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2》에도 안나올 "현실판 빌런" 모음 ㄷㄷ (빡침주의)
![넷플릭스 뽕뽑기 [엘플릭스]](http://yt3.ggpht.com/UV4xzWL9whBYC_Pvk8RXepqYa52IQYPxQxFV0sGjik9IRKMaty_SNepWpVuW_Aak8yjZXiO7=s48-c-k-c0x00ffffff-no-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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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ธ.ค. 2023
- #오징어게임 #오징어게임더챌린지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 빌런 모음 영상입니다
확실히 우리나라 사람들과 다르게
남 눈치 안 보는 참가자들이 많아서 빌런들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원탑은 역시 278번..
지금 바로 넷플릭스에서 풀버전을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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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는 권리는 권리대로 누리고 싶어하면서도 책임은 회피하는 전형적인 인간이었는데도, 그에 대해서 마이를 제외한 모두가 망각하다니 충격이 컸습니다..ㅋㅋ
아래 몇분들도 지적했지만...
이게임에서 제일 황당하고 분노가 치민거는 278번의 이기적 행동 보다도
그녀에게 정당한 복수의 일침을 가한 마이에게 오히려
힐난을 보내고 이해 못하겠다는..마이의 행동은 뭐지? 식의
행태를 보이는 다수의 참가자들...
절망했다고나 할까....대체 뭐지?....
곰곰히 생각해 보니,연출이 아니라는 전제에.
이런 지성이 거의 없는 듯한 이상한 행태를 보인건
278번을 적으로 돌려 자시의 불리함을 노출시키지 않을려는
이기주의의 끝을 본다는 느낌이랄까.
마이 외에는 모두 극도의 이기주의자,무지성자들로 보였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는 뒷맛 개운치 않은 ....장면의 연속이었다는...
누가 우승을 하던 응원할 맘이 전혀 안드는
극도의 이기주의자들로 가득한 출연자들 뿐...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서 그럼. 한국은 전체 주의라 아마 마녀사냥 했겠지만. 욕할거 없음. 문화가 너무 달라서 장단점이 있음
ㄴ그건 아닌 게 해외 반응에서도 댓글 쭉 읽어보면 278 욕 엄청 먹어요. 다들 마이를 옹호하고요.
걍 징검다리 할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앞의 상황을 몰랐어서 그럼
앞의 트레이가 그냥 급발진해서 뛴 줄로 아는 거임
마이 우승 ㅅㄱ
서양의 개인의 선택 자유 문화외
공공의 룰을 안지켜서 피해 주는것을 싫어하는 문화 차이로ㅈ보였습니다.
정말 저런 중요한 순간에 너무 생각이 다름을 느꼈습니다
근데 진짜 릭할아버지(232번)탈락은너무슬펐음
마이는 빌런이라기 보단 정당하게 빌런을 참교육하려다 pc무리에게 정치질 당한거라 생각함. 그냥 자유롭게 자기 뽑던가 남 뽑던가 해야지, 게임인데 자기 안뽑고 남 뽑았다고 눈치주는건 뭔지;; 주사위겜이 저기서 제일 어이없었음🤨
그것도 맞는데, 확실한 명분도 있었음..
미국놈들 붕어대가리인듯..
실제로 보시면 그런말 못함.. 마이가 거짓말친게 한두번이 아닌데.. 티제이 옆에서 좋아한댔다가 남들한테는 티제이 까고
@@user-dx6qi6qs7b ㅇㅇ 마이 우승 ㅅㄱ
피시무리 정치질도 게임 안에서 살아남기 위한 행위긴 함
마스터 이
진짜 278 에쉴리 보면서 관상은 과학이란 말 믿게됨
와우 진짜 욕하면서 마이 열심히 응원함
에슐리 시발 ㅋㅋ진심 병원에서 일하는데 장기 입원환자랑 개똑같이 생겼고 성격이나 말하는것도; 피부색까지;( 그환자는 알콜 중독이었고 거짓말, 도둑질 심함) 이런거보면 전세계적으로 관상이 ..
아니..지금 301번만 3번건넌걸 꼬집는사람이 마이밖에없냐?진짜 301번만 3번뛰게해놓고선 지 1번뛰고 딴사람한테 먼저 가라고 소리치는건..
사람 줄이는걸 주사위로 해버려서 아쉽네..
278이 다리 게임에서 참가자들끼리의 룰은 어겨놓고 혜택은 받는거 보고 저도 마이랑 똑같은 생각이었는데, 다음 주사위 게임에서 다른 참가자들이 278 공격한 마이만 뭐라 인터뷰하는거 보고 뭔가 싶었어요. 그나라의 감성인건지 아니면 악마의 편집인건지, 대본인건지 뭘라도 주사위 게임 후에도 분위기가 278이 아무 잘못 없는데 마이가 그냥 공격한 것 마냥 흐름이 이어나가서 읭 했네요.
저도 보면서 이 부분이 도무지 이해가 안 가더라고요. 분명 다리 위에서 애슐리(278번)가 자기 차례에서 안 뛸 때 뒤에서 한 마디씩 했었는데, 그 얘길 한 사람들은 다 탈락을 한 건지, 아니면 어쨌든 애슐리가 자기 차례가 되어 (어쩔 수 없이) 한 번 뛴 게 있으니 '뛰긴 뛰었다'고 기억이 각인되어 버린 것인지, 그것도 아니면 그쪽 문화에서는 그런 것조차 개인의 선택이라고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됐습니다. 다만 그래도 그 다음 테스트에서 마이가 다같이 자기를 지목하자고 얘기한 상태에서 자신이 아닌 애슐리를 지목한 건 현명한 전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애슐리를 확실히 제거할 확률이 1/6밖에 안 되는데, 실패하면 자기가 타겟이 될 게 뻔한 상황에서 그런 선택을 했으니까요.
3번이 시간을 더 끌어서 278번에게 더 반감을 끌어올리게 했어야했음. 너무 빨리 희생해서 사람들이 충분히 불편해할 시간이 없었음. 지들이 쫄려봐야 알지
문화차이는아닌게 이미 미국이랑 여기저기서 278욕 엄청 먹고있어요 애초에 사람들이 저걸 왜 넘어갔는지 궁금할 따름
@@cinayeon9961이유가 궁금 하신가요 여자+흑인 이미 이것부터 건들기가 불가능 입니다 ㅋㅋㅋㅋㅋ
정상적인 사고를 해 그른사람 판단해 행동하기 이전에 자기 이미지 관리하기 바빠서 그런겁니다 역한거죠
07:58 301번표정 = 내표정 그 다음으로 나오는 자료화면 개찰떡 맞말대잔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278번 진짜 개빡쳤음 근데 또 287번이빌런으로몰리고참..... 287번우승못하겠구나했는데 신뢰의서클게임할때 개레전드였음
왜 오징어 게임이 실제로 사람을 죽였는지 이해가 되네.... 안죽이면 게임이 이따위로 될거 같으니 깔끔하게 탈락자를 죽여버린거지...
는 아니고 사실 VIP들 재미를 위해서 죽이는 거지
@@T1_pengu는 저 말도 맞고 너 말도 맞음
말이 안통하는 사람에게도 앞날을 위해서라도 사과를 할수 있는 마이가 진짜 어른같아보였어요 신뢰의 게임에선 좀 아쉬웠지만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단단했던거겠죠
역대급 저지능 빌런 278
드라마에서는 공평하게 했는데 현실판에서는 룰은커녕 무슨게임입니다 라고말해주고 그냥 방치해버려서 카오스상태...
아셔야 할 게
저기 남은 무리들은 소수자 집단입니다
한명씩 살릴사람 지목하면서 살게되는데 소수자라고 뽑고 뽑고 남은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개역겨움 ㅋㅋㅋㅋ 마지막에 소수자들끼리 좆목질 하는거 보면서 그냥 꺼버림
결국 좆목질의 끝판왕만 보여주고😂
진짜 목숨이 달린거라면 여기서 더 심해질지도 ㅋㅋ 오징어게임 드라마에 나오는 사람들은 현실에 비해 순한 맛일 가능성이 크다
결과가 마이의 우승이라 오히려 잘됨
이상한행동과 생각을 했던 참가자들 원 플러스 원으로 욕 더 들어무라
보면서 스트레스만 쌓이네ㅋㅋㅋㅋㅋㅋ
278번은 그 인성으로 어떻게 인권조사관이 되었는지 정말 궁금하네
ㄹㅇ 인권조사대상자 아니냐 오타낸거 아니냐
9:42 이건 말넘심.. 이 장면 보고 278번 싫어했는데 이 영상 보니까 다 이기적이였다..
솔직히 301/302번은 갠적으로 좋아했었음
남에게도 사과 주면서 베풀고 다른 사람이랑도 친하게 지내고 그런 것 때문에 분량 좀 있었던 것 같은데 징검다리 진짜 ㄹㅈㄷ였음
모두 한 번씩돌아가면서 한다고 했는데 301번 3번 하게 만들고 진짜 어이없었음
솔직히 마이도 잘못 안 한 것 같음
이미 징검다리겜에서 278번이 한 짓을 보고도 거리둬야 한다는 생각조차 안 하고 주사위겜에서 마이가 선택했을때도
'뭐야 왜 선택했지?' 이런 분위라서 애슐리 대신 301번 아님 302번 갔음 좋았을 듯
9:06 이거 표정 킹받 왜 전형 미국잼 표정같지;;
TJ 넘 멋지다. ㄹㅇ 상남자..
아 301번이 우승했어야 됐어...
278진짜 역대급 빌런 ㅋㅋㅋㅋ 그래도 278 저격한 마이가 우승해서 그나마 기분 좋네요.
ㅋㅋㅋ그냥 시간떼우기용으로 보긴 했는데 썩 재밌진 않았네요.
운빨, 친목게임들이라서... 신뢰서클에서 코난 빙의해서 범인은 너야 포즈는 보다 피식했네요ㅋㅋㅋㅋㅋ
ㅇㅈ.. 게임 보다 운빨이나 투표로 더 많이 탈락해서,, 재미없었음
애슐리가 뛰었다고 뭐라고하고 오히려 마이가 애슐리한테 오해했다고 미안하다고 하는 상황이 어이가 없었다 자기가 앞으로 건너가야 하는 상황에서는 안움직이고 트레이 탈락시켜놓고 자기 한 번 뛰고는 뒷사람이 뛰라고하고 자기 불리할때는 규칙 안지키고 진짜 너무 약았음 다같이 합의한 규칙을 안지킬거면 끝까지 소신대로 하던가 자기가 탈락할거 같으니까 규칙대로하자고하고 ㅉㅉ 보면서 애슐리 빨리 탈락하기만을 기다렸다
난 정말로 TJ같은 사람은 사회에서 꼭 이쁨 받을것 같음 해결책이든, 팀워크든 리더를 자처하며 분위기를 안정시킴 개인적으로 우승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음 스타일도 후드식 흑인 이여서 좋고...
3라운드 이겼을때 진짜 멋있었음 👍👍
278번은 사회생활 가능한게 신기하네
우리나라에선 저런 악랄한 애들이 살아남음
막말로 눈앞에 몇십억이 아른거리는데
저렇게 행동 안하는게 이상한거지 뭔 사회생활 얘기를함 ㅋㅋㅋ
너라고 저렇게 안할까? 지능이 낮아?
심지어 직업이 인권조사관?!
@@user-vp5pg8wi6zㄹㅇ
근데 저거 직장동료들도 보고 할텐데 거기서 뭐 정상적으로 다닐 수 있을까? 내 직장동료로 저런게 있으면 같은 사람으로 안 쳐줄거 같은데
내 생각에는 넷플릭스에서 몇 몇의 연기자를 저기에 투입했을꺼 같아. 그냥 일반 참가자를 모집했으면 저렇게 감정을 드러내지 못하지.. 다는 아니겠고 10명 정도 연기자를 집어 넣지 않았을까?
빌런 공통점 흑인 여자네..미국에서 최고 성골.
다들 김치볶음밥 맛없다고 하는거 너무 슬프네ㅠㅠ
301만 불쌍함 ㅠㅠㅠ 어머니와 아들 제일 멋졌음!!
똑똑한사람이 이기는구나.. 마이
이래서 공포감을 조성해야 사람들이 말을 잘들음 영화는 그래도 모두가 평균적으로 평등하게 공평한 심사로 하는데 이건 일반인들 나와서 룰도 개무시하고 지들 멋대로 하고 참나
나도 저 할아버지 떨군게 진짜 이해가 안 감.... 할아버지 왜 떨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떨구고나서 뭐가 공평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신체적 능력만 봐도 자기가 더 우세할텐데 더 붙잡아두는게 좋았지
흑인+여성
과학
fr
이거 공개되면 278번은 사회생활할때 힘좀들거야 ㅋㅋㅋ 본성이 나왔으니 주위 사람들이 가까이하겠냐 ㅎㅎㅎ
존나 꼬시다
그럴까? 그렇지 않을거야 그게 한국과 미국의 차이고 미국은 범죄자 얼굴을 다 공개해버리는데 한국은 공개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지
인스타 댓글 막아논걸로 앎
@@Sane--Dule 미국이 우리나라보다 개방적이고 문화의 차이가 있다는건 알겠는데 뭔 개소리고? 미국이라고 뭐 다 받아주나?
진짜 개소리고
@@Sane--Dule미국이라고 갈등 문화는 크게 다르지 않음 ㅋㅋㅋㅋㅋ
@@Sane--Dule이게 뭔 뇌피셜 사대주의야 ㅋㅋㅋㅋ 278 전세계 사람한테 다 욕처먹음 sns에 세계 각국 언어로 욕달림
그냥 동양적 사상과 전혀 다른 그들의 사상. 유교적인 생각이라고 해야 하나? 개인적인 이득을 위해서 또는 살기 위해서 용납되는 선의 차이가 심한듯.
다른사람들이 애슐리 감싸고 돌때 어이없었음
비가 제일 아까워 ㅠㅠ 운이 안저았다..ㅠㅠㅠㅠㅠㅠ
애슐리 저 빌런년 떨어지는 거 보려고 계속 봄.
이거보니까 ㅈㄴ보고싶다 바로 봐야징
저런 빌런이나와야 재밌음ㅋㅋ
Pc무리들때문에 보다가 껐음. 역하디 역함
이거 이러다가 진짜 현실판 나오겠는데? ㅋㅋ
1:26 차라리 시스템에서 사다리게임해서 정하는게 싸우지않고 정할수있었을텐데
278 와.. 저런 진짜 찌질한 쏘패는 진절머리가난다. 그 후에 집단적으로 맛탱이가서 마이 머라할때 개어이없었음ㅋㅋㅋㅋ진짜 게임에서 죽어야지 저딴 소리들 못하지
저게 진짜로 죽는거였음 뻐팅겼음 뒤에서 밀었을듯
인간의 바닥을 보여줘서 재미 있네
161번 옆모습 리즈시절 매즈미켈슨 닮았는데 나만 그렇게 보이나
개인적으로는 432번도 빌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배틀쉽에서 떨어진 운동 잘하는 양아치 친구)
그래도 걔는 278번에 비해선 개선녀임ㅋㅋㄱ 보다보니까 은근 정들기도 해서 떨어질때 은근 아쉬웠음ㅋㅋㄱㄱ
빌런이라기 보다는 타인에 대한 불신이 컷던거 같음 그래서 덕수처럼 강한 애들을 뽑아서 빌런을 자처했던 거지
그래서 냉혈했던거고
둘다 빌런 맞음
뭐가 빌런임 그냥 말만 웃기게 하는거지
그래도 허무하게 탈락해서 아쉬웠음
179도 진짜 빌런이었는데 묻혀버림
근데 달고나 모양 정할때 그냥 넷이서 가위바위보해서 정했으면 된거아님? 세상 공평한데
제작진이 게임 하지말라고했대요
흑인에 대한 편견이 안생길래야 안생길 수 없았던 서바이발예능
오 이거 봐야겠다. 근데 빌런들을 욕하기에는 60억이 당신들 눈앞에있으면 저런 본능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듯.
실사화인데도 권선징악을 그래도 보여줬기에 마음이 한결 편함
278 역겨움
진짜 한국판이랑 훨씬 다르군
진짜 드라마 보면서 278죽이고 싶었다
깐부팀이 본인들에게 피해 준것도 없는데 단지 남자들끼리 뭉쳐있다고 꼴보기 싫다며 여자들끼리 잘해야 한다고 괜히 성별 나누고 걸스파워 어쩌고 하는거 웃겼음
그래서 마이가 돋보인듯
근데 뭐 보이까 본인 포함 몇몇만 소외되고 나머지가 결집한다면 와해시켜야 유리한 건 맞죠
지명탈락은 진짜 오점임. 친목질 당하면 실력과 운 상관없이 그냥 나락. 그게 뭡니까? 진짜 별로. 그래도 최종 3인에 떨어질사람들은 다 떨어져나가서 다행.
난 발전된 점이라고 보는데...침팬지 무리에서 능력이 좋아도 친목이 안되면 어느날 찢겨서 죽임 당함. 저기서도 옳고 그름을 떠나 구성원과 적대적 관계를 가지면 뷸리해지는 생존 요소를 추가해서 현실적이라 좋았음. 그냥 혐오하는 그룹이 있는게 현실이니까
@@coconut9059 구성원과 적대적인 게 문제가 아니니까 그렇지 너는 영상을 다 보고도 문제점을 못알아차리는 게 보니까 빡대가리가 확실하다 그냥
인간사회에서 인정하긴 싫지만 친목질 진짜 쌉 증요합니다. 그게 적나라하게 보여준 프로그램
아무래도 그 부분에서 호불호 갈릴 듯... 능력자들 지목으로 다 나가떨어진 게 좀 아쉬웠음
그게 드라마에서도 팀 만들고 만들지 않은 소수들은 다 죽었음 그런거임 사람 죽이는 칼이 투표로 변했을 뿐 방식은 같은데 무리가 커지면 커질 수록 선택 될 가능성이 적음 = 무리가 커지면 커질 수록 밤에 죽임당할 가능성이 적음
이거 제목 뭔가요?
ㅋㅋㅋ278은 진짜 묶어놓고 야구빠따로 가루만들고싶네 ㅋㅋ
278번 ㅋㅋㅋ
관상은 과학이다 ㅋㅋㅋㅋ
0:39 엥 저게 김치볶음밥이였어?
아니죠 ㅋㅋ
@@user-pp1ni2rq5j그냥 볶음밥인듯
마이가 왜 빌런..?
달고나게임편이 제일 역겨웠음
진짜 개인주의의 끝판인 외국인들을 관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음 ㅋㅋㅋㅋ
278번 ㅈ같다
삼십몇명 중에서 20명 살리는 게임이 레전드지. 여자 9명 밖에 없다고 여자끼리 9명 올라가자고ㅋㅋㅋㅋㅋㅋㅋ 사회에선 대접 못받을것들이 친목질로만 살아 남았잖아.
마이 우승 축하해
달고나는 랜덤으로 하지...
그냥 동그라미 선택했는데 우산 나온다든가 별 선택 했는데 세모 나온다든가 그래야지 공평하다는 생각듬
인간이라면 누구나 쉬운거 하고 싶지...
달고나 랜덤이 아니라면
만약에 내가 우산 선택 되면
이기적 으로 보이겠지만
다른사람들 하고 같이 탈락 했을듯...
278은 사회생활이 불가능할듯함
278 때문에 더 재밌었던 에피 솔직히 278 같은 캐릭터는 페이드 액터 아닌가 싶기도 한데 저만이렇게 생각하나요?
저도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네
걸스파워가 제일 어이없음 남자가 보이파워 이러면 쌍욕 처먹었을텐데 걸스 이러니 깨어난 시민이 되버리노 ㅋㅋ
난 애슐리 지지하는 빡대가리들이 더 싫엇음
마이가 가장 세보이잖아요... 함께 지내보니 그러니 찍힐 구속 나오니까 누가더 잘못했건 임민재판해서 보내버려야 겠다는거죠뭐 가장 냉정하게 비판하던 그 게이 예술가 속내는 걍 마이 보네고 싶어서 일듯
저러니 멍청한 국민 4위지
오징어게임 리얼리티도 엠넷같이 악마의 편집으로 저러는 걸 수도....?
트레이 제일 응원했는데.. ㅆㄴ..저거
278번은 진짜 드라마 대로 했음 초장에 린치당해 뒤졌겠네
남혐이라고 나온거는 좀 억깐듯. 남자뭉쳐있다고 싫다는건 좀 아니긴한데 탈락자 뽑은거는 탈락된 팀에서도 똑똑했다고 할정도로 게임진행에있어서 나름 합리적이긴했음.
외국인들이 저런 상황에서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거임?
머니게임 외국버전이네...
이거 보는내내 제작사 측이 참..얄미웠음. 원작에선 그냥 피지컬, 두뇌게임이었던 걸 전부 운빨, 친목게임으로... 진짜 한숨만 푹푹쉬었는데 심지어 막판까지 그냥 가위바위보인거보고 내 눈을 의심했다. 몇억이 걸린 게임인데 고작 운빨?? 장난하나... 진짜 제작진들 중에 오징어게임 안 본 사람들이 많다고 느꼈다. 미스터비스트가 훨씬 잘한듯.
역시 인간ㅋㅋㅋㅋ
제시다
287이 우승할듯..
드라마에서 왜 사람 죽였는지 알겠다 ㅋㅋㅋ 인간만큼 이기적인 것들이 없음 주사위 겜 이후로 인성터진 씹빌런 애슐리 지지하던 애들 이기적이어서 그런것도 있고 왠지 마이가 동남아 사람이라 인종차별 하나? 이런 생각도 들었음 20명 지목할때도 소수자들 친목질이었고 깐부팀, 엄마아들 팀 빼면 다 꼴보기싫었음
결승이 가위바위보라니....대체 기획을 누가한걸까
전이게 더좋았다고보는데 ㅋ
456만달러의 주인을 가리는건데
뭔가 역설적이게
가위바위보 . 그전까지도 한번은 가위바위보 나오겠거니 했는데 안나와서 .
안나오려나부다 했음 .
가장 공평한 게임이잖
깐부갱 할아버지...ㅠㅠ
와 여기도 또 pc 뮫음? ㅋㅋㅋㅋ
공부를 졷내게 드릅게 해도 흑인임
제 278번 쟤는 그러고서 그 안경 쓴 동양인 여자한테 욕지거리 했음 막 뒤에서
오일남할아버지가 될수있었던것을 버린놈과 남혐 커플 년을보고 머리터졌다
278번은 그냥 3번이 불공평하다고 생각해서일수도
3번은 모친과 함께 출전해서 상금얻을확률 2배인데다
운영측이 서사뽑으려고 푸쉬해준다는 의심까지 드는 상황임
내가 마이였으면 테이블위에 상자 뒀던 친구한테 3억은 준다 .
시라누이 마이 폼 미쳤다~
누가 이김?
뭔가 G무비 느낌난다
남혐레즈니거 라니 와 시발....
아포칼립스 세상이 오면 우리가 항상 보았던
영화처럼 무법지대가 무조건 될거다
이래서 아무리 한국경찰이 일을 안하는 견찰이여도 다행인거다
지들 맘대로 희한한 룰을 추가하니, 게임이 다 장난이 돼버림. 공평한 세상 안 봤나? 같은 조건에서 겨뤄야하는데 걍, 너, 너, 찍어서 집 보냄 👎
흑인 여자 이 두 단어로 다 이해 된다
나참 세상의 12퍼를 자신의 적으로 만드는 모지리는 또 처음보네 ㅋㅋ. 그것도 영상 딸랑 하나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