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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I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9 พ.ย. 2023
출연 신청 / 피드백 : yodsad1@gmail.com , dnce_ow
오버워치? 발로란트? 프로 종목을 고민 할 필요가 없는 이유 [타이롱 코치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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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dsad1@gmail.com
0:00 시작
0:06 Greeting to overseas viewers
0:20 Tairong 님 소개
0:37 오버워치를 떠나기로 한 계기?
1:11 발로란트로 근무 시작하기 전 공백 기간
1:27 발로란트에는 있는데 오버워치에는 없는 것?
2:11 서양 선수들의 연습 문화 차이
3:31 오버워치에서 발로란트로 간다면 주의할 점은?
4:14 썸네일) 프로지망 종목으로 오버워치 vs 발로란트
5:22 선수 및 학생 코칭 하면서 했던 실수들
6:03 지망생들이나 학생의 경우
6:30 해외 경기장 문화 국내와 차이점은?
7:37 앞으로 FPS 리그의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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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발로란트에는 있는데 오버워치에는 없는 것?
2:11 서양 선수들의 연습 문화 차이
3:31 오버워치에서 발로란트로 간다면 주의할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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วีดีโอ
This is Why Koreans think Overwatch will become better in the future
มุมมอง 3.3K14 วันที่ผ่านมา
* 게스트에 대한 공격적인 코멘트는 지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피드백, 다음 게스트 추천, 출연 문의, 하고 싶은 질문 등등 받고 있습니다 ▼ yodsad1@gmail.com 타임라인 0:00 메르시 원챔에 대해 0:50 해설자 수입은 연봉 vs 건당? 1:23 해설자의 중립 유지에 대해 2:54 중계진 입장에서 시스템적으로 불편한 점? 3:30 한국 옵저버가 잘하는 이유 3:54 해외 화면 중계 경험담 4:50 OWCS 운영 부분에서 아쉬웠던 점? 5:15 대회 생태계에 바라는 점 6:14 썸네일) 오버워치 대회 스케일 커질 가능성이 보이는지? 6:43 창식 해설자의 현 티어, 브론즈 부터 그마까지 구간 난이도 7:28 마무리 멘트 7:45 쿠키 영상
The Korean team in the Esports League will be "like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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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스트에 대한 공격적인 코멘트는 지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피드백, 다음 게스트 추천, 출연 문의, 하고 싶은 질문 등등 받고 있습니다 ▼ yodsad1@gmail.com 0:00 인사 0:07 Greeting to overseas viewers 0:35 경쟁전에서 탱커하기 힘든 이유? 1:09 경쟁전 탱커 하면서 제일 화나는 모먼트, 나한테 정치하면 싫은 포지션 1:54 솔직히 지금 경쟁전 00 차이다 2:41 경쟁전, 대회에서 노잼인 맵은? 3:16 흥미 향상을 위해 추가 했으면 하는 모드는? (ex, 클랜전, 팀랭크) 3:50 Unrank to GM, 부계정 , 양학 에 대한 생각 4:58 OWCS 에서 FLC vs CR 리매치전 양 팀이 보완해서 온 부분은? 6:22 썸네일 시작 사우디...
Is there a best "age" for gaming? Interview with South Korea's Overwatch head 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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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프로 데뷔를 위한 연습 방법 혹은 수단? 1:16 프로 데뷔에 필요한 요소, 적정 기준? 2:01 썸네일 내용 2:51 오버워치 코치와 감독이 하는 일은? 4:10 코치와 감독 책임의 차이? 4:34 대리 이력이 있는 선수 기용에 대해 5:12 대리 및 계정 판매, 게임에 어떤 악영향이? 6:18 옵드컵 얘기 시작, 로스터 선발 기준은? 6:42 후보 선수를 둔 포지션과 그 이유는? 7:27 마치며..
!["reach the top tier in Overwatch, you need to understand 'this' [Rush, former coach of Dallas Fuel]](http://i.ytimg.com/vi/OtLCaYiJlNw/mqdefault.jpg)
"reach the top tier in Overwatch, you need to understand 'this' [Rush, former coach of Dallas F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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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드백, 다음 게스트 추천, 출연 문의, 하고 싶은 질문 등등 받고 있습니다 ▼ yodsad1@gmail.com 게스트에 대한 공격적인 코멘트는 지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0:00 인사 00:14 오버워치 망하나요? 00:42 오버워치 리그의 문제점과 보완했으면 하는 부분 02:00 기존 5vs5 에서 6vs6 으로 바뀐다면? 02:53 포지션 3개중에 제일 중요한 포지션은? 03:45 포지션 변경 만만한 힐러? 04:40 상위권에서 차별화 둘 수 있는 요소는? 05:47 경쟁전에서 선수들이 조심해 하는 행동들은? 06:20 경쟁전 연습의 필요성? 07:04 좋은 선수 5명을 모아놨는데 못이기는 요소? 07:56 선수들 뿌듯했던 일화? 08:50 탱커 가위바위보에 관해 09:56 다음편 예고
옵치는 에임도 중요하겠지만 전략이 훨씬더 중요한 게임 에임이 좋진 않아도 포지션으로 에임의 기회를 많이 얻고 어그로를 끌어서 시선 분산을 시키는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함 탱 가위바위보도 설계만 잘하면 의미없게 만들수도 있음 1:1로 싸우는 게임이 아니기에 디바 나왔다고 윈스를 무조건 빼야하는건 아님 디바를 무시하거나 하이딩하고 뒷라인을 부실수도 있으니까 그런 기회를 딜러나 힐러가 잘 캐치해서 킬각도 볼수있다는것 5:5로 와서 탱족보가 더 확실해진건 맞지만 맵에따른 전략으로 무색하게 만들수도 있다. 에임이 좋으면 확실한 기회를 얻지만 좋은 포지션은 많은 기회를 창출한다.
응 이미 망겜이야 ㅋ
타이롱 코치님 ㅎㅎㅎ
2016 옵드컵 우승자 그 타이롱 맞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ㅋㅋ
잘봤습니당
나의 사랑 타이롱
와 타이롱 진짜 오랜만이다.....
강버지...? 어째서 여기에?
오버워치 '이것' 알아야 진짜 천상계입니다 th-cam.com/video/OtLCaYiJlNw/w-d-xo.html 시청 고맙습니다.
루시우 폼 미쳤다~~
로컬 팬문화가 그정도로 열렬했다는건 사실 한국에서만 리그를 시청한 입장에서는 와닿지 않는 부분이었죠... 그래서 서양에선 아직도 리그를 재개해야한다는 의견이 많고 한국에선 현행 OWCS를 키워야한다는 의견이 더 많은듯...
옛날보다 작아지신 느낌이
팩트는 타이롱이 건강해지고 있단 거임
@@임꺽정ㅋㅋㅋㅋㅋ아이치아님?
타이롱님 국대시절보다 회춘하신 느낌이 드네요 !!
ㅋㅋㅋㅋ옵드컵 정밀타격질문 좋았고
블리자드가 손놨다는데 일개 개인이 뭘 어쩌겠냐 많이 대인게 느껴져서 씁쓸하다 개인에게 묻는데 모른다고 들었다가 너무 괘씸한데 담당자로선 답답할듯 걍 아니라고 우기면 어쩔거야 블리자드는 대리 확정나도 그냥 리그 퇴출도 아니고 출정 정지 근데 그것도 억울하다 하니 줄여줬음 코감 입장에서 의심 심증만 있는 친구를 버리기 쉽지 않고 딜레마라고 봅니다. 하지만 오버워치 팬입장에서는 블리자드와 코감들이 어린 친구들 올바르게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거기서 타협하면 결국 유망주가 도덕도 직업의식 없는 창피한 어른으로 자랄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버워치 재밌게 했었지... 다시 흥했으먄 좋겠습니다.
망한다는 기준이 블리자드가 서비스 종료를 한다 그러먄 망할일은 없고 망한다는 기준이 게임성 업데이트 컨텐츠 빈약 기타등등 이런쪽으로 가면 걍 개쳐망한게 맞음ㅋㅋ
오른쪽분 전에 유튜브 이녕 채널에 나왔던분 맞죠?
긴머리 누구에요?
전 옵치 프로 현 코치 DNCE님이요
영상 언제찍은건가요?? 뭔가 시기가 옵챔스 이전같은
작년 12월 입니다 편집 과정에 문제가 있어 업로드가 많이 늦었습니다 ㅜ..
뭐여 든세야?
0:36 어어 손가락 조심!! ㅋㅋㅋ
편집이 너무 깔끔해서 놀랐습니다... 꼭 떡상하실듯😊
창식 해설 말처럼 호재가 계속 생기는 중이긴 함ㅋㅋ
창식쿤 반가워서 들어왔다가 구독하구갑니당
4:40 씬에서 능력과 커리어를 모두 인정받는 감독이 불법 범죄 행위에 대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까 선수들 프로의식도 떨어지고 팬들의 관심도 식을수밖에
그러게요 괜히 봤네 아니더라도 그런척해야지 걸러야지
애초에 리그 시작할 때 본사에서 조졌어야 함 ㅋㅋㅋㅋ 선수 풀 좁아지네 뭐네 개 호들갑을 떨어대면서 출전 정지 정도나 먹이고 풀어주니 대리 집어간 팀에서는 즈그 홈그라운드인 서양 애들이랑 한국 애들이랑 갈라치기 식으로 불쌍한 여론 조성이나 하고 그랬으니
해당 발언에서 뒤의 맥락까지 고려하면 본인도 지금 말한 것처럼 하지는 않았는데 블리자드는 좌시하는데 반해 여론은 뜨거운 물 차가운 물 나눠져서 들끓고 하는데 본인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판단했다는 핀트인듯. 쉴드라고 하면 할 말은 없는데, 애초에 말하는 스타일 자체가 단순한 것도 있고 관심이 없다는 뜻이 대리 이력이 상관 없다는 게 아니라 본인이 고려하던 안 하던 같은 결과가 나와서 포기한 느낌
저도 쉴드라면 쉴드일수도 있는데 본인 스스로가 대리를 묵인한다 이게 아니라 대리 가지고 왈가왈부하는거 자체가 진절머리가 난다에 가깝다고 봄. 감독이 대리를 척결해야 한다라는 스탠스를 가지고 있어도 애초에 게임사부터가 대리에 관대하거나 솜방망이 처벌만 하고 구단도 대리 경력있는거 알고도 스타성 있으니까 돈 되니까 데려오라 하는 경우도 있을거고 선수도 본인이 아니라고 끝까지 잡아떼면 솔직히 모든 과거를 샅샅이 뒤져가면서 잡기 힘들거임. 대리팀 정도의 규모로 활동했던거 아니면 기록이 다 남아있지도 않을거고. 관중들도 국내는 아니겠지만 해외쪽은 슈퍼플레이만 해주면 대리든 뭐든 신경안쓰고 환호해주더만... 거의 모든 방면에서 환경 자체가 대리를 방관하는 상황인데 감독인 본인이 뭐 한다고 달라지겠냐 그냥 이젠 그러려니 하련다 ㅆㅂ 이런 마인드 아닐까? 가장 큰 힘이 있는 운영사가 손 놨다는데 뭐 어쩔거야 본인이 대리 선수 안뽑는다고 그 선수가 프로 활동 못하나? 다른 팀 가서 잘만 뛰겠지. 그냥 선수 이동만 달라질뿐 생태계 자체는 변화가 없는거임. 감독들이 입 맞춰서 대리 선수들 보이콧 한다? 그 대리 선수가 탑 플레이어인데도? 그럼 구단에서 감독 자르고 다른 감독 데려오겠지 솔직히 감독 입장에선 시위 정도지 압력을 줄 순 없을거임
지긋지긋하다고 하는 거 보면 내가 신경 써도 게임사에서 손을 놨는데 감독 차원에서 신경 쓴다고 달라질 문제가 아니라 좀 포기한 듯함 좋게 보진 않는 뉘앙스인데 난독증임?
얼핏 내리다 오킹이 옵치 뭐라하는줄 알고 눈살 찌푸리면서 올림ㅋㅋㅋ😂
개인적으로 장지수 해설이 해설 진짜 잘하시는건 알겠는데 가끔 너무 부정적으로 들릴때가 있어서 불편할때가 있음
어느 부분이?
@@user-hr3nj3le7z 창식해설이 말하신대로 해설분들이 좀더 둥글게 말해주면 좋겠는데 장지수 해설위원님은 너무 직설적이고 약간 불평하는것처럼 느껴질만한 어투느낌.. 해설하시면서 선수 실수를 그냥 꼬집는듯한 어투를 쉽지 않게 들을수있음 창식해설처럼 아쉽다 이정도면 그냥 듣고넘기는데 아예 실수를 깔때도 많아서 보기 불편하다고 느낄때있음
깔껀 까야지 못한건
@@jb8304 글쎄... 있는 그대로 말하지 과장해서 더까는건 전혀 못느낌
뭔가 낯이 익은 느낌이였는데 옛날에 이녕님 코치 해주셨던 분이시네요 ㅋㅋ
6:00 이거 공감하는게 제가 다른 친구들이랑 대회 같이보면 30분동안 팀들 스토리 설명해줘야함
댕꿀잼이에요 ㅎ
8:03 대 동 학
중간 이름값 대비 아웃풋 안나오는건 제네시스인가 ㅋㅋㅋ
근데뭐 거의 중후반에 영입되서 어쩔수없긴함..
오버워치에서 이러한 컨텐츠를 원했는데 정말 딱 맞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내전이나 스크림으로 관전할때 옵저빙하는 느낌으로 해보면 얼마나 어려운건지 알 수 있음 ㅜㅜ 그니까 잘한다고 소문난 우리 호카게들 좀 써주라!!!
굳
굳
대회 기간도 길고 스테 2 경기 수도 줄어들어서... 볼게 점점 없어져요
오버워치의 희망!!!
당장 이전 영상만 봐도 퀄리티가 높아진게 딱 보이네 5년동안 열심히 응원한 유저로서 뿌듯하다 나도 이번에 오버워치2 설치하는데 많이 떨린다 나중에 시간나면 같이 대회나 함 하자
와 대박
알고리즘에 떠서, 바로 구독 박았어요 든세님 ㅎㅎ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기 시작하셨습니다 화이팅 든세님
콩두 든세가 이렇게 변하다니 ㄷㄷ
오른쪽 장발 윈스턴 스킨 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1 이게 진짜 신기하네 선수 1인칭화면이 보기 어지러우면 옵치는 어케하지? 아무리 선수화면이 좀더 다이나믹하게 움직인다해도 그정도면 3d멀미가 있지않을까 싶은수준인데 그런 클레임이 많이들어온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