
    소형 냄비에 그대로 넣을때 자르지 않고 그대로 넣을수 있으며 사각면은 소형 냄비엔 꼭짓점이 걸림

  • @7럭키박성찬
    @7럭키박성찬 ปีที่แล้ว

    사각몀 아쉬운게
    냄비를 쪼개개함
    그렇다고 냄비가 실수로 많이 크면 물 많이넣음
    그래서 사각면들은 가져다가 냄비에 대보고 적당한거 구함

  • @hga3927
    @hga3927 ปีที่แล้ว +1

    원형이 16cm 양은냄비에 딱 들어가서 좋아요

  • @kangtj1317
    @kangtj1317 ปีที่แล้ว

    사각면은 물로 씻어내는 과정이 없어 전분이 그대로 남아 쫄깃한 맛이 있는 반면, 글루텐 함량이 높지 않나요.

  • @Yorido_jua
    @Yorido_jua ปีที่แล้ว +2

    라면 안먹은지 10년 ㅎ..

  • @이름-b8y
    @이름-b8y ปีที่แล้ว

    1:28 제품 아니고 식품

  • @ikyong1110
    @ikyong1110 ปีที่แล้ว

    농심 안성탕면 네모모양라면 1972년부터 돌아가실때까지 드셨던 박병구 할아버지

  • @복돌이강아지
    @복돌이강아지 ปีที่แล้ว +5

    기름에 안튀긴 건면은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하네

  • @bookblack4855
    @bookblack4855 ปีที่แล้ว +5

    무슨 모양이든 라면은 최고다!!!!

  • @에스제이디
    @에스제이디 ปีที่แล้ว +2

    운영자님 혹시 잠실돔야구장 건설에 관련된 이슈(건설기간 중 기존 팀 대체구장이슈)도 다뤄주실 수 있으신가요?

  • @eseeguk653
    @eseeguk653 ปีที่แล้ว

    다들 잔치국수 시원하게 말아드셨나요??

  • @Marin_Jung
    @Marin_Jung ปีที่แล้ว +14

    라면의 형태는 그렇다치고(중량의 차이가 없다는 것은 대부분 알게된) 면을 끓이는 것이 먼저인지 스프를 넣는게 먼저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끓는 물에 넣는 방식(물이 끓은 뒤)과 끓기전부터 면을 넣는 방식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요

    • @불사조-o6b
      @불사조-o6b ปีที่แล้ว +2

      스프를 먼저

    • @starmaker23871
      @starmaker23871 ปีที่แล้ว +3

      끓는 온도가 섭씨 1도도 차이 나지 않는다고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봉지에 적힌 그래도 끓여 먹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라면이라고 합니다.

    • @lowlanz
      @lowlanz ปีที่แล้ว +2

      차이가 별로 없고 그냥 편하게 라면+스프+건더기+찬물해서 시간 한 6~7분 맞추고 열어보면 다 돼있더군여

    • @sia3697
      @sia3697 ปีที่แล้ว +3

      이거 어디서 다 테스트했던데 스프 먼저 넣어서 끓인점을 올린다는건 그거 별 차이도 없고 스프보다 면부터 넣어야 화상 위험이 적어서 면부터 넣는 것을 추천하던...

    • @harvestmark3972
      @harvestmark3972 ปีที่แล้ว

      ​@@lowlanz찬물은 상관없음

  • @나무를심은사람-V_V
    @나무를심은사람-V_V ปีที่แล้ว +1

    개인적으로는 원형이 더 편함

  • @냐냐냐-y7e
    @냐냐냐-y7e ปีที่แล้ว +3

    담엔 세모난 면도 나왔으면

  • @ゆき-q5w6t
    @ゆき-q5w6t ปีที่แล้ว

    나중엔 삼각형면도 나올듯

  • @jaehoonjun1278
    @jaehoonjun1278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 어쩔수없이 소고기라면 먹어요.ㅎㅎ

  • @민트초코-f7z6h
    @민트초코-f7z6h ปีที่แล้ว

    03:26 뭔가 인터뷰가 이상한데... 내가 알던 내용이 아님

  • @미친놈-x5d
    @미친놈-x5d ปีที่แล้ว +1

    언제부턴가 낱개로 안팜 시팜

    • @kbketchup
      @kbketchup ปีที่แล้ว +1

      편의점에서 사세요

  • @jaehoonjun1278
    @jaehoonjun1278 ปีที่แล้ว +2

    이번 기회에 우지 삼양라면 닭육수 라면 햄맛라면 3가지 만들 대박날듯.

  • @jaehoonjun1278
    @jaehoonjun1278 ปีที่แล้ว +3

    삼양라면88년도때 먹었지 우지 기름으로 뛰긴것이 최고 였다.그리고 햄맛은 좀 싫다.
    햄맛 두종류 만들면 안되나?

    • @수은-i5w
      @수은-i5w ปีที่แล้ว

      우지파동.. 공업용 우지로 라면을 튀긴다고 선동해서 동물성 기름인 우지를 사용하던 라면업체들, 대표적으로 삼양이 박살나고 농심이 정점에 섰지만 사실 공업용 우지도 아니었고, 애초에 이 사건 이후 우지의 대용품이 된 팜유는 우지에 비해 맛이 없는 대신 더 저렴했기에 소비자가 아닌 기업만 좋은 일이었죠.
      식물성 기름이라고 하면 몸에 좋을 것 같지만 몸에 더 좋은 건 라드 같은 동물성 기름이지 콩기름이나 팜유 같은 식물성 기름이 아니죠.
      이후에도 대만 카스테라 같은 걸로 재현된 사태..
      인간에겐 사실보다는 이미지가 중요하다는 걸 알려주는 사례

    • @qrszm1115
      @qrszm1115 ปีที่แล้ว +1

      한번 햄맛 뺐다가 전국적으로 욕쳐먹어서 그래요 대부분은 불호가 아니니까 불호인 쪽이 다른걸 먹어야죠 뭐

    • @Ycmjg37143
      @Ycmjg37143 ปีที่แล้ว

      햄맛 뺏다가 욕처먹어서 그래요. 삼양은 햄맛이 극호에요. 그리고 더 핵심적으로는 라면에 우지 기름 쓸 이유가 더 없죠. 그냥 글루텐 넣어버리면 되고 글루텐을 훨씬 더 좋아하는데, 그러니 우지는 초코파이 등등으로 과자를 바삭하게 만드는 데 사용하게 되는 것으로 바뀌게 된거고요. 요즘은 라면스프에 소뼈를 갈아서 넣는다고 해요. 라면에 우지 넣으면 면이 너무 바삭해져서 별로나는 인식이 많아져서 모든 라면회사들이 우지 대신에 소뼈를 갈아서 넣고 있다고 해요. 그리고 닭육수 베이스는 너무 불호고요.

    • @jaehoonjun1278
      @jaehoonjun1278 ปีที่แล้ว +1

      @@Ycmjg37143 햄맛좀 뺐으면 좋겠네요.순수한 라면맛을 원해요..

  • @김성현-r9n
    @김성현-r9n ปีที่แล้ว

    라면은 아무때나 먹어도 맛있으니 좋던데

  • @심리학-r8t
    @심리학-r8t ปีที่แล้ว

    제발 면 봉지에 물 표시라고 해야하나? 그 눈금하나만 그어줬으면 좋겠다.
    뽀글이 해먹을때 편하게.
    "뽀글이 적정 물양"

  • @kshziralristic8049
    @kshziralristic8049 ปีที่แล้ว

    쫄깃쫄깃~~ 오동통통~~ 농촌 개구리~~

  • @kbketchup
    @kbketchup ปีที่แล้ว

    맛에 차이가 있었구나...wow

  • @민트초코-i6o
    @민트초코-i6o ปีที่แล้ว

    원형이 끓이기 편함 사각은 큰냄비써야해서 불편함 솔직히 식감 다른건 잘 모르겠음

  • @geunyoungpark300
    @geunyoungpark300 ปีที่แล้ว +2

    원형이편해서조음

  • @johnkim5668
    @johnkim5668 ปีที่แล้ว +3

    사각면은 팔도 도시락이지~

  • @electown
    @electown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근데 삼양라면 리뉴얼된거 이해가 안감;; 2013년 동그란걸로 큰돈들여 바꿨는데 왜 네모난걸로 바꾼건지... 면도 동그란게 안잘라도 되고 편한데...

  • @RyuDAKK
    @RyuDAKK ปีที่แล้ว

    동그란 라면이 많았으면. 냄비는 동그라미인데.

  • @김현준-x3k7j
    @김현준-x3k7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각라면은 오뚜기

  • @최약록
    @최약록 ปีที่แล้ว

    세모로 해주세요

  • @55D.3
    @55D.3 ปีที่แล้ว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 라면
    가격 올리면 화낸다

  • @고라파덕-r7k
    @고라파덕-r7k ปีที่แล้ว +1

    이건 농심이랑 오뚜기 면 차이인데 오뚜기 면은 끓는물에 넣었을때 농심보다 더 빨리 풀어짐

  • @유느2
    @유느2 ปีที่แล้ว

    컵라면 비싸고 양 적어

  • @taijitankor
    @taijitankor ปีที่แล้ว +1

    생각해보니 네모난 너구리는 못봤네

  • @조태한-c5b
    @조태한-c5b ปีที่แล้ว

    라면면모앙을다르게할수없는지궁금

  • @석진-y5q
    @석진-y5q ปีที่แล้ว

    🤔

  • @ryukiryung
    @ryukiryung ปีที่แล้ว

    지금 11시30분에 이거 보고 있는 내 자신이 참…..😢
    격하게 먹고 싶네…😢

  • @siuuuuuuuuuuwu
    @siuuuuuuuuuuwu ปีที่แล้ว

    동그래야 냄비에 잘들어가

  • @pieroke
    @pieroke ปีที่แล้ว

    아 그래서 사각면이 생라면으로 먹을 때 더 맛있는 거구나.
    그란면은 생라면으로 먹으면 살짝 눅눅한 기가 있긴 있음.

  • @handdol84
    @handdol84 ปีที่แล้ว

    삼양라면이 동그렇게 바꾸고 맛이없었는데 네모로 간다니 괜찮아질듯

  • @jameslim5203
    @jameslim5203 ปีที่แล้ว

    갑자기 궁금해진 건데 삼각형 면이 나온다면 어떨까?

  • @밤이쿤
    @밤이쿤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전 신라면은 둥그런 면이 더 진하고 맛있었음

  • @kanilro
    @kanilro ปีที่แล้ว

    난 원형 농심이 좋음

  • @NO동요
    @NO동요 ปีที่แล้ว

    제조사의 차이

  • @지민김-x4s
    @지민김-x4s ปีที่แล้ว

    예원아 고소가자

  • @gvcxxddxzsss
    @gvcxxddxzsss ปีที่แล้ว +1

    언니 이 라면 마음에 안들죠?

  • @wowjjj1025
    @wowjjj1025 ปีที่แล้ว

    라면은 뭘 하든 맛있음 진짜 똥손만 빼고

  • @유매니저-w6u
    @유매니저-w6u ปีที่แล้ว

    지기노

  • @user-cl7bn6xh3t
    @user-cl7bn6xh3t ปีที่แล้ว

    그래서 둥근면은 군에 납품하고 네모난면은 사회에 납품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