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판매한 윙모델의 디자인과 개발을 시작한 얘를 잘라. 다른 어플이랑 호환도 안되는 폰을 만들었는데 퍽이나 잘되겠다. 난 10년째 LG 스마트폰 쓰고 있는데 필요없는 어플 미리 설치해서 팔지 좀 마라. 기본만 충실하면 어느정도 시장 차지하는게 가능한데 이상한걸 자꾸 만들어.
일단 시작이 늦어도 폰의 기본이 충실하면 소비자에게 OK인데 LG는 폰에 너무 잡기능을 많이넣었지. 잡기능을 넣어도 폰의 기본이 충실하면 그냥 기본에만 충실한 폰보다 더 좋지. 하지만 LG는 폰의 기본들이 충실치 못한 상황에서 모듈형이니 폰을 돌리니 붐박스에 정맥인식;;
사용하던 단말기들 다 LG였지만 절대 LG 편 못 들어주겠다... 가격 싸고, 품질 괜찮아서 선택했던 거지만 무한 부팅 문제 제대로 대처 안 해서 소비자들 등 돌리게 만든 건 LG 책임이니... 빌어먹을 냉납 때문에 생긴 무한 부팅 때문에 망가진 단말기가 한두 개가 아니었음... Optimus LTE 2, band Play에 G3 Cat.6까지... 문제점 제대로 보완해서 다시 돌아와 줬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힘들겠지??? 화면 번인 때문에 삼성은 쓰기 싫은데...
이정도로 못 할 줄 몰랐다 시대 흐름상 스맛폰을 버릴 수 없는 상황인데 그 스맛폰을 이렇게 꾸준하게 못 만드는것도 능력임 영상에도 나온 반짝 g3를 써본 사람으로 진짜 실망 그 자체 였음 웹서핑중 미친 발열에 뻑하면 나타나는 버그들.... 반년도 못 채우고 아이폰6으로 바로 넘어갔음
LG가 교훈 하나 줬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삼성전자가 옴니아로 실패했어도 실패를 발판 삼아 갤럭시를 내서 대성공을 거뒀는데 LG는 삼성전자의 옴니아 실패를 보고 지레 겁먹어 기존에 내던 피쳐폰만 2년 가까이 우려먹었으니 당연히 급변하는 세계시장에서 밀려날수밖에 없지 옴니아로 실패했던 삼성전자는 다음해 갤럭시s1을 선보이며 12년이 지난 2022년에도 s22까지 무난하게 이어오고 있고 최근에는 폴더블폰까지 대중화에 성공하면서 z플립4 출시를 앞두고 있음 아이폰 쓰던 진성 앱등이도 고민하게 만들었다는 z플립3... 이런 결과를 초래한게 실패를 두려워하느냐 아니면 정면으로 맞서느냐의 차이였다고 생각함
아이폰이 나왔을때 삼성은 그나마도 아이폰"처럼 생긴" 햅틱 시리즈로 장사에 뛰어들었는데 엘지는 그때도 아직 롤리팝 뉴초콜릿이었음... 폼팩터의 문제 외에도 삼성이 300PPI 넘는 고화질 화면 피쳐폰을 만들 때도 엘지는 픽셀밀도 헐렁헐렁한 쿠키폰으로 삽질했고 곧이어 애플이 레티나 디스플레이라고 할부터는 디스플레이의 차이도 극복을 못했고 그 결과는 뭐 다들 아시다시피
LG는 아이디어는 참 좋은데 상품성이없어... 엘지 빠돌이로서 처음 스마트폰 지프로 최신일 때 했는데 굉장히 유용하게 잘 써서 좋은 사용감의 기억이 있습니다. 가전은 엘지라는 생각이 박혀서 참 좋아해서 핸폰도 엘지로만 쓰고 있는데 참 쓰다보니 관심갖고 알아보니 이제서야 불편한 점이 느껴지네요. 지금 작년 여름 출시한 엘지 q92 밸벳 가성비 폰으로 유용한 걸로 바꿨는데요. 이거 다음은 그냥 무조건 안 써봐도 갤럭시로 갈아타려고합니다. 아이폰은 원래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제끼고 요즘 아이폰 고객을 호갱으로 보는 짓을 많이 해서 더욱 비호감이 더군요. 진짜 엘지 특이하고 기발한 상품성은 정말 독보적이여서 개인적으로 높이 샀는데 안타깝네요... 시장에서는 상품성이 떨어지니..... 정말 엘지폰 쓰면 난 달라 라는 어깨 으쓱 올라가는 마음이 생겼는데 지금은..... 갤럭시로 걍 갈아타서 속 편히 볼랍니다. 뭔가 한화팬이었던 기분.....
핸드폰이 문제가 아니라 엘지 직원들이 무능해서 였고 모든 핸드폰 가게들이 삼성만을 추천하고 엘지는 쓰레기라고 말하니 안팔리는건데... 권봉석 사장은 이렇게 사소하지만 중요한 것을 모르고있다는 것이 마음이 아프다... 그래서 엘지 핸펀이 사라진거다 마음아프게.... 무엇을 하든 최전방 다시 말해 핸드폰은 팔아주는 판매점을 지대로 공략해서 운영을 했어야 했다...그런 하지 않은게 답답했다 암튼 사라진 엘지폰 .....마음이 아프다.
LG보다 일찍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든 애플이나 삼성이 기술과 디자인 특허를 독점하고 있다고 치더라도 특별한 폰이 아닌 특이한 폰을 만드는 LG로썬 돌파구가 없는게 사실이지... 화면이 두개라길래 보니 스크린을 끼워넣고.. 아니 호환도 안되는 가로본능은 왜 무덤에서 꺼내 부활시켜서 또죽이고... 예전 폴더나 슬라이드 폰 만들땐 잘나갔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선 유독 힘을 못쓰는.. 어쩌면 모토로라랑 비슷한 처지인가.. 그래도 LG는 가전시장이나 배터리 시장에서 잘나가니 어느정도 버티긴 했지만.. 슬슬 결정을 내려야 할 때가 온것같다..
개인적으로 구광모 회장님께서 LG 스마트폰이 왜 적자인지 분석하고 (들려오는 말로는 스마트폰부 윗선들은 자리 지키기에 급급했다니까 그거 부터 물갈이하고) 스마트폰 시리즈 이름 좋은거 하나 딱 정하고 욕심 안 내고 갤럭시 A시리즈같은 보급형으로 경쟁하고 성공하는지 보고 포기할지 유지할지 선택했으면 더 좋았을듯...삼성이 그나마 조금 있던 lg눈치를 더 안보니...
게다가 삼성은 갤럭시라는 브랜드를 꾸준히 밀고 나갔지만 엘지는 그런게 없었음. 옵티머스였다가 G였다가 이름 맨날 바뀜 그리고 사후지원도 안됨. 어느 시리즈 내놓고 안되면 끝 그 폰 산사람들은 그냥 버려지는 거임. 차라리 점유율 낮더라도 꾸준히 하나라도 했어야함. 그리고 보급형을 차라리노렸으면 오히려 시장이 더 좋았을 건데 끝까지 삼성을 이기기 위해서 플래그쉽이란 타이틀을 너무 고수했지.
LG폰 쓰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WIFI칩 냉납현상도 고질적이었고 문제 많았죠.. 관련 전공으로 졸업한지 몇 년 됐는데 졸업하기 이전부터도 LG전자 모바일 사업부 접는다는 소문이 선배들로부터 내려왔었고.. 이제까지 안 접은게 용한듯. 잘 좀 하지 ㅠㅠ 롤러블폰 아깝다..
스마트폰 초창기에 부진했던건 사실이지만, 아예 그보다도 늦게 출발한 기업도 있는걸보면 스마트폰으로의 전환이 늦은건 철수 직전까지 이어져온 장기적 부진과는 연관성이 적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LG의 문제는 실질적인 판매전략 자체가 엉망이었다는거. 고가 라인은 고가라인대로, 중가라인은 중가라인대로, 저가라인은 저가라인대로 각각의 문제점이 산적해있었고 철수결정때까지도 이에 대한 개선이 없었음.
아카폰은 왜 안보여죠... 나 초딩때는 이게 국룰이였다구... 검정,노랑,분홍,흰색 4가지나 있었는데...ㅜㅠ 저거 사면 피규어도 줬고 케이스 닫아 놓으면 눈도 나왔는데다가 그 상태에서 흔들거나 터치하면 다양한 표정도 나왔다구...케이스 빼면 캐릭터마다 다른 소리 냈구ㅜㅜㅜ
엘지가 휴대폰 시장에서 철수를 한 직접적인 원인은 중국이 한국의 전문 휴대폰 액정 제조사들을 인수후 무작정 덤핑으로 판매하여 자체생산하던 삼성 엘지 조차 자신들 중저가 폰 화면 액정에 중국산을 쓸 수 밖에 없었고. 엘지는 휴대폰 사업이 적자가 나도 휴대폰 부품들이 자사 제품을 쓰기에 적자가 아니였지만 ,자사 부품을 쓰지도 못 하는데 적자를 보며 휴대폰을 만들 이유가 없어진 것. 매각을 하려 했지만 날로 먹으려는 업체둘에 질려(엘지가 가지고 있는 모든 특허까지 요구) 그냥 사업 접어
중요한 것은 소비자가 LG폰을 구매해야 할 이유를 회사가 보여주지 못했다는 거죠. 경쟁사가 폴더블을 내놓고 있는데 디스플레이를 두개 넣거나 화면을 돌리는 구시대적인 기술만 보여줌으로 본인들의 기술력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소비자에게 보여줬다는 겁니다. 심지어 소비자들이 원하는 기술도 아니라는 거고..
특이하고 독특한 기술은 오래가지못함. 앞으로 필요하고 지속가능한 기술을 소비자가 선택할 뿐임. LG모바일은 뭐랄까..마치 쌍용차 보는 느낌임..옛 명성에 사로잡힌채 충성고객만 바라보다 앞으로 나아가는게 더딘... 독특하고 의외인 기술을 적용했으나 소비자의 시선에선 아무런 의미가 없어보이는 짓을 자주 저지름. 정작 메인 하드웨어의 발전속도는 더딘탓에 상대적으로 옛날기술로 보이기까지함. 이점에서 쌍용차와 LG모바일의 결이 같음. 결국 다수 소비자의 선택에서 외면받게 될 뿐임. 당장 쿼드비트 이어폰이 화제거리가 될때만 해도 참 어이가 없을만 했음. 메인기기가 아닌..없어도 그만인 부기기가 주목을 받았다는것;;;;; LG가 쿼드비트 이어폰으로 주목받을때 삼성은 엣지패널 s펜 방수대응 등등으로 메인기기 자체의 경쟁력을 키워옴. 이 사례만 해도 LG가 R&D에 얼마나 인색했는지 가늠이 가는 부분임. 삼성산에서 사과나 씹자는 임원따위가 LG에 남은 이상 LG는 신성장 동력을 찾는대도 오래가지 못하게된다 확신함.
LG = Life is Good. 회사 광고 나올 때 나오기도 함. 골드스타=금성사 . 우리집에서 골드스타 전자레인지 있었는데(고장나지도 않음. 투박한 모양(완전한 직사각형에 버튼을 눌러야 문이 열림. 색은 쥐색?, 시계표시창 글자색은 형광초록?이었나?)이었다는 새로운 전자레인지로 바꿨지만 lg꺼로 샀지요. ㅋㅋㅋ 생활가전으로는 LG가 좋은것 같아요. 삼성은 주로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으로 쓰고. 두 회사 모두 AS센터 잘 운영되고 있고 잘 해주지만 생활가전으로는 LG가 좋다! 10년이상된 에어컨도 LG꺼.
스마트폰 시대 초기부터 애플은 잡스를 필두로 혁신을 주도했고 삼성은 그런 애플을 따라가며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자기들만의 영역과 색깔을 만들었는데 엘지는 그걸 못해도 너무 못한 것 같습니다. 아이폰과 갤럭시는 이름 뒤에 달리는 숫자가 바뀔 때마다 기능, 내구성, 가성비 등 상황상황 소비자 니즈에 맞춰 트렌드 반영 위주의 개발과 출시를 해왔는데 엘지는 매니아들이나 좋아할 음장이나 카메라 같은 잡기능 추가와 함께 G4 후면 레더 커버 장착, G5 모듈형 스마트폰, G7 붐 스피커 등 이런 기괴한 시도만 하면서 판매가는 높고 내구성은 떨어지는 그런 완성도로 적자 폭을 더 키우기만 한 듯 합니다. 그냥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삼성 따라가면서 기본에 충실한 가성비 폰 이미지에만 치중했어도 지금 중국 폰들 정도까진 팔고 있진 않았을까 합니다. 안 그래도 백색가전에 대한 네임 벨류가 있는 기업인데 기본 이상만 했어도 됐을 것을 그게 어려워서 실패한 듯.
애플 이기겟다고 산에 올라가서 임원진들이 사과 씹어먹는 퍼포먼스 햇다는데 뭐
임원이 바뀌지 않는한 뭐가 되겟어
삼성산 사과 ㅋㅋㅋㅋㅋ
좋아요가 49개라서 내가 50개로 만들었다.
좋아요가 99개라서 내가 100개로 만들었다.
진짜 참....
밑에 다 ㅆ 입니다
???: 나 때는 말이야, LG에서 휴대폰도 만들었었다고~
진짜루.. 틀의상징 되겠네
나떼는 말리야
요즘 애들은,,,말야,,,LG에서 핸드폰을 만들었다는것도 모르고,,에잉 쯧
???:너희들은 삼성폰만썼지? 세상 참 좋아졌네 나때는 엄마가 LG폰만 사줬다고~
뻥치고 있네
저때는 진짜 애들마다 휴대폰이 다 달라서 재밋엇는데 ㅜㅠㅠㅠ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여자애들 80%는 아이폰 국룰
ㅇㅈ 이예요....
마자욬ㅋㅋㅋㅋ 그래서 맨날 너 폰 봐도 돼? 하고 서로 거 가지고 게임하고
ㄹㅇ 디자인도 다 다르고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이젠 애플이나 삼성ㅜ
엘지야 폰을 기발하게만 말고 소비자가 뭘 원하는지 알아보고 만들어주라 좀.......
기발하게 거지되는법도 알려고 하는듯
좋아요가 99개라서 내가 100개로 만들었다.
너 아이폰 쓸 것 같아:감성적이다
너 삼성폰 쓸 것 같아:공돌이
너 엘지 쓸 것 같아:이말한 사람은 손절치세요 곧 있으면 패드립합니다
@@후끄루후끄끄루후끄루 엘지폰인데 ㅠ
@@후끄루후끄끄루후끄루 엘지는 폰이라고도 안해주네ㅠ
엘지폰이 망한이유는 마케팅 실패다 하시는분들 많은데 망한 이유는 최적화 UI 사후지원이 문제였고 그런 문제가 있는폰이 가격까지 높았기 때문이다
맞아요!!!!! 진짜 UI가 무슨 개떡같아요..
몇년전 삼성 폰기종보다 못할정도였으니..
차라리 S5후면디자인이 더 예뻤다는게 학교의 점심
ㄹㅇ ui개구림
요즘 쭝꿔 회사에게 밀릴수밖에없는이유
가격도 싼데 지원도좋음
진짜UI만 좋으면 윙도 사고 남는데...
일단 엘지가 제일 멍청했던게
스마트폰 시장 접어들고 다들 스마트폰시장으로 넘어가는데 혼자 피쳐폰 시장은 죽지않는다! 하며 고사양 피쳐폰 만들더니 GG치고 늦게 시작함.
그마지막 결과물이 맥스폰
@쥬 일본뿐만아니라 모토로라등 노키아 등 유명하다는것들 죄다 개박살남ㅋㅋㅋㅋ
늦게 시작한것과 별개로 향후 방향도 좋지않았음...ㅋㅋㅋ 뭔가 시도는 여러가지 하는데 다 실질적으론 쓸데없는거ㅠㅠ
피처폰이스마트펀보다우수함
LG라 GG친거임?
3G에선 노키아가
4G에선 스카이가
5G에선 LG가 사라지는 군
그렇군
4g는 펜텍도 있죠 ㅋㅋ
@@정태성-x4n 스카이가 펜텍 아닌가요?
@@접음-d8i ㅋㅋㅋㅋ아 맞네요.. 테이크 말 할려다가 그랬나봐요
@@정태성-x4n 팬텍=스카이
이번에 판매한 윙모델의 디자인과 개발을 시작한 얘를 잘라. 다른 어플이랑 호환도 안되는 폰을 만들었는데 퍽이나 잘되겠다. 난 10년째 LG 스마트폰 쓰고 있는데 필요없는 어플 미리 설치해서 팔지 좀 마라. 기본만 충실하면 어느정도 시장 차지하는게 가능한데 이상한걸 자꾸 만들어.
ㅇㅈ 기본을 먼저 다지고 신기술이나 필요하지않은 앱을 적용해주지
64GB라고해서 사자마자 용량봤더니 이미 기본앱에서 20%를 먹고있음;; 무슨 앱인가 봤더니 쇼핑앱임;;
기본앱은 통신사에서 도매할때 깔리는거지 출고되면서 깔리는게 아님..
어플(X)
앱(O)
틱톡이 기본앱ㅋㅋㅋㅋㅋ
이제부터 LG는 스마트폰 시장은 포기하고 가전제품 시장에만 신경쓰면 되겠군요
퓨리케어 맛있다
근데 LG가 가전제품은 또 삼섬보다 잘만들었다고함 근데 가격이 ....
@@김울-f3d 그래도 삼성 제품보다는 좀 저렴하지 않나요?
진짜 전자제품 내구성은 ㅈ댐 ㅋㅋㅋㅋㅋ 2002년에 쓰던 전자렌지 아직까지 잘 돌아감...
@@김울-f3d LCD나 LED 디스플레이는 LG가 좋습니다만, OLED 디스플레이는 LG는 안좋습니다
일단 시작이 늦어도 폰의 기본이 충실하면 소비자에게 OK인데
LG는 폰에 너무 잡기능을 많이넣었지. 잡기능을 넣어도 폰의 기본이 충실하면 그냥 기본에만 충실한 폰보다 더 좋지.
하지만 LG는 폰의 기본들이 충실치 못한 상황에서 모듈형이니 폰을 돌리니 붐박스에 정맥인식;;
성능은 쓸만하지만 디자인 ui가..lg폰은 뜬금없이 1년에 한번정도 자기 혼자 꺼졌다 켜지더라고요..
성능도 동세대 스마트폰들에 비해 구림...
화룡의 아픈 기억+발열제어 못하는 소프트웨어가 합쳐지면서 뭐 조금만 해도 쓰로틀링 걸림..
쓰레기같은 잡기능도 있었지만 노크온이라던가 후면지문인식이라던가 나름 쓸만한 기능들도 많았음. Hi-Fi 쿼드덱은 그 자체로 강점이었고.
근데 얘네들은 두번 세번 부딪혀볼 생각은 안하고 한번 부딪혀서 안되면 어 별로네? 버려 하면서 다음작에선 빼버리고 다른거 시도함..
일관성 있는 정책도 없었고 고쳐볼 시도조차 안하는것도 많았으니 갈피 못잡고 쳐 망한거.
기술력은 좋지
애플이 빠는 ips 디스플레이도 엘지 생산이고
카메라도 mp3 음질 스피커도
다 엘지에서 사와서 만드는건데,
타사에 팔아서 이득을 버는구조였고
기술력은 있는데 합치는걸 못하는 이상한 기업
@@KenSin7113 몰랐는데 영상을 보니 지금까지 정상만 찍어서 그럴 수도 있을거 같네요..
자존심이 세서 합치는걸 안하려고 하는 기업일 수도 있죠....
제가 몇개월 전까지 LG폰만 썼는데ㅜㅜ
아쉽네요.
4:10 ㅁㅊ.... 소녀시대 9명 다 소환하고도 처 발렸던거냐.....
그리고 10여 년 뒤 BTS까지 소환하고도 망했다 카더라고요(G7)
롤러블은 궁금하니까 출시하고 접어라
티비로승부봅시다ㅜㅜ
휴대폰은 삼성이랑 애플이 다해먹고있어서
ㅠㅠ
하지만 오엘리디 디스플레이는 럭키골드스타의 품질은 좋지 않아서...
@@f35alightning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LG만 OLED 패널 생산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티비도 사실 개쳐바르고 다닐거같지만
삼성이 훨씬 더 잘나가는 중이라죠..ㅋㅋㅋ 엘지 oled품질논란 심각합니다..
@@macmorning 대형 OLED 입니다. 그것도 유일하게 할수있다기 보다는 수율이 유일하게 쓸만한곳이 LG. 대신에 폰에 들어가는등 소형 OLED는 삼성이 우위입니다.
삼성이 최근 위기를 맞은 것 생각하면, LG도 철수하지 말고 버텼으면 어땠을까 생각이 든다. 삼성 입장에서는 좋은 라이벌이 있는 것이고, 자국민들에게는 질 낮은 중국산이나 사용하기 불편한 아이폰을 대체해 쓸 수 있는 자국 브랜드가 있다는 것인데. 참 아쉽다.
적자 8조는 찍었을거같은데
지가 사업하는거 아니라고 말 쉽게 하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삼성위기는 엘지에 비하면 그냥 귀여울 수준 아닌가요.. 난 LG가 스마트폰 접는다는 기사 보고 " 아직도 스마트폰 있었어?" 하면서 내 친구들이랑 놀랐었는데...
@@Lsc229 지금도 주변 사람들하고 이야기하다가 가끔 LG폰 이야기 나오면, 열에 아홉이 '아직도 LG가 폰을 만드냐, 철수를 했냐 안 했냐, LG 요즘 뭐 하고 있냐' 이런 이야기 나옵니다. 철수고 나발이고 LG 모바일의 존재 자체를 까먹었어요.
lg만 잘못한게 아니라 삼성만 잘한것.
그렇구나.. 방법은 아주 간단해. 어~? Ohohohoh
@DATE A LIVE하니엘 위치 나츠미 ᄌᄂ 귀엽워요 씹덕쉑
@대 마도학원 35 시험 소대쿠사나기 키세키 너가 더 웃긴데.?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
@@o7_1211 ㄹㅇ
“Life was good”
“unLucky GoldStar
사용하던 단말기들 다 LG였지만 절대 LG 편 못 들어주겠다... 가격 싸고, 품질 괜찮아서 선택했던 거지만 무한 부팅 문제 제대로 대처 안 해서 소비자들 등 돌리게 만든 건 LG 책임이니... 빌어먹을 냉납 때문에 생긴 무한 부팅 때문에 망가진 단말기가 한두 개가 아니었음... Optimus LTE 2, band Play에 G3 Cat.6까지... 문제점 제대로 보완해서 다시 돌아와 줬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힘들겠지??? 화면 번인 때문에 삼성은 쓰기 싫은데...
갤 21부턴 번인 없어짐 그리고 폰은 이제 무조건 아이폰이야 ㅋㅋ ㅆㅂ 조선펀 줘도 안쓸거 갤 21이 내 마지막 조선펀이다
삼성 :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를 접음.
애플 : 스마트폰이 의도치않게 접힘.
엘지 : 스마트폰 사업을 접음.
예전에 엘지폰 쓰다가 배터리 너무 빨리 달아서 바꾸려고 폰 매장 갔는데 매장 직원이 엘지 폰 쓴다니까 '왜요?'하면서 놀랐던 적 있었음
ㅋㅋㅋㄲ 저도 선생님이 폰 뭐 쓰냐고 해서 엘지꺼 쓴다고 했더니 진짜 궁금한듯이 왜요? 라고 하시더라구요ㅋㅋㅋㅋ
삼성 : 기술이 소비자의 수요에 적절한가? 가격은 적당한가?
LG : 신기하당 넣자
기발이아니라 발기한거같은ㄷ
와 이번 크랩 영상 되게 잘 만들었다 마지막에 초콜릿폰 ost 틀면서 마무리 되는거 뭔가 희열감 느껴짐..
이정도로 못 할 줄 몰랐다
시대 흐름상 스맛폰을 버릴 수 없는 상황인데 그 스맛폰을 이렇게 꾸준하게 못 만드는것도 능력임
영상에도 나온 반짝 g3를 써본 사람으로 진짜 실망 그 자체 였음 웹서핑중 미친 발열에 뻑하면 나타나는 버그들....
반년도 못 채우고 아이폰6으로 바로 넘어갔음
@참티즈는 말지않긔 젊은 친구가 아니라 틀니친구 아닐까요?
@@징비거 ㅋㅋㄹㅃㅃ
딱 한번 G3에 크게 데인 적이... (유리에 금이 조금이라도 가면 터치가 안돼서...) 그래서 한동안 갤럭시 위주로 쓰다가 2019년에 X5 썼는데, 유리에 금이 가도 터치가 돼서, 이때부터는 LG로 전향.
ㄹㅇ G3 발열 엄청 심했음. 첫 스마트폰이 G3였는데 뭐만하면 렉 쳐먹고 엄청 뜨거운데다가 용량은 이거저거 설치되어 나와가지고 추가 메모리 까지 샀어야 했음. 그러다가 삼성으로 넘어오니까 엄청 좋더라
@참티즈는 말지않긔 ㄷ ㅌ ㅅ ㅆ ㅈ ㅊ 모두 받침에서 같은 발음인건 맞지만 ㅅ 발음이 아닌 'ㄷ 발음'입니다
0:32 예전부터 지금까지 쭉 이어져온 LG폰의 기조
이 영상을 LG폰으로 보는 내인생이 레전드다....
그와중에 2004년 김태희 미모 ㄷㄷ..
지금과 차이없어..
90년대 jyp도 ㅋㅋㅋㅋ
지금은 늙었지 저때가 리즈지......태희
저도 영상 보면서 태쁘나올때마다 감탄했어요 ㅋㅋㅋ
그냥 애플 삼성 따라하기만 해도 반은 먹고 들어갈텐데 , 계속 이상한 헛짓만 하고 소비자들이 뭘 원하는지 찾지도 않는거 같음. Lg스마트폰 쓰다가 갤럭시 아이폰 쓰니까 확실히 다름.
LG의 휴대폰과 스마트폰의 역사가 이렇게 오래됬는지 새삼 새롭게 다가오네요. 역사속으로 사라질수도 있는 LG의 스마트폰을 생각하니 뭔가 씁쓸한 기분이 듭니다. 학생시절 LG의 휴대폰을 사용했던 추억이 있는데, LG의 행보를 응원하겠습니다.
무식한 애들이나 맨날 엘지 마케팅욕했지 전략을 개판으로 짜니 마케팅이 이리저리 흔들렸고 임원들의 무능력함이 엘지 mc를 저리 만들었지 엘지야 쓰레기 핸드폰 만들어서 구매한사람 고생시키지말고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시는 보지말자
방탄 TV광고 보고 혹해서G7 샀다가 쓰레기폰 샀다고 후회한 사람 여기있습니다.
네 엘지 스맛폰은 마케팅실패가 아니죠ㅋ
오히려 과장광고에 가깝다고생각함ㅋㅋ
ㄹㅇ루 마케팅팀 욕받이만 하다 골로가네
혹시 헬지 보급형 쓰시는지...?ㅋㅋㅋㅋㅋㅋㅋ
@@JS_editor222 플래그쉽 써보면 저정도로 욕할수준은 아니라고 느낄텐데 ㅋㅋㅋ G4에서 무한부팅 걸렸거나 보급형 써봤거나 둘중 하나일듯 합니다
@@jaebong_roh ㅇㄱㄹㅇ
지금 쓰고 있는 폰이 LG V50 인데 ㅠㅠ LG에서 휴대폰이 다시
출시 되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CYON 감성이 그립긴하지만 시대에 맞게 해야하는데 10년 20년이 지나도 똑같으니 뭐... 밀리지
3:03 그 와중에 노키아 넘사벽
아이폰 안들여왔으면 옴니아 썼을 생각에 아찔
와이파이도 안됐고 ㅋㅋ
국내제조사에서 피쳐폰때부터 와이파이 넣자고 넣자고 했는데 통신사가 와이파이 기능을 죽도록 막았죠 ㅋㅋㅋ 그래도 옴냐는 와이파이 됐습니다ㅋㅋㅋ
옴니아 XV는 정말 대단한 기기죠. 이런 소리 하고 있었을 듯
솔직히 엘지폰은 항상 한개가 부족했음 ㅜㅠ 엘지폰좋아하지만 묘하게 저가 이미지때문에ㅜㅠ
갠적으로 이젠 삼성의 독과점이되는게 안타까움ㅜㅠ
초콜릿 폰은 진짜 혁신인데ㅠ
스마트폰에서 가장중요한게 뭘까
고성능 프로세서? 카메라? 디스플레이?
가장 기본은 소프트웨어임. 삼성이 굿락을 비롯한 편의성 앱, 준수한 최적화를 만들어갈때 LG는 그저 피처폰시절처럼 특이한 기능 한두개 넣고 그걸로 팔아먹는 전략을 고수함.
엘지폰 좋아요..튼튼하고..
G3 쓰다가 v30으로 넘어왔는데 구동도 잘되고 뒤에 지문버튼있어서 편합니다 잘못누를일없고요..
없어진다니 아쉽에요.ㅠㅠㅜ
저는 VELVET이랑 Q9 쓰고 있어요.
@DATE A LIVE하니엘 위치 나츠미 ᄌᄂ 귀엽워요 se2:보급형은 이리 만드는거다
LG가 교훈 하나 줬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삼성전자가 옴니아로 실패했어도 실패를 발판 삼아 갤럭시를 내서 대성공을 거뒀는데 LG는 삼성전자의 옴니아 실패를 보고 지레 겁먹어 기존에 내던 피쳐폰만 2년 가까이 우려먹었으니 당연히 급변하는 세계시장에서 밀려날수밖에 없지
옴니아로 실패했던 삼성전자는 다음해 갤럭시s1을 선보이며 12년이 지난 2022년에도 s22까지 무난하게 이어오고 있고 최근에는 폴더블폰까지 대중화에 성공하면서 z플립4 출시를 앞두고 있음
아이폰 쓰던 진성 앱등이도 고민하게 만들었다는 z플립3... 이런 결과를 초래한게 실패를 두려워하느냐 아니면 정면으로 맞서느냐의 차이였다고 생각함
아이폰이 나왔을때 삼성은 그나마도 아이폰"처럼 생긴" 햅틱 시리즈로 장사에 뛰어들었는데 엘지는 그때도 아직 롤리팝 뉴초콜릿이었음... 폼팩터의 문제 외에도 삼성이 300PPI 넘는 고화질 화면 피쳐폰을 만들 때도 엘지는 픽셀밀도 헐렁헐렁한 쿠키폰으로 삽질했고 곧이어 애플이 레티나 디스플레이라고 할부터는 디스플레이의 차이도 극복을 못했고 그 결과는 뭐 다들 아시다시피
ㅠㅠ
애플의 초기 레티나 디스플레이라고 하는 패널 공급을 lgd에서 햇는데
다른 대기업 다녔음. 하청이었지만. 아직도 기억나는게 LG폰 정말 단단했던게 기억남. 이젠 폰을 안 만든다해서 갈아탔지만 폰은 모아 두는데 엘지꺼는 아직까지 켜짐. 젤 오래 썼던 폰인대도.
LG는 아이디어는 참 좋은데 상품성이없어...
엘지 빠돌이로서 처음 스마트폰 지프로 최신일 때 했는데 굉장히 유용하게 잘 써서 좋은 사용감의 기억이 있습니다. 가전은 엘지라는 생각이 박혀서 참 좋아해서 핸폰도 엘지로만 쓰고 있는데 참 쓰다보니 관심갖고 알아보니 이제서야 불편한 점이 느껴지네요. 지금 작년 여름 출시한 엘지 q92 밸벳 가성비 폰으로 유용한 걸로 바꿨는데요. 이거 다음은 그냥 무조건 안 써봐도 갤럭시로 갈아타려고합니다. 아이폰은 원래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제끼고 요즘 아이폰 고객을 호갱으로 보는 짓을 많이 해서 더욱 비호감이 더군요. 진짜 엘지 특이하고 기발한 상품성은 정말 독보적이여서 개인적으로 높이 샀는데 안타깝네요... 시장에서는 상품성이 떨어지니..... 정말 엘지폰 쓰면 난 달라 라는 어깨 으쓱 올라가는 마음이 생겼는데 지금은..... 갤럭시로 걍 갈아타서 속 편히 볼랍니다. 뭔가 한화팬이었던 기분.....
아이폰 써보지도 않고 호갱타령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폰 호갱은 맞지않나 용량 장사에
중저가로 사후 업그레이드 좀 탄탄히 하면 시장점유 할거고 그거 바탕으로 고가폰도 충분히 할 수있는 여력있는데 꽉막힌 높으신 분들 때문일듯. 화웨이 미시리즈 오포 보다 잘할수 있고 잘만 말들면 중국폰 쓰느니 엘지폰 쓸건데 그걸 몰라
g pro랑 g2 두가지 모델 썼는데 이때까진 엘지폰도 좋았음
근데 g3였나부터 재부팅이나 각종 버그로 욕 엄청먹고 버그픽스나 os업데이트같은 사후처리도 잘안되서 욕 엄청먹었음
그와중에 노래 추억이네......
핸드폰이 문제가 아니라 엘지 직원들이 무능해서 였고 모든 핸드폰 가게들이 삼성만을 추천하고 엘지는 쓰레기라고 말하니 안팔리는건데... 권봉석 사장은 이렇게 사소하지만 중요한 것을 모르고있다는 것이 마음이 아프다... 그래서 엘지 핸펀이 사라진거다 마음아프게.... 무엇을 하든 최전방 다시 말해 핸드폰은 팔아주는 판매점을 지대로 공략해서 운영을 했어야 했다...그런 하지 않은게 답답했다
암튼 사라진 엘지폰 .....마음이 아프다.
난 핸드폰 처음쓸때부터 지금까지 삼성만 쓰고있는데...
예전 친구꺼 LG 핸드폰이랑 비교해보면 기능 자체가 진짜 다르긴함.
LG는 뭔가 허세 곁들인 겉멋들은 디자인만 내놓기만 하고
근데 그와중에 김태희 누님 리즈시절 진짜 이쁘긴하네 ㅋㅋ
문제는 엘지폰 한번사면
번호판 다 까질때까지 써도 잔고장이 없다는것
난 샤오미 6년째 씀ㅋㅋㅋ 홍미노트4
LG보다 일찍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든 애플이나 삼성이 기술과 디자인 특허를 독점하고 있다고 치더라도 특별한 폰이 아닌 특이한 폰을 만드는 LG로썬 돌파구가 없는게 사실이지...
화면이 두개라길래 보니 스크린을 끼워넣고..
아니 호환도 안되는 가로본능은 왜 무덤에서 꺼내 부활시켜서 또죽이고...
예전 폴더나 슬라이드 폰 만들땐 잘나갔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선 유독 힘을 못쓰는.. 어쩌면 모토로라랑 비슷한 처지인가..
그래도 LG는 가전시장이나 배터리 시장에서 잘나가니 어느정도 버티긴 했지만.. 슬슬 결정을 내려야 할 때가 온것같다..
아내가 V50쓰고 있고 저는 아직 G8쓰고 있어요. 디자인도 예쁘고 속도도 빠르고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다 좋은데 왜 이렇게 다들 평이 나쁜지 모르겠네요.
참깨빵
@@LKKVMD v10은 완전 잘만든거 같던뎅..엄청 잘썼음
G8저도썼는데 케이블꽂는곳이 망가져서 벨벳으로 바꿨죠..
가로본능이나 혁신적인건 애니콜이 좋았지만 초콜릿폰 샤인폰 롤리폰 롤리폰등 싸이언이 디자인이 참 예뻐서 학생시절에는 싸이언만 썼던 기억 나네요 지금은 갤럭시만 쓰지만
지금 엘지폰 쓰는 사람입니다. 얼른 폰 바꾸고 싶네요
옛날 광고 너무 좋다
금성시절 셀스타도 있었음
초콜렛폰 진짜 예쁨. 잔고장이 많았지만 만질 때 느낌도 좋고...카페에서 폰 옆에 내려놓고 책 읽고 있으면 지나가던 사람 한두명은 꼭 폰 기종 물어봄..
수출용과 사양 차별화를 가져가서 욕도 참 많이 먹었던 폰이죠.
문제는 그 차별이 왜 필요 했는지 소비자를 납득도 시키지 못했다는 거고..
개인적으로 구광모 회장님께서 LG 스마트폰이 왜 적자인지 분석하고 (들려오는 말로는 스마트폰부 윗선들은 자리 지키기에 급급했다니까 그거 부터 물갈이하고) 스마트폰 시리즈 이름 좋은거 하나 딱 정하고 욕심 안 내고 갤럭시 A시리즈같은 보급형으로 경쟁하고 성공하는지 보고 포기할지 유지할지 선택했으면 더 좋았을듯...삼성이 그나마 조금 있던 lg눈치를 더 안보니...
크랩이 좋아💙
🥰
나도 좋아♥♥♥
초콜릿폰 노래 롤리팝 노래 굳
크랩 짱♥❤💛💚💙💜
lg 솔직히 폰 계속 내줬으면 좋겠다 이상한 wing이랑 벨벳 같은거 말고 v시리즈나 g시리즈 같은거 예쁘고 기능도 좋고 다 좋았는데..
LG의 디스플레이와 백색가전은 세계 최상위권이지만 스마트폰은 죽 쒀먹은 지 10년이 지났다. LG의 스마트폰이 이것저것 불편한 점이 많기 때문.
싸이언 탱크폰과 싸이언 뉴스톰폰을 사용했었는데
둘다 아무 문제 없이 잘 사용했었죠
게다가 삼성은 갤럭시라는 브랜드를 꾸준히 밀고 나갔지만 엘지는 그런게 없었음. 옵티머스였다가 G였다가 이름 맨날 바뀜
그리고 사후지원도 안됨. 어느 시리즈 내놓고 안되면 끝 그 폰 산사람들은 그냥 버려지는 거임.
차라리 점유율 낮더라도 꾸준히 하나라도 했어야함. 그리고 보급형을 차라리노렸으면 오히려 시장이 더 좋았을 건데
끝까지 삼성을 이기기 위해서 플래그쉽이란 타이틀을 너무 고수했지.
내가 제일갖고싶었던폰중에 하나가 저 윙이였다 2개 화면인것도신기했고 한번써보고싶었다
엘지폰 유저로써 g3 v30 괜찮은 상품을 선택한것 같다. 하지만 사람들 인식이 이미 lg폰은 깔고가는것 같더라.
1:56 배용준 오랜만에 보네요
옵티머스Q, Q2, G2, G5, G7까지 10년 넘게 헬지 스마트폰만 써온 헬지매니아였는데... 어딘가 좀 애-매한 컨셉이지만 그게 좋아서 계속 썼음 이젠 정말 안녕!
전 폰바꿀때 엘지가 배터리분리형 나올때라 엘지만 쓰다시피했죠 짐 사용중인건 일체형지만요.. 짐 사용중인게 엘지폰마지막이네요..
LG폰 쓰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WIFI칩 냉납현상도 고질적이었고 문제 많았죠.. 관련 전공으로 졸업한지 몇 년 됐는데 졸업하기 이전부터도 LG전자 모바일 사업부 접는다는 소문이 선배들로부터 내려왔었고.. 이제까지 안 접은게 용한듯. 잘 좀 하지 ㅠㅠ 롤러블폰 아깝다..
헬지야 니들이 그렇게 제품을 만들어서 소비자가 버린거야ㅠㅠㅠ 힘내라
쓸 때는 불편하다고 했었는데 없어진다니까... 아쉽네요...
스마트폰 초창기에 부진했던건 사실이지만, 아예 그보다도 늦게 출발한 기업도 있는걸보면 스마트폰으로의 전환이 늦은건 철수 직전까지 이어져온 장기적 부진과는 연관성이 적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LG의 문제는 실질적인 판매전략 자체가 엉망이었다는거.
고가 라인은 고가라인대로, 중가라인은 중가라인대로, 저가라인은 저가라인대로 각각의 문제점이 산적해있었고 철수결정때까지도 이에 대한 개선이 없었음.
아카폰은 왜 안보여죠...
나 초딩때는 이게 국룰이였다구...
검정,노랑,분홍,흰색 4가지나 있었는데...ㅜㅠ
저거 사면 피규어도 줬고 케이스 닫아 놓으면 눈도 나왔는데다가 그 상태에서 흔들거나 터치하면 다양한 표정도 나왔다구...케이스 빼면 캐릭터마다 다른 소리 냈구ㅜㅜㅜ
1:52 와 이 광고 완전 꼬꼬마 때 봤는데 아직도 기억나네 ㄷㄷ
가더라도 롤러블은 내고가라ㅜㅜ
ㄹ유ㅠㅠㅠㅠㅠ
진짜 LG.... 보내주기는 싫긴 하다
난 지금도 LG폰 쓰는데 LG폰이 쓰기편함 LG가 팬택인수해서 같이 만들엇음 성공할수 있었을가? 싶기도하도
200년대 초중반까지 SKY폰이 대세였는데 제일비싸고
이 영상을 윙으로 보는 중인데 진짜 씁쓸하네요
저는 G7씽큐로 보고 있어요ㅠ
지금으로 보면 삼성 이고 아이폰 이고 이제 재미없어 LG 가 그립네. .
LG.. 애사심으로 뷰2까지 썼었는데 밧데리부터 엉망..이라 도저히 못쓰고 그뒤로 갤럭시 노트3를 시작으로 지금 s20까지 갤럭시만씀
LG 폰 디자인은 진짜 다 이뻤는데...
LG:하 돈벌기 겁나힘드네
+저아여 15게감사하니다.
+헋28개감사함니다.
+헋100개ㅠㅠㅠ여러분들갊사헤여
아닠ㅋㅋㅋㅋ 돈벌기가 어려워? ㅋㅋㅋㅋㅋㅋ
@@김키키-g6u 애플의 비웃음
(수정:좋아요15개 감사합니다) 만 없었으면 ㅠㅠ
@@제라온-s2t 매우 완벽했을텐데 아쉽네유ㅜㅜ
엘지가 휴대폰 시장에서 철수를 한 직접적인 원인은 중국이 한국의 전문 휴대폰 액정 제조사들을 인수후 무작정 덤핑으로 판매하여 자체생산하던 삼성 엘지 조차 자신들 중저가 폰 화면 액정에 중국산을 쓸 수 밖에 없었고. 엘지는 휴대폰 사업이 적자가 나도 휴대폰 부품들이 자사 제품을 쓰기에 적자가 아니였지만 ,자사 부품을 쓰지도 못 하는데 적자를 보며 휴대폰을 만들 이유가 없어진 것. 매각을 하려 했지만 날로 먹으려는 업체둘에 질려(엘지가 가지고 있는 모든 특허까지 요구) 그냥 사업 접어
중요한 것은 소비자가 LG폰을 구매해야 할 이유를 회사가 보여주지 못했다는 거죠.
경쟁사가 폴더블을 내놓고 있는데 디스플레이를 두개 넣거나 화면을 돌리는 구시대적인 기술만 보여줌으로
본인들의 기술력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소비자에게 보여줬다는 겁니다.
심지어 소비자들이 원하는 기술도 아니라는 거고..
대중들이 잘 모르는 것 같은데 스마트폰 사업철수하고 현재 LG는 특허사업으로 이전 보다 더 큰 돈을 벌어들이고있습니다 😮
폰 사업을 접어야 한다는 사실을 대중들은 다 알고 있었고 LG만 몰랐던 것과 같네요.
와, 제가 대학 들어갈 때 처음 휴대폰 샀는데 그게 엘지 싸이언이었는데 그것도 이제 역사에 한 장면이 되었네요. 싸이언 쓰다가 스카이 쓰다가 엘지 햅틱 쓰다가 스카이 스마트폰 쓰다가 2012년에 아이폰으로 넘어와서 지금까지 아이폰 쓰고 있네요.
생각해보면 엘지는 '마누라'빼고 다 바꿀 수 있는 삼성을 이기기엔 역부족이었을 것같네요. 그냥 백색가전이나 여태까지 해온 것처럼 잘 만들어주세요. 못 하는 마케팅 보단 잘하는 것에 집중하는거죠. 그것도 쉽지 않습니다.
1:42 LG 에어컨 구형 리모컨인줄
2021년 4월 5일, LG폰은 오랜 지병이었던 적자로 쓰러졌다.
2:57 저 오른쪽에 분홍색 핸드폰이 내 첫 폰이었다....ㅎㅎ
특이하고 독특한 기술은 오래가지못함.
앞으로 필요하고 지속가능한 기술을 소비자가 선택할 뿐임.
LG모바일은 뭐랄까..마치 쌍용차 보는 느낌임..옛 명성에 사로잡힌채 충성고객만 바라보다 앞으로 나아가는게 더딘...
독특하고 의외인 기술을 적용했으나 소비자의 시선에선 아무런 의미가 없어보이는 짓을 자주 저지름. 정작 메인 하드웨어의 발전속도는 더딘탓에 상대적으로 옛날기술로 보이기까지함. 이점에서 쌍용차와 LG모바일의 결이 같음.
결국 다수 소비자의 선택에서 외면받게 될 뿐임.
당장 쿼드비트 이어폰이 화제거리가 될때만 해도 참 어이가 없을만 했음. 메인기기가 아닌..없어도 그만인 부기기가 주목을 받았다는것;;;;; LG가 쿼드비트 이어폰으로 주목받을때 삼성은 엣지패널 s펜 방수대응 등등으로 메인기기 자체의 경쟁력을 키워옴. 이 사례만 해도 LG가 R&D에 얼마나 인색했는지 가늠이 가는 부분임. 삼성산에서 사과나 씹자는 임원따위가 LG에 남은 이상 LG는 신성장 동력을 찾는대도 오래가지 못하게된다 확신함.
LG = Life is Good. 회사 광고 나올 때 나오기도 함. 골드스타=금성사 . 우리집에서 골드스타 전자레인지 있었는데(고장나지도 않음. 투박한 모양(완전한 직사각형에 버튼을 눌러야 문이 열림. 색은 쥐색?, 시계표시창 글자색은 형광초록?이었나?)이었다는 새로운 전자레인지로 바꿨지만 lg꺼로 샀지요. ㅋㅋㅋ 생활가전으로는 LG가 좋은것 같아요. 삼성은 주로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으로 쓰고. 두 회사 모두 AS센터 잘 운영되고 있고 잘 해주지만 생활가전으로는 LG가 좋다! 10년이상된 에어컨도 LG꺼.
Dmb나올때만해도 굉장했는데..
옵티머스lte, g4 lg것 많이 써왔는데 뭔가 소화가 안되어 체한듯한 답답함이 공통적이드라. 막차로 탄 q92는 괜챦은데 사업철수라 아쉽네..
LG핸드폰의 장점:단단하고 내구성이 좋음(백색가전도 마찬가지)
갤럭시는 뭘써도 평타는 쳤음.. 반면 엘지꺼는 잘못 고르면 배터리 조루거나 망적화였음
결국 소프트웨어, 창의력, 상상력, 디자인, 브랜드, 비전을 가진 자가 이기는 게임.
2:45브금:빅뱅-붉은노을
요즘 급식 : 폰은 아이폰이지~
20대 : 라떼는 LG가...
30대 : 라떼는 sky가...
40대 : 라떼는 노키아가...
50대 : 라떼는 모토로라가...
ㅇㅉ틀딱아
처음 샀던폰이 초콜릿폰이었는데,
그리고 샤인폰 프라다폰 듀퐁폰 등
디자인은 엘지가 이쁘긴했음
벽돌폰..냉장고폰..오우
G6,G7 썼었는데 특히 G6 는 단단하고 좋았는데... 그립긴 하네요
LG 폰도 장점 있는데 왜 그래
차에 깔리지 않는 이상 잘 안 부서지는데
스마트폰 시대 초기부터 애플은 잡스를 필두로 혁신을 주도했고 삼성은 그런 애플을 따라가며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자기들만의 영역과 색깔을 만들었는데 엘지는 그걸 못해도 너무 못한 것 같습니다. 아이폰과 갤럭시는 이름 뒤에 달리는 숫자가 바뀔 때마다 기능, 내구성, 가성비 등 상황상황 소비자 니즈에 맞춰 트렌드 반영 위주의 개발과 출시를 해왔는데 엘지는 매니아들이나 좋아할 음장이나 카메라 같은 잡기능 추가와 함께 G4 후면 레더 커버 장착, G5 모듈형 스마트폰, G7 붐 스피커 등 이런 기괴한 시도만 하면서 판매가는 높고 내구성은 떨어지는 그런 완성도로 적자 폭을 더 키우기만 한 듯 합니다. 그냥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삼성 따라가면서 기본에 충실한 가성비 폰 이미지에만 치중했어도 지금 중국 폰들 정도까진 팔고 있진 않았을까 합니다. 안 그래도 백색가전에 대한 네임 벨류가 있는 기업인데 기본 이상만 했어도 됐을 것을 그게 어려워서 실패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