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타케츠루 마사타카를 토리이 신지로가 유학 보낸 것 처럼 얘기한 부분은 오류입니다. 야마자키 편에서 자세히 다뤄놨는데 빠르게 거론하고 넘어가려다보니 실수를 했네요 ^^;; 타케츠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th-cam.com/video/hFds3AQqOrc/w-d-xo.html 여기에 나옵니다.
야마나시현 호쿠토시에 소재한 하쿠슈 증류소만 두차례 다녀왔습니다 정말 하쿠슈는 배의 향기가 강하게 느껴지면서도 피트....는 솔직히 거의 느껴지지는 않고 아주 산뜻하고 상쾌한 느낌을 주는 훌륭한 위스키입니다 야마자키가 묵직하면서 달콤한 맛이 강하다면 하쿠슈는 산뜻하고 가벼운 달콤함을 경험하게 해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원액 자체도 산미가 있으면서도 몰티하며 고급진 증류식 소주를 맛본 것 처럼 맛이 훌륭합니다. 여태까지 먹어본 위스키들중에 제일 감명이 깊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주변에 야마자키가 그렇게 맛있다고 하도 그래서 큰맘 먹고 200달러주고 야마자키 12년을 한병 샀었습니다 어어어어어어어엄청 실망했어요 남들이 꽃 꿀이라는 향 맛이 저한테는 꽃향 살짝나고 그냥 설탕덩어리 맛나는거 같았어요 다른 위스키보다 밍밍하고 향도 살짝나고 그냥 달기만하니까 취향이 아니더라구요 맛이 좋으면 200달러도 아깝지 않을텐데 야마자키는 정말 너무 아깝더라구요
일본사는데 하쿠슈는 이제는 가격이 너무 말도안되서 못사겠음 ㅋㅋ... 시장가로 사려면 하쿠슈 12년을 거의 뭐 3만엔 줘야 하는데 이 돈이면 앵간한 스카치 캐스크 스트렝스 3병은 살수있음 아오같은 짬안되는 위스키도 정가가 내노라하는 싱글몰트 12년보다 더 비싸서 재패니즈 위스키는 가성비 진짜 완전 어이가 없는 수준
토리이가 타케츄르를 유학보낸건가요? 알던 이야기랑은 약간은 달라서요 토리이가 마스터를 찾고 있을때 영국에서 너희 나라에도 있다라고 해서 수소문해서 찾은거고 타케츄르는 다니던 양조장에서 유학 보내준걸로 기억하고 있어요 유학후에 돌아와도 가짜 양주만 만들어서 그 양조장을 그만두고 있을때 토리이의 제안을 받아 10년 일하기로 한것아닌가요?
JR패스 이용해서 다녀왔었는데 내렸을때부터 버스타고 증류소가서 안에 투어까지 너무 좋은 경험으로 남아있네요 야마자키에 비해 외국인 관광객이 없다싶이해서 영어 컨텐츠도 부족해서 잘 못알아듣고 온게 아쉬웠는데 설명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다음에 마실때는 더 맛있게 마셔볼수 있겠네요
@@juryuhak 야마자키 때는 증류소 직원분중에 은퇴하신거 같은 분이 아예 영어 통역으로 붙으셨었어서 물어보면서 다닐수 있었는데 아쉽게 하쿠슈는 그런분이 안계시더라구요 하쿠슈 근처 고부치사와 역으로 셔틀이 다니고 있습니다! JR패스로 이용할수있어요 저는 3일권 끊어서 하루 하쿠슈, 하루는 다른지방 관광, 하루는 공항 돌아가는 스카이라이너 이용했습니다 그냥 하쿠슈 왕복 기차비나 패스3일권이나 같더라구요 ㅋㅋㅋㅋㅜ
![[ 위스키 ] 글렌피딕 | 세계 판매량 1위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http://i.ytimg.com/vi/KD9sOWBQyx8/mqdefault.jpg)
![[LIVE] : ONE ลุมพินี 91 | คู่เอก "คมอาวุธ vs อเล็กเซย์"](http://i.ytimg.com/vi/V0RkEfYFsgM/mqdefault.jpg)
영상에서 타케츠루 마사타카를 토리이 신지로가 유학 보낸 것 처럼 얘기한 부분은 오류입니다.
야마자키 편에서 자세히 다뤄놨는데 빠르게 거론하고 넘어가려다보니 실수를 했네요 ^^;;
타케츠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th-cam.com/video/hFds3AQqOrc/w-d-xo.html 여기에 나옵니다.
오늘도 좋아요 누르고 빠른시청갑니당😮
저번 수령님 일본여행 영상보고 도쿄갔다가 하쿠슈증류수 들려서 하이엔드급 전부 마셔봤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증류소만 가면 하쿠슈12년 11000엔이었어요...!
올해 4월부터 가격 올라서 16500엔입니다 ㅠ
16500엔이라도 아직 선택지는 괜찮습니다😊
하쿠슈라니!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하쿠슈 증류소 .... 비오던날 힘들게 주변 산길 혼자 구경하면서 시음존 까지 가고 숲이 보이는 그곳에서 한잔하면서 오길 잘했다. 지금도 추억 돋네요...
묘사가 좋아서 상상했습니다 ㅎㅎ
이번 영상도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야마자키 영상 찍으실때랑 지금이랑 일본과의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진거 같네요.ㅋ
하쿠슈 증류소에 대해서 덕분에 또 하나 배워가네요^^
예전에 바에서 마셔봤는데 맑고 가벼운 허브류의 향미가 다른 싱글몰트와는 확연히 차이가 있더군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술찌인데 항상 대리만족하며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ㅋㅋ
혼보슈죠의 마르스도 소개해주셨으면 합니다! 영상 항상 잘 보고있어요
야마자키 하쿠슈 히비키
산토리 특집으로 한번 보고싶네요 ㅋㅋ
김대영 기자님의 (일본 위스키, 100년의 여행 )책에 잘 나와 있더라고요 !
가격이 참 많이 올라서 구입해서 먹기 일반 위린이 분들이 힘들어요
이거 먹어봤습니다. 바에서 가격이 좀 비싸긴 한데 한번정도 경험해볼만한 술입니다. 비싸다고 욕하지만 바에서 한잔 혹은 하프로 먹으면 먹어볼만 합니다.
아직도 안보이는 히비키영상 부탁드립니다 두목님
야마나시현 호쿠토시에 소재한 하쿠슈 증류소만 두차례 다녀왔습니다
정말 하쿠슈는 배의 향기가 강하게 느껴지면서도 피트....는 솔직히 거의 느껴지지는 않고 아주 산뜻하고 상쾌한 느낌을 주는 훌륭한 위스키입니다
야마자키가 묵직하면서 달콤한 맛이 강하다면
하쿠슈는 산뜻하고 가벼운 달콤함을 경험하게 해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원액 자체도 산미가 있으면서도 몰티하며 고급진 증류식 소주를 맛본 것 처럼 맛이 훌륭합니다. 여태까지 먹어본 위스키들중에 제일 감명이 깊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커어 찐마니아시네요
@@muhyu4012 진짜 맛은 좋아요. 가격이 너무 비싼거 제외하면.... 대신에 투어 당첨되서 하쿠슈 12년을 16500엔에 구입하고 증류소방문만 해도 7500엔정도에 DR 살 수 있으니 방문해볼만은 합니다
와 진짜 가격듣고 경악을 ㅠ 그래도 몰트도 다 수입해오고 직화로 하고 등등 엄청 옛 방식을 지키는게 좋네요! 여기 투어하는 영상도 기대할께요!! 👍
언제 갈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
호주도 가봐야.. ㅋㅋㅋㅋ
@@juryuhak ㅎㅎㅎㅎ 호주는 글쎄요 와인이 유명한데 위스키는 비교적… 😪 물론 바 들이 엄청 많도 소고기도 맛있고 👍 헤헤 언제나 놀러 오세요
오오 시작부터 캠핑이야기를 ㅋㅋㅋㅋ
저 지금 여름휴가 캠핑중입니다^^/
2023 탈리스커도 가져왔습니다^^;;
여름휴가 다녀오셔야죠^^
즐거운 휴가 다녀오셔여^^/
잘생긴 형님!
닛카의 요이치와 미야기쿄도 기가막힙니다.
요이치의 매력적인 맛과 미야기쿄의 야마자키에게 지지않는 끝내주는 향!
꼭 한번 다뤄주세용🎉
요즘 가장 핫한 두 제품이죠
바로 달려왔습니다
저도 야마보다 피트있는 하쿠슈가 전 좋더라고요 9월에 하쿠슈 증류소 가는데
고숙성을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다케츠루 유학보낸건 토리이 신지로가 아닙니당~ 다케츠루가 토리이 신지로랑 일하기 전에 일하던 셋츠주조에서 보내준건뎅.
가족들이랑 일본여행갔을때 가이드님이 유명하다 그래서 사볼까 싶었는데 가격보고 굳이 사야되나?? 싶었던;;;; 걍 고구마소주랑 보리소주랑 삿포로클래식캔만 사왔어요~ㅎㅎ 오늘 영상보니 다음에는 사봐야겠어요~ㅎㅎ
4월부로 일본에서도 가격이 올라버렸습니다 ㅠㅠㅠㅠ
@@juryuhak 앙데~!!! ㅠㅅㅠ
나중에 히비키도 다뤄주세요 🥰
드디어 이 술이 ㅋㅋ
닛카 증류소 투어만 한 10년 전 쯤 가본적이 있었네요 ^_^ 언젠가 하쿠슈도 꼭❤
테이스팅 후기들 보면 비오고 난 뒤 길에서 나는 비옥내 라던지 숲을 연상시키게 된다던데 케이스와 증류소의 이미지가 큰걸까요? ㅋㅋ
블라인드 테이스팅에도 똑같은 결과가 나온다면 케이스와 증류소 이미지와는 별개라는 소리겠죠 ㅋㅋㅋㅋㅋ
물 맑고, 위스키도 만들고 포도주도 생산되니 야마나시는 좋은 고장이로군요.
니카 요이치도 전 나쁘지 않더라고요.
잘보고갑니다
피트충 시점에서 요이치도 좋은데 언젠가 나오겠죠...
정말 가격이 비싸서 구매하기엔 부담되네요!! 일본 위스키들이 대체적으로 가격이 비싼것같네요!!
드디어 하쿠슈도 나왔군요 ㅎㅎ
🥃👍
일위중에 깊게 안드가고 라이트하게 즐길거면 하쿠슈가 제일 괜찮더라구여 12하이볼 타면 마싯음
주변에 야마자키가 그렇게 맛있다고 하도 그래서 큰맘 먹고 200달러주고 야마자키 12년을 한병 샀었습니다
어어어어어어어엄청 실망했어요
남들이 꽃 꿀이라는 향 맛이 저한테는 꽃향 살짝나고 그냥 설탕덩어리 맛나는거 같았어요
다른 위스키보다 밍밍하고 향도 살짝나고 그냥 달기만하니까 취향이 아니더라구요
맛이 좋으면 200달러도 아깝지 않을텐데 야마자키는 정말 너무 아깝더라구요
하쿠슈 영상 최고~!!
개인적으로 하쿠슈 DR은 오이향이 쎄서 오이 그 자체로 호불호가 있는편인데
12년부터는 사실 하쿠슈도 좋죠
best to drink pre-2011 versions for 건강
8:45 이런데 갈러면 알쓰지만 술에 관심 많은 사람을 절친으로 둬서 운전을 시켜야 😅😅😅
아주 가끔 20만원 후반대로도 올라오던데 20만원 초반까지 숨 참아봅니닷
그돈씨 대표적인 술이죠
맛없지는 않은데..30만원 대라니..20만원에 맛있는 몰트위스키 얼마나 많은데
가격생각하면 현타오는 술입니다
일본사는데 하쿠슈는 이제는 가격이 너무 말도안되서 못사겠음 ㅋㅋ... 시장가로 사려면 하쿠슈 12년을 거의 뭐 3만엔 줘야 하는데 이 돈이면 앵간한 스카치 캐스크 스트렝스 3병은 살수있음
아오같은 짬안되는 위스키도 정가가 내노라하는 싱글몰트 12년보다 더 비싸서 재패니즈 위스키는 가성비 진짜 완전 어이가 없는 수준
일본 사시는 분들은 더 체감되죠 ㅎㅎㅎ
한국에 살던 사람은 가격이 오른 일본 위스키도 "우와 한국보다 싸다!!"하면서 사는데 일본에 있는 분들은 "이걸 이 가격에 사?!?!" ㄷㄷㄷ
솔직히 그돈씨긴함.. 근데 또 맛있긴해요 ㅎㅎ 다만 바틀로는 못사머을거 같습니다.
특별한 경우를 빼고 저는 1년에 만원 이내로 구매하는걸 좋아합니다. 만원 이상이면 비싸다는 느낌이라서요..
8년은 8만원 이내 12년는 12만원 이내로...
한국은 지형의 70-80%가 화강암 기반이라 어느곳이나 물맛 좋은게 당연한 금수강산 이었습니다. 화강암 필터에 물맛이 어떻고 호들갑 떠는 자들이 이해 안돼는건 당연하지요
그러게 말입니다 유럽이 석회질 물이라 물 맛이 안좋다던데 우리나라에선 체감하기 힘드네요
오 하쿠슈!!
블라인드 테스트하면 연전연패하지만.
라벨을 보고 마시면 맛이 급속히 좋아지는
마법을 보이는 위숙희
이번에 하쿠슈 코게이 에디션이 나왔는데 드셔보신분 있으신가요?
저는 시음해보고 괜찮아서 한병 모셔왔습니다ㅎㅎ
명주라고 들었습니다만... 가격이.. 가격이익!
일본 가격으로 팔면 적당히 가끔씩이라도 사먹을만한데... 지금 가격이면 걍 글렌피딕 18년 사먹겠습니다...
너무 비싸게 느껴져서 마셔볼 기회는 없지만 이름은 한번쯤 들어본 위스키
토리이가 타케츄르를 유학보낸건가요? 알던 이야기랑은 약간은 달라서요
토리이가 마스터를 찾고 있을때 영국에서 너희 나라에도 있다라고 해서 수소문해서 찾은거고
타케츄르는 다니던 양조장에서 유학 보내준걸로 기억하고 있어요
유학후에 돌아와도 가짜 양주만 만들어서 그 양조장을 그만두고 있을때 토리이의 제안을 받아 10년 일하기로 한것아닌가요?
아 말씀하신게 맞습니다 셋츠주조에서 유학을 보냈지요.
자세한건 야마자키 편에 다뤄놨는데 유학갔다온걸 간단히 얘기하려다보니 토리이가 보냈다고 실수 했네요 ^^;;;
@@juryuhak 이거 전에 주류학개론님이 알려준거예요 ㅎㅎㅎㅎ 공부 잘하는 저 칭찬 해주세요 ㅎㅎ
이 술은 하이볼로 마시면 청사과 향이 나서 좋던데 일본시절 자주 마셨었지
하쿠슈는 하이볼이 진짜 맛있죠^^
솔직히 맛없다는 아니지만 이가격에 일본.대만 위스키를 먹는다는건 이해가 안간다고 말하는게 맞는지 틀린지는 모르지만 이해는 잘아간다는거 역시 흐름에 시대인지라 갑자기 아떤 이슈로 뜨면 오르는 술값!
미국서도 야마자키12는 140불까지는 구할수있는데 하큐슈12는 200불 언더는 구할수가 없음
몇년 전에 마트에서 10만원 후반대에 안팔려서 가득 쌓여있었는데.. 30이 넘는다니 허허허허
예에엣 날에는 친구가 면세점에서 야마자키 18 사오면 발렌타인이나 로얄살루트 안사왔다고 쿠사리 주고 에퉤퉤 뭐이리 맛이 튀냐 하던시절도 있었더랬죠 ㅋㅋㅋ
DR 먹고 흠...좀 밍밍하구 애매한데? 했는데 역시 12는 다른가보군요...가격이 무서워서 문제지
일본 위스키도 되게 유명하죠 한국도 저렇게 알려질날이올까요....?
일본 위스키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히비키와 야마자키 제외한 일본 위스키는 면세점에 구해보세요~!
가격도 산으로 갔죠😭 너무 비싸짐 ㅜㅜ
ㄹㅇ 이가격으로 다른거 몇병을 살수있기에.. 가격낮아지면 마시는걸로..
❤🍺🍺
술 끊어서 상관은 없지만 가격 자비가 없네요. 가격이 반만 됐어도...
요이치 그란데도... 면세점가가 미쳐버려서 이젠 의미가 없어졌네요. 그냥 그 돈 그대로 한국 와서 라가불린 16년 사먹어도 될 정도 ㅠ
존윅4에서는 존윅이 오사카 지부장한테 대접받은술이 야마자키25인데 얼마나 귀한 대접인가 ㅋㅋㅋㅋㅋㅋㅋ
수령님
글렌 알라키 부탁 드립니다
화강암을 통과했다는건 우리나라도 기준이 될 수 있지않나요..?
개인적으로 일본 위스키는 지나치게 비싸다고 생각하는데, 역시 그렇군요. 가격이 좀 내려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시아쪽 위스키들이 술 자체는 막 나쁜술은 아닌데 가격에 걸맞는가?? 라는 의문이 유독 들죠ㅋㅋㅋ 한 10만원대로 구할수있는 저연도 술이 제일 무난한거같아요
설명이 내가 거랑 다르네...
가격이 저 세상 위스키.. ㅋ
야마자키 하쿠슈는 좀 맵더라구요 저에게는..ㅠㅠ
하쿠슈다 ㅎㅎㅎ
가격 듣고 짜게 식었어 ㅋㅋㅋ
하쿠슈 맛있죠....
여름엔 하쿠슈 온더락. 가볍고 경쾌해서 좋더라구요.
안타깝다..ㅜㅜ왜 그돈씨그돈씨ㅜㅜ
결론:중국인이 싹슬이,한국인이 싹슬이 ㅜ
가격 오를수밖에없다 ㅠㅜ
JR패스 이용해서 다녀왔었는데 내렸을때부터 버스타고 증류소가서 안에 투어까지 너무 좋은 경험으로 남아있네요
야마자키에 비해 외국인 관광객이 없다싶이해서 영어 컨텐츠도 부족해서 잘 못알아듣고 온게 아쉬웠는데 설명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다음에 마실때는 더 맛있게 마셔볼수 있겠네요
역에서 증류소 셔틀 버스 타신건가요??
영어 투어 프로그램이 없나보네요 ㅠㅠ
@@juryuhak 야마자키 때는 증류소 직원분중에 은퇴하신거 같은 분이 아예 영어 통역으로 붙으셨었어서 물어보면서 다닐수 있었는데 아쉽게 하쿠슈는 그런분이 안계시더라구요
하쿠슈 근처 고부치사와 역으로 셔틀이 다니고 있습니다! JR패스로 이용할수있어요
저는 3일권 끊어서 하루 하쿠슈, 하루는 다른지방 관광, 하루는 공항 돌아가는 스카이라이너 이용했습니다
그냥 하쿠슈 왕복 기차비나 패스3일권이나 같더라구요 ㅋㅋㅋㅋㅜ
수령님 하쿠슈 12년으로 하이볼은 말아야죠~
가격이...ㅠ
水を飲む~~~
하쿠슈든 야마자키든 너무 비싸서..
일본 위스키 히비키랑 야마자키는 마셔봤는데..
그 가격에 전 발베니를 마시겠어요..
발베니도 사실 거품의 대명사인데 그마저도 양심적으로 보이게 만드는 재패니즈는 참…
맛을 본 사람들은 그돈씨 아니겠습니까 ㅎㅎ
맛을 못봐요 ㅠㅠ 구할수가없어..
요즘은 자주 출몰한답니다^^
나름 수월해졌어요 가격도 30~초반대
가격이 참 웃긴 술. 먹어보면 알지만 절대 30만원의 값어치를 못함. 야마자키12든 하쿠슈 12든. 진정한 거품 술.
구해서 먹어보면 당연히 돈값에 비해 한참 부족함..
가격 십 만원까지 내려가면 마실 만한 위스키
이거 12년 100주년 사왔었음 22만원잉가
직접 일본 가셔서 사셨나봅니다 부럽네요
하쿠슈는 고급 하이볼로 만들어진 술임.
가격 대비 메리트 없는 술이라 개인적으론 비추함.
아...물머겅 없어
민지와쩌염 뿌에에엥
맛은 있지만 야마자키나 하쿠슈같은 일본 위스키는 너무 비쌈 저걸 30만원대 주고 사먹을건 아닌듯. 진짜 경험삼아 한번 먹어볼거 아니면 거품이 심해서 비추. 거의 스카치 위스키 21~25년 가격 .
하쿠슈 너도 비싸잖아…
1:37 니카 태양의신 해방의 드럼
일본 위스키도 어떤맛과풍미를 지녔을지 궁금하네요
일본 위스키들 넘 비싸요 ㅠㅠ
물론 저가격 주고 먹을 가치는 x 특히 요즘처럼 위스키가격이 쳐박고 있는 시점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