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옥 데뷔 30주년 콘서트, 팝페리나 이예영 "엘콘도 파사", in 예술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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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ก.ย. 2024
  • #이예영#엘콘도파사#신영옥데뷔30주년콘서트#예술의전당
    Poperina 이예영
    카네기 Lee 재단의 이사장인 팝페리나 이예영은 청아한 음색의 악기인 오카리나 연주자로서, 또 팝페라 가수로서 많은 사람들의 영혼을 맑게 하는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우연한 기회에 듣게 된 오카리나의 맑은 소리에 매료되어 시작한 오카리나 연주가 이예영의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되었다. 오카리니스트로서는 최초로 뉴욕카네기홀과 미국 유엔본부, 그리고 스위스 제네바 유엔에서 공연하였고 제 17회 아시안게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서포터즈 출범식, KBS열린음악회와 춘사영화상 등 의미 있는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오카리나연주를 선사해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긴 시간 지구힐링에 앞장서서 트럼프대통령 봉사대상 금상을 수상하기도한 이예영은 이화여자대학교 공연예술 석사로 졸업하였으며, 한국실용음악협회 회장, 재단법인 지구힐링문화재단 회장을 맡고 있다. 캘리포니아주립대 한국교육원 AMP주임교수를 맡고 있으며 전 세계의 공통언어인 음악으로 하나 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데 보다 학문적인 도약을 위하여 고려대학교 박사과정을 시작해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해나가고 있다.
    El Cóndor Pasa / D. A. Robles
    저 날아가는 독수리
    ’El Cóndor Pasa’는 1913년에 페루 작곡가 다니엘 알로미아 로블레스(Daniel Alomía Robles) 가 작곡한 페루 사르수엘라 (Peruvian Zarzuela) 형식의 뮤지컬 작품으로 전통적인 안데스 음악이다. 이 작품은 원래 안데스 전통적인 악기가 아니라 오케스트라 곡으로 리마(Lima)의 마찌극장(Teatro Mazzi)에서 초연되었다.
    이 사르수엘라(스페인 오페레타)는 탄광주의 폭압에 항거하는 광부들의 이야기로 마지막 부분에 자유를 상징하는 콘돌이 등장하고 이 노래가 나온다.
    300개 이상의 가사로 된 4,000여 개의 편곡 버전이 전 세계적으로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페루 정부는 페루 문화유산의 하나로 지정하고 또한 페루의 제2의 애국가로 지정해 부르고 있다.
    1970년에는 미국의 포크 록 듀오, 사이몬과 가펑클(Simon & Garfunkel)이 영어 버전인 ‘El Cóndor Pasa (If I Could)’를 불러 큰 인기를 얻기도했던 곡으로 오늘은 오카리나와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감상한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smileb564
    @smileb564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좋아요^^

  • @이형숙-v5b
    @이형숙-v5b 4 ปีที่แล้ว +1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경숙박-d8p
    @경숙박-d8p 3 ปีที่แล้ว

    잊지못할 감동의 공연이었어요.
    감사합니다~~

  • @배조선여인
    @배조선여인 4 ปีที่แล้ว

    정말 아름답네요~최고입니다♡

  • @이영화-m2v
    @이영화-m2v 4 ปีที่แล้ว

    멋져요 ㅎ 잘들었습니다