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there a best "age" for gaming? Interview with South Korea's Overwatch head 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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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ค. 2024
  • 0:00 프로 데뷔를 위한 연습 방법 혹은 수단?
    1:16 프로 데뷔에 필요한 요소, 적정 기준?
    2:01 썸네일 내용
    2:51 오버워치 코치와 감독이 하는 일은?
    4:10 코치와 감독 책임의 차이?
    4:34 대리 이력이 있는 선수 기용에 대해
    5:12 대리 및 계정 판매, 게임에 어떤 악영향이?
    6:18 옵드컵 얘기 시작, 로스터 선발 기준은?
    6:42 후보 선수를 둔 포지션과 그 이유는?
    7:27 마치며..
  • เกม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

  • @user-tv7tn6qh7c
    @user-tv7tn6qh7c 3 วันที่ผ่านมา +3

    블리자드가 손놨다는데 일개 개인이 뭘 어쩌겠냐 많이 대인게 느껴져서 씁쓸하다 개인에게 묻는데 모른다고 들었다가 너무 괘씸한데 담당자로선 답답할듯 걍 아니라고 우기면 어쩔거야 블리자드는 대리 확정나도 그냥 리그 퇴출도 아니고 출정 정지 근데 그것도 억울하다 하니 줄여줬음
    코감 입장에서 의심 심증만 있는 친구를 버리기 쉽지 않고 딜레마라고 봅니다.
    하지만 오버워치 팬입장에서는 블리자드와 코감들이 어린 친구들 올바르게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거기서 타협하면 결국 유망주가 도덕도 직업의식 없는 창피한 어른으로 자랄수 있기 때문입니다.

  • @bdg04122
    @bdg04122 14 วันที่ผ่านมา +1

  • @ovovibes3146
    @ovovibes3146 4 วันที่ผ่านมา

    오른쪽분 전에 유튜브 이녕 채널에 나왔던분 맞죠?

  • @OW_sunema
    @OW_sunema 6 วันที่ผ่านมา

    영상 언제찍은건가요?? 뭔가 시기가 옵챔스 이전같은

    • @DNCE_EI
      @DNCE_EI  5 วันที่ผ่านมา

      작년 12월 입니다 편집 과정에 문제가 있어 업로드가 많이 늦었습니다 ㅜ..

  • @instructor5173
    @instructor5173 9 วันที่ผ่านมา +5

    4:40 씬에서 능력과 커리어를 모두 인정받는 감독이 불법 범죄 행위에 대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까
    선수들 프로의식도 떨어지고
    팬들의 관심도 식을수밖에

    • @user-pk6mw8pc1r
      @user-pk6mw8pc1r 6 วันที่ผ่านมา

      그러게요 괜히 봤네 아니더라도 그런척해야지 걸러야지

    • @dmmml4478
      @dmmml4478 6 วันที่ผ่านมา +1

      애초에 리그 시작할 때 본사에서 조졌어야 함 ㅋㅋㅋㅋ
      선수 풀 좁아지네 뭐네 개 호들갑을 떨어대면서 출전 정지 정도나 먹이고 풀어주니 대리 집어간 팀에서는 즈그 홈그라운드인 서양 애들이랑 한국 애들이랑 갈라치기 식으로 불쌍한 여론 조성이나 하고 그랬으니

    • @user-tk1tx3dz2g
      @user-tk1tx3dz2g 6 วันที่ผ่านมา +4

      해당 발언에서 뒤의 맥락까지 고려하면 본인도 지금 말한 것처럼 하지는 않았는데 블리자드는 좌시하는데 반해 여론은 뜨거운 물 차가운 물 나눠져서 들끓고 하는데 본인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판단했다는 핀트인듯. 쉴드라고 하면 할 말은 없는데, 애초에 말하는 스타일 자체가 단순한 것도 있고 관심이 없다는 뜻이 대리 이력이 상관 없다는 게 아니라 본인이 고려하던 안 하던 같은 결과가 나와서 포기한 느낌

    • @jasj1435
      @jasj1435 2 วันที่ผ่านมา +3

      저도 쉴드라면 쉴드일수도 있는데 본인 스스로가 대리를 묵인한다 이게 아니라 대리 가지고 왈가왈부하는거 자체가 진절머리가 난다에 가깝다고 봄. 감독이 대리를 척결해야 한다라는 스탠스를 가지고 있어도 애초에 게임사부터가 대리에 관대하거나 솜방망이 처벌만 하고 구단도 대리 경력있는거 알고도 스타성 있으니까 돈 되니까 데려오라 하는 경우도 있을거고 선수도 본인이 아니라고 끝까지 잡아떼면 솔직히 모든 과거를 샅샅이 뒤져가면서 잡기 힘들거임. 대리팀 정도의 규모로 활동했던거 아니면 기록이 다 남아있지도 않을거고. 관중들도 국내는 아니겠지만 해외쪽은 슈퍼플레이만 해주면 대리든 뭐든 신경안쓰고 환호해주더만... 거의 모든 방면에서 환경 자체가 대리를 방관하는 상황인데 감독인 본인이 뭐 한다고 달라지겠냐 그냥 이젠 그러려니 하련다 ㅆㅂ 이런 마인드 아닐까? 가장 큰 힘이 있는 운영사가 손 놨다는데 뭐 어쩔거야 본인이 대리 선수 안뽑는다고 그 선수가 프로 활동 못하나? 다른 팀 가서 잘만 뛰겠지. 그냥 선수 이동만 달라질뿐 생태계 자체는 변화가 없는거임. 감독들이 입 맞춰서 대리 선수들 보이콧 한다? 그 대리 선수가 탑 플레이어인데도? 그럼 구단에서 감독 자르고 다른 감독 데려오겠지 솔직히 감독 입장에선 시위 정도지 압력을 줄 순 없을거임

    • @melon21111
      @melon21111 วันที่ผ่านมา +1

      지긋지긋하다고 하는 거 보면 내가 신경 써도 게임사에서 손을 놨는데 감독 차원에서 신경 쓴다고 달라질 문제가 아니라 좀 포기한 듯함
      좋게 보진 않는 뉘앙스인데 난독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