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진보 대물시네마 65편 더문 편에서 1:14:11 부분에서 영화 평가를 하는데 너무 성의가 없었어요 거기다 옆에 거의없다님과 김영대박사님의 영화에 대한 설명도 몰입이 안된다 라고 하고 그 두분의 개그를 쓰잘데기 없는 개그라며 영화 더문과 비슷하다 더문 시네마로 바꿔야한다 라는 진짜 너무나 혐오적인 무성의함과 나태함을 보여줘서 진짜 너무 못 보겠더라고요 본인은 뭐 얼마나 대단한 영화 평론을 하는건지... 진짜 염치가 없어 보였어요 본인이 해왔던 일들을 생각 해보면 저런 말 못 할텐데....
1:04:35 바보 아빠에 대한것은 저는 개인적으로 두가지가 떠올랐었는데요 첫번째는 사회적 계층이나 상황을 다양하게 보여주려던 것인가? 조인성 부부는 좀 배운 지적인 사람들, 류승룡 부부는 멸시받는 직업, 그나마 이재만 바보아빠 부부는 현실적이지만 살기 팍팍한(터전 뺏겨서 시위하는 설정 등) 부부이면서 동시에 장애를 가진 사람으로 봤습니다. 지금보니 채팅에도 저처럼 서민을 대변하는 거라고 해석하는 분이 있네요. 두번째는 강풀 과거 작품 웹툰 '바보'에서 연탄가스 마셔서 바보가 된 주인공의 설정을, 티없이 순수함은 봉석이가 가지고, 연탄가스라는 비극과 바보스러움은 이재만 아빠가 나눠가진게 아닐까 싶었습니다. 만약 이재만 바보아빠가, 웹툰의 바보 주인공이 자란 설정이라면 딱 들어맞겠다 싶다는 생각은 했는데, 솔직히 근거는 전혀 없기 때문에 꿈보다 해몽일거라고 생각은 합니다 ㅋㅋㅋ
59:10 장주원: 저 착한사람 아닙니다. 저 살인도 했어요. -> 황지희 : 뭐 이유가 있었겠죠. 황지희: 너는 왜 이런 일 하냐? 어떻게 하다 이런일 하게 됐냐?라고 안물으세요? -> 장주원 : 뭐 이유가 있었겠죠...라고 모텔에서 한 얘기를 그대로 돌려주는 말인데... 거없 무빙관련 리뷰를 다 뒤져봤는데...뭔가 숙제처럼 억지로 봐서 뭔가 빼먹은 듯한 느낌이 너무 많이 듦.
무빙 진짜 재밌게 본 사람이지만 아쉬웠던 부분은 차태현배우가 연기한 전계도역이였던거같아요 원작에 없는 캐릭터를 넣어 원작과 다른 차이점을 둘려는 의도는 좋았지만..무빙의 이야기에 큰 비중도 없고 마지막 한방을 위해 전계도의 서사로 한회분을 쓰기엔 좀 아쉬웠네요 차태현배우를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다른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좀 더 다뤘으면 어땠을까하는 마음이였어요 프랭크 캐릭터를 넣은건 잘했다고 생각해요
조인성이 맵집이 좋은건 말이 되긴하는게, 여객기 속도로 사람이 날정도면 그 개체는 외부에서 미치는 압력, 온도에 대한 내구성이 엄청나야하니까요. 추가로 아주 빠른 속도로 이동하면서 어디에 부딫히지 않으려면 아주 높은 수준의 동체시력과 신체 제어 능력이 필요하니, 극도의 정확한 사격 능력도 말이 안되진 않을듯하네요.
앗 묘성님이 나오셨구나 실시간 볼 걸!! 묘성님 역시 방송 잘 하시네요 ㅋㅋ 서미님도 재밌지만 또 다른 매력^^ 영대님 거없님 즐겁게 잘 보고 갑니다 영대님은 정치랑 섹드립은 별로 선호하지 않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하시는 일도 그렇고 본인도 즐거워 하지 않는게 방송에서 표정으로 살짝 살짝 보여요 영대님 지켜주자구요!!! ㅎㅎ 아무튼 방송 늘 감사합니다 서미님도 보고싶어요!!
무빙 저도 좋아하고 재밌게 봤지만 객관적인 비판이나 좀 돌려서 아쉬운점을 말해도 그마저도 못참고 발끈하는 사람들이 있죠 꼭 무빙이 아니더라도 각종 드라마나 음악이나 ;; 뭐 그냥 팬이 많으면 다 이런거 같더라구요 그러려니 해야 ㄷㄷ 갠적으로 번개맨이 없어도 되는점이나 서사가 약간 과하게 길었다는 점이나 무한 과거 회상으로 서사를 쌓는 방식 등등이 아쉬운건 차치하고서라도 연출적인 면에서도 이해가 안가는 점이 있었는데 예를 들어 프랭크가 트럭을 타고 버스에 쫓길때 역주행하면서 승용차를 들이 받는데 승용차가 무슨 버스나 대형 트럭에 받친거마냥 날라가고 프랭크의 1톤 탑차는 멀쩡하다던지; 조인성이 숨어 살다가 잡으러 왔을때 저항하면서 소총을 뺏어서 연사하는데 레토나가 폭발을 한다던지;; 이런 부분은 좀 뭐지 싶더라구요
묘성님이 나와서 케미가 좋왓는데 무빙이야기는 많지 않아서 아쉽.ㅋ 하지만 마지막에 원작봣다고 부심부리면서 까는걸 참지 않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는 너무 공감하네요. 사실 보통 원작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보통 드라마든 영화로 만들어진 것에 아쉬움을 표하는데 과연 진정한 팬인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ㅋㅋ 저도 원작 봣지만 이번엔 영상화가 잘되었으나 아쉬운점은 분명 많이 존재햇다고 생각합니다. 원작보다 좋은 면도 있었지만요ㅋ
사회자 분들께서 최근 이슈에 조금 어두우신가요. 최근에는 바보라는 단어가 발달장애가 있는 사람을 지칭하는 상황이라면, 낮춰부르는 것이라 지양하면 좋겠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어서요. 별 걸 다 가지고 뭐라고 한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조현병이 있는 사람들을 미친..이라는 말을 붙인 단어로 부르던 시절이 있었듯이 이 부분도 바뀌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요. ^^ 발달장애가 있는 캐릭터는 꼭 신파를 위해 소비되는 캐릭터라고 생각하는 것도 편견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냥 그런 삶을 살아서 힘들었던 어떤 사람이 강한 힘을 갖게 되어서 더 어려운 상황에 맞닥뜨렸던 이야기구나 정도로 보였어요. 그 에피소드에서 문성근의 대사들을 통해서 뭔가 느끼는 바가 있어 멍청하다거나 쓸모없다는 식의 말들을 하는 것이 조심스러워진 저같은 사람도 있을 거구요. ^^
![[대물시네마] #87 '외계+인' 2부, 1부랑 별 다를 바 없다? / '어벤져스'가 보이는 이유는?](http://i.ytimg.com/vi/szI-etBuls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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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시네마] 01 - 본격적으로 대신 물고 뜯어드립니다, 더 배트맨](/img/n.gif)
겨들송은 코로나 확진으로 오늘만 없습니다.
특별히 행차(!)해주신 묘성장군 김묘성 님께 감사드립니다.
(인상적인 부분을 시간 00:00 과 함께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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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1 시작합니다
0:10:09 김행탕(?)과 김묘성C ?
0:14:11 무빙을 다시 다루는 이유
0:19:15 묘성장군
0:22:25 무빙 드라마만 분석합니다
0:27:35 디플이어서 가능했던 무빙?
0:33:51 가장 좋았던 건?
0:39:40 전계도 제외
0:43:10 에어컨 오류가 있었습니다
0:44:18 히어로의 매력을 나타내는 데는
0:55:34 에어컨 오류, 죄송합니다
0:59:07 만족스러운 서사는
1:04:37 캐릭터와 연기
1:12:09 부담
1:15:38 어땠어요?
1:26:37 10점 만점에 몇 점?
1:31:41 박사는 영어다 본.방.시.작.
1:42:31 끝까지 달리는 묘성장군
1:47:34 내일 콩가루 계속됩니다 (겨들송 있음)
😊😊😊😊
묘성님 오시니까 속도감이 장난이 아니네요... 숨쉴 틈이 없었어요..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장군님 잘 모르는데 시원시원하셔서 방송 속도감에 기존 멤들이랑 합도 잘 맞으시고 특히 영대킴이랑 티격태격케미 넘 좋네요. 자주 뵐수있으면 좋겠습니다 👍👍👍
확실히 김묘성 님이 나오면 새로운 느낌이 나네요.
비슷한 패널 돌려막기하면 좀 질리는 맛이 있는데, 가끔 이런 새로운 콜라보도 하면 좋겠어요 ㅎㅎ
잘 들었습니다🙂🙂
묘묘님을 대물에서 보니 반갑네요 ㅋ 자주나오세용 너무 재밌네요 ㅋㅋ
헨탕이형 잡는게 이리 잼있는지 ㅋㅋ 케미 진짜 굿굿이요...
근데 나중에 묘묘님하고 기추자님하고.....영대형하고 3명이서 방송하는 모습 꼭 보고싶네요
1:43:51 마지막에 한방 아주 깊숙히 찔러 주는 묘성장군 "김행탕은 남 평론만 하는 사람" 그래서 평론가인가...
의리의 아이콘 묘장군 등판이라니 얼마나 좋아~!
다시봐도 묘셩님 대박이다
매불쇼 금욜 mc 아니면
대물시네마 아니면 거의 잡스럽다 라도 나오셔야함
40:32 고전압에 감전되면... 팔,다리가 터져버린다고 하더군요.. 팔다리가 터지지 않으면 즉사;; 터지면 그나마... ㅠㅠ
다 듣고나니..
기대보다 더 좋아
넘 넘 좋은방송 이었어요
싸랑해요 묘성언니!!
우리 서미님이 너무 너무 좋아하는 묘묘언니의 활약상이 어마무시하네요.😆👍 앞으로 대물시네마에서 서미님과 또다른 쿵짝을 과시하며 이 어수룩한 오빠들을 얼마나 쥐락펴락 갖고 놀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ㅋㅋㅋㅋㅋ 그리고 묘묘님의 영화를 보는 시각도 대박 좋아요.
묘성씨는 시원시원한 게 매력이지❤
와 묘장군님이라니
너무 좋아요. 반가워요.
잘 들을게요.
오전에 일때매 중간에 보다가 나왔는데 묘성님 나오시니 새로운 캐미가 뿜뿜하네요~. 대안뉴스 고정으로 강추드립니다
역시 묘장군님!!!! 김행탕을 제대로 뚜까패고 가셨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분간 라이브 못 보는데, 보다가 자꾸 댓글 쓰고 싶네요 ㅋㅋㅋ
새로운 여성 페널이 오니까 두분다 너무 좋아하시네요 ~~~
묘장군 정말 재밌어 ㅋㅋㅋㅋㅋ 다음에 콩가루도 한번 나와주셨으면 ㅋㅋㅋㅋ
진짜 류승룡이 어떤 배우이고 어떤 사람인지 알수 있는 시리즈였다 봅니다
묵직하지만 순박한 면이 있는
그리고 류승룡 진짜 고생이란 고생은 혼자 다한거같은
오늘 역대급으로 재미나네요 ㅋㅋㅋ
오늘에 빵 터지는 포인트! 부담 좀 가지세요... ㅋㅋㅋ 묘성님 매력에 빠져 엠장 구독했습니다!
정확히 묘성님 같은 역할이 필요했던것 같아요 방송이 중간에 턱턱 끊기지 않고 티키타카도 잘되고
맨날 툭하면 난 모른다 기억이 안난다 라며 방송의 흐름을 끊어버리는 것만 보다가 방송에 적극적으로 참여되고 같이 호응하는게 너무 방송이 재미있어졌어요
써미쏭 하고 근무교대 하면 좋을듯 ㅋㅋ
@@seungbin100 인수인계 했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송서미님은 왜 본인 스스로 대중의 눈이다! 내가 모르면 대중이 모르는거다 이러는게 좀... 대중의 수준이 그게 아닌데...
@@cocority인정
백치미도 적당해야 美지 서미씨는 그 정도가 좀 심하다 싶을 때가 자주 있어서 불편한 경우가 있는 게 사실
@@문진보 대물시네마 65편 더문 편에서 1:14:11 부분에서 영화 평가를 하는데 너무 성의가 없었어요 거기다 옆에 거의없다님과 김영대박사님의 영화에 대한 설명도 몰입이 안된다 라고 하고 그 두분의 개그를 쓰잘데기 없는 개그라며 영화 더문과 비슷하다 더문 시네마로 바꿔야한다 라는 진짜 너무나 혐오적인 무성의함과 나태함을 보여줘서 진짜 너무 못 보겠더라고요
본인은 뭐 얼마나 대단한 영화 평론을 하는건지... 진짜 염치가 없어 보였어요 본인이 해왔던 일들을 생각 해보면 저런 말 못 할텐데....
거없님 오늘따라 엄청 날아다니는데 청문회 때문일까 새로운 mc님 때문일까?ㅋㅋㅋㅋ 1:09:27 묘성님 가장 귀여운 순간ㅋㅋㅋ
묘성씨 날라다니네ㅋㅋㅋㅋㅋㅋㅋ 진정한 히어로
1:43:20 됐네 ㅋㅋㅋㅋㅋ묘성장군님, 시원깔끔하셔서 올만에 대시완주했습니다…
아;;;;; 묘묘장군님이 행차하셨었구나;;;;;;; ㅠㅠ
힘들어도 본방 사수 했어야했는데;;;;;;;; ㅠㅠ
불충을 용서하소서... 장군!!!!!!!!!
ㅋㅋㅋ 오늘 새로운면에서 재밌었네요 (겨들송 코로나 언넝 나으세요)
1:04:35 바보 아빠에 대한것은 저는 개인적으로 두가지가 떠올랐었는데요
첫번째는 사회적 계층이나 상황을 다양하게 보여주려던 것인가? 조인성 부부는 좀 배운 지적인 사람들, 류승룡 부부는 멸시받는 직업,
그나마 이재만 바보아빠 부부는 현실적이지만 살기 팍팍한(터전 뺏겨서 시위하는 설정 등) 부부이면서 동시에 장애를 가진 사람으로 봤습니다.
지금보니 채팅에도 저처럼 서민을 대변하는 거라고 해석하는 분이 있네요.
두번째는 강풀 과거 작품 웹툰 '바보'에서 연탄가스 마셔서 바보가 된 주인공의 설정을,
티없이 순수함은 봉석이가 가지고, 연탄가스라는 비극과 바보스러움은 이재만 아빠가 나눠가진게 아닐까 싶었습니다.
만약 이재만 바보아빠가, 웹툰의 바보 주인공이 자란 설정이라면 딱 들어맞겠다 싶다는 생각은 했는데, 솔직히 근거는 전혀 없기 때문에 꿈보다 해몽일거라고 생각은 합니다 ㅋㅋㅋ
시작 10:10
왘ㅋㅋㅋㅋㅋㅋ 묘묘님 오늘 완전 짱구모드ㅋㅋㅋㅋㅋ 폼 작살나네 ㅋㅋㅋㅋㅋㅋㅋ
묘성 장군 반가웠어요 자주 뵙고 싶네요
묘묘님의 티키타카 😂😊😊
묘성님 이뻐요❤
김묘성~!! ❤❤
영대박사님! 제 인생드라마도 네멋대로 해라 입니다. 21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장면하나. 대사 한마디도 다 기억합니다. 네멋의 인정옥작가님이 김어준총수의 그녀라는 사실이 넘 좋아요.^^
저도 그 두분이 함께라 넘 좋아요. 서로가 서로를 제대로 알아보신듯 😊
묘성님 극강동안에 웃어 넘길 수 있는 한계선을 오가는 입담까지 지리네요 ㅋㅋ 진짜 방송 내내 쉬지 않고 재밌었어요 ㅋㅋㅋㅋㅋ 제발 고정시켜주세요 ㅜ ㅜ
대타가 대박이네 격주라도 나와 주세요~~~
본방을 못봐서 우리묘성장군님 나오셨다하길래❤❤❤❤
어멋 묘언니 🐰🐰💜💜
48:05
고혹하다 蠱惑하다
동사 아름다움이나 매력 같은 것에 홀려서 정신을 못 차리다.
4인체제 어떨까? 기대됩니다.
님이 한명 출연료를 후원해주시면 가능합니다 ㅋㅋㅋㅋ
59:10
장주원: 저 착한사람 아닙니다. 저 살인도 했어요. -> 황지희 : 뭐 이유가 있었겠죠.
황지희: 너는 왜 이런 일 하냐? 어떻게 하다 이런일 하게 됐냐?라고 안물으세요? -> 장주원 : 뭐 이유가 있었겠죠...라고 모텔에서 한 얘기를 그대로 돌려주는 말인데...
거없 무빙관련 리뷰를 다 뒤져봤는데...뭔가 숙제처럼 억지로 봐서 뭔가 빼먹은 듯한 느낌이 너무 많이 듦.
아.....사랑하는 묘성장군🎉🎉🎉🎉🎉
장군님 오셨다고 해서 놀러왔어요😅😊
와 진짜 방송 틀어 놓고 다른 일 하려고 했는데 흘려 듣다가도 포인트가 딱 들려서 너무 공감되고 재밌었어요!!
아ㅋㅋ거없님 오늘 시네마 에피소드 제 댓글 😂😂🎉🎉🎉🎉🎉감사합니다 저 거없님 좋아 하는데 우기야님이랑 티격태격 넘 잼나게 보고 있어요
1:12:28 영대피셜 저기 저자리 여성 동일인격체설
1:12:38 거없피셜 아니에요 제정신 박힌 여자들이에요
ㅋㅋㅋㅋㅋㅋ
1:23:01 주목받고싶은 영대
무빙 진짜 재밌게 본 사람이지만 아쉬웠던 부분은 차태현배우가 연기한 전계도역이였던거같아요 원작에 없는 캐릭터를 넣어 원작과 다른 차이점을 둘려는 의도는 좋았지만..무빙의 이야기에 큰 비중도 없고 마지막 한방을 위해 전계도의 서사로 한회분을 쓰기엔 좀 아쉬웠네요 차태현배우를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다른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좀 더 다뤘으면 어땠을까하는 마음이였어요 프랭크 캐릭터를 넣은건 잘했다고 생각해요
거없 행복해보임...
능력있고 잘생긴 조인성의 아내가 한효주라는 거에 빈정상한 거없, 언제나 샌드백역할 김핸탕
묘성님 너무 좋아해요❤😅
묘성장군님이 계속 나왔으면 좋겠어요.
서미씨한텐 죄송하지만 내용적으로도 그렇고 다른 부분도..딱 100배 더 좋았어요 :)
Ditto
조인성이 맵집이 좋은건 말이 되긴하는게, 여객기 속도로 사람이 날정도면 그 개체는 외부에서 미치는 압력, 온도에 대한 내구성이 엄청나야하니까요.
추가로 아주 빠른 속도로 이동하면서 어디에 부딫히지 않으려면 아주 높은 수준의 동체시력과 신체 제어 능력이 필요하니, 극도의 정확한 사격 능력도 말이 안되진 않을듯하네요.
서미송, 빨리 좋아지기를...반가워요 묘성장군^^
제가 작품을 재미있게 봤다고해서 단점이나 아쉬운점을 듣기싫은건 아닌데요 오히려 다른분들이 장단점을 말하는걸 들으면서 작품에대한 이해도가 깊어지는거죠. 다만 아쉬운점을 표현할때 징징거리는건 듣기 싫더라구요
겨들송어디갔어요?
묘장군님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존예 묘성장군 환영합니다 ㅎㅎㅎ💙💙💙💙
김영대 평론가 화이팅😊
무빙리뷰하는데 잡담으호 3분의1일 보내버리는 미친패기
묘성장군땜에 뚝딱이는중 ㅋ
짜란다 묘성 고정가자❤
앗 묘성님이 나오셨구나 실시간 볼 걸!!
묘성님 역시 방송 잘 하시네요 ㅋㅋ
서미님도 재밌지만 또 다른 매력^^
영대님 거없님 즐겁게 잘 보고 갑니다
영대님은 정치랑 섹드립은 별로 선호하지 않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하시는 일도 그렇고 본인도 즐거워 하지 않는게 방송에서 표정으로 살짝 살짝 보여요 영대님 지켜주자구요!!! ㅎㅎ 아무튼 방송 늘 감사합니다 서미님도 보고싶어요!!
묘장군님이 나오셨네 ㅋㅋ
무빙 저도 좋아하고 재밌게 봤지만 객관적인 비판이나 좀 돌려서 아쉬운점을 말해도 그마저도 못참고 발끈하는 사람들이 있죠 꼭 무빙이 아니더라도 각종 드라마나 음악이나 ;; 뭐 그냥 팬이 많으면 다 이런거 같더라구요 그러려니 해야 ㄷㄷ 갠적으로 번개맨이 없어도 되는점이나 서사가 약간 과하게 길었다는 점이나 무한 과거 회상으로 서사를 쌓는 방식 등등이 아쉬운건 차치하고서라도 연출적인 면에서도 이해가 안가는 점이 있었는데 예를 들어 프랭크가 트럭을 타고 버스에 쫓길때 역주행하면서 승용차를 들이 받는데 승용차가 무슨 버스나 대형 트럭에 받친거마냥 날라가고 프랭크의 1톤 탑차는 멀쩡하다던지; 조인성이 숨어 살다가 잡으러 왔을때 저항하면서 소총을 뺏어서 연사하는데 레토나가 폭발을 한다던지;; 이런 부분은 좀 뭐지 싶더라구요
묘성님이 나와서 케미가 좋왓는데 무빙이야기는 많지 않아서 아쉽.ㅋ 하지만 마지막에 원작봣다고 부심부리면서 까는걸 참지 않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는 너무 공감하네요. 사실 보통 원작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보통 드라마든 영화로 만들어진 것에 아쉬움을 표하는데 과연 진정한 팬인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ㅋㅋ 저도 원작 봣지만 이번엔 영상화가 잘되었으나 아쉬운점은 분명 많이 존재햇다고 생각합니다. 원작보다 좋은 면도 있었지만요ㅋ
묘성장군 개이쁘시네
오늘 방송 진짜 재밌었어요.. 묘성장군 합류해서 '우린 넷이야' 방송 런칭해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일 시청하는 채널 땡큐
묘성씨 매력있네요
총을 쏠때 어깨를 쏘는 이유도 얘기했고, 칼기를 구하러 갔던 장면들로 김두식의 고뇌를 보여줬다고 봐야죠. 충분하냐 아니냐면 몰라도 안보여줬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김성균 캐릭터는 민차장에게 초능력자라도 쓸모가 있는 무기였지만 바보라서 쓸모가 없다. 를 나타내는 캐릭터
쓸모가 없는 바보지만 부모로서 쓸모의 입증하는 캐릭터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 ❤❤❤
영대형 개웃겨 ㅋㅋㅋㅋ
묘성님 신선하고 순발력 대단하시네요. 잡스러운 연애에서 다져진 내공인듯. 그러나 저는 김박사님의 평을 좀 더 길게 듣고 싶었어요. 김박사님 말할때 다른 부분 공격으로 자꾸 흐름이 끊기는거 별로에요.
잘 만든 드라마.
원작이랑 바뀐 캐릭터와 빠진 몇몇 인상적인 대사가 아쉽긴 했어요.
재생능력 관련해선 원작에 설명이 돼있긴 해요.긁힌 전 몇 초, 부러진 건 볓 분..(무빙이 아니라 브릿지였네.. ^^)
01:12:09
중간에 누워있는 녹색봉지
끝까지 안일어나는구나~ 😮
묘성 누나 좋아요!!
거없이 웨이팅 살짝하고 이마까면....용득이 느낌일듯 ㅎㅎㅎㅎ
구글 검색하러 들어갔다
무빙 리뷰 방송이 떠 있는 걸 봤어요 ㅎㅎ (대안뉴스가 검색 창에 추천 영상으로 올라와 있는 건 처음 본 듯)
김행탕 ㄷㄷ
원작에서는 나이가 들면서 능력이 약해지고 있다는 설정이 있었음.
능력도 노화의 영향을 받는 설정
묘묘장군 텐션 좋네.. 4인체제 어때요?
박수 치는 애 과거가 조인성이 갇혀있다는 걸 알려준거라 필요한 회상씬이라 생각하는데요. 박수치는 애 자살하려고 할때 삽시다라고 한 게 조인성
하도 멈춰서 결국 앱깔고 봤습니다...ㅋㅋㅋ
뜻밖에 행운
학교 다닐때 보면 거없님 외모풍 ㄹㅇ 공부 잘하는 애들 많았는데 거없도 전교 상위권 찍었을듯 팩트
묘성씨 고정해주세요.
25분 쯤 부터 뒤에 커튼 넘 무서워요…..
시즌2를 타이밍 + 브릿지 해서 25회로 1500억 정도 예산으로 만들어줬으면 합니다.
예의없음과 재미는 좀 구분하는 사회가 됐음 싶다 진짜..
뢰하형 여긴 왠일이야~?접수하러 왔어?
김묘묘 고정 ㄱㄱ
다다음주는 대물시네마는 블루 자이언트 해주시면 안될까요??
묘성 날아다니네 완전
에헤~~~ 전기도는 토르로 각성된거임 그래서 팔을 싹뚝.ㅋㅋㅋ
거없님은 삐딱하게 무빙을 보기로 작정하고 본 듯. 그럼에도 대차게 못 까는 거 보니 무빙이 잘 만든긴 잘 만들었나보다.
본 시리즈 전부와 강풀 히어로 시리즈 중 하나인 무빙 단편을 비교하는 건 좀 불공평…
지금 김어준 이동형 근처에 있다고 절대로 현혹되지 마세요
본인이 말한 전직을 보세요
콜센터 팀장
서민들 집찾아가서 칼들고 사과깍아 먹던 채권추심자 출신 영화 악플러일뿐입니다
사회자 분들께서 최근 이슈에 조금 어두우신가요. 최근에는 바보라는 단어가 발달장애가 있는 사람을 지칭하는 상황이라면, 낮춰부르는 것이라 지양하면 좋겠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어서요. 별 걸 다 가지고 뭐라고 한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조현병이 있는 사람들을 미친..이라는 말을 붙인 단어로 부르던 시절이 있었듯이 이 부분도 바뀌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요. ^^
발달장애가 있는 캐릭터는 꼭 신파를 위해 소비되는 캐릭터라고 생각하는 것도 편견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냥 그런 삶을 살아서 힘들었던 어떤 사람이 강한 힘을 갖게 되어서 더 어려운 상황에 맞닥뜨렸던 이야기구나 정도로 보였어요. 그 에피소드에서 문성근의 대사들을 통해서 뭔가 느끼는 바가 있어 멍청하다거나 쓸모없다는 식의 말들을 하는 것이 조심스러워진 저같은 사람도 있을 거구요. ^^
북한군 서사도 핵심 중 하나라고 봤는데요...
전계도가 마지막 전투씬에서 쏜 건 전기를 이용한 레일건 같은 게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망막은 자가 수복이 불가능해서 그랬을 것 같습니다.
자가 수복이 가능한 부위만 수복되는 구조로 보입니다.
학교가 다 부서져나가는데 온갖 감시카메라 모니터 다 있는 수위실에 앉아만 있던 국정원출신 수위아저씨가 제일 깨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