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하지말아야 하는 사람들까지 주위의 프레임 씌우기때문에 무책임하게 결혼해서 가족들(특히 자식들)에게 상처준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았는데 그런 결핍을 받은 자식들이 커서 또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주는(왜안만나줘 충부터 시작해서 각종 범죄들) 악의 무한굴레가 되는 경우도 사실 많죠 그럴바에 강동원 같은 사람들이 천배 만배 낫습니다 진짜 짐승은 결혼을 했고 아이가 있음에도 책임을 못지는 부류죠 양육비만 해도 안주는 것들 지금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는데 그런 아이들이 자라 사회나 주변에 줄 영향만 생각해도 절대 아무나하면 안됩니다 딩크로 산다면 모를까 아이가 생기면 남자건 여자건 가족들을 끝까지 잘 책임질 수 있는 사람들만 하는게 맞습니다
결혼할 능력은 되는데 결혼 안하는 이유는 지금의 삶이 너무 만족스럽기 때문임. 혼자 살아도 재밌고 만족스럽게 살고 있는데 굳이 식구를 늘려가며 책임감에 눌려 살기 싫은거임 혼자 살 때는 나만 내가 케어하면 되지만, 결혼하면 아내가 생기고 자식이 생기니 케어할 사람도 많아짐 혼자 살 때는 내가 하고 싶은거 먹고 싶은거 갖고 싶은거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결혼하면 내가 하고싶은게 있어도 잘 못하게 되고 눈치보게 됨 결혼하면 득보다 실이 많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안하는거임
@@hyangzzang 안해도 보이면 애초 결혼 자체를 안하겠죠 성격이 더럽고 포악한 남자친구면 여자가 결혼하겠음? 사기 결혼당하거지 ㅋㅋㅋ 나 같아도 일칙 끝내겠는데? 속아서 결혼한 여자들 많음. 여자가 결혼 하고 살아보니 남편이랑 성격 안맞고 연애할때랑 다르다고 하는데. 아이 때문에 참고 산다라는 말 이해가 가지 ㅋㅋㅋ
저는 강동원씨의 저 인터뷰 하나하나가 정말 가슴에 와닿고,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맞습니다. 책임감이 강할수록 신중해지고, 그만큼 결혼을 하게 되면 그 과정에서 알게 모르게 자신을 억압하고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어요. 내가 가지고 있는 그릇에 비해서 결혼은 더 많은 희생과 책임을 요구하기 때문이죠. 저는 결혼에 반대하지도, 독신주의도 아닙니다. 다만, 억지로 나이가 돼서 하는 결혼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결혼은 나의 선택이지, 의무가 아니니까요. 결혼하신 모든 부부들을 존경하지만, 저에겐 아직 결혼에 대한 책임감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GUNGDIPANGPANG6425 신고했어요~^^ 앞으론 반말하는 버릇도 고치시고 인성도 바르게 고치세요^^ 남들이 보면 어디 모자란 줄 안답니다^^ 막대하면 불끈할 줄 알았죠?^^ 전혀요~^^ 법대로 하는게 가장 편한 사람인지라 전 법대로 할게요 아시겠죠?^^ 얼굴 안 보인다고 함부로 하면 큰일납니다~ 그러다 걸리면 어떻게 되는지 아시죠?^^ 정신 차려요~^^
사랑은 책임지는 것이 맞죠...❤ 자기 일에 애정을 가지고 열심을 가진, 진중한 사람이라 느껴지는 강동원씨가 연예인이라 참 좋습니다! 이런 분이 연예인으로 오래 사랑 받고 오래 볼 수 있음 좋겠고 오래 받은 사랑을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흘려보내주시길 소망해봅니다!😁👍🫰💝
부모님 덕에 어려움 하나 없이 자라오고, 정말 화목한 가정에서 성장했는데 이런 가정을 지켜오기까지 부모님이 어떤 책임감을 가지고 버텨오셨는지 어렴풋이나마 짐작할 수 있기에 함부로 결혼을 못하겠더라구요. 시대를 알고, 공부하면 할수록 아이를 낳은 두려움이 더욱 커지는 거 같아요ㅜㅜ요즘같은 세상에 아이 낳으시는 분들 진짜 존경합니다
1.결혼한 사람 정상 2.결혼 못 혹은 안한사람 정상 3.이혼한 사람 정상 2번3번 사람들을 문제 있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사람 심각한게 비정상(본인이 문제 있는 사람) ------- 결혼을 마치 문제 있는 사람과 문제없는 사람으로 분류하는 관문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논리라면 결혼한 사람들은 모두 문제 없이 잘 살아야 하고 이혼이라는 말이 세상에 등장하지 않았어야 함. 결혼,비혼,미혼,늦은결혼,이혼하는 사람들 모두 그냥 다 같은 사람들임. 그냥 보통 사람사는 문제들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인데 결혼이란 제도를 기준으로 두고 편협한 생각으로 분류를 하고 선입견을 만들고 그걸 또 자랑스럽게 부끄러운줄 모르고 2번3번 같은 사람은 문제가 있단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정말 문제가 있는 건 그런식의 사고를 하는 당신들이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것임.
다른 건 모르겠고 결혼이 무섭다는 거에는 레알 공감가네 저희 부모님을 기준으로 말하면 결혼은 꼭 하라고 강요하는 데 영상에서 보이듯이 결혼에도 적성이 안맞는 사람이 존재합니다. 저도 포함되죠. 결혼은 정말 당연한 것이 아닌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개소리-r8l 그 대처를 제때 잘 못 하는 사람도 있는거고 고비를 넘기는거 자체가 스트레스고 힘이드는것은 사실이니까요. 저도 결혼6년차에 아들 둘인데 육아,집안일, 회사일, 와이프 케어하기 넷다 완벽하게 두루 잘 할 수있는게 정말 힘들지요. 확실히 영향이 큰 것은 맞는것같습니다.
십년도 훨씬 지난일이지만, 예전에 낚시터에서 강동원님과 송강호님 영화 촬영하러 오셔서 뵌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강동원님 인상이 참 밝으시고 스태프분들과 장난 농담도 하시면서 잘 어울리시더라고요. 쉬는 타임에 스태프분들과 캐치볼 하시면서 즐거워하시는 모습이 아직도 어렴풋이 기억이 나네요. 사람이 한결같고 참 괜찮은 사람이다 라고 느낍니다.
아 나 너무 뭔지 알 것 같은게.. 나도 진짜 결혼이랑 너무 안맞는 사람인 걸 매번 느끼는데 일단 애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그렇다고 아이한테 상처주고 싶지도 않고 개인 시간 좋아하고 사생활 참견하는거 안좋아하고 좀 이기적이라 상대방보다 나를 먼저 생각할텐데... 분명 그 상대방도 누군가에겐 귀한 아들일거란 말이지.. 이런 생각하다보면 그냥 혼자 사는게 맘 편해짐ㅋ
사람을 만나보면서 느껴지는 분위기가 있어요 외모를 떠나 끼가 있는 사람이 있고 없는 사람이 있는 사람, 한결같은 사람과 속이 다른 사람, 강동원씨는 한결같고 나쁘게나 자기에게 유리하게 상황을 몰고가는 사람은 아닌거같아요 담백한 사람의 전형.. 예전에는 그런 순수한 사람이 너드같다보여 거리감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만큼 가지고 있기 힘든 가치를 지니고 있구나 생각하면서 존경하게되네요 멋있습니다
잘 나서가 아니라 분명 결혼이라는 제도가 맞지 않는 사람들이 존재하죠. 책임감이 무섭다라는 말.. 결혼전이나 20년이 지난 지금이나 여전히 동감 합니다. 남녀 모두 30넘으면 결혼하기 힘드고, 빨리 가라는 성화에 연애하던 상대와 대충 맞으면 했던 시절... 불행한 삶을 사는건 아니지만... 정말 원하지 않으면 안 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비혼주의자 였던 저에게 진정한 사랑이 온 줄 알았고 결혼했습니다 흠이 있었던 그 사람과 주변 사람에게 난 바다같은 척, 열정적인 척, 대단한 척, 했던 지난날이 부끄럽습니다 성향이 태초부터 다른 남자와 여자는 잘못 된 게 아니라 그냥 다르다는 걸 알았을 땐 이미 님에서 점하나 찍고 남이였죠 배려와 존중 이해심과 인내심 그리고 참을성이 없다면 인생에서 가장 큰 책임감인 "결혼"은 이생에선 접어두시길 ( 많은 관계를 격었고 봐왔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태클도 접어두시길)
결혼했다고 외롭지 않은 것도 아닌 것 같아요... 혼자 살아도 또 혼자 살아가면서 책임져야할 것이 있고요~ 암튼 각자 알아서 선택을 하고 그 상황에 맞게 잘 살아가려 노력하고 감사해하며 만족하며 살도록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 결혼 안했지만 결혼해서도 외로운 건, 결이 다른 외로움이겠지만요. 결혼했다고 꼭 외롭지 않은게 아닌것 같더라고요. 둘이 있으며 외로울바엔 혼자서 차라리 하고 싶은일 하면서~외로울 시간도 없이 보내는것이 낫다 생각도 듭니다. 인생이 답이 없어서 단정할 수 없고 잘 모르겠지만요 현시점 느끼는 점에 대해 주절거려보았습니다.
아직 30 초반이지만 20대땐 누군가와 사귀고 싶어 했는데 30 넘어가니 크게 노력할 이유가 없어지더라고요. 저 혼자도 힘든데 누군가를 만나서 결혼하면 그 사람과 자식들이 힘들어 진다는 생각이 들고요. 거기다 집돌이 성격에 먼저 연락하는 성격도 아니고, 재밌는 영상, 게임 영상 찾아보는 수준이라 ㅎㅎ 성격, 취미를 제외하더라도 확실히 연애, 결혼은 책임감이 필수적으로 따라붙으니 강동원씨 의견에 동의합니다.
이건 팩트로 해답을 구해도 구하면 안되는 영역같음.. 안팔린다고 해도 만약 팔린다면?(단어선택이 그러니 결혼선택이 있다고 한다면?) 선택 할 수 있는 상황에 정말 내가 내 아이를 위해 책임감 있게 오래 살수 있는 능력과 마음의 준비가 있는지부터 돌아보고 신중해야되는게 좋다고 봄..
와..나랑 너무너무 비슷하다..비쥬얼빼고^^ 나도 남에게 피해주기 싫고, 가정을 이루어서 누군가를 책임진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주변을 보고 느끼기에 누굴 만나는 것고, 결혼도 생각이 없다. 주변에서 너무 바르게 산다고 조금은 약아도 된다고 하지만 그것도 성격상 안되고.. 일하고 집에와서 편히 쉬고, 주말엔 푹 자고 이 생활이 너무 행복해서 이 루틴을 깨고싶지 않다. 이 루틴이 깨지면 나도모르게 별 것 아닌 일에도 화를 낼지도 모르겠는 생각이 든다.
강동원씨는 부산서 태어났지만 거의 창원에서 자랐죠. 아버지가 인근 지역 모대기업의 부사장을 지내셨고...대학때의 골프장 아르바이트는...모델일을 하는 것에 대해서 부모님의 반대가 컸던걸로...그래서...강동원씨가 자립할 수 밖에 없었던...강동원씨가 연예인이 되었어도...큰 인지도가 없을 때에는...동원씨의 어머니는 오랫동안 창원의 모 수영클럽을 다니시곤 하셨는데...동원씨가 너무 유명배우가 되고나선 수영클럽을 더 이상 나오시지 않으셨죠...아파트상가에서 속옷가게도 하셨는데...가게도 접으시고...아들이 유명해져서 좋아하셨으나...소소하게 누리던 즐거움을 멈춰야 하셨더랬죠. 모든 유명인의 부모가 겪는 일이겠지만. 참고로 동원씨의 어머니와 누나는 노출된 적이 없는데...두분 다 굉장한 미인이시죠. 동원씨가 어머니를 쏙 빼닮았어요. 좋은 가정에서 자란 티가 많은 나는 좋은 사람이죠. 6월 18일 월드타워 롯데시네마에 브로커 무대인사에서 강동원, 송강호, 아이유, 이주영 배우님이 오셨는데...너무 뒷쪽에 앉아서 아는 척도 못했었네요. 너무 오래전에 봤던 터라...저를 기억 못했겠지요. 강동원 배우님은 책임감이 강하고 신중한 사람이다...정확한 표현이네요...
강동원씨 마음 너무 이해가 감니다 저 역시도 나이가 56살 이지만 아직 미혼이예요 나이에 쫒겨 결혼을 하고 싶지 안았고 정신적으로 성숙해지고 한가정을 책임지고 아이들을 정서적으로 잘 케어할수 있는 어른이 되었을때 결혼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보니 저 같은 경우는 결혼을 안한건데 강동원씨도 그러신것 아닌가? 싶습니다
준비돼서 결혼 하는 사람 몇이나 될까요? 대부분 걍 상대가 좋고 같이 있고 싶어서 뭣모르고 하는 결혼이죠 이때는 이래서 안되고 저때는 저래서 안되고 재기만 하면 나이만 먹어요 준비된 부부도 준비된 부모도 없어요 다들 처음 해보는 것이니까요 제 경우 아이가 부모를 철 들게 합디다 책임감도 더 생기고요
이 정도의 책임감을 생각하며 애완동물이며 결혼이든 생각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게 건강한 사회가 될 것 같아요. 어쩌다 7개월짜리 강아지 맡으면서 평생 키운다는 책임감으로 키우고 있는데요 15살 노견이 되니 기력도 그렇고요 신경쓸게 많아집니다.절대 쉬운일이 아닙니다. 영상과는 조금 다른 방향이지만요 그냥 예뻐서,내가 외롭다고 쉽게 강아지던지 고양이던지 데려오지 마세요~! 걔네들도 말만 못하지 사람만큼.오히려 더 예민하게 모든 감정 느껴요ㅠ 그러니 여생을 누군가와 같이 해야하는 결혼은 오죽할까요. 저도 겉으로 보여지는 조건으로는 결혼 못 갈건 없지만요 태어나서부터의 정서적 학대로 안정감이 없는 부분이 커서요.남의 인생 망치기도 싫고 애를 낳아도 혹여나 아무리 나는 엄마처럼 키우지 말아야 한다해도 배운게 그것 뿐이라서 저도 모르게 제가 받은 고통을 제 자식에게 주는건 지옥과도 같은 경험이었기에 결혼을 안하겠다는 비혼주의자는 아니지만요 누군가와 살면서 서로 맞춰갈 수 있는 에너지도 생기고 나 스스로 안정감이 충족되어서 누군가에게 의지하는 마음이 전혀 없어져서 혼자서도 건강한 삶이 가능하다면 그땐 연애는 다시 할 것 같아요.결혼은...조심스럽지만요 연애하다 자연스레 맘이 생겨 흘러흘러 하게되면 하던가~결혼이 넘 부담스럽고 지켜나가는게 힘든 일이니깐요아 나이도 있고 하니 동거라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세상에서 가장 어이없는 말이 니가 아직 애가 없어서 몰라~입니다. 그렇게 말하는 부모 100명중 99명은 자기가 마치 진짜 자식 낳고 어른이 된거 마냥 착각하는데, 실제로 지 자식도 진짜 사람사람대 사람으로 존중을 안해주면서 윽박만 빼액 지르면서 뭔가 깨우친거 마냥 어깨 뽕들어가는데 한심합니다. 자식은 계급장이 아닙니다, 본인이 저지른 책임감 입니다. 저질럿다는 표현이 과하다고요? 100년을 살아가야할 생명체를 만든건 어마어마하게 위대하면서 무서운 일입니다. 그 아이가 세상을 바꿀 과학자일수도 있고 기업가가 될수도있고 반대로 연쇄 살인마, 사기꾼이 될수있죠. 보호자가 그만큼 책임을 져야하는 위치인데 다수의 부모는 예전 부모마냥 애가 저절로 크는줄 압니다. 특히 경제력 뒷받침 안되고 인성교육 못시킬 부부는 제발 애 싸지르지 말길 바랍니다.
사람이 수명이 느는데 그에맞게 종족번식도 감소해야 되는게 집단지성이라 생각드는데요 특히 컨텐츠도 많고 배우고 즐길거리많은 이때에 또 젊은날에 책임을 감수할 필욘없다고봅니다. 돈이라도 있으면 혼자인게 더 떳떳하죠. 기성세대에서 빽빽거려서 어거지 결혼.. 진짜 미개합니다 성경도 종말때 미개인들이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느라 심판날도 모르고 다 쓸어버린다 하죠 말세에 죽을 인간만 늘어날 뿐인거죠
저는 결혼 한 부모세대에 항상 묻고 싶엇네여 분명 당사자 들도 결혼 생활이 행복하지 않앗을텐데 굳이 결혼 하라는 이유는? 그리고 아이를 낳아야 하는 이유는? 현실적인 삶에서 느끼고 배운 결혼생활 애기는 다 빼고 당사자들은 죽을때까지 행복한지? 과연 몇사람들이 말해줄건지? 남에 인생에 책임도 못지고 당사자 인생도 힘들면서 어른이라는 이유로 말도 안돼는 말들을 하는 자신들을 돌아봐라!!!!
한국의 문제점 중 하나가 결혼 하지않은 남녀를 보면 문제가 있다고 보는겁니다. 강동원 형님 말씀처럼 결혼이라는 제도와 맞지않는 사람도 분명 있기때문이에요.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하면서 결혼을 하지않고 있거든요.누군가에게 피해주고 싶지않은것이 제일 큼니다. 돈이 많다고 결혼해서 잘사는것도 아니고 돈이 부족하다고 애를 잘못 키우는거도 아니구요. 나이가 많은 상태로 결혼해도 불행할수 있고,멋도 모르는 어린 나이에 결혼해서도 행복할 사람은 행복할거기때문입니다. 확실한건 나에 대해 내 자신이 잘알고,내가 나를 책임지는걸 넘어서 다른 사람을 책임질수 있을때.그때는 누가 하지말라해도 할거 같습니다.나이라는 틀 속에 나를 가둬버리는 그 순간부터 사람보는 안목도 없어지구요.나에 맞지 않는 사람과 평생 싸우는 일만 생길겁니다.마음의 문이 열리는 순간은 육체 나이와 상관없어요.빠를수도 늦을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사랑이웃사랑 똑같이 미혼이더라도 하고 싶어도 못하는거랑 이미 연애만으로도 충분히 배부르고 앞으로도 한동안은 급할 이유가 없어서 굳이 여자 하나 책임지고 살 필요가 없는것의 차이죠. 강동원님이 결혼생각이 없을뿐 연애상대가 없다면 거짓말이고 시식코너로만으로도 배부르게 퍼다주는데 물건을 살 필요가 있을까요
마지막 말이 와닿네요...
결혼이라는 제도와 맞지않는사람은 분명 존재하고
결혼해서 더 불행해지는 사람도 존재한다...
맞는말인것같습니다
재희님 공감해주셨다니,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맞는 말씀...저 역시 결혼해서 행복할 성격이 아니고 건강문제, 집안 문제도 복잡해서 하면 안되는 조건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경우는 저희 부모님도 연애는 몰라도 결혼은 말리십니다. 남의 아들 고생시킨다고^^
공감합니다.
제가 결혼을 하지 않겠다며 엄마에게 말했던 내용과 같네요
@@chiaratts7468 저희 부친은 남의집 귀한딸 고생시킨다고 하시더군요ㅎㅎ
@@심쿵두루 싱글라이프도 좋다고 생각해요ㅎㅎ
책임감이 강한 사람들의 특징은 신중하다는 것인것 같아요. 결혼도, 아이도 책임감이 있어야 행복해 질 수 있으니까요. 강동원님 원래도 너무 좋아했는데, 신념과 가치관이 더 멋진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마담초이님,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 오늘도 값진 시간 내어 보러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제가 아직도 솔로인거였구먼유 허허허허허허허허허........주륵.....
@@그아줌마를놓아줘 노예가 필요한 기득층에서는 비혼을 아주 싫어하는 늬앙스를 풍기며 언론을 부추겨 비혼을 문제 있는 사람이라고 부추기죠. 이게 현실이구요
꼭 그렇진 않음 ㅋㅋㅋ
나는 그 생각에 반대인게 책임감 있으면 적당히 신중해야지 누군 그 책임이 안 무섭냐 그러면 신중하게 손 놓고 있어?
여태까지 사생활로 논란이 없는거부터가 자기관리 끝판왕임
근데 조상이 친일파ㅠ
@@dmp23wnk. 아니ㅋㅋ 자기관리 자기절제를 하니까 이상한 여자나 성접대 성매매 마약 음주운전 안얽힌게 대단하다고
누가 좋은 여자 만나서 연애하고 사랑하는게 문제라는거임?
ㅋㅋㅋㅋㅋㅋ여자들 또 저런다
@@dmp23wnk. 니 엄마가 니 이러고 다니는거 보면 참 슬퍼하겠다
@@user-hn3em3kh9x깨끗하니까 관리가 쉬운거야..
생각 잘했어요. 책임감 지키려면 고통스러워요.
본인이 원하는대로 사는게 좋아요. 삶이 그렇지 길지도 않는데, 남들 하라는대로 하며 살 필요는 없죠.
상암님 진심어린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멋대로 하고싶은건 다하면서 책임은 지기 싫어하는건 짐승이죠? ㅎㅎ
옛날에는 하지말아야 하는 사람들까지 주위의 프레임 씌우기때문에 무책임하게 결혼해서 가족들(특히 자식들)에게 상처준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았는데 그런 결핍을 받은 자식들이 커서 또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주는(왜안만나줘 충부터 시작해서 각종 범죄들) 악의 무한굴레가 되는 경우도 사실 많죠 그럴바에 강동원 같은 사람들이 천배 만배 낫습니다 진짜 짐승은 결혼을 했고 아이가 있음에도 책임을 못지는 부류죠 양육비만 해도 안주는 것들 지금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는데 그런 아이들이 자라 사회나 주변에 줄 영향만 생각해도 절대 아무나하면 안됩니다 딩크로 산다면 모를까 아이가 생기면 남자건 여자건 가족들을 끝까지 잘 책임질 수 있는 사람들만 하는게 맞습니다
@@screwthis3151 책임을 져야하는 상황에서 지지않는게 짐승, 애초에 책임질 상황을 만들지 않았음.
살아보니 부유한 돈많은 집이 중요한게 아니고 정상적인 평범한 가정에서 올바른 부모의 행실을 보고 들으며 차곡차곡 몸에 스며들며 자라는것이 바른사람이 되는것 같음
부모가 거울입니다❤
평범한 가정은 부모가 올바르지 않습니다. 부모가 올바르다면 그건 1%의 가정입니다
정말 인품 좋은 부모를 만난다는 건 천운일만큼 적지.. 팔자처럼 타고난 사람들만 가능한거니까
이건 아닌듯해요 꼭 부유한건 아니더라고 여유있는 집일수록 아이들이 성격이 모난곳없이 없고 어릴때부터 좋을걸 많이 배워서 생각도 깊음 제가 다 겪어보니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진짜 강동원님 말씀이 맞는말 책임감이라는게 무섭습니다 결혼제도가 맞는사람은 결혼을 해야하는거고 안맞는 사람은 안해도 된다고 봅니다
저렇게 돈많이 벌고, 유명하면 건방질법도 한데 어떻게 저렇게 한결같고 생각이 깊냐...대단하시다...
정말 공감입니다 ㅠ ㅠ
건방진 것은 내면에 결핍이 가득한 사람들이나 하죠. 메시나 호날두는 자신감은 있지만 본인을 올려세우거나 자만하지 않죠. 대입도 애매한 애들이 올려치기 내려치기 하구요. 모든 애매한 애들이 주제파악 못하는게 문제죠
@@brynarieddie ㅇㄱㄹㅇ
@@brynarieddie 호날두는 아니죠..ㅋ
@@brynarieddie 호날두는 굉장히 건방집니다ㅋㅋㅋ
누군가를 책임진다는게 쉬운게 아니지...
멋있다..
지상렬이 그랬으면요?
@@nono-c9m 그럼 못생긴 사람은 누군가를 책임지는게 쉬워요?
그리고 지상렬 일반인으로 따지면 못생긴건아님 개성있음 더 못난사람들도 많고요
지상렬 정도면 개인관리 잘하고 괜찮은 사람입니다
@@nono-c9m그래도 멋진거지 ㅋㅋ 근데 넌 먼말해도 멋없을듯
강동원은 정말 매력적인 사람인것 같아요. 말에서 느껴지는 깊이감이 너무 멋있어요..❤
이 형 정말 순수하면서도 차분하고 일상의 책임감이 강해보인다. 그래서 남들이 결혼을 가볍게 생각할때 이 형은 수줍은듯한 표면 뒤에 무거움을 느끼는게 느껴진다.
생각없이 결혼결혼 거리는 사람보단 백번 나아보임 제대로 책임도 못질거면서 최소한의 예의도 못 지킬거면서 결혼하고 애낳는게 더 별로
결혼할 능력은 되는데 결혼 안하는 이유는 지금의 삶이 너무 만족스럽기 때문임.
혼자 살아도 재밌고 만족스럽게 살고 있는데 굳이 식구를 늘려가며 책임감에 눌려 살기 싫은거임
혼자 살 때는 나만 내가 케어하면 되지만, 결혼하면 아내가 생기고 자식이 생기니 케어할 사람도 많아짐
혼자 살 때는 내가 하고 싶은거 먹고 싶은거 갖고 싶은거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결혼하면 내가 하고싶은게 있어도 잘 못하게 되고 눈치보게 됨
결혼하면 득보다 실이 많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안하는거임
나중에서 혼자 살면 하고 싶은거 못하는게 점점점 늘어난다. 조금씩 늘어나다 확 늘어나요. 그러다 집에서 치매 오거나 넘어지거나 하면 기냥 조용히 고통스럽게 가는겁니다. 할아버지/할머님들이 어떻게 사시다 가시는지 보세요. 아님 물어 보던지
@@heavensky1 결혼하면 안늙냐? 처자식 있어도 돈없으면 개취급 당하는세상인데 세상물정 모르내 파고다 탑골공원 가봐라
처자식 있다고 노후를 책임저 주나
@@매드기어 주위에 돈 없다고 이혼하고 할베들은 탑골만 가는 모양인데 그렇지 않은 세상이 더 많어
@@heavensky1 늙으면서 자신은 멀쩡한데 배우자가 치매,정신병이면..
@@나-m2s9i ㅋㅋ 교통사고 걱정은 안 하고. 비행기 추락할까 걱정은 안 해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가정을 꾸리는 것을 유일한 행복이라고 느끼기엔 지금 세대들은 너무 배웠고 똑똑하다라는 말을 들었는데 많이 공감 되더라구요...
그런걸 헛똑똑이라고함. ㅎㅎ
@자연그걸 희생이라고 생각하는게 아직 미성숙이라는 반증임.부모가되면 아이한테 받는게 더 많다는걸 깨달을거다. 나중에 기회가 있어 그걸 느낀다면 그땐 진짜 어른이 된거임.
@@hunkim9851 꼭 기준을 그쪽으로 잡지 않아도 되는건데.. 시야가 좁으신듯
자기 인생은 자기가 정하는거다
결국 내 dna를 보존하는게 행복할거같은데
저런 마인드면 결혼해도 안해도 잘 살것같다.
정말 좋은 사람 만나면 결혼 하겠지.
누군지 몰라도 그 여자 참 좋겠다.
꽃미남 스탈 안좋아하는데
강동원은 오래전부터 팬인이유는... 순수하고 연약해보이는 외모 뒤에 보여지는 강인함과 신중함이 상남자같아 넘 매력적
외유내강의 표본
강동원은 님 시러함
@@꼭미남-d3g 맞긴해
나 자신을 알아채는거" 중요해 결혼이란게" 아이를 키운다는게 경험이 없기에 더 조심 신중 내 자신을 정확히 알아야 남의 인생까지도 망치지 않아""
카스테라님 진심어린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신의 인생에 진지한 사람이라서 좋네요. 무책임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보여서 더욱 귀하네요.
공감합니다 ㅠㅠ
개인적으로 강동원 유태오 .... 외모는 달라도 내면에서 나오는 강한순수함이 서로가 비슷하게 보여짐..
단지 그의 유전자가 후손으로 가지 않게 됨을 아쉬워할 뿐.. 응원합니다
ㄹㅇ 이게 진짜 아쉽지 저런 유전자는 널리 퍼져야되는데 ㅠㅠ
그래서 호날두처럼 능력있는 사람들은 결혼하지 않아도 자기 아이를 가질 수 있는 법적제도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함
후대엔 진짜 몽골기병들만 남을듯 ㅋㅋㅋ
진짜 저 얼굴 유전자를 가진 애들 10명 낳아야 하는데...
ㄹㅇ 몽골리안 쭉쨍이들은 부득부득 애낳고 번식질하려드는데,,,,
강동원은 빠지는게 없다!
외모, 지능, 진심 마인드....
멋지다란말로는 부족함....!!
발연기..
@Hello kina 헬로키나 네임드가진 배우면 연기력이 좋을거라는 선입견때문에 그런듯
발기부전 일수도잇음
@@이꺼꿀-i4m 키크고 잘생기면 되지 ㅋㅋ 돈도 많은데. 여자는 그냥 냅다 버리면됨
친일파후손
강동원님 저와 같은생각이세요.
저도 책임질 자신이 없다는 생각에 결혼 생각 못하고 있습니다.
결혼하면 배우자와 그리고 자녀들이 생기면 끝까지 책임지고 잘 키워내야하는데 ..
저는 진심으로 자신이 없습니다. ㅜㅜ
공감되셨다니,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집 만들기님
결혼하는 순간 자신의 자유를 50퍼 이상 희생해야 하지.. 지켜야 할 것도 늘어나고.. 자식을 둔 아버지로서 크게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그걸 결혼해서야 알다니 바보시군요(?)ㅈㅅ
@@tv1203 원래 결혼해서 알게됨
@@kublaikhan6248 왜요??결혼안해도 다보이던데ㅋㅋ 너무 감내할게 많잖아요
@@hyangzzang 안해도 보이면 애초 결혼 자체를 안하겠죠
성격이 더럽고 포악한 남자친구면 여자가 결혼하겠음? 사기 결혼당하거지 ㅋㅋㅋ 나 같아도 일칙 끝내겠는데? 속아서 결혼한 여자들 많음. 여자가 결혼 하고 살아보니 남편이랑 성격 안맞고 연애할때랑 다르다고 하는데. 아이 때문에 참고 산다라는 말 이해가 가지 ㅋㅋㅋ
@@tv1203 문해력 ㅈㄴ 없네 자식을 둔 아비로서 공감한다고했지 결혼하기전에는 몰랐다는 내용이아님 ㅋㅋㅋ 책좀 읽어라
저는 강동원씨의 저 인터뷰 하나하나가 정말 가슴에 와닿고,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맞습니다. 책임감이 강할수록 신중해지고, 그만큼 결혼을 하게 되면 그 과정에서 알게 모르게 자신을 억압하고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어요.
내가 가지고 있는 그릇에 비해서 결혼은 더 많은 희생과 책임을 요구하기 때문이죠.
저는 결혼에 반대하지도, 독신주의도 아닙니다. 다만, 억지로 나이가 돼서 하는 결혼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결혼은 나의 선택이지, 의무가 아니니까요.
결혼하신 모든 부부들을 존경하지만, 저에겐 아직 결혼에 대한 책임감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어린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bk님!
근데 꼰대들은 의무라고 생각하더라고요 부모님 축의금까지 언급하면서 어우
20대후반에 결혼했는데
옛날엔 다들 노처녀라고 얼마나 심리적 압박을 받았던지..
아직 준비가 안되어있었는데
결혼하면 아기압박.
단한번의 내인생인데..ㅠ
더 자유롭게 내가 선택하고 싶었건만..
강동원이 하면 이해되는데 연애하고싶어도 못하는것들 핑계ㅋ
@@스근이-t6x 왜사니..ㅉㅉ
진짜 결혼이란건 신중해야된다 남들다하니까 하는시대는 지났다
예전엔 억지로 부모님 등쌀에 중매까지 해서 결혼한 사람들도 있었죠 정말 이사람이다 싶고 같이 사는 앞날이 잘 그려져야 결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연애도 아니고 결혼은 정말 신중해야 하는게 맞습니다.
맞습니다...신중하지 않으면 미래도 돈도 다 잃는게 결혼이라서. 특히 본인이 능력 있으면 더더욱 조심
맞아요 그놈의 시선과 프레임 씌우기때문에 아무나 다해서 상처받은 아이들도 그만큼 많았던 시대였죠...
지금 그런거 가릴때 아니다
결혼한다그러면 좀 촌스러움
진짜 생각이 깊고 배려심이 많은 사람
공감가는 말씀이네요. 끝까지 책임질 자신이 없으면 결혼과 아이는 안 갖는 게 낫죠. 정말 신중하고 많은 희생과 책임을 각오하고 해야 하는 것이죠.
아라님, 공감이 되셨다니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음 그래서 결혼 생각이 없음
오래전부터 팬이었지만 지금도 내가 강동원의 팬인 이유는 그의 신중함 때문이다 사랑한다!!! 이런 것보다 생각이 참 깊은 사람같아서 리스펙하게 된다 보통의 삶도 절대 가볍지 않게 생각하는 것을 보며 느끼는 것이 많다
그냥 잘생겨서 팬이라고 말해라 무슨..
@@GUNGDIPANGPANG6425 세상에 불만이 많으신가봐요^^ 걍 지나치세요 시비걸지마시고^^
@@토끼-e5s 넵 우룩하이 쿵쾅쿵쾅 멫퇘지 소리가 여기까지 남
@@GUNGDIPANGPANG6425 신고했어요~^^ 앞으론 반말하는 버릇도 고치시고 인성도 바르게 고치세요^^ 남들이 보면 어디 모자란 줄 안답니다^^ 막대하면 불끈할 줄 알았죠?^^ 전혀요~^^ 법대로 하는게 가장 편한 사람인지라 전 법대로 할게요 아시겠죠?^^ 얼굴 안 보인다고 함부로 하면 큰일납니다~ 그러다 걸리면 어떻게 되는지 아시죠?^^ 정신 차려요~^^
@@토끼-e5s 네 저도 신고했어요 ^^ 헤헷
사랑은 책임지는 것이 맞죠...❤ 자기 일에 애정을 가지고 열심을 가진, 진중한 사람이라 느껴지는 강동원씨가 연예인이라 참 좋습니다! 이런 분이 연예인으로 오래 사랑 받고 오래 볼 수 있음 좋겠고 오래 받은 사랑을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흘려보내주시길 소망해봅니다!😁👍🫰💝
부모님 덕에 어려움 하나 없이 자라오고, 정말 화목한 가정에서 성장했는데 이런 가정을 지켜오기까지 부모님이 어떤 책임감을 가지고 버텨오셨는지 어렴풋이나마 짐작할 수 있기에 함부로 결혼을 못하겠더라구요.
시대를 알고, 공부하면 할수록 아이를 낳은 두려움이 더욱 커지는 거 같아요ㅜㅜ요즘같은 세상에 아이 낳으시는 분들 진짜 존경합니다
저도 정말 존경하게 되더라구요 ㅠㅠ
부모보단 조부모님이라고 해주세요.. 친일파매국노..
공감
존경은무슨 지들욕정에낳은거지
@@julielee8375 ㅋㅋㅋㅋ욕정으로 인해 태어나셨나봐요
1.결혼한 사람 정상
2.결혼 못 혹은 안한사람 정상
3.이혼한 사람 정상
2번3번 사람들을 문제 있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사람 심각한게 비정상(본인이 문제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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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마치 문제 있는 사람과 문제없는 사람으로 분류하는 관문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논리라면 결혼한 사람들은 모두 문제 없이 잘 살아야 하고 이혼이라는 말이 세상에 등장하지 않았어야 함.
결혼,비혼,미혼,늦은결혼,이혼하는 사람들 모두 그냥 다 같은 사람들임. 그냥 보통 사람사는 문제들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인데 결혼이란 제도를 기준으로 두고 편협한 생각으로 분류를 하고 선입견을 만들고 그걸 또 자랑스럽게 부끄러운줄 모르고 2번3번 같은 사람은 문제가 있단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정말 문제가 있는 건 그런식의 사고를 하는 당신들이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것임.
세 부류 다 비정상들인 경우가 있음 다 좋게 봐야하거나 다 싸잡아 나쁘게 볼 필요도 없는거임. 나쁘게 보는경우가 있다면 그 이유도 있는거라 어떤 것이든 타인에게 피해안주고 도만 안넘으면 된다고 봄.
@김형준 안맞으면 이혼할 수도 있죠ㅋ 가장 중요한 건 행복한거니깐요ㅜ
노예가 필요한 기득층에서는 비혼을 아주 싫어하는 늬앙스를 풍기며 언론을 부추겨 비혼을 문제 있는 사람이라고 부추기죠. 이게 현실이구요
이거 명언이네.헉 👍
1.2번 비정상인경우가 무지 많죠ㅎㅎ 이혼한 사람들 중에 이기적이고 책임감 없는 분들 무지많고.. 결혼 못한 인간들은 어찌나 그리도 자가 분수와 맞지 않게 조건들이 많은지... 못했거나 이혼한분들 반이상은 비정상인듯ㅎㅎ
나도 강동원이 했던 말들 다 공감된다. 부모를 보며 결혼을 해서, 애가 있어서, 배우자가 있어서 포기하고, 참는 것을 보았고, 부모님도 그렇고 주변도 그렇고 결혼으로 행복해 보인다는걸 그닥 못 느껴서 나도 결혼은 그닥 원하지 않지만 경우의 수는 열어두는 편.
현명한 판단이에요.책임감이란 정말 신중해야한다고 생각해요.결혼만 한다해서 행복한건아니더라고요.진짜 행복한삶은 내 스스로가 혼자서 있을때가 제일행복한거 같아요.힘내시고 좋은하루되세요.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북이님 좋은 영상으로 가치를 매겨주셔서 큰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결혼을 하든지 말든지 자기만 행복하게 도덕적으로 살면됨. 하울의 인간화 동원씨 늘 화이팅~!!!
예압!!
다른 건 모르겠고 결혼이 무섭다는 거에는 레알 공감가네 저희 부모님을 기준으로 말하면 결혼은 꼭 하라고 강요하는 데 영상에서 보이듯이 결혼에도 적성이 안맞는 사람이 존재합니다. 저도 포함되죠. 결혼은 정말 당연한 것이 아닌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얼굴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멋진 분이네요! 👍👍
결혼은 진짜 인생을 좌지우지할정도로 영향력이 너무큼..
환님,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ㅠ
@@멘탈케어 감사합니다🙏🏼
ㅋ힘들긴뭐가힘들어여
대처만재때잘하고넘어가믄 별거아니구
고비를넘겼다믄 알콩달콩살면되여
@@개소리-r8l 그 대처를 제때 잘 못 하는 사람도 있는거고 고비를 넘기는거 자체가 스트레스고 힘이드는것은 사실이니까요. 저도 결혼6년차에 아들 둘인데 육아,집안일, 회사일, 와이프 케어하기 넷다 완벽하게 두루 잘 할 수있는게 정말 힘들지요. 확실히 영향이 큰 것은 맞는것같습니다.
@@개소리-r8l 결혼을 아직 안해봤거나 배우자가 100% 맞춰주는 현자급 인성을 갖췄을때 할수 있는 무지한 발언
결국 혼인률 떨어지고 출산률 떨어지는 이유도 비슷한것 같음..... 가진거 다가진 것 같은 사람도, 무서운데,,, 그마저도 없는 사람에게 얼마나 무섭겠냐....
이 오빠는 언제나 사람 심쿵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
같은 남자가 봐도 외모나 마인드가 그냥 멋있다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좋게 봐주셨다니 다행이네요 ^^
십년도 훨씬 지난일이지만, 예전에 낚시터에서 강동원님과 송강호님 영화 촬영하러 오셔서 뵌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강동원님 인상이 참 밝으시고 스태프분들과 장난 농담도 하시면서 잘 어울리시더라고요. 쉬는 타임에 스태프분들과 캐치볼 하시면서 즐거워하시는 모습이 아직도 어렴풋이 기억이 나네요. 사람이 한결같고 참 괜찮은 사람이다 라고 느낍니다.
영화 의형제 촬영중이었나보네요
솔직히 주변 보면 결혼후 행복한 사람들 찾기 힘듬 특히 뭔가 잘못되서 금전적으로 어렵게 되면 혼자일때보다 몇배 생지옥! 동원씨 비주얼 못지않게 마인드도 참 잘생기셧네요! 다시 봣네요 👍
공감해 주셨다니,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결혼이라는 제도가 알고보면 모순된점이 많죠. 행복함의 결실이 결혼인데 결혼을 인생의 과제처럼 대학입시 - 취업준비 - 결혼 .. 이렇게 굳어져버린 하나의 프로세스가 인생에있어 선택에 영향을 주는거 같네요 //. .
결혼해보니 강동원 마음 찐 공감;;;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만의 가치관대로 행동하는게 멋있네요..
선미님 멋있게 봐주셨다니,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예가 필요한 기득층에서는 비혼을 아주 싫어하는 늬앙스를 풍기며 언론을 부추겨 비혼을 문제 있는 사람이라고 부추기죠. 각종 드라마나 뉴스 언론매체들 조중동등등. 분위기에 휩쓸려서 원하지도 않은 결혼하는 순간 불행해지고 이혼테크트리로 이어지는거죠
@@ingansung 예.. 결혼을 노예로 자처한 사람들이 누구인지?? 자기보다 스펙 좋은 남자 만나려고 자가노예질 하는 사람 자기 아닌지? 님도 스펙키워서 어리고 잘생긴 사람 만나세요.
근데 강동원은 막상 진짜 결혼하면 이사람이 정말 잘할것같다 아무생각없이 결혼하는사람 진짜많은데.
강동원은 얼굴만 하울이 아니라 인성과 의리 배려심 책임감까지 하울이다.
선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쌍화차님!
하울의 움직이는 성
얼굴도 멋진데, 생각이 더욱 더 너무 멋지네요.
멋진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글로리아님 :)
정말 멋있는 사람인 것 같다... 되게 깊은 사람 같아 완벽한 것 같아
관심없었는데 이거 보니까 되게 배려심도 깊고 책임감도 좋고 배울 점이 많은 분인듯!!
좋게 봐주셨다니 다행이네요 ^^ 귀한 시간 내어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나 너무 뭔지 알 것 같은게.. 나도 진짜 결혼이랑 너무 안맞는 사람인 걸 매번 느끼는데 일단 애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그렇다고 아이한테 상처주고 싶지도 않고 개인 시간 좋아하고 사생활 참견하는거 안좋아하고 좀 이기적이라 상대방보다 나를 먼저 생각할텐데... 분명 그 상대방도 누군가에겐 귀한 아들일거란 말이지.. 이런 생각하다보면 그냥 혼자 사는게 맘 편해짐ㅋ
사람을 만나보면서 느껴지는 분위기가 있어요 외모를 떠나 끼가 있는 사람이 있고 없는 사람이 있는 사람, 한결같은 사람과 속이 다른 사람, 강동원씨는 한결같고 나쁘게나 자기에게 유리하게 상황을 몰고가는 사람은 아닌거같아요 담백한 사람의 전형.. 예전에는 그런 순수한 사람이 너드같다보여 거리감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만큼 가지고 있기 힘든 가치를 지니고 있구나 생각하면서 존경하게되네요 멋있습니다
결혼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고 자기계발을 하면서 살아가는게 더 보람있고 행복한사람도 있으니까 존중좀 해줬음 좋겠다.
자꾸 출생률 낮다고 찡찡 대지 말고 정치인들이 자기 배만 채우지말고 진정으로 나라를 국민들을 생각하는 정치를 했음 좋겠다
내년에 갓 성인이 되는 새내기인데 강동원 배우님의 말씀을 듣고서는 사랑도 중요하지만 그렇기에 뒤따르는 책임감도 같이 고려해보고 신중해지자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으로 가치를 매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님아 지금 전국적으로 학교가 폐교되고 있어요 출산율이 저조해서 이것저것 따지다보면 나라도 없어질판입니다. 뉴스도 보면서 삽시다
그래서 여자는 24살 크리스마스 cake란거다.
3,40대녀들은 나같은 또래40대 회사원이라도 만나고싶겠지ㅋㅋ 그치만 어쩌냐 나는 능력있는 30.40대녀보다 20대초반녀가 더 좋은디. 10년후면 20대초반녀도 질리긴하겠지만 30대녀보단 20대녀가 더 결혼할 기회도 많것지^^ 난 비록200벌지만 맘만먹으면 엘프 우크라이녀나 일본녀 개념한국녀 20대어린여자 다만나봤다
20대 여자는 나이많은 남자를 우러러보는 본능이 있다 50대형님도 말잘해서 20대이쁜여자랑 결혼함. 애셋낳으니 퐁퐁남되서 애들 다주고 이혼하고싶다지만 이혼해도 남자는 평생남자ㅋㅋ20대녀 만난 김용건,박수홍 못봤냐? 여자는 암만 이쁘고 능력있어봤자 30대중반 40대넘음 주식 상장폐지다ㅋㅋ얼마전 ebs교양방송에 19살녀랑 결혼한 59살 시골 한국아저씨도 있다.
여자는 본인을 예뻐하는 남자랑 결혼하고싶어해서 20대녀한테 초반에 물질공세 빡세게하고 실수인척 임신시키면 모성애때문에 알아서 맞벌이하고 전와이프애들도 그때보여주면 알아서키운다 교육비내셈^^
@@illililillli어떤 미연시를 하는거야???
선택의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게 되어도 오랜 고민과 경험이 만든 선택이고 그때의 최선과 책임이 담겨 있으면 됐다고 생각합니다
샨또리님 진심어린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나서가 아니라 분명 결혼이라는 제도가 맞지 않는 사람들이 존재하죠.
책임감이 무섭다라는 말.. 결혼전이나 20년이 지난 지금이나 여전히 동감 합니다.
남녀 모두 30넘으면 결혼하기 힘드고, 빨리 가라는 성화에 연애하던 상대와 대충 맞으면 했던 시절...
불행한 삶을 사는건 아니지만...
정말 원하지 않으면 안 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연예계 오래 있으면서도 이성에 관심이 없으시다니.. 인성도 좋으시고 ㅠㅠ 주관도 확고하시고.. 배우 모습만 보다가 진솔한 모습도 알게되어 새로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결혼을 안하는거지 연애를 안하는건 아닐텐데용..전 강동원팬입니당
와 진짜 개잘생겼다.. 얼굴에서 빛이 나네
부럽다..
결혼 안하는 이유 너무 공감되네요.
저도 결혼하면 책임감 때문에 제 일이고 뭐고 헌신할 거 같은
제 성격을 너무 잘 알아서 하기 무서운데..
강동원님 비혼 응원합니다. 하지만 저러다 만약 인연을 만나면 정말 잘 사시겠죠 ^^ 어느쪽이건 행복하세요!
와우 강동원의 이런 하나의 센스와 배려를 배우고갑니다~~ 책임감도 강하고 잘생긴 강동원을 응원합니다 😊😊 저도 센스와 배려
책임감을 키워 나가도록하겠습니다.
여민님, 정말 멋진 마인드시네요 ^^
자기랑 잘 맞는것 같은 사람이랑 해도 틀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저런 이유와 주변의 압박땜에 할 필요없는걸 굳이 해야하나싶은..
정말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ㅠㅠ
내가 저런 소리하면 도태. 강동원님이하면 명언
아니죠. 당신이 저런 말을 해도 전혀
도태가 아닙니다. 누가 그런 말을 하나요?
몰랐네.. 이런 분인줄..
멋진 분이네요..👍
멋지게 봐주셨다니 다행이네요 ^^!
비혼주의자 였던 저에게 진정한 사랑이 온 줄 알았고 결혼했습니다
흠이 있었던 그 사람과 주변 사람에게 난 바다같은 척, 열정적인 척, 대단한 척, 했던 지난날이 부끄럽습니다
성향이 태초부터 다른 남자와 여자는 잘못 된 게 아니라 그냥 다르다는 걸 알았을 땐 이미 님에서 점하나 찍고 남이였죠
배려와 존중 이해심과 인내심 그리고 참을성이 없다면 인생에서 가장 큰 책임감인 "결혼"은 이생에선 접어두시길
( 많은 관계를 격었고 봐왔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태클도 접어두시길)
공감
진심어린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신선님
공감 추가여~
극공감 합니다~
핵공감요
굳이 불행해지려고 서로 가정을 꾸리고사느니 혼자 사는것도 낭만이 있죠.
외모만 잘생긴게 아니라 배려심도 잘 갖춘 남자군요.같은 남자가 봐도 참 멋집니다.
주현님,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외로움과 책임감 사이에서 고뇌하다 결국 어느쪽이되었건 자신이 선택한 길을 견디며 살아가는게 인생인듯.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ㅠㅠ
결혼했다고 외롭지 않은 것도 아닌 것 같아요...
혼자 살아도 또 혼자 살아가면서 책임져야할 것이 있고요~
암튼 각자 알아서 선택을 하고 그 상황에 맞게 잘 살아가려 노력하고 감사해하며 만족하며 살도록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 결혼 안했지만 결혼해서도 외로운 건, 결이 다른 외로움이겠지만요.
결혼했다고 꼭 외롭지 않은게 아닌것 같더라고요.
둘이 있으며 외로울바엔 혼자서 차라리 하고 싶은일 하면서~외로울 시간도 없이 보내는것이 낫다 생각도 듭니다.
인생이 답이 없어서 단정할 수 없고 잘 모르겠지만요 현시점 느끼는 점에 대해 주절거려보았습니다.
이 형은 대한민국 연예계의 레전드로 남으려나..
아직 30 초반이지만 20대땐 누군가와 사귀고 싶어 했는데 30 넘어가니 크게 노력할 이유가 없어지더라고요.
저 혼자도 힘든데 누군가를 만나서 결혼하면 그 사람과 자식들이 힘들어 진다는 생각이 들고요.
거기다 집돌이 성격에 먼저 연락하는 성격도 아니고, 재밌는 영상, 게임 영상 찾아보는 수준이라 ㅎㅎ
성격, 취미를 제외하더라도 확실히 연애, 결혼은 책임감이 필수적으로 따라붙으니 강동원씨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냥 안팔리니까 정신승리하는거 아님?
@@나다-t5q 정신승리라 해도 고생할 사람 느는거보단 나은거같음
이건 팩트로 해답을 구해도 구하면 안되는 영역같음.. 안팔린다고 해도 만약 팔린다면?(단어선택이 그러니 결혼선택이 있다고 한다면?) 선택 할 수 있는 상황에 정말 내가 내 아이를 위해 책임감 있게 오래 살수 있는 능력과 마음의 준비가 있는지부터 돌아보고 신중해야되는게 좋다고 봄..
@@나다-t5q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죠.
@@g.2004 ???: 포기하면 편해. 하지마.
라는 명언아닌 명언도 있죠.
비혼주의자들을 곱지 않는 시선으로 바라보는걸 꺾어버린 강동원,,,, 정말 리스펙,,, 힘이납니다!! 형님 말씀이 맞죠.. 쉽지 않아요
진짜 멋진 남자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줘서 감사해용.
강동원씨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지금바로님 선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결혼해서도 화목한 삶을 이어가려면 결혼에 대해서 무서워하고 신중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명언집님 공감해주셨다니,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공감합니다 .
강동원이라면 연애/결혼을 정말 "못"하는 게 아니라 "안"하는 거다... 대박...
그래서 여자는 24살 크리스마스 cake란거다.
3,40대녀들은 나같은 또래40대 회사원이라도 만나고싶겠지ㅋㅋ 그치만 어쩌냐 나는 능력있는 30.40대녀보다 20대초반녀가 더 좋은디. 10년후면 20대초반녀도 질리긴하겠지만 30대녀보단 20대녀가 더 결혼할 기회도 많것지^^ 난 비록200벌지만 맘만먹으면 엘프 우크라이녀나 일본녀 개념한국녀 20대어린여자 다만나봤다
20대 여자는 나이많은 남자를 우러러보는 본능이 있다 50대형님도 말잘해서 20대이쁜여자랑 결혼함. 애셋낳으니 퐁퐁남되서 애들 다주고 이혼하고싶다지만 이혼해도 남자는 평생남자ㅋㅋ20대녀 만난 김용건,박수홍 못봤냐? 여자는 암만 이쁘고 능력있어봤자 30대중반 40대넘음 주식 상장폐지다ㅋㅋ얼마전 ebs교양방송에 19살녀랑 결혼한 59살 시골 한국아저씨도 있다.
여자는 본인을 예뻐하는 남자랑 결혼하고싶어해서 20대녀한테 초반에 물질공세 빡세게하고 실수인척 임신시키면 모성애때문에 알아서 맞벌이하고 전와이프애들도 그때보여주면 알아서키운다 교육비내셈^^
이 윗분 광역어그로 뭐지..? 남자인척 하는 남혐인가 되도않는 말을 하고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illililillli 저 글에 왜 이런 댓글이.... 이상하네...
하신 말씀이 무슨 의미인진 알겠는데 결혼 못하는 이유만 다를뿐 못하는 건 동일해요 강동원씨도
@@jackopumpkin8237 강동원이 프로포즈하는데 그걸 거절할 여자가 있을까요? 본인이 마음만 먹으면 강동원은 바로 결혼할 수 있습니다.
남들 하니까하는 마음으로 책임감없이 결혼해서 아직도 혼자인것마냥 가정소홀히 하는 사람들보다는
결혼을 신중히 생각하는면이 훨씬 책임감있어 보여서 멋지네요 :)
각자의 인생이고 각자의 선택일 뿐.. 누가 더 멋지고
누가 덜 멋진게 아님..
그게 강동원이든 최수종이든 그냥 누구든 각자의 삶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적
마인드가 더 필요하다는
결론이면 더 좋았을 것을..
이거지
이런거보면 강동원씨 정말 참 멋진 사람이네요ㅠㅠㅠ 예전에 당신의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 당신을 크게 비난해서 정말 진심으로 죄송해요ㅠㅠㅠㅠ 용서해주세요ㅠㅠㅠ
풀문티비님 진심어린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와..나랑 너무너무 비슷하다..비쥬얼빼고^^
나도 남에게 피해주기 싫고, 가정을 이루어서 누군가를 책임진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주변을 보고 느끼기에 누굴 만나는 것고, 결혼도 생각이 없다.
주변에서 너무 바르게 산다고 조금은 약아도 된다고 하지만 그것도 성격상 안되고.. 일하고 집에와서 편히 쉬고, 주말엔 푹 자고 이 생활이 너무 행복해서 이 루틴을 깨고싶지 않다. 이 루틴이 깨지면 나도모르게 별 것 아닌 일에도 화를 낼지도 모르겠는 생각이 든다.
내성적이고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 있지요.
편한 사람을 만나셔야 하는데....
부부는 한쪽이 아니라 서로 함께 책임을 나눠야하지요.
그냥 사랑하는 사람, 편하고 예의 있는 사람을 만나기를 바랍니다.
얼굴이 잘생기고 돈이 많고를 떠나서 저형 나이정도 되면 무서워서 결혼 못하는게 맞는게....너무 많은걸 알아버렸기 때문임. 옛 어른들 말씀 틀린게 하나없음. 결혼 할거면 뭣모를때 하라는게....
나도원래 결혼하기 싫었는데 주의시선때문에 한거같다!!근데 요즘에는 남자들주의시선 신경인쓰는 분위기라!!굳이 힘들게 결혼할필요 없어보여!! 여자들 기분맞출필요도없고 여자들 뭐안사줘도 돼고!!얼마나좋아!!
남들 결혼 할때 나도 모르게 휩쓸려 하면 나중에 정말 인생에 큰코다치는경우가 생긴다! 결혼은 신중하게 본인이 판단해서 하는것!
여전히 사고가 멋지시네요~또 한번 뵙는날이 있겠지요~늘 꽃길만 걸으세요.
모모님 진심어린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강동원씨는 부산서 태어났지만 거의 창원에서 자랐죠. 아버지가 인근 지역 모대기업의 부사장을 지내셨고...대학때의 골프장 아르바이트는...모델일을 하는 것에 대해서 부모님의 반대가 컸던걸로...그래서...강동원씨가 자립할 수 밖에 없었던...강동원씨가 연예인이 되었어도...큰 인지도가 없을 때에는...동원씨의 어머니는 오랫동안 창원의 모 수영클럽을 다니시곤 하셨는데...동원씨가 너무 유명배우가 되고나선 수영클럽을 더 이상 나오시지 않으셨죠...아파트상가에서 속옷가게도 하셨는데...가게도 접으시고...아들이 유명해져서 좋아하셨으나...소소하게 누리던 즐거움을 멈춰야 하셨더랬죠. 모든 유명인의 부모가 겪는 일이겠지만.
참고로 동원씨의 어머니와 누나는 노출된 적이 없는데...두분 다 굉장한 미인이시죠. 동원씨가 어머니를 쏙 빼닮았어요.
좋은 가정에서 자란 티가 많은 나는 좋은 사람이죠. 6월 18일 월드타워 롯데시네마에 브로커 무대인사에서 강동원, 송강호, 아이유, 이주영 배우님이 오셨는데...너무 뒷쪽에 앉아서 아는 척도 못했었네요. 너무 오래전에 봤던 터라...저를 기억 못했겠지요.
강동원 배우님은 책임감이 강하고 신중한 사람이다...정확한 표현이네요...
좋은 환경에서 자라야 올곧은 인성으로 자라나는거 같네요
@@paromagracie4579 꼭 그런 건 아닙니다 편견
그좋은집안이 뼈솎까지 1급친일파집구석에 후손이져 친일해서 얻은 이득으로 호위호식하면서 사는데 스트레스안받고 살고 잇는거겟져
@@jayj2111 외조모쪽은 독립운동가 후손임
@@제주살이-w9k 일급친일파엿음 저의 외증조부도 뭐하셧는지 알겟져 ㅋㅋ 일급친일파가 어떤건지 모르시나여? 을사오적이 일급친일파입니다 이완용이가 일급이에여 그리고 덕을봣던 안봣던 그게중요하나여 일급인게중요한거져?
결혼하기 무섭다.....남자입장에서 너무 솔직한 말이네
강동원씨 실제로 뵌 분이 강동원씨가 한국에서 최고로 잘생겼다고 하시더라구요. 강동원씨처럼 책임감 강하신 분 만나시겠죠~
이번에 영화 ‘브로커’ 인터뷰 잠깐 봤는데, 생각도 깊으시고, 배려심도 많으시더군요.
이제 장마가 시작되는데, 건강 조심하세요.
실물로보면 비율 장난 아닐 것 같더라구요 ㄷㄷ~! 오늘도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단테님도 건강 조심하세요 ^^
아앗.. 브로커 저도 봤는데.
아이유 팬이라 더더욱 아쉬윘어요ㅠ 일본감독 나의 아저씨 보고 아이유 캐스팅했다면서 이번 영화 스토리가 ...우리 갓이유 왜데리고 갔냐!!
얼굴천재로 유명한 서강준 차은우 등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꽃미남 아우라가 있죠.. 우리나라에 다시 나올 수 있을까 하는 배우일까 싶은데, 인성까지 갖춘 사람이었네요
진짜 강동원씨랑 정말 비슷한 마인드를 가지고잇는 저인데.. 저는 남들에게 저렇게 말하면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 아니구?? 이러는데.. 존잘의 삶이란 ..
강동원씨 마음 너무 이해가 감니다
저 역시도 나이가 56살 이지만
아직 미혼이예요
나이에 쫒겨 결혼을 하고 싶지 안았고
정신적으로 성숙해지고
한가정을 책임지고 아이들을 정서적으로
잘 케어할수 있는 어른이 되었을때
결혼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보니
저 같은 경우는 결혼을 안한건데
강동원씨도 그러신것 아닌가? 싶습니다
벨리와 펭수님, 미혼만의 좋은 점이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 진심어린 경험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후회될때가 많나요??
@@Cybertruckk 아니요
후회한적 없어요
되러 제가 성숙하지 못한 어른이 되서
나이에 쫒겨서 내지는 주위 분위기에
휘쌓여서 결혼했다면 오히려
결혼 생활이 더 힘들었을것 같아요
왜냐면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결혼생활과 아이 양육은 정말
힘들었을 것같아요
@@멘탈케어
그럼요
결혼해서 장점도 있겠지만
미혼이라서 장점도 너무 많고
만족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멘탈케에 님 좋은 친구도 만나구요 ^^
준비돼서 결혼 하는 사람 몇이나 될까요? 대부분 걍 상대가 좋고 같이 있고 싶어서 뭣모르고 하는 결혼이죠 이때는 이래서 안되고 저때는 저래서 안되고 재기만 하면 나이만 먹어요 준비된 부부도 준비된 부모도 없어요 다들 처음 해보는 것이니까요 제 경우 아이가 부모를 철 들게 합디다 책임감도 더 생기고요
나도 책임감 때문에 개도 함부로 못키움. 애완동물도 이런데 하물며 결혼이란 책임의 무게는 상당하죠.🥺 공감입니다.^^
아쿠아마린님 공감되셨다니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정도의 책임감을 생각하며 애완동물이며 결혼이든 생각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게 건강한 사회가 될 것 같아요.
어쩌다 7개월짜리 강아지 맡으면서 평생 키운다는 책임감으로 키우고 있는데요
15살 노견이 되니 기력도 그렇고요 신경쓸게 많아집니다.절대 쉬운일이 아닙니다.
영상과는 조금 다른 방향이지만요 그냥 예뻐서,내가 외롭다고 쉽게 강아지던지 고양이던지 데려오지 마세요~!
걔네들도 말만 못하지 사람만큼.오히려 더 예민하게 모든 감정 느껴요ㅠ
그러니 여생을 누군가와 같이 해야하는 결혼은 오죽할까요.
저도 겉으로 보여지는 조건으로는 결혼 못 갈건 없지만요 태어나서부터의 정서적 학대로 안정감이 없는 부분이 커서요.남의 인생 망치기도 싫고 애를 낳아도 혹여나 아무리 나는 엄마처럼 키우지 말아야 한다해도 배운게 그것 뿐이라서 저도 모르게 제가 받은 고통을 제 자식에게 주는건 지옥과도 같은 경험이었기에 결혼을 안하겠다는 비혼주의자는 아니지만요 누군가와 살면서 서로 맞춰갈 수 있는 에너지도 생기고 나 스스로 안정감이 충족되어서 누군가에게 의지하는 마음이 전혀 없어져서 혼자서도 건강한 삶이 가능하다면 그땐 연애는 다시 할 것 같아요.결혼은...조심스럽지만요 연애하다 자연스레 맘이 생겨 흘러흘러 하게되면 하던가~결혼이 넘 부담스럽고 지켜나가는게 힘든 일이니깐요아 나이도 있고 하니 동거라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이거는 인정합니다.
진짜 똑똑하신분 이신것같네요.
세상엔 정말 다양한 삶들이 살아간다.
나름 평온한 결혼생활을 한 50대인데, 아들에게는 책임질 자신이 있으면 결혼하라고 말합니다. 결혼은 엄청난 희생이 필요하죠.
그냥 동거하고 또 다른여자만나고 또 동거하고 이게 편한듯여
책임감의 무게가 어떤건지 잘 아는 사람이네 워낙 생각없이 사는사람들이 많아서 그런데 결혼은 평생을 함께하겠다는 전제하에 하는거라 진짜 신중해야함
자신이 자기의 선택대로 사는게 맞죠. 나이차면
같이 살아야 한다는 사회통념으로 등떠밀려서
하지 않는게 좋아요.
개인행복은 각자 다르며.
인생목표도 다 다르거나 바뀌죠. 개인선택과
행복 추구가
우선이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짱이다... 이 말 말고 더 뭐가 필요해... 그냥 건강만 해 주세요
한사람의 인생을 책임진다는건 정말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합니다.
에이.. 그다지 엄청난 에너지가 들어가진 않어.. 존나 쉬워 ㅋㅋ
내가 세상에서 가장 어이없는 말이 니가 아직 애가 없어서 몰라~입니다.
그렇게 말하는 부모 100명중 99명은 자기가 마치 진짜 자식 낳고 어른이 된거 마냥 착각하는데, 실제로 지 자식도 진짜 사람사람대 사람으로 존중을 안해주면서 윽박만 빼액 지르면서 뭔가 깨우친거 마냥 어깨 뽕들어가는데 한심합니다.
자식은 계급장이 아닙니다,
본인이 저지른 책임감 입니다.
저질럿다는 표현이 과하다고요? 100년을 살아가야할 생명체를 만든건 어마어마하게 위대하면서 무서운 일입니다. 그 아이가 세상을 바꿀 과학자일수도 있고 기업가가 될수도있고 반대로 연쇄 살인마, 사기꾼이 될수있죠.
보호자가 그만큼 책임을 져야하는 위치인데 다수의 부모는 예전 부모마냥 애가 저절로 크는줄 압니다.
특히 경제력 뒷받침 안되고 인성교육 못시킬 부부는 제발 애 싸지르지 말길 바랍니다.
진심어린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런머스크님
그리 생각하면 대다수는 애 못낳죠.
여건 안좋아도 본능이 우선이니 그냥 결혼하고 그냥 살고 그냥 애낳고…인간도 동물이에요. 그걸 견디는 걸 성숙이라고 포장해요. 그 과정에서 아이가 받는 상처는 생각안하죠.이기적 유전자가 시키는거에요
사람이 수명이 느는데 그에맞게 종족번식도 감소해야 되는게 집단지성이라 생각드는데요
특히 컨텐츠도 많고 배우고 즐길거리많은 이때에 또 젊은날에 책임을 감수할 필욘없다고봅니다. 돈이라도 있으면 혼자인게 더 떳떳하죠. 기성세대에서 빽빽거려서 어거지 결혼.. 진짜 미개합니다
성경도 종말때 미개인들이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느라 심판날도 모르고 다 쓸어버린다 하죠
말세에 죽을 인간만 늘어날 뿐인거죠
그러게요, 결혼 안하고 자식 안 낳아본 사람을 마치 미성숙하고 깨달음을 못 얻는 사람인것마냥, 결혼하고 자식 낳은 사람들이 더 성장한 사람인거처럼 전제하는게 불편한 사회같아요. 결혼유무와 사람의 성숙도는 다른건데...
저는 결혼 한 부모세대에 항상 묻고 싶엇네여
분명 당사자 들도 결혼 생활이 행복하지 않앗을텐데
굳이 결혼 하라는 이유는?
그리고 아이를 낳아야 하는 이유는?
현실적인 삶에서 느끼고 배운 결혼생활 애기는 다 빼고 당사자들은 죽을때까지 행복한지?
과연 몇사람들이 말해줄건지?
남에 인생에 책임도 못지고 당사자 인생도 힘들면서 어른이라는 이유로 말도 안돼는 말들을 하는 자신들을 돌아봐라!!!!
요즘에 결혼 안하는게 뭐 흠이 되나 ㅋㅋ 시대가 어느때인데, 강동원 화이팅
좋게 봐주셨다니 다행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와 참치형이 벌써 40대...세월빠르다
나도 40대중반에 접어들었지만 아직도 혼자다. 물론 나는 늦게라도 가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보다 더 많이 가졌고 더 피지컬도 좋고 더 인물도 좋은 강동원이 비혼주의자라는 사실이 더 놀라울 따름이다. 그러고보면 결혼한다고 행복해지는건 아닌듯하다.
노예가 필요한 기득층에서는 비혼을 아주 싫어하는 늬앙스를 풍기며 언론을 부추겨 비혼을 문제 있는 사람이라고 부추기죠. 조중동,막장드라마가 대표적 예죠
한국의 문제점 중 하나가 결혼 하지않은 남녀를 보면 문제가 있다고 보는겁니다.
강동원 형님 말씀처럼 결혼이라는 제도와 맞지않는 사람도 분명 있기때문이에요.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하면서 결혼을 하지않고 있거든요.누군가에게 피해주고 싶지않은것이 제일 큼니다.
돈이 많다고 결혼해서 잘사는것도 아니고 돈이 부족하다고 애를 잘못 키우는거도 아니구요.
나이가 많은 상태로 결혼해도 불행할수 있고,멋도 모르는 어린 나이에 결혼해서도 행복할 사람은 행복할거기때문입니다.
확실한건 나에 대해 내 자신이 잘알고,내가 나를 책임지는걸 넘어서 다른 사람을 책임질수 있을때.그때는 누가 하지말라해도 할거 같습니다.나이라는 틀 속에 나를 가둬버리는 그 순간부터 사람보는 안목도 없어지구요.나에 맞지
않는 사람과 평생 싸우는 일만 생길겁니다.마음의 문이 열리는 순간은 육체 나이와 상관없어요.빠를수도 늦을수도 있습니다.
어쩜 나와 같은 철학을 가졌을까.. 강동원님 백번 공감 됩니다. 결혼이 무섭다.
ㅋㅋㅋㅋ대부분 한국남자들은 돈없어서 못하는거고 ㅋㅋㅋ
쟤는 가질거 다가졌는데 안하는거고
책임질 자신이 없으면 결혼 안하는게 낫죠.
외모도 외모지만 인성이나 현명함도 갖춘 그는 대체..
동원이는 연예인이고..
돈도 많고 집안의 재력도 좋아요..
걱정할 필요가 없네요..
장가안가고 죽어도........
오히려 돈이 없으면 더더욱 결혼을 안하지않나요? 반면 강동원씨는 돈이 많아도 독신인걸 보아 돈의 문제는 아닌듯합니다
@@하나님사랑이웃사랑 똑같이 미혼이더라도 하고 싶어도 못하는거랑 이미 연애만으로도 충분히 배부르고 앞으로도 한동안은 급할 이유가 없어서 굳이 여자 하나 책임지고 살 필요가 없는것의 차이죠. 강동원님이 결혼생각이 없을뿐 연애상대가 없다면 거짓말이고 시식코너로만으로도 배부르게 퍼다주는데 물건을 살 필요가 있을까요
그런뜻아닌데.... ?
자존감이 낮으신듯
골프장 알바한거보면
재력있는 집안은 아닐거 같은데요
또 어린나이 책임감이라는게 와닿지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